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올데이 비지니스 워크숍 판3 'Go Right Now' 신청 : www.flickflick.kr/shop_view/?idx=51 **강사 라인업** - 디쉐어 현승원 의장 : 3천억 자산가의 진짜 성공 마인드 - 플리크 염미솔 대표 : 누구나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될 수 없는 - 액션러닝센터 김주현 소장 : 능력 넘어 초능력
몰려다니는 동네엄마들.. 친구할만한 사람 없습니다!! 제대로 된 사람은 어디에서건 몰려다니지 않습니다. 가사에, 성장에, 육아에 얼마나 바쁜 삶인데, 아이 친구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얽히는건, 시간낭비 돈낭비 에너지 낭비에요~ 본인 자신을 잘 키우면, 아이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 자랍니다^^
이 분 말씀이 맞아요.. 적당히 만나면 되겠지.. 하고 접근했다간 다칩니다.매일 아침 티타임 점심식사 저녁식사겸 술자리.. 모임을 주도하는 엄마성향이 매일만나자 주의라면 매일 만날 수 없어 두 세번 빠지기 시작한 엄마들 아예 제껴버리고 따돌리고 헛소문에 뒷담화에 조리돌림..... 어설프게 발담갔다가는.. 동네 이사가야할 정도로 괴로운게 엄마들 모임입니다.. 안 그런엄마들도 많죠.. 하지만 대부분 모임 좀 가져볼까 하다가 씨게 당해본 경험이 있죠.. 자기가 당해본적은 없어도 방관자 역할을 자주했거나..
나를 키우는게 중요한 엄마, 아이를 키우는게 더 중요한 엄마의 차이였네요. 나는 외계인인가 하는 느낌이 들었던것이.. 일하는 엄마, 사업하는 엄마로서 매우 많이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누가 더 아이를 사랑하는가의 문제가 아닌 사랑의 방식이 다른.. 사업을 하다보니 제 아이가 학교 공부보단 경제관념, 인간관계력, 독서력 이런 것들을 더 갖추길 바라게 됩니다.
제 삶을 잘 살아내는 모습운 아이에게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교육같아요. 😊 저도 염미솔 대표님처럼 엄마를 보면 찡해져요. 나를 위해 청춘을 바친 엄마의 시간이 아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래요.😭 일하느라 아이친구엄마가 거의 없어서 좀 불안했는데 이제 불안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전업은 솔직히 아이들 친구엄마들 아니면 누굴 만나 커피를 마시는 시간을 가지는게 힘들어요 친구들도 가까이산다면 좋지만 저같은 경우는 다 멀리살아서 항상 사람이 그리운데 좋은 엄마들 만나 밥먹고 들어오면 하루가 다른 경우도 많거든요 경우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 다른거같아요
한 아이 친구 엄마, 제 의지로 준게 아닌데 제 번호를 알고 1) 저녁 시간에 대뜸 카톡부터 하는것도 놀랐고, 2) 그 후로도 별 용건없는 카톡 계속 함. 마치 나를 격없는 절친처럼;;; 여기는듯 했음. 난 하는 일이 있는 사람인데, 직접 등하원 시키고 편하게 입고 다니니 한가하게 노는 사람인줄 알았나봄….. 3) 만나기로 약속한 것도 아닌데 하원 시간에 어디냐고 전화함;;;;; 그럴 의사없는데 자꾸 영어학원 묶어 보내자고 함… 4) 자기 애가 괴롭힌 일로 우리 애가 안놀겠다 말하니 그걸로 또 바쁜 저녁시간에 카톡….. 여기서 순간 너무 너무너무 질려서 차단해버림. 그 후 족쇄에서 해방된듯 평온하고 너무나 마음 편함!!!!! 많이 외로워보이셨는데 저말고 다른 곳에서 위안 찾길 바랄게요…..
