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옮기는 사람들 대부분은 본인들이 남에게 중요한 '정보', '사실', '지식'을 전달한다고 착각하시는데.. 남들은 당신이 옮기는 것을 불화, 험담, 정치질 이정도로 밖에 인식하지 않습니다. 부디 무지의 착각을 깨내시길.. 안그럼 영원히 지금처럼 외롭게 늙어가겠죠. 가까운 주변인들 조차 없는 삶..
@@Doodoo2322 딱히 좋지도 않죠.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될말을 옮기니 사사로운 오해가 생길 수 있고, 무엇이든 문제나 이슈는 당사자들끼리 해결하는게 가장좋은데 말 옮기는 사람들 대부분은 얘기의 전체를 옮기는게 아니라 가장 가쉽스러운것, 자극적인것만 자체 편집 해서 옮기니 불화를 불러옵니다. 결국 사람들은 그런 일이 반복되면 그 사람을 멀리하고요. 어렵게 생각할거 없이 사회생활하다보면 직접 겪는 본인도 순간 알게 될걸요. 누굴 조심하고 피하는게 나한테 이득인지를.
뒷담화가 무서운 건 첫째, 내앞에서 남 험담하는 친구는 언제가 내 험담을 남에게 할 수 있다는 의심병이 내속에 생긴다는 것. 둘째 험담하는 거 처음 들을 땐 짜증나다가 습관 되면 점점 재밌고 나도 동참하게 된다는 것. 셋째, 멀리 떨어져서 그런 나를 보면 멍청하고 어리섞게 보여 기분이 안좋다는 것.
아는 사람이 세상 친한척 하면서 이사람 저사람 말 다 옮기고 ...참 불편하드라구요. 근데 또 자기 맘에 좀이라도 거슬리게하면 세상 원수마냥 대하고...안 볼수도 없는데...하.. 그래서 고생고생하다가 최소한 인정은 해주되 거리를 두고 예의를 지켜 꼭 할말만하고 깊은 얘기 안하고 전화도 안합니다. 그랬더니 편합니다. 여기가서 저사람 욕하고, 저기가서 이사람 욕하고...참..왜 저러고 살까싶은데...겉으로 보기엔 농담도 잘하고 막 웃고...
그 말을 할 용기 없고 책임지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 자기 의견을 내놓지 않고 끊임 없이 내 의견을 물으며 간 보는 사람은 지지받고 싶은 사람이다. 외롭고 자신 없는 사람이다. 나에게 동질성(외모, 좋아하는 가수 등. 그러나 근거가 없다. 사소한 공통점일 수 있다.)을 엄청 느끼는 것이다. 내가 싫다면 너랑 나랑은 다르다는 이질성을 알려 준다. 재미 없는 실험 후에 돈 주고 재밌다고 말하라고 했을 때 돈을 많이 받은 사람은 자신의 거짓말에 대한 변명을 하나 돈을 적게 받은 사람은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사실을 바꿔서 주장한다. 내 얘기를 옮기는 사람은 나를 이용하는 것이다. 동질성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얘기하면 자기 확신을 못 느낌. 너랑 나랑 독특하게 다르구나~
내말 옮기지 말라고 직접 대면하고 고쳐달라고 직접 말해야 고칠수 있어요. 이때도 가능하면 오리발 내밀걸 대비해서 증거가 되는 음성녹음 또는 문자복사를 해서 보여줘애 할 때가 있답니다. 인연을 끝낼 각오하고 과감하게 대처해야지 좋은게 좋다고 지나가면 나중에 엄청난 싸움꺼리 만들고 말더라고요.
