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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제타 존스 진짜 존예였네
모니카 벨루치랑 쌍벽
마이클 더글라스랑 결혼한게 안타까웠어요
캐서린 저기서 가슴 노출하지 않음?
인정 진짜 이뻣네
당시 세계에서 제일 예쁜 여자중 한명
연출 봐라.. 이 시절은 이정도는 해줘야 기본은 했다고 하는데, 진짜 요즘 미국 영화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거냐 ㅜㅜ
캐서린 제타 존스 진짜 너무 예쁨
어릴때 비디오로 봣던 영환데 추억 돋네. 캐서린 제타존스 보고 세상에서 젤 이쁜 여잔줄 알앗음
앗! 찌찌뽕! 저랑 똑같은 생각 하셨었네요😂
저두. 충격받을정도로 아름다웠던 ㅎㅎㅎ
여주 너무 예쁘다
웬즈데이 엄마죠ㅋㅋㅋ
캐서린 제타 존스. 웨일즈 출신 인데 아무래도 스페인이 로마의 속국이었던 시절이 있었고 웨일즈 역시도 로마의 속국 이었으므로 스페인쪽 피가 제타 존스 에게 나온듯. 그래서 그런지 동양 서양 라틴의 매력을 다 가지고 있음. 그래서 더욱 매력적이고 너무 이쁨.
이영화가 얼마나 오래전 영화인지는 숫자를 헤아리지는 않겠습니다, 만...케서린 재다존슨, 안토니오 반델라스, 안소니 홉킨스 배우만봐도 신명나는 영화,이런명작을 올려주신 "개씨네"님 감사합니다,^^~
^^;;오래전 영화이긴 하져 ㅎㅎㅎ 시청 감사합니당! 😆
캐서린 제타존스 얼굴❤영화
진짜 아름답다.
헐 웬즈데이 엄마 리즈시절 미쳤다😵💫💗
이 시절 안토니오 반데라스 형은 정말 남성미 + 섹시미 쩔었었죠.
이때의 제타존스는 최존예 였지.
가자 조로와 함께~산타스코의 평화를 위하여가자 조로와 함께~정의의 새 아침을 위해~
여주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아름답다고 생각했지
웬즈데이 보고왔는데 와 진짜 이뿌다
캐서린 제타 존스 젊은 시절은 정말.................
이쁘네.
어렸을때 쾌걸조로가 크게 흥행했고 이어나온 레드조로 라는 영화를 봤는데 그땐 어려서 뭔내용인지도 모르고 봤네지금은 배경지식이 있으니까 더 많은게 보이고 여운이 더 깊네
저 당시의 켈리포냐주도는 몬테레이, 에레이서 샌프란시스코가는 중간 즈음에 있는 작은 도시, 옛날 동네가 고스란히 있고 바닷가엔 물개 고래 해달이 노는 평화로운 동네임. 한국인들이 스시집함
희안하게 스시집은 한국인들이 다 하고 있는 상황 이죠..^^
어렸을때 첨 봤을땐 반데라스와 존스만 눈에 들어왔는데 커서보니 홉킨스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휴...아담스 부인 미모 봐라~~세월 빠르당...흑
조로의 신분은 크리올이고 멕시코는 스페인에서 1821년 독립하죠. 미국 몬테나주의 주도가 헬레나로 스페인어로 H는 묵음이라 엘레나가 되죠.
캐서린 눈하 리즈시절
벌써 제작된지 26년이 지났는 데도, 다시봐도 완성도있게 잘만들어진 영화아직도 영화속 배우나 스토리가 그리 촌스럽지 않음.
거의 20년만에 다시봤는데 조로가 안소니홉킨스였다니 ㅋㅋㅋㅋ 충격적이네
예전 잠실 롯데시네마 극장에서 봤었는데 너무 재밌었던 영화였죠ㅎㅎ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도 있었고
명작입니다
Catherine Zeta-Jones y Antonio Banderas son considerados iconos aquí en occidente. Antonio Banderas hasta es cantante
여자 진짜 예쁘다~🥰
14:10 폭발위력 좋네
조로 시리즈의 최고봉...
