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 정말 많이 보는데 댓글 쓰는 건 처음인 것 같네요. 김다정 전도사님 솔직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앞뒤가 같은 가정’이라는 말에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야기 들으면서, 이런 솔직한 고백이 정말 우리가 해야할 말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슷한 상황에 있는 수많은 사모님들과 목회자 자녀들이 큰 위로를 받을 것 같아요. 울고 웃으며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목회자 자녀로 자랐기에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자녀일뿐인데 아버지의 목회에 누가되지 않으려 많은 아픔이 있지요. 하지만 앞뒤가 같은 진솔한 사람이 되는 것이 정말 중요한만큼 모든것이 가하나 모든것이 유익이 되지 않는것도 알고 덕을 위해 지혜롭게 행하는것도 중요하다는것을 기억해주시면 좋겠어요. 사모님의 진솔한 모습 좋았구요. 앞으로 두분의 귀한 사역 응원합니다.
주님 안에 참자유한 김다정 전도사님의 간증을 통해 거룩함의 프레임에 갖혀있는 그리스도인들과 사역자 가정들에 긍휼함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도 세상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분별하되 진리 안에서 누리며 자유한 기쁜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싶어요! 전도사님 가정에 주님의 은혜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진행자분들의 따뜻하고 진심어린 목소리에도 함께 감동 받았습니다 :)
교회에 좋은 옷 입고 오지 말라고 좋은옷은 다른데 갈때 입으라고 유명한 목사님이 설교하셔서 고민하고 있어요. 어려운 옆 성도들 생각하라는 말씀이겠죠. 근데 옆 성도한테 자랑하려는게 아니고 새 옷 사면 주일예배에 먼저 입고 가고 싶고 교회가는 일이 즐겁고 기쁘기에 잘 차려입고 가고 싶거든요.
마음이 너무 좋으시네요. 아마 그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도 이런 마음을 모르고 하신 말씀이라기보단,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아시니, 마음만으로도 족함을 포함하여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주의 하자 정도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너무 귀한 마음이십니다. 댓글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whycreate161 맞아요. 어느덧 교회가 문턱, 담이 너무 높아졌죠. 조정민 목사님은 담을 낮춰라 정도가 아닌 담을 없애라고 하시더라구요. 크게 공감합니다. 교회가 더욱 사회적인 부분에 좀 더 지혜가 필요하고, 맘몬이 우상이 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음세대에 맞는 솔직한 간증이었어요. 사실 새롭게 하소서는 다른 간증 프로그램과 달리 신앙이 없는 분도 편하게 접할수 있는 간증이어서.. 저도 교회다니기전 새롭게 하소서 많이 보았는데요, 오늘 간증은 더더욱 마음에 와닿은 솔직한 간증이어서 은혜가 더욱 컸던것같아요. 감사해요♡
일반적인 사역자나 사모님의 모습과 다르셔서 처음엔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주영훈님 말씀처럼 숨기지 않는 솔직함이 솔직하기 어려운 사역자분들이나 사모님들께 위로가 될거같아요~ 사역자이시든 사모님이시든 긍휼과 위로와 사랑이 필요한 똑같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MZ세대 목사님과 사모님을 응원합니다!!^^
아 우리 다정이네 ᆢ 점아이모ㅎㅎ 깜놀랬네 너무 반갑네 다정전도사님 어머니의 여고친구 베프입니다. 정말 친구는 늘 하나님께서 키운 자녀들이라고 얘기한 사랑이 많고 따뜻하고 밝은 아이들입니다. 늘 웃고 밝고 따뜻한사랑으로 성도에게 이웃에게 감동을 전하는 가정~~ 정말 부러운 가정입니다~
어머님 사모님도 정말 훌륭하시고 멋진분이신데요! 지금은 해외 나와 있지만, 어머님 사모님 과 아버님 목사님 재직시절 제가 교회 다녔던 시절 내내 한결같이 현명 하시고 지혜롭게 따뜻하고 멋지시고 정말 처음으로 저런 진정한 사모님이 현시대에 계시구나 라는 감탄을 자아내는 정희자 사모님 모습에 정말 존경스러워했던 사모님인데 역시 그 어머님의 그 따님 이란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김다정 전도사님도 믿음으로 잘 성장하시고 더나아가 훌륭한 교회 사모님의 모습으로 더크게 성장해가는 모습에 참 은혜 많이 받게 됩니다! 너무 감명깊게 세번째 보고갑니다❤
목회자뿐아니라 교회에서 직분맡고있는 사역자들도 마찬가지랍니다~목회자븐들은 사례비라도나오지만 직분맡아서 열심히 사역하고 계시는분들은 따로 직장 생활까지하면서 해야하기때문에 주일동안 하루도 쉴수가없어서 처음에는 하나님 만난 힘으로 힘든줄모르고 했지만 오래하다보면 습관화되고 해왔던 모습을 은혜가 소진된상태에서도 해야하기때문에 오늘 말흠하신 그러한 힘든상황을겪는겨우가 많답니다~제가 그랬거든요~~~
