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이 미성년자 관람가라 그냥 들어온 듯 한데... 일본은 80년대 중후반까지 저녁 6시 버라이어티에서 여성 치마 들추고 윗옷 벗겨 버리고 그랬습니다. 유두 노출같은거 일상이었죠. 애들 보는 만화에서 그런 선정적인 장면을 넣지 않는다는 인식은 있었는지 모르나, 반대로 잔인한 장면에 대한 감각은 떨어졌는지 별 신경 안썼던거죠.
울트라맨 찍고 남은 의상? 그걸 재활용해서 1분인가? 5분 ? 짧은 영상 찍은거 있는데 나쁜짓도 안하고 평화롭게 있는 괴물을 웬 이상한 의상 입은 애가 나타나서 절벽에서 떨어트려 죽이고 꼬챙이고 찔러 죽이고 얼굴 바위로 내려 찍고 아주 잔인한 영상을 일본에서 매일 아침마다 틀어줬습니다. 내용은 항상 괴물을 못살게 괴롭히며 고문하고 구타하고 찔러죽이는 그런 내용을 아이들은 그걸 매일 봤고요. 참 안좋은 의미로 대단한 나라인거 같습니다.
아부지들께서도 모두 사주고 싶으셨을거에요. 저고 호봇하면 다리 노랑 사자 하나 갖고 있어요. 일본 만화 장난감이지만 그때 생각하면 맘이 짠하네요. 우리 아부지 엄마도 다 사주고 싶으셨겠지만 생활이 넉넉하지 못해서 마음이 안쓰러웠을거에요. 그래도 제 형은 파랑 저는 노랑. 최고의 호랑이 장난감이었어요~!
와 스토리 개 소름이네. 어릴 적에 어쩌다가 비디오로 몇 편 본 것만 해도 엄청 음울하고 인상적이었는데 역시 스토리 장난 아니네. 특히 주인공 죽은 편을 보지는 않았지만 죽었다는 말을 친구에게 듣고 충격 받은 적 있음. 다 봤으면 꽤나 재밌게 봤을듯. 로봇도 엄청 멋있다고 생각했음. 특히 칼 뽑는 씬 개간지고 얼굴 디자인이 멋있게 잘 되었다고 생각함.
80년대 유치원 시절 때 '유탄'이 죽을 때 받은 충격은 서른이 넘은 지금도 또렷이 기억납니다. 참모 '헤라'는 유치원 때도 정말 무서웠고 초등학교 때 방영했던 '볼트론'때도 무서워서 화장실을 혼자 가지도 못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리뷰를 다시 해준 덕분에 혼재되었던 스토리가 다시 정리됩니다. 리뷰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 장난감 진짜 오랬만에 보내요.. 대학생 될때까지 집에 있었던거 같은데 그 후론 어디로 갔는지 기억이...ㅋㅋ 영화는 기억 안나지만,, 저 장난감 자체만으로도 완성도가 매우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아니고 그때 그시절에 5개 사자가 각기 놀 수도 있고 합체 할 수도 있고... 합체 분리 다 완성도 높았었지요... 합체 분리도 힘들지 않게 쉽게 잘 됐고요...
정확히 무슨 스토리였는지는 국민학생 머리로는 이해를 못했지만, 보면서 느꼈던 감정은 확실히 각인되어 있습니다. 정확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몰랐지만 악당이 생각보다 비중이 높고 머리가 좋았으며, 블루라이온이 핑크조종사에게 조종되고, 악당에게도 아들이 있고, 비밀스런 과거가 있으며, 서로들 배신하고, 작전을 짜고 한다는게 뭔가 웅장했고 흥미진진했어요. 머리가 모자라더라도 가슴으로 이해를 했던것 같습니다.
