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 / 사계 -봄 바이올린 협주곡 작품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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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비발디 / 사계 -바이올린 협주곡 작품 8의 1 봄
    Vivaldi, Antonio(1678-1741)
    The Four Seasons, Op.8 No.1 La Primavera (Spring) in E, RV. 269
    이탈리아 출신의 비발디는 근대 바이올린 협주곡의 작곡 방법의
    기초를 마련한 명 바이올리니스트 겸 작곡가이다.
    사계는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곡으로
    본래 열두 곡이 포함된 ‘화성과 창의의 시도’ 의 일부분으로 출판되었으나,
    사계절을 묘사한 첫 네 곡이 자주 연주되면서 분리되어 사계로 불리게 되었다.
    17세기 초에 작곡된 설명이 쉽게 이해되는 자연현상의 묘사로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함을 주는 곡이다.
    1악장
    봄이 왔다. 새들은 즐겁게 아침을 노래하고 시냇물은 부드럽게 속삭이며
    흐른다.
    갑자기 하늘에 검은 구름이 몰려와 번개가 소란을 피운다.
    어느 덧 구름은 걷히고 다시 아늑한 분위기 속에 노래가 시작된다.
    2악장
    파란목장에는 따뜻한 봄볕을 받으며 목동들이 졸고있다
    한가하고 나른한 풍경이다.
    3악장
    아름다운 물의 요정이 나타나 양치기가 부르는 피리소리에 맞춰
    해맑은 봄 하늘 아래에서 즐겁게 춤춘다.
    안나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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