[소나무] 초고도비만 아내와 지적장애 손자를 홀로 돌보는 할아버지 MBN 2310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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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4
- 소나무 621회 MBN 231021 방송 [명숙씨가 꿈꾸는 침대 밖 세상]
(2024.01.16까지 목표금액 달성 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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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사고가 불러온 불행
6년 전 겨울, 불현듯 닥친 사고는 한수창(58) 할아버지를 좌절하게 했습니다. 공장에서 기계를 다루던 중 사고를 당했고, 다행히 절단은 피했지만 오른쪽 손가락 3개는 더 이상 제 기능을 할 수 없습니다. 결국 불편해진 몸 때문에 일을 관두게 된 할아버지. 거동이 어려운 아내 이명숙 씨(53)와 지적장애를 가진 손자 은호(11)까지 돌봐야 하는 상황 속 찾아온 경제적 어려움에 할아버지의 걱정은 쌓여만 갑니다. 수입의 전부인 기초생활수급비는 세 식구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엔 턱없이 부족합니다.
아픈 아내를 돌보는 수창 씨의 작은 소망
2021년 아내 명숙 씨는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거동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침대에서만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루 4시간 요양사가 방문할 때를 제외하면 아내를 돌보는 일은 오롯이 할아버지의 몫입니다. 오른손이 불편해 아내의 기저귀를 갈 때도 이젠 매우 힘이 든다는 수창 씨. 하지만 늘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뿐인 아내를 위해 힘들다는 이야기를 꾹 삼켜냅니다. 이런 수창 씨의 작은 소망은 아내가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보는 것. 하지만 휠체어를 탄 아내가 지나가기엔 집 통로가 너무나 비좁아 병원에 방문하는 것은 먼 꿈 같습니다.
착하고 귀여운 손자, 은호
갓난아기일 때부터 할아버지의 보살핌 아래에서 자라온 손자 은호. 할머니를 위해 약을 사다 주기도 한다는 은호는 할아버지에겐 늘 사랑스럽고 기특한 손자입니다. 하지만 은호는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어 또래보다 학습이 더디고, 스스로 밥을 먹거나 씻는 게 어렵습니다. 자신이 없을 미래에 은호가 사회의 일원으로 잘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는 수창 씨. 커서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진 손자가 대견하기도 하지만, 수창 씨는 아직도 손자가 혼자 살아갈 미래가 두렵습니다.
늘 가족이 먼저인 할아버지, 이젠 함께 행복하기를
아내와 손자를 돌보는 일이 일상의 전부가 되어버린 수창 씨. 식사 준비, 아내의 기저귀 갈기, 그리고 은호 씻기기까지 모두 손가락이 불편한 그에게는 어려운 일입니다. 집안일을 하다가 끼니를 거르기도 한다는 수창 씨는 가족들 걱정에 본인의 삶을 잃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행복했던 기억을 묻는 말에 잘 모르겠다고 답하는 할아버지와 그런 남편에게 늘 미안하다는 아내 명숙 씨, 그들의 귀여운 손자 은호까지. 이들 가족이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선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수창 씨가 본인의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보탬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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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내과 교수님 말씀이 죽기전까지 직접 스스로 대소변처리하고 밥먹고 걸을수있을만큼 체력관리가 필수라는 말씀...나이가 들수록 와닿더라구요😢
53이 무슨 할머니!!
저 가족에게 희망이 찾아가길 바랍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저도 초고도비만으로 무호흡증과 협착증 다리도 아프고 그래요 뺏다쪘다 반복이 수차례고 이제 다시 또 시작합니다 이번엔 이길 수 있을꺼 같아요 같이 다시 도전해봐요
이분전에 49세때 4년간밖을못나갔다고 다른방송프로에서 봤었는데 주위에서도움받고 식이요법이랑 운동해서 살도빼서 다른모습으로만나자고pd랑 약속하는모습을보였는데 이영상뜬거보고 아직도저러고 있어서깜짝놀랬네요 ㅠㅠ
세상에 이런일이 프로에나왔었는데
저두봤어요. 위절제술두 어려웠나봐요 ㅠ 6:54
저도 그거 보고 왔어요. 댓글에 소나무에 이분 최근 근황 나온다고 누가 알려 주셔서.... 나이도 젊으신데 의지가 너무 없으신거 같아요. 남편분 불쌍해요.
