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가 방영될 때 전 이미 20대 초반 직장인이라서 실제로 본 적은 없었는데 얼마나 이 만화가 유명했는지 마치 실제로 본 것같은 느낌으로 살았었지요..;;; 당시에 SBS가 애니왕국이었지만 전 그 애니 왕국이 건설될 즈음 이미 성인으로 사회전선으로 뛰어드는 불운한 생을 살아왔답니다.. 에고.. 내 팔자야.....
SBS 만화잔치 오프닝 나올때도 항상 빠지지 않고 나왔던 쾌걸조로. '엄마, 아빠 늦잠 자는 일요일 아침~ 재미있는 만화잔치랑 놀자~' 이 부분에서 거북이특공대도 나오고 쾌걸조로도 나오고 했던거 같네요. 그리고 그렇게 재밌어 보이던 만화잔치를 할때 저는 디즈니 만화동산을 봤습니다. 내가 대체 뭔 소리 하는거지?
용자물 디자인을 많이한 타카야 히로토시가 캐릭터 디자인이랑 작화감독을 한 애니메이션이죠~ 다간이랑 케이캅스로 알려진 제이데커, 골드란등 용자물은 이분이 많이 디자인 하셨죠~ 최근 건담 UC 전투씬을 거의 대부분 그렸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습니다. 보고나니 왠지 상관없는 못 말리는 타잔이 보고싶어지네요~ 아~ 스타잔도ㅋㅋ
기억나는 에피소드 중에서 초반에 소개해주신 기타형 총을 이용한 암살자 로페즈였나, 그 여동생이 오빠 복수를 한다고 최면술로 사람들을 조종하면서 덤벼온 것, 조로를 처치하기 위해 고용한 암살자 3인방 중에서 한 사람이 디에고의 유학시절 검술 사부이자 친한 형이었고 결국 디에고 대신 공격을 막아주며 죽은 에피소드도 기억이 나네요. 처음에는 SBS에서 6시의 만화 시간대에 방송하지 않고, 일요일 아침 9시? 그 때 했던거 같은데, 그 시기에는 같은 시간에 KBS의 디즈니 만화동산이 또 워낙에 재미가 있어서 평일 방송 때 비로서 챙겨보게 되었던 기억도 납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진짜 쾌걸 조로라는 제목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애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조로와 돈 디에고의 모습이 완전히 이중인격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반대되는 모습을 보니 꼭 미션 임파서블의 에단 헌트가 딱 조로가 되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참.... 그게 설명하자면 엄청 길어지는데...결국 뒤쳐진건 맞는데 수준이 낮아서는 아니에요. 그냥 서양과 직접적인 교류가 없다보니 일어난 변화를 늦게 목격하고 따라잡는데 실패했던거죠. 저기서 불과 300년 전만 해도... 200년 전 까지만 해도 그 처지가 완전 반대였으니 변두리중에도 변두리, 깡촌중에도 깡촌이었던 유럽에서 저런 기술발전이 일어날 줄 누가 상상이나 했었을까요.
![POLYCAT - ข้อความรูปยิ้ม [Music Video]](http://i.ytimg.com/vi/lBhIgPGCgbI/mqdefault.jpg)
전 저 Z자 보다 주인공이 가면 안쓸 평상시엔 정체 안 들킬려고 엄청 못난사람처럼 겁쟁이처럼 행동하는데 조로가 되면 개멋있어지고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처 자채가 좋았음
방영하고 좀 지나서 sbs에서 다시보고싶은 프로그램 10을 설문조사했는데 당당히 10번째에 들어가서 mc들을 벙찌게 만들었던 명작만화였음. . 내가 아직도 조로씨리즈물을 찾아다니게 만든 추억의 애니임.
와 ㅋㅋㅋ어렸을때 미친듯이 본방사수하던 그 전설의 띵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리횽 나중에 전설의마법 쿠루쿠루도 부탁드려요~~
쾌걸조로 마지막회 보려고 헐레벌떡 뛰어와서 경건하게 준비했는데 안양지역 정전되어서 못봤음. 인터넷도 없던 시절 어찌나 억울하고 분하던지...!!! 아직도 큰 충격으로 남아있음ㅋㅋㅋ
대한민국에는 점만 찍었는데 못 알아보는 드라마도 있는데 이야 어찌보면 조로는 그 드라마에 많은 영감을 준거구나
아내의 유혹 그 드라마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어떻게 보면 서양판 각시탈이지.