하 진짜 이런사람이 직장동료인데 진짜 너무 힘드네여,,, 다른사람이 그사람한테 한 내 험담이나 이런걸 굳이굳이 저한테 누가 이렇게이야기하더라를 말하는뎈ㅋㅋ 누가봐도 그건 자기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걸 저한테 남이 이렇게 하더라는 식으로 방어막형성하고 말하는거잖아요 ㅋㅋㅋ자기 생각이 아니라 남의 말 인용해서만 이야기하니까 이젠 정말 진절머리나더라구요,,,, 나쁜사람은 아닌데 나쁜사람이더라구요 ㅋㅋ
전 남의말 전하는걸 싫어해요. 솔직히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누군가가 남의말하면 동의도 잘안하고 가만히 대응안하지만 그것이 반복이 되면, 그렇게 생각들수 있는데 그 사람은 안바뀌니까 또는 그러면 매번 너가 힘드니 신경쓰지말아라..라고 말해요. 그럼 그때는 오키하고는 그후는 저와 거리두기하는 듯 하죠. 또 저와 뭔가 이슈가 있는 사람이 있으면 참고넘길만한일은 넘기지만, 그게 아닐땐 저또한 제3자에게 뒷담화처럼 말하는게 싫어서 반복이 될때 당사자에게 대화 시도하고 문제가되는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요. 그럼 그당시엔 상대방이 매우 쿨하고 해결된것처럼 얘기를 하는데 그 후부터는 또 점점 거리를 두려는게 느껴져요. 전 이게 도대체 왜그런지 궁금해요. 서로 싸운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제가 따진것도 아니고 이야기를 풀어간건데 왜 얘기할때와 달리 돌아서면 거리를 두려는건지 궁금해요. 물론 거리둔다는게 느껴질때 그 관계가 아쉽다기보다는 그냥 거기까지인가보다 하긴해요. 근데 저심리가 궁금해요. 아.. 글고 외국인과는 거리두는 결과로 나오지않는데, 한국인과는 거의 이런 식으로 흘러가는데..진심 이게 왜그런건지 궁금하네요.ㅎ
아 그러는 사람 거의 소시오패스에 가깝다고 봅니다..제가 그런 사람을 아는데 그 말....바로 자기가 님한테 하고픈 말을 제3자가 이러더라!!!이러면서 돌려까기 하는겁니다..!!! 제가 당해봐서 알아요!!! 믈론 모든경우가 그런거는 아니지만..!!!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르니까!! 그러던가 말던가 난 상관없어!!! 이런식의 이야기를 하면 엄청 약올라합니다. 내가 괴롭고 힘들기를 바래서 전한 말인데 제가 무반응이면 정말 약올라합니다...그게 젤 큰 복수!!!
평소 인생이나 예술작품에 대한 시각이 책이나 블로그 글 혹은 댓글에 나오면 너무 반가워 쓰곤 하는데, 동질감이 강하게 느껴져요. 작품으로 내지 않는 이상 표절이라 보긴 어렵겠죠. ㅋㅋ 여튼 나와 같은 생각을 찾기 위해 책과 블로그글, 댓글들을 보는 편이예요. 근데 앞에선 착한척 내편인척 하다가 엿먹이려 저와 누군가의 카톡 대화 전달하는 사람들 및 적은 돈을 주고 일을 빡세게 시키는 것도 인지부조화를 노린건지 궁금해 지네요. 원래 내편이고 착하면 나 몰래 그런짓을 안해야 하고 일을 빡세게 시키면 한만큼 급여는 쳐주어야 상식적인데 앞뒤가 두 경우 모두 달라서요.
제 옆에도 그런 사람 있는데, 나는 다르다는 의견을 비추면 엄청 제 눈치를 보더라구요. 이런 사람 관계를 끊는 게 맞는 건가요?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좋은 점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배울점도 있는 것 같아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늘 나를 이용하려드는 사람이라면 끊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 사람하고는 절대 맞장구치면 안됨ㅠ
다섯사람이 술을 마시다가 문득 직장내일하다가 생긴일에 대해서 말이 나왔다 그런데 4명은 그 사람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을 했다 나는 아니다 너도 잘못은 있다. 그랬더니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내가 잘못한게 뭐냐고 따졌다 세명은 친구인데 위로를 해줘야지 하면서 나를 몰아세웠다. 그후로 나는 내 생각을 입밖으로 잘 말하지 않게 되었다 뭐가 문제일까 이일은 너무도 흔한 우리의 일상이다.
