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위해 일을 하고 힘을 내지만 정작 본인은 행복하지 않은 동훈. 할머니를 위해, 엄마가 남긴 빚을 갚으며 고단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지안.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가 깊어지는 상징적인 의미이자 둘을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게 해준말이 '우리 행복하자'였으니 의미전달로써 부족함이 없었죠! 정말 작품...
나의아저씨 오늘 새벅까지 며칠동안 눈물적시며 네플봤네요 ㅠ 너무나 안타까운 이선규님 다시는 볼수없어 속상하고 맘이아프네요ㅠ 배우님의 멋진 목소리를 들을수 없이 볼때마다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이 드라마에 배우님의 따뜻하고 고마운 배우님과 닮은 드라마같아서 맘이 더 아팠어요ㅠ 아이유님도 너무 연기를 잘하더라구요 이선균님 조금만 기다리시지.. 좋은 곳에서 맘편히 쉬십시요ㅠ
This is such an excellent drama. Caught me by surprise when I started watching it and I was drawn in by how beautifully it unfolded. One of my best dramas of all time. Deserving of all the awards it got.
Such a good drama. One of the best. All the characters in the drama were so well played. The ending was so well written. You all deserve this. Thank you.
I didn't feel this show was just about the two main characters. It was about people helping each other to heal. It was about family and feeling accepted and cared about. I loved the way those recordings she made helped free the loan sharks son from his fathers influence and compelled him to do the right thing. It would be interesting to see if he manages to get his life back on track and go back to the person he used to be... the kind boy who loved and helped her... I think the love between the two main characters is a different kind of love... it's beyond romantic... it's like two people who were dying and somehow managed to save it other. I loved how his older brother got his self-respect back by working and organising her grandma's funeral. Both of his brothers were set free when they realised their mum was right to be worried about the middle child who looked so pitiful and never complained... when they had the chance to be strong for him. It was just a beautiful crafting of the way humans can heal each other. Anyone who reduced it to a possible romance between an older man and young woman missed the point. Yes, there was some possible attraction between them, but mostly need... emotional need.
Rhonda Merrick I appreciated your comment. However the main characters were there for each other saving each others lives out of that awful rut they were in. Possibly there could be romance in the future cause certainly they liked each other you an see it in their eyes at least Lee ji An made it clear that she liked him.
@@alwaysjolly1096 Yes she did and he couldn't help but be flattered, especially when his wife had cheated on him. In the last episode, enough time had passed... so maybe they'll get together if there's another season. I think his wife moved to America to live with their son near her sister and they got a divorce. They were both in a much better place emotionally when they met again. I have never felt so sad at the sight of someones determination to be happy. It really was an emotionally devastating show.
The show really doesn't need to be romantic to be perfect. I like the open ended conclusion. The possibility of it being just a story of human relationship through a unconventional pairing is beautiful to me
really well said-- i loved this drama, and I agree - the emotional bond was between two humans who were both struggling and ended up reaching out to help other swim to shore
I had this saved on my playlist for a long time, after watching "My Mister", I fell in love with mr. Lee, and his chemistry with Jieun. Breaks my heart to this day knowing what happened to him, I hope today's society grows some heart and kindness to others. I hope he's resting in peace.
Soo true..it's the most beautiful story kdrama has ever produced..i got so emotional watching my mister...to all the cast..congrats esp iu..she is amazing here..😍
I really love this drama. I hope i can forgetting the story and can rewatch the drama again as new audience. The feeling i get when watching this drama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feeling i ever feel in my life.
When I see him on screen like this I feel like he's still here, alive and well. Lee Sun Kyun will live forever through the characters he gave life to. This is something nobody can take away. His lifetime of hardwork, blood, sweat and tears. I hope him eternal peace from the bottom of my heart.
I just discovered this awesome K-drama a few months ago. I was blown away by the story, the acting and the music. IU is the most beautiful woman I have ever seen and her co-star is totally wonderful. I bought the original soundtrack and listen to it often.