어릴적 처음 봤던 비디오ㅋㅋ 킹라이온 골라이온 두가지가 있었고 더빙도 다르고, 기억으로 저 로봇이 2만5천원이었을거임ㅋㅋ 아버지께서 처음 어린이날 선물로 사주신 기억도 있는데 처음 블루라이온에 탄 남주가 머리에 칼맞고 죽는게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철인 28호와 함께 재밌게 봤던 만화영화^^ 40대 아재에게 추억을 되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정말 어릴때 재밌게 봤었고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로봇장난감을 구매했었죠 / ㅋㅋ근데 배경이 핵전쟁으로 망한 시대였다니 생각지도 못한.. / 기억 나는건 성에서 출동하고 / 맴버한명의 부재로 공주가 새로 투입되는거/ 그리고 예전만화들 초록들판에 따뜻한 배경으로 맺는거 / 잘 봤습니다
너무 영상잘만들어주셔서 자주 돌려보지만 얼마전에 또 켜놓고 보다가 뽐뿌 받아서 강남모형 고라이온89년생산품을 고액에 구했습니다. 사무실 메인자리에 유리장에 조명 짜서 넣어놨습니다 박스채로요.... 유치원시절에 처음 선물받은 장난감이었는데 40년이 다되어가는데 생생한 그기분이라 보고있으니 묘해요. 스토리 통틀어서 가장 기억에 남고 충격적인건 역시 처음 청사자파일럿이 할매한테 잡혀서 죽는편...
5:30 공주님 드레스입고 전자포 쏘신다.. 명사수
와 몰랐는데 내용 되게 심오하고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캬..캬.. 정말 감사해요..영상제작해주셔서..간만에 어린시절추억하며 진짜 킹왕짱 잘보고갑니당^^
39살에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제가 유치원때 너무 재미있게 봤던 추억이.......ㅜㅡㅜ
헐... 정말 기억력도 좋으십니다. 저는 줄거리요약 보면서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ㅋㅋ 비디오로 빌려보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 때 정말 인상깊게 봤던 만화인데 ㅋㅋㅋ 편집해주신 덕에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 너무 잘 봤습니다 ~ 고생하셨어요 ~
1년 넘게 24시간 빛 테러(인공태양)폐건물 하나님 ✝️집(헤리움더원)업무용 오피스텔 사기분양 네이버 검색해서
저 노래 들을때 가슴이 쿵탁쿵탁 뛰네요. 아직까지 그 당시때 애니보기전 기분을 잠깐 느끼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7:16 어릴 때 봤을 때 대꼴이라 잊지 못하고 있었는데, 또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어릴때 골라이온 보다가 적잖게 충격을 많이 받았던 사람중 하나 였드랬지요, 그 영향으로 고어물은 아직도 잘 못본대나어쩐대나..
새록새록하네요 란마2분의1 이나 사이버포뮬러 비디오로 애청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다뤄주세용~~
12:00 독사의 피 ㅋㅋㅋㅋ 플라시보 효과였냐 ㅋㅋㅋㅋ
6:14 너무 훈훈하다...
ㅋㅋㅋㅋㅋ
이게 연소자관람가 였던게 진심 깜놀이었음..... 1화에서 사람을 죽으로 끓여먹는 장면은 정말이지.... 이걸 유딩에게 보여주신 당시 유선방송에 땡쿠 베리머치를 날림
원작이 미성년자 관람가라 그냥 들어온 듯 한데... 일본은 80년대 중후반까지 저녁 6시 버라이어티에서 여성 치마 들추고 윗옷 벗겨 버리고 그랬습니다. 유두 노출같은거 일상이었죠. 애들 보는 만화에서 그런 선정적인 장면을 넣지 않는다는 인식은 있었는지 모르나, 반대로 잔인한 장면에 대한 감각은 떨어졌는지 별 신경 안썼던거죠.
울트라맨 찍고 남은 의상? 그걸 재활용해서 1분인가? 5분 ? 짧은 영상 찍은거 있는데
나쁜짓도 안하고 평화롭게 있는 괴물을 웬 이상한 의상 입은 애가 나타나서 절벽에서 떨어트려 죽이고 꼬챙이고 찔러 죽이고 얼굴 바위로 내려 찍고 아주 잔인한 영상을 일본에서 매일 아침마다 틀어줬습니다.
내용은 항상 괴물을 못살게 괴롭히며 고문하고 구타하고 찔러죽이는 그런 내용을 아이들은 그걸 매일 봤고요.