제가 아는 대표는 남의 말을 옮기는 방법으로 가스라이팅을 시도합니다. 주로 자기에 대한 칭찬, 자기 회사에 대한 칭찬, 너 같은 대표가 어딨니, 거기 직원들은 정말 좋겠다~는 말을 옮기죠 ㅎㅎ 그런데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럼 그 사람과 일하지 왜 저희를 세뇌하려고 하세요 ㅎㅎㅎㅎㅎ 그게 가스라이팅인지도 모르고 하는것 같던데 들으면 들을수록 경계해야할 사람이라 대표로써 믿음가지도 않고 퇴사욕구만 높아짐 ㅋㅋㅋ
아니 엄청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나는 어떤 사건에 대한 감정 내 생각을 얘기한 걸 왜곡해서 전혀 친하지도 않는 얘한테 뒷담을 했다고 전달함 근데 그 친구가 나르시시스트였음 그래서 5년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리다가 문제를 해결하고자 생각응 하니 가장 큰 원인은 그 내 단짝이었음
우리 다 알잔아.. 뒤에서 나 씹고 앞에선 아무렇지 않은척.. 인간이 완벽하지 않은걸..내 단점 이야기 할 수도 있지모. 나에게 직접적으로 쌍욕하지 않고 따돌리지 않으면 괜찮아~ 다 그런거지~~~ 말 좀 전하믄 어때요~~ 좋은거 있으면 알려주고 나쁜 놈 조심하라고 소문도 내고 하는거지~~ 뭐~ 험담,말전하기 안해본 사람 핸접?? 없을텐데.. 청각장애인들도 할걸? 지식인도 다 하자녀~ 금방..다른 학자 이야기 사람들에게 알려준 교수님은.. 자신이 없어서 인가요? 지식인이 제일 많이 남의말 인용하던디~~~~
여기 댓글엔 전부 말 옮기는 사람 욕하는데 정작 현실은 말 옮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다들 자기가 아닌 줄 아나 보네 ㅋ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뒷담하거나 이간질시키는 사람 혐오해서 평생 뒤에서 남 안 좋은 얘기나 욕을 해본 적이 없다. 그러니 나만 호구되더라. 너무나 수치스러워서 절대로 함부로 남을 욕하거나 안 좋은 소문을 퍼뜨리는 자체가 스스로 한 인격체로서 너무나 수치스럽고 죽고 싶을 만큼 수준 미달이라는 생각에 너무나 당연하게 이렇게 살았더니 남들은 잘만 욕하고 다니고 결국 그 욕의 진위여부는 중요하지 않고 난 그러한 사람이 되어있었다.....
남의 말 옮기는 사람은 상대방을 갈라놓고 자기는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편안한 삶
윤석열이
생가난다
누구와도 잘 어울리지만 깊은관계까지는 절대못가죠 그 모임의 광대일 뿐이지ㅋ 그런사람 참 보면 안쓰러워요
토나오네요.. 젤 극혐하는 류
말 옮기는 사람들 대부분은 본인들이 남에게 중요한 '정보', '사실', '지식'을 전달한다고 착각하시는데..
남들은 당신이 옮기는 것을 불화, 험담, 정치질 이정도로 밖에 인식하지 않습니다.
부디 무지의 착각을 깨내시길..
안그럼 영원히 지금처럼 외롭게 늙어가겠죠. 가까운 주변인들 조차 없는 삶..
와 무릎 탁 치고 갑니다. 말을 옮기는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내용의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을 옮긴다. 바로 이거 였어요.. . 또한 나에게 말을 전달하는 것은 나에게 동질성을 느꼈다. 저의 처신도 바르게 하고 거리를 둬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게뭐가나쁨? 지식이 늘어나고 좋은거아님?
거리두기는 코로나때문?..
@@Doodoo2322 딱히 좋지도 않죠.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될말을 옮기니 사사로운 오해가 생길 수 있고, 무엇이든 문제나 이슈는 당사자들끼리 해결하는게 가장좋은데 말 옮기는 사람들 대부분은 얘기의 전체를 옮기는게 아니라 가장 가쉽스러운것, 자극적인것만 자체 편집 해서 옮기니 불화를 불러옵니다.
결국 사람들은 그런 일이 반복되면 그 사람을 멀리하고요.
어렵게 생각할거 없이 사회생활하다보면 직접 겪는 본인도 순간 알게 될걸요. 누굴 조심하고 피하는게 나한테 이득인지를.
@@1222_W 그건 너만 그러는거 아님?
