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분 정말 제인생에서 재밌게 보았던 드라마에 거의 아버님,회장님,등등으로 정말 수도없이 많이 봐왔고 아 연기잘하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시작이 어디였는지는 잘기억 안나지만 당장 생각나는 배역이 그저바라보다가 시장후보 , 프라하의연인 회장님 , 상속자들 회장님 , 너목들,열혈사제,가을동화,겨울연가,공주의남자,너포위,나인,함부러애틋,무자식상팔자,여인의향기 뉴하트 등등 비중이 높던 낮던 나올때마다 임팩트가 장난아니신 배우님. 개인적으로 다른배우를 폄하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편당 영화에서 몇억,드라마 편당 몇천에서 억단위로 받는 배우들보다 훨씬 훌륭하고 멋있다 생각함.
진짜 이거 보면서 울었다 진짜로 대사하나 하나가 주옥 같고 또 빛 같았다 그래서 행복하고 가슴 한편이 찡했다 우리는 우리의 흘러가는 시간을 살아 가고 있고 또 언젠가는 그 시간이 멈추겠지만 이렇게 살아온 삶이 진짜로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 이었던 것 같습니다
진짜 호텔 델루나에도 감동적이고, 슬펐던 명장면들이 많았는데, 정동환 선생님께서 아이유씨랑 연기한 이 영상속 장면도 너무 많은 슬픔을 줘서 지금 다시 보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 대사가 너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정동환 선생님도 본인 연기를 이렇게 다시봐도 많이 슬프신 모양이네요. 😭👍 진짜 연기는 아무나하는게 아닌것 같네요. 연기를 진짜 너무 잘 해주신것 같아요. 호텔 델루나는 대사가 우리들 인생을 말해주고 있는 부분들이 많았고, 진짜 삶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줬던 명장면, 명대사들이 많았기에 더욱 눈물이 나네요.
야인시대랑 대왕세종에서 봤는데 둘 다 임팩트가 컸음!!!! 야인시대에서는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이익이 아닌 평화를 추구하며 두한군이 바른 길로 가는 것을 도와주고 대왕세종에서는 세종대왕을 처음에는 못마땅했지만 나중에는 세종이 한글을 창조하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연기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강제소환🏅#52] '이상우'가 촬영에 늦은 이유? 집 앞에 코끼리가 돌아다녀서..ㅣ KBS 091029 방송](http://i.ytimg.com/vi/tM27Q-t7T8g/mqdefault.jpg)
![[LIVE] : ONE ลุมพินี 88 | คู่เอก "ป้อมเพชร vs อัสลามจอน"](http://i.ytimg.com/vi/1ZqTVVbMgbo/mqdefault.jpg)
![[#호텔델루나 ] ※눈물주의※ 장만월과 30년간 함께한 지배인 준석, 손님이 되어 호텔에 돌아오다. 둘의 담담하지만 애틋한 이야기 | #Diggle](/img/n.gif)
우리 대학교슈님이신데 정말 알바생들한테 90도로 인사하실 정도로 좋우신 분이세요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연기자분들 중 1등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멋지시네요 진짜 ㅠㅜ
어디학교셍요ㅛㅇ
우와..진짜 멋진 교수님..어른이시네요
서울예대...ㄷㄷ
어쩐지 어렸을때부터.봐온 얼굴이지만 지금의 얼굴이 저렇게 멋있게 남아있던 이유구나...
정동환 선생님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일산 호수공원에서 용기내 다가가
인사드리니 존대로 "감사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할게요" 하시며 90도 가까이 고개숙이심....ㅠㅠ
거의 큰아버지뻘이신데ㅠㅠ..
오메..
대박.....진짜 존경스럽고 나도 저렇게 늙고싶다
이렇게 성함을 아네요..
저분 옛날에 아침 드라마에서 화내면서 쓰러지는 연기 하셨는데, 얼굴, 목, 귀까지 빨개지면서 쓰러지시더라, 아침 드라마에 나올 퀄리티가 아니었음. 혼자만 연기 개지림. 나만 배우다 포스였음.
상속자들때도 ㅎㅎ..
ㅋㅋ 아침드라마 퀄리팈ㅋㅋ
무슨 고혈압으로 쓰러지지 않았었나 어렴풋하게 기억나는 거 같은데..