두번째 시청하고 두번째 댓글이예요. 어떤 사모가 이토록 솔직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사역자는 아니지만 스스로 선교사명을 깨닫고 예수님을 전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끈을 놓지 못하는 것에 오랫동안 정죄감을 갖고 살았어요. 사역자도 아니고 급여를 받는 것도 아닌데 5일 내내 일하고 주말에도 교회에 나가 사역을 하는 것에 불만이 가득 했습니다. 올 봄에는 토요일도 교회일을 하느라 꽃구경 한번 못간다고 남편과도 크게 싸웠습니다. 남편은 본인이 골프도 안치고 술자리도 안나가고 게임도 안하고 교회 사역을 하는 건데 매년 피는 꽃 뭐가 그렇게 소중해서 자기를 힘들게 하냐고… 주변에도 믿음있는 남편과 사는 거 고맙게 생각하라고 그러기에 너무 스스로를 정죄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해답을 명확히 얻지는 못했지만 저는 이런 모습에 대해 밖으로 고백하기도 부끄러워했습니다. 내려놓지 못하는 세상의 자랑들… 저는 사역자가 아님에도 이런 부분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부끄럽게만 생각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해답을 정확히 얻지는 못했지만 이 문제를 수면위에 올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기도해보겠습니다. 공동체에도 고백하고 기도제목으로 나눠봐야겠어요.
@@forgodlee 어머 제가 정신없아 글을 써서 지금 다시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게 썼어요. 직장에서 일을 했다는 의미임을 다시한번 알립니다~ 직장에서 5일을 일하고 주말에도 하루 쉬지 못하구 교회 사역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격양된 상태에서 댓글을 썼나봐요. 체력적으로 힘들다보니 집에서 하루만 좀 쉬고 싶었나봐요. 주님을 사랑한다면 사역을 통해 오히려 힘을 얻고 주님의 하는 것이 활력소가 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기에… 저는 지금는 교회와 잘 상의해서 한템포 쉬어가고 있어요.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 주님께 감사 ❤️
누구나 차이는 있지만 인정을 받고 싶은 갈망이 있지요. 남편 목사님도 간증할 내용이 많은 것 같은데 한 번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간증하는 많은 분들이 솔직하다고 하면서 부모님이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는 치부를 드러내는 간증이 많은데, 부모님의 죄와 허물을 지나치게 만천하게 드러내는 것은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에 어긋나므로 잘 분별해서 그분들의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간증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전도사님의 간증은 적절한 것 같습니다. 전도사님의 진솔한 간증과 고백을 잘 듣고 은혜 받았습니다. 같은 길을 가는 사역자로서 동병상련을 느낍니다.
사모님 고통과 삶 가운데 하나님의 살아 역사 하심이 넘 은혜스럽고 주님이 매 순간 사모님 마음을 터치하시고 영과 의지를 일으켜 주심이 부럽습니다 그만큼 힘든 시절을 지나셨지요 !!! 지금도 수고 많이 하시고 계시고요 ~~~ 또 한가지 주영훈 사회자님 ! 드래스 코딩 하시는 말씀 너무 맘에 듭니다 자기가 입고 싶은 스타일 옷 입고 없으면 사서 입고 교회 예배드리러 가라는 말씀 짱입니다 🎉🎉🎉🎉
넘 솔직하시고 아름다우신 전도사님의 오늘이 있기까지 뒤에서 묵묵히 외조해 주신 책을 좋아하시는 목사님~~ 사랑하는 아내를 바라보는 미소가 넘 사랑스럽고 멋지시네요^ 녹화내내 아내가 떨려서 혹시나 실수 하지는 않을까 얼마나 맘 보이셨을까요… 한마디 대사없이도… 사랑하는 아내를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큰 울림을 줄 수 있구나를 느끼고 있네요 미국에서 하린이할머니가 두분 응원해요~~🎉🎉🎉
우린 다 다르게 창조 되었는데 한국교회의 문화로 인해 같아야함을 강요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의 기도가 내가 누구누구와 같은 마음이게 해주세요나 그 사람이 나와 같은 마음이게 해주세요가 아닌 우리 각자의 다름을 그대로 써주시는 하나님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주세요로 바뀌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짧지만 강한 울림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흙입니다. 내가 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하시죠.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속에 씨를 뿌리는것도 하나님이, 발걸음을 인도하심도 부흥도 하나님이 하십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도움으로 사역도 감당할 만큼 하실거라 믿습니다. 철저히 나를 버리고 기도로 하나님께 한걸음씩 인도해달라고 기도할께요^^
시아버지 목사님은 왜 아들가정을 놓아주지 않는지요... 결혼한 가정은 네 아비를 떠나 본인의 하나님이 지시할 땅으로 독립적으로 가는것이 성경적인 원리 아닌가요... 크리스천 시부모님들을 비롯 특히나 목회자 시부모님은 결혼한 아들 가정이 믿음으로 잘 사는것에 그저 감사하면 됩니다. 왜 자신의 소유물이나 하수인처럼 아들가정을 이용하나요. 그럼절대 며느리가 행복할수 없고, 당연히 아들까지 모두 행복할 수 없습니다. 설마 세습하려는건 아니시죠. 사모님이 신앙으로 사시려 몸부림치는 모습이 안쓰럽고 장하시지만 시부모님도 생각을 달리하시는게 더 큰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같네요....
