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보고느낀 중간점검 왜 공평하지도 않고 나는 아침 9시부터 (오전) 밤 11시까지 대춤 )) 12시간+2 14시간을 일을했는데 고작 한 달란트가 말이냐 저기 1시간 하고 나의 10배를 가져가는자를 보라)) 는데 공평하데 한달란트면 나는 그것을 영원한 구윈의 예수님이 계신 세상에서 영원무궁히 주님전에서 살게되는거라본다. 즉 오지랖퍼로 100년 뺑이치고 100억년+100억년 + 알파무제한으로 행복히 살게 된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러나 믿지 아니한 자들까지 이미 일벌려논거 무한갱생될때까지 미로쿠 버터샾인데 내가말했듯이 랜덤가챠 인생 뺑이치지말고 정순하고 온전한 사고방식으로 오직 그 날 만을 워해 전심으로 살아가자.
60평생 열심히 믿음생활과 거짓없이 살았건만 빚은 없지만 집 한채 없이 겨우 하루하루 살아가는 내모습을 보며 왜이럴까 하는 ...왜 주님은 함번도 내게 풍성한 물질을 주시지않을까 생각했는데 나에게 주신 은사를 깊이 생각해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목사님 말씀은 늘 평안합니다.
@@Honolulu12 김미진 간사님이라던지 진짜 물질을 하나님 일을 위해 사용하고, 세계선교 하시는 분들도 꽤 있어요. 겉으로 드러나거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하나님께서 재물도 은사로 주시는 분들도 있어요. 물론 님 말씀대로 유혹에 잘 빠지고 순종하기 어렵기 때문에 철저히 재물이나 고난의 훈련을 통해 훈련된 사람들에게만 주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아요. 저도 교회에서 가끔 이런것때문에 시험을 받은적이 있었네요 ㅜㅜ 가끔 예배전에 특별히 은혜받은 간증을 하는 성도중에 사업을 확장시켜 물질의 축복을 받았다고... 하는 간증을 들을때 그 당시 저는 경제적어려움으로 힘들때였는데 나도 나름 교회생활 열심히하고 있는데 "왜 나는 이렇게 힘들까? 왜 내기도는 안들어주실까? ...난 넘 힘든데 저 성도는 주고 나는 왜 안줄까?" 라며, 시험을 받으며 낙담받은적이 있어요. 현재도 부끄럽지만 진행형이네요 ㅠㅠ 성도에게 박수쳐주고 함께 기뻐해야되는데...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물질축복간증은 조심해야할것같아요.
돈 많이버는 친구가 너는 게을러서..노력하지 않아서 가난한거다...라고 말했는데 잊혀지지가 않네요...참 많이 하나님 원망도하고 나자신도 협오하게 되고...그런데 정말 쉬지않고 병날정도로 회사생활 쉬지않고 일했어요...그렇게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다 열정이 없고 투잡뛰지 않는다고 게으르다는건 너무 잔인한 말인것같아요...
사람 소리 듣지 마세요. 내 자신이 자신을 볼때 열심히 살았으면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내 몸 건강 관리 잘하는것 또한 지혜로운 사람이며 돈을 쫓아 육신을 혹사 시키지 마세요. 병들면 치료비로 인생 끝납니다. 돈의 무게로 인격을 판단 하는것도 아니며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고 작은 신음에도 응답 하십니다.
저희 교회에도 그런권사님이 계시는데 그분이 경제력이 있으니까 목사님은 그분을 엄청 높이시고 그분의 따님을 위해서는 대예배때 시간을 할애하면서 개인기도를 해주시는데 가난한 이들을 위해서는 시간할애를 잘 안하시길래 교회 잘 안나가게 됩니다 주변에 정말 힘든사람들 전도할 사람이 많은데 전도하자는 말을 안하시다가 교회앞에 세워지는 아파트 입주자들을 전도하자고 매주 주보에 기도제목으로 적어놓시는데 얼마나 우습던지요 근데 하나님이 기도를 안들으신건지 아파트 분양이 거의 되질 않아 전도가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와.......최근에 같은 믿는 사람들 끼리도 경제력에 대한 급 나누기를 하는 말들을 연속으로 듣게 되어서 좀 아닌 척 했지만 혼자 낙심 하기도 하고 이러는게 맞나 안타깝기도 했는데... 몇개 가졌느냐, 몇개 남겼느냐... 엄청 클리어 하네요 뭔가 설교 제목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너무 감사합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명쾌하고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주위에 있는 많은 미국 친구들이 교회에서 말하는 물질의 축복 때문에 시험 받아서 미국 교회를 안다니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꼭 전해 주겠습니다. 영어 자막을 넣어 주시면 미국분 들도 볼 수 있을텐데 영어자막을 넣어 주실 계획이 있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재물에 대한 새로운 인식입니다 내 그릇이 이것 밖에 안되서 가난한가보다 이런 생각은 했었죠 강의 듣고 생각해보니 주변 부자 크리스쳔분들 보면 진짜 바쁩니다.. 내가 과연 저런 일들을 해낼 수 있는 그릇인가? 싶죠 많은 만큼 해내야 되는게 많고 남겨야 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많은 걸 깨닫게 된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교회가 성장한 이유를 말하기 보다는 하나님이 성장 이후에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라... 내가 받은 복을 생각해 보고 그것을 어떻게 사랑으로 흐르게 할지를 생각해 보아야한다는...은사를 찾아보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가 중요하다는 귀한 말씀 와 닿습니다. 세상은 너 뭘 가졌냐고 묻지만....우리는 당당히 작은 것도 소중하게 큰 은사로 말하고 난 이것으로 작지만 무엇인가를 하고있습니다.. 라고 말할수 있어야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에서 설득해주시니 진정으로 속까지 이해가 되고 위로가 되며 회개와 감사의 마음이 생깁니다. 