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시선동기화의 이해가 쉽지 않네요 저는 조준선을 뚫어져라 본다 -> 적이 나올경우 “본다”의 개념보단 주변시로 어디쯤 있는지 “인지” -> 주변시로 적의 위치를 대략적인 파악하며 조준선을 적에게 트래킹 -> 조준선에 적이 들어오면 격발. 이런식의 행동이 이어지는데 어딜가도 조준선을 메인으로 적은 주변시로 또는 적을 메인으로 조준선은 주변시로 나뉘는 의견이네요
@@김이름-z8k 센서의 기준은 센서가 인식하는 상하좌우가 기준입니다.. 마우스를 그냥 돌린다거나 움직이면 그걸 센서가 인식하는게 아니에요.. 님 집에있는 마우스로 한번 해보세요. 마우스 위치는 가만히 둔 상태로 한바퀴 돌리면 에임이 어떻게되는지. 사실 이건 정상적인 지능이 갖춰져있을때 조금만 생각해보면 바로 나오는 답인데.. 2개월이 지나도 한결같은거보니 지능이 낮은편이신거같네요.
강의마다 의견이 다 달라서 질문 드립니다 게임은 발로란트입니다 1.화면 중앙에 집중헤서 조준점을 뚫어지게 보면서 쏘는게 맞나요? 아니면 중앙을 전체시야?로 보고 쏘는게 맞나요? 아니면 표적을보고 표적에 움직임을 보면서 쏘는게 맞나요? 2. 만약에 화면 중앙을 보고 쏘는거라면 화면 중앙을 집중하다가 적이 순간적으로 나타났을때 눈은 중앙에 그대로둔채 타겟을 쫒는건가요? 아니면 순간적으로 적의위치를 눈으로 보고 화면을 움직이는건가요? 3. 상대방이 나올 위치에 에임두고 대기할때 간혹 길게 나올거 생각하고 조준점을 나올 위치로부터 멀리 둘때가 있는데 이럴때는 어딜 봐야되나요? 조준점? 냐을위치?
당연하겠지만 1.목표물에 조준점을 가져다놔야합니다 조준점을 무시하고 적에게만 집중하면서 쏴봐요 조준점에만 집중하는것보다 훨씬 잘맞아요 그러므로 적에게 집중 2.전체적으로 봐야 하지만 상대방이 나올곳으로 집중을 합니다 조준점은 그저 헤드라인과 총이 나가는 방향을 알기 위해 쓴다고 봐요 3.상대방이 나올 위치를 봐야 하고 너무 길게도 아닌 본인이 나왔을때 반응하며 쏠수있는 위치에 놔두시면 됩니다 예:벽에 딱 가까이 붙이면 상대방이 나올때 바로 쏴도 적이 지나가게됩니다 그런데 벽과 살짝 거리를 띄우면 적이 나오는걸 확인하고 쏠때 띄어놓은 거리와 어느 정도 맞죠
1번은 게이머마다 성향차이라고 봅니다 특히 모니터 진짜 코앞까지 끌어당겨 보는 게이머들은 화면 정중앙쪽으로 신경을 집중하는 비중이 높은거고 반대의 경우는 화면을 넓게보겠죠 Fps 게이머들은 그런식으로 게임하는 비중이 꽤 높긴하지만 건강측면에서 (거북목,눈건강) 후자가 낫지않나 싶습니다
그렇군요 오버워치나 발로란트 같이 에임 서칭하는 부분에서는 그립이 크게중요하지 않을거같다고 느꼈는데 반동잡는 부분까지 들어가면 플릭, 트래킹 보다 조금 더 어려워지는거라고 생각해요. 아시겠지만 배그 베릴 반동이 여타 반동들보다 어려우니까 예를 들었구요. 위 방법들로 된다면 진짜 충격이겠네요 @@김-u5t9i
나도 옛날 서든 할떄 (20대초반) 헤드 잘따고 다님 지금 현재 41살(만39세 ㅋ) 응답속도가 느려짐 이 나이에 나름 괜찮지만(평균 230ms) 확실한건 눈으로 보이지만 뇌에서 손까지 반응속도가 0.1초 느리게 전달되는 느낌이라 엄청 어려움 ㅠㅠ 씁 아 옛날이여 옛날 으른들 말씀 틀린게 하나 없어 " 너희는 나이 안먹는줄아냐 " "시간은 번개처럼 빠르다 "
x.com/ryanguru12/status/1638559095283404802?s=20
최적화의 관점에서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最適化の観点からは意味があると思います。
다들 이거 궁금해 하던데 시원하게 영상으로 답해주시네 ㅋㅋ 후속편으로 센서로 에임을 하는법을 물어보시는분 출몰예정
진짜 센서의식만 잘해도 못하는 사람도 잘 맞아요
映像で分からされる
와 저 1:00 부터 보여주는 서커스는 센서에 대한 감각이 초월한 상태인 것 같네요 경외심마저 드는 ..