저는 18년째 환자로 살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저의 역할을 하고 싶고 좋은 일도 하고 싶은데 아파서 못하다 계기가 생겨 한계를 뛰어 넘고자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저는 항상 고통이 너무 극심해서 마약성 진통제를 쏟아붓고 버티고 있어요 극심한 통증만으로도 지금까지 수도없이 목숨을 끊고 싶었고 실제로 사고도 여러번 있고 이번엔 꼼짝없이 죽겠구나 죽음을 받아들이는 상황까지도 갔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극적으로 살아 남았는데요 어찌 어찌 버티는것 외에 아무것도 할수없는 환자로만 사는것도 굉장히 큰 고통이더라구요 입만 살아서 할수 있는건 없다고 생각 했는데 편집도 못하는 제가 어찌 유튜브를 최근 시작했어요 제 꿈이 좋은 일 많이 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기초수급자가 되어 국민들께서 내신 세금의 도움만 받고 사는게 참 죄송하고 저도 뭔가 할수 있는게 없을까 해서 입은 살아 있으니 입으로 할수 있는 뭔가를 해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유튜브를 시작 했는데 극심한 통증이 괴롭히고 병과 약들로 인한 부수적인 증상들과 고통들이 저를 괴롭힙니다 이런 저의 삶을 누가 보고 싶으실까요? 이 세상에서 저도 역할을 맡고 싶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네요 제가 가진거라곤 입과 진심뿐인데 제 진심이 세상에 통할까요? 고통이 가득한 환자로써 제 삶을 포기하지 않고 견디는걸 보여 드리는게 아프고 힘들고 고통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위안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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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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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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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 정말 많이 보는데 댓글 쓰는 건 처음인 것 같네요. 김다정 전도사님 솔직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앞뒤가 같은 가정’이라는 말에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야기 들으면서, 이런 솔직한 고백이 정말 우리가 해야할 말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슷한 상황에 있는 수많은 사모님들과 목회자 자녀들이 큰 위로를 받을 것 같아요. 울고 웃으며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목회자 자녀로 자랐기에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자녀일뿐인데 아버지의 목회에 누가되지 않으려 많은 아픔이 있지요.
하지만 앞뒤가 같은 진솔한 사람이 되는 것이 정말 중요한만큼 모든것이 가하나 모든것이 유익이 되지 않는것도 알고 덕을 위해 지혜롭게 행하는것도 중요하다는것을 기억해주시면 좋겠어요.
사모님의 진솔한 모습 좋았구요. 앞으로 두분의 귀한 사역 응원합니다.
주님 안에 참자유한 김다정 전도사님의 간증을 통해 거룩함의 프레임에 갖혀있는 그리스도인들과 사역자 가정들에 긍휼함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도 세상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분별하되 진리 안에서 누리며 자유한 기쁜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싶어요! 전도사님 가정에 주님의 은혜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진행자분들의 따뜻하고 진심어린 목소리에도 함께 감동 받았습니다 :)
주영훈님 새롭게하소서 너무잘진행하십니다 이프로를보면서 울고웃고하면서 은혜를받습니다 주영훈님 새롭게하소서를 오래오래 진행해주세요
교회에 좋은 옷 입고 오지 말라고 좋은옷은 다른데 갈때 입으라고 유명한 목사님이 설교하셔서 고민하고 있어요. 어려운 옆 성도들 생각하라는 말씀이겠죠. 근데 옆 성도한테 자랑하려는게 아니고 새 옷 사면 주일예배에 먼저 입고 가고 싶고 교회가는 일이 즐겁고 기쁘기에 잘 차려입고 가고 싶거든요.
