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패션! 어디까지 가능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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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sshs9262
    @sshs926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3:21 이광기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같이 운동하면서 무교인 친구에게 한번만 찬양예배라도 가보자라고 해서 겨우 데리고 왔는데 민망한 옷차림도 아니였습니다
    맨투맨으로 Y존과 엉덩이 다 가리고 레깅스 편한느낌으로 교회는 이런곳이야 하면서 찬양예배 드리러 왔는데 늦어도 레깅스 입고 오지말라하셔서 교회에 아예 반감을 가지게 되어 그 친구는 교회는 꾸며야 올 수 있어?라고 실망하며 계속 무교로 지내고 있어요ㅠ
    정말 궁금해서인데 교회 가고 싶은데 예배 늦어도 옷 갈아입는다 vs 하나님께 예배드리는데 늦음 안되니 복장 따지지 말자 어떤게 나을까요?😅😅

  • @24bemoved7
    @24bemoved7 5 ปีที่แล้ว +36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 맞다
    하지만 마음의 중심이 바로 된 사람이면 하나님을 경외의 대상으로 섬길 줄 알아야 한다.
    많은 댓글에서 대통령 이야기를 많이하는데 그 말이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한다.
    첫째,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아빠아버지이시기도 하지만 엄연히 우리는 몸으로 드리는 산 제사를 드리러 가는 것이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제대로된 복장을 갖추지 않고 제대로 된 준비를 하지 않고 제사를 드리러 들어가면 하나님께서 죽이시기도 하셨다.
    예수님깨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는 만민제사장이되어 제사장들이 아닌 모두가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우리의 진정 제사장이라면 차림새가 바로 되어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본다.
    둘째 하지만 그 정도가 어느정도까지 허용이 되는 것인가가 문제인데, 그것은 각 나라와 지방의 문화의 허용수준을 봐야한다.
    비가 항상 많이오고 습한나라라면 슬리퍼가 당연 허용이 될 것이고 남미같이 더운 지방이라면 노출이 어느정도 있는 옷도 허용이 되겠지만
    우리나라는 둘다 포함이 되지 않는다.
    바울사도가 제사지낸 음식에 대해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이므로 먹어도 되지만 그것을 보고 믿음이 약한자들이 시험이 들면 먹지 말라고 했다.
    문화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내 옷차림이 다른 사람의 예배에 방해가 되고 있다면 그것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귀걸이 반지와 같이 구약에서 문제가 되었지만 현대에서는 문제 없는 것들과 과한 노출의 옷들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된다.
    바울은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고 여자는 머리를 짧게 자르지 말라고 했다. 지금 이 텍스트를 그대로 받아드린다면 성차별을 조장한다고 느낄 수 있으나 그 시절 그 문화에서 이방신을 섬기는 사람들 특히 무당과 같은 사람들이 이러한 옷차림을 했다고 한다. 때문에 바울은 우리 기독교인들은 이방신을 섬기는 사람들과는 구별된 모습을 하라고 말한 것이다.
    우리의 예배드리는 옷차림은 구별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단정하고 깔끔하게 옷을 입고 예배를 드리러 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믿음은 누군가가 함부로 판단할 수 없지만 행동으로 드러난다고 하셨다.
    믿음이 좋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시험에 들게하는 행동을 알면서 계속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내가 쓴글은 새신자들을 향해 쓴 것이 아니다.
    이제 교회에 와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새신자들을 돌봐주며 교회는 이런곳이야 라고 알려줄 수 있는 우리 기존 신자들을 향해하는 말이다.
    장례식장, 면접, 결혼식장 갈때 지켜야할 허용선이 어느정도 전통적으로 내려오듯,
    교회는 이런곳이라고 선배들이 똑바로하고 다녔다면 후배들은 자연스럽게 배웠을 것이다.
    사실 이런 부분은 화두에 올라서도 안될 문제다.
    전부 우리 기존 기독교인들이 잘못했기 때문이다.

  • @방기열-c1n
    @방기열-c1n 5 ปีที่แล้ว +75

    저희 엄마는 그러시는데 물론 하나님은 외모를 안보시지만 우리가 대통령 앞에가도 그렇게 입겼냐고 눈에안보인다고 교회갈 때 너무 지저분한 복장은 아니라고 했어요

    • @이선미-q5r
      @이선미-q5r 5 ปีที่แล้ว +4

      맞습시다 저희엄마도 그런말했습니다

    • @이승우-m3t
      @이승우-m3t 5 ปีที่แล้ว +7

      베스트 댓글보고 추가해서 조심스럽게 이야기 해볼께요 사실 복장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시고 나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나의 아버지가 대통령이라고 한다면 대통령을 보러가는 것보다 나의 아버지를 보러가는 것이 우선되지 않을까요? 우리가 아버지를 보갈때에 매번 정장을 입고 가지는 않죠 그렇다고 아버지께서 우리의 복장을 가지고 뭐라고 하실까요? 기준은 다르겠지만 너무 짧고 다 보이고 거지(?)처럼만 입지 않는다면 무제 없지 않을까 합니다.

    • @5gee88
      @5gee88 3 ปีที่แล้ว +1

      대통령은 보러가기 싫은데요...

    • @_blueman108
      @_blueman10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님 앞에서는 벌거벗은채로 가야하거늘 온갖 세상물질 욕망으로도 모잘라서 유교제사에서 있는 복장예절까지도 기독교에 덧붙이네 에휴 이러니깐 기독교가 퇴락하는거임.
      영혼은 날 것 입니다. 육체는 그냥 몸뚱아리구요. 육체 욕망 옷, 돈 같은 물질은 집착 숭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우상숭배하지마십시오

    • @_blueman108
      @_blueman10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님 앞에서는 벌거벗은채로 가야하거늘 온갖 세상물질 욕망으로도 모잘라서 유교제사에서 있는 복장예절까지도 기독교에 덧붙이네 에휴 이러니깐 기독교가 퇴락하는거임.
      영혼은 날 것 입니다. 육체는 그냥 몸뚱아리구요. 육체 욕망 옷, 돈 같은 물질은 집착 숭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우상숭배하지마십시오

  • @isaacstoryy
    @isaacstoryy 5 ปีที่แล้ว +15

    정말 좋은 주제를 다루어주신거 같습니다 🙂 외모보단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이런 컨텐츠로 교회안에서의 갭을 조금씩 줄여나가기를 소망합니다 🙏

  • @Lee동숙이
    @Lee동숙이 5 ปีที่แล้ว +19

    의상은 마음을 보여주는 창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찢어진 바지 혹은 슬리퍼가 그 아이들이 깊은 마음 속에서도 가장 예뻐보일 수 있겠다라는 복장이면, 그 자체로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은 복장에 대한 규정이 아니라, 예배라는 곳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에서 복장에 대한 마음가짐이지 않을까요?
    혹시나, 그 복장이 주일에 일어나기 귀찮아서 대충 입은 것은 아닌지, 아니라면 그 복장이 자신에게 최선인지. 다만, 제 3자의 입장에서는 그것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쉽게 단정하기 보다 대화와 소통을 통해서 나눠야 할 것 같습니다.