항상 영상으로 봐 왔던 내용인데 이렇게 보니까 왜이리 웃기죠 ㅋㅋㅋ
똑똑한청년.
결론은 그립도 중요한게 아니었네 와 ㄷㄷ
머야 오랜만에 량글님 영상 볼까? 해서 들어왔는데 이런 따끈따끈한 영상이!!!!이따다끼마스!
그냥 사랑합니다~~~
영상의 의도는 알겠으나 농락당하는 이 느낌은 뭘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런 듯한 느낌
검도 다닐때 관장님이 내 자세 보고 한숨 쉬시더니 한손으로 나 떡바르는 느낌
카페에서 하도 그립 관련 질문 나오니 쩔수없이 영상으로 종결 시켜주는 량센세
오랜만에 강의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힘내 세여 선생님
아직도 시선동기화의 이해가 쉽지 않네요
저는
조준선을 뚫어져라 본다 -> 적이 나올경우 “본다”의 개념보단 주변시로 어디쯤 있는지 “인지” -> 주변시로 적의 위치를 대략적인 파악하며 조준선을 적에게 트래킹 -> 조준선에 적이 들어오면 격발.
이런식의 행동이 이어지는데 어딜가도 조준선을 메인으로 적은 주변시로 또는 적을 메인으로 조준선은 주변시로 나뉘는 의견이네요
Yo he isn’t human . He is mouse.
저만에 꿀팁은 상대를 보면서 조준선 마우스센서랑 동일하게 생각해서 상대가 움직이는걸 따라그린다는느낌으로 하시면 편하더라고요
량글님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진짜 에임 신기하네요 너무부드러운
이 영상을 통해 그동안 겪고 있던 그립 강박증이 싸그리 다 해결되었습니다.
에임강의 2편을 보고 에임의 중심을 그립과 자세보단 센서에 두고, 자세는 세팅으로 커버하고 있는데요.. 하루이틀 걸려서 될 부분이 아니더라구용. 에임쇼 잘보고 갑니닷
예전에 호나우딩요 경기전 몸풀기 보면서 와 하고 감탄하는 그런느낌이...
연습 방법까지 모두 언어화한 교과서를 언제쯤 공개할 수 있을 것 같나요?
결론 : 센서만 잘 맞춰서 해라~
2개월 뒤: 량글님 무슨 그립이 제일 좋아요?
도르마무!
그립의 문제가 아니라는것을 여실히 깨달았습니다
형 사랑해
헉 새영상이다!
마우스 디자인 이쁘다
이런 트래킹류 말고 발로란트 같은 플릭 위주의 게임을 해도 똑같은 가요? 발로란트로 영상에서 나온 그립 똑같이 해보니까 세밀한 에임이 불가능한거 같아서요.
그립이 아니라 어떤 그립이든 센서를 기준으로 움직이는 방법을 알아야한다는 영상임
량글님 손목을 패드에 붙인 채 에임하는게 좋을까여 아니면 떼어 놓고 하는 게 좋을까요?
