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과적 중량에 대한 계측기준이 마련이 시급함. 40톤 넘는 건설장비 차량은 과적으로 통행자체를 하면 안되는데 도로공사 자체에서 저런장비가 필요해서 부를땐 자기들 편하자고 과적이여도 눈감아주는게 현실. 누구를 위한 과적법인지. 국회에서 각 교량, 고속도로와 일반 국도에서 통행허용가능 중량에 맞는 현실적인 과적표준중량을 하루속히 개정해야함.
운전기사를 백날 때려봤자 허사입니다. 화주(貨主, 물건의 주인)한테 페널티를 줘야 과적이 근절됩니다. 기사가 운행을 거부하면 되지 않느냐? 과적을 거부하면 '다른 차 부를테니까 일하러 나오지 마쇼.'라고 화주가 큰소리를 치니까 문제죠. 그리고, 과적을 단속하는 기준도 뜯어고쳐야 합니다. 최원축간거리(맨 앞바퀴와 맨 뒷바퀴 사이의 거리)에 따라 총중량을 차등하고, 인접축간거리에 따라 축중량을 차등해야 합니다. 최원축거가 길면 무게가 넓게 분산되지만, 짧으면 좁은 곳에 무게가 집중되기 때문이죠. 인접축간거리가 짧아도 좁은 곳에 축중량이 쏠리고요. 아울러, 화물차의 크기/규모에 상관없이 차량총중량(공차중량+최대적재중량+탑승자 체중)과 최대적재중량을 다 표기해야 합니다. 등록증에 표기한 차량총중량과 최대적재중량을 차량의 외부에도 다 표기하라는 얘기죠. 과적을 단속할 때 짐을 내려서 무게를 따로 재고, 차를 저울에 올리던가요? 짐을 실은 상태로 저울에 올리죠. 지금은 차량총중량이 15톤 미만이면 이를 표기하지 않아도 되고, 최대적재중량만 표기하라고 규정돼 있는데, 이러면 중소형 화물차의 과적을 조장하는 겁니다.
여기도 한가지 맹점이 있다.. 해외의 경우를 보면 최대 중량 제한은 있지만 우리보다 훨씬 더 높다 그들은 일정중량 이내(40톤)에는 최소의 통행료를 부과하고 그 중량을 초과하면 초과무게에 따라 도로 통행료가 다르게 부과된다.. 즉 무거운 화물도 비싼 통행료를 내면 수송이 가능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입 콘테이너 화물의 경우20ft 표준 컨테이너를 기준으로 수출이든 수입이든 17.5톤 밖에 화물을 싣지 못한다. 해외의 경우 중량 화물이면 통행료 더 내더라도 22톤~25톤까지 실을수 있다.. 국제 수송 운임이 컨테이너당 부과됨을 계산하면 이 불합리한 하중 제한이 수출 수입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다(톤당 단가가 수십불이상 더 비싸진다). 우리도 획일적으로 40톤 이상이면 단속 할게 아니라 더 많이 실었으면 그만큼 신고하고 더 비싼 통행료 내게 해서 그비용으로 도로보수를 충당하면 된다. 좀 합리적으로 생각하자.
현 화물기사 입니다. 가변축으로 인해 년간 경제적 혜택이 수천억이라 칩시다?? 과적관련해서 사고 사망자가 1년에 수십명 밖에 안되요. (수십명 밖에란 말에 오해 마셨으면 합니다. 5000만명중 수십명이란 뜻입니다.) 정부는 경제를 선택한거죠. 사망자가 수백명이 생겨도 계산기 두둘기고 두당몇억이상 경제적효과가 있구나 하면서 무시할겁니다. 장담합니다. 과적 말리는 사람만 바보 되더군요. 그리고 저희도 과적하기 싫습니다. 과적하면 소모품을 배이상 빠르게 교체해줘야 되는데 누가 하고 싶겠습니까?? 저런거 하나 실천 못하는 정부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과적요구하는 화주를 처벌하세요. 정부한테 이얘기하면 자기내들 머리만 아프고 듣기싫은말 한다고 절래절래 떨겠죠.. 제말이 틀린가요??
