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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옷차림이 어때야하는지는 본인들이 더 잘알아서 입고 와야죠. 정말 살아계신 영이신 하나님이 계시다는걸 믿는다면 말이죠.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너무 추레하지도 않고 있는 옷 중에서 깨끗하게 입고 오면 되죠.옷차림으로 사람의 인품을 판단하는것도 죄인된 우리의 속성이죠.경건한 마음과 정성이 담겨있는 옷차림이면 족하다고 봅니다.
옷차림이 이렇게까지 논쟁이 되야하는지 몰랐습니다 다만 정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앞에 나아가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겉모습이 그렇게 중요할까요 주님께서 그사람의 마음을 모르실까요 서로 정죄하지 말고 주님께 맡겨드리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모든사람은 주님앞에 똑같은 자녀니 주님께서 판단할 일이겠죠
상대한테 용서하라는 말을 쉽게 하는 사람들 중에 사람으로 인해 자살시도나 정신병직전까지 가본 적이 있기나한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성경에서 정말 그 어떠한 짓을 당하더라도 전부 용서하라는 것 같이 말하는 것 같고 일부 목사님 설교는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라 라는 모토를 가지고 저는 그것이 뇌리에 박혀 정말 심각한 범죄에 대해 그걸 적용하려했다가 인생이 박살나고 일상생활조차 힘든 지경에 이르게됐고요. 저 스스로도 세상물정을 잘 몰라 어리석은 탓이 매우 컸었고 또 그 잘못된 판단이 성경적으로도 맞다고(나중에 알고보니 번역문제로 논란이있는 구절)생각해 모든걸 다 용서하고 넘어가려다 정신병 걸리기 직전에 하나님이 제 꼴이 어떤지 알려주고 거기서 꺼내주셨습니다.. 그 범죄자를 용서하고 그 범죄자를 전도시킬 생각, 저도 이게 성경적이라 생각했고 일반사람들도 그와같이 생각일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지 않았네요. 하나님은 그런 식의 전도 원치도 않았고 오히려 제가 돌이킬 수 없이 망가질 것을 걱정했고 절 도와주고싶어했고요. 전 그 후로 용서하라는 말 쉽게 안합니다.. 당하신 사기가 얼마나 큰 사기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웬만하면 용서하라고 말하는 하나님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충격이 크면 클수록, 인생이 회복되지 못하고 돌이킬 수도 없을 정도의 큰 충격이라 하나님이 개입하지않은 이상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고 죽음밖에는 답이 없는지경이라면 하나님은 더더욱 피해자를 대신해 보복해주시는 분이시니까, 저는 하나님께 그런 약속을 받았으니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에도 괴롭다면 하나님에게 괴로움을 전부 토로하며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r3m5s긍께 말임다..ㅠ 교회서 은퇴한 권사님들 간혹 교회 일에 간섭하고 지적질하는거를 심심풀이로 삼는분 꼭 한명씩은 계심. 글구 내가 원래 진한 화장을 싫어하는데다, 여름철 더워서 머리 묶고 다녔더니 이런 봉변을…교회가 세상과 다를 바 없다는 허무감이 듬다.
여름이었는데 목사님과 교회갸기로 약속한 첫 날이었어요. 다시 예배 드리러 가는 어려운 발걸음 이었지요. 하지만 살이 쪄서 맞는 옷이 무릎까지 내려오는 실밥이 약간 보이는 반바지 밖에 없었어요....옷 때문에 안갈까..생각했었는데..약속 때문에 갔지요.ㅠㅠ 진짜루 옷이 없어서 원래는 원피스, 정장 그런거 입구 다녔었는데요. 살을 빼야겠지요^^
나이드신 분과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은 같은 옷이라도 그걸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이 달라서일 겁니다. 그 탱크탑이 얼마나 노출이 많았는지는 몰라도 민소매나 배 부분이 조금 드러난 정도는 보통 별 생각 없고 그저 패션으로만 보는 경우가 많은데 그 옷을 입은 그 분도 이상한 목적으로 온 것이 아니라 단순히 자신이 보기에 그 옷이 예뻐서 일겁니다.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은 상대방이 그걸 입고오더라도 크게 신경쓰지않고요. 물론 음식으로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면 그 앞에서 먹지 말아야하는 게 맞는 것처럼 옷으로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면 안 입고오는 게 맞긴하지만 그 옷을 입은 사람은 그것까지 생각을 못하고 하나님은 이런 옷문제는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라는 것만 생각했을 것 같네요.