@@Doodoo2322 보통 남의말 이라고 하는 뒷담화인데 ㅋㅋ 남이 자기뒷담화하는거 좋아하나벼 ~~ㅋㅋ
뒷담화가 무서운 건 첫째, 내앞에서 남 험담하는 친구는 언제가 내 험담을 남에게 할 수 있다는 의심병이 내속에 생긴다는 것. 둘째 험담하는 거 처음 들을 땐 짜증나다가 습관 되면 점점 재밌고 나도 동참하게 된다는 것. 셋째, 멀리 떨어져서 그런 나를 보면 멍청하고 어리섞게 보여 기분이 안좋다는 것.
내앞에서 남 험담하는 친구는 언제가 내 험담을 남에게 할 수 있다가 아니라, 내 앞에서 남의 말 하는 인간, 분명히 남 앞에서 내 말 합니다. 안하는 인간 없었어요.
그말 저도 크게 공감하는 뒷북제대로 강타맞은적있어서
뒷담화가 생활인 사람과 있으면 에너지 빼앗기는 느낌. 어울리지 않는게 답.
말을 전해서 타인을 내편으로 만드려는 유형과 자신의 마음대로 통제하려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바꾸려고 하는 유형. 말 전하는 사람은 이유불문 손절.(직장에서는 거리둠)
평소에 '그랬구나' '그렇구나' '그랬군요' 라는 말을 정말 많이 사용합니다
동조 없이 딱 듣기만하고 끝내기 좋은 대답이라 생각해요. 치트키 같다고 느낄정도로요
말전하는 사람은 조심해야함
반성중ᆢ
맞아요.그사람이 내얘기 하고 다니는 사람이에요
@@마중물-n5i 하아 선생님은 위인이십니다
아는 사람이 세상 친한척 하면서 이사람 저사람 말 다 옮기고 ...참 불편하드라구요.
근데 또 자기 맘에 좀이라도 거슬리게하면 세상 원수마냥 대하고...안 볼수도 없는데...하..
그래서 고생고생하다가 최소한 인정은 해주되 거리를 두고 예의를 지켜 꼭 할말만하고 깊은 얘기 안하고 전화도 안합니다.
그랬더니 편합니다.
여기가서 저사람 욕하고, 저기가서 이사람 욕하고...참..왜 저러고 살까싶은데...겉으로 보기엔 농담도 잘하고 막 웃고...
사람사는 세상에 말을 전할수도 있고
뒷담화 그래 할수도 있죠
근데 그것이 도를 넘고 선을 넘어서
한도 끝도 없이 그러면 sns까지 그러고
다니고 그러다가 자기자신한테 돌아가더라구요
그말옮기는 사람도 딴데가서 또 니욕하고
다니고 그러고 다닌다.
말옮기고 따라하는 빌런을 만났을때 대처법. 상대방이 나에게 동질감보다 이질감을 더 느끼도록 넛지를 시전한다.
asㄷaasdfasdf드ㄷㅅ늣ㄴㅡㄷ
ㅎ.음주운전에 대한 ㅈ
ㄷㅈㄹㅈㄴㅡ
돈을 주머니에 넣지
우리나라말 좀 써라
세종대왕이, 울고가겠다ㅉㅉ
넛지가 뭐임?
@@리치-c2w 넛지요... 15:59 보시면 됩니다. 영상도 제대로 끝까지 보셨다면 이런 말씀 못하실 텐 데... 안타깝네요.
그 말을 할 용기 없고 책임지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
자기 의견을 내놓지 않고 끊임 없이 내 의견을 물으며 간 보는 사람은 지지받고 싶은 사람이다. 외롭고 자신 없는 사람이다.
나에게 동질성(외모, 좋아하는 가수 등. 그러나 근거가 없다. 사소한 공통점일 수 있다.)을 엄청 느끼는 것이다.
내가 싫다면 너랑 나랑은 다르다는 이질성을 알려 준다.
재미 없는 실험 후에 돈 주고 재밌다고 말하라고 했을 때 돈을 많이 받은 사람은 자신의 거짓말에 대한 변명을 하나 돈을 적게 받은 사람은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사실을 바꿔서 주장한다.
내 얘기를 옮기는 사람은 나를 이용하는 것이다.
동질성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얘기하면 자기 확신을 못 느낌.