과적차량단속 실효성이 있는가? 과적차량 단속시 축하중기준단속이 되어야하겠다.. 총중량을 과적단속을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중형차량의 과적이 더큰 문제이다. 축에 걸리는 최대 하중을 제한하는것이 아닌 차량요량 대비 축하중을 단속 하여야한다..또한 설계하중도 변화가 있을수 있으므로 설계하중에 따른 변화에 맞는 제한하중 단속이 이루어 져야한다.. 특히나 적재중량을 위반하는 차량은 5톤차량이 주를 이루다 이제는 11톤, 17톤 차량이 많다. 적재중량은 도로 파손과 매우 밀접하다. 오히려 25톤 차량들보다 그이하 차량들에서 적재중량초과가많으믈 인지하고 적재중량 초과와 축하중에 대한 단속을 하여야할것이다. 점차 대형화되고 고도화되는 산업설비에 경쟁력있는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과적단속도 도로의 설계도 그에 맞추어 진화되어야할것이다. 모든 차량은 차량설계시 적재중량에 맞게 모든 하중조건을 따져 설계가 이루어져 차량의 안정성에도 대단히 크게 좌우된다. 그리고 도로 관리 당국에서는 대형화되고있고 산업설비의 대형화와 고도화로 인해 경쟁력있는 고중량의 설비를 필요로 하는데 국내의 도로환경으로 내륙에서의 산업발달의 발목을 잡고 산업경쟁력이 퇴보하고 있다. 도로의 설계기준은 아직까지도 90년대초반 수준을 못벗어나고있다. 차량의 성능 증가로 지금의 차량운반능력은 저만큼가는데 과적기준이 차량총중량에 의한 단속만을 고집하고 그렇케 단속하는 것을보면 한숨이 절로난다. 도로설계하중의 기준은 새로 나오는 차량의 성능에 부합하고 산업발전을 위한 설비의 경쟁력제고를 위한 설계하중기준을 면밀히 검토하여 조정하여 설계가 이루어져야할것 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과적단속시 축하중의 제한하중 기준과 총중량의 제한하중 으로 단속을한다. 쉽게 말하면 차량성능이 좋아지고 대형화되어 이제는 17톤차량이 25톤차량과 적재함사이즈가 같다 둘다 똑같이 28톤을 실었다면 17톤차는 총중량제한에 안걸리고 25톤차량은 총중량제한에 걸리는 아이러니함이 발생한다. 사실상17톤차량은 엄청나게 오바해서 짐을실은거지만 25톤차는 적정중량실은거임에도 불구하고 총중량제한에 17톤차량은 통과 이고 25톤 차량은 총중량제한에 걸리게 되어있는것이 현실이다... 아마도 앞으로는 19톤 또는 20톤 차량이 생산되지 않을까? 그러한 차량들이 25톤차보다 더많이 실고 다니는게지.. 특히나 쇳덩이를 실는 차들은 15톤미만의 축보강과 가변륜을 달고 다니며 축하중에 만 오바되지 않게 짐을실고 다닌다.. 축하중오바라면 단순하다 3축이라면 총중량33톤이하면 된다. 차중이 10톤이라면 23톤을 실어도 과적단속에 안걸린다는 것이다 17톤차량은 보강하지않아도 차량제한하중까지 실고도 차량성능이 좋아 무리없이 도로를 운행할수있다.
요즘은 차주가 축 달아서 과적 더 일삼는데.축하나 더달면 그만큼 운임 더 받을수 있으니까.4.5톤을 예로들면 자동차 회사에서는 뒤축이2개가 아니고 1개로 출시되는데 차주가 밖에서 축다는거지.축다는데 대략1천만원 정도되는데 뒷축2개짜리 뽑으려면9.5톤이 젤 싼건데 4.5톤보다9.5톤이 훨씬 비싸고 축다는게 훨씬 싸니까 밖에서 구조변경 하는거겠지
세금 걷어 드리기 위한 단속 좀 그만 하고 ㅡ 선진국 처럼 ㅡ현실에 맞게 도로법 자동차법 운수법 전면 개정 하고 강력 하게 해야 규제가 됩니다 ㅡㅡ 정부에서 대형 중장비 수출 수입 허가 해주고 단속 하는 개같은 법이 어딧노 ㅡ ㅡㅡ 대형공사 현장은 발주처 에 책임 묻고 처벌 하면 과적 안한다 ㅡㅡ 이렇게 하면공사 못하지요 법이 개판이니 ㅡㅡ
댓글보니..참 갑갑합니다... 화주도 물론 문제입니다. 과적인지 알면서도 운행하것도 잘못 입니다.. 화물차가 많으니, 운송비가 오르지 않죠.. 너도 나도 화물차 하는데, 운송비가 오르겠습니까? 저도 12년 화물차 하고 업종변경 하여 다른 차 운전대 잡고 있습니다. 화물차 영업용 번호판 부터 줄여, 수급과 공급의 균형의 맞춰야 합니다.
나도 20년전에 과적단속 했는데 진짜 웃기다. 티비에 나온다고 저렇게 하네 ㅋㅋ 이동식 축중기를 빨래판이라고 하지 ㅋㅋ 근데 의심챠랑이든 뭐든 입구에서 부터 잡아야지 굳이 고속도로 안에서 저런게 더 웃기네. 유동하중이래서 10퍼센트 오버 인정이라든데 총중량 40톤에 10퍼센트 44톤인데 정확하게 예기해줘야지
화물차 하는데 화물차도 문제지만 화물차 입장에서는 짐 실을 때 무개를 정확히 알고 싣는 경우는 별로 읎다 화주가 몇톤 정도고 실으라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싣는 거지 현실적으로 거기서 "몇톤 인지 무개 좀 재볼게요" 이렇게 할 수가 읎지. 무개를 잴 수 있는 장비도 없고... 화물차들 과적 좋아할 것 같냐? 짐 무거우면 브레이크 밀리고 위험하고 기름값 많이 들고 차도 빨리 망가져서 피하고 싶음...꼭 과적이 아니더라도 무개짐 자체가 싫어ㅋㅋ 자가용승용차에 생수 1.8L 10묶음 싣고 달리다고 생각해봐? 짜증나잖애. 화물차도 당연히 가벼운 짐 선호하지 1차 화주 처벌 2차 화물자 처벌 이게 맞지
과적을 없애는 간단한방법은 상차장과 하차장을 법적 처벌하면 과적은 대한민국에서 사라집니다. 왜 정부에서는 아무런 잘못이없는 차량에게만 엄청난 세금을 걷으려고 일부러 법계정도 안하면서 싫어주는곳 받는곳 처벌해주세요. 그렇면 대한민국은 과적이 사라집니다.