어릴 때 제타 존스 보고 한눈에 반할 정도로 예뻤음.
캐서린 제타존스는 존예다
진짜 존나이쁘다
@@박윤경-i6n 네 다음 메갈~
어릴 때 인상깊게 본 조로영화네요. 미모의 여배우 때문에 다시왔습니다 ㅋㅋㅋ
이거 지금 재개봉 해도 괜찮을거같네
다이안 레인과 캐서린 제타 존스는 게으른 비주얼 천재? 또는 저평가된 천재? 추가 메간 폭스?
재밌는 영화였음 2편도 있었는데 그건 안봤고
이 시절 제타존스 누님 ㅗㅜㅑ...
총을 들고 있는 놈 앞에서 칼쌈 하는것도 웃긴데 펜싱검으로 사람 목을 싹둑 베다니...도대체 아구힘이 얼마나 좋은거야
캐서린 레전드 시절 썸넬 보면 못지나치지!
캐서린제타존슨은 이세상의 아름다움이 아니지 정말... 그런데 반데라스도 이세상의 섹시함이 아니였는데...!
007 제임스 본드 스타일의 조로라고나 할까요?
솔직히 저 쯤 되면 총독이 딸을 너무 이쁘게 잘 키워줬으니 조로가 감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에드윈 반데라스~~ 안토니오 반데사르~~ 이름 바꿔도 잘어울릴듯~~^^(그러면 반데사르가 배우고 반데라스가 골키퍼~~^^)
그시절 우리의 첫사랑 케서린 제타존스, 데미무어, 주인,,,,
캐서린 제타 존스만 보이는 영화...
디즈니에서 흑백영화로 나오던데요.
모니카벨루치랑 이 배우중에 누가 더 예쁘신 것 같으세요?
캐서린도 이쁘지만 모니카벨루치는 넘사벽이지.. 말레나 보면 알아요.
전 제타존스요. 고혹적임
모니카벨루치는 개인적으로 인간계가 아닌것같음.. 천상계임
둘다 너무 매력적이라 누가 우위라고 하기 힘듬ㅋ
천상계는 취향차이
조로랑 로빈후드 정말 좋아했었음
캘리포니아 땅이 원래 스페인 식민지 였다는걸 첨 알았네 ㅋ
우리나라치면 각시탈인가
내가 안토니오 반만 됐어도!!!~~^^
맥시코 : 조로 = 한국 : 각시탈
평생 키워준 양아버지가 빌런 이라는 이유로 죽여도 된다는 영화
각시탈??
개인적으론 속편인 [레전드 오브 조로]가 더 재밌었다.
존나 멎있어 ㅅㅂ ㅋㅋㅋㅋㅋ
나이를 먹다보니....allow me to introduce to you my daughter Elena~ 이게 들리는구나.......ㅎㅎㅎㅎㅎㅎㅎ
아 이분이 시카고 벨마 켈리 역 맡으신 분이구나
캐서린 제타존스가 영국사람인 거 뒤늦게 알고 놀랐었음. 생긴건 전형적인 라틴계 미녀인데.
배경이 미국 켈리포니아
이 여자 104세까 지 산 스파타커스의 갹구 다글라스 아들과 결혼했지..
시카고가최고였다진짜
그조로아닌가
성룡영화의 깔리호르니아판이네
왜 자꾸 피오나가 보이지
이때가 케서린의 정점이었던 시절…단…조로역은 별로…….영화는 좀 삼류 틱…
저리 독립해서 마약하나
여주인공 또보러 온사람손들어라
개명작
와... 이 시절의 캐서린 제타 존스는 아이브 안유진이 보이는구나
헐 캐서린 아름다웠지 아 서월이여
진짜 저때 여주는 아름다워는데
캐서린 제타 존스 진짜 존예였네
모니카 벨루치랑 쌍벽
마이클 더글라스랑 결혼한게 안타까웠어요
캐서린 저기서 가슴 노출하지 않음?