    • @왕좌-r9k
      @왕좌-r9k 2 ปีที่แล้ว

      왜 예뻐보여야하는데 웃긴사람이네ㅋㅋㅋ 성경에 이쁨받으려고 옷이쁜거 입고오라고 써있느냐? 옷이쁜거기준이 써있든? 인간들이 정한건 아니고?
      하나님과 자꾸 결부시키려하지마 교회 인간들이 자기들 보기에 싫은거니깐. 마치 유교제사지내듯이ㅋㅋ 개신교는 유교제사랑 다를 바가 없어졌네

    • @왕좌-r9k
      @왕좌-r9k 2 ปีที่แล้ว +1

      교회가는데 금지된 옷이 있는지 성경에 근거해서 얘기해보세요. 본인들이 뭔데 남의 복장보고 하나님을 인질삼아서 판단하려듭니까?

    • @왕좌-r9k
      @왕좌-r9k 2 ปีที่แล้ว +1

      교회가 회사, 군대인줄 착각하는 인간이네요.

    • @446gjfiofeshkog
      @446gjfiofeshko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의상은 마음의 창이 아닙니다

  • @seohyeonpark7840
    @seohyeonpark7840 5 ปีที่แล้ว +17

    한번은 어찌된일인지 정말 입을게 하나도없는날이였어요. 옷이 안이뻐서 입을게없다 라는 투정이아니라 정말 말그대로 세탁중이거나 안빨았거나 그래서 정말 입을수있은 옷이없었어요. 그래도 교회는 가야하니까요. 옷이없다고 교회를 안갈순없잖아요? 그래서 저도 너무 찜찜하지만 학교 체육복 긴바지를 입고갔는데 그날 바로 교회 어르신 한분께 '너는 교회오는데 츄리닝이 뭐냐'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진짜 겉모습이 아닌 옷이 부적절함에도 교회을 와서 예배를 드리려하는 마음을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 @bbololong
      @bbololon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배좀 미리 준비해놓지 그러셨어요..주일에 교회갈 것 뻔히 알면서 ㅠㅠ 님도 잘하신 건 아닌 것 같네용..ㅠㅠ

  • @중기유
    @중기유 5 ปีที่แล้ว +26

    교회 = 말끔한 정장 패션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중심이 하나님께 있어야 맞는 거지 그 전에 어떤 것도 우선돼서는 안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그들을 우리 눈으로 정죄해서도 안 되는 것이고..

  • @산바다-l3x
    @산바다-l3x 5 ปีที่แล้ว +4

    완전 감사...아침마다 옷땜시 딸과의 전쟁이 시작으로 기분상하게 예배에 참석했는데 오는 토론을 듣고 넘 감사한 맘이 들었습니다.이번주부터 그런 나의딸의 손을 잡고 출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ㅎ

  • @foreverkim7682
    @foreverkim7682 5 ปีที่แล้ว +36

    그런아이들도 하나님을 믿을수있는것에 감사합니다. 비난하지마시고, 교회는 모든허물도 덮는 곳이되었으면합니다 남자진행자분 말에 공감합니다.

    • @정성수-v3n
      @정성수-v3n 5 ปีที่แล้ว +2

      교회 공동 생활에서는 지켜야 할 규칙이 있어요. (디모데전서 2:9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단정하게 옷을 입으며 소박함과 정절로써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자유주의 신학이 들어와서 세상과 구별이 될 교회가 인본주의 및 세속화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 @정성수-v3n
      @정성수-v3n 4 ปีที่แล้ว

      @@김민아-j4j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세상과 구별돼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것이 믿음입니다. 만일 교회에 짧은 옷이나 불량한 옷을 입고 나오게 된다면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마음으로부터 음욕을 품게 하거나 비난을 하게 만든다면 그것 또한 죄가 됩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 처럼 생각하거나 행동해서는 안됩니다.

    • @왕좌-r9k
      @왕좌-r9k ปีที่แล้ว

      @@정성수-v3n 예수님이 십일조내라는건 성경에 없는데 왜 내라고하죠? 성경으로 증명해봐요 그것도 규칙입니까?

    • @왕좌-r9k
      @왕좌-r9k ปีที่แล้ว

      @@정성수-v3n 난그것보다 목사들이 성범죄, 횡령, 권력세습하는것이 진짜 본연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바.

    • @왕좌-r9k
      @왕좌-r9k ปีที่แล้ว

      @@정성수-v3n 난 남잔데 반바지입고오지말라하데, 반바지가 사람들한테 음욕을 품게해? 너무짧으면좀그런데 적당하면괜찮아 더워서입는건데 뭐어떠냐
      사람들이 음욕을 품게하거나 비난받게하는생각이드는것은 자기들이 그런생각이드는거지 그 여자가 일부러그런건 아니야 그리고 다그런 음욕이 드는건아니야 당신처럼.

  • @베베베-h5p
    @베베베-h5p 5 ปีที่แล้ว +6

    이광기님 말 대박 공감

  • @user_LadyRanjjang
    @user_LadyRanjjang 3 ปีที่แล้ว +7

    나는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예쁘고 깔끔한 옷을 입고갔는데 교회서 어른들이 교회왔는데 옷이 그게 머냐고 해서 그분이 하필 장로님이라서 그 분 보기 싫어서 몇주안가고 온라인 예배만 한때가 있어요. 믿음이 자라면 어련히 하나님의 자녀답게 몸과 마음을 정리할테니까...제발제발 옷차림 머리색 장신구 타투 가지고 뭐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모시는 주님은 내 옷이 머건 하나도 신경 안쓰고 사랑해주시는데 왜 어른들이 자기 시대의 관습에 맞지않는다고 뭐라하는걸까요? 교회에 오는 복장은 TPO도 있지만 하나님을 보러오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할렐루야!