정말 입고갈 제대로된
옷이 없어 교회가기가 망설여질때가 있어요
남성들처럼 여성양복이
있었음좋겠어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다들 살만한데 못사는것도
인생 잘 못산거같아 심방받는것도 꺼려지고요
믿음이 부족한지
하나님만 바라보기가
어려워지는군요😢
@@user-r3m5s
우리가 마지막 내놓는것은
화려한 의복도 아니고
봉사도 아니고
헌금도 아닌 예수 입니다
모든게 붙타없어질 세상것을 바라지 마시고
죽음의 순간을 바라보며
우리 함께 신앙생활 해요
ㅁ
ㅅ
10:15 누구를 정죄하는 것 위에 서있는 것만큼 불행한 신앙 생활은 없습니다
누가 마음에 안들거든 웃으십시오
그리고 교회에 별의별 사람이 다 오는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여러분들도 10년전에 그 사람들 같았습니다
12:25 지체끼리 싸우지 마십시오
우리는 한 몸입니다
...
여러분이 그리스도에게 연합되어있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초창기 미국서는 주일예배때 자기가 가지고 있는 옷중 제일 예쁘게 꾸미고예배당 가던풍습이 있었으나 지금은 반대로 돈자랑 비교 그런게 생겨요 하얀가운으로 세상옷을 덮어버렸으면 좋겠어요 빈부차이 안나게
대통령 만나는데 반바지 입고 가나? 하물며 전능하신 하나님 만나는자리에 슬리퍼 신고 갈수있나.....
어느 분의 간증이 생각 납니다
직업 여성이 예수믿고 은혜받으면 제일먼저 변화는게 의복이라고 하네요
예배드리로 갈때 기본적으로 예의를 갖추고 가는것은 성도의 기본 신앙이라고 생각합니다 .
@@sky-cn8hb
ㅇ믿음으로
인해 끌려가는
성도는
마땅히 나름 체크하고
가겠죠
이모양 저모양으로
하나님께 간다는것으로
우리는 받아들여야 할듯합니다
너무 비싼옷 말고 깔끔하게 입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편한 차림으로 입고 나오는 것도 아니겠지요.
옷차림 당연히 중요하지요 그들의 발걸음을 인도하신성령님 그들이 은혜받고 하나님만나면 자연스럽게 옷차림도 변화되지 않을까요
분명 주님은 우리의 겉모습을 보지 않으시지요 하지만 우리가 주님을 더 사랑할수록 나의 겉모습으로 인해 혹여라도 형제자매님들의 예배에 방해가 될 수가 있다면 당연히 조심합니다. 여전히 우리의 죄성으로 시험들 수 있으니 예배하러 온 서로를 섬기기로 하면 어떤지요.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자는것이죠
깔끔 단정도 청바지 티셔츠 츄리링이 될수도있어요 점잖게 갖춰입지못해도 뭐라하지맙시다 부자들만모는곳이 교회가아니라서 고아총각은 상처받을수있어요 옷이나 뭐든 지적받으면 그냥 예배당 오신 성도로 귀하게봅시다
부자는 소로...
가난한 자는 비둘기로...
중요한 것은
순전한 마음과
내가 가진 것 중 정성을 다한 차림새 ❤
안식일에 하나님께 예배드릴때 만큼이라도
옷차림의 예의를 차리자는 뜻임으로 받겠습니다
안식교인 이신가요?
교회에 자본독재문화. 진화론독재문화. 카르텔독재문화. 등을 발본색원 토벌하면 문제는 바로 해결된다..