겉으로는 어리버리까도 얼굴에 뭘 쓰기시작하면 멋진 남자로 변하는 설정이 간지 났었음.
각시탈이 한국판 쾌걸조로라고해야 옳은 표현일듯!!~
@@King_Cider 찐따임? ㅋㅋㅋ 눈치라곤 1도없노
오~~~ 비유 괜찮네요...정확히 짚자면
멕시코판 각시탈....^^
@@mayixiao8111 시비터는거 진짜 찐따같네
일단 진지하게 쾌걸조로 배경은 1800년대 후반이고 각시탈은 1900년대 초반이며. 쾌걸조로 소설은 1900년대 초반에 나왔고 각시탈은 1970년대? 그때 나왔으니 각시탈이 한국판 조로가 맞긴 함 ㅋㅋ
중학교때 열심히 본..ㅎㅎㅎ
아름다운 로리타와 리틀조로 베르나르도! 노래가사가 아직도 맴도네요 ㅎ
pj조로는 못참죠 ㅋㅋㅋㅋ 진짜 빵터졌습니다.
with 홍수빈 조또티비 홍수빈입니당~♥
중년들 화이팅!!~
조로형님과 지영누님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그립읍니다ㅠ
조로 얘기 나올때 pj조로 언급 안했으면 실망할뻔ㅋㅋㅋㅋㅋ
그 형 누나들 근황 알고싶ㄷㅏㅋㅋㅋㅋ
아름다운 로리타(응?)와♬ 리틀 조로 베르나르도~♬
오 아재님이다
슈라토 해주세요 수라왕 수라토? 그거요 리뷰
아재가 왜 여기에....
세 친구가 가는길에 쓰러지는 악당들...
가자 조로와 함께 산타스코의 평화를 위하여
가자 조로와 함께 정의의 새아침을 위해
검은망토 검은가면 그 이름 쾌걸조로 쾌걸조로
아름다운 로리타와 리틀조로 베르나르도
세 친구와 가는 길에 쓰러지는 악당들
가지 조로와 함께 산타스코의 평화를 위하여
가자 조로와 함께 정의의 새 아침을 위해
92년도인가, 93년도의 봤는데 정말 오랜만이네요.
내 어린 시절 최고의 만화 ㅠㅠㅠ
아직도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디에고와 친한 선배(?)가 있는데 조로를 죽이기 위해 고용됨.
결투 중에 이 선배가 조로가 검을 쓸때의 버릇을 보고 디에고와 동일 인물임을 판단하고 일부러 져줌 ... ㅠㅠㅠ
태오 였죠 조로검 스승이였고 나중에 독침맞고 사망
저도 그 스토리를 제일 좋아해요~
이 만화가 방영될 때 전 이미 20대 초반 직장인이라서 실제로 본 적은 없었는데 얼마나 이 만화가 유명했는지 마치 실제로 본 것같은 느낌으로 살았었지요..;;;
당시에 SBS가 애니왕국이었지만 전 그 애니 왕국이 건설될 즈음 이미 성인으로 사회전선으로 뛰어드는 불운한 생을 살아왔답니다..
에고.. 내 팔자야.....
화이팅요!!~
전 스브스하면 최민수행님 랑 두한행님 만 생각나요!
크헉 삼촌이 유투버도 보시는구나.
@앞뒤옆 52살입니다만... -_-
@@user-gr2ji6qc4b 유투브가 2009년쯤에 생겨서 아재들 젊을적에도 유투브 했어요
박기량 성우님의 연기가 참 엄청났던 작품이죠.
진짜 꿀잼이었는데 다 챙겨보다가 마지막회를 학원 때문에 못봐서 한이 되었었던 ㅋㅋㅋ 만화네요 ㅋㅋ
SBS 만화잔치 오프닝 나올때도 항상 빠지지 않고 나왔던 쾌걸조로.
'엄마, 아빠 늦잠 자는 일요일 아침~ 재미있는 만화잔치랑 놀자~'
이 부분에서 거북이특공대도 나오고 쾌걸조로도 나오고 했던거 같네요.
그리고 그렇게 재밌어 보이던 만화잔치를 할때 저는 디즈니 만화동산을 봤습니다.
내가 대체 뭔 소리 하는거지?