정말 간단한걸 단속 하는 인간들만 모르는 것 같네 상차지을 잡아라 벌금도 상차지에 물려고 죄없는 차주들에게 벌금주지 말고 누가 과적 하고싶어서 하나 안하면 일을 안주니 어쩔수 없는 거잖아
과적이없어지게 알선소 화주를 처벌하게하는법만들어주세요 또 과적을 너무 당연 하 다하시는 분들도
현실적인 과적 중량에 대한 계측기준이 마련이 시급함. 40톤 넘는 건설장비 차량은 과적으로 통행자체를 하면 안되는데 도로공사 자체에서 저런장비가 필요해서 부를땐 자기들 편하자고 과적이여도 눈감아주는게 현실. 누구를 위한 과적법인지. 국회에서 각 교량, 고속도로와 일반 국도에서 통행허용가능 중량에 맞는 현실적인 과적표준중량을 하루속히 개정해야함.
차주들은 과적 싫어합니다 과적하면 도로도 도로지만 차에 굉장한 무리가 가서 사업 밑천인 차량 수명이 굉장히 단축됩니다 그저 화주가 말해주는대로 서류에 기재된대로 믿을수밖에 없습니다 이거는 진짜 법개정이 필요합니다
화물차주는 무슨 난리입니까
운전자한테만 벌금을 때리지 말고 과적한 업주한테는 2배로 때려야함
과적기준을 축중기준으로 하지말고 등록증상에 나와있는 차급별 총중으로 바꾸고 과적시킨 화주한테 벌금때리면 과적은 없어진다. 엄한 차주들한테 뒤집어씌우지 마라. 차주들도 차에 무리가는 짐은 안싣는다.
올소 그러면 화물차 일도많아지고 관련공무원 공기업 인원감축해도되고 도로파손안되고 과적단속 관련 시설비아끼고 알면서도 안하는거지요 기업무류부담 줄여줄려고 서민들은 죽든말든 하루빨리 적폐청산해야 법개정이 빨리되겟지요
@인형뽑는호노카 그런차들은 과적해도 도로에 무리 안갑니다... 무리가 가기 시작하는 한계가 축중 11톤 입니다
총중량바꾸면 머리아파질 사람들 많을걸요. 제차가 4.5톤 등록인데 9미터가 넘어요(적제공간16빠렛상차가능)..특장무게 2톤 (윙무게 축무게)빼면 2.75톤 상차가능(원제료 2빠렛반상차가능) 도데체 제도가 개판입니다.
애초에 해외도 축중량임 그리고 축 추가하면 무게 분사되서 저게 맞긴함
화주한테 벌금을줘야지 기사들한테 벌금내라고하면 화주들이 무서워 하냐고...
법만드는 국회의원이생각이없으니 힘없는기사들만 죽어나는거지..
기사들이 과적해서 뭐좋을게있냐고??
화주만 처벌하기 힘들면..화주, 주선.알선업체, 차주 이렇게 3군데서 벌금으로 합시다. 차주만 처벌 받는건 너무 불합리 합니다.
과적은 기사책임보다. 법을바꿔서 화주들에게 책임을 물어야한다
저도 25톤 덤프기사로 짐실고 무게재는데 매번 27톤 넘게 나오네요 조금 적게 실어달라하면 운송비안주고 과적을 실으면 운송비는 주는데 과적걸렸을때 벌금내고 중간에서 화물기사들도 죽겠습니다 일단 화물 과적위반시 화주에게 벌금만 물려도 현재 과적의 90프로 줄어듭니다
제가 27년전 고딩때도 이분들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화주만 조지면 과적 없어지는데 법 만드시는 분들 바쁜가요.바본가요?
제주변에 화물기사는 없지만 과적책임은 화주에게 !!
저거 기사책임보다도 이렇게 과적단속에 걸리면 실은 짐자체를 압수를 해서 폐기해버리면 과적이 없어지지않을까?
여러분 여기서떠들어봐야소용없 습니다 국민신문고 가세요 실상 과적단속 안하는 도시가 다반입니다
답은 정해져있는데..왜 안할까...