세상에 이런일이 촬영때가 49세셨는데 그 뒤에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상황이 더 안좋아지신듯ㅠㅠ그땐 기어서라도 집안일 하시고 집안에서는 움직이셨는데...😭너무 안타까워요..
집밥만먹고과 식안하고 걷기만해도 정상체중으로돌아오는데..정상오고나면 뛸수도있어서 금방좋아지는데
참😢
할아버지가 넘 착하세요 안타까워요
보고있으니 기가찬다.
53살이면 할머니도 아닌데 이좋은세상 운동과 식이욕법으로 건강하게 사세요 남편분이 정말 착하시네요
내말이요
마자요 할머니라뇨! 김성령이 58세~ 물론 연옌이지만 아내분도 충분히 젊은 나이십니다!
초고도 비만은 병이랍니다. 수술로 고치고 나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손자 입장에선 할머니죠..
53살이 아니라 40살이라
도 손자가 있다면 손자입장
에선 할머니
할머니가 아닌데라고
하는 사람들 이해력이
좀 딸리는 사람이네요
할아버지 너무 착해보이시고 대단하시네요….. 힘내세요 정말
고구마 다이어트 음식 아니예요 당도높고 탄수화물 살쪄요 차라리 양배추로 바꿔 보세요 너무 누워만 있지말고 침대에서 운동하세요 나이가 아까워요 한창 나이에ㅜ다이어트 꼭 성공해서 생기도 찾고 행복해지세요
이제 53세인데...화장실은 기어서라도 스스로 가려고 노력을 하셔야지.....
아들 키우는 엄마로써 은호가 마음이 쓰이네요 은호가 잘 잘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보고있자니 화가나네 살때문에 53에 벌써 누워 똥오줌이라니 기가막히내 우리집 강아지도 집밖에서 배변한다구 의지가 전혀없네
단순 살 때문만은 아니고 뇌출혈로 쓰러지신 뒤에 저렇게 되신거라고 하네요..이전에 세상에 이런일이 나오셨을땐 기어서라도 집안일 하셨었거든요..싱크대에 기대서 설거지도 하시고..
뇌출혈 왔다잖아요..이거 한번오면 멀쩡한 사람도 대번에 지적장애 와서 아기 되기도 해요..남 일이라고 쉽게 말하는게 아님.
@@Buri724결론은 비만때문에 뇌출혈 오신거 같은데요.. 우리 엄마 보다 연세도 어린데 안타깝네요 이레서 뚱뚱한게 무섭군요
남편분이 정말 착하십니다.
53세에 저러고 있다니.. 남편 불쌍...
여자분 동정 1도 안간다
자기관리도 못함서 물만 먹어도 살찐다 그럽니다 아줌마 다이어트 하세요 병두 아니고 과체중으로 대소변도 못가리고 남편 참 대단하십니다 하십니다 😢
영상을 똑바로 보고 댓글을 달아라 뇌경색으로 한번 쓰러지고 거동이 힘들어서 저런건데 ㅋㅋ
두분 인상좋고 할머니 웃는상에 할아버지 소소한거에 너무 세심하시고 자상하시네요
꼭 복받아서 건강찾고 늘 행복하실겁니다
아프지 않았다면 어느 가정보다 사이좋고 행복했을텐데 안타까워요..
나라에서도와주지❤❤❤❤❤❤❤국회의원들은나라돈도쳐쓰면서저정도면제발도와주지❤❤❤❤❤❤❤❤
세상에 저런 남편이 있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내가 아프면 우리 남편은 도망가겠지
😅
반대로 생각해보아요~~님은. 도망갈건가요~~님생각이 남편생각입니다~~~~
아니 저렇게 되기전에 먹는거
부터 몸 관리해셔야지
@@김인숙-k4v뇌출혈로 누워있다가 저리됏다잖아요
은근 있어요. 아픈 배우자 평생 돌보는 분들..대단하지요. 근데 보통은 이혼 많이 하긴 하는듯.
하..하나님.부처님.공자님..
모든신님.. 이가정 이분들 도와주세요..ㅠ
두분 홧팅하시구 힘내세요..
머라 위로의말씀을 못드리겠어요..
아내분이 저보다 3살위신데..