집순이인데 엄마들 모임 들어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특히 초등학교 들어가고 아이가 못된 친구들 만나서 힘들때 엄마들과 그 자녀들 덕에 아이가 좀 당당하달까요 힘을 얻더라고요 동네에 내편들 있다는 것 만으로 큰 도움이에요 초등 이후로 정말 나쁜 것들 꼭 있거든요 물론 그 나쁜 것들 엄마랑 어울리면 역효과겠지만
동감이예요. 엄마들 중에 나랑 맞고 괜찮은 사람들도 있는데 무조건 안 만나는 게 좋다는 건 너무 극단적이고 폐쇄적인 마인드가 아닐까 싶어요. 어떤 엄마들과는 동창들보다도 친해지거든요. 유익한 사람과 불필요한 사람은 스스로 가려낼 줄 알아야 한다 생각해요. 너무 안 어울리고 따로 혼자 노는 엄마들도 그리 보기 좋진 않았어요. 그리고 성격적으로 좀 무난하지 않았구요 제가 경험해본 바로는.
이런 솔직한 이야기 참 좋아요. 그런데, 저도 모임을 안 나가는(불필요한..모임들) 한 사람인데요. 아이들 교육열 이야기 하면서 극단적인 경우라고 표현 하는 것에 다소 질문자님의 치우치는 사견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초등학교 때는 아이가 원하는 교육은 해주자는 주의지만 그 외에는 학교 교육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엄마가 짜주는 커리큘럼에 학원에... 주말까지 스케줄 가득한 아이들. 아이들이 원한다면 좋다고 봅니다만, 엄마에 의해 주도 된 것이라면 아이들의 자립심은 어떨지 싶습니다. 자연스럽게 아이들 교육에 관여하지 않고 스스로 성장하고 학습하도록 하는 것이 더 큰 공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아이도 사교육 받는 것이 좋고 엄마와 케미도 좋다면 이는 물론 좋은 것이겠지요~!
(9월 7일)올데이 비지니스 워크숍 판3 'Go Right Now' 신청 : www.flickflick.kr/shop_view/?idx=51
**강사 라인업**
- 디쉐어 현승원 의장 : 3천억 자산가의 진짜 성공 마인드
- 플리크 염미솔 대표 : 누구나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될 수 없는
- 액션러닝센터 김주현 소장 : 능력 넘어 초능력
몰려다니는 동네엄마들.. 친구할만한 사람 없습니다!!
제대로 된 사람은 어디에서건 몰려다니지 않습니다.
가사에, 성장에, 육아에 얼마나 바쁜 삶인데, 아이 친구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얽히는건, 시간낭비 돈낭비 에너지 낭비에요~
본인 자신을 잘 키우면, 아이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 자랍니다^^
이 분 말씀이 맞아요.. 적당히 만나면 되겠지.. 하고 접근했다간 다칩니다.매일 아침 티타임 점심식사 저녁식사겸 술자리.. 모임을 주도하는 엄마성향이 매일만나자 주의라면 매일 만날 수 없어 두 세번 빠지기 시작한 엄마들 아예 제껴버리고 따돌리고 헛소문에 뒷담화에 조리돌림..... 어설프게 발담갔다가는.. 동네 이사가야할 정도로 괴로운게 엄마들 모임입니다.. 안 그런엄마들도 많죠.. 하지만 대부분 모임 좀 가져볼까 하다가 씨게 당해본 경험이 있죠.. 자기가 당해본적은 없어도 방관자 역할을 자주했거나..
이상한 엄마들 많더라구요..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ㅋ
나를 키우는게 중요한 엄마, 아이를 키우는게 더 중요한 엄마의 차이였네요. 나는 외계인인가 하는 느낌이 들었던것이..
일하는 엄마, 사업하는 엄마로서 매우 많이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누가 더 아이를 사랑하는가의 문제가 아닌 사랑의 방식이 다른..
사업을 하다보니 제 아이가 학교 공부보단 경제관념, 인간관계력, 독서력 이런 것들을 더 갖추길 바라게 됩니다.
엄마들 =군대. 어디서 어떻게 자랐는지 전혀 모르는데 그냥 애들이 동갑이란 이유로 만나게 되는거임.