인정 진짜 이뻣네
당시 세계에서 제일 예쁜 여자중 한명
연출 봐라.. 이 시절은 이정도는 해줘야 기본은 했다고 하는데, 진짜 요즘 미국 영화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거냐 ㅜㅜ
캐서린 제타 존스 진짜 너무 예쁨
어릴때 비디오로 봣던 영환데 추억 돋네. 캐서린 제타존스 보고 세상에서 젤 이쁜 여잔줄 알앗음
캐서린 저기서 가슴 노출하지 않음?
앗! 찌찌뽕! 저랑 똑같은 생각 하셨었네요😂
저두. 충격받을정도로 아름다웠던 ㅎㅎㅎ
여주 너무 예쁘다
웬즈데이 엄마죠ㅋㅋㅋ
캐서린 제타 존스. 웨일즈 출신 인데 아무래도 스페인이 로마의 속국이었던 시절이 있었고
웨일즈 역시도 로마의 속국 이었으므로 스페인쪽 피가 제타 존스 에게 나온듯. 그래서
그런지 동양 서양 라틴의 매력을 다 가지고 있음. 그래서 더욱 매력적이고 너무 이쁨.
이영화가 얼마나 오래전 영화인지는 숫자를 헤아리지는 않겠습니다, 만...
케서린 재다존슨, 안토니오 반델라스, 안소니 홉킨스 배우만봐도 신명나는 영화,
이런명작을 올려주신 "개씨네"님 감사합니다,^^~
^^;;오래전 영화이긴 하져 ㅎㅎㅎ
시청 감사합니당! 😆
캐서린 제타존스 얼굴❤영화
진짜 아름답다.
헐 웬즈데이 엄마 리즈시절 미쳤다😵💫💗
이 시절 안토니오 반데라스 형은 정말 남성미 + 섹시미 쩔었었죠.
이때의 제타존스는 최존예 였지.
캐서린 저기서 가슴 노출하지 않음?
가자 조로와 함께~
산타스코의 평화를 위하여
가자 조로와 함께~
정의의 새 아침을 위해~
여주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아름답다고 생각했지
캐서린 저기서 가슴 노출하지 않음?
웬즈데이 보고왔는데 와 진짜 이뿌다
캐서린 제타 존스 젊은 시절은 정말.................
이쁘네.
어렸을때 쾌걸조로가 크게 흥행했고 이어나온 레드조로 라는 영화를 봤는데 그땐 어려서 뭔내용인지도 모르고 봤네
지금은 배경지식이 있으니까 더 많은게 보이고 여운이 더 깊네
저 당시의 켈리포냐주도는 몬테레이, 에레이서 샌프란시스코가는 중간 즈음에 있는 작은 도시, 옛날 동네가 고스란히 있고 바닷가엔 물개 고래 해달이 노는 평화로운 동네임. 한국인들이 스시집함
희안하게 스시집은 한국인들이 다 하고 있는 상황 이죠..^^
어렸을때 첨 봤을땐 반데라스와 존스만 눈에 들어왔는데 커서보니 홉킨스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휴...아담스 부인 미모 봐라~~세월 빠르당...흑
조로의 신분은 크리올이고 멕시코는 스페인에서 1821년 독립하죠. 미국 몬테나주의 주도가 헬레나로 스페인어로 H는 묵음이라 엘레나가 되죠.
캐서린 눈하 리즈시절
벌써 제작된지 26년이 지났는 데도, 다시봐도 완성도있게 잘만들어진 영화
아직도 영화속 배우나 스토리가 그리 촌스럽지 않음.
거의 20년만에 다시봤는데 조로가 안소니홉킨스였다니 ㅋㅋㅋㅋ 충격적이네
예전 잠실 롯데시네마 극장에서 봤었는데 너무 재밌었던 영화였죠ㅎㅎ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도 있었고
명작입니다
Catherine Zeta-Jones y Antonio Banderas son considerados iconos aquí en occidente. Antonio Banderas hasta es cantante
여자 진짜 예쁘다~🥰
14:10 폭발위력 좋네
조로 시리즈의 최고봉...