가슴이 넘 아프네요
꼭 건강찾으셔서 가족분들 행복하게 사세요 53세시면 한참때이죠 꼭 살 빼셔서 건강히 사십시오 가족분들. 로또 1등 되십시오
요즘은 50대는 할아버지 할머니라 하지 않아요. 건강 되찾으셔서 삶을 즐기세요.
요즘은 60대도 아저씨 아줌마라고 하던데요
53세에 할머니는 무슨 할머니 남편 너무 착하다 정신이 올바르다면 저렇게까지 될리가없는데 무슨 말못할 사정 ?
어휴… 저집은 할아버지 어떻게 되면 어떡하냐…
힘들겟지만 은호할머니가 어떤 도움을 받아서라도 걸을수잇음하네요~세사람 오랫동안 행복하길바래요❤
아고.. 살이 빠지셔야 할아버지가 간병이 편하실텐데 힘내세요ㅠ
양치질 대충하고 편하게 살고
할머니는 때를 놓쳐 우울증 있고 다이어트 안됐고
할아버지가 너무 착하시다
가족 모두가 지금의 최상
누구하나 욕할 자격 없다
아이고 !!!
무슨 53살에
소대변을 !!!!!!
왜저러구 살어요!!!!
영상 제대로 보세요 뇌출혈 있으셔서 그렇다잖아요;;
힘들고,
아프시더라도,
그래도,스스로 움직이실려고,
조금씩 노력하시면,차차 좋아지실꺼 같은데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3세아닌가요?53세라고 믿기엔 나이가 너무많이 들어보이는데 몸이 너무힘들어보이네요 살이쩌서 케어하는 할아버지가 많이 힘들겠어요😢 아픈손자까지~할아버지도 몸이많이 불편하시네요ㅡ에고 가족모두가 아픈이가족 할아버진 파지까지 주우러 나가시고😢안타깝네요ㅡ도움에 손길이 절실한것같은데 따뜻한 손길의 힘이 이가정에 닿기를 바래봅니다~
할아버지가 뒷바라지 하다가 앓아눕는 순간 가족 모두 다 가라앉는 상황이네요 그 전에 건강되찾길 바랍니다
53살에 똥오줌도 못누고 저렇게사냐
살좀빼고 사람답게살지
뇌출혈으로 몸이 많이 불편해진것 같네요
남편 분도 아픈데 집사람까지 얼마나 힘들까요 우리도 아저씨가 허리디스크 수술하고 저도 장애인이 있고 허리 아프고 다리. 수술하고 혈압 있고 호흡기 내과 다니고 그런 거 빼놓고는. 아직까지는 다행히 끝 문제는 없네 요 살 좀 있고 그래도 아직까지는 감사하게도 사회생활하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네요 돈 문제로 조금 힘들기는 해도 그것만 빼고는 감사하네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꼭 건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할머니 53밖에 안되셨는데 조금이라도 힘내서 걸어도 다니고 운동하시고 다같이 건강하게 사세요❤
할머니 는 아니지 ,
@@한린-y2l 할머니 맞지 손주 있는데.
1년 전에 53살이셨으면 저희 어머니랑 같은 년생이실텐데
내심 저런 한심한 여자가 저희 어머니가 아니라는거에 하늘에 감사드릴 정도네요
저희 어머니도 약간 고체중이셨는데 40대 후반부터 식단 조절하시고 다이어트 하셔서 지금은 44사이즈도 입으실 정도로 체중 감량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50대 중반 나이에도 클라이밍 등산 즐겨하시구요
2017년도에 방송되었을 때는 이 두 부부가 말이 어눌하거나 더듬거리지도 않더니 지금은 남편분이 엄청 더듬거리고 명숙씨도 말이 좀 어눌하네요 뇌출혈이 와서 그런가봐요 저랑 나이도 동갑인데 침대생활을 하니 많이 안쓰럽네요 침대를 치우고 기어서라도 화장실은 혼자서 갔으면 좋겠는데ㅜ고구마가 간단한 식사가 아니고 그 정도의 양이면 탄수폭탄입니다 탄수화물이 살찌는 주 원인이니 만큼 탄수화물을 확 줄이셔야 혈당상승이 완만해서 살이 덜짜는 몸이 될텐데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노력하셔서 화장실만큼은 본인 스스로 해결하기를 기대합니다.