화주를 처벌하면 저렇게 안실어보낼껀데... 답답하다
화주부터 단디 조지고
뭐 총중 40톤 10프로는 왜계산 안하니
총중 44톤 니그들이 합법을 해준거 아냐
10프로 언제 빼줄래 우리도 정상적으로
운행하고싶다 근데 한술더 떠서 5톤 축차들
정부가 허가해줘서 지금은 더가관인데 20톤 무난히 싫고 다녀 제대로 된 단속좀 하자
고속도로 포장 해달라고 하면 예산이 없다고만 하지말고 한국도로공사 님들 각성좀하세
상차지 하차지 의무적으로 계근대 설치해야 됩니다
법으로 계근대 설치의무화 해야 됩니다
그런면 과적 많이 줄어듭니다.
운전기사를 백날 때려봤자 허사입니다. 화주(貨主, 물건의 주인)한테 페널티를 줘야 과적이 근절됩니다. 기사가 운행을 거부하면 되지 않느냐? 과적을 거부하면 '다른 차 부를테니까 일하러 나오지 마쇼.'라고 화주가 큰소리를 치니까 문제죠.
그리고, 과적을 단속하는 기준도 뜯어고쳐야 합니다. 최원축간거리(맨 앞바퀴와 맨 뒷바퀴 사이의 거리)에 따라 총중량을 차등하고, 인접축간거리에 따라 축중량을 차등해야 합니다. 최원축거가 길면 무게가 넓게 분산되지만, 짧으면 좁은 곳에 무게가 집중되기 때문이죠. 인접축간거리가 짧아도 좁은 곳에 축중량이 쏠리고요.
아울러, 화물차의 크기/규모에 상관없이 차량총중량(공차중량+최대적재중량+탑승자 체중)과 최대적재중량을 다 표기해야 합니다. 등록증에 표기한 차량총중량과 최대적재중량을 차량의 외부에도 다 표기하라는 얘기죠. 과적을 단속할 때 짐을 내려서 무게를 따로 재고, 차를 저울에 올리던가요? 짐을 실은 상태로 저울에 올리죠. 지금은 차량총중량이 15톤 미만이면 이를 표기하지 않아도 되고, 최대적재중량만 표기하라고 규정돼 있는데, 이러면 중소형 화물차의 과적을 조장하는 겁니다.
과적 상차하는 화주
사업자 말소시켜라
과적없어진다
이게 법이다
이런걸볼때마다 씅질납니다..누가 과적하면서 차 망가트리고 싶나요 운반비 개오줌 만큼 찔끔찔끔씩 주는데 짐은 무겁고 과적걸리면 온전히 기사책임이고 제발 책상에 앉아서 그러지말고 며칠만 따라다녀보세요..
그러니 차를 닥광만 가지고 사지말고 어느정도 라도 돈을주고 차를구입해야지 .
아니, 이거는 화주가 잘 못이잖아요 ??
애초에 화주는 실는 물건 무게를 다 알고 있을꺼고 100개를 실으면 그 무게에 100개를 곱하면 되는건데..
도대체 이게 왜?? 운전자 잘못이지 ?? 존나 법 이상하네
단속관계자 모두아는사실 = 화주를 강력처벌하면 된다 _ 힘없는 화물차기사가 적재물의 중량을 맞출수없다 = 왜 안될까?
책임을 물으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문제인데 왜 그럴까요?
정부는 도로파손, 사고위험 이런거 관심 없습니다. 오로지 삥 뜯기위화주에게해서
안 하는 것입니다.
모든 아스팔트 파괴의 주범은 화물차들이다 화물차들에게 일반 차량 운전자들 대비 3배 이상 세금 걷어라
화주를 조져라
축차를없애라 5톤축차가 18톤실고다니는데 이게말이되냐 축이 마법사냐...도로의 암덩어리다...
축차는 25톤빼고다없애라
아니스벌...화주를 조지면 끝날 거를 맨날 기사만 조지고 앉아있네...중량짐 나오는 공장입구에서 단속하시라고요...첩보 드려요? 답답하네
대형차만 하지말고 1톤부터 다 하세요~~지금 완전 개판이에요...
그래야 계속해서 돈을 걷을수있죠
화물차기사들이 모여서 데모라도 해야되나?
알선소랑 화주를 조져라!! 우린 과적이 싫다!!
화주를 처벌해야지 기사를 왜 처벌하는데?
국가 일하는 꼬라지 하고는
여기도 한가지 맹점이 있다.. 해외의 경우를 보면 최대 중량 제한은 있지만 우리보다 훨씬 더 높다 그들은 일정중량 이내(40톤)에는 최소의 통행료를 부과하고 그 중량을 초과하면 초과무게에 따라 도로 통행료가 다르게 부과된다.. 즉 무거운 화물도 비싼 통행료를 내면 수송이 가능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입 콘테이너 화물의 경우20ft 표준 컨테이너를 기준으로 수출이든 수입이든 17.5톤 밖에 화물을 싣지 못한다. 해외의 경우 중량 화물이면 통행료 더 내더라도 22톤~25톤까지 실을수 있다.. 국제 수송 운임이 컨테이너당 부과됨을 계산하면 이 불합리한 하중 제한이 수출 수입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다(톤당 단가가 수십불이상 더 비싸진다). 우리도 획일적으로 40톤 이상이면 단속 할게 아니라 더 많이 실었으면 그만큼 신고하고 더 비싼 통행료 내게 해서 그비용으로 도로보수를 충당하면 된다. 좀 합리적으로 생각하자.