Lo vi 2 veces ,aprendí a querer a todos los Coreanos ,que bien actuan,actúan, que buena musica componen ,amo a los actores. My mister,mi señor ,jamás la olvidaré, desde el Océano Pacífico CHILE 💋
나의 아저씨 매년 4번씩 보는 엄청난
팬으로서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고
이선균님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제발 살아 돌아와주세요 ㅠㅠ
사랑합니다 나의 아저씨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잖아요 ㅜㅜ
슬픈 마음이 오래가네요
배우님 그곳에서는 편히 계시길 마음으로 빌겠습니다. 더이상 배우님의 웃음과 배우님의 연기를 볼수 없음에 안타까울뿐입니다 영면하세요 사랑합니다❤❤❤❤
이선균님 편안히 가셨나요. 배우님 잃은 슬픔이 오래가네요. 아무래도 멋진 목소리 좋은연기를 볼 수 없음이겠지요. 그 곳에서 행복하세요.
All is done, his happiness was here, near kids and wife, there is nothing
This is the sad truth 😢😢😢😢😢😢good by@@Joanne9557
Miss u lee sun kyu
@@NursipaSintia이선균 입니다 이선균님 넘 보고싶다
영원한아저씨로기억하겠읍니다연기만한아저씨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상 한 획을 그은 작품 차겁고 어두운 이야기로 최고로 따스함을 전달해준 위대한 작품
이선균 배우님 편암함에 이르시길 기도 합니다
드라마부문 대상 아저씨 축하합니다❤무대로 나가시는 생전선균님모습보니 다시이렇게 가슴이뭉클합니다😢선균님의 멋찐모습 미소짓는표정 오래도록 잊지않고 가억하겠습니다
이선균님
편안한곳으로 가셧나요?
너무멋진목소리
너무멋진외모
너무멋진웃음
너무멋진당신의 유머
더이상 볼수없다는게 이렇게 가슴아플수가 없네요
보고싶어요 ~
우리나라에서 두번다시 없을배우입니다
우리가 너무허무하게 보냈어요
이렇게 황당하게 떠나보낼줄이야 아직도 믿겨지않고 너무 허무해요 ㅠㅠ
연기잘하는배우끼많은배우천상배우가없어졌다는게너무아깝네요기억할겠읍니다
허망합니다. 슬픔이 길어지네요. 이선균배우님 데뷔때부터 쭉 팬이었어요. 되게 진솔한 사람이고 배우였어요.
보고싶습니다.
멋진배우 떠나갔지만 오래도록 생각날거예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선균사망하늘건강하세요
故 이선균 배우님 생각하면
가슴이 시리고 아픕니다.
배우님 작품을 다시 보는데
그 편안하고 푸근한 미소와
목소리, 진심어린 표정과 몸짓을
다시는 볼 수 없다는게 슬픕니다.
부디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선균 배우님 아직도 믿기지도 않고 저 환한미소 보면 현실에 살아계실것만같네요.. 편히 쉬세요..명복을 빕니다
그 미소가 잊혀지질 않네요.
오래오래 남아 있을꺼예요.
생각하면할수록 넘 안타까운..
좀 더 버터보지 그랬어요..ㅠㅠㅠ
검사내전에서 이선웅 검사역의 이선균도 상당히 어울립니다. 그 멋진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없다니 너무나 마음이 미어지네요. ㅠ
아저씨가 정말 행복했음해요.
편안함에 이르시길!
시간을 되돌려서 이선균님 다시 보고 싶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나 완전 이선균한테 반했다.
매 회차 내내 칙칙한 연출에 표정이었는데
마지막 회 미소 한 방에 이선균에게 반해버렸다
너무멋있어..
너무좋은
드라마!
박동훈 못잃어~~~~
이지은을 진정한 배우로 만든 드라마
I haven't finished watching any Korean series. Except for this story, the hero passed away. I will follow his old series. My Mister
대상 받은건 처음 알았네
드라마 시상은 썩지 않았구나
이제는 페미들때메 못받을듯
@@x5m60i 무대부숴지는소리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x5m60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여
저도 지금알앗네여 ^^
이모습이. 못본다는게. 더 미칠것같아요. 눈물만 흐르네요. ㅜㅜㅜㅜ. 선균씨. 잘가요. 울지 말고. ㅜㅜㅜ. 잘가요
대상 받을 만 함..최고의 작품
선균이형 잘가요 행복하세요
나의아저씨의나오는 대사처럼그렇게버티징,..말만그렇게해놓고 이렇게아프게하고 지만가면다되낭...매일 눈물이나고 슬퍼서 ....