    • @김영주-j3h
      @김영주-j3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습니다
      기성세대들 몰지각하고 무식하고 몰상식한 인간들 많아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것도 교회 장로나 권사들이란 인간들이 더 그럽니다

  • @Mu66388
    @Mu66388 ปีที่แล้ว +5

    십몇년전 20초반때 슬리퍼 신고 아디다스 츄리닝 바지입고 예배 갔다가(자주 많이 그랬네요 ㅋㅋ) 강도사님이 츄리닝 바지는 좀 그렇지 않니? 하셔서 그때부터 일반룩(?)으로 다녔던 기억이 나요 ㅎㅎ 변명하자면 거의 주중에 교회에서 모임도 많았고 주보 만들기, 등등 자주 교회오니 집같은 느낌이 컸고 주일도 하루종일 반주랴 선생님이다 뭐다 봉사할일이 많아서 편하게 갔는데 너무 편히 있었나? 싶더라구요 ㅎ 하나님이 외모보다는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고 알고있어서 그리 신경은 쓰지 않는데.. 쫙 빼입고 예배 드리고 딱 오는 30대 지금보다 20대 추리닝, 슬리퍼 신으며 여기저기 봉사하고 뜨겁게 예배드렸던 그때가 더 나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ㅎ

    • @왕좌-r9k
      @왕좌-r9k ปีที่แล้ว

      성당이나 제사지낼때면 몰라도 교회는 이러면안되지 종교개혁하면서 오직예수 마음의중심만보는것이 개신교인데 에바지 십일조도대한민국만걷어

  • @단미s
    @단미s 5 ปีที่แล้ว +4

    청년세대에 정말 필요한 말씀이네요!

  • @LYE898989
    @LYE898989 5 ปีที่แล้ว +30

    와....
    ㅠㅠㅠㅠㅠㅠ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이다"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보지 않으신다"
    이 말씀 너무 와닿네요

  • @tw4684
    @tw4684 5 ปีที่แล้ว +15

    바울은 제사지낸 고기를 먹어도 된다고 했죠. 우상은 하나님앞에 아무런 힘이 없으니까요. 즉 제사지낸 고기를 먹느냐 마느냐는 본질이 아닌거죠. 우리에게 본질은 하나님이시니까요.
    그러나 바울은 믿음이 부족한 사람들이 자신이 제사지낸 음식을 먹는 것을 보고 실족할 수 있는 일이 생긴다면 그게 고기라할지라도 절대 먹지 않겠다고 했죠. 우리에게도 이러한 모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옷차림에 대해 정죄하고 판단하지 않고 사랑으로 감싸줄 수 있는 마음, 또한 내 옷차림이 누군가에게는 시험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는 마음과 행동이 말이죠.

    • @채수민-s8t
      @채수민-s8t 5 ปีที่แล้ว

      신학적으로나 영성적으로나 큰 교훈이 되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Whyyou907
      @Whyyou907 3 ปีที่แล้ว

      공감합니다

  • @향미박-p9g
    @향미박-p9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오늘 밍크롱 조끼를 입고갔는데..
    제스스로가 예배집중이 안됏어요!
    주위 성도 들도
    혹시라도 저를 보면서 예배 집중에 방해되는게 아닐까?등등. 여러생각에 맘이 편치 않아서
    교회갈때는 조신하고 단정히 입고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 @lhs7323
    @lhs7323 5 ปีที่แล้ว +11

    슬리퍼 신었다고 목사님이 뭐라고 하시던
    한때가 기억나네요 예전일이지만 ㅋㅋ
    하나님은 빨간머리든 대머리든
    조폭이든 타투든 창녀든 예배드리러 오는
    자들을 마다하지 않으신다고 봅니다 개인취
    향 존중해 줘야한다고 믿고요 그런데 그것
    도 한때라고 생각해요 금방바꿀 겁니다 오래
    가진 않을거에요

  • @김영주-j3h
    @김영주-j3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울산에 있는교회인데 수요예배 찬양단 싱어가 청바지 입었다고 지적질하는 권사도 있습니다. 어떻게 앞에 찬양단으로 앞에 서서 찬양하는 사람이 청바지를 입고 앞에 설수 있냐며 그럽니다
    복장이 껄렁한것도 아니고 단정한 옷차림에 바지를 청바지를 입었다고, 그 싱어(자매) 신앙까지 거들먹 거리면서 검정바지를 입고 찬양하라고 하는 희한한 권사도 있습니다

    • @user-tj1cp2cv5i
      @user-tj1cp2cv5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친권사. 사탄이 아닐까요?

  • @냥냥냥냥-p6g
    @냥냥냥냥-p6g 5 ปีที่แล้ว +26

    하나님께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죠 하지만 젊은이들이 예배보러오는것은 어떤옷차림이라도 이뻐보여요

  • @대한-r9c
    @대한-r9c 5 ปีที่แล้ว +24

    모자썻다고 예배끝나고 내동생 온교회에 씹어내리던 최권사 보고계세요? 적당히좀 해주세요. 동생이 교회가는데 왜 사람눈치를 봐야되네요

  • @dumbstruck1111
    @dumbstruck1111 3 ปีที่แล้ว +16

    교회잘다니다가 어른들이 하도 오지랖부리고 지적해서 교회 손절하고 나간 친구들도 많습니다

    • @서시왕비
      @서시왕비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평상시에는 괞찬은데 교회올때 만은
      좀 단정하고 깔끔하게 입고오면. 됩니다

    • @_blueman108
      @_blueman10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서시왕비 예수님 앞에서는 벌거벗은채로 가야하거늘 온갖 세상물질 욕망으로도 모잘라서 유교제사에서 있는 복장예절까지도 기독교에 덧붙이네 에휴 이러니깐 기독교가 퇴락하는거임.
      영혼은 날 것 입니다. 육체는 그냥 몸뚱아리구요. 육체 욕망 옷, 돈 같은 물질은 집착 숭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우상숭배하지마십시오

    • @Djejwdle-g8h
      @Djejwdle-g8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서시왕비그건 니생각이잖아요. 하나님은 어떤 옷차림이든 다 존중해주고 예뻐해주시는데 니네같이 꼰대 아줌마 아저씨들이 보기 불편하니까 하나님 핑계대는거잖아

  • @다도07
    @다도07 5 ปีที่แล้ว +45

    혹시 보시기에 옷이 걸리시는 분들은 옷을 선물하세요.

    • @왕좌-r9k
      @왕좌-r9k ปีที่แล้ว

      뭘입던 성적노출아니면 상관없잖아 옘병들하고있네 개신교정신을 한국유교제사정신으로 덮어버리네?ㅋㅋ 기다려준다고?ㅋㅋㅋ 반바지입고 샌달신으면 마귀사탄이야? 꼴깝들을떤다고 예수님이 그러신다.