재물과 관련한 설교를 많이 들었지만 의례적으로 들렸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네 압니다 알아요 안다구요 하면서 속은 늘 반만 감사했던거 같아요. 감사하라고 써있고 명령이니까요...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감사 했던것을 회개 합니다. 물질만 부족하고 다 가진 나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맞습니다 언젠가 재정=복 이라 생각하며 주변을둘러보니 꼭 그렇지 않단 생각이 들었고 주님이 주신 지혜로 깨닫게 하신것이 지금목사님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머리카락수도 알고계신 주님이 언젠가 우리가 받은것을 기준으로 정확하게 count 하실겁니다~ 모두 복음위해 각자의 은사대로 화이팅합시다 🙂🙏🙂🙏
돈 싫어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모태신앙인 저도 어린시절 생각하면 참 가난했었습니다. 우리 엄마는 저렇게 열심히 신앙생활하는데 왜 우리집은 가난할까 생각했었습니다. 가난은 계속 이어져 제가 결혼하고 아이가 돌이 될 때까지 늘 아둥바둥 살았었습니다. 어느날 자는 아이를 보고 가난한 제 모습이 너무 싫어서 펑펑 울면서 기도드렸습니다 가난하기 싫다고 솔직히 기도드렸어요 지금은 먹고살만한데 남편은 개인사업자가 되었고 때때로 만날 만한 사람을 만나게 하셔서 그 인연에 새로운 거래처들이 생겨나고 아주 조금씩 조금씩 형편이 풀려 그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전도서말씀처럼 빠른 선착자라고 해서 경주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고 시기와 기회가 하나님 손 안에 있었습니다. 기도도 기도지만 지금 중년의 나이가 되어 깨닳은 것 이 있습니다. 십일조를 기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기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 삶에 늘 감사하는 것, 그리고 최고중요한 전도하는 삶 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님은 그것을 제일 기뻐하시더라고요 전도하다보면 동네 엄마들 언니들 동생들 때때로 편하라고 차도 태워줘야하고 밥값도 낼 때 있고,선물 줄 때도 있고 등등 시간으로 섬기거나 물질로도 마음으로도 섬겨야 될 때가 있더라고요 내가 손해 좀 보더라도 이 사람이 교회와서 말씀만 듣고 예수님 만날수만 있다면 하는 마음으로 성심성의껏 손해보고 대문앞 전도에 힘썼습니다 근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오히려 잘 되더라고요 남편 일이 잘되고 제 일이 잘되고 ... 그래서 성경에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그러면 이 모든것을 더 해준다 하셨나봐요 교회 열심히 다닌다고 부자 되는 것 아니예요,당연한 크리스천의 삶입니다.
사람의 공평과 하나님의 공평은 다른 것 같아요. 사영리의 첫 문장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고 하죠. 모두 똑같이 살아가지 않고 때론 고통중에 고민중에 만나게 되더라구요. 우리의 놀라움과 하나님의 놀라움이 다른가봐요. 고난 중에 있는 분께는 절대 하지 않는 말이지만…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는 마음을 품고 살아가려해요. 아직은 참 어려워요. 왜 안 주시냐 화도 났다가 주신 은혜에 우쭐도 합니다. 아직 더 커야겠어요…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재물에 대해 기도하고 있을때 이 설교를 듣게 되네요. 제게 부를 주신다면 힘든 사람들을 도우며 살고 싶다고 구하면서도 교만해지지 않을까 두려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일에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것이 느껴지고 있는데 주시는 말씀이 중심에 하나님을 품으라는 것과 오늘 이렇게 재물을 주시는 것은 사명을 갖게 되는 것임을 깨닫게 하네요. 저의 일들이 잘될때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시고 주신 은혜로 사명을 다하게 하시어 하나님의 일꾼으로 칭찬받고 싶습니다.
@@정로의계단사탄이라니요. 천주교 또한 주님과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데...이래서 한국교회가 비판받는거에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증오를 부추기는게 사탄아닌가요? 하느님을 모르면 사탄인가요? 교회를 가고말고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닮은 모습으로 세상에 사랑과 평화를 전하기를 주님께서는 더 바라실것입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2VMN6tf
쉬운후원 bit.ly/2WcMSMl
후원문의 02-2650-7004
이 영상을 보고느낀 중간점검 왜 공평하지도 않고 나는 아침 9시부터 (오전) 밤 11시까지 대춤 )) 12시간+2 14시간을 일을했는데 고작 한 달란트가 말이냐 저기 1시간 하고 나의 10배를 가져가는자를 보라)) 는데
공평하데 한달란트면 나는 그것을 영원한 구윈의 예수님이 계신 세상에서 영원무궁히 주님전에서 살게되는거라본다.
즉 오지랖퍼로 100년 뺑이치고 100억년+100억년 + 알파무제한으로 행복히 살게 된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러나 믿지 아니한 자들까지 이미 일벌려논거 무한갱생될때까지 미로쿠 버터샾인데
내가말했듯이 랜덤가챠 인생 뺑이치지말고 정순하고 온전한 사고방식으로 오직 그 날 만을 워해 전심으로 살아가자.
썸네일이랑 어울리지않는 후원 공지ㅎㅎ
@*
썸네일 보고... 기가차서 댓글을 다쓰네요. 조회수도 좋지만, 최소한의 품격을...