디즈니 만화동산이랑 만화잔치랑 번갈아가며 봤죠..KBS랑 SBS말고도 MBC도 로빈후드랑 못말리는 타잔, 무슨 농구왕? 이런거 틀어줬던 기억이 나네요..ㅋ 기억에 의존한거라 정확하진 않지만 추억돋네요..ㅎ
조로는 역시 더빙판이 진리지. 찌질한 디에고와 근엄한 조로의 갭을 가장 잘 살렸음
앜ㅋㅋㅋㅋㅋ 공감입니다... 더빙판 너무 보고 싶은데 ㅠㅠㅠㅠㅠㅠ
그 시절 나뭇가지와 ‘피슉 피슉 피슉’ 소리를 내며 Z를 그리면, 어느 누구라도 쾌걸조로였지...ㅋ
이게 저작권이 꼬여서 dvd/블루레이가 못 나오는 작품 중 하나네요 ㅠㅠ...
용자물 디자인을 많이한 타카야 히로토시가 캐릭터 디자인이랑 작화감독을 한 애니메이션이죠~ 다간이랑 케이캅스로 알려진 제이데커, 골드란등 용자물은 이분이 많이 디자인 하셨죠~ 최근 건담 UC 전투씬을 거의 대부분 그렸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습니다. 보고나니 왠지 상관없는 못 말리는 타잔이 보고싶어지네요~ 아~ 스타잔도ㅋㅋ
넘넘좋아요.
옛추억이 새록새록..
만화볼라고 보충수업도빼먹고
집에왔었는데ᆢ
근데 스토리가 생각이 안났는데
요약해서 해주니 넘넘좋아요..
검은망토 검은가면 그 이름 쾌걸조로~ 반갑네 ㅋㅋㅋ
근데 배경이 미국이었었구나... 여태 멕시코어디쯤인 줄 알았었네
오프닝속 자동재생ㅋ
저두요..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여서 독립운동하는 내용인줄 알았다는..
저때는 캘리포니아가 스페인땅이었어요. 그러다 멕시코가 독립한 후 미국이 캘리포니아 뺏은 거고... 지금도 LA에는 스페인어 쓰는 사람들 많음🇪🇦
어릴때 쾌걸조로가 변신? 환복?하는거 보고 반했죠 ㅋㅋㅋ
그냥 옷갈아입는 장면을 가지고 용자로봇이 척하고 착하고 변신하는거마냥
진짜 폭풍간지나는 환복(?)연출이었습니다
이거 조로가 어두운데서 빠른놈한테 당하는 장면 있는데 거기서 조로가 눈감고 집중해서 빠른놈 잡던거 아직도 기억남
근데 이거 유치원때 눈감고 따라하다가 바보됨
그 화에서 조로 위기였죠 조로 스승같은 형과 싸우다 찢겼는데
오마이갓... 이거 애기때 엄청 좋아했어요 진짜 꼬마여서 기억도 잘 안나지만요 ㅎㅎㅎ
기억나는 에피소드 중에서 초반에 소개해주신 기타형 총을 이용한 암살자 로페즈였나, 그 여동생이 오빠 복수를 한다고 최면술로 사람들을 조종하면서 덤벼온 것, 조로를 처치하기 위해 고용한 암살자 3인방 중에서 한 사람이 디에고의 유학시절 검술 사부이자 친한 형이었고 결국 디에고 대신 공격을 막아주며 죽은 에피소드도 기억이 나네요.
처음에는 SBS에서 6시의 만화 시간대에 방송하지 않고, 일요일 아침 9시? 그 때 했던거 같은데, 그 시기에는 같은 시간에 KBS의 디즈니 만화동산이 또 워낙에 재미가 있어서 평일 방송 때 비로서 챙겨보게 되었던 기억도 납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두 에피소드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ㅠㅠ
저도 엄청 좋아했어여..🧡🧡🧡🧡🧡
쾌걸조로는 애니메이션이 최고ㅡ
애니메이션을 능가하는 영화나 드라마가
아직 없는 쾌걸 조로ㅡ🧡🧡🧡🧡🧡
쾌걸 조로, 사랑해~💕🥰🧡
크... 가면 히어로물 원조 아닌가ㅋㅋㅋ
2:07 이거 하나로 모든설명 끝!!
이거 다시보고 싶어도 못본거중에 하나인데.. 여기서 이렇게 보다니 ㅜㅜ 감사해요
그때 왜이리 열광했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우리나라랑 역사배경이 비슷했다는 생각이...