참 안좋은 의미로 대단한 나라인거 같습니다.
궁예 그게 요즘도 특촬팬들에게도 회자되는 레드맨이죠 인터넷 뒤져서 전편 구했던 기억이 ㅋㅋㅋ
MBC방영한 울트라맨 애니는 가슴 노출신도 그냥 내보냈었지요 ...
/////사실 우리나라에서 편집해서 그렇지 잔인하거나 야한 애니가 엄청 많습니다.
게임이름은잘 모르겠는데 일본 무삭제판에서는 여주가 속옷차림으로 흡혈박쥐에게 뜯기는 게임도 있습니다.
투하트는 완전히 야게임이구요
인트로가 각 사자들 잠들어있던 지형이네요ㅎ
숲,물,땅속 등등~ㅎㅎㅎ
세면대랑 가스렌지는 넘한거아님ㅋㅋ
89년쯤? 합체 로봇을 정말 갖고 싶었지만 다리 한쪽만 사주신 우리 아부지 ㅜ 우리 아들내미 로봇 여러개 사줄때마다 이 생각이 나요 ㅎㅎ
저는 2호 5호만 사주셨죠.조립식으로 엄마가 ㅋㅋ
아부지들께서도 모두 사주고 싶으셨을거에요. 저고 호봇하면 다리 노랑 사자 하나 갖고 있어요. 일본 만화 장난감이지만 그때 생각하면 맘이 짠하네요. 우리 아부지 엄마도 다 사주고 싶으셨겠지만 생활이 넉넉하지 못해서 마음이 안쓰러웠을거에요. 그래도 제 형은 파랑 저는 노랑. 최고의 호랑이 장난감이었어요~!
참. 저는 킹라이온으로 알고 있었는데 골라이온이네요.
당시에 풀셋 18000원 정도로 엄청 비쌌죠ㅋ
전 한마리도 없었어요 ㅠ
재밋게 잘 요약해 주셨네요. 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와.. 스토리는 생각도 못했는데.. 어린이들의 단순 꿈과 희망을 위한 이야기만은 아니었네요. 왠지 현실 고증이 반영된..;;;
내레이션도 깔끔하고 딕션도 좋고 영상편집도 좋고 추억도 새록새록 ~흥하십시요 ㅎㅎ
와 스토리 개 소름이네. 어릴 적에 어쩌다가 비디오로 몇 편 본 것만 해도 엄청 음울하고 인상적이었는데 역시 스토리 장난 아니네. 특히 주인공 죽은 편을 보지는 않았지만 죽었다는 말을 친구에게 듣고 충격 받은 적 있음. 다 봤으면 꽤나 재밌게 봤을듯. 로봇도 엄청 멋있다고 생각했음. 특히 칼 뽑는 씬 개간지고 얼굴 디자인이 멋있게 잘 되었다고 생각함.
흙에서 걷기 운동은 오장육부, 근육, 인대, 혈관을 튼튼한 신체로 변신 불로장생의 길로 인도합니다!🌹🥀🌺💐在泥土中行走的运动将五脏六腑、肌肉、韧带、血管变成强健的身体，引导人们走上长生不老之路！🌹🥀🌺💐
그리고 싱클라인이라고 블리는 저 왕자(사실은 기억이 안나다가 얄리님 영상보고 나서야 생각난거지만) 놈은 유독 잔인한 성격에다가 저놈이 나오고 나서는 더욱더 막장스럽고 잔인하고 우울 해졌던게 기억나네요
와 내가 동영상 보면서 건너뛰기를 안하고 끝까지 봤다니..영상도 그렇고 목소리가 집중이 잘되네요 ㅎ목소리 좋습니다
오랜만에 올라온 영상 잘 보고 갑니다!!그나저나 슬슬 요리왕비룡이 나올때가 됬는데....
골드마르스 콤바트라브이 볼트화이브 뮤테킹 마징가 그레이트마징가 강철지그 바라타크.....골라이온...ㅜㅜ 어릴적이 그립다
철인 28호 캐산 스타에이스 메칸더브이 골든타이탄
고드마르스 골든라이탄 ..