  • @냥쫑-v8q
    @냥쫑-v8q 5 ปีที่แล้ว +12

    예볘드리러 가는길이 행복하고 오직 하나님만 만나러간다는 그 사실이 즐겁고 그것이 아버지께서 이쁘게 봐주시겟죠 그런데 아주 최소한의 예의는 있는게 좋지 않을까요..?

  • @yunjoongk8637
    @yunjoongk8637 5 ปีที่แล้ว +4

    카톨릭 신자입니다. 좋은 주제 잘 보고 갑니다~^^♡

  • @bebabybeb
    @bebabybeb ปีที่แล้ว

    근데 진짜 이 영상을 검색해서 들어와 보게 된 이유도 옷차림이 고민돼서임.. 저렇게 보는 시선이 있기때문에. 암묵적인 의복 규정이 있는 느낌이라 그 고민하다가 지쳐서 안 가게 됨.. 슬리퍼랑 추리닝이 학생들 평상복인데 입을 것도 없더라고요 참 예배가 중점이 되어야 하는데 힘들었어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이니 복장으로 인해 피해가 있지 않은 이상 안 좋게 바라보지 않는 게 좋겠어요.

    • @Mu66388
      @Mu66388 ปีที่แล้ว

      안좋게 안봐요 ㅎㅎ 복장이 어떻든간에 마음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 중심이 중여하다 생각합니다^^

  • @김상미-z1g6n
    @김상미-z1g6n 5 ปีที่แล้ว +8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약2:9)분명히 성경에는 외모로만 보면 죄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인 믿음만 보신다고 했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요6:63)라고 했듯이 외적인 것에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진리의 말씀을 정확 명확하게 분별하여 창조주 유일하신 참 신 하나님의 뜻을 알도록 진리를 찾으십시요.

  • @genekim1473
    @genekim1473 5 ปีที่แล้ว +16

    남의 결혼식 갈 때는 삐까번쩍 차려입고 가면서 교회 예배올때는 슬리퍼에 대충 입고 오는 것은 말이 안된다.
    물론 믿음이 부족한 사람들은 이해하지만 모태신앙이나 오래 신앙생활 한 사람들이 대충 차려입고 교회 나오면 교회를 어떻게 생각하는 건가?
    파인 옷, 해골 옷, 찢어진 옷은 세상것, 악의 것이기에 그렇게 입고오지 말라고 권면하는게 교회의 의무 아닌가?

    • @genekim1473
      @genekim1473 5 ปีที่แล้ว +1

      종교통합때문에 하나님이 그냥 교회에만 계시는 잡신의 개념이 되어가는게 너무 가슴 아프네요ㅜ

    • @user-119akf
      @user-119akf 5 ปีที่แล้ว +1

      @@serendipity98 저게 종교 통합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예수님이 사역중 가장 많은 질타를 한 사람들은 창녀나 새리가 아니라 바리새인이였고.. 바리세인들은 율법에 정통한 사람들어었습니다.. 사람의 눈에 예의가 없고 없어보이고 악해보인다고 그들에게 우리가 정죄하고 판단 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니까요.. 우리 기독교가 세상사람들과 다른 점 하나는 우리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한분만을 바라보는 것에 있는 거죠.. 사람을 보고 판단을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는 건데.. 우리가 하나님이 아니잖아요.. 예수님도 기다려주시는데 우리가 뭐라고 그들에게 우리의 잣대를 들이댈수 있을까요?

    • @Xuanxuan1210
      @Xuanxuan121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erendipity98저게 종교통합이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거죠? 그리고 교회에서 예를 차리지 않는 옷을 입었다고 지옥가고 예를 차리는 옷을 입었다고 천국간다는 게 아니라는 것 잘 아실텐데

  • @g007g8
    @g007g8 5 ปีที่แล้ว +3

    은혜 받으면 다 검소해 집니다

  • @염재욱-i3b
    @염재욱-i3b 5 ปีที่แล้ว +19

    주님은
    중심을보고싶어하시고
    인간은
    외모만 보고싶어하죠

    • @0190James
      @0190James 5 ปีที่แล้ว

      인간도 중심을 보시는 분이 있습니다

    • @미애강-v1h
      @미애강-v1h ปีที่แล้ว

      죄송하지만 인간의 마음중심 내정성 내피 내땀 내눈물 안보십니다
      종교심과 신앙심은 전혀 다르니
      바른복음을 들으시길바랍니다
      가인의 제물일뿐입니다
      오직 예수생명가진자만을 좋아하고 기뻐하십니다
      이해원목사님 강추합니다

  • @김민아-j4j
    @김민아-j4j 4 ปีที่แล้ว +5

    하나님은 패션을 보시지 않는다. 믿음을 보신다. 깔끔한 패션을 추구하고 신경쓴다면 믿음이 부족한 것이다. 패션이 중요한 것이 아닌 믿음이 중요하다.

  • @변순례-w3y
    @변순례-w3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처음에는 몰라서 그렇겠죠 그러나 예배 복장 예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이 필요합니다 될수 있으면 정장은 아니지만 너무 튀는 복장이라던가 배꼽티 맨발은 아닌것 같습니다

  • @우남-l1j
    @우남-l1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단 탈모인 분들은 모자가 제 2의 머리카락이거든요. 그리고 이미 탈모됬기때문에 예배 시간에 또 탈모 하는건 가혹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화려한 모자만 아니라면 써도 될것같아요

  • @김현준-f7o3e
    @김현준-f7o3e 5 ปีที่แล้ว +12

    간절히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이나라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교회를 무너트릴 법을 만들고 있습니다. 동성애합법화. 차별금지법. 이것이 얼마나 숨겨진 사탄의 전략인지 아셨으면 합니다. 기독교의 영향력있는 방송이 동성애자는 사랑으로 품어야 하지만 죄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 해주셔서 하나님을. 교회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재발 부탁드립니다.
    미국 뉴저지. 하와이 에 있는 한인 교회 중 동성애법을 반대하다 장로교 교단에서 교회를 빼앗기고 성도님들이 흩어졌다는 가슴 아픈 일을 들었습니다. 제 사춘 동생 교회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법을 막지 못하면 우리 나라도 그렇게 될것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죄송하고 . 감사드립니다.

  • @냥쫑-v8q
    @냥쫑-v8q 5 ปีที่แล้ว +5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당장 밖으로 나가서 몸이불편하고 나약한 이들을 먼저 다 내게로 데려오라고 하셨습니다 먼저 손을 내밀어주신분 주님의 그뜻을 왜 외면하려하시나요...