저두 봤어요
두분 다 건강이 안좋아 지신듯 해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아내분 인상도 참 선하신데, 여름에 남편분이 저 등치를 어떻게 씻기나요?? 아내분 재활 성공하셔서 어떻게든 똥오줌은 알아서 가리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왔던 부부신데, 그새 조부모가 되셨네요. 그 당시 체중감량 희망적일듯 계속 도와줄듯 하더니 컨텐츠만 빼먹고 방치했었놔부네. 선생님.53세가 연로한가요??? 갑자기 동갑인 저까지 노인을 만드시네. 쩝
저렇게
찌도록
본인이몰랐나?
거울도안보나
참
답답하다
은호 엄마 아빠란것들은 뭐하는 거니? 부모가 저지경 인데 자식 까지 떠안겨 놓고..은호도 불쌍 하고 부모도 너무 안타깝다..이런 프로 보면 정말 화남..
남편분이 제일고생이 많구만
53세면 한창나이구만~ 스스로 움직여보려고 이악물고 노력해 봐야지요~
스스로 명을 재촉하는군요ᆢ
불쌍한 남편
아니 대소변을 남편이 처리를 해주어야하니 남편이 너무 불쌍하다 본인몸도 정상이 아니것만
남편복이 있네
저렇게 산다는건 의미없는 삶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 아침으로 저 많은 고구마를 ...
세상에 대소변은 해결 해야지
여러분이 고생이시네요.
명숙님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행복한하루되세요
감사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홧팅입니다
항상응원합니다
항상힘내세요
총체적 난국입니다
남일 같지가 않네요
좋은 해결방안이 있으시길
아직 젊은데 할아버지와 할머니네요 젊은 분이 안타깝네 빨리 건강을 찾으시고 손자랑 행복하게 사세요
은호는 학교에서나 친구들에서 괴롭힘이나 이런건들이 없엇음좋겟다ㅠ혹시라도...
예나 지금이나 조금 늦은친구들잇음 꼭 괴롭히거나 그런 친구들이 잇엇는데
보고있으니 짜증난다. 일어나 움직인 생각을하세요.
미카님.
항상처널보고너무멋진삶축하 축하 합니다 워싱턴 에서77세 할머니가🎉
일단 굶어서 걷기 운동 할 수 있을 정도로 살 빼야지...대소변도 못가리면서 식욕조절 할 생각이 안드나. 진짜 대소변 맘대로 못보는 고통에 비하면 식탐은 아무것도 아닐듯한데
50대면 한참 활동 많이 할 시기인데요 할아버지 할머니라는 칭호도 좀 어색한 나이 입니다 그만큼 사람으 ㅣ수명이 길어 졌다는 의미 이구요 앞으로 수십년은 더 살아가야 할텐데 건강 만이 살길이고 버티면 언젠가 해결법이 나옵니다. 제가 해주고픈 말은 한마디 뿐이네요 버티세요 그리고 일어나세요
어쩌다 저렇게 고도 비만이 되었을까 아직 젊은데 살을빼야 허리가 좀 편해지지요 이해가 안간다 남편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네요 어쩜 젊을때 부터 방치 하셨나 힘내서 살 안빼면 안되겠네요.
너무찌셨다....소방대원네명이서도 못데리고나가더라구요,
한숨만 납니다😊
병원에 근무하는데, 살찐 환자 한명 돌보는게 마른사람 몇명 돌보는 것보다 훨씬 힘듭니다. 살찐 사람은 입원비 더 내야 합니다.
같이 살기만 해도 숨이 턱 막히겠다.집이 편안해야하는데
참,젊은 나이에 에휴 어째 하루속히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다른가족이 너무 힘들게 사네ㅛ 정신문제가 심각하네ㅛ 아내분
가족이니 도우며사는거죠다사정이이있는거예요 여기좀 선한척 하는 이상한댓글이많네요 도움받는사람이 죄인이되는것같아요
정부는 초고도비만도 관리시스템에 등록해서 도움을 받게 해야합니다.
살찌는게 단순히 많이 먹어서가 아닌 복합된 건강문제이기때문입니다...