초전자팽이
초전자요요
더 울트라맨도 껴주면 안될까요?ㅎㅎ
스마트폰, 컴퓨터, 비디오 없었던 어린시절 재밌을것같아 저거 한번 볼려고 했더만,
떡복이 가게에 가면 비디오 만화 다른거 계속해서 못봤던 기억이
저걸 보고 싶었는데 참 마음대로 안되던 시절이;;
옛날 만화는 역시 장면 하나하나 전부 다 드라마 뺨 칠 정도로 너~~~~무 어른 스러워
어릴 때 엄마가 넘 비싸서 장난감을 안 사 주셔서, 그걸 가지고 있던 친구 집에서 함께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그게 도대체 언제적인지 참...오래된 기억을 간만에 떠올려봤습니다. 감사해요^^
내가 중학교때 가끔씩 봤던 만화.... 울 엄니는 다큰 놈이 무슨 만화냐고 못보게 하셔서몇편 못 봤는데... 스토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골라이온.. 좋은 추억이였네요 ^^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엔딩이 이렇게 끝나는줄 몰랐네요. 해설 너무 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80년대 유치원 시절 때 '유탄'이 죽을 때 받은 충격은 서른이 넘은 지금도 또렷이 기억납니다. 참모 '헤라'는 유치원 때도 정말 무서웠고 초등학교 때 방영했던 '볼트론'때도 무서워서 화장실을 혼자 가지도 못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리뷰를 다시 해준 덕분에 혼재되었던 스토리가 다시 정리됩니다. 리뷰 정말 감사드립니다.
체지방 0% 불로장생의 길로 인도합니다!💐体脂肪0%引向长生不老之路！💐
저 장난감 진짜 오랬만에 보내요.. 대학생 될때까지 집에 있었던거 같은데 그 후론 어디로 갔는지 기억이...ㅋㅋ
영화는 기억 안나지만,, 저 장난감 자체만으로도 완성도가 매우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아니고 그때 그시절에 5개 사자가 각기 놀 수도 있고 합체 할 수도 있고... 합체 분리 다 완성도 높았었지요... 합체 분리도 힘들지 않게 쉽게 잘 됐고요...
얄리님 채널의 수많은 만화를 다 알고 있는 거 보면 새삼 어릴 때 만화 엄청 봤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저녁시간만 되면 TV앞에서 동생이랑 만화보던 그시절.. 추억소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체지방 0% 불로장생의 길로 인도합니다!💐体脂肪0%引向长生不老之路！💐
우왕 풀시청했습니다 ㅎ 잼있게 잘봤습니당!!
그나저나 스토리ㅜ충격이네요
전 레고 볼트론 있습니당 ㅋㅋ
오오 개봉순님 미천한 저의 채널에 ㅠ.ㅠ
우아아아아 !! 영광입니다.
나도 어릴 때 저 장난감 있었는데... 추억이!~~
13:54 공주의 마음을 얻는 방법ㅋㅋㅋㅋㅋ
상남자식 얻는 방법
14:00 이 장면 실화냐ㅋㅋㄱㅋ
강려크한 모근.
미졌다ㅋㅋㅋㅋㅋㅋㅋ
상남자의 시대!
ㅋㅋㅋ 작가 일베설
옛날엔 저런장면 흔히 볼수 있었던 눈두딩이 퍼래가지고 돌아다닌 여자들도 있고......
선댓글후감상중~~^^
제가 기억하는 볼트론은 조종사한명죽어서 공주가 조종사된거랑 김국환님이 주제가부른것만기억나네욬ㅋㅋ
컴바트라브이(컴바인배틀러), 볼티스파이브, 골라이온, 슈퍼타이탄. 당시 유행했던 합체로봇 만화들이죠.