지난 주일날 엉덩이가 훤히 보이는
핫팬츠에 쓰리빠 ... 와 제 눈을 의심
반바지 크록스 많이 보이지만 .... 나 스스로 예배자
본보기가 되고자 신경쓰게된다
한국이 그 만큼 잘 살게되었다는 얘기이지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야기 꺼내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의복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사람의 신분을 대변하는건데 하나님의 자녀답게 깨끗하고 아름답게 입으세요~^^
경찰,소방관,의사,성직자 등 이분들이 본인의 옷을 입고서야
본연의 역할,사명의식,품격,신분을 감당해 내는 것이라 생각되오만~
오늘제목,너무좋습니다~
지금껏,어느목사님도,하지않았던 제목인데,기꺼이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옷차림이 어때야하는지는 본인들이
더 잘알아서 입고 와야죠. 정말 살아계신 영이신 하나님이 계시다는걸
믿는다면 말이죠.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너무 추레하지도 않고 있는 옷 중에서
깨끗하게 입고 오면 되죠.옷차림으로 사람의 인품을 판단하는것도 죄인된
우리의 속성이죠.경건한 마음과 정성이 담겨있는 옷차림이면 족하다고 봅니다.
하나님은 진정과 정성으로 예배드리는 자를 기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나의 모습이 주님 앞에서 늘 정성있는 모습이기를 소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옷차림이 이렇게까지 논쟁이 되야하는지 몰랐습니다 다만 정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앞에 나아가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겉모습이 그렇게 중요할까요 주님께서 그사람의 마음을 모르실까요 서로 정죄하지 말고 주님께 맡겨드리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모든사람은 주님앞에 똑같은 자녀니 주님께서 판단할 일이겠죠
아멘ㆍ감사합니다
진한화장에 미니스컷 사모님ㅜㅜ
창피해서 그교회 가기도전에 놀람,,@@,,,인간이 다같은 인간아님
아멘아멘!
청년들 안옵니다
겉모습이 예의를 갖추면
맘도 예의를 갖추게됩니다.
하물며 하나님께 나아가면서 정성을 다해
최고의모습으로 나아가야죠~~
옷차림은그사람의인격임니다!
마음이 청결한 사람 복이있다
예수님은 노숙자로오시고 노숙자로살다
가셨다..
예의를지켜야합니다맞는말씀
저희집에 사기친 사람이. 교회명예권사가 되어
같은 교회다닙니다.
ㅠㅠ
회개는 말로하는 게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죄에서 떠나 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사기친 거 두 배로 갚으라고 강권하셔서 죄에서 해방되는 기회를 주셔야하지 않을까요?
상대한테 용서하라는 말을 쉽게 하는 사람들 중에 사람으로 인해 자살시도나 정신병직전까지 가본 적이 있기나한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성경에서 정말 그 어떠한 짓을 당하더라도 전부 용서하라는 것 같이 말하는 것 같고 일부 목사님 설교는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라 라는 모토를 가지고 저는 그것이 뇌리에 박혀 정말 심각한 범죄에 대해 그걸 적용하려했다가 인생이 박살나고 일상생활조차 힘든 지경에 이르게됐고요. 저 스스로도 세상물정을 잘 몰라 어리석은 탓이 매우 컸었고 또 그 잘못된 판단이 성경적으로도 맞다고(나중에 알고보니 번역문제로 논란이있는 구절)생각해 모든걸 다 용서하고 넘어가려다 정신병 걸리기 직전에 하나님이 제 꼴이 어떤지 알려주고 거기서 꺼내주셨습니다..
그 범죄자를 용서하고 그 범죄자를 전도시킬 생각, 저도 이게 성경적이라 생각했고 일반사람들도 그와같이 생각일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지 않았네요. 하나님은 그런 식의 전도 원치도 않았고 오히려 제가 돌이킬 수 없이 망가질 것을 걱정했고 절 도와주고싶어했고요.
전 그 후로 용서하라는 말 쉽게 안합니다.. 당하신 사기가 얼마나 큰 사기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웬만하면 용서하라고 말하는 하나님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충격이 크면 클수록, 인생이 회복되지 못하고 돌이킬 수도 없을 정도의 큰 충격이라 하나님이 개입하지않은 이상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고 죽음밖에는 답이 없는지경이라면 하나님은 더더욱 피해자를 대신해 보복해주시는 분이시니까, 저는 하나님께 그런 약속을 받았으니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에도 괴롭다면 하나님에게 괴로움을 전부 토로하며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명예권사 말 그대로 명예 교회에서 기냥준 직분
나이가 많으신분께
마음이힘드시겠습니다 사과하라고 요구하세요
@@박미정-v8e 그건우리가 할말이 아닙니다
예배부 안내봉사를 하던 중 어느날 은퇴권사님이 날 지적하여, 머리를 묶고 다니지 말고 미장원서 좀 꾸미고 입술도 좀 진한색으로 발라라 충고하시던데 저는 기분 나쁘더군여. ㅠㅠ 암튼 미모서 탈락인가 해서 안내부 그만두고 미모가 필요없는 청소부로 옮길까 생각중임다. ㅋㅋ
여유있으신 성품에 좋아요 눌렀습니다 축복합니다
오~~~ 축복합니다.