'총중량 40톤 이하, 축중량 10톤 이하'라는 규정만 달랑 있는 우리나라와 달리, 외국은 이를 세분하여 규제하고 있죠. 최원축간거리(맨 앞바퀴와 맨 뒷바퀴 사이의 거리)에 따라 총중량을 차등하고, 인접축간거리에 따라 축중량을 차등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넘버인식 장치가 3.5톤인지 5톤인지 25톤인지 인식하여 요금을 징수하면서 축중량은 톤수별로 구분하지않고 10톤으로 제한하니 과적을 방치하는것
그러니 5톤에 축하나 더달고 이론상 25톤을 적재해도 과적단속에 걸리지앟음
3.5톤이면 최대 죽중량 4톤이내 총중량 8톤이내로 ,5톤이면 최대 축중량 7톤이내 총중량 11톤 이내 , 15톤일경우 최대 축중량 10톤이내 총중량 27톤이내
이렇게 세부적인 단속방업이 있을텐데 국토부,도로공사 손놓고있음
1톤2.5톤3.5톤 과적단속을 안하나요?
왜 안하나요?
이게 너무 잘못된게 저렇게 실어준 업주한테 벌금 쌔게 먹이면 절대 안싣는다 을이 많이 싣는다고 뭐라하면 어 너말고 다른사람도 많아 이러면 할말있나요?관광버스도 그래 승객들 춤추고 발광하는데 단속되면 운전자 벌금에 벌점~그 기사들이 승객들보고 뭐라하면 다음부턴 손가락빠나요?생각좀 합시다...
생각을 너님도 하세요 과적짐은 단가가 존나게쌔요 먼말알? 알고한다고요
기자도알꺼다 화주만 죽이면 과적없어진다는걸. 참답답하다.
현 화물기사 입니다. 가변축으로 인해 년간 경제적 혜택이 수천억이라 칩시다?? 과적관련해서 사고 사망자가 1년에 수십명 밖에 안되요. (수십명 밖에란 말에 오해 마셨으면 합니다. 5000만명중 수십명이란 뜻입니다.)
정부는 경제를 선택한거죠. 사망자가 수백명이 생겨도 계산기 두둘기고 두당몇억이상 경제적효과가 있구나 하면서 무시할겁니다. 장담합니다. 과적 말리는 사람만 바보 되더군요. 그리고 저희도 과적하기 싫습니다. 과적하면 소모품을 배이상 빠르게 교체해줘야 되는데 누가 하고 싶겠습니까??
저런거 하나 실천 못하는 정부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과적요구하는 화주를 처벌하세요.
정부한테 이얘기하면 자기내들 머리만 아프고 듣기싫은말 한다고 절래절래 떨겠죠.. 제말이 틀린가요??
화주를 조져야지 진짜 일하는거보면 답답하다 ㅡㅡ
약한 운전자 괴롭히는 정책 고마해라. 화주에게 벌금 물리면 순식간에 해결 될일을 언제까지 기사 조질래
축차를 취소해 그럼 과적 없어진다
화주는 왜 처벌 안 해요?
,진심 축중량 하지말고 총중량으로 바꿔라 도로가 개판임
얼마전 도로공사회사차량3.5톤에 공사자재5톤때려실더라 11톤짐을5톤에 올리는 화주새키들을조져야지 저것도기자라고 띨띨한새키
3.5톤에 5톤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료공장가면 1.2톤 붕고에 4~5톤 3.5톤 마이티에 7.5톤 이상씩 그냥 싣고다녀요 ㄷ ㄷ
과적싣는 화물차도 잘못이지만 강요하는 화주와 또 강요하는 알선소 2개조져라
계속 조져야 하는구나~ 전쟁이닷ㅋㅋㅋㅋ
이 뉴스는 보도 듣도 못한 뉴스인데 어디 방송이며 사주가 누굽니까? 첫 송출일과 첫 방송일은 언제 입니까?
화주가 나쁜놈인걸 알면서도 운전자한테만 과징금 물리는 엿같은 도공!
화주가 문제지
화주부터 조지고 하지?
무슨 화물차가 배달오토바이마냥 몇개씩 일 받아서 하는것도 아니고 한번에 하나씩 받아서 하는건데
이걸 왜 화주는 냅두고 화물차 운전자한테 벌금을 먹이는걸까요?
화주를 족 쳐야 없어지지 왜 맨날 힘없는 기사만 뭐라 하는지.