  • @noah0723
    @noah0723 5 ปีที่แล้ว +7

    하나님은 가장 높은 분이기도 하지만 아빠이기도 합니다.

  • @camigo40
    @camigo40 5 ปีที่แล้ว +21

    ㅋ 노랑머리.타투.슬리퍼 근데직업이 의사!! 그럼또다르게얘기할걸요..외모 중요치않은듯요 그냥제생각에는요~

  • @SuperKimHyunJae
    @SuperKimHyunJae 5 ปีที่แล้ว +2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한 경건의 자세로 임하기 위해 바른 용모복장으로 가면 좋겠지요! 신발보다 슬리퍼 맨발이 일상인 나라는 어떤가요? 결국 우리나라 문화예절에 기준이 되어 말하는 경우밖에 되질 않습니다. 세상적인 기준과 잣대를 가지고 언급하는건 올바르지 못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사람이 믿는 하나님과 외국에서 믿는 하나님이 다른가요? 아니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디까지 가능하냐 이것을 논할게 아니라 예배가운데 내 마음에 진정 하나님을 모시고 예배를 드리는지에 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행위도 물론 중요하고 무시할순 없지만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티시태시-l6v
    @티시태시-l6v 5 ปีที่แล้ว +4

    외모가 뭐가 중요합니까?
    그건 사람 들 시선이고
    하나님 보시기엔어떤 모습이건
    아름답습니다.
    본인들이 생각하는 반듯한 모습을 추구하다보면 끝이없습니다.
    하나님은 모습을 보지않습니다.
    한국만 하나님을 믿습니까?
    외국사람들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어떤 모습으로든 하나님을 섬김니다.
    사람에 눈으로 판단 하지 마세요.

  • @suyeonkim6790
    @suyeonkim6790 5 ปีที่แล้ว +1

    좋은 주제의 영상이네요!

  • @사키_roblox
    @사키_roblo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한참 22살때
    뭣도모르고 고스펑크 EMO펑크 하고 교회 다녔던 적 있었어요
    그런데 교회 사람들이 그 때 뭐랬더라..."너 진짜 옷 더럽게 못입는닼ㅋㅋㅋㅋㅋ" 이래서 순간 쪽팔려서 귀여운옷으로 바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joshuajeong2011
    @joshuajeong2011 5 ปีที่แล้ว +12

    음 복장...
    모든 것이 가할수는 있겠어요 .. 그러나 모든 것이 덕이되지 않음을 기억해야합니다.

  • @라임자몽-x3l
    @라임자몽-x3l 4 ปีที่แล้ว +1

    화장, 복장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왜 자제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는 알고 있습니다.. 교회는 가난한 자들과 함께 해야 하는데 화장 및 화려한 복장을 한다면 어떻게 함께 할 수 있을까요...?? 가난한 것과 화장 및 복장은 관계가 없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아도 그 사람들이 부담스럽고 나와는 다른 이질감이 느껴져서 다가가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교회에 갈 생각조차 쉽게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소형 교회는 그렇다치고, 대형교회일수록 못 오죠.. 저의 경우는 백화점이 굉장히 부담스러웠는데, 가난한 사람들은 작은 음식점 조차 부담스러울 수 있죠.. 요즘 교회는 진짜 가난한 사람들이 오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반 성도님들처럼 잘 차려입고 올 옷도 없죠..주일마다 굉장히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옷, 헌금, 옷이나 헌금은 둘째 치고 교회까지 올 차비가 없을 수도 있고, 음식을 해결할 돈이 없을 수도 있죠..그리고 이런 나를 환영해줄까..??라는 생각 등.. 그 상태에서 막상 교회에 왔는데, 화려하게 치장한 성도들, 나와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지 않을까요....???
    저는 교회에 다니고 영적으로 속아서 화장 및 복장에 있어 많이 억눌려있었습니다. 영적으로 강요 받아서, 그리고 위의 이유도 명확하게는 아니지만 가지고 있기는 했습니다. 다만 강요가 너무 컸죠.. 화장도 못하고, 옷도 꽤재재하게 입었습니다. 화장할 여력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좋은 옷이 없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화장 및 좋은 옷을 입지 않기 위해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았었습니다.. 실수도 많이 했죠.. 대형교회였는데 어찌나 화려한 성도들이 많았는지,,, 왜 나한테만 하나님은 이렇게 강요하시고, 저 사람들은 꾸미는 것에 있어 저렇게 자유롭게 놔두실까... 그리고 꾸미는 것이 더 좋다는 분위기의 사람들, 그리고 목회자님들까지... 영적으로 강요 받았는데(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보다는 마귀가 스트레스, 강압 등으로 넘어뜨리려고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보다 자유롭게, 스스로 결정하시기를 원하시죠.) 영적으로 이기기 위해 주일에 화장하지 않고 가기도 했고 화장을 8주 동안 안하기도 했습니다. 굉장히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습니다.. 수많은 목회자 분들, 화려하고 잘 꾸미는 성도들 사이에서 나는 왜 이러고 있는가, 왜 나만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너무 심하게 들었습니다.. 영적으로 안 좋은 상태에서 실수하게 됐는데, 자유롭게 다녔으면 실수도 하지 않았을텐데라는 생각, 안 그래도 영적으로 안좋은 나를 사지로 몰아놓고 힘들게 하신다는 생각, 그리고 이 문제로 실수하면 하나님께서는 노력을 칭찬하지 않으시고 나의 잘못만을 징계하신다는 생각, 너무 힘들었습니다.. 무조건 꾸미지 말라는 말이 독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굉장히 힘들죠.. 다만 기독교인이라면 위의 이유를 들어서 꾸미는 것을 되도록 자제해야 한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 @Nelli-r1n
    @Nelli-r1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런데 실제로 잘 몰라서 그런 것도 있어요. 인격적으로 잘 이야기해주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알아서 옷을 준비할 거예요.

  • @one_life365
    @one_life365 3 ปีที่แล้ว +4

    우리나라 교회의 보수적인 문화가….

  • @soyu1938
    @soyu1938 5 ปีที่แล้ว +17

    옳지 않은 토론 주제라고 생각되네요...
    결국은 사람의 눈으로 남을 판단하는 잣대잖아요
    슬리퍼가 예의가 없다라는 게
    인간들이 만든 선입견 아닌가요..?
    매우 거북하네요.

