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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ค. 2015
- 2015.7.8
[앵커]
도로 위의 흉기라고 불리는
과적 화물차의 위험천만한 운행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차량은 단속을 피하려고
밤에 다니기 일쑤여서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조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기업체가 밀집한 음성의 한 지방도.
칠흑 같은 어둠을 활용해
트레일러 차량이 콘크리트 구조물을 옮깁니다.
대형 구조물은 적재함보다 훨씬 길게 나와
한밤중 자칫 추돌 사고가 우려될 정돕니다.
단속반이 차량의 무게를 쟀더니
56.1톤이 나왔습니다.
차량 무게가 25톤임을 고려할 때.
15톤의 화물만 실을 수 있지만,
적재 가능한 중량의 두 배를 실은 것입니다.
화물차 기사는 잘못 실었다고 발뺌합니다.
◀ＳＹＮ▶ 화물차
"짐이 잘못 실렸나 보네요.
가서 다시 싣고 와야겠어요, 정량으로.
다행이네요. 큰일 날뻔했네요."
인근 도로에서도 야밤을 노린 과적 차량을
쉽게 적발할 수 있었습니다.
[s/u]"이제 막 자정이 넘은 시간입니다.
민원을 받은 단속반원들이 출동해
한눈에 보기에도 과적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잡았습니다."
차량과 화물의 무게를 쟀더니 무려 63.8톤.
기준치인 40톤의 150%나 초과했습니다.
차량 무게를 포함해 40톤 이상
실어 나를 경우 따로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단속을 피해 야밤을 노린 것입니다.
◀ＳＹＮ▶ 이동단속반
"심야 시간대를 이용해서 그때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포트홀이라던가 도로파손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단속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과적 화물차가
도로에 주는 손상은 승용차의 4천 배,
이로 인해 지난 3년 동안 2천여억 원의
재포장 비용이 들었습니다.
MBC 뉴스 조용성입니다.//
영상에 나온 화물차 들은 25톤 정도 상차 가능한 차량입니다. 차량 자체가 25톤이 아니고, 짐을 25톤~26톤 상차 하는 것입니다. 방송할 떄 정확히 방송하세요,
25톤차니깐15톤밖에못싣는다구요?
재대로알고 뉴스해주시길 공차가12~13톤이구요
적재량이 28톤입니다
Kiyoul Lee 맞습니다 총중 44톤 축중11톤만 안넘으면 되요
정상범위
40 이맞으나 오차 10프로 포함해서
현행 총중 44톤
축중 11톤 기준입니다
참등신 기레기들 많죠.
ㅎㅎㅎ
국가 병주고
약주고...
과적하도록 축개조을
허가해주니 이런 일이
일어나지..
개**들
저렇게 싣는다고 벌금보다 운반비 더많은거 아니다..그리고 허가를 내도 저차가 싣고가고 허가 안내도 저차가 싣고가는거다.. 허가증이란게 종이쪼가리인데 도로 파손 되는건 허가증있고 없고 똑같다..그리고 저렇게 누구라도 싣고 가지 않으면 저물건 누가싣고 가니? 아예 처음 부터 지자체에서 물건 크기 길이 무게 정해두고 그규정대로만 만들라해라 그러면 저런 물건 반토막내서 만들거고 중량 길이 무게 오바안하고 좋잖아 ...저런 장재물 허가는 기사보고 내라고 하는게 아니라 공장에서 출고 할때 공장이 지자체나 국토부에서 이동허가증을 발급받아 그에맞는 차량 선정해주고 이동하는 기사한테 주는게 맞다고 본다..기사들이 뭔 죄가 있다고 기사들만 죄인처럼 잡고 나쁜사람처럼 대하느냐 말이다..저기사도 정량의 짐을싣고 싶어한다 근데 저런 길이나 무게 때문에 나는 안간다 하면 그때부터는 일을 못받게 되지 ... 그러면 저 기사도 누군가의 아빠이고 남편인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돈을벌수없게되는데 누가 안하겠느냐고 본다..
운반비 더 받으니 남 한개 실을때 두개 싣고 옵니다....
화물기사 졸웃기네 총중 축중 적재길이초과 걸린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다행이라네 ㅋ ㅋ 가서 정량만 다시싣고 오든말든 벌금 100만원 넘게 나오게 생겼구만 ㅋ
단속을 피해서 밤에 운행하는게 아니고 도로 할인 받을 라고 밤샘 달리지
보도 똑바로 해주세요
과적 시키는 화주를 처벌해야 과적 안합니다 과적 안하면 일을 못해요
과저시키는화주가있나요 요즘도 요즘과적은기사들이 원해서하던데 운송단가맞출려고
화주도 문제지만 저런건 기사들도 알면서도 돈더받을려고 싣는 거예요
@@speed-bong 누가요? 트레일러는 모르겟지만 일반차들은 울며겨자먹기로 싣는데요... 과적이라 안된다 그러면 차빼라 그럽니다... 과적짐 실으면 당장 내차가 무리 가는데 좋아서 싣는사람 없어요
@@user-fg5li7ux2x 이거는 말을 못 알아 쳐 먹노...
새벽에ㅡ음주운전해라ㅡ
대한민국 이
선진국 이라고 하드만
왜ㅡ
자동차법 도로법 만
후진국 이냐
현실에 맞게 개정 하고 단속도 해야지 ㅡ 썪을
잘못실렸나보네요? ㅋㅋㅋㅋ 개가 웃겠다
근데 진짜 이해안되는게
왜 화물차기사만 단속하지
과적걸리면 상차한곳 화주한테 몇백만원씩
벌금을 내게해야지
화주를 처벌 하면 과적은 사라질것 인데. 왜 기사를 처벌 하는지 답답 하다.
과적도 문제지만 과적하게 만드는 물건도 문제아닐까??
기사야 운반비 더받을려고 알면서도 늬들이 싣는거잖아 사회의악이다 너는
ㄷㅅ아 이짐은 뭐해서 안실고 저짐은 뭐해서 안실고. 다음부터 짐안준다 ㅂㅅ아
화주를 처벌해야지.. 화물기사들이 힘이있냐구..
포트홀 생기는게 부실공사 아닌가요
ㅁ
운행제한단속원...이제...무기계약직...
저때야...공무원 신분이엿지....
포트홀? 근거 없는 소리.
차량총중량 40톤이 넘어서 생기는게 아니지.
그전에 도로포장부터잘해라
최동범 그전에 출세해라 트럭드라이버들아ㅋㅋㅋㅋ
@@hk416d2 넌 뭐하니? 지하철계단 노숙자 ㅅㄲ
요즘은과적시키는화주없어요 과적할수잇나물어는보지요 요즘은기사가 원해서하지 과적벌금천단위로때려라제발
@@user-ex7zb8vf8e 여보세요 과적강요하면 화물연대에 알리세요 얼마나 멍청하게일하면 아직도 과적을 강요합니까 저도짐현업20년째입니다 광양서추레라 하고잇네요 여긴요 과적강요하면 아작내버립니다
화물단가만 내리고 다른것은 다올랐읍니다 왜그럴까요 경기타령하지마세요 화물연대들가입들하세요 연대가힘이잇어야하는데 가입률3퍼도안댐 이러니머가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