비디오로 볼때는 골라이온, 텔례비 젼에서는 볼트론 이라는 재목으로 봤습니다
어릴때 띠엄띠엄 봐서 결말을 몰랐는데 ㅋㅋ이렇게 일목요연 요약해서 보니 좋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아재요 추억 돋네요 ㅋㅋ 볼트론 전부 모은다고 난리쳤던 기억이 있네요 아 추억돋는다 ㅋㅋ 잼께 보고갑니다
0:12 굿바이 얄리
전 이 만화 본적이 없는데 왜 ost를 알고있는거죠??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노래나오는데 나도모르게 따라 부르고.. ㄷㄷ
어렸을 때 본 만화는 정말 내용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로보트만 기억이 날뿐 ㅋㅋ 이렇게 무서운 만화였다니
아재들의 최고의 만화라고 생각됩니다.
초딩때 골라이온 장난감 가지고 놀던 기억이 좋았네요!
너무 어릴때라 사자로봇이란것만 알았지 이런 심오한내용이 있을줄이야ㅋㅋㅋㅋ 그리고 청사자파일럿 형제들만 너무 안됐잖아ㅠㅠ
진짜 너무 안됨 ㅠ.ㅠ
그런데 이거 아셨나요? 사실 불트론은 미국에서 후속편 애니가 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유치해요.....................
사자라인을 잘못타서..
크흑..ㅠ
정확히 무슨 스토리였는지는 국민학생 머리로는 이해를 못했지만, 보면서 느꼈던 감정은 확실히 각인되어 있습니다. 정확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몰랐지만 악당이 생각보다 비중이 높고 머리가 좋았으며, 블루라이온이 핑크조종사에게 조종되고, 악당에게도 아들이 있고, 비밀스런 과거가 있으며, 서로들 배신하고, 작전을 짜고 한다는게 뭔가 웅장했고 흥미진진했어요. 머리가 모자라더라도 가슴으로 이해를 했던것 같습니다.
흙에서 걷기 운동은 오장육부, 근육, 인대, 혈관을 튼튼한 신체로 변신 불로장생의 길로 인도합니다!🌹🥀🌺💐在泥土中行走的运动将五脏六腑、肌肉、韧带、血管变成强健的身体，引导人们走上长生不老之路！🌹🥀🌺💐
로봇물리뷰 잘봤습니다
옛날 만화중
고바리안,
비디오전사 레져리온
이라는 로보트만화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만화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조은영상 감사합니다
4:55 상상도 못한한 적의 비주얼
전시안
빅빅파이
헬창....
찌찌포...
근육맨2기
옛날 만화인데 악당들이 엄청 전략적이네요?? ㅋㅋㅋ 재밌게 잘봤습니다!
와...ㄷㄷ 이거 진짜 추억돋네.. 어릴때 티비에서 잠깐 본 기억과 이름이 볼트론이였다는것만 머리에 남아있었는데, 이렇게 풀스토리를 볼줄이야..ㅋ
비디오 있던 친구 집에서 참 잼있게 본 만화인데.. 전체적 줄거리는 전혀 모르고 그저 사자로봇들이 합체해서 싸운게 기억나는데.. 저런 내용이었다니.. 일본만화는 은하철도 구구구 짱구도 그렇고 웬만한 만화가 뭔가 다 철학적이거나 성인적 감성들이 담겨있네요 ㅎㅎ
이거 미국 원작만화일껄요?😅
볼땐 로봇이 악당 무찌르는거로만 봤는데 이런 방대한 스토리가 있었군요
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좋아요눌렀어요
어릴때 고라이온을 알때에는
김국환님이 부르신 주제곡이 먼저
따오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가끔은
고라이온에 대한 기억을 추억으로 삼았습니다.
볼트론! 볼트론! 볼트~론 볼트~론!
이거랑 슛돌이는 김국환씨랑 아들이 같이불러서 유명했었죠
추억돋네요ㅎ
초딩때 팔다리는 다 구했는데 몸통이 파는 곳이 없어서 결국엔 포기했는데
어린시절 슬퍼했던기억이ㅋㅋ
몸통이 애니랑 다르게 너무 뚱뚱해서 충격먹은 기억이...