먼가 서커스 보는거 같아서 웃기네요 ㅋㅋㅋ
1:24 부터 쓰시는 마우스 뭔가요?
어느 수준 넘어가면 그립 의미없지...
마우스 마술쇼
후반부에 나오는 것처럼 마우스 밑둥만 돌려버리는 에임법이 가능한 거였어요...???
이야 내가 마우스 제대로잡고 쏘는고보다 한손가락으로 하시는데 잘쏘시는데
55초 부터 나오는짓ㅋㅋㅋㅋ 저느ㄴ 에임 연습ㅎㅏㄹ 때 가끔 저러고 노는데 혹시나 안좋은 습관일까 해서 고민되던 일이었어요 ㅠㅠ
와 아예 통달해버렸구만
후반부에 나오는 마우스 이름이 뭐에요 ?
손목 패드에 안 붙이고 해야지 더 좋아요??
마우스 뭔가요?
새해복 많이 받으 십시오
0:50다른건 다 이해하겠는데 이건 대체뭐임..? 실시간으로 센서의 기준이 바뀌고있는데 왜 다 맞추는거..?
안바꼈어용
센서의 기준은 마우스가 아니에요~
@@Such0127 센서의 기준이 마우스가 아니면 어딘데요;;
@@김이름-z8k 센서의 기준은 센서가 인식하는 상하좌우가 기준입니다.. 마우스를 그냥 돌린다거나 움직이면 그걸 센서가 인식하는게 아니에요.. 님 집에있는 마우스로 한번 해보세요. 마우스 위치는 가만히 둔 상태로 한바퀴 돌리면 에임이 어떻게되는지.
사실 이건 정상적인 지능이 갖춰져있을때 조금만 생각해보면 바로 나오는 답인데.. 2개월이 지나도 한결같은거보니 지능이 낮은편이신거같네요.
센서의 기준은 마우스 중간에 있는 레이저가 나오는 부분이지 마우스 전체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대충 비유하자면 연필로 종이에 내리면서 그릴 때 연필을 그 자리에서 돌린다고 다른 방향으로 그려지는 게 아닌 것처럼
아이트레커 쓰시는거도 보고싶다
뭔가 개웃긴데 ㅋㅋㅋㅋ
마우스 센서와 몸이 혼연일체라는 걸 보여주는 영상;
What is that game mode? I could practise like all day with it!
overwatch2 workshop code : VAXTA
속이 뻥
강의마다 의견이 다 달라서 질문 드립니다 게임은 발로란트입니다
1.화면 중앙에 집중헤서 조준점을 뚫어지게 보면서 쏘는게 맞나요? 아니면 중앙을 전체시야?로 보고 쏘는게 맞나요? 아니면 표적을보고 표적에 움직임을 보면서 쏘는게 맞나요?
2. 만약에 화면 중앙을 보고 쏘는거라면 화면 중앙을 집중하다가 적이 순간적으로 나타났을때 눈은 중앙에 그대로둔채 타겟을 쫒는건가요? 아니면 순간적으로 적의위치를 눈으로 보고 화면을 움직이는건가요?
3. 상대방이 나올 위치에 에임두고 대기할때 간혹 길게 나올거 생각하고 조준점을 나올 위치로부터 멀리 둘때가 있는데 이럴때는 어딜 봐야되나요? 조준점? 냐을위치?