뉴하트에서 병상에 누워서 핏대세우고 얼굴 벌겋게 물들이면서 악에 가득찬연기한거 진짜 소름이었음 배우의 연기를보고 소름돋았던거 처음이었음
진짜손녀딸보내는 감정으로 연기하셧엇나보다 지금도 우시는거 보니 ㅜㅜ
진짜 저 장면은 작가의 대본과 선생님 목소리 그리고 브금이 적절하게 섞였다
와 제가 누르니까 1.1천 됌요
이 장면 유독 슬펐던 이유가 장면 자체도 너무 슬프고 대사 노래도 완벽한데 지배인 자리 물려주고 이제 지배인님 삶 찾으라고 호텔에 오랫동안 오지 말라 그랬는데 얼마 안되서 찾아와서..ㅠㅠㅠ 놀러온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여서ㅠㅠㅠ 막 너무 엉어유ㅠㅠㅠ
아도니스 진짜 딱 눈물 포인트 ㅠㅠ
정동환배우님 많이 늙으셨는데 너무 멋잇게 나이드셨다 손떨림이 맘이 아프지만 오래오래 연기하시길...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연기란 게 참 희한하지.. 가짜란 걸 알고 보면서도 진짜인 것 처럼 울고 웃는단 말이야..
내 기준 그 많고 많은 델루나 이별 장면들 중에서도 제일 뭉클했던 장면... 볼때마다 내 일처럼 가슴이 아픔
정동환 선생님이시니까....그리고 저연기에맞추는 지은이도너무좋다
진짜 이부분은 얼마나 연기를 잘하셨으면, 동생이랑 호텔델루나 재방 떠들면서 보다가 갑자기 이 한장면보고 눈물이 터져서 나도 어이없이 울었음..
자기연기보면서 눈물훔치는모습이 진짜 몰입하는게 찐이다..
자신의 연기를 보고 민망해하긴 커녕
다시 한 번 저 당시 감정으로 돌아가서 바로 눈물을 흘리는 걸 보고
배우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란 걸 느꼈다
피도눈물도없는 악역부터
세상다정하신 아버지까지
델루나 통틀어서 진짜 엉엉 울면서 봤던 장면
닭발맛사탕 보다가 찌잉해서 눈물이 광광
이 장면 보니깐 또 눈물이 😭
아 이분 정말 제인생에서 재밌게 보았던 드라마에 거의 아버님,회장님,등등으로 정말 수도없이 많이 봐왔고 아 연기잘하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시작이 어디였는지는 잘기억 안나지만 당장 생각나는 배역이 그저바라보다가 시장후보 , 프라하의연인 회장님 , 상속자들 회장님 , 너목들,열혈사제,가을동화,겨울연가,공주의남자,너포위,나인,함부러애틋,무자식상팔자,여인의향기 뉴하트 등등 비중이 높던 낮던 나올때마다 임팩트가 장난아니신 배우님. 개인적으로 다른배우를 폄하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편당 영화에서 몇억,드라마 편당 몇천에서 억단위로 받는 배우들보다 훨씬 훌륭하고 멋있다 생각함.
진짜 배우라는건 저런분 같은분이 진짜 배우다
이장면은 참 하.. 좋타 지금봐두 좋구 다좋타..
진짜 저 장면은 그냥 아무때나 뜬금없이 봐도 눈물이 막 흐름.. 목소리랑 떨림이랑 노래소리랑.. 거기다 우리 아부지랑 인상이 비슷하셔서 더 미치겠는 ㅠㅠㅠ
정동환 선생님 몇년 전 학원에서 뵜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정말 카리스마 있으셨고 그 짧은 찰나에서도 배우라는 느낌을 지우시지 않으셨던 그런 분이셨습니다
영원히 배우이신 그런분
항상 정동환선생님의 연기 인상 깊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라마 국희에서 어린 국희와 기차역에서 헤어지는 장면이 저에겐 더 슬픈 장면으로 남아있어요 감동에 젖어서 보고있는데 아버지가 정적을 깼죠 저 시대에 무슨 아빠야 아버지라고 불러야지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보면서 울었다 진짜로 대사하나 하나가 주옥 같고 또 빛 같았다 그래서 행복하고 가슴 한편이 찡했다 우리는 우리의 흘러가는 시간을 살아 가고 있고 또 언젠가는 그 시간이 멈추겠지만 이렇게 살아온 삶이 진짜로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 이었던 것 같습니다
진짜 호텔 델루나에도 감동적이고, 슬펐던 명장면들이 많았는데, 정동환 선생님께서 아이유씨랑 연기한 이 영상속 장면도
너무 많은 슬픔을 줘서 지금
다시 보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 대사가 너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정동환 선생님도 본인 연기를 이렇게 다시봐도 많이 슬프신 모양이네요. 😭👍 진짜 연기는 아무나하는게 아닌것 같네요. 연기를 진짜 너무 잘 해주신것 같아요. 호텔 델루나는 대사가 우리들 인생을 말해주고 있는 부분들이 많았고, 진짜 삶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줬던 명장면, 명대사들이 많았기에 더욱 눈물이 나네요.