대상받을만한 작품!!!!!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왜이드라마를 이제서야 본건지
넷플릭스에서 주행했네요
내인생드라마입니다 출연하신모든배우분들께 정말박수를 보내드리고싶네요 작가님께도 찬사를 보내드리고싶습니다
특히 이선균씨 목소리부터 너무 매력적인배우임을 새삼느낍니다 이선균배우님 꽃길만걸으시길😍
박혜영 작가는 마치 정신과의사나 심리상담사 같음 어떻게 이런 대본을 쓸수가 있었을까...인생에 대한 고찰이 진짜 대단했었던 작품
韓国ドラマOST 🌸 太陽的後裔
작가님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
Now My Liberation Notes, another masterpiece she gave
다른 누구의 행복도 아니고 나의 행복을 위해 살아보라는게 나의 아저씨의 이야기였구나...너무나 힐링의 작품....
가족을 위해 일을 하고 힘을 내지만 정작 본인은 행복하지 않은 동훈. 할머니를 위해, 엄마가 남긴 빚을 갚으며 고단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지안.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가 깊어지는 상징적인 의미이자 둘을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게 해준말이 '우리 행복하자'였으니 의미전달로써 부족함이 없었죠! 정말 작품...
나의 아저씨 선균아 영원히 기억할께
나의 아저씨
잊을 수 없는 명작입니다.
떠오르기만 해도 눈물나지만
미소도 짓게 돼요.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보여.
많이 울었어요.
지금도 눈물이 흘러요.
위로가 될 인생작이예요.
가끔은 다시보기할 작품이네요.
모든 출연진 분들 사랑합니다!
나의 아저씨 연기 잊지않을게요
이선균님 이 보고싶다 시간이갈수록ᆢ
이선균배우님. 5년전 저 영상볼 때도 눈물흘렸었는데...오늘은 다른 의미의 눈물이 흘러내립니다..ㅜ
꿈을 준다는 것은 엄청난 일인것 같다. 나의 아저씨를 보고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꿈이 생겼다.
채널 돌리다가 잠깐씩 보고 드라마 너무 우중충 하네 하고 안보려고 하다가 한 회 보고 나서는 1회부터 찾아서 보고 정주행 시작했었던... 진짜 인생드라마
1화 보고 홍상수 영화스탈인줄 알고 안보려고 했다가 다시 끝까지 다봤는데 안 봤으면 어쩔뻔ㅜㅜ
우중충ㅎㅎㅎㅇㅈ
내가 지금 그러고있음 9시간째 보고있네요..와 대박 재밌네요 근데 왠지 느낌이 마지막에 비극으로 끝날거같아서ㅜㅜ
저도요ㅡㅠ 삼일만에 다 봤어요 ㅋ ㅋ
울엄마도 그런이유로 안봤다가
제가 하도 얘기해서 한번 보고 끝까지 다보신ㅋㅋ
나의 아저씨 잊지못할 드라마
내 인생 드라마~나의 아저씨
영원한 나의 아저씨로 남을 이선균님 그곳에선 평안하세요😢
나의아저씨 이제 편히 아무 구속없이 행복해요. 화이팅~~~보고싶다.ㅠㅠ.
아이유 사랑한다 사랑해 .. 보는내내 가슴 따뜻하게 민들어준 대사가 너무 감사해 눈물지고 .. 딱 알맞게 연기를 잘해주신 연기자분들께 감사했네요 . 언 가슴이 녹아내리는 따뜻한 드라마였어요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연예인에 그리 관심이 없었는데도 이선균님의 죽음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의 멋진 목소리를 들을 수 없고 그의 선한 미소를 볼수 없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나의 아저씨ㅠㅠ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Rest in Peace
나두 이지안처럼 박동훈이 좋아졌다 ㆍ 진짜 잘만들어졌어오 ㆍ 아저씨 목소리 발소리 나두 좋아졌어요
내 인생 드라마 어떤 드라마도 따라 올수 없는 감동
왜 이제서야 이 드라마를 보게 됐는지 ㅠㅠ 3일간 정주행을 하는 내내 이렇게 마음이 아리면서 행복해지는 드라마는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정말 제 인생을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저는 이제 봤어요.. 정말 인생드라마..입니다
전 오늘부터 ㅋㅋㅋㅋ
전 오늘부터
전 오늘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세번째 보고잇습니다. 정말 잘 만든 드라마에요. 이선균씨 보고싶습니다.