제 삶을 잘 살아내는 모습운 아이에게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교육같아요. 😊
저도 염미솔 대표님처럼 엄마를 보면 찡해져요. 나를 위해 청춘을 바친 엄마의 시간이 아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래요.😭
일하느라 아이친구엄마가 거의 없어서 좀 불안했는데 이제 불안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전업은 솔직히 아이들 친구엄마들 아니면 누굴 만나 커피를 마시는 시간을 가지는게 힘들어요 친구들도 가까이산다면 좋지만 저같은 경우는 다 멀리살아서 항상 사람이 그리운데 좋은 엄마들 만나 밥먹고 들어오면 하루가 다른 경우도 많거든요 경우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 다른거같아요
아이들에게 엄마라는 존재는, 꼭 뭐가 되어 있지 않아도 좋고 따뜻한 존재 일꺼에요. 커리어 쌓으며 열심히 일하는 엄마라서 좋고, 그냥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엄마라서 별로고.. 그런건 절대 아니니까요.
엄마는, 그냥 내 엄마라서 좋고 좋고 또 좋은거잖아요.^^
저장해두었답니다~^^공감도 시너지도 팍팍~플리크 사랑합니다❤
아무래도 염대표님을 신뢰하고, 너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라포형성도 그렇고, 가치관이나, 나아가고싶은 방향이 공통점이 너무 많아요~ 앞으로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하하 또 듣습니다ㅎㅎㅎㅎ
ㅣㅣㄱㄱㅋ
계속 늘려가면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저도 제 일을 하다보니 아이 친구 엄마들이랑도 교류도 없고 친했던 학창시절 친구들이랑도 멀어지다보니 오늘 컨텐츠 넘 좋네요❤❤
저도 나를 키우기에 몰입된 사람인것 같습니다. 자식에게도 어느정도의 나이까지는 기본을 제대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는것을 깨닫네 되네요
정보는 요즘 너뮤 많아서 굳이 모임을 통해 얻는것 없는거 같아요 다들 그냥 무료해서 만나거나 요즘 환경 특성상 아이들이 친규를 쉽게 못 만나니 엄마들이 친구만나게 해주려고 모이는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이 모임으로 인해 얻는게 많울까요 잃는게 많을까요?
어릴땐 그냥 엄마들의 친목이 먼저고 나중에 학교들어가고 교육신경쓰고 그러다보면 갈릴것같아요 ㅋㅋ
한양희님 넘 매력있다🤩
제 신간이에요❤ 「버려지는 시간은 없다」 : m.site.naver.com/1bTWO
저를 성장시켜준 인스타 마켓 노하우 : flickflick.kr/shop_view/?idx=30
소름돋았어요 저 대표님 진짜 나랑 너무 비슷하심ㅋㅋ왕 공감❤혼자서도 할 일이 많아요
저랑 이름이 똑같은 분이 너무 멋져서 기분이 좋네요 소정리더님 강의 열리면 들으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일하는 엄마들이여 홧팅팅!! 염대표님처럼 저도 저를 키우는데 진심인데 주변 정보 들으면 흔들릴까봐... 저만의 육아기준을 확립하려고 하고 있어요~ 영상 감사해요
4:38 친구없잖아요 😅
좀 무례하게 느껴질 수도....
그럴것 같다는 생각도 했는데ㅠ대표님이 잘 넘어가시네요 멋있으세요❤
나도 못키우고 아이도 못키운거 같네요.. 정말 공감됩니다👍
한 아이 친구 엄마, 제 의지로 준게 아닌데 제 번호를 알고 1) 저녁 시간에 대뜸 카톡부터 하는것도 놀랐고, 2) 그 후로도 별 용건없는 카톡 계속 함. 마치 나를 격없는 절친처럼;;; 여기는듯 했음. 난 하는 일이 있는 사람인데, 직접 등하원 시키고 편하게 입고 다니니 한가하게 노는 사람인줄 알았나봄….. 3) 만나기로 약속한 것도 아닌데 하원 시간에 어디냐고 전화함;;;;; 그럴 의사없는데 자꾸 영어학원 묶어 보내자고 함… 4) 자기 애가 괴롭힌 일로 우리 애가 안놀겠다 말하니 그걸로 또 바쁜 저녁시간에 카톡….. 여기서 순간 너무 너무너무 질려서 차단해버림. 그 후 족쇄에서 해방된듯 평온하고 너무나 마음 편함!!!!! 많이 외로워보이셨는데 저말고 다른 곳에서 위안 찾길 바랄게요…..
와 소름끼쳐요.. 저는 아직 미혼여잔데
와 리얼로 나중에 애엄마친구들이랑
레알 철저히 친해지지 않으려 노력할생각인데...