시편1편1절부터 6절까지만 읽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복 받는 길은 의인의 길을 가는 것 입니다. 만사형통입니다. 읽고 또 읽어 보십시요. 성경속에 답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이였다.
아멘 그걸로 ok
너무나 아름다운 고백입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아름답고 귀한 고백이네요😊
공감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형편이 어려워 밥을 굶을때도 있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은 삼시세끼 먹고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그건 당신의 노동의 보상입니다
하나님이 안계시다면 모두가 굶어죽을까요? 이런걸로 감사해보니 더 큰 고통이 옵니다ㅋㅋ 이것도 감사하냐? 이런느낌이 옴ㅋㅋ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지금 이 시간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장 좋은 것임을 믿음으로 감사합니다. 삼시세끼 먹는 것도 숨쉬는 것도 모든 것이 감사할 일입니다. 노동할 힘을 주심도 감사 건강 주심도 감사. 이 모든 것에 감사하며 이 댓글을 보고 나눔에도 감사합니다.
@@liaomao-st2tx 굶는 사람이 없는 세상에서 굶주려 보는 것은 많은걸 느끼게 합니다. 실제로는 어렵게 사시는 분도 많습니다. 저도 당연히 삼시세끼는 부족함없이 먹는거라 생각해왔네요. 그렇지 않다는것을 오십넘어 깨닫게되었네요.
@@상근김-z4f 직장생활 22년하면서 노동의 보상인줄 알았는데.오십이 넘어보니 꼭 그렇진 않더라고요..세상은 공평하지도 않고 노력한만큼 얻을수 없다라는걸 나이들어 뒤는게 깨달았네요.
하나남이 남보다 더 주신게 있다면 그건 사랑으로 사용하라는것이다. 그게 아니면 직무유기이다.
재물뿐만 아니라 더 확장해서 개인의 재능, 외모, 가정환경도 하나님의 주권안에서 은사이기 때문에 낙심할 필요도, 교만할 필요도 없겠네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그걸 본인혼자 받아서 호화호식하는게 은사가 아닌 삭개오처럼 베풀수 있는게 은사라고 보입니다...호화호식하려는 마인드라면 반드시 싸움과 시기질투를 만들것이고 그런사람들이 모인곳이 결코 교회도 아니고 천국도 아닐겁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아니하면은 하나님 나라를 볼수가 없느니라
살제로 팩트로 사실로
예수님의 피로 마음속의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고 성령울 영접하여 의인으로 거듭나셨읍니까??
이질문에 일초안에 바로 예 하고 대답이 나오지 안는다면은
조금이라도 망설여 진다면은 그사람은 필시
예수를믿는다고
말을하지만은
마음에 좌를가진죄인입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나라아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바꾸어 말하면은
그때에 죄오인들은 자기 아비의 나라에서 슬피울며 이를갊이 있으리라
축하합니다~❤
예수믿으면서도 주여 죄인입니다~ 라고 하는모든분들이여~~
지옥 행 열차에 탑승하고 계십니다
어떻게 거듭날수있는지 어떻게 마음의죄를흰눈처럼사함을얻을수있는지
어떻게 성령을 영접할수가 있는지
어떻게 이론이나 지식이 아닌 능력으로 구원의 확신을 얻을수가 있는지를 제게 물으십시요
다른것은 몰라도 그것하나만은 말씀안에서 자세하게 거듭날수있도록 인도해주겠읍니다
쉽읍니다
매우매우
등잔밑이 어두은법😢😢
@@등대지기-x8y 혹시 예수님이신가요??천국인지 지옥인지 본인이 좌지우지 하고 계신가봐요??거듭났는지 안났는지는 신이 판단하실일 아닌가요??아니면 사이비 교주신가봐요...
아멘❤
아멘. 이땅에서 60이도도록 땅한평 소유해본적도 없지만 가난하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시고 계시니까요.
지상의 것들에, 얽매이지 않으신 자유로운 분이시네요..예수님도 머리둘곳이 없다,라고 하셨죠.
멋지십니다
가난은 죄악입니다. 교회나 이웃에 배품보다 도움을 받아서는 천당가기 힘드시겠습니다.
돈 없다고 하니 이글에만 하트 안남겼네 ㅋㅋㅋㅋㅋㅋ
하트도 돈보고 남기나 보다! ㅋㅋㅋㅋㅋㅋ
부해도교만하지않고
가난해도낙심치않고
감사하며
섬기고흘려보내는
삶으로영적싸움승리하며
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재물의 축복도 은사 중 한가지군요. 맞습니다. 부를 부러워하지 말고 각자에게 주신 은사대로 섬기며 사는 삶이야말로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섬기는 삶보다는 더 정화히는. 누리는 삶이라 생각합니다^^
이런거 속는애들이 jms도 가고 그러는구나 역시 럭키jms
@@unexpectedbunny4816 하나님 믿으면 인생에 고난이 더 오죠
그래야 우리가 정금같이 나오니.. 철저히 저희를 다루실거라 믿습니다
@blue roads
제대로 알고 논하시길
@blue roads
그 분을 알고 싶으시면 너알라tv 보면
잘 알듯 하네요 꼭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하나님이 주신 은사 라는 말씀을 듣는데 눈물이 터져나왔습니다. 재물을 주시지 않지만 내게 너무 많은 은사를 주셨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고 있었나봅니다.
아멘
큰 은혜 받고 갑니다 몇개를 남기느냐 내 은사로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60평생 열심히 믿음생활과 거짓없이 살았건만 빚은 없지만 집 한채 없이 겨우 하루하루 살아가는 내모습을 보며 왜이럴까 하는 ...왜 주님은 함번도 내게 풍성한 물질을 주시지않을까 생각했는데 나에게 주신 은사를 깊이 생각해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목사님 말씀은 늘 평안합니다.
