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보르작-첼로협주곡/자클린 뒤 프레

[@eunjujang9998]

자클린의 일대기에 관심 갖으니 여기까지 왔고, 첼로 연주하는 모습이 건강하고 밝아 보입니다.

[@우주-t3s]

아름답다.....모든것이 모든음과 모든악기의소리와....어우러짐이 아름답다..^^

[@eunjujang9998]

호른 소리가 참 좋아요.❤

[@감생이-g9y]

슬프고도 가슴이 아리다.
자클린 뒤프레, 하늘은 이 천재를 세상에 내어놓고는 왜 그리 빨리 데려갔는가?
이곡 드보르작의 첼로협주곡은 1968년 신혼인남편 다니엘 바렌보임의 지휘로 런던 심포니와의 협연이며 명연주이다.
자클린 뒤프레는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불치병으로 42세라는 한창젊은나이에 안타깝게도 하늘나라로 떠나고말았다.

[@Yerim0604]

대단한 연주네요
세게 끍어서 밀도감이 다르네요^^

[@wonkim8498]

29:35 첼로 현이 끊어지는 일이 있었음에도 의연히 대처하는 뒤 프레

[@user-hn5ix8xw7t]

3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