마음이 너무 좋으시네요. 아마 그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도 이런 마음을 모르고 하신 말씀이라기보단,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아시니, 마음만으로도 족함을 포함하여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주의 하자 정도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너무 귀한 마음이십니다. 댓글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whycreate161 맞아요. 어느덧 교회가 문턱, 담이 너무 높아졌죠. 조정민 목사님은 담을 낮춰라 정도가 아닌 담을 없애라고 하시더라구요. 크게 공감합니다. 교회가 더욱 사회적인 부분에 좀 더 지혜가 필요하고, 맘몬이 우상이 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장 사랑스럽고 솔직하고, 귀여운 간증였던거 같습니다
최형만목사님도 솔직,사랑스러웠는데 ..
사모님 수고해주시고 아름다운 간증 감사합니다
남편목사님도 감사합니다
명쾌한 주영훈님의 마무리에 은혜 받아요
역시~~~
오늘 간증을 들으며 이사를 앞두고 있는 우리 늘푸른 교회의 성도들과 목사님 사모님 강도사님이 생각 났어요
목회자 자녀들의 삶 속의 아픔.
성도로써 바라보는 시선과의 괴리감.
아. 참 많은 생각이 교차하는 시간이었어요
오늘 사모님의 간증을 듣게하시고 위로받게 해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과 싸움을 하는 사모님들이 계시구나 위로가 되었구요 또 다시 일어설 용기도 얻었습니다!!
다음세대에 맞는 솔직한 간증이었어요. 사실 새롭게 하소서는 다른 간증 프로그램과 달리
신앙이 없는 분도 편하게 접할수 있는 간증이어서.. 저도 교회다니기전 새롭게 하소서 많이 보았는데요, 오늘 간증은 더더욱 마음에 와닿은 솔직한 간증이어서 은혜가 더욱 컸던것같아요. 감사해요♡
있는 그대로의 우리 모습을 품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사모님의 솔직발랄한 간증 넘 잘 들었어요~~~ 그 가정에 사모님이 꼭 필요하셔서 보내주신것 같아요. 서로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데 본이 되는 가정을 축복합니다~ ^^*
일반적인 사역자나 사모님의 모습과 다르셔서 처음엔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주영훈님 말씀처럼 숨기지 않는 솔직함이 솔직하기 어려운 사역자분들이나 사모님들께 위로가 될거같아요~ 사역자이시든 사모님이시든 긍휼과 위로와 사랑이 필요한 똑같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MZ세대 목사님과 사모님을 응원합니다!!^^
아 우리 다정이네 ᆢ 점아이모ㅎㅎ 깜놀랬네 너무 반갑네
다정전도사님 어머니의 여고친구 베프입니다. 정말 친구는 늘 하나님께서 키운 자녀들이라고 얘기한 사랑이 많고 따뜻하고 밝은 아이들입니다. 늘 웃고 밝고 따뜻한사랑으로 성도에게 이웃에게 감동을 전하는 가정~~ 정말 부러운 가정입니다~
솔직한 사모님의 모든 이야기가 오히려 더 큰 울림을 줍니다. 다 생략하고 성숙한척 넘기고 모든 것이 하나님 뜻이었고 견뎠다는 이야기였다면 이렇게 큰 울림이 없었을 것 같아요 ❤
운동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라는 말씀이 와닿아요. 목디스크 통증으로 고통 가운데 있는데 매일 조금씩이라도 스트레칭하며 근력을 키우고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믿는 자녀들 모두 영육이 함께 주님 안에서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주영훈님의 마무리 멘트는 늘 은혜입니다!^^
주영훈 집사님 정말 공감 능력이 좋으신 것 같아요. 사모님 간증에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저도 옷도 좋아하고 꾸미는 것을 좋아해서 사역자는 절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한 간증 감사합니다
역시 주영훈씨~~~
마무리말씀 넘 좋아요
남편분에게 주님께서 내가 미안하다고 항상 너에게 기회가 있다는 말과 시아버지에대한 긍휼함의 마음을 주신 것에대해 같이 눈물이 뽝 났습니다. ㅠㅠ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주신 마음으로 진심다해 섬겨주시는 목회자분들이 있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 ❤ 귀하시네요. 한국교회 목회자 가정이 상처없이 살아나고 회복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 ❤
다정님과 헤븐케어 함께했던 아이엄마에요. 모임중에서도 그저 솔직한 사역을 하시는 다정님이 귀했는데, 이번 간증은 울고 웃고 그저 귀하다는 생각만 들어요. 앞뒤가 같은 신앙안의 가정의 모습 기억할게요. 사랑해요 다정님♡
어머님 사모님도 정말 훌륭하시고 멋진분이신데요! 지금은 해외 나와 있지만, 어머님 사모님 과 아버님 목사님 재직시절 제가 교회 다녔던 시절 내내 한결같이 현명 하시고 지혜롭게 따뜻하고 멋지시고 정말 처음으로 저런 진정한 사모님이 현시대에 계시구나 라는 감탄을 자아내는 정희자 사모님 모습에 정말 존경스러워했던 사모님인데 역시 그 어머님의 그 따님 이란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김다정 전도사님도 믿음으로 잘 성장하시고 더나아가 훌륭한 교회 사모님의 모습으로 더크게 성장해가는 모습에 참 은혜 많이 받게 됩니다! 너무 감명깊게 세번째 보고갑니다❤
솔직하고 유쾌한 간증 감사합니다
많은 감동받고 은혜받습니다.