검사증 대로하자
정상적인 단가주면 과적 안한다
시스템이 과적하게 되는데
통저울 강추
덤프차 운행 하는 한사람입니다 포크레인 사장님들과 하루에도 몇번씩 싸움니다 포크레인 사장님들도 어쩔수 없답니다 관리자들이 더실으라고 압력이 들어 온답니다 이게 운전자들 잘못입니까? 우리도 적게 실고 다니길 원합니다 차에 무리도 안가고 하루 일해도 안피곤합니다
이나라는 만만한게 운전수입니다..법적으로
모든 고속도로 계근대를 통저울로 바꾸면
축조작 못한다는거 몰라??ㅋㅋ그리고 차주
를 죽이려하지 말고 상차업체 및 화주를
잡뜰이 해봐라..
과적차량단속 실효성이 있는가?
과적차량 단속시 축하중기준단속이 되어야하겠다.. 총중량을 과적단속을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중형차량의 과적이 더큰 문제이다. 축에 걸리는 최대 하중을 제한하는것이 아닌 차량요량 대비 축하중을 단속 하여야한다..또한 설계하중도 변화가 있을수 있으므로 설계하중에 따른 변화에 맞는 제한하중 단속이 이루어 져야한다..
특히나 적재중량을 위반하는 차량은 5톤차량이 주를 이루다 이제는 11톤, 17톤 차량이 많다. 적재중량은 도로 파손과 매우 밀접하다. 오히려 25톤 차량들보다 그이하 차량들에서 적재중량초과가많으믈 인지하고 적재중량 초과와 축하중에 대한 단속을 하여야할것이다. 점차 대형화되고 고도화되는 산업설비에 경쟁력있는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과적단속도 도로의 설계도 그에 맞추어 진화되어야할것이다.
모든 차량은 차량설계시 적재중량에 맞게 모든 하중조건을 따져 설계가 이루어져 차량의 안정성에도 대단히 크게 좌우된다.
그리고 도로 관리 당국에서는 대형화되고있고 산업설비의 대형화와 고도화로 인해 경쟁력있는 고중량의 설비를 필요로 하는데 국내의 도로환경으로 내륙에서의 산업발달의 발목을 잡고 산업경쟁력이 퇴보하고 있다. 도로의 설계기준은 아직까지도 90년대초반 수준을 못벗어나고있다.
차량의 성능 증가로 지금의 차량운반능력은 저만큼가는데 과적기준이 차량총중량에 의한 단속만을 고집하고 그렇케 단속하는 것을보면 한숨이 절로난다.
도로설계하중의 기준은 새로 나오는 차량의 성능에 부합하고 산업발전을 위한 설비의 경쟁력제고를 위한 설계하중기준을 면밀히 검토하여 조정하여 설계가 이루어져야할것 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과적단속시 축하중의 제한하중 기준과 총중량의 제한하중 으로 단속을한다.
쉽게 말하면 차량성능이 좋아지고 대형화되어 이제는 17톤차량이 25톤차량과 적재함사이즈가 같다 둘다 똑같이 28톤을 실었다면 17톤차는 총중량제한에 안걸리고 25톤차량은 총중량제한에 걸리는 아이러니함이 발생한다. 사실상17톤차량은 엄청나게 오바해서 짐을실은거지만 25톤차는 적정중량실은거임에도 불구하고 총중량제한에 17톤차량은 통과 이고 25톤 차량은 총중량제한에 걸리게 되어있는것이 현실이다... 아마도 앞으로는 19톤 또는 20톤 차량이 생산되지 않을까? 그러한 차량들이 25톤차보다 더많이 실고 다니는게지..
특히나 쇳덩이를 실는 차들은 15톤미만의 축보강과 가변륜을 달고 다니며 축하중에 만 오바되지 않게 짐을실고 다닌다.. 축하중오바라면 단순하다 3축이라면 총중량33톤이하면 된다. 차중이 10톤이라면 23톤을 실어도 과적단속에 안걸린다는 것이다
17톤차량은 보강하지않아도 차량제한하중까지 실고도 차량성능이 좋아 무리없이 도로를 운행할수있다.
얘네들도 다짜고 치는거야 차주만 조지고 뒷돈받을듯 운임 칼질에 차주들만 죽어남
과적은운전자책임noㅡ화주앞으로벌금ㅡ
차주가 과적하면 그짐의 화주를 조져야됨.....과적하고 싶어서 하겠나요?
그만큼 못하면 다른차 보내달라고 갑질하고있는 상황이고........
하... 답답하네 운송료는 바닦을 넘어서 지하로 내려가고 화주는 중량 속여서 실어주고 죽어나는건 기사님들이고 이게 먼 개떡같은 일이죠? 이영상보면서 가장 짜증난건 마지막에 돈도 좋지만 안전이 우선입니다 그래요 살아야 돈버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건 기사만에 문제가 아닌데 이영상은 화물차운전기사를 저격한거같은건 나만에 생각인가요?
화물기사 잘못과 형사처벌과 과태료 벌금 때려봐야 화물기사는 무슨죄입니까?