저의 생각일뿐이지만 1번은 표적을 보고 표적에 움직임을 보면서 쏘는게 맞고 2번은 화면중앙을 보고있다가 순간적으로 적의 위치를 눈으로 보고 화면을 옮기는게 맞고 3번은 나올위치를 보시면 될거같습니당
당연하겠지만
1.목표물에 조준점을 가져다놔야합니다 조준점을 무시하고 적에게만 집중하면서 쏴봐요 조준점에만 집중하는것보다 훨씬 잘맞아요 그러므로 적에게 집중
2.전체적으로 봐야 하지만 상대방이 나올곳으로 집중을 합니다 조준점은 그저 헤드라인과 총이 나가는 방향을 알기 위해 쓴다고 봐요
3.상대방이 나올 위치를 봐야 하고 너무 길게도 아닌 본인이 나왔을때 반응하며 쏠수있는 위치에 놔두시면 됩니다 예:벽에 딱 가까이 붙이면 상대방이 나올때 바로 쏴도 적이 지나가게됩니다 그런데 벽과 살짝 거리를 띄우면 적이 나오는걸 확인하고 쏠때 띄어놓은 거리와 어느 정도 맞죠
적 움직임에 집중이 먼저죠,
1번은 게이머마다 성향차이라고 봅니다
특히 모니터 진짜 코앞까지 끌어당겨 보는 게이머들은 화면 정중앙쪽으로 신경을 집중하는 비중이 높은거고 반대의 경우는 화면을 넓게보겠죠
Fps 게이머들은 그런식으로 게임하는 비중이 꽤 높긴하지만 건강측면에서 (거북목,눈건강) 후자가 낫지않나 싶습니다
@@wonjoonking2064 화면이 가깝던 멀던,화면 중앙이니 옆이니 의미없고, 적을 무조건 보는거임, 에임은 자연스럽게 따라가는거고,,, 이동시에는 적이 나올 곳을 예상할뿐이지 FPS게임을 하는데 자신의 에임을 뚫어져라 보면 안됨...
このOWカスタムのやつってなんていうか教えてください
vaxta
와... 손캠보는데 예술가들이 그림 그리는것처럼 부드럽네요...
지금 그의 DPI와 게임 내 감도를 알려주세요.
탄약 무제한은 어떻게 시키나요
すげぇ
중요한건 센서 기준으로 움직인다는것..
マウスこねこねしながらのエイムはできるしその時はセンサーの位置をすごく感じるのに普段はできない。なぜだろう
람주 아틀란티스 하티플 찾기전에 쓰던마우스 반갑네요
선생님 영상 정말 잘 보았습니다! 몸의 감각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닌 센서를 기준으로 연습하고 있는데 패드 위쪽으로 올라갈때마다 전완근 부분이 팔에서 조금씩 떨어지는 건 괜찮나요?
마우스 아틀란티스 미니 인가요?
걍 마우스 감각이 중요한가여?
freestyle aiming
같은 사람이 맞나 싶네
센서를 느끼는 부위가 사람마다 다른건가요?
제가 느끼고 있는게 센서인지 몸의 감각인지 모르곘어요 ㅠㅠ
손을 마우스에 얹고 최대한 마우스 밑바닥을 느낀다고 생각하고 연습하시면 훨씬 낫습니다
@@2elhscjswo 와 이거에서 그냥 알았습니다
캬
野球でいうピッチャーのフォームを真似しても上手くならないのと同じと言いたいのだと思う。FPSだと握り方を真似ても意味がなく力学を理解しなければ意味がないのだと言いたいのだと思う。
持ち方は全く関係ないって事か😂
무슨 묘기를 부리시네
is that a no
コーチングしてほしいです！！
どうしたらセンサーを使いこなせるのか
ㅋㅋㅋㅋㅋㅋ 헛웃음만 나오네
그립바꿔가면서 배그 베릴반동도 잡을수있을까싶네요
당연히 잡을걸요...
그렇군요 오버워치나 발로란트 같이 에임 서칭하는 부분에서는 그립이 크게중요하지 않을거같다고 느꼈는데 반동잡는 부분까지 들어가면 플릭, 트래킹 보다 조금 더 어려워지는거라고 생각해요. 아시겠지만 배그 베릴 반동이 여타 반동들보다 어려우니까 예를 들었구요. 위 방법들로 된다면 진짜 충격이겠네요
@@김-u5t9i
방금 해보고왓는데 저도 손가락으로하는거나 원래그립으로하는거나 엇비슷하게 잡히네요 량글님은 잡으실듯@@김-u5t9i
본인에게 맞는 그립은 존재함 저렇게 쏘는건 실전이 아니니 가능한거지 실전에선 힘조절이 힘들거임
예전에 방송에서 저렇게 하면서 게임 하신 적이 있음요 ㅋㅋㅋ 근데 잘 맞으시더라구여.