역시 주영훈집사님 권면의 말씀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행복한 목회자가정
행복한
다정 전도사님 되세요
솔직한 간증 감사해요
하나님의 사랑 가득하시길요
다정사모님~ 구유선 작가입니다. 어릴 때 보고 영상으로 만나네용~~솔직한 신앙간증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주님께서 그 모습 그대로 영광 받아주실걸 믿습니다~♡
솔직히 큰 기대없이 봤는데 많은걸 깨닫고 은혜받는 간증이었습니다 시아버지 저도 많이 미워하는데 회계하고 긍휼의마음을 갖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김다정사모님 축복합니다.❤ 5학년5반 시골교회사모입니다 솔직한간증 사모들에 대변인이 되어주었네요 부럽기까지… 주영훈사회자님에 의트있는 말씀또한 최고입니다 🙏
목회자뿐아니라 교회에서 직분맡고있는 사역자들도 마찬가지랍니다~목회자븐들은 사례비라도나오지만 직분맡아서 열심히 사역하고 계시는분들은 따로 직장 생활까지하면서 해야하기때문에 주일동안 하루도 쉴수가없어서 처음에는 하나님 만난 힘으로 힘든줄모르고 했지만 오래하다보면 습관화되고 해왔던 모습을 은혜가 소진된상태에서도 해야하기때문에 오늘 말흠하신 그러한 힘든상황을겪는겨우가 많답니다~제가 그랬거든요~~~
충분히 공감이 되고 그것 때문에 갈등도 일죠. 우리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모든 것을 감당하니까 너무 힘들죠
맞아요...그래도그자리에같이있어줍시다...먼가막하지말구요
두번째 시청하고 두번째 댓글이예요. 어떤 사모가 이토록 솔직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사역자는 아니지만 스스로 선교사명을 깨닫고 예수님을 전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끈을 놓지 못하는 것에 오랫동안 정죄감을 갖고 살았어요. 사역자도 아니고 급여를 받는 것도 아닌데 5일 내내 일하고 주말에도 교회에 나가 사역을 하는 것에 불만이 가득 했습니다. 올 봄에는 토요일도 교회일을 하느라 꽃구경 한번 못간다고 남편과도 크게 싸웠습니다. 남편은 본인이 골프도 안치고 술자리도 안나가고 게임도 안하고 교회 사역을 하는 건데 매년 피는 꽃 뭐가 그렇게 소중해서 자기를 힘들게 하냐고… 주변에도 믿음있는 남편과 사는 거 고맙게 생각하라고 그러기에 너무 스스로를 정죄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해답을 명확히 얻지는 못했지만 저는 이런 모습에 대해 밖으로 고백하기도 부끄러워했습니다. 내려놓지 못하는 세상의 자랑들… 저는 사역자가 아님에도 이런 부분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부끄럽게만 생각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해답을 정확히 얻지는 못했지만 이 문제를 수면위에 올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기도해보겠습니다. 공동체에도 고백하고 기도제목으로 나눠봐야겠어요.
5일 내내 직장 일을 하셨나요? 아니면 5일 내내 교회 일을 하셨다는 말인가요?