진짜 읽는데 제일개극혐 스러운
종류네요😢
집순이인데 엄마들 모임 들어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특히 초등학교 들어가고 아이가 못된 친구들 만나서 힘들때 엄마들과 그 자녀들 덕에 아이가 좀 당당하달까요 힘을 얻더라고요 동네에 내편들 있다는 것 만으로 큰 도움이에요 초등 이후로 정말 나쁜 것들 꼭 있거든요 물론 그 나쁜 것들 엄마랑 어울리면 역효과겠지만
부럽습니다ㅜㅜ 제가 역효과 케이스인데, 처음엔 몰랐는데 친해졌더니 못된친구들 이더라구요... 친하게 지내는애가 못되니 더더 상처받더라고요 하..
동감이예요. 엄마들 중에 나랑 맞고 괜찮은 사람들도 있는데 무조건 안 만나는 게 좋다는 건 너무 극단적이고 폐쇄적인 마인드가 아닐까 싶어요. 어떤 엄마들과는 동창들보다도 친해지거든요. 유익한 사람과 불필요한 사람은 스스로 가려낼 줄 알아야 한다 생각해요. 너무 안 어울리고 따로 혼자 노는 엄마들도 그리 보기 좋진 않았어요. 그리고 성격적으로 좀 무난하지 않았구요 제가 경험해본 바로는.
남편이랑은 사적으로도 만나주세요..🥹🤭
😂😂😂
저는 요새 딸 청라국제학교 보낸다고 아침 8시 라이딩하고 홍대매장왔다 3시데리러가고 넘나 극한체험 하고 있는데 위로되는 영상이네요ㅎ 미국체험 잘하고오셔요❤❤❤
이런 솔직한 이야기 참 좋아요. 그런데, 저도 모임을 안 나가는(불필요한..모임들) 한 사람인데요. 아이들 교육열 이야기 하면서 극단적인 경우라고 표현 하는 것에 다소 질문자님의 치우치는 사견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초등학교 때는 아이가 원하는 교육은 해주자는 주의지만 그 외에는 학교 교육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엄마가 짜주는 커리큘럼에 학원에... 주말까지 스케줄 가득한 아이들. 아이들이 원한다면 좋다고 봅니다만, 엄마에 의해 주도 된 것이라면 아이들의 자립심은 어떨지 싶습니다. 자연스럽게 아이들 교육에 관여하지 않고 스스로 성장하고 학습하도록 하는 것이 더 큰 공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아이도 사교육 받는 것이 좋고 엄마와 케미도 좋다면 이는 물론 좋은 것이겠지요~!
오늘 운전 하는 내내 라디오처럼 잘 들었어요 !_! 영어교육을 하고 있는 사람인데 (아이칭구안만나는 엄마,, 😅) 오늘따라 반가운 영상이네요 🥰
저두요❤
전업인경우+고향벗어나 타지에 살면 요ㅎ 가족외 사람들이랑 시간 가지지 말란건가요ㅠㅠ
소정님 옷 넘 이뻐요 출처 궁금합니다 ㅎㅎ
ㅜㅜ 저희동네는 알바하는 엄마,간호사,의사엄마,전업주부 직장인 .. 직업군도 다양합니다. 시간맞으면 약속잡아 애들+엄마들끼리 키카도 가도 아파트 놀이터에서도 만나 잘지내는데... 잘지내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과연
저도과연에동감. 그렇게몰려다니는애들이 같이놀았던 같이못가는친구들에게 자랑을하고 자기들이뭐가된냥행동하니 그것또한 신종왕따가생겨납니다.
과연. 3년후?!
집에서 클릭몇번하면 더 정확한정보를 얻을수있음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너무 진솔한 얘기 공감이네요
저두 7살아이 직장맘인데 엄마들을 몰라서 같이 주말에놀러갈때나 같이갈 친구만들어주고싶은데 그런거는 어케해결할까요 고민이에요.
남편이 주말에 같이 안놀아주는 애 엄마를 찾아보세요 (저처럼..ㅋㅋ)
두 분에 대한 정보가 너무 아쉬워요
ㄱㄱㄷㅇㅂㄱ랑똑같다.남의남편들직업까고ㅜ비굣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