인게임에서 저렇게 쏘신 영상 이미 트위터에 있으십니다
잘 맞추는거랑 원래 실력이 나오는거랑 다른거임 잘쏘는 사람은 뭔 그립을 쓰든 평타는 치겠지 근데 그게 본인 최대치 실력을 뽑을 수 있는게 아님 심지어 못하는 사람이라면 본인한테 잘 맞는 그립을 쓰는게 훨신 감각 익히기에 좋고 그리고 그게 피지컬적으로도 최선의 선택임
@@sayu3516 님이나
@@prom2776 님이나
日本語字幕助かります。
感謝。
센세 사설 코드 좀 부탁드립니다
ㅇㄷ
오른쪽 위에.
VAXTA
@@jiyul-hwang 량글센세 에임 쇼에 미쳐 보지를 못했네..
이왕하는거 발로도 해주시지
요즘 오버워치 다시하면서 검지로 이런 느낌으로 하는데ㅋㅋㅋ
클로그립에 팔을 사용해도 되나요?
글쓴이 본인은 지금 마우스 그립이 에임에 미치는 영향이 극히 일부다 라는 영상을 보고 계십니다...
나도 옛날 서든 할떄 (20대초반) 헤드 잘따고 다님
지금 현재 41살(만39세 ㅋ) 응답속도가 느려짐
이 나이에 나름 괜찮지만(평균 230ms) 확실한건 눈으로 보이지만 뇌에서 손까지 반응속도가 0.1초 느리게 전달되는 느낌이라 엄청 어려움
ㅠㅠ 씁 아 옛날이여
옛날 으른들 말씀 틀린게 하나 없어 " 너희는 나이 안먹는줄아냐 " "시간은 번개처럼 빠르다 "
자신을 가지세요 20대랑 40대랑 반응속도 차이 100ms도 안 됩니다 ㅋ 그냥 생활에 치이셔서 20대 처럼 하루종일 게임을 할 수 없어서 그래요 20대 때랑 지금이랑 게임 시간 객관적 차이 생각하면 당연하신 거︎👍🏻
@@amino3_desu 👍👍저도 동의 합니덩
@@amino3_desu이게 정답입니다 저도 40대인데 티어는 시간에 비례하더라구요 ㅎㅎ
マジ早くノート出ねえかな😂
日本語字幕助かる
그냥 에임만 좋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선생님..
그냥 저런식으로 해도 잘 붙네
량글님 혹시 트래킹이랑 플래킹 둘다 잘하고싶은데 둘다 연습을 따로 하셨나요? 하셨다면 코박스 루틴 같은것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ㅜ
마우스가 손바닥에 닿은채로 에임 하는것이 좋을까요?
왔다!
map code?
랑글님 혹시 워크샵 코드좀 알아갈수 있을까요..??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나와있습니다
저거 이지로 하면 저정도 하기 쉬움 저기준..
ㅋㅋ
저 마우스 이름이 뭐지..
람주 아틀란티스 인데 사이즈는 모르겠네염
그리고 두번째 파란색은 vaxee사에 np-01s 무선인것 같습니다
저도 저렇게 해봤는데 에임이 량글님처럼 갈 에임이 다 갑니다 아마 그립 보다는 내가 쓰는 감도의 움직임 이나 힘 조절 이런게 가장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저의 개인적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용 ㅎㅎ
마우스랑 몸이한몸인데 ㅋㅋ뭐 저렇게 돌리면서 에임 갖다대는건 처음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ㅋㅋ
手首グニョグニョ〜
이뭔미친
와ㅋㅋㅋ
なるほどわからん
한조 핑거그립이렇게됨?
ㅁㅊ...
「그립, 움직이는 법 맞나요?」 질문 그만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