정말로 다 멋지고 아름답고
인성좋은, 대배우 이선균님!
너무나 아깝고 아까운, 훌륭한 대배우 이선균님을 억울하게 잃은 건,
우리나라와 세계적으로, 매우 큰 비극이다!
내 눈물이 내 웃음이 내 마음이 내 감정이 이렇게 훌륭하고 좋은 드라마에 쓰일 수 있어서 너무너무너무 행복했다
어딘가에 있을 동훈이와 지안이가 행복하길 간절하게 빌며! ㅠㅠ
그 행복이 당신에게도 쭉 따라다니길 빌며...
지안...편안에이르렀는가
네.....네
눈물나네요
드라마보기전엔 이게무슨 대상감이야 라고생각했는데 보고나니 인정
감독님 인생드라마 만들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ㅜ
Excelente actor, te voy a extrañar Lee Sun-Kyun! 😭😭😭 QEPD
Asi es gran actor
진짜 역대급 레전드 최고의 드라마
이드라마가 대상이 아니면 논란이 되겠죠
달타냥 ㅇㅈ요
빙고
???: 개저씨 빼애액!!
저 개인적으로 하도 주변이나 넷상에서 추천하길래
그래함 봐보자..하고 봣는데 딱 2회까지는 몰입감이 안됫는데
그후부터는...진짜 인생띵작이엿습니다...
물론 시즌2가 나올리 없겟지만 진짜 너무너무 전체적으로 완벽한 드라마 였다고 생각됩니다
이틀만에 정주행하고 인생 위로받은 느낌도 있고 계속 눈물이 나네요..
몇번을 정주행해도 가슴먹먹해지는 드라마 ㅠㅠ
진짜 내 인생드라마.
아이유를 찐 배우로 만들어준 드라마
나의아저씨 오늘 새벅까지 며칠동안 눈물적시며 네플봤네요 ㅠ
너무나 안타까운 이선규님 다시는 볼수없어 속상하고 맘이아프네요ㅠ
배우님의 멋진 목소리를 들을수 없이 볼때마다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이 드라마에 배우님의 따뜻하고 고마운 배우님과 닮은 드라마같아서 맘이 더 아팠어요ㅠ
아이유님도 너무 연기를 잘하더라구요
이선균님 조금만 기다리시지..
좋은 곳에서 맘편히 쉬십시요ㅠ
명대사들이 너무 많고 정말 생각할 말들이 너무 많은 드라마였지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건.
"돈 많은 사람들은 좋은 사람이 되기 쉽다"라는 대사가 살아오면서 가장 강하게 박힌 말인 듯 합니다.
這句話我贊同⋯⋯但是也有沒錢的人也是好人一個。
@@林大榮-u3c 그게 무슨 뜻이냐면 돈 많은 사람이 자신에게 친절을 베푸는거에 대해 별로 고마움을 못느낀다는거죠.
Bagaimana dg perasaan ajuhssi ke Ji an... Apa bener ada rasa atau gak sama sekali..
Syarat makna
Cm penasaran sama perasaan mereka berdua🤗
@@정박이-r3v 그뜻이 아님
돈이 많은 그러니까 경제적으로 여유있는사람들은
본인의 이미지를 위해서 조금의 경제적인 손해 등에 대해서는 무디다는 얘기임
없는 사람들은 하나라도 더 챙기려고 악착같은데
아량이 있는 느낌을 준다는거임
어제 정주행을 마친 멋진드라마
나의 아저씨
감동 많이받고 갑니다.
행복했습니다.
은희... 여운이 차오르는가
This is such an excellent drama. Caught me by surprise when I started watching it and I was drawn in by how beautifully it unfolded. One of my best dramas of all time. Deserving of all the awards it got.
I was totally surprised by it too. On episode 12 - and I have no idea how it will end (which to me is a good thing)! May be my favorite K-drama.
Enjoy and savour it!
Truuee not your typical korean drama
@@ralphhernandez529 My favorite drama of all time.