귀한 고백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몇년전부터 갑작스럽게 청각장애가 왔지만 입모양과 말씀하시는 풍체가 굉장히 시원시원하시고, 아주 이해가 쏙쏙되네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기독교인의 재물의 복은 당연히 누리는복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은사이고 사명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셨네요♡ 자막에 항상 힘써주시는 잘잘법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자막없었으면 접근조차 못했을겁니다.♡
오~~~!
자막이 정말 중요하군요
이해하시는데 어려움이 없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힘이 됩니다!!
그 청각장애도 하나님이 주신거다. 귀하게 감사하게 받아들여
청각장애를 가진 것을 은혜로 여기는 저도 청각장애인입니다
장애는 극복하는거라고 말하지만 저는 장애를 감사드릴 때 장애로 여기지 않게 하시더라구여
주님을 더 느낄 수 있으실 남은 삶들을 축복합니다🫶🫶🫶🩷
@@추은정-c3g ㅋㅋㅋㅋㅋㅋ 장애가 장애지 뭔 장에가 아니야... 적당히 해라....
맞아요 너무 아멘입니다!! 저희 시댁은 땅투기로 갑자기 졸부가 되었는데 장로님 가정임에도 재산으로 인해 사는게 정말 사는게 아닙니다 아 이래서 지옥이 있구나 ..절감합니다
재물은 은사이고 사명입니다 많이 주신자에게 더많이 요구하시고 오직 하나님 나라울 위해 쓰여져야 할것입니다 내것이 아니고 잘해서 더많이 주신것도 더더욱 아니니 겸손한마음으로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복음위해 쓰여져야합니다
재물이 많으면 많을수록 한치앞 눈이 먼다..
선교헌금의 소중함
그 어떤것보다 귀한 주님의 보혈
사람은 본래 이기적이고 유혹에 잘빠집니다 .. 그 재물을 하나님께 쓰는건 너무나 확률적으로 적은 이야기죠 전 그래서 재물이 은사라는 말에 동의를 못하겠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벌이를 하면 하나님 안찾거든요 전 제자신을 잘알아요 내 본 속사람은 이기적이니깐요
@@Honolulu12
.
@@Honolulu12 김미진 간사님이라던지 진짜 물질을 하나님 일을 위해 사용하고, 세계선교 하시는 분들도 꽤 있어요. 겉으로 드러나거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하나님께서 재물도 은사로 주시는 분들도 있어요. 물론 님 말씀대로 유혹에 잘 빠지고 순종하기 어렵기 때문에 철저히 재물이나 고난의 훈련을 통해 훈련된 사람들에게만 주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청아-f5r2:49
"얼마나 많이 벌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남겼는가..." 남은 생을 위한 지침이 될 것 같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교회에서 가끔 이런것때문에 시험을 받은적이 있었네요 ㅜㅜ 가끔 예배전에 특별히 은혜받은 간증을 하는 성도중에 사업을 확장시켜 물질의 축복을 받았다고... 하는 간증을 들을때 그 당시 저는 경제적어려움으로 힘들때였는데 나도 나름 교회생활 열심히하고 있는데 "왜 나는 이렇게 힘들까? 왜 내기도는 안들어주실까? ...난 넘 힘든데 저 성도는 주고 나는 왜 안줄까?" 라며, 시험을 받으며 낙담받은적이 있어요. 현재도 부끄럽지만 진행형이네요 ㅠㅠ 성도에게 박수쳐주고 함께 기뻐해야되는데...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물질축복간증은 조심해야할것같아요.
맞아요~간증이 잘못하면 자랑처럼 들릴수가있고 다른사람에게 알게모르게 상처가 될수있어서 신중하게해야 할거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냥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물질축복을 사명으로 섬김으로 나타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동감합니다~~♡
동감 백프로동감.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있어서 백퍼 공감합니다
물질 축복, 승진, 취업. 등
간증이 이 세가지 주제가 대부분 인것 같아요.
어려울때 마음이 변화되는 과정이 하나님을 만나는과정 이라 생각합니다 출세 직업 그외에도 인사시킬때는 듣고 싶지 않아요
더 큰 은사가 사랑인줄 알았는데 교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받은 은사가 더 큰 은사가 되도록 사랑으로 나누며 살겠습니다.
아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모든 은사들 가운데 사랑을 더해야 ,
더 큰 은사가 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재물을 모두에게 다르게 주시는 것은 각자에게 주신 은사가 다르기 때문이라니. 기억해야겠습니다. 재물이 많은 자들이 부럽고 마음이 어려웠는데 주어진 은사를 가지고 남겨야겠습니다.
은사는 사명이다.
사랑은 더 큰 은사가 아니라 은사를 행하고 누릴 때 필요한 기본적 덕목이다.
말씀을 읽었을 때 깨닫지 못한 점을 새롭게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정리 감사합니다:)
'은사는 사명입니다'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예.
50대에 접어들다보니 노후를 어떻게 살아야되나 고민을 했었는데 고군분투하며 살았건만 가진게 없더라구요ㅠ
목사님 말씀들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무엇을 주셨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동감입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죽을만큼 힘들게 노력해도 .....
그 가난도 하나님이 주신거다. 감사하게 받아들여라
다 산게 아니니까요~~힘내세요
돈 많이버는 친구가 너는 게을러서..노력하지 않아서 가난한거다...라고 말했는데 잊혀지지가 않네요...참 많이 하나님 원망도하고 나자신도 협오하게 되고...그런데 정말 쉬지않고 병날정도로 회사생활 쉬지않고 일했어요...그렇게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다 열정이 없고 투잡뛰지 않는다고 게으르다는건 너무 잔인한 말인것같아요...