    • @being1338
      @being1338 5 ปีที่แล้ว +3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결론은 의상으로 남을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든 외국이든 때와 장소에 맞는 의상에티튜드가 있습니다 최소한 어른을 만날때나 아니면 소개팅자리에 슬리퍼를 신고가지는 않지요 예배가 소개팅보다 못한 자리는 아니지요ㅎㅎ^^

    • @마리아박-b2c
      @마리아박-b2c 5 ปีที่แล้ว +4

      예배는 마음(심령에)주님 만나는 시간이며 장소입니다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하는 마음가짐이면 옷매무시도
      단정하게 입게되는것입니다
      만약 결혼식장에 초대받아간다면 슬리퍼나
      단정치못한 옷입고 축하한다면
      진정성있는 예의는 아닐것입니다 같은맥락이지요
      그러나 처음아무 것도 모르고
      교회 전도받아간 초신자는
      먼저믿은 성도들이 이해해야합니다
      그도 은혜받으면 자연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csryoo010
    @csryoo010 5 ปีที่แล้ว +8

    하나님은 그사람의 내면을 보시는데... 왜 세상적인 잣대로 하나님을 재단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예수님이 하나님을 만나려면 옷을 어떻게 입어야 된다고 하셨나요? 교회갈 때 무슨 옷을 입어야 된다고 하는 거랑 찬양할 때는 춤도 추지말고 점잖게 앉아서 해야한다는 거랑 똑같다고 봅니다.

  • @446gjfiofeshkog
    @446gjfiofeshko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난한사람은 요즘 교회가지도 못함. 동네에 중대형교회를 갔는데 형편이 안좋아보이는 어른들이 앉아계셨는데 다른 자리는 섞여서 앉아있는데 그분들 주변자리는 앉던사람들이 주로 앉음. 그걸보면서 교회도 끼리끼리임. 주말마다 무슨옷을 입고 고민할께 아니라. 자기한테 슬리퍼를 신는다해도 주님께 즐겁게 찬양드리는건 슬리퍼로 판단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만약 누군가가 슬리퍼로 교회에 왔다해도 그 사람이 믿음이 적어서 불량해서 그런걸까요? 저는 그사람을 절대 판단하지 않을겁니다.

  • @TV-qf3mt
    @TV-qf3mt 5 ปีที่แล้ว

    나도 남자 지만 나도 예전 문신도 할라 했는데 문신도 안했는데 나도 교회도 다니고 하는데 교회 덕분에 담배 는 완전 끊고 했는데 근데 술을 안되겠다

  • @ddulk3210
    @ddulk3210 5 ปีที่แล้ว

    그 개인 취향...you에 불편함...변화 ?

  • @이스켄데룬
    @이스켄데룬 ปีที่แล้ว

    교회든 수입차 매장이든 국산차 매장이든 백화점이든 학교든 옷 단정하게 입고 오는게 정상이야

  • @KkK-kn9mb
    @KkK-kn9m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평소에 입는 옷중에 동물 그림 그려진 옷은 입어도 되나요 안되나요? ㅜㅜ
    ex)라이프워크,스파이더,다이나핏
    이런거요

    • @캐롤-s2j
      @캐롤-s2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그래서 아무것도 없는 무지 입습니다

  • @럭키지니-o3l
    @럭키지니-o3l 5 ปีที่แล้ว +2

    본인의 취향따라 입으야죠~ 예배도 의식이니까 최소한 장소에 걸맞는 옷을 입는게 좋지않을까요? 본인이 좋다고 해서 남도 좋아보이는건 아니니까요~ 지혜롭게 입고 가세요

  • @sylove125
    @sylove125 5 ปีที่แล้ว +12

    세대 차이를 떠나 👑 과 President 을 만나러 갈때 옷에 신경을 쓰지 않나요?
    거룩하신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가면서 아무렇게나 입을순 없겠죠!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한게 없는데 사람들이 요리조리 변경시킵니다,

    • @5gee88
      @5gee88 3 ปีที่แล้ว

      신경을 쓰는 것과 어른 세대가 강요하는 옷을 입는건 다른 문제라는 말입니다. 어른들이 보기에 마뜩찮은 옷이 청년들이 고르고 골라 단정하게 입은 옷일 수 있다는걸 왜 모르시나요. 어른들이 원하는 정장 스타일의 값나가는 옷들을 살 수 없는 청년들은 그럼 어쩌나요? 청년 사역 하시면서 고민 많이 해보시고. 기도도 하시면서 남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방법도 배우시길 바랍니다.

    • @Xuanxuan1210
      @Xuanxuan121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본인에게 가장 깔끔한 옷이 남들이 보기에 옷에 신경을 안쓴 것 같아 보이는 경우일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겠죠? 100만원이 누군가에게는 큰 금액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금액으로 다가오지는 않으니까요…

  • @anndeaton7055
    @anndeaton7055 5 ปีที่แล้ว +3

    그렇게라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온다는 마음을 알아 줍시다. 겉모습은 하니님도 중요시하지 않을거같애요.그러면서 하나님앞으로 안오는게 문제겠죠.

  • @edu_nuri
    @edu_nuri ปีที่แล้ว

    옷차림을 지적하는 것보다 기다려주자.

  • @김인수아빠
    @김인수아빠 5 ปีที่แล้ว

    『오늘날의 이 단계 사역이 하나님 자신의 역사임을 네가 인식하지 못한 것은 이상(異象)이 결핍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는 이 단계 사역을 부인할 수 없다. 네가 인식하지 못했다고 해서 성령이 역사하지 않았거나 일을 잘못했다고는 증명할 수 없다. 어떤 사람들은 아직도 성경에 있는 예수의 그 단계 사역으로 오늘의 사역에 맞춰 보고 맞추지 못하니, 이 단계 사역을 부인하려고 한다. 그러면 너무 눈먼 것이 아니냐? 성경에 기록된 것은 모두 유한한 것들이므로,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대표할 수는 없다.
    4복음서는 모두 100장도 되지 않는다. 무화과나무를 저주한 것, 베드로가 세 번 주를 부인한 것,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한 후 제자들에게 나타난 것, 금식에 관한 것, 기도에 관한 것, 아내를 버리는 것에 관한 것, 예수의 출생, 예수의 족보, 예수가 제자를 정한 것…… 단지 얼마 되지 않는 이런 것들만 기록되어 있다. 사람은 그런 것들을 보배로 삼으면서 오늘의 사역에 맞춰 보기까지 한다. 사람은 또한 예수가 태어나서 한 사역은 이 정도뿐이라고 여기는데, 하나님이 이런 사역만 할 수 있고 더 이상 사역이 없는 것 같다는 것이다. 이것은 터무니없지 않으냐?』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1)>에서 발췌

  • @헵시바-c3r
    @헵시바-c3r 5 ปีที่แล้ว +5

    사람에게 보이는게 아닌 하나님앞에 가는건데 단정히 가야 되죠 하물면 대통령 온다고 하면 정장차림에 난리인데

  • @희동오빠
    @희동오빠 4 ปีที่แล้ว +1

    신발 선물해주세요.