너랑 나랑 독특하게 다르구나~
이런식으로 말로도 사람 죽이는 사람들이 있죠. 꼭 목숨을 뺏어서 죽이는것 뿐만 아니라.
그래서 자기 주장 없이 내 말 옮기는 사람 무섭습니다. 그 의도와 상관없이.
제가 제일 기피하고 저 스스로 말조심하게 되는 종류의 사람들입니다.
헉. 저도 모르게 하는 행동이었네요…
저 자신을 지키기위해 무의식적으로 했나싶을 정도로…그런 상대방에게 이질성을 알려주는…
헐 저도.. 뭔가 나도 모르게 서로 다름을 자꾸 인식시키려 할 때가 종종 있는데, 누군가가 다 내 말을 빌어 여기저기 주장을 하고 다닌다는걸 알게 된 후 부터 였던거같네요
내가 알려준 지식을 나~~중에 자기가 알고 있던것처럼 나에게 다시 이야기하며 전달하는 사람은 뭐죠? 기억력이 금붕어인가?
이런 사람들의 대부분은 누군가가 말할때 집중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wendyhello1950 오. 늘 궁금한 유형이었는데 이제 이해가 가네요^^
자기것이라확인하는과정
자타공인 시키기~~
나르시스트죠!! 도망가세요!! ㅋㅋㅋ
지능도 낮고 생각을 깊게 안하는 사람들 이에요. 게다가 말하는 중에도 자꾸 딴짓하고.
실제로 그런 친구 3명 있었는데 공통점이 셋다 아이큐 두자리 수.
만날수록 짜증나서 지금은 연락안하고 지낸지 몇년 됐네요.
겉태도는 마치 타인을 생각하는 듯 언행하지만.. 정말 비열한. 남 생각했으면 끝까지 책임져야하는데. (그 나불댄 입의 말을. ) 그렇지않고 자기가 불리해지면 힘없어 보이는쪽을 버리고 욕함.
책임지고 싶지 않아서겠죠. 나중에 문제가 되면 남탓으로 돌리기 쉬움.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런 사람들은 책임은 회피하고 싶고 어쩌면 비겁한 겁쟁이들이 아닐까? 욕먹을 용기가 없는~
감사합니다.결국 자기에게 쏜 화살은 자기에게 돌아오겠죠.감사합니다.또 보겠습니다.😊
내가 아는 동생이 말을 엄청 옮기고 다니는데 죽을때까지 그 버릇 못고칠 것 같아요, 그 수법이 다양해서 말을 전달해서 이간 시키고 아주 교묘하게 싸움 붙여놓고 정작 본인은 살짝 빠지고~ 이런 사람은 죽을때 까지 그렇게 살 것 같아요
결국 동질감을 가지고 있으니 철벽을 치라는 이야기네요
내말 옮기지 말라고 직접 대면하고 고쳐달라고 직접 말해야 고칠수 있어요. 이때도 가능하면 오리발 내밀걸 대비해서 증거가 되는 음성녹음 또는 문자복사를 해서 보여줘애 할 때가 있답니다. 인연을 끝낼 각오하고 과감하게 대처해야지 좋은게 좋다고 지나가면 나중에 엄청난 싸움꺼리 만들고 말더라고요.
시모가 꼭 말을 유도해서 자기가 동서에게 하고싶은 말을 내가 한거처럼 전해서 형제간 분란을 일으키는거보고 이젠 절대로 맞장구 안쳐준다
시모가 정신이 덜 자라서 어른답지 못하네요.. ㅉ
제 지인이그러네요
큰 것 배우네요. 내 말을 옮기는데 잘라 옮겨서 황당함을 느끼고 멀리하는 중인데 그 사람 심리가 이러했군요.
하 진짜 이런사람이 직장동료인데 진짜 너무 힘드네여,,, 다른사람이 그사람한테 한 내 험담이나 이런걸 굳이굳이 저한테 누가 이렇게이야기하더라를 말하는뎈ㅋㅋ 누가봐도 그건 자기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걸 저한테 남이 이렇게 하더라는 식으로 방어막형성하고 말하는거잖아요 ㅋㅋㅋ자기 생각이 아니라 남의 말 인용해서만 이야기하니까 이젠 정말 진절머리나더라구요,,,, 나쁜사람은 아닌데 나쁜사람이더라구요 ㅋㅋ
자기의견없이 남의 생각이 자기 생각인줄알고 .자기줏대없는 사람 너무 싫어요
ㅜㅜ제가 약간 저런 유형이라 반성해야 겠어요
자기생각이 다 타인생각으로 이뤄지는거임 그럼 뭘로이뤄지냐?