@@lawrencecongdon8882 me too i watch it 5 times already hahahs
Such a good drama. One of the best. All the characters in the drama were so well played. The ending was so well written. You all deserve this. Thank you.
Indeed. Just watched it recently for the 1st time. I don't know why it took me 2 years to finally watch it.
정주행 완료. 재탕 중인데도 느므 느므 좋다.
역쉬! 인내를 가지고 보기를 잘했어...
아유 찐팬으로 쭈욱 갈테~~양. ^♡^
I didn't feel this show was just about the two main characters. It was about people helping each other to heal. It was about family and feeling accepted and cared about. I loved the way those recordings she made helped free the loan sharks son from his fathers influence and compelled him to do the right thing. It would be interesting to see if he manages to get his life back on track and go back to the person he used to be... the kind boy who loved and helped her... I think the love between the two main characters is a different kind of love... it's beyond romantic... it's like two people who were dying and somehow managed to save it other. I loved how his older brother got his self-respect back by working and organising her grandma's funeral. Both of his brothers were set free when they realised their mum was right to be worried about the middle child who looked so pitiful and never complained... when they had the chance to be strong for him. It was just a beautiful crafting of the way humans can heal each other. Anyone who reduced it to a possible romance between an older man and young woman missed the point. Yes, there was some possible attraction between them, but mostly need... emotional need.
Rhonda Merrick
I appreciated your comment. However the main characters were there for each other saving each others lives out of that awful rut they were in. Possibly there could be romance in the future cause certainly they liked each other you an see it in their eyes at least Lee ji An made it clear that she liked him.
@@alwaysjolly1096 Yes she did and he couldn't help but be flattered, especially when his wife had cheated on him. In the last episode, enough time had passed... so maybe they'll get together if there's another season. I think his wife moved to America to live with their son near her sister and they got a divorce. They were both in a much better place emotionally when they met again. I have never felt so sad at the sight of someones determination to be happy. It really was an emotionally devastating show.
The show really doesn't need to be romantic to be perfect. I like the open ended conclusion. The possibility of it being just a story of human relationship through a unconventional pairing is beautiful to me
@Likhitha Exactly!
really well said-- i loved this drama, and I agree - the emotional bond was between two humans who were both struggling and ended up reaching out to help other swim to shore
My Mister is one of my best kdrama,I learned a lot from it,Im still on my Episode 15 on Netflix,Congratulations
I had this saved on my playlist for a long time, after watching "My Mister", I fell in love with mr. Lee, and his chemistry with Jieun. Breaks my heart to this day knowing what happened to him, I hope today's society grows some heart and kindness to others. I hope he's resting in peace.
앞으로 나저씨같은 명작이 나올지...
갠적으로 드라마 볼 때 그냥 낙천적이고 부드러운 드라마만 보는데 사실 아이유님 팬 이지만 나의 아저씨 안보다가 이제 막 정주행 하는데 든 생각이 너무 현실적인데 그래서 더 슬픈거 같음ㅜㅜ인생 드라마에 들어갈 만큼 좋은 드라마👍
Why
Can't move on from my mister :'( :'( the story is amazing and all of actor/actrees is amazing too
Best drama ever 💜💜it's a drama of life 👑👑
Soo true..it's the most beautiful story kdrama has ever produced..i got so emotional watching my mister...to all the cast..congrats esp iu..she is amazing here..😍
Yes I think it's the best drama I've seen so far... The best in the world
Same here! I think I'm in love with Park Dong hoon 💕
same same same :)
내인생 39년동안 우는낙으로 본 드라마는
이게 처음이었다 내모든 피로와 고통들이
드라마보고 눈물흘릴때마다 정화되는 느낌이었다
I really love this drama. I hope i can forgetting the story and can rewatch the drama again as new audience. The feeling i get when watching this drama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feeling i ever feel in my life.
Same for me ! 😊👋
역시... 나저씨 클래쓰 ㄷㄷ 백상 작품상 극본상 연출상 남,여 최우수연기자 및 인기상 까지... 게다가 더 서울 어워즈까지 대상으로 씹어먹었었네요...