억울한 입장 과 을입장 뿐인데
근절하려면 화주 쪽에 책임 묻는게 오히려 과적 감소 나타날것인데
기사는 생계 하려고 과적안하고싶어도
상차 업주에서 그렇게안하면 일을안주고
안하면 화물기사는 돈못벌고
과적하면벌금이라던지 처벌 받고
기사의 잘못도 따지면 잘못이지만
현실적으로 을관계 과적 ?
화주 가장큰잘못
에휴.. 모지리들..답 없다..
과적주는놈들.. 탁상행정놈들.. 단가 후려치는 알선소들..
왜 화주는 당속 안하는지 알수가없내 중요한건 화주들.알선소들인디... 화물차들 운행중인차들 잡아보시오 다 과적이지
4년차 화물차주 입니다. 윙바디구요 21.5톤 트럭 운영중입니다. 과적적발시 과테료를 상차해준 화주50, 화물기사50 서로 반반 내게하면 근절 됩니다
그러니 수십년째 쓰잘대기없는 짓들 좀 그만합시다.
요즘은 차주가 축 달아서 과적 더 일삼는데.축하나 더달면 그만큼 운임 더 받을수 있으니까.4.5톤을 예로들면 자동차 회사에서는 뒤축이2개가 아니고 1개로 출시되는데 차주가 밖에서 축다는거지.축다는데 대략1천만원 정도되는데 뒷축2개짜리 뽑으려면9.5톤이 젤 싼건데 4.5톤보다9.5톤이 훨씬 비싸고 축다는게 훨씬 싸니까 밖에서 구조변경 하는거겠지
정부에서 과적하게 허가해주고 단속하는게 참
처음부터 대소형차 허갈하지말자 일본 대형차들 보세요 글구 일부 차주들도 문제가 많아요
트레일러 뒤축이 3~4축달린 추레라는 과적전문 차량100%임
왜 기사들만 조지냐구요
화주들을 조저야조
돈을 벌어야 기름값네고 톨비네고 할부네지
기사가 뭔죄냐 화주 알선소 잡아 족쳐라 뭐좀알고 단속해라
단속하는게 신기...
도로를 튼튼히 만드시오
도로법도 잘못된거지.축중량 10톤을 잡을게 아니고 4.5톤이면 공차무게 빼고 4.5톤만 인정하고 나머지는 과적으로 인정해야지.축 조작이 불 가능하다고 한 사람은 화물차 운전이나 해 보고 하는 소린지.축 조작 충분한데
차는 좋아지는데 총 중량 40톤이 뭡니까 우리나라도 미국이나 일본처럼 빨리 바꿔야 합니다
기사가아니라 업체를 죠져야지 ㅡㅡ
이걸보고 문뜩떠오른생각 마우스는 얼마나돼지야.....
운전자 화주 모두 처벌하면 과적은 사라져요 벌금을 천만원까지 올려야함 300가지고는 안됨
축개조 허용해주고 과적단속 쳐하고있네..ㅋㅋㅋ축개조 안전을위해서라지만 화주들은 말한다 축차가 그거밖에 못싣냐고 다른기사들 다싣는다고이것저것 재봐라 일못하고 할부값 누가 대신내주냐 지금이라도 축차를 없애라
도로교통법50년된것40톤
이제는50톤으로해도됩니다화물차길이도 더늘여야합니다
화주나 건설원청 시행사에 법적인 절차를 게시해야한다
과적은 총중량만 보지말구 축중량으로 생각해야함
대한민국 모든국민들 먹고살기힘 엄청드네 이거저거 단속다하며 뭐버러먹고살겠다고 불상한 대한민국 국민들 국회의원들 알게못루게 뒤돈먹는놈 단속이 대한나라안서 헐신덕이지
방송사분 계신가요 웃긴 이야기 해드려요 겨울에 제설염 시킬때 한 차당28톤씩 한국도로공사서 시킵니다 웃기죠?과적 단속하는 사람이 과적의 짐을 시키는게?
총중43톤 시키면서 무슨40톤 과적이라합니까?법적으로 제발40톤 이상 금지시켜주세요
축을 더 추가하면 안되나요? 하중도 분산시키고 괜찮을것 같은데요
총중량이 있어서 축 달아도 총중오바로 걸림
화물차 기사가 과적 싫어서 그만큼 호소하는데 묵인하는 국토부 마피아 조져라
세금 걷어 드리기 위한
단속 좀 그만 하고 ㅡ
선진국 처럼
ㅡ현실에 맞게 도로법 자동차법 운수법 전면
개정 하고 강력 하게
해야 규제가 됩니다
ㅡㅡ 정부에서
대형 중장비 수출 수입
허가 해주고 단속 하는
개같은 법이 어딧노 ㅡ
ㅡㅡ
대형공사 현장은
발주처 에 책임 묻고
처벌 하면 과적 안한다
ㅡㅡ 이렇게 하면공사
못하지요
법이 개판이니
ㅡㅡ
축중하지 말고 총중으로 해야 고속도로 과적없어지고
차주 화주 반씩부담하게 하면 과적90%로 이상 없어진다
힘없는 차주한테만 뒤집어 쒸으지 말고
추레라는 가는루트가다있던데 우리집가는길에 폭 오버차량들엄청다님 바닥은 50전
진입시 빨래판 4개중 3개는 짜가입니당. 운전자눈속임 진짜는 한개만작동
화주만 처리하면 될것을
법은 약자한테만 강해
화주처벌은 개뿔..