몸통 검정사자가 제일크긴 했죠.그당시 장난감가격이 만원이상 이었던 기억이나네요
완제품이 3만원이었죠.ㅋㅋㅋㅋㅋ
영혼이 털리도록 혼났던 기억이ㅋㅋㅋ
리뷰 잘 봤어요! 태양소년 에스테반 리뷰도 부탁드려요
잘봣어요ㅋ 추억이 생생
와 스토리가....ㅎㄷㄷ
어쩐지 그당시 만화들 보고나면
기분이 참 뭔가 마냥 밝지가않았엌ㅋㅋ
정말 좋아했던 만화인대 얄리님이 이야기 하셨듯이 잔인하고 스토리내용이 조금 무거웠는게 아쉬운 만화... 항상잘보고 있습니다 얄리님~^^ 담에 피그마리오 부탁드려요ㅎㅎ
100%man, an advertising video. I'm 100%
대략 25년전? 합체가능한 볼트론 장난감로봇 풀세트 갖고있었는데ㅋㅋㅋ 추억이 피어납니다ㅋㅋㅋㅋㅋ
볼트론 BGM도 기억날듯 말듯ㅋㅋ
아니 지나가다 사자 장난감 보고 기겁을 하고 들어와보네요 언제적 골동품을 세상에나 ㅋㅋ 추억 돋게 하시네요
시작부터 지구는 멸망 후 한쪽으로 치워놓네 ㄷㄷㄷ...
할아버지 돌아가신날 유치원 학예회라 선물로 이거 완구를 받았다...
눈이 펄펄 내리는 잊어버릴래야 잊어버릴수 없는 완구였음...
그런 사연이있던 장난감이었군요 ㅠ.ㅠ
저는 어릴때 외할머니 돌아가신날.. 상집에 가서 있는데, 외삼촌이 시장에 문방구에 데리고 가셔서 사주신 완구가 골라이온.... 평생 잊을수 없는 선물이었어요 ㅠㅠ
뭉클하다가 아이디때문에 웃었읍니다..
그시절 유치원이라....있는집 자제분이셨네요ㅎㅎㅎ
6:40 이게 아이들 보는 만화라고?? ㅋㅋ
세상살이 험하다는 걸 아이들에게 일깨워주는 일종의 백신 일까요? ㄷㄷ
슬래셔 애니인가??
문화차이야 ㅂㅅ들 ㅋㅋ
시대에따라 다른거제
어릴적 처음 봤던 비디오ㅋㅋ 킹라이온 골라이온 두가지가 있었고 더빙도 다르고, 기억으로 저 로봇이 2만5천원이었을거임ㅋㅋ 아버지께서 처음 어린이날 선물로 사주신 기억도 있는데 처음 블루라이온에 탄 남주가 머리에 칼맞고 죽는게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철인 28호와 함께 재밌게 봤던 만화영화^^ 40대 아재에게 추억을 되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정말 어릴때 재밌게 봤었고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로봇장난감을 구매했었죠 / ㅋㅋ근데 배경이 핵전쟁으로 망한 시대였다니 생각지도 못한.. / 기억 나는건 성에서 출동하고 / 맴버한명의 부재로 공주가 새로 투입되는거/ 그리고 예전만화들 초록들판에 따뜻한 배경으로 맺는거 / 잘 봤습니다
이 만화 이 로봇 너무 좋아해서 어느날내가 파란사자 파일럿이 되는 꿈을 꾸었지요. 지금 생각해도 설레고 그럽니다. 84년생 세아이 아빠입니다 ㅋㅋㅋ
참 추억돋는 영상이네요.
오랜만에 줄거리 잘 봤어요.
저도 80년대 중반에
아버지에게 킹라이온 선물받은 기억이 있네요.
볼트론 보다도 킹라이온이 더 와닿아요.
스토리와 구성
진짜 잘 만들었다
볼트론 로보트 사달라고 엄마를 미친듯이 졸라댔던 87년생 여기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얄리님 나중에 마법기사 레이어스도 한번 가시죠 인생 만화였는데 잘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ㅠ
Garden Choi 저도 볼트론 사달라고 시장바닥에서 빼액 울어댄 87년생 입니다 ㅋㅋ
볼트론 빨강색 내가 훔쳤다. 저도 87 지금은 딸내미 장난감에 등이 휩니다
아그리고 저는 원더키드 인가 일요일마다 했던거 하니랑 슈퍼보드는 다 녹화해서 있는데 그건 없음.. 비디오보면 공테이프 없어서 일반테이프에 유리테이프 붙여서 녹화 해놓은게 집에 아직도 있죠 그걸 디브디 작업해서 두었네요
어머 저두 87 .... 레이어스 인생만화였조 반전도 있고 ..!!!