사람 소리 듣지 마세요. 내 자신이 자신을 볼때 열심히 살았으면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내 몸 건강 관리 잘하는것 또한 지혜로운 사람이며 돈을 쫓아 육신을 혹사 시키지 마세요. 병들면 치료비로 인생 끝납니다.
돈의 무게로 인격을 판단 하는것도 아니며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고 작은 신음에도 응답 하십니다.
그런 그지같은 말에 휘둘리지않을 지혜를 가지시기를...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희 교회에도 그런권사님이 계시는데 그분이 경제력이 있으니까 목사님은 그분을 엄청 높이시고 그분의 따님을 위해서는 대예배때 시간을 할애하면서 개인기도를 해주시는데 가난한 이들을 위해서는 시간할애를 잘 안하시길래 교회 잘 안나가게 됩니다 주변에 정말 힘든사람들 전도할 사람이 많은데 전도하자는 말을 안하시다가 교회앞에 세워지는 아파트 입주자들을 전도하자고 매주 주보에 기도제목으로 적어놓시는데 얼마나 우습던지요 근데 하나님이 기도를 안들으신건지 아파트 분양이 거의 되질 않아 전도가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그런소리 들었네요. 탈세하며 집에 현찰로 감추어둔다는 친구에게서요 ㅜㅡㅜ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이 분명히 있고, 그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해나가야 하는지 고민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와.......최근에 같은 믿는 사람들 끼리도 경제력에 대한 급 나누기를 하는 말들을 연속으로 듣게 되어서 좀 아닌 척 했지만 혼자 낙심 하기도 하고 이러는게 맞나 안타깝기도 했는데... 몇개 가졌느냐, 몇개 남겼느냐... 엄청 클리어 하네요 뭔가 설교 제목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너무 감사합니다.....
축복은누리는것이지만 은사는사명이다
재물은 은사다
감사합니다
26:14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네요..
은혜 받고 갑니다
많이 갖는 것 보다 주님 사랑 많이 남길 수 있는 삶 살수 있게되길 기도합니다. 🙏
ㅕㅕㅑ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ㅠㅓㅓㅓㅓㅓㅏㅏ
기복신앙, 돈많이 벌고 자녀 좋은 대학 가고 잘되고 번성하게 해 달라는 기도만.. 바치는 현세대를 바라보게 만드시네요
너무 위로가 되고 은혜가 됩니다. 평소 고민하고 많이 생각하던 부분을 명쾌하게 풀어 주셨네요. 남과 비교하여 갖지 않은 것만 보지 않고 주신 은사를 보며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남겨야 할지 생각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끊임없이 올라오는 신앙의 의문과 억울함이 사라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명쾌하고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주위에 있는 많은 미국 친구들이 교회에서 말하는 물질의 축복 때문에 시험 받아서 미국 교회를 안다니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꼭 전해 주겠습니다. 영어 자막을 넣어 주시면 미국분 들도 볼 수 있을텐데 영어자막을 넣어 주실 계획이 있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많이 생각하게 되는 명강의네요.🎉🎉🎉
와~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귀한 해석으로 한 걸음 진일보한 믿음의 눈을 가지고 '남기는'삶을 살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재물에 대한 새로운 인식입니다
내 그릇이 이것 밖에 안되서 가난한가보다 이런 생각은 했었죠
강의 듣고 생각해보니 주변 부자 크리스쳔분들 보면 진짜 바쁩니다.. 내가 과연 저런 일들을 해낼 수 있는 그릇인가? 싶죠
많은 만큼 해내야 되는게 많고 남겨야 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많은 걸 깨닫게 된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한 일에 사용되길 원합니다 내가 주인되어 내 욕심과 정욕만 채우는 자 되지 않게 하소서
모르는건 솔직하게 모르겠다고 하신 말씀속에서 목사이자 신학자로서 진정으로 고민하시는 흔적이 느껴지고 더 감동받고 오히려 더 위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교회가 성장한 이유를 말하기 보다는 하나님이 성장 이후에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라... 내가 받은 복을 생각해 보고 그것을 어떻게 사랑으로 흐르게 할지를 생각해 보아야한다는...은사를 찾아보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가 중요하다는 귀한 말씀 와 닿습니다. 세상은 너 뭘 가졌냐고 묻지만....우리는 당당히 작은 것도 소중하게 큰 은사로 말하고 난 이것으로 작지만 무엇인가를 하고있습니다.. 라고 말할수 있어야하는 것 같습니다.
내용을 아주 잘 정리해주셨네요🙏
시청해주시고 귀한 고백이 담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교회가 실패한 이유가 분명해 보입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구약을 믿는 유대교가 되어 있습니다
목사가 제사장이 되고 예배당이 성전이 되어 피라미드체제 세상속 주식회사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제게 있는 모든것이 하나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 제가생각했던거랑 비슷하네요. 저도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해서 뭘 더 주시고 뭘 해주시고.. 이런건 아니구나 라고 좀 느낀게 있어서..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물에 관해 노진준 목사님께서 성경적으로 잘 정리해주신 것 같아요:) 저희도 좋아하는 회차입니다! 🙏
요새 여러 가지 일들로 힘들고, 바닦으로 떨어진 자존감과 열등감으로 허덕이고 있었는데 목사님의 말씀 시청하며 오늘 아침 큰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남셔주셔서 감사해요😊 말씀이 많은 위로가 되었길 기도합니다🙏☺️
바닦xxxxxxxxxxxxxxx
바닥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아니하면은 하나님 나라를 볼수가 없느니라
살제로 팩트로 사실로
예수님의 피로 마음속의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고 성령울 영접하여 의인으로 거듭나셨읍니까??