어릴 때 제타 존스 보고 한눈에 반할 정도로 예뻤음.
캐서린 제타존스는 존예다
진짜 존나이쁘다
@@박윤경-i6n 네 다음 메갈~
어릴 때 인상깊게 본 조로영화네요. 미모의 여배우 때문에 다시왔습니다 ㅋㅋㅋ
이거 지금 재개봉 해도 괜찮을거같네
다이안 레인과 캐서린 제타 존스는 게으른 비주얼 천재? 또는 저평가된 천재? 추가 메간 폭스?
재밌는 영화였음 2편도 있었는데 그건 안봤고
이 시절 제타존스 누님 ㅗㅜㅑ...
총을 들고 있는 놈 앞에서 칼쌈 하는것도 웃긴데 펜싱검으로 사람 목을 싹둑 베다니...도대체 아구힘이 얼마나 좋은거야
캐서린 레전드 시절 썸넬 보면 못지나치지!
캐서린제타존슨은 이세상의 아름다움이 아니지 정말... 그런데 반데라스도 이세상의 섹시함이 아니였는데...!
007 제임스 본드 스타일의 조로라고나 할까요?
솔직히 저 쯤 되면 총독이 딸을 너무 이쁘게 잘 키워줬으니 조로가 감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에드윈 반데라스~~ 안토니오 반데사르~~ 이름 바꿔도 잘어울릴듯~~^^
(그러면 반데사르가 배우고 반데라스가 골키퍼~~^^)
그시절 우리의 첫사랑 케서린 제타존스, 데미무어, 주인,,,,
캐서린 제타 존스만 보이는 영화...
디즈니에서 흑백영화로 나오던데요.
모니카벨루치랑 이 배우중에 누가 더 예쁘신 것 같으세요?
캐서린도 이쁘지만 모니카벨루치는 넘사벽이지.. 말레나 보면 알아요.
전 제타존스요. 고혹적임
모니카벨루치는 개인적으로 인간계가 아닌것같음.. 천상계임
둘다 너무 매력적이라 누가 우위라고 하기 힘듬ㅋ
천상계는 취향차이
조로랑 로빈후드 정말 좋아했었음
캘리포니아 땅이 원래 스페인 식민지 였다는걸 첨 알았네 ㅋ
우리나라치면 각시탈인가
내가 안토니오 반만 됐어도!!!~~^^
맥시코 : 조로 = 한국 : 각시탈
평생 키워준 양아버지가 빌런 이라는 이유로 죽여도 된다는 영화
각시탈??
개인적으론 속편인 [레전드 오브 조로]가 더 재밌었다.
존나 멎있어 ㅅㅂ ㅋㅋㅋㅋㅋ
나이를 먹다보니....allow me to introduce to you my daughter Elena~ 이게 들리는구나.......ㅎㅎㅎㅎㅎㅎㅎ
아 이분이 시카고 벨마 켈리 역 맡으신 분이구나
캐서린 제타존스가 영국사람인 거 뒤늦게 알고 놀랐었음. 생긴건 전형적인 라틴계 미녀인데.
배경이 미국 켈리포니아
이 여자 104세까 지 산 스파타커스의 갹구 다글라스 아들과 결혼했지..
시카고가최고였다진짜
그조로아닌가
성룡영화의 깔리호르니아판이네
왜 자꾸 피오나가 보이지
이때가 케서린의 정점이었던 시절…단…조로역은 별로…….영화는 좀 삼류 틱…
저리 독립해서 마약하나
여주인공 또보러 온사람
손들어라
개명작
와... 이 시절의 캐서린 제타 존스는 아이브 안유진이 보이는구나
헐 캐서린 아름다웠지 아 서월이여
진짜 저때 여주는 아름다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