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첼리스트 자클린 뒤 프레를 추억하며 - 오펜바흐 '자클린의 눈물' Offenbach 'Jacquelin in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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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ย. 2023
- 세계 최고의 여류 첼리스트로 이름을 날리다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불치의 병에 걸려 오랜 시간 병마에 싸우다 세상을 떠난 비운의 첼리스트 자클린 뒤 프레 - 오펜바흐의 '자클린의 눈물'을 들으며 그녀를 가슴 아프게 추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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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진정한 뜻도 목표도 모른채 가난과 싸우며 살아온 무식한 이노인의 영혼을 춥지도 덥지도 않는 풀들이 자라는 개울물가로 이끌고 가는듯한 선율길을 걸어갑니다 창조주께 감사하며 ~
사람은 떠나도 추억은 남는 것
따스한 차한잔 마시며 드프레의 선율을 새깁니다
저녁먹고
이곡의 선율에 빠져 있네요
자크레 그 가슴 저미는 고통을
생각하니 내 고통이 너무나
작네요~~❤
아름답고
슬프고...
힘든 시간이 없었다면 이런 연주를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쟈클린의눈물이 구슬프게 들리네요 😢🎉
이 애잔한 선율이 그녀의 병마와 배신의 아픔이 하나의 스토리가되어 더욱 가슴이 저려오는것같아요
요즘 슬픈데 더
슬퍼지고 싶어서 이곡 찾게되네.
나에게 슬픔의 끝은 어디라 말이고 도대체??
느닷없는 쟈클린의 눈물... 누구에게나 자신의 이야기가 될수도 있는...
가슴아픈 이야기가.. 선율에 그대로 녹아있어서 더 아린 곡.. 자주 듣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자클린뒤프레 의 눈물 💦
하늘이 너무 많은 재능을 줘서 불행하게 살다간 비운의 천재랄까?
음악의 재능도 타고 나야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녀의 연주는 매우 자연스러워 마치 새가 노래 하는듯 합니다 그만큼 곡의 본령을 잘 전해주는 연주자를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순수 와 열정 이 두 단어 를 떠오르게 하는 연주자 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녀의 비극적 삶 조차 그녀의 예술이 되고 말았습니다 -ㅑ
음악도 구슬프고 영상도 너무 잘어울리네여... 잘듣고 갑니다
ฟังแล้วขนลุกเป็นพักๆ มีใครรู้สึกเหมือนผมบ้าง
아름다운데 슬퍼요❤
천재들은 왜? 단명 할까? 작곡가가 작곡한지 백년만에 악보가 발굴 되고 연주 되었다니! 애절한 음조가 잘 표현 해준다.
영상없는 음악만 들었었는데, 이런 영상이 아마와 프로의 차이점을 보여 줍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진정 눈물같은 우리 여..............아무 말엇이 흐르는 눈물이여.......예술의 아름다움속의 꿈이여.......이밤 함게하고파..... 눈물이여........ 고통이여....... 사랑이ㅕ... 흐르는 눈물의 강이여.......................
아하
천재의 비운은 세상 보통사람이 이야기를 할 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닐까해요
인생이란 것은 언제나 획일된 것이 아니라 각자 다른 삶을 살아내는 것이 아닌가 해요 진교수님의
좋은 주제에 대하여 평하고 편은 아닙니다. 다만 이 코너에서 처음 보는 음악가를 만나니 너무나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오랫동안 우리들 곁에서 계속 음악을 들려주면 얼마나 좋을까하면서 하늘나라에서 평안하게 아주 평안하게 쉼을 누리면서
더 좋은 음악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소재로 삶을 되돌아보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자크 오펜바흐가 처음이시군요?
호프만의 뱃노래와, 천국과지옥 서곡이 그의 유명한 작품이랍니다~^^
위대한 영혼 !!!
참 좋은 유튜브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홍수로 사망한 사람들 , 오늘아침 해병대 일병, 실종자 구하려다 사망했다는 뉴스... 우울한데 , 왜 난 이곡까지 누르고 듣고 있는걸까 ......
세월호부터 이태원참사등 대형사고로 최근 어리디어린 채상병까지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불쌍해서 이런 음악만 들으면 눈물닦는게 습관이 되어버린 내 일상과 같은 사람들...여기 계시네요. 그들에게 우리는 작은위안의 손짓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부질없는 헛구호일뿐..너무나 아까운 사람들의 존재가 연기처럼 사라지니...
@@user-qy4dl4lz2v방향을 잘못 잡은 선동에 오염된 일그러진 감상은 아니되옵니다.
인생의 슬픔은 도처에 있어서 이런 음악이 흘러나와 우리의 지친 마음을 잠시나마 어루만져 주는군요 오펜바하도 쟈클린 뒤프레 넘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재클린의 전남편, 다니엘 바렌보임은 42년생이신데 여전히 멋진 모습으로 지휘하고 연주하고 계시지요~~ 그들의 사랑 이야기가 참 아쉽습니다.
아내가 병들었을
돌보지 않았죠
긴병에 효자없나
전 싫어하지요
@@happy-rb6ybㅋㅎ 그렇지요~~ 병든 재클린을 두고 연주 여행을 하면서 엘레나바쉬키로바와 사귀었다고~~ 그 대신 재클린은 형부였던 크리스토퍼 키퍼 핀지와 내연관계였다고 지식백과에 잘 나오는군요~
궁합이 맞지않은 부부의 불화가 잘 드러나는 일입니다~~ ㅋㅎ
바렌보임은 유명한 첼로연주자와 결혼후 아내 불치병을 알고 떠나서 살았을 때 한번도 오지않았고. 죽은뒤에도 장례식에 오지않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지탄을 받았다. 재클린 듀프레를 위해 오펜바흐가 작곡해서 재클린 듀프레가 연주한 곡인데 팔다리가 굳어감에도 이곡은 듀프레가 연주했다. 세계적으로 이름 난 남변 바렌보임은 정말 잔인한 남편이었다.
@@user-gu3rv4sl1s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오펜바흐는 1880년에 사망했고, 재클린은 1945년에 태어났으니까 연도부터 말이 안맞는거죠. 그러니 재클린을 위해 작곡한건 당연히 아니겠죠.
멋져 보이나요 ?
คลื่นเสียงเต็มไปด้วยจิตวิญญาน
시낭송 배경음악으로 쓰며
낭송할 때 목이 메어 낭송의 깊이가 더 짙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시가 누기 지은 무슨 시였나요?
교통사고로? 곧 결혼할 밫나는 남자. 친구룰 잃은, 너무 닮은 눈빛까지? 30년동안 ? 무슨마음으로. 살까 ? 가장아름다운. 커플에서 ~? 이곡이, 그마음
อัจฉริยะผู้โชคร้าย
이 곡과 자클린의 비운의 인생살이가 너무 잘
어울리죠~ 자클린은 지금 하늘에선 슬픔없이 고통없이 잘 지내고있겠죠?
그래서 부제로 자클린의 눈물이라는 별칭이 붙은거죠
시를 정리할 때마다 자클린 뒤 프레에게 쓴 시를 읽으며 이 곡을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기 전에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