이질문에 일초안에 바로 예 하고 대답이 나오지 안는다면은
조금이라도 망설여 진다면은 그사람은 필시
예수를믿는다고
말을하지만은
마음에 좌를가진죄인입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나라아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바꾸어 말하면은
그때에 죄오인들은 자기 아비의 나라에서 슬피울며 이를갊이 있으리라
축하합니다~❤
예수믿으면서도 주여 죄인입니다~ 라고 하는모든분들이여~~
지옥 행 열차에 탑승하고 계십니다
어떻게 거듭날수있는지 어떻게 마음의죄를흰눈처럼사함을얻을수있는지
어떻게 성령을 영접할수가 있는지
어떻게 이론이나 지식이 아닌 능력으로 구원의 확신을 얻을수가 있는지를 제게 물으십시요
다른것은 몰라도 그것하나만은 말씀안에서 자세하게 거듭날수있도록 인도해주겠읍니다
쉽읍니다
매우매우
등잔밑이 어두은법😢😢😢
그거 다 하나님의 게획입니다. 앞으로 더 힘들거에요 ^^
@@ok-skㅋㅋㅋ😂
아멘
부족한 사람은
또 다른 부족한 사람을
공감하며 위로할 수 있는 사명자로~
넘치는 사람은 그것을 함께
나누는 사명자로~ 살아가는 것이 이 땅이 천국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마음이겠죠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 목사님… 이 아침에 큰 깨달음을 주시는 귀한 말씀에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나 고맙습니다. 은사가 사명임을 여태 모르고 살았습니다. 제가 얼마나 교만했는지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부유하게 사는 사람들을보면 나도 때가되면 주시겠지 하면서도 마음이 헛헛할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은사로 생각하면 얘기가 달라지네요.
은사는 사명이고 감당해야할 의무가 주어지는 거잖아요.
오늘 내용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 이렇게 명료할수가요
나에게 주신 은사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도록 하소서
하나님의 시선에서 설득해주시니 진정으로 속까지 이해가 되고 위로가 되며 회개와 감사의 마음이 생깁니다.
재물과 관련한 설교를 많이 들었지만
의례적으로 들렸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네 압니다 알아요 안다구요 하면서 속은 늘 반만 감사했던거 같아요. 감사하라고 써있고 명령이니까요...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감사 했던것을 회개 합니다.
물질만 부족하고 다 가진 나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고백이 담긴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인간따위가 하나님의 시선을 어찌 알랴? ㅋㅋㅋ 알은체하는거고 그럴듯하게 포장할따름이지. 진짜 신이 있다손 쳐도 우리가 그를 어찌 안다 감히 말하나? 에라이
@@_coco__다 아시는분이 왜 투정불만이인지
주님, 저는 10년가까이 중독으로인해 재산을 모으지못했지만,, 주님을신뢰합니다 하나님의영이 절떠나지않게해주세요..저를버리지마소서
성경적인 혜안이 담겨져 있는 말씀 감사히 듣고 받습니다. 남기는 삶을 주 예수안에서 살아보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가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ㅕㅛ9⁷ㅕㅕ8ㅕㅆ
무신론자에 개신교에 편견(교회를 다녔지만 설교말씀이 항상목에 걸린 가시처럼 불편)목사님 말씀에는 감사함이 절로 일어나네요.
좋은 말씀 귀담아 듣고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좋은말씀잘듣고갑니다
ㅎㅎ 하나님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도 이미 내가 받을 복은 다 받은 것 같습니다. 세상의 창조주이신 분이 저의 작은 기도까지도 들으신다니… 이건 세상의 물질로는 감히 계산할 수 없는 기적입니다~ 저의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믿음의 고백이십니다 저도 새겨듣겠습니다
사순절 묵상이 매일 올라오는 중에 잘잘법 콘텐츠까지 올려주시다니! 잘잘법 제작진 모두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필명이저랑똑같아요ㅋ 봄여름가을겨울 자연을 사랑해서 자연이랑살면서요ㅎ
사순절?
교회 30 년 무식이 넘치다
말씀 감사합니다. 한가지 의견을 더한다면 제 주변의 많은 분들을 보았을때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경우에 십일조를 하신 분들이 물질적인 축복을 받는 경우가 많더군요. 신약에서 십일조를 강제하지 않지만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하셨으니 모두 즐겨내시고 큰 은사를 받으시길
나에게는 성령님이 오셔서 나와 함께 예배드리고 힘든일 슬픈일 어려운 고난도 함께 이겨 나가시는 그의 손길아래. 하나님 사랑과 은혜를 많이 받았음을 간증하게 됩니다. 참 사랑이란. 따스하고 꼽 명심들 하세요. 인내. 고난 뒤끝에는 하나님 축복이 있다는것 제가 말씀 드릴게요. 제가 실지 격어본 사실입니다. 좋은 설교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제게 이타이밍에 이 영상을
보게 하셔서 저를 돌아보게 하시고
되려 감사할수있게 하심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주님♡
목사님 말씀이 너무 가슴에와닫씁니다없는사람과있는사람 가난 사람고 부자 다하나님 이주셨다는것그것이 우리것이 아닌것😊
참된 목회자이신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진실된 설교말씀을듣는것같군요
참 마음에와닿네요
주님의참마음인것같아요
목사님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준높은 진리속의 재물관을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단계 더높고 넓은 믿음으로 성령님께서 인도해주시길 소망합니다. 🙏
아멘!! 맞습니다
언젠가 재정=복 이라 생각하며 주변을둘러보니
꼭 그렇지 않단 생각이 들었고 주님이 주신 지혜로 깨닫게 하신것이 지금목사님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머리카락수도 알고계신 주님이 언젠가 우리가 받은것을 기준으로 정확하게
count 하실겁니다~
모두 복음위해 각자의 은사대로 화이팅합시다 🙂🙏🙂🙏
목사님 말씀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노진준 목사님 보유국이라는게 자랑스럽네요... ❤감사합니다
진짜요 진짜요 너무 좋아요 💚💚
@@bareground4526 노진준 보유국? 이 자도 우상숭배 수준의 정신병자 상태구만!