@@金貞愛-h9q 그게뭐가문제???? 글고 타인이 존나많은ㄷ ㅔ 그중에서 내생각도있는거지 ㅋㅋㅋ 그리고 그 타인도 누군가한테 받은생각이고 글고 내가 말하는 것은 또 남이보면 내가 타인이 되는거고 뭐가문젠데? ㅂㅅ들인가??? 별것도 아닌거 갖고 왜 호들갑?
요즘 기자들이 기사를 그렇게 쓰던데..
누가 뭐라더라...누가 뭐라더라....이렇게 말하는 사람 많아요......그래서 상대방의 의견을 꼼짝 못하게 하죠
저도 동의합니다^^.어쩌다 이지경까지 오게되었을까 종종 생각합니다.
타인의 권위에 의지하는 논리적 오류
그런 사람 앞에서는 절대 내 속마음을 보여줘서는 안됩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더군요. 직장생활 20년 넘게 하다보니 알게 된 것인데, 최근에야 비로소 이런 귀한 정보들이 돌아다닙니다.
학생들, 사회초년생들 특히 명심해야 될 내용입니다. 이 동영상 그리고 몇몇 댓글들이 말하는 것은요. 요즘은 뭐든 모르면 바보입니다.
전 남의말 전하는걸 싫어해요.
솔직히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누군가가 남의말하면 동의도 잘안하고 가만히 대응안하지만 그것이 반복이 되면, 그렇게 생각들수 있는데 그 사람은 안바뀌니까 또는 그러면 매번 너가 힘드니 신경쓰지말아라..라고 말해요. 그럼 그때는 오키하고는 그후는 저와 거리두기하는 듯 하죠.
또 저와 뭔가 이슈가 있는 사람이 있으면 참고넘길만한일은 넘기지만, 그게 아닐땐 저또한 제3자에게 뒷담화처럼 말하는게 싫어서 반복이 될때 당사자에게 대화 시도하고 문제가되는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요. 그럼 그당시엔 상대방이 매우 쿨하고 해결된것처럼 얘기를 하는데 그 후부터는 또 점점 거리를 두려는게 느껴져요.
전 이게 도대체 왜그런지 궁금해요.
서로 싸운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제가 따진것도 아니고 이야기를 풀어간건데 왜 얘기할때와 달리 돌아서면 거리를 두려는건지 궁금해요.
물론 거리둔다는게 느껴질때 그 관계가 아쉽다기보다는 그냥 거기까지인가보다 하긴해요.
근데 저심리가 궁금해요.
아.. 글고 외국인과는 거리두는 결과로 나오지않는데, 한국인과는 거의 이런 식으로 흘러가는데..진심 이게 왜그런건지 궁금하네요.ㅎ
상대가 찌질해그런겁니다일부한국인들의 미성숙한 인격땜이죠
나는 진심으로 남한테 관심이없는데 안궁금한데 자꾸 얘기전하는 사람이 있음. 근데 그사람은 한달전했던얘기 일주일전 전날했던 얘기들이 전부 일관성없고 말이 바뀐다는거...
자기인생 심심해서 그러는가보다 생각하고 그런말은 흘려들어요..
가까이하기 싫은 스타일
남의 생각을 대표해서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는거 몰라? 이런 식으로 전달하는 사람도 꽤나 많더라구요.. 저도 실제로 그런 실수에 대해 그런 죄책감을 느끼게 그런 말을 들어본적도 있구요. 그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했었는데..ㅠㅠ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자기가 어떤말듣고 바로 확인전화 때리는사람도 있었음
휴 이해가 가네요 그렇게까지 해야될 상대가 있으니까요
남의 말을 옮기는 것이 하는 말의 대부분인 사람들이 있어요. 왜그런가 했더니 자기 생각이 없어서. 자기 컨텐츠가 없어서. 안타까운 사람들 이더라구요. 책이라도 읽고 시사뉴스라도 들으면 컨텐츠가 생길텐데 그마저도 안하니 뭔 할 말이 있겠나요.