나도 여기서 빵빵 울었어요 ㅠㅠ
엉엉 광광 찔찔도아니고 ㅋㅋㅋㅋ빵빵은 뭔데요 ㅋㅋㅋ
뛰뛰빵빵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빵빵 ㅠㅠㅠㅠ귀욥..
이 장면 진짜 슬펐는데 보면서 눈물 났었는데 모든 이별 장면이 다 눈물 났는데 미나하고 피오 이별 장면도 슬펐음
배우분 상속자들에서 탄이 아빤가?
마자여
거기선 진짜 세상차갑고 무거운 역할이었는데 여기선 따뜻하고 푸근한 ㅠㅠ
정동환 선생님...말이 필요없는 국보급 연기력이죠 불멸의 이순신 윤두수, 야인시대 최동열기자, 연개소문 연태수, 제국의 아침 최지몽, 대왕세종 조말생, 대왕의꿈 문흥왕 김용수 역 등등 역사극 시대극 전문배우분이셔서 발성, 연기력 모든게 완벽하신 국보급배우시죠.
야인시대에서는 최동열 기자를 하셨죵
정말 많은 드라마에서 중요한 역할 많이 하심
진짜 많이 울었지 ㅠㅠㅠ
진짜 호텔델루나는 브금이랑 대사랑 너무 잘맞게 넣는것같아 ㅠㅠㅠㅠ 그래서ㅜ더 슬퍼져
정말 .... 멋지시다..
선악역 다 가능한 배우 ㅎㄷㄷ
배우라는 직업의 벽을 느꼈다...
근데 진짜 연기력은 어마무시하다 정말로 ㅠㅠ
이때, 작가님 필력에 너무 놀래서 펑펑울었던 기억이... 다시봐도 먹먹하다..
열번보면 열번다 눈물 난다
겨울연가부터 정말 좋아하는 배우분ㅠㅠ♡
저렇게 자상한 할아버지 아버지 느낌인데 악역하시면 진짜 무서우심 역시 연기자👍
연개소문에서ㄷㄷ
저 장면 진짜 우리 할아버지 생각나서 너무 눈물났어요ㅠㅠㅠㅠㅠ지금도 움..저장면음..진짜 매번 볼때마다 울거야..안울고싶어도 그냥 눈물이 주르륵 흐름
Wow. Their acting is beyond perfection. Even they can’t resist crying, watching their own acting🤧❤️
멋있는 배우세요ㅠㅠㅠㅠ대사 하나하나 한줄 하시는데 톤도 멋있고 멋있습니다. 요즘 발연기 하는 사람들은 아예 배우 꿈을 안 꿨으면 좋겠음
오래오래오래 사세요
조윤희 눈빛봐라... 이게 진짜 선배고 선생님인거지... 따로 가오잡고 군기잡지않아도 그냥 알아서 마음으로부터 감화시키는....
부모님하고 식당에서 밥먹다가 우연히 정동환 선생님 뵈었는데 인사드리니까 "네~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받아주셨었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정동환 배우님 정말 멋지다..
저희 외삼촌 월남 전우였다
하시더라고요~~~
멋있었노라고~~~
진짜 배우다 ..
저두 이부분보고 많이슬퍼서 눈물이 났
습니다
이 장면으로 호텔 델루나 보기시작했어요ㅠㅠㅠ
Along with the ost song will make u cry..we still can feel the pain..what a beautiful drama..
theres always this amazing feeling watching senior actor act , so much charisma , the same goes to kim sang joong on "rebel"
저분은 어느역이든 다 소화하시는듯 상속자들에서도 탄이아빠보고 악역에 잘어울린다 느꼈는데 또 열혈사제에서는 착한역으로나오길래 똑같은ㅂ 사람인줄 몰랐음
카리스마 있고 품격 이 느껴지심
너무 마음한켠이 쓰라리다 다시봐도ㅠㅠㅠㅠㅠ델루나 못잃어...