그래서 더 나도모르게 몰입해서 본듯
저때 sbs진짜 재밌는거 많았는데
꼬꼬리코라던지 파워킹이라던지 데니스라던지...
형 꼬꼬리코도 리뷰해줘요ㅜㅜ
다시보고싶은데..자료 찾기가..ㅜㅜ
*디즈니에서 칼리메로로 방영한다 카더라...
ㄹㅇ 저도 코돌 다시 보고 싶은데 못찾겠어요
아기새들아 모두 모여라~
롤러왕 파워킹 😭
@@user-qj9ef7xq6q 전편은 없고 간간이 하나씩 있거나 오프닝만 있더라구요 ㅜㅜ
공룡편하고 레이싱편이 개꿀잼 이었었는데ㅜㅜ
@@Gfun228 치키치키 메로메로 메코메코~ ㅋㅋㅋㅋ
97년도인가 98년도때 집에 금성티비 쌔거로 사고
그날 신나게 쾌걸조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얄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했던 만화를 해주셔서~~~~
진짜 꼬꼬마 시절에 봤던 기억이 났는데 가면에 모자 하면 지금도 쾌걸 조로가 생각날 정도로 뇌리에 남은 작품이었네요. 어릴땐 그냥 주인공이 멋졌단거만 알았는데 시대 상황과 일본에서 제작되었다는 거 보면 뭔가 감회가 새롭습니다 ㅋㅋㅋ
제 최애 조로를 이렇게 다시 만나다니 감격스러워요! 조로 최고!
초딩때 열심히 보고 서른 넘어서도 생각나서 가끔 찾아보는데....... vj특공대가 겹쳐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 그래도 더빙이 최고!!!!!!!!!!!! 변신 전후 갭을 너무 잘 표현하셨어요
진짜 저때는 z자만 보면은 바로 쾌걸조로 생각났었죠 ㅋㅋㅋㅋ
옛날엔.... 공중파에서 만화 많이 했었는데 ㅠ_ㅠ 그립다....
좋아.... 이젠 ) 4차원 탐정 똘비 , 인형공주 리카 , 부메랑파이터 , 달빛천사 등 보면 된다 !!!!!!!!!!!!!!!!!!!!!!!!!!
채널은 잘 기억 나지 않지만 초딩때 학교 마치고 돌아오면 3-4시 쯤에 그랑죠랑 쾌걸조로 했었는데 그때 정말 잼있게 봤어요 ㅎㅎ
정말 잘 만든 애니메이션 이었습니다
내용도 좋고... 액션감도 뛰어나고...진행과 엔딩도 아주 깨끗하고...
로리타라는 말가지고 비아냥 거리던 똑똑하고 잘나신(?) 인물들이 일부 계셨지만 여성분들에게도 아주 인기가 높았던 명작 애니메니션 이었습니다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끔씩 더빙판보고 그랬는데 요샌 일판도 보고 멋있더라구요 ❤
계란후라이 위에 케찹도 Z로 뿌렸는데ㅋㅋㅋㅋㅋㅋ너무오래전이라 만화내용은 기억안났는데 감사합니다ㅋㅋㅋ!!!
얄리님 혹시 피그마리온은 리뷰하실 계획없나요?!
선추천 후감상
최고의 아재 콘텐츠 유튜버
이 애니메이션 덕분에 펜싱 배우는 애들이 많아졌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믿거나 말거나~
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그러는데
‘롤러왕 파워킹’ 이라는 작품도 참 재밌게 본 기억이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얄리형님께서 소개해주시면 참 재밌겠네요^^ㅋㅋ
와 소름돋았어요!!
"가자!~~ 조로와 함께!~ !%+~#^평화를 위하여!~ 가자!~ 조로와 함께!~ +%×%#%새아침을 위해!~ "....... 진짜 ㅋㅋㅋ 오프닝 어릴때 들을때마다 열심히 따라불렀었네여ㅋㅋ 그나저나 로리타... 어릴때도 이쁘게 봤었는데 성인이 된 지금봐도 이쁘네여 ㅋㅋㅋ
산타스코의 평화를 위하여.
정의의 새아침을 위해.