자신이 말을 하는데 그사람이 한것처럼 꾸미고 남의 심리를 조종하는사람~젤 위험한 사람
아 그러는 사람 거의 소시오패스에 가깝다고 봅니다..제가 그런 사람을 아는데 그 말....바로 자기가 님한테 하고픈 말을 제3자가 이러더라!!!이러면서 돌려까기 하는겁니다..!!! 제가 당해봐서 알아요!!! 믈론 모든경우가 그런거는 아니지만..!!!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르니까!!
그러던가 말던가 난 상관없어!!!
이런식의 이야기를 하면 엄청 약올라합니다.
내가 괴롭고 힘들기를 바래서 전한 말인데 제가 무반응이면 정말 약올라합니다...그게 젤 큰 복수!!!
ㅋㅋ와 진짜 옆에 똑같은 직장동료있는데 너무 짜증나요ㅋㅋㅋ 앞으론 무반응으로 대처해야겟어요,,, 진짜 다른사람이 내 험담한거에 동조는 하는데 자기생각으로 하는말이 아니라듯이 항상 "나는 괜찮은데~다른사람이 블라블라 하더라" 이런 패턴 ㅋㅋㅋㅋ
저는 그런사람이 주위에 있었는데 손절했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 쌍욕하고, 다른사람한테 욕하고 난리났었습니다.
이분 딕션 목소리 참좋다 그래서 전달력이 최고네
나 반성중~딱 나임~
정치인들 비난할 때,
많이 쓰더군요 ~
이래서, 많이 사용되는 거였군요 :)
험담은 자기 맛대로 부풀리고 꾸미고 거짓을 쳐서 여기저기 뒷담하면서 스트레스 풂
지지받고 싶은 사람 외로운사람
이거 진짜 맞아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외로우니 그렇게 남의 말을 옮기고 다녔구나 싶네요.
지금 직장에 엄청 하이텐션에 말 옮기는 사람 있는데 속내가 외롭든 아니든, 또래 동료들과 엄청 잘어울리고 활달해서 인싸임. 내성적이고 과묵하고 못어울리고 남의말 안 전하는 제가 외롭네요ㅠ
항상 그렇게 말 실수해놓고 변명하는게 "외로워서 그랬어요"ㅋㅋ처음엔 그럴수도잇겠구나였는데 이젠 그 말도 정당화가 안되네요 ㅋㅋ
지식이나 의견뿐 아니라 가치관이나 경험까지도 옮겨 말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데 간혹 제가 해준 이야기를 저한테 자기 이야기인 마냥 말할때가 있어서 당황스럽더라고요ㅋㅋ별명을 앵무새라고 지어줬죠...
옮기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해도 난 원래 이런사람이다 하면서 고칠생각은 일도 없이 계속하는 사람은 어쩌죠~
나쁜사람은 아닌데 말 옮기는게 완전 생활이 되버린것 같아요 ㅠ.ㅠ
그게 나쁜건지 본인이 모르는거에요 뭔가 함부로 놀린입으로 크게 피해를 입게되면 깨닫게되겠죠~
@@킴정-p6y 아...그럴수도 있겠네요..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어요..ㅎㅎ
전 김경일 교수님 좋아합니다. 교수님은 절 안좋아하지만 ~ ^^
왜 학자나 위인의 말을 옮기면 안된다는거지??? 했는데 주변사람 이야기네요..
대학교 등록금이 교육의 수준과 결과의 보상이 미달하니까 낮춰야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다른애가 내 욕을 했다면서 즐거워하며 떠들었구나 ㅋㅋㅋ 이미 표정에서 들켰지... 손절 쓱싹
잘난척도 인간의 본능적 심리...끝없는 심리학.