ㅋㅋㅋㅋㅋㅋ저도87토끼인데 개공감 엄마 사달라고오옹ㆍ으오마아아앙
저 에피소드중 볼트론이 우주의끝으로 가서 각성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혹시 어떤 에피소드인지 알수있을까요
크으 첨에 완구로 봐서 이름을 언제나 킹 라이온으로 기억함 ㅎㅎㅎ스토리 장난없네요 ㅎㄷㄷ아무피나 마시고 부활하는거 실화냐 ㅋㅋㅋ
내용이 참 어우야.... 공주가 파일럿 공백을 메운다는 것도 참 특이하네요
주인공들이 보고있는 앞에서 공주가 유모에게 엉덩이 두들겨 맞는 장면이 제일 인상 깊군~~!!ㅋㅋㅋ 7분 19초
어릴때 방학때 친구집서 비디오 테잎으로 봤는데.. 보고나면 먼가 기분이 이상했던 만화영화~~
옛날 만화들 좀 묘한게 많았음
독수리오형제,은하철도도 에피소드 좀만 지나면 되게 우울해짐;;
@@user-po9pb7ht5j 그쵸..보고나면 먼가 우울한 기분이 드는...ㅋㅋㅋㅋ 원더 키디인가도 그랬고..
틀
////////이것은 약과입니다.
카루타의 경우에는 주인공들이 기체와 같이 우주로 가버립니다
마법소녀물은 대부분 우울하구요
/////그리고 마법사헌터는 원칙대로라면 mbc에서 방영못했어요
그도 그럴것이 잔인하거든요
그나마 원작보단 덜하긴합니다
(원작은 야애니입니다)
저 장난감 사 달라고 조르다가 시장에서 먼지나게 맞았던 어린시절이 떠 오르네요..
저도 맞고 길바닥에 주저앉아 울었었네요 ㅋㅋ
와 볼트론... 유치원때 진짜 가지고싶던 장난감이었는데 ㅋㅋㅋㅋㅋ지금은 레고로도 나와서 바로 샀지요
인트로 영상... 슈오오옹~~~~
돌담=흑사자... / 모래자갈밭=황사자 / 뒷동산=녹사자 / 개수대=청사자/ 가스레인지=적사자...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고라이온 완주..무척 비싼거 가지고 계시네요 ㅎㅎ 갑부십니다. ㅎㅎㅎㅎㅎ
고라이온이 일본어 다섯(고)과 사자 라이온의 합성어인데 골라이온이라 부르시니 이질감이 느껴지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7~80년대 일본 만화는 암흑기였음. 작품이 쓰레기라는게 아니라 스토리가 암울하고 다크함. 90년대부터 소년만화의 정석(사랑,희망,우정,용기,교훈 등)이 생기면서 없어지긴 했지만...
은하철도구구구 존나우울함
왜 그랬을까여? 이유가있나
흐름이었을까 사회적인 분위기였을까
암흑기라기엔 버블경제로 인해서 자본은 제일 많고 희망적일 시기였는데 왜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이연실 사회적 분위기 일수 밖에 없는게 당시에는 아직 냉전이 존재했기에 암울하고 다크한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다가오기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Bimologin 당시 냉전의 최전방에 있던
우리나라는 80년대 올림픽이다 뭐다
완전 희망차게 밝았었는데..왜 경제
최전성기였던 일본이...
어릴 때 진짜 저거 사달라고 졸랐었는데... 제 추억의 만화 + 잔인한 만화 ㅋㅋ 와 다시 보니 새롭네요...
아ㅋㅋㅋㅋㅋ이거 너무 좋아요 독수리오형제랑 볼트론 기억에 남음
아...추억 돋네... 그때 당시 장난감들 중에는 퀄리티도 꽤 좋았는데...