와 조로 올라왔다 이거두 엄청
잼잇게 봣죠
주인공 넘 잘생겻어 ㅜㅜ
추억만화 올려주셔서 넘감사합니다
수많은 조로들이 있지만 쾌걸조로의 대문자Z는 대체불가, 추억 그자체라구~
검은망토 검은가면 그 이름~ 쾌걸조로~
아름다운 로리타와 리틀조로 베르나르도~
세친구가 가는길에 쓰러지는 악당들~~🎶
가자~ 조로와 하암께~~~
산타스코의 평화를 위하여~~
가자~ 조로와 하암께~~~🎵
정의의 새아침을 위해~~🌟
아름다운 로리타와
리틀조로 베르나르도는 기억하고있는데
정작 주인공 조로 디에고는 지금 알았네요
심지어 산타스코의 평화때문에 마을이름도 아는데
잘봤습니다
이건 진짜 기억에 전혀 없네요....
얄리님, 혹시 괜찮으시다면 몬타나 존스도 슬쩍 리뷰 계획 목록에 껴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오 이런 애니가 소개된걸 보니 기다리면 어릴때 굴뚝천사로 알고있던 푸른천사로미오도 가능하겠구만유 기다리겠습니다ㅋ
지금봐도 넘 멋있어 ㅠㅠ
조로 스승같은 형한테 죽을 뻔한 그게 리얼인데 빠졌네요
진짜 쾌걸 조로라는 제목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애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조로와 돈 디에고의 모습이 완전히 이중인격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반대되는 모습을 보니
꼭 미션 임파서블의 에단 헌트가
딱 조로가 되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박기량 성우님의 목소리가 정말 멋졌죠..
맞아요 ㅠㅠㅠㅠㅠ 지금도 더빙판 보고 있어요
달타냥의모험 [원제:아니메 삼총사] 해주세요~~
오랫만이내요 쾌걸조로 ^^
그 시절 유쾌하고 정의롭고 했던 애니 였어요 ㅎㅎ
이야~ 저 로리타! 내 어린 시절 이상형이었음!!! 짐 봐도 이쁘다|~~~^^
와.. 나 이거 어릴때 비디오 녹화떠서 자주봤는데 영상 초반 에피소드가 다 녹화했던 에비소드들 ㅠ 추억 돋네여
난 이거 배경이 멕시코인줄알았는데 미국이었구나
와~~ 설마 이 리뷰를 볼 줄 이야.... 그럼 몽키삼총사도 부탁 드립니다
ㅋㅋㅋ 첫사랑 조로♡ 와우 이렇게 빨리 올려주시다니♡ 감격입니다♡
정말 신사적인 애니메이션
총한방에 쓰러질것 같지만 일기토에는
절대로 주변애서 총을 쏘지 읺는다 ㄷㄷ
대장하고 싸우는거 보다가 털리는거 구경하는 군인들 ㅜㅠ
레알 나의 오래된 기억에서 이 애니를 끄집어 내준 얄리센세 감사합니다.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ㅎㅎ
피제이 조로 추억이여~
한때 10대 소녀들의 우상이였던 조로... 당시 조로가 첫사랑이였던 여자애들도 많았음..
쾌걸조로 영화도 재밌구요
애니 도로 봐습니다 어린시절 크 👍
추억이내요
얄리 님 쥐라기 월드컵 올려주세요.
와 이 만화볼때 나이가 지금 아들보다 어리네요.
그립네요 이 시절. 너무 잼나는데 눈물은 왜나지
ㅋㅋㅋㅋㅋ 이 만화 볼때 마다 사람들 전부 시력검사 한번 해보고 싶음
이게 아직 안나왔었구나 어릴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어렸을때 내 이상형이 로리타 였는데...
그당시 최고 이뻤던 여성 캐릭터였지...
본인 90년생 어릴때 tv에서 본것같은데 진짜 재미있게봤지
지역에는 없었던 SBSㅠ 어릴때 서울놀러가서 딱한번 봤던 기억이 있네요
가장 좋아했던 애니 쾌걸 조로!
고등학생 때 봤었는데 주제가에서 나오듯이 아름다운 로리타와 함께 조로가 적의 배에 긁는 Z자가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쾌걸 조로 역을 맡으신 박기량성우님이 첫 주인공 역을 맡으셨죠.ㅎㅎ
박기량 성우님일걸여?
조로역 목소리는 박기량 성우님이에여..
@@spring-spring 수정 했어요
오오~~~
좋아요~~~
혹시 90년 초반에 MBC에서
주말 오전에 방영한
로빈훗 만화영화 자료있을까요?
한참 재미있게 보다
대구는 지방이라 지역방송해서
못 봐서...