최근 입사해서 열심히 일하는데도 자주 혼나서 기운빠져있었는데 ..위로받고 갑니다..^^
은사라는 것이 사명이라는 가르침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나에게 주신 은사가 무엇이든지 분량이 얼마이든지 사랑으로 행해야하는 것임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원하여주심을 최고로 감사드립니다
영적인그릇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영상에서도 말씀하셨지만 예수께서는 단 한번도 "날 믿으면 부유해진다"라고 말씀하신적이 없습니다. 많이 가진자가 적게 가진 자에게 나누어주라는 것이 예수의 가르침이죠.
부자가 천국 들어가는것이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것보다 어렵다고 하셨죠..
@@부동산꿀티비 그 구절에서의 부요함을 물질적인 부요함으로 해석하는건 다소 무리가 있다 봅니다.
재물이 은사다 ? 이 목사도 사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알게된 천국을,영생을, 새 생명을 진짜 믿는다면, 이 땅의 재물의 많고 적음이 무의미할 것입니다.
@@andromega5545 구제를 돈으로 하잖아요 은사로 부를 받는분들 있어요 일반인은 못하는 큰 돈을 구제에 헌납합니다 은사 맞아요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이 그 은사를 받는거에요 아무나 돈이 많다고 구제에 헌납하지 못합니다 절대로
아멘..각 사람에게 주님께서 주신 은사..주님께서 주시는 은사를 잘 발견하고, 선한 영향력으로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잘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나 가진것이 적어도 이것을 통해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삶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돈 싫어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모태신앙인 저도 어린시절 생각하면 참 가난했었습니다.
우리 엄마는 저렇게 열심히 신앙생활하는데 왜 우리집은 가난할까 생각했었습니다.
가난은 계속 이어져 제가 결혼하고 아이가 돌이 될 때까지 늘 아둥바둥 살았었습니다.
어느날 자는 아이를 보고 가난한 제 모습이 너무 싫어서 펑펑 울면서 기도드렸습니다
가난하기 싫다고 솔직히 기도드렸어요
지금은 먹고살만한데
남편은 개인사업자가 되었고 때때로 만날 만한 사람을 만나게 하셔서 그 인연에 새로운 거래처들이 생겨나고 아주 조금씩 조금씩 형편이 풀려 그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전도서말씀처럼 빠른 선착자라고 해서 경주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고 시기와 기회가 하나님 손 안에 있었습니다.
기도도 기도지만 지금 중년의 나이가 되어 깨닳은 것 이 있습니다.
십일조를 기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기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
삶에 늘 감사하는 것,
그리고 최고중요한 전도하는 삶 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님은 그것을 제일 기뻐하시더라고요
전도하다보면 동네 엄마들 언니들 동생들
때때로 편하라고 차도 태워줘야하고 밥값도 낼 때 있고,선물 줄 때도 있고 등등
시간으로 섬기거나 물질로도 마음으로도 섬겨야 될 때가 있더라고요
내가 손해 좀 보더라도 이 사람이 교회와서 말씀만 듣고 예수님 만날수만 있다면 하는 마음으로 성심성의껏 손해보고 대문앞 전도에 힘썼습니다
근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오히려 잘 되더라고요
남편 일이 잘되고 제 일이 잘되고 ...
그래서 성경에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그러면 이 모든것을 더 해준다 하셨나봐요
교회 열심히 다닌다고 부자 되는 것 아니예요,당연한 크리스천의 삶입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저는 지금 사업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댓글보면서 힘이 나네요
가정에 늘 평안가득하고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저도 전도서 말씀으로 새로운 마음가짐을받았어요
십일조와
사람을 순수한 마음으로 대하지않고 전도감으로...?
그것도 내가 복받기위해...?
윗 댓글분이 이면의 감사와 크리스천의 삶에 대해 초점을 옮기실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마음과 동기를 감찰하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가 평가 판단할 것은 아니죠^^
동감합니다
기쁜 맘으로 십일조하고
전도하려고 애쓰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같습니다
사람의 공평과 하나님의 공평은 다른 것 같아요. 사영리의 첫 문장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고 하죠. 모두 똑같이 살아가지 않고 때론 고통중에 고민중에 만나게 되더라구요. 우리의 놀라움과 하나님의 놀라움이 다른가봐요.
고난 중에 있는 분께는 절대 하지 않는 말이지만…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는 마음을 품고 살아가려해요. 아직은 참 어려워요. 왜 안 주시냐 화도 났다가 주신 은혜에 우쭐도 합니다. 아직 더 커야겠어요…
아멘 가장 큰 은사는 사랑인것입니다
속이 후련해요ㅠ
궁금했던 내용이었습니다...
속이 후련하시다니 다행이에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명령과 위로 처럼 들렸습니다.