그렇게되면 그때부터 돼지들이 너도나도 관리시스템 등록하고 세금 축내겠네요 와우 이게 바로 뒷일 따윈 나몰라라 복지인가
@@specialmemory-v4t물론 그냥 폭식으로 살 찌운사람들이 아닌 병으로 인해 살 찌운사람들 한해서 해야겠죠
@@googoo723 그걸 누가 또 무슨 근거로 판단할지 법안을 마련하는게 과연 ? 마련된다고해도 올바르게 시행될지부터 생각해보시기를 지금 하는 복지들도 자격 미달인데 불구하고 이리저리 꼼수 써서 타먹는 사람이 넘쳐나는데
미쳣어
스스로 할 수 잇게 노력해야지
화장실도못가는 50대
뇌출혈로 의지대로 몸이 안움직여지는건 알겟는데 스스로 노력을 전혀 안하네 팔다리 운동이라도 좀씩해서 걸을려는 의지가 잇어야지 약 아무리 먹어도 절대 효과없을듯 안타깝다
53세에 침대서 먹고자고 씻고 싸고
남은생 평생저렇게 살아야하나?
그래도 부축이라도 받으면서 나가실수 있을것같은데 ㅜㅜ 응급구조사분들 고생이
제 동생이 키 180에 100키로 넘는데 30대에 뇌출혈나서 119불렀는데 여자분 남자분 두분오셔서 도저히 들을수 없어서 약간 정신있어서 부축해서 차까지 가서 응급실갔네요 저분이 비만으로 못움직여서 그렇지 뇌출혈인데 말도 정상적으로 하시고 몸자체도 반신불수 이런거 없이 지나간건 엄청 행운인건데 식이조절하시고 살만 빼심될것같은데
이렇게 먹으면 안되은데
남에나라 도와주기전 자국민을도와야지 안겠나
자국민이 잘먹고 의료보험 프드스템 먼스리머니 집도주어야한다
이세식구은 다힘들다 이런케이스은꼭도와야한다
할아버지 경계성이나 지적3급잇어보이고 그동안 일하며착실히 살아온거 대단하시네요 아내분은 징반일은커녕 손주봉양받고잇네
뭐랄까 경계선 지능같네요.
부부 두분.
뇌출혈이면 더 운동하고 식단해야지요
누가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노력해야됩니다 가족들우 무슨죄인가요
할아버지 너무 불쌍하시다...ㅠ
She's only 53yesrs old age😢 unbelievable 😢
세상에이런일이 나왔던분인데ㅜ
에~~휴 여자분 움직이세요 남편분이 안됐고 손주도 안됐네 저나이에 귀저기 차고 조금만 움직이면 돼지않을까~
관리를 떠나서 질병이 아니고서야
저정도로 찌진않을것같네요ㅜㅜ남편분이 상대적으로 너무 짠해보이지만 밖으로도 못나가고 모든걸 내맡긴채 살아가는 아내분도 얼마나힘들까요
일단 사시는곳이 간단한 산책조차 힘든구조네요
안타깝습니다ㅜㅜ
❤❤❤❤❤❤❤은호아빠는어디있죠❤❤❤❤
정말기가차네 본인이 살빼고 먹는거조절하고해서 살빼야지 남편이짠하다
그러게 말이에요 저지경이 될때까지 얼마나 먹고 게을렀으면,,,
그전 영상을 봤었는데 소나무에도 나오셨네요... 부인께서는 살을 못빼시고 여전하시네요.. 넘 안타까워요.. 세상에 이런 남편분 없네요...
저도 아파서 죽다 살고 걷지도못하고 저할머니는 노력도 아무것도 안하는겁니다 그냥 저게 편한거지 누워서 저리사는게 주워진거먹고 남편이다해주고 손자도 해주고 이기적 이고 나이가70세 넘은 할머니도아니고 스스로 노력도안해 얼굴바 아픈사람이냐 에혀 여자로 태어나서 먹고 눕고 그게 좋아서 그냥 죽어주는게 주변 살리는길이지
그러게요
대소변 끔찍하네요
단순한 비만 뿐만 아니라 뇌출혈로 인해 거동도 힘드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나도 뚱뚱해서 아는데 저정도면 본인몸이 감당 안돼요 허리 통증 비만도 병입니다
Женщина ради сына вам нужно сделать над собой усилие
헉....고구마 저만큼 드시면 안돼요... 살쪄요
7년만에...ㅜㅜ 우와한비디오 보고왔는데 ㅠ
예전에 나왔었는데...살이 더 찌셨네요.^^안타깝네요...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더 찐거같진않고 그대로인거 같네요 그때가 49살이셨는데 방송에서 그때 아무 도움을 못준건지 저분이 못하신건지 ...에휴 이제 소나무 나오셨네...