아직도 아쉬운 기억이 있습니다~~~
혹시 자료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검은 망토 검은 가면 그 이름..쾌걸 조로~♬ 이거 어제 혼자 부르고 있었는데..소오름...
아름다운 로리타와 리틀조로 베르나르도~
조로원자이 나중에는 배트맨등 영감을 주었고 정체를 숨기고 다니는 히어로 물의 원조죠,
PJ조로...제 학창시절의 우상이었죠 ㅋㅋㅋㅋ
당시 모든걸 다 가진 분으로 저희 학교에서 불리셨던 그분
어디서 들었어요 디에고 변신씬이 용자물 캐릭터 담당자가 있어서? 그랬다구요 언제봐도 멋져보였네요 ㅎㅎ
주인공의 검술스승이 등장해 습관으로 정체를 알아채고 이후 주인공 대신 죽음을 맞이하던 에피소드가 꽤 인상깊었네요
쾌걸조로~ 아름다운 로리타와 리틀조로 베르나르도~ 내친구와 가는길에 쓰러지는 악당들~~~ 가좌~~~ 조로와 함께 산타스코에 평화를 위하여~~ 시간이 지나도 주제가가 기억나는건 무엇인가
간지의 끝 조로 ㅠㅠ 어렸을 땐 복면세트도 있었죠 ㅋㅋ 오프닝 좋고 변신장면 브금 정말 웅장하고 칼 효과음도 타격감 좋았어요. 하아 정말 추억!
아름다운 로리타와 리틀조로 베르나르도~
캬 추억이당
재방을 몇 번이나 해줬었는지
진짜 저때 18세기면 대한민국은 당시 조선시대였음ㅋㅋ 진짜 세계와 비교하면 좀 수준 낮긴 했다..
참.... 그게 설명하자면 엄청 길어지는데...결국 뒤쳐진건 맞는데 수준이 낮아서는 아니에요. 그냥 서양과 직접적인 교류가 없다보니 일어난 변화를 늦게 목격하고 따라잡는데 실패했던거죠.
저기서 불과 300년 전만 해도... 200년 전 까지만 해도 그 처지가 완전 반대였으니 변두리중에도 변두리, 깡촌중에도 깡촌이었던 유럽에서 저런 기술발전이 일어날 줄 누가 상상이나 했었을까요.
@@elvenisar 어쨋든 더 최근에 수준 딸린건 딸린 거자나요. 과도하게 국뽕스런 발언은 자제 합시다.
19세기말 20세기초까지 도로조차없는 나라 조선. 이게 나라냐?
캬~이것도 명작이죠
Z
캐서린 제타존스가 생각나지 ㅋ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실제영화 ㅡ1975년 영화ㅡ 알랭들롱☆주연 Z 조로 만화영화로 재탄생햇네요
개띵작 쾌걸조로네요.. 프레시트 소위가 나올 때가 정말 하이라이트 였다고 봅니다.. 누구나 마음 속에 있는 의를 팍 ~ 깨워주는 인물이었죠.
0:42 범인 잡겠다는 거야 뭐야.... 수갑에 손 그냥 빠져나가네..ㅋㅋ 케이블타이로 묶으라고~
조로!!! 케이블이나 스브스에서 볼 수 있었는데 둘 다 안나왔던 지방파라 슬펐음 ㅠㅠ 친척집에서 우연히 보고 꽂혔었는뎀 ㅠㅠ
93년도에 보지는 못했고 95년? 그즈음에 지역 유선 방송에서 만화를 정규 방송 전에 재방송 해주던 시간에 보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엄청 재미나게 봤어도 엔딩은 못 봤는데
덕분에 오늘 엔딩도 보고 추억 되새길수 있었습니다.
아 옛날생각나게 해 주네요 ㅎㅎ
Pj 조로 수빈. ㄷㄷㄷㄷㄷㄷㄷㄷ
오~~~아시는 군~
지금도 기억 날 만큼 잼있게 봤다
쾌걸조로 주제가를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부를수 있는 세상이 오길 기원하며~ 아름다운 로리타와~ 흑흑 ㅠㅠ
항상 재밋게 보고잇어요 얄리님 감사해요
몽키삼총사도 부탁드립니다
그건 그렇고 저기 로리타 역(役)을 맡으신 성우 권희덕 분께서 이제 이 세상 분이 아니라는 게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캐릭터 디자인 지금봐도 개간지네;;
저는 ebs에서 한 삼총사랑 같이 봤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두개를 섞어서 기억하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