푸하하😂😂😂
기분 겁나 나쁘셨겠네요
@@user-r3m5s긍께 말임다..ㅠ 교회서 은퇴한 권사님들 간혹 교회 일에 간섭하고 지적질하는거를 심심풀이로 삼는분 꼭 한명씩은 계심. 글구 내가 원래 진한 화장을 싫어하는데다, 여름철 더워서 머리 묶고 다녔더니 이런 봉변을…교회가 세상과 다를 바 없다는 허무감이 듬다.
여름이었는데 목사님과 교회갸기로 약속한 첫 날이었어요. 다시 예배 드리러 가는 어려운 발걸음 이었지요. 하지만 살이 쪄서 맞는 옷이 무릎까지 내려오는 실밥이 약간 보이는 반바지 밖에 없었어요....옷 때문에 안갈까..생각했었는데..약속 때문에 갔지요.ㅠㅠ 진짜루 옷이 없어서
원래는 원피스, 정장 그런거 입구 다녔었는데요. 살을 빼야겠지요^^
옷차림이면 양복 기준인지..한복기준인지..가장 깨끗한 옷 기준인지...규율을 세우시려면 디테일도 같이 가르쳐 주십시오
여전하시네요. 사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모자쓰고 예배드리는건 어떤가요?? 벗어야한다. 써도된다?? 전 아닌거 같아서요..
고전11:4-5 하나님의 말씀 이네요
모자는 제 생각엔 안써는게 맞는거 같아요
일단 교회와서 예배드리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온것만으로도 예쁘다~~중고청년부에게는
온유함으로 봐주세요
어른들이라면 탈모가 있으신가😢
벗어야죠
맘이 삐뚤어지면 모든사물이 다 삐딱^
온유함으로~~
긍정적으로~~
탱크탑 입고 교회안에 들어온 자매에게 주의를 주니 돌아오는 답이 가관. 하나님은 외모를 안보고 사람 중심만 본다는데요. 틀린말은 아니지만 어째 말씀의 이용도가 그게 아닌데 싶었었던 그 씁쓸한 기억. 그 자매 지금은 온마음으로 주님을 뵈었을까 궁금.
나이드신 분과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은 같은 옷이라도 그걸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이 달라서일 겁니다. 그 탱크탑이 얼마나 노출이 많았는지는 몰라도 민소매나 배 부분이 조금 드러난 정도는 보통 별 생각 없고 그저 패션으로만 보는 경우가 많은데 그 옷을 입은 그 분도 이상한 목적으로 온 것이 아니라 단순히 자신이 보기에 그 옷이 예뻐서 일겁니다.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은 상대방이 그걸 입고오더라도 크게 신경쓰지않고요. 물론 음식으로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면 그 앞에서 먹지 말아야하는 게 맞는 것처럼 옷으로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면 안 입고오는 게 맞긴하지만 그 옷을 입은 사람은 그것까지 생각을 못하고 하나님은 이런 옷문제는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라는 것만 생각했을 것 같네요.
교회가거나 다니는 사람이라면 어디서건 옷차림도 조심스레 입어야 맞다고 생각됩니다ㆍ그렇게 말하는 나시입은 성도는 믿음은갖추지 못했을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ㆍ권면도 받아들일수 있는 열린마음이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중심이 외모로 나타남 ㅋ
저는 가진게 청바지종류라 청바지 입고 교회갑니다. 소위 정장이랑 부르는
옷을 입을일이 없어서요.제가 사는곳은.깨끗하고 정결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말씀도 그런 뜻이시리라 이해되네요.
대통령앞에갈때도청바지입고갈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