헐.. 53세시네... 왜젊으셨을때.. 건강관리를 안하셨던건지..
아직 몇십년은더사셔야하는데..
마음 강하게먹고.. 다이어트하시고.. 손주돌보셔야할듯..
아이구 아프네요 마음이 남편분 천사시네요 보상금은 좀 받지 못 하셨나요? 보험은 좀 안 드셨나요? 가정에서 그런 비상준비는 안하고 사셨나 보네요 !!!
할아버지입장이 난 죽었을것같다
저할머니 나보다나이도어린데 난무슨짓을하든 일어나기위해 할수있는모든걸할것같다
저건사는게사는게아냐
가관이란 말밖엔 안나오노 ㅋㅋ 일말의 동정심도 들지 않는다.. 그저 남편이 전생에 뭔 죄를 지었나 싶을뿐
최선을 다한거 같진 않은데요
그리고 두분도 장애있으신거 아닌가요? 도움이 절실합니다
좋은 소식 기대했는데 몸이 더 안좋아지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희망 잃지 말고 영숙님 위해 기도합시다.
다른 병도 아니고 살이 너무 쪄서 53살에 똥오줌을 남편이 받아내다니 미친거 아님?
-- 그러게요 지난일은 지난일이고 주여
-- 하루빨리 이 아주머니를 건강하고 살 빠지게 해 주세요
-- 나는 저 체중 될까봐 걱정입니다
-- 위 절제수술하고 30년이 지났는데도 표준체중에서 저체중쪽으로
본인을 위해~~ 살좀 빼세요!!! 질병땜시 찐것도 아닌데.... 뚱뚱해서 똥오줌도 못가는게...뭔 자랑이라 이런데 나왔데... 남편분이 착하시네....
아니 7~80대도 아니고 50대가 저러시면 곤란하네...
미나하고 동갑이네요
옛날에허리가ㅡ마니아파서일어나지를못해서 ㅡ침대를살까했는데
혼자일어나는걸 ㅡ
자꾸연습하니까 겨우화장실 ㅎㅎㅎ
지금도여전히침대는안샀지만잘걸어다닙니다~
근데
침대에서 ㄴㅍ분도움받아 화ㅡ가보세요
몸도비대하지만 ㅡ다리는?
ㄴㅍ분도도와주시는것도시간지나도 ㅡ가능할까요???
방송에 나오면 도움을 많이 받네요
이사짐차가 와야 이동할수있는거 아녜요
젊은분들인데 ㅠㅠ 원인을알아서 치료받고 살빼서 식사라도스스로 해결하며 손주도키우셔야죠 어려운분들갈수있는아파트 라도가셔야 자유롭게병원갈수있는주거지도 시급하네요 ㅠㅠ
세상에 어쩌다53살이 할머니가 됐을까??!! 나 아는동생이랑'동갑인데 그아이도 애4명에 손녀가 있지만 극히 드물게 일찍 애낳서 그렇치 아니까 할머니라 놀리는거지 훨씬젊고 팽팽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ㅠ
그러고있으면 안답답해요?
움직여야 살이빠지는데 움직일이 없으시네 아이고 답답허다
댓글들 진짜 싸가지들 없네
남의 말이라고 함부로 싸지르네
디스크도 있고 뇌출혈이면 마비가 되었을 수도 있어서 운동은 커녕 걷지도 못할텐데 누군 저러고 싶어 저러고 살까
남편이 천사네요 너무 불쌍한 가족이네 ㅠㅠㅠ
먹는약땜에소화를못시켜서살로가나봐요조금이라도매일움직여야돼요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 낫다고 죽기아니면 살기로 한번 힘을내봐요 마음먹기 달렸어요 이게 뭔일이래요
손주 챙기시려면 다이어트 하고 건강해지셔야죠 ~~
53살이면.. 고현정보다 한살 많으신건데 꼭 건강해지시길..
나이 53 미쳤다 움직일 생각을 안하네 기저귀가 뭔말이야 저 나이에 요양원 가라 아저씨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