@@forgodlee 어머 제가 정신없아 글을 써서 지금 다시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게 썼어요. 직장에서 일을 했다는 의미임을 다시한번 알립니다~ 직장에서 5일을 일하고 주말에도 하루 쉬지 못하구 교회 사역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격양된 상태에서 댓글을 썼나봐요. 체력적으로 힘들다보니 집에서 하루만 좀 쉬고 싶었나봐요. 주님을 사랑한다면 사역을 통해 오히려 힘을 얻고 주님의 하는 것이 활력소가 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기에… 저는 지금는 교회와 잘 상의해서 한템포 쉬어가고 있어요.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 주님께 감사 ❤️
@@mingang22 잘하셨습니다. 열심히 충성하셨군요. 주일에 열심히 봉사하는 것도 너무나 귀하지만 주일에 지나치게 일하고 지치는 것보다는 자신에게 주신 달란트로 꼭 필요한 봉사만 하시고 남은 시간 안식을 누리는 것도 주님의 뜻입니다.
역시 ~
주영훈님 이십니다.
마무리 코멘트를 멋지게 잘 해 주셨습니다 ~
진리안에서 자유하라 ~!!
용기있게 고백해주신 사모님 너무나감사하고 은혜입니다 운동을 예배라생각하고 실천하고 이겨내신 말씀 저에게하시는 말씀같아요 주께서 사모님을 일으켜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벌써 끝나나 할정도로 함깨하는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솔직한 간증에 감사합니다 ❤❤❤❤
패션이 passion으로 들립니다 아멘❤
와…🙏 감사합니다
캬 센스 짱
최형만 목사님 😊
최형만 목사님이셨군요!! 신대원 다닐 때 자주뵈었는데 못알아뵀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주영훈 외 다른 진행자 분들 추임새 짱~~
은혜 두배.
남편 목사님 사역 훌륭 하십니다.
사모님 대단 하신 분입니다.
사모님 이쁜 간증 감동 은혜속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만 축복합니다 ♡
예수님 믿는 우리에게는 축복의 권세가 있답니다
와~~ 다정선생님! 여기서 보니 반가워요^^ 예전에 함께 유아부 교사할 때 기억나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러블리한 우리 다정선생님 축복합니다^^
전도사님이자 사모님이신 당신의 간증을 들으니 선교사 아내로 살고 있는 제 아내의 모습이 보이네요. 남편 따라 사는 인생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내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따라 사는 하나님의 딸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김다정전도사님 솔직담백한 간증 참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정 전도사님의 간증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귀중한 나눔 감사해요. 전도사님 사역을 응원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간증이 은혜로 감사로 유익하며. 감사합니다❤😊😊😊❤
남편분 너무 잘생기고 사모님 이쁘시고 솔직하고 재밌어요😂 지금 제 힘든 점을 돌아보게 만드는 간증이네요 ㅜ 시간이 짧아서 아쉬워요ㅜ
주영훈 사회자 마지막 멘트가 짱이에요~~~
너무좋았어요,솔직담백하고..하나님의역사가,여러면에서요,은혜크게받았어요!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솔직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다 웃다 하면서 들었네요. 이 다음 세대 건강한 목회자 가정들이 이렇게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누구나 차이는 있지만 인정을 받고 싶은 갈망이 있지요. 남편 목사님도 간증할 내용이 많은 것 같은데 한 번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간증하는 많은 분들이 솔직하다고 하면서 부모님이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는 치부를 드러내는 간증이 많은데, 부모님의 죄와 허물을 지나치게 만천하게 드러내는 것은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에 어긋나므로 잘 분별해서 그분들의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간증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전도사님의 간증은 적절한 것 같습니다. 전도사님의 진솔한 간증과 고백을 잘 듣고 은혜 받았습니다. 같은 길을 가는 사역자로서 동병상련을 느낍니다.
이런 솔직한 간증 넘 공감되고 좋습니다.♡
정말 속질한 간증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
솔직하고, 비밀 없고, 앞뒤가 같은 가정.. 🙏🏻💙
전도사님 간증을 통해 하나님앞에서의 제 모습을 돌아봅니다. 아차하는 순간들이 많네요. 은혜스러운 간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가정에 늘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마지막에 주영훈님이 교회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옷 입고가세요 하는데 울컥했네요.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에게 주신 자유함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교회 사모님이자 미취학부서 맡고계신 전도사님 생각이 나네요..
늘 애써주시는데 따뜻한 응원도 못해드렸네요..
김다정 전도사님 솔직한 간증 고맙습니다~♡
솔직담백한 간증에서 공감과 위로와 은혜를 받고 갑니다~^^ 응원해요 사모님!! 모든 사모님 목사님들 화이팅!!!
전도사님의 순수한 솔직함 너무 멋지세요. 하나님께서 너무 어여뻐 하실 거 같아요.
사모님 고통과 삶 가운데
하나님의 살아 역사 하심이
넘 은혜스럽고
주님이 매 순간 사모님 마음을 터치하시고 영과 의지를 일으켜 주심이 부럽습니다
그만큼 힘든 시절을 지나셨지요 !!!