  • @최연자-p2v
    @최연자-p2v 5 ปีที่แล้ว

    예배는.보는게아니라.드리는거다.자신이.산제물이라는걸.제대로.인식을.식혀야된다.눈에보이는게.다라면.하고싶은데로다하면.내면에.끊임없는.죄는.어찌컨츄럴해야하는가

  • @user-tj1cp2cv5i
    @user-tj1cp2cv5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은 저런거 따질때가 아니다. 청년들이 모조리 사라지고 있다. 저런 자세가 교회의 몰락을 재촉했다고 본다. 자매들에게 비키니 핫팬츠 허용하라

  • @최규학-p7k
    @최규학-p7k 5 ปีที่แล้ว

    새가 노래하던 새가울던은 핑계요 ?
    한방에 고지 곳대로가 믿음입니다

  • @물멧돌
    @물멧돌 5 ปีที่แล้ว

    슬리퍼 안신었으면 하니까. 왜요?

  • @elizabethlizzy4477
    @elizabethlizzy4477 5 ปีที่แล้ว +2

    저는 슬리퍼신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면 끝이 없어요 불편해서 못 가요. 교회는 예배드리는곳이지요.

  • @로페즈-o9d
    @로페즈-o9d 5 ปีที่แล้ว

    똑순이누나는 밥대신 방부제 먹나봐요ㅎ

  • @angelinus35
    @angelinus35 5 ปีที่แล้ว +4

    나시라던지,짧은치마. .이런건. . 좀안좋죠.시선이아무래도가니까요. .

  • @Kevin-tm1vh
    @Kevin-tm1v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타투, 피어싱 등등 보기에 불편할지라도 사랑으로 품고 나아가야지
    얘는 옷이 이러네 저러네 하면 오히려 독이될듯

  • @kyungkim599
    @kyungkim59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니스커트나 민소매는 아님

  • @응캬캬-b2w
    @응캬캬-b2w 5 ปีที่แล้ว

    저도 교회를 다니는데 진짜 슬리퍼는 안 신고 왔으면 좋겠어요. 모자도 되면 예배시간에는 벗었으면 좋겠네요ㅠㅠ

  • @htd5555
    @htd5555 5 ปีที่แล้ว +5

    성경에서는 문신, 귀걸이, 코걸이, 팔찌, 발찌, 심지어 목걸이, 반지도 하지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문신과 장신구는 우상숭배하는 행위이며, 악한 영들 곧 사탄의 종이 된다는 표시입니다.
    하나님은 아름다우시며, 단정하십니다.
    다만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으므로 거룩해지고, 성령과 말씀대로 삶으로 더욱더 거룩해지는 성화의 단계를 거쳐서, 예수님이 다시오실때 예수님과 같이 영적인 모습으로 영화로워 집니다.
    믿음이 강하고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위해서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고 더나아가서 차근차근히 가르치고 모범을 보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참으시고 기다리셨던것처럼
    예수님은 아름다우시며 단정하신분이십니다.

    • @라니-b9e1p
      @라니-b9e1p 5 ปีที่แล้ว +3

      극히 공감합니다~~

  • @Jesus_loves_you2023
    @Jesus_loves_you2023 5 ปีที่แล้ว +2

    에이 옷차림이 뭐가 중요해
    아프리카 가면 다들 너덜너덜한 옷입고 올텐데
    이런것 가지고 영상을

  • @_blueman108
    @_blueman10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님 앞에서는 벌거벗은채로 가야하거늘 온갖 세상물질 욕망으로도 모잘라서 유교제사에서 있는 복장예절까지도 기독교에 덧붙이네 에휴 이러니깐 기독교가 퇴락하는거임.
    영혼은 날 것 입니다. 육체는 그냥 몸뚱아리구요. 육체 욕망 옷, 돈 같은 물질은 집착 숭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우상숭배하지마십시오

  • @ddulk3210
    @ddulk3210 5 ปีที่แล้ว +1

    당신들이 불편 한데...

  • @박정민-p1v9e
    @박정민-p1v9e 5 ปีที่แล้ว +2

    이성미씨가 입고 계신 의상도 교회와는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복장인것 같은데 슬리퍼는 된다 안된다 말할건 아닌거같아요

  • @user-lk8gs6sh3m
    @user-lk8gs6sh3m 2 ปีที่แล้ว +2

    본인이 하나님의 대변인이라도 된것처럼 남의 옷차림이나 행동거지를 고나리질 하는 거는 너무 교만스럽다고 생각함

  • @beastzim
    @beastzim ปีที่แล้ว

    거지는 예수님 섬길 자격이 없다는건가요?
    진짜 한국은 쓸데없이 남시선에 뭐 그리 신경쓰는지

  • @김묵현리옥수수
    @김묵현리옥수수 5 ปีที่แล้ว +6

    대통령 만나러 가는데 힙합차
    림으로 가보세요

    • @김은경-h7k3h
      @김은경-h7k3h 5 ปีที่แล้ว +1

      격하게 공감합니다.

    • @드라마명대사-i1r
      @드라마명대사-i1r 5 ปีที่แล้ว

      힙합도 힙합 나름이지
      정숙한세미힙합으로는 괜찮다고 봅니다.

    • @noah0723
      @noah0723 5 ปีที่แล้ว +5

      하나님은 아빠도 됩니다. 아빠 앞에선 츄리닝도 입죠.

    • @eunson5503
      @eunson5503 5 ปีที่แล้ว +1

      대통령은 세상의 사람이죠!
      하나님은 아바 아버지! 사랑하십니다!!!

    • @나를찾아서-v1y
      @나를찾아서-v1y 5 ปีที่แล้ว

      하나님과 대통령이 하나란 이야기인가요 ?? 비유가 말도 안되는듯 ㅠㅠ

  • @maxtv721
    @maxtv721 5 ปีที่แล้ว +11

    교회에서 어디까지 가능한가 이 주제로 이야기한다는 자체가 한국교회가 얼마나 폐쇄적인지를 보여주는겁니다 어떤패션을 하든 문신을 하던 다 같은 인간이고 교인입니다! 시간이 지나서면 바뀐다? 왜 바꾸려고 하십니까? 자기 원하는대로 입고 다니게.놔두세요!