Appa Saranghae ❤ he is the father of IU in the Drama You're the Best .. Cast of Hotel de Luna God Bless you All🙏❤
솊의솊.. 파스타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주셨던 정동환 배우님.. 겨울이면 생각나는 인생드라마
단지 한장면인데 사람을 울릴 수 있구나 진짜 매번 이별하는 만월이 보면 슬픔
또 눈물이
좋으신분 같습니다.❤
저장면은 여러가지가 합쳐져가지고 진짜 역대급 명장면이었지
아직도 델루나보지만 이장면은 항상 눈이 찡해집니다
대사칠 때 목소리 떨리는 게 예술이다.
아니 왜... 이걸 지금 봐서 ㅠㅠ 아침부터 찡하게 만들어 ㅠㅠ
너무 멋집니다...
Best drama 2019
조세호 감상문에 눈물이 쏘옥 들어갔습니다 감삼다
눈물나..................... ㅠㅠ
이 떄에 눈물났지 눈물났었어...
저때 손녀였습니다라고 할때 울컼했는데
계속 반말쓰던 장만월이 존댓말써서 울었음
야인시대랑 대왕세종에서 봤는데 둘 다 임팩트가 컸음!!!!
야인시대에서는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이익이 아닌 평화를 추구하며 두한군이 바른 길로 가는 것을 도와주고 대왕세종에서는 세종대왕을 처음에는 못마땅했지만 나중에는 세종이 한글을 창조하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연기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연기 진짜 기가막히게 잘하십니다...사극에서 악역으로 나오실떈 세상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악인으로 나오시더니 델루나에서는 또 저렇게....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은 착각이 들 정도로 정말 몰입과 여운이 엄청납니다
"당신의 시간이 다시 흐르길 바랍니다." 멋진대사였다 ㅜ
나 그때 델루나 본방보고 저 장면에서엄청울어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Senior actor are the hidden backbone in every korean drama.
진짜 레전드 장면임
그냥 호텔 델루나 보면서 왠지 모를 눈물을 많이 흘렸음
델루나 특히 저장면 보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불멸은 결코 좋은게 아니라는걸 다시 느꼈는데...
ㅠㅠ다시 봐도 눈물남...
마침 이 장면이 나올 때 흘렀던 노랫말이
꼭 장만월의 속마음 같아서 괜히 더 울컥했다.
정동환 선생님 연기는 뭐.... 설명이 필요없지.....
유튜브알고리즘이 나를 또 울렸다..
조윤희랑 같이 나온 나인에선 치졸한 악역이었는데 델루나는 안봐서 모르지만 연기가 편안하다..
야인시대에선 김두한 도와주는 기자였지
정동환씨는 울 외삼촌 이십니당 ~훌륭하신분이시죠
연개소문에서 연태수 역 정말 인상깊었어요 연기 정말잘하심👍
저분 국희 드라마에서 총맞고 죽는 장면 잊을수없어요 너무 실감나서... 연기 너무 잘하심..
저 대사도 눈물났었지만 개인적으로 “ 부디 언젠간 당신의 시간이 다시 흐르길 바랍니다 “ 대사에 오열했었음 ㅠㅠ
나도 정동환선생님처럼 나이먹어 늙어가고 싶다
크 명불허전 최동열 기자님
연기가 아니라 빙의 수준이심. ㄷㄷ 갓동환 배우님!!
야인시대때부터 봐왔지만 정말 연기잘하시는 선생님이심
되게 아련하고 브금도 너무 분위기에 취하게 하네
제일 슬펐던 한 장면인데
아이유가 어린아이처럼 가지말라는 듯 지배인 소매 잡는 모습이 개슬픔
이분 연기력이야 뭐👍
한떄 내가 제일 좋아했던 드라마 나인에서 너무 얄밉고 싫어죽겄는 회장역에 배우. 몇년후에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라는 제목이 멋있어서 본 상속자들에 또 회장. 볼때마다 연기가 참 좋으심
최동열 아저씨 여기서 뵙네요 사랑합니다
난 이 분의 절제된 연기가 좋더라
너목들 도연이 아부지
좋으신분같아요
진짜너무팬이예요~~~~~~~♡
ㅋㅋㅋㅋㅋ조세호 짧은지식 개웃기네ㅋㅋ감상평 1초컷
저 묵직함은 진짜...
불멸의 이순신 때부터 항상 봐왔습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꾸벅)
탄이아부지..
지금봐도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