지금도 수고 많이 하시고 계시고요 ~~~
또 한가지 주영훈 사회자님 !
드래스 코딩 하시는 말씀 너무 맘에 듭니다
자기가 입고 싶은 스타일 옷 입고
없으면
사서 입고 교회 예배드리러 가라는 말씀 짱입니다 🎉🎉🎉🎉
긍휼의 마음이 정말 하나님께 속한 것이여서 이 세상 것이 아니라는 신비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사모님의 그 아이같은 웃음과 솔직함 순수함이 오히려 그 어떤 정죄의 시선들 보다 더 거룩하고 커 보입니다.
한국사모님들 안타까워요. 재능도 많고 영력도 깊으신분들 많은데 늘 뒤에만 계시니. 앞에 나오면 나선다 궁시렁. 교인들부터 열린마음 되면 좋겠어요. 성경공부도 팀만들어서 하고 상담사역. 중보기도사역. 찬양사역등 재능대로 같이 좀 하면 좋을듯.
저도 자유롭고 독특한 성향이 90년대 10대시절 제재를 많이
받아서 억압된 정서가 있는데 넘 위로가 됩니다. 이시대가 이런부분에 있어서는 부럽습니다. 자유로운표현 존중하고 그 안에 담긴 신앙스토리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귀여운 막내딸 같네요 ㅎ
예쁜 사모님 고맙습니다
또다시 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솔직한 모습 감사합니다.
우리 목사님 사모님도 이해해 드리고 성도들이 많이 웃게 해드려야겠어요~
이런 꾸미지않는 간증이 더 가슴에 와닿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41:01 😊
꾸미지않은 순수한마음♡사랑스럽고 감동이 됩니다~^^ 남편목사님도 솔직하시고 담백하셔서 천생연분이신듯 ♡^^😊
주영훈 집사님
감사합니다 ㅎㅎ
남편 목사입니다~! 저희 가정의 소소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겐 하나님의 메시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근데 제가 너무 많이나오는건 기분탓인가요..?😨
넘 솔직하시고 아름다우신 전도사님의
오늘이 있기까지 뒤에서 묵묵히 외조해 주신 책을 좋아하시는 목사님~~ 사랑하는 아내를 바라보는 미소가 넘 사랑스럽고 멋지시네요^ 녹화내내 아내가 떨려서 혹시나 실수 하지는 않을까 얼마나 맘 보이셨을까요… 한마디 대사없이도…
사랑하는 아내를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큰 울림을 줄 수 있구나를
느끼고 있네요 미국에서 하린이할머니가
두분 응원해요~~🎉🎉🎉
목사님이 너무 멋지신데요~^^연예인이 오신줄 알았습니다 언젠가 목사님의 간증도 들을수있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원성취하셨네요축하드려요^^
잘생기셔서 아닐까요? ㅋ
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젊은 사모님 화이팅!!❤❤❤ 넘 귀하시고 멋져요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넘 잼나는 진행과 생기발랄 솔직한 간증 감사~~~♡♡
주영훈씨 정말 사회자로 최고이십니다. 깔끔한 마무리 ㅋㅋ
너무아름다우신사모님~
하나님의신실한일꾼으로끝까지승리하시길기도합니다
긍휼ᆢ
귀한간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귀엽고 솔직한 사모님~ 하나님이 사랑스러워하시는 모습이 그려졌어요.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전도사님의 순수하고 진솔한 간증 잘 봤습니다. 전도사님과 교회에서 함께하며 자유 안에서 하나님과 만나는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어리시지만 늘 말씀과 은혜 앞에서는 누구보다 존경스럽고 사랑스러운 전도사님. 늘 응원합니다!!❤
언제 박요한목사님과 사모님도
오늘 잠깐 말씀하신 솔직간증 나누시는 시간 있으시면 좋겠네요^^
개척교회 정말 수고많으시지요
사모님들도 예쁘게 멋있게입으면 좋겠어요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우린 다 다르게 창조 되었는데 한국교회의 문화로 인해 같아야함을 강요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의 기도가 내가 누구누구와 같은 마음이게 해주세요나 그 사람이 나와 같은 마음이게 해주세요가 아닌 우리 각자의 다름을 그대로 써주시는 하나님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주세요로 바뀌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짧지만 강한 울림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뜨겁게 예수님 사랑하시는 모습이 넘 멋지세요 🎉❤
우리는 흙입니다.
내가 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하시죠.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속에 씨를 뿌리는것도 하나님이, 발걸음을 인도하심도 부흥도 하나님이 하십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도움으로 사역도 감당할 만큼 하실거라 믿습니다.