When I see him on screen like this I feel like he's still here, alive and well. Lee Sun Kyun will live forever through the characters he gave life to. This is something nobody can take away. His lifetime of hardwork, blood, sweat and tears. I hope him eternal peace from the bottom of my heart.
보는 내내 지안이 신발 옷 밥 사주고싶었지~~
이선균 이하 모든 배우들 하나 하나가 빛이 났던 내 인생띵작 아직도 OST 들으면 가슴이 먹먹하다
정말 최고의 드라마
다보고나면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러다 다시 생각나서 찾아보고
아 이드라마를 늦게 봤는데 진짜 보는동안 가슴이 먹먹 감동 … 최애 인생드라마가 되어버렸다 ㅠ
Oh my God I cried and cried with this series. It was really touching script and actors were amazing ! Love K dramas and movies!
대단한 명작드라마 였죠
작품 연출 배우들 연기 최고였고 훌륭한 작품이었고 앞으로도 인생교훈이 될수있는 이런드라마 영화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읍니다☆♡♡♡♡♡♡☆
나는 이선균이란 배우를 별로 좋아안했는데 이드라마안에서 이선균씨는 최고였읍니다☆♡♡♡☆
정말 소름 돋게 잘 만드신 거 같다 감동적이고
The best!
최근 넷플릭으로 봤습니다. 보는 내내 아프고 행복했습니다. 명대사들이 많은 내인생 최고 드라마. 저도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안. 동훈…
Beristirahatlah dalam damai Lee Sun - Kyun , saya mengenangmu dengan menonton ulang film drama mu di Netflix .
I loved this story so much and it just made me love Lee Sun-Kyun more. May he rest in eternal peace. 😭
유료결제해서 요즘 다시 정주행중~~
다시봐도 눈물나고 너무 좋아요
화이팅
The best unique drama I’ve watched (Philippines)
이선균을 목소리 좋은 배우정도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봐야할 드라마임..
이선균은 ㄹㅇ연기파 배우임 ㅠㅠ
이선균님 따라오다 보니 여기까지 들어왔네요. 뒤늦게나마 '나의 아저씨'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저도요. 전 이드라마. 보지않아서 내용을 몰라요ㅡㅜ 이선균님🙏
자손만대가 보아도 부끄럽지 않은 드라마
너무나 괜찮고 너무나 훌륭하고 너무나 좋은
드라마 나의 아저씨
이 드라마를 존재 하게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 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진짜 볼 때마다 울게 되는 명작..😢
He has the most beautiful speaking voice in K drama.
loved him in " Pasta "
Couldn't agree more.
Next to Kim Dong Wook ♥️♥️♥️
너무 아까운이선균씨
웃는모습. 보고싶네요
하나님 다시보내주세요 2:
I just discovered this awesome K-drama a few months ago. I was blown away by the story, the acting and the music. IU is the most beautiful woman I have ever seen and her co-star is totally wonderful. I bought the original soundtrack and listen to it often.
He is handsome & good actor , I like , have seen his drama, , to happy in peace.
이선균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보고싶어요.가슴이 먹먹하네요.잊혀지지가 않아요😢😢😢😢😢😢😢😢😢😢😢
인생드라마!!!!동훈아자씨최고예요😍😍
이틀동안 1부터 끝까지 다봄. 또 봐도 좋은 드라마. 많이 웃고 울고 했네. 스토리 짱
Je l ai regarder pour la 10 eme fois
Je ne reverrais plus My mister dand d autre drama cela me brise le coeur
박상훈, 박동훈, 박기훈 ❤
삼형제♡
One of the best ever drama i ever watch❤️ my ajussi deserve this award❤️
This drama healed and gave me comfort when I dont know I needed it ♥️
Amazing story, good values and excellent drama, characters well played. well deserved award. My Mister simply amazing.
나두 이드라마를 보기전까진 이게 무슨 대상감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보고나서 와 진정한 대상감이구나 아이유를 연기파 배우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
MY Mister Deserve it , best drama ever ✌🏻💜💜💜
몇번을 다시보는건지...마지막 엔딩까지 완벽했던 인생드라마
Lo vi 2 veces ,aprendí a querer a todos los Coreanos ,que bien actuan,actúan, que buena musica componen ,amo a los actores.
My mister,mi señor ,jamás la olvidaré, desde el Océano Pacífico CHI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