어머... 옛날엔 에반게리온만 쳐봐서
색다른 만화를 찾고있었는데
이런 만화가 있었다니...,
와..... 스토리 엄청 빡빡하네요 게임하면서 듣는데 엄청난 자료가 꾸악 머리속에 들어오는 기분이에요 ㅋㅋ
너무 영상잘만들어주셔서 자주 돌려보지만 얼마전에 또 켜놓고 보다가 뽐뿌 받아서 강남모형 고라이온89년생산품을 고액에 구했습니다. 사무실 메인자리에 유리장에 조명 짜서 넣어놨습니다 박스채로요.... 유치원시절에 처음 선물받은 장난감이었는데 40년이 다되어가는데 생생한 그기분이라 보고있으니 묘해요. 스토리 통틀어서 가장 기억에 남고 충격적인건 역시 처음 청사자파일럿이 할매한테 잡혀서 죽는편...
프라사이버 대장군 리뷰도 부탁드립니다!!ㅠㅠ
이렇게 가족사 복잡하고 심도 있는 내용이였는지 몰랐네요 ㅋㅋ
이 만화는 합체할때 악당이 공격하고 웬 전자기장 흘러서 방해 못하던 장면이 기억남...
스티로폼 상자속 변신프라모델ㅋㅋㅋㅋ
지금이야 아동완구가격이 기본 다섯자리선
이지만, 당시 3만원이면,거의 최상한선이었으
나까요.ㅎㅎ 저런 변신로봇이 고라이온과 인기에 한몫했던게다름아닌,그유명한 실사전대물시리즈죠.ㅜ ㅜ
어렸을때 킹라이온 보고 처음으로 만화에서 주인공이 죽는거 보고 트라우마 남을정도로 오랫동안 충격이 갔었던게 기억나네요
죽은 애들중 검은 쫄쫄이 말이죠??
녹색전차 해모수 해주세요 ㅠㅠ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ㅠㅠ 부탁 드립니다!
14:00 이야 머리끄뎅이 잡고 질질 끌고 가네 멋져부러...
리뷰 잘봤어요
혹시 무책임함장 테일러 해줄수있는지요? 구독누르고갑니다
83년생인데 골라이온 1호기 그 당시 만원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 따로따로 샀는데 생일날 엄마가 골라이온 1호기 사오셔서 조립했었던 기억이 ㅎㅎㅎ
헉 그 당시 만원이면 어마어마한 금액이네요!!!!
@@TV-zh3qb 진짜 비쌌어요 그래서 다른 거 다 사놓고 조립이 불가능했었던 기억이 ㅠㅠ 나네요
볼트론 볼트론 볼트론 봍트론 오색 빛깔 다섯 사자 용감한 아이들..우린 하나 뭉치면 평화의 사자~~
배경음악 뭔가요ㅋㅋ 되게 좋네요ㅋㅋㅋ
플스로 보다가 리뷰 남기러 폰으로 다시 왔습니다. 아재 만세!! ㅎㅎㅎ
내 인생 가장 기억에 남는 멋있는 합체로봇 볼트론! 엄마한테 로봇 사달라고 조르고 졸랐건만 가정형편상 분리와 합체가 안되는 일체형 로봇(당시 천원으로 기억..ㅎ)으로 만족해야만 했던..ㅠ
그거 관절도 안접어지던걸로 기억 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
@@lovemizzi 맞아요..ㅠ 그냥 서있기만 했던 ㅎㅎ
와 ㅠ골라이온 로봇 태어나서 제가 처음 받은 생일선물 ㅠ
아직도 생생합니다 ㅠㅠ
좋겠다.
있는 집안이셨나 봅니다
부럽네요 ㅠㅠ
이런 내용이였군요 ㅋㅋㅋ 잘봤습니다
내가 어릴땐 킹라이언이라고 불렀는데...ㅎㅎ
설날 추석때 받고 싶은 선물1위였죠. 항상 학교 문방구 앞에서 우릴 유혹하던 장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