철저히 나를 버리고 기도로 하나님께 한걸음씩 인도해달라고 기도할께요^^
남자인데도 보면서 울었네요😢
앞으로는 사모에게 더욱 잘 해줘야겠네요ㅋ
너무 큰 위로와 하나님의 친밀한 사랑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받았어요~
따뜻하신 하나님의 눈물이 제 맘에도 씻겨주시는 깊은 터치를 경험합니다♡
공감이 많이 되는 두분이 성령의 위로자로 사용되시길 기도할께요~
주영훈님최고입니다😂❤🎉
시아버지 목사님은 왜 아들가정을 놓아주지 않는지요... 결혼한 가정은 네 아비를 떠나 본인의 하나님이 지시할 땅으로 독립적으로 가는것이 성경적인 원리 아닌가요... 크리스천 시부모님들을 비롯 특히나 목회자 시부모님은 결혼한 아들 가정이 믿음으로 잘 사는것에 그저 감사하면 됩니다. 왜 자신의 소유물이나 하수인처럼 아들가정을 이용하나요. 그럼절대 며느리가 행복할수 없고, 당연히 아들까지 모두 행복할 수 없습니다.
설마 세습하려는건 아니시죠.
사모님이 신앙으로 사시려 몸부림치는 모습이 안쓰럽고 장하시지만
시부모님도 생각을 달리하시는게 더 큰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같네요....
ㅠㅠ 아버님의 비전은 아버님이 이루셔야하고..아들가정의 비전과 행복을 위해서 새로운 곳에 새로운 삶으로 보내주시길..
새롭게하소서를 축복합니다
참 은혜로운 시간이었네요
😂😂😂
저는 18년째 환자로 살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저의 역할을 하고 싶고 좋은 일도 하고 싶은데 아파서 못하다 계기가 생겨 한계를 뛰어 넘고자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저는 항상 고통이 너무 극심해서 마약성 진통제를 쏟아붓고 버티고 있어요 극심한 통증만으로도 지금까지 수도없이 목숨을 끊고 싶었고 실제로 사고도 여러번 있고 이번엔 꼼짝없이 죽겠구나 죽음을 받아들이는 상황까지도 갔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극적으로 살아 남았는데요 어찌 어찌 버티는것 외에 아무것도 할수없는 환자로만 사는것도 굉장히 큰 고통이더라구요 입만 살아서 할수 있는건 없다고 생각 했는데 편집도 못하는 제가 어찌 유튜브를 최근 시작했어요 제 꿈이 좋은 일 많이 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기초수급자가 되어 국민들께서 내신 세금의 도움만 받고 사는게 참 죄송하고 저도 뭔가 할수 있는게 없을까 해서 입은 살아 있으니 입으로 할수 있는 뭔가를 해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유튜브를 시작 했는데 극심한 통증이 괴롭히고 병과 약들로 인한 부수적인 증상들과 고통들이 저를 괴롭힙니다 이런 저의 삶을 누가 보고 싶으실까요? 이 세상에서 저도 역할을 맡고 싶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네요 제가 가진거라곤 입과 진심뿐인데 제 진심이 세상에 통할까요? 고통이 가득한 환자로써 제 삶을 포기하지 않고 견디는걸 보여 드리는게 아프고 힘들고 고통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위안이 되면 좋겠습니다
2024.5.18.토.새벽.3시넘어 잠에서 깨어 새롭게하소서 방송보고 은혜감사🎉
귀한간증 감사합니다~목회자 가정과
특별히 자녀분들 모두 힘내세요~^^
정말 사랑스러운 전도사님이시네요
앞으로의 사역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겁나게 순종!!! 너무 멋지고 화끈해요! ❤
주영훈MC최고십니다❤😂🎉
귀여우신 전도사님이네요❤
지인의 구독으로 처음 봤는데 인상 깊었습니다
정말 가식없는 솔직한, 앞뒤가 같은 생생한 간증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도인 저도 김다정 전도사님과 같이 앞뒤 같은 목회자를 원합니다 ❤
저도 결혼하고 아버님 개척교회로 다니던 상황이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신랑에게 공유보냈네요. 저 감정들이 다 공감되네요.
일상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게 하신 간증 감사합니다
교회 젊은 일꾼들의 귀한 본이 되실것 같아요. 주의 영이 임한 교회들, 예수님이 사랑하시고 이끄시는 교회가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전도사님의 사슴같고 토끼같으신 모습 사랑스러우세요.
부부가 주안에서 영육으로 낳고낳고낳고 풍성한 생명력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울 가식없~주영훈님 멋져요^^
교회는 행복해야합니다.억지로 의무적으로 나가는 교회는..아니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