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Beiden Grenadi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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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차수연-c6v
    @차수연-c6v 3 ปีที่แล้ว +2

    감상 잘했습니다.

  • @이광명-q7n
    @이광명-q7n 4 ปีที่แล้ว +5

    가사가 왜이렇게 암울한것 같지ㅡㅡ

  • @myutoobchgjuelsh2253
    @myutoobchgjuelsh2253 6 ปีที่แล้ว +5

    2:35 프랑스 국가와 비슷하군요

    • @TheJy02105
      @TheJy02105 5 ปีที่แล้ว +1

      roach Viri 프랑스 국가 멜로디 맞아여

  • @blostman9989
    @blostman9989 4 ปีที่แล้ว +7

    이런 부하들을 매료시킨 나폴레옹의 매력이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처자식을 버리고 죽어서도 그를 위해 싸우려고 대기타고 있겠다는 부하들의 의지..고대 로마의 율리우스 카이사르에 비견될 만한 인물로 추정됩니다.. 나폴레옹 평전을 구입해서 읽어봐야겠어요.

    • @blostman9989
      @blostman9989 3 ปีที่แล้ว +1

      조르주 보르드아브의 나폴레옹 평전을 보니 인류의 정신 세계에 보나파르디즘이라는 지도자 유형을 창조해낸 위대한 인물이더군요. 프랑스 혁명을 구하고 혁명의 죄악을 씻어내고 혁명에 빛낸 인물로 자평하는 평전 마무리부분의 말이 어떤 의미인지 알겠더군요..

  • @quadrigeable
    @quadrigeable 5 ปีที่แล้ว +1

    Magnifique. Faut-il que la musique soit belle pour ''se résoudre'' à chanter à la gloire de Napoléon!

  • @user-sv4sx7mp7z
    @user-sv4sx7mp7z 4 ปีที่แล้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