    • @성호용-h7x
      @성호용-h7x 5 ปีที่แล้ว +3

      Max 근데 예수님 믿는다면서 성경에 하나님께서 주신 몸에 문신하지 말라고 했는데 말씀 어기고 문신 드러내고 다니는건 잘못된거 아니에요?

    • @maxtv721
      @maxtv721 5 ปีที่แล้ว +1

      @@성호용-h7x 그럼 지금 한국교인들은 다 예수님말대로 사나요? 그럴려면 옛날시대처럼 살아야할텐데요 그리고 전 예수 믿는다고 한적 없는데요(무교라 비난하신다면 할말없구요) 한인간을 바꾸려고 들지 말라는거죠! 종교든 뭐든 인간의.자유를 침해할수 없다는겁니다

    • @성호용-h7x
      @성호용-h7x 5 ปีที่แล้ว +1

      랄랄라 문장만 보고 맹신이라 하심은 과한 표현이신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하더라도 사도 바울은 믿음이 약한 자들을 위해 나의 자유를 내려놓을 수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랄랄라님의 주장이라면 문신 술 담배 성적 문란 등이 시대적인 요청으로써만 받아들여질텐데
      그러한 자유 행위로 인해 실족할 수 있는 성도들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실족하는 것은 비단 문신을 한 사람만이 아닙니다. 그러한 모습을 보고 실족할 사람까지 배려하는 것이 참 기독교적이지 않을까요?

    • @성호용-h7x
      @성호용-h7x 5 ปีที่แล้ว +2

      Max 아니요. 맥스님보고 믿는다고 한게 아니구요. 교회 안에서 말한거예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안따르는게 이상한거지, 예수님의 가르침을 무시하는 사람을 아무 문제 없다. 다 같은 교인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성호용-h7x
      @성호용-h7x 5 ปีที่แล้ว +4

      랄랄라 아니 불법을 행하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계속 옹호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문신이 성경 속에서도 맹신이든 문자적으로라든간에 하지 말라 명시되어있지만, 실제 대한민국법으로도 불법입니다. 자유는 법 안에서 누리는 것이지 법을 어기면서 행하는 것은 범죄입니다. 랄랄라님은 자유라는 이름으로 방종을 미화시키시네요. 로마서에도 분명히 권세들에게 복종하라하였습니다. 권세란 다스리는 자들입니다. 지금은 정부이지요. 법령 또한 이 권세의 한 부분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본인의 신념을 지나치게 주장하시는 부분이 죄의 구별을 흐리게 되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 @김은경-h7k3h
    @김은경-h7k3h 5 ปีที่แล้ว +8

    교회가 놀이터도 아니고 커피숍도 아니고,
    주님께 예배를 드리러 가는건데,
    옷차림이 개판입니다.
    무슨 찟어진 청바지에 슬리퍼에 핫팻츠에..
    ㅉㅉ

  • @최규학-p7k
    @최규학-p7k 5 ปีที่แล้ว +4

    이런 방송하지마시오
    외모 안봄 ?
    당신이 그아이 마음이 바르다고 평하는대 그게아니오

  • @빙수야-f3h
    @빙수야-f3h 5 ปีที่แล้ว +5

    다 괜찮은데 노출많은옷 미니스커트는 아니라고생각해요....

  • @enjoynoah
    @enjoynoah 5 ปีที่แล้ว +3

    이런 영화 대사가 생각납니다. "너나 잘하세요"

  • @김도완-e3e
    @김도완-e3e 4 ปีที่แล้ว

    무슨 기준이조?하나님을 믿는데 무슨 상관있는거조?정말 이해가안되네요ㄷㄷ

  • @다니엘-u1q
    @다니엘-u1q 5 ปีที่แล้ว +6

    결혼식장이나 청와대 초대라도 그렇게는 않갈껄? 하물며 하나님께 예배 드리러 가는 사람 차림이~~~
    1. 슬리퍼 신꼬 2.반바지 입고
    3. 찢어진 청바지 입고 4. 티셧스입고
    4. 이상한 모자쓰고 5.짧은치마 입고
    6. 다리 꼬고 7. 한시간 내내 휴대폰 게임 즐기고 8. 꾸벅꾸벅 졸고
    9. 예배시간 지각하고 시끄럽게 하고
    10. 축도도 마치기전에 일어나서 가기 바쁜 사림들 ~~ 이건 아니죠?
    그래도 않오는거보다 낯다 ? 그건 아니지 "성전 뜰만 밟는사람 " 땜빵 예배 꾼들 않됌니다 다시생각 하셔요

    • @eunson5503
      @eunson5503 5 ปีที่แล้ว +11

      그런것에 집중하며 비판하는눈으로 어떻게 예수사랑을 전하시나요?
      복음의 본질을 깨달으세요!!!

    • @정성수-v3n
      @정성수-v3n 5 ปีที่แล้ว +1

      @@eunson5503님이 더 삐딱하게 보시는거 같네요

    • @5gee88
      @5gee88 3 ปีที่แล้ว

      그런 사람들도 사랑하신 분이 예수입니다.

  • @최규학-p7k
    @최규학-p7k 5 ปีที่แล้ว +2

    질타 해야됩니다

  • @최규학-p7k
    @최규학-p7k 5 ปีที่แล้ว

    주님말씀은 불변입니다

  • @최규학-p7k
    @최규학-p7k 5 ปีที่แล้ว +2

    정신차리시오 전부

  • @ddulk3210
    @ddulk3210 5 ปีที่แล้ว

    그런 애들?...

  • @FlashFiction7
    @FlashFiction7 3 ปีที่แล้ว +1

    뭔이슬람임? ㅋㅋ

  • @네모난원
    @네모난원 5 ปีที่แล้ว +3

    하나님 믿는다며 당당하게 이혼하고 방송에서 믿음을 얘기하는 연예인들이 출현하는건 이해가 안간다. 이런방송은 도움이 안된다.

    • @Raul_Aka
      @Raul_Aka 5 ปีที่แล้ว

      율법에 이혼에 관한 부분도 적혀있습니다만...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혼증서에 관한 부분도 규정해주셨습니다.

  • @cjsrrnr5272
    @cjsrrnr5272 5 ปีที่แล้ว +1

    피어싱 막 뚫고 타투하고 염색 핑크색으로 한 사람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실까요 세상이 있을까요?그냥 옷차림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중심이 드러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라고 하시는데 사람은 두가지를 섬길수 없어요 죄의종이거나 순종의 종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동시에 공의의 재판장이시죠.

  • @jjujjuappa
    @jjujjuappa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언제부터 교회가 있는자의 모임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