우리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듣고 깨닫고
가장 큰 은사! 사랑으로
주신은사를 활용하기를 다짐합니다
주님~~~알겠습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아멘~얼마를 남겼냐고 물으실때 당당히 대답할수 있는 삶이 되어 칭찬받는 주님의 자녀가되게 하옵소서
무교인데도 너무 감동입니다 ~~몇개 남겼느냐!
무교이신데 목사님 설교 말씀을 일부러 찾아 들으시는것이 놀랍고 대단하시네요^-^
말씀을 들을때 계속된 감동이 있으시다면 진리이고 구원자 되신 예수님을 만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리고, 언젠가는 예수님을 꼭 만나시는 정경옥 님이 되시기를기도합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하나님의 자녀된 자로서의 재물에 대한 가치관을 다시한번 정립 시켜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목사님 강론 진짜 감동적입니다.ㅠㅠ
아~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영상 감사드려요^^
이 시대에 재물에 대한 꼭 필요한 말씀을 많은 분들이 보게 되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공유해주세요!❤
하나님 최근에 저도 제가가진 것들이 주님 믿은 특권이라는 착각에 빠진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남기는것이 중요한 사명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다시 중심이 무엇을 향하는가를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가 생각해보게되네요 사랑으로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지 못한것.. 건강하지 못한것..좀 더 아름답지 못한것.. 가정을 이루어서는 왜 더 살가운 남편 안주셨나..등등 항상 원망 했어요..감사할것이 많은데 도저히 감사 기도는 못했었어요..ㅜㅜ 반성하고 갑니다..
근본적이고도 새로운 말씀과 믿음의 관점을 열어 주시는 목사님과 제작진께 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시고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참아름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숙연해집니다 아멘
잘잘법에서 목사님 뵙고 목사님 설교 찾아듣고 있어요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말씀맛이 꿀송이 같아요.
꿀송이..❤ 너무 귀여운 댓글 감사합니다:)
재물에 대해 기도하고 있을때 이 설교를 듣게 되네요. 제게 부를 주신다면 힘든 사람들을 도우며 살고 싶다고 구하면서도 교만해지지 않을까 두려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일에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것이 느껴지고 있는데 주시는 말씀이 중심에 하나님을 품으라는 것과 오늘 이렇게 재물을 주시는 것은 사명을 갖게 되는 것임을 깨닫게 하네요. 저의 일들이 잘될때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시고 주신 은혜로 사명을 다하게 하시어 하나님의 일꾼으로 칭찬받고 싶습니다.
성경적인 재물관. 목사님의 지혜스러우신 말씀. 공감합니다. 재물관에 대하여 우리들도 올바른 믿음. 사상. 생각으로 바라보아야 하는 것을 새삼 느껴지옵니다. 재물관을 은사로~~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신 달란트를 남겨 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되게 하여주소서 ~
막연히 불공평하다고는 생각했지만 더 깊게 고민하지 못했던 재물의 은사 부분에 대해 크게 깨닫고 기도하고 갑니다. 받은 은사에 감사하고 나누는 법을 생각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구독자분들께서 재물에 관한 질문과 고민이 있으셔서
준비해 본 회차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40년 넘는 천주교 신자인데 목사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특히 재물에 대한 말씀이 그렇습니다
특별한 선물이라고 말하며 재물 자랑하는 신자분의 말을 여러번 들으며 상처 받은 기억이 납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위로 받고 갑니다
이곳에 오셔서 말씀듣게 히신것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인줄 믿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십자가은혜누리시길 기도합니다
40년동안 사탄을 섬기시다뇨ㅠ..
@@정로의계단 @계단 40년동안 사탄을 섬겼다뇨? 님같은 무지한 발언남발하는 사람들 때문에 개신교가 욕먹는거에요 개신교는 교회 통해 “나만 맞고 남은 다툴렸다“ 배우나보죠?
타종교 배워보고 겪어보지도 않고 이런 발언 하는것 되게 경솔해보여요
@@정로의계단사탄이라니요.
천주교 또한 주님과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데...이래서 한국교회가 비판받는거에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증오를 부추기는게 사탄아닌가요?
하느님을 모르면 사탄인가요?
교회를 가고말고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닮은 모습으로 세상에 사랑과 평화를 전하기를 주님께서는 더 바라실것입니다.
@@정로의계단에휴 교회다닌다 하지마라!!! 진심 역겹고 니가 사탄이다
성경적 재물관에 대해 궁금했던 20년의 궁금증이 단 10분만에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자꾸 빠지게 되는 오류가 주제가 되어 정말 끝까지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며 나에겐 왜 재물의 복을 주시지 않았는지 힘들때마다 생각했었거든요. 또 오류에 빠지게 될때 다시금 찾아봐야겠습니다.
제게 주신 은사를 감사히 여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같은 어려움이 생기시면 꼭 찾아오셔서 영상을 다시 시청해주세요..! 저희도 항상 반복해서 들으며 함께 기도할게요🙂
목사님!
늘~ 너무나도 좋은 말씀에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진정한 목사님이세요^^*
감사합니다!!!💙
주님을 만나고 섬김에 있어 이 세상의 것을 바라봐서는 안됩니다
우리들은 천국을 바라고 믿고 살아야 합니다^^
제가 익히 들어 왔던 설교와는 다른 관점으로 말씀을 전해 주시네요.그래서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마음에
은혜와
감동
이해됨이
꽉차는
느낌이드는
설교말씀이네요
귀하십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목사님
많은 깨달음이 되었습니다
좋은말씀해주셔서 나를돌아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