오더받기전에 먼저 실중량 차주한테 불러주고 운반비는 얼마까지 읊어준다 그럼 차주는 돈보고 갈껀지 안갈껀지 결정하고 뭐 그런 시스템이다..과적도 간큰놈은 하는거고 간작은놈은 빨래판 넘을때
달달달 떨어가면서 넘지..ㅎ돈욕심나면 하는거고...차주가 과적하는게 문제지...결론은 벌금이 너무약하다는게 팩트다
이보세요 그러니깐 화주한테 책임 묻으면 원천적으로 과적을 안할꺼 아닙니까 왜 쉬운방법이 있는데 내참
이양반 알선소?
5톤차가 5톤만싣어야지 총중량40톤만
안넘으면되니 개판이지
화주를 조져야지
저 네개중에 나머지 다 고장나고 하나도 될까말까? 하는건 왜 말 안해주노? ㅉㅉ
국토부 마피아랑 다 짜고치고 있네요
국토부가 과적을 허용하는데 무슨 단속입니까?
댓글보니..참 갑갑합니다... 화주도 물론 문제입니다. 과적인지 알면서도 운행하것도 잘못 입니다.. 화물차가 많으니, 운송비가 오르지 않죠.. 너도 나도 화물차 하는데, 운송비가 오르겠습니까? 저도 12년 화물차 하고 업종변경 하여 다른 차 운전대 잡고 있습니다. 화물차 영업용 번호판 부터 줄여, 수급과 공급의 균형의 맞춰야 합니다.
세금을 걷어야 하기때문에 화주에게 책임을 묻지않고 있는것같습니다
그리고 고속도로는 이렇게 언론이나 외부기관에서 한번씩 오면 인터뷰정도하고 평소에는 형광조끼입은 무기계약직 아주머니들이나 일반인들이 단속하고 전문지식도 부족합니다
그러면서 이런영상을 찍는거보면 코미디같네요ㅎㅎ
와 이건 행정이 잘못인데...
어느 차주가 자기차 망가지는데 많이 싣고 싶겠나..
몰건주인이 2번 보낼거 돈 덜들이려고 한번에 보내려는거 초딩이 봐도 알건데...
법적으로 화주한테 벌금 부과하면 바로 없어지는건데
우리나라 공무원들 진짜 일 안한다
나도 20년전에 과적단속 했는데 진짜 웃기다. 티비에 나온다고 저렇게 하네 ㅋㅋ 이동식 축중기를 빨래판이라고 하지 ㅋㅋ 근데 의심챠랑이든 뭐든 입구에서 부터 잡아야지 굳이 고속도로 안에서 저런게 더 웃기네.
유동하중이래서 10퍼센트 오버 인정이라든데 총중량 40톤에 10퍼센트 44톤인데 정확하게 예기해줘야지
제발 적재중량단속 해라 그래야 대한민국 안전하다
1톤차는 ??
과적기준도 봐꿔 총중량으로 그럼국토부 머리아플꺼야 자동차메이커 브로커도아니구 초등학생들한테 물어봐 화물차들 적재기준들이 다있는데 오바하면 과적인지아닌지
화주도 잘못이지만 기사도 잘못이크지요. 어느정도경력있으면 화물 무게 대충은 알꺼고 과적이면 안싫으면되는데 꼭 싫는 넘들이있어. 특히 나이많은 화물차
적량만 실고십다구..기사는 무슨죄..실어주는놈들이 나쁜놈
핵심인줄알면서 운전자처벌하는 좇같은법
화물차 하는데 화물차도 문제지만
화물차 입장에서는 짐 실을 때 무개를 정확히 알고 싣는 경우는 별로 읎다
화주가 몇톤 정도고 실으라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싣는 거지
현실적으로 거기서 "몇톤 인지 무개 좀 재볼게요" 이렇게 할 수가 읎지.
무개를 잴 수 있는 장비도 없고...
화물차들 과적 좋아할 것 같냐?
짐 무거우면 브레이크 밀리고 위험하고
기름값 많이 들고 차도 빨리 망가져서 피하고 싶음...꼭 과적이 아니더라도
무개짐 자체가 싫어ㅋㅋ
자가용승용차에 생수 1.8L 10묶음 싣고 달리다고 생각해봐? 짜증나잖애.
화물차도 당연히 가벼운 짐 선호하지
1차 화주 처벌
2차 화물자 처벌
이게 맞지
알어 알어요
쓸데없는 잡담하지마라
화주 알선소를 철벌하면
과적은 하고싶어도 없내요
이걸못하는 관계자들
알면서도 안하는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