열등감이 심한 사람이거나, 약자일 수록 잘난척을 합니다. 허세를 부립니다. 가만 보면
평소 인생이나 예술작품에 대한 시각이 책이나 블로그 글 혹은 댓글에 나오면 너무 반가워 쓰곤 하는데, 동질감이 강하게 느껴져요. 작품으로 내지 않는 이상 표절이라 보긴 어렵겠죠. ㅋㅋ 여튼 나와 같은 생각을 찾기 위해 책과 블로그글, 댓글들을 보는 편이예요. 근데 앞에선 착한척 내편인척 하다가 엿먹이려 저와 누군가의 카톡 대화 전달하는 사람들 및 적은 돈을 주고 일을 빡세게 시키는 것도 인지부조화를 노린건지 궁금해 지네요. 원래 내편이고 착하면 나 몰래 그런짓을 안해야 하고 일을 빡세게 시키면 한만큼 급여는 쳐주어야 상식적인데 앞뒤가 두 경우 모두 달라서요.
제 옆에도 그런 사람 있는데, 나는 다르다는 의견을 비추면 엄청 제 눈치를 보더라구요. 이런 사람 관계를 끊는 게 맞는 건가요?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좋은 점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배울점도 있는 것 같아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늘 나를 이용하려드는 사람이라면 끊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 사람하고는 절대 맞장구치면 안됨ㅠ
도움되네요~그리고하나더발견했어요!!나하고같은고민을꽤많은사람들이하고있군요!!^^;
타켓이 질투심을 자극할 뭔가 특출한 게 있는 사람인 경우에는 질투라는 동질감때문에 공공의 적으로 몰아가기가 더더욱 쉽겠다란 생각이 드네요.
나도 반성해야겠어요.나도 은근 그랬던거 같다
우와 제 질문이었는데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넌지시 이야기해볼게요
교수님의 선택(?)을 받으셔서 좋겠네요..^^ㅋㅋ
그럼 내행동중 좀 창피한것을 (울았다든지) 다른사람에게 말하는 사람은요 ? 심지어 내가 있는앞에서. ㅜ
항상야근하면서 잘듣고있습니다. 말 너무 재밌게하세요..^^
맞아요.. 교수님의 강의나 토크 하시는거 재밌어요..ㅋㅋ
오늘 다른걸 말해줬어요^^
감사합니다.
그런 사람 만나면 어느날 내 행동을 고스란히 따라하면서 닮아가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말을 아까고 멀리했더니 거의 발작수준으로 경계하던데.. 그러고 얼마 안 가 회사 그만 둠 ㅠㅠ 안타깝...
고 손정민씨 살해사건에 관하여 뉴스에서 진실을 보도 하지 않으니 저의 의견을 준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의 말 보다는 정확한 cctv나 기존의 잘못된 영상을 보면서 저의 의견을 만들고 전합니다.
이건 남의 말을 전한게 아니니 괜찮은 거군요!
살해당했다는 생각을 하는 이유가 있나요? 다른 전문가들은 다 실족사였다고 하는대..
진짜 반성하면서 살아야겠다...
강의 넘 좋은데..
서울대14년 다녔다는 원장 광고가 너무 심하게 나오네요ㅜ 똑같은 광고가 5분마다 나오는듯 합니다. 징글젱글하게 나오네요
다섯사람이 술을 마시다가
문득 직장내일하다가 생긴일에 대해서 말이
나왔다 그런데 4명은 그 사람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을 했다 나는 아니다 너도 잘못은 있다. 그랬더니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내가 잘못한게 뭐냐고 따졌다
세명은 친구인데 위로를
해줘야지 하면서 나를 몰아세웠다. 그후로 나는
내 생각을 입밖으로 잘 말하지 않게 되었다 뭐가
문제일까 이일은 너무도
흔한 우리의 일상이다.
이건 그냥 성향이 달라서 그래요 ..
바람에도 귀가 있다.
어떻게든 내말을 꼬투리잡아서 헤칠 상황이라면 남의 의견만 말하는게 현명하다.
바람에도 귀가있다 ~처음듣는데 뼈때리네요 새겨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영화에서 청부살인의 댓가가 너무 작다고 생각한 적이 몇번 있었는데,
정말 끔찍한 효과가 있네요
오~ 영화에서 청부살인댓가가 너무적다고 느꼈는데 정말 효과가 있었다는 거군요. 구체적으로 그렇게 느끼게되었는지 궁금해요
ㅎㅎㅎ너무 재미있어요!
화해하길 바래서 저한테 말한 서운함을 그 당사자에게 얘기를 하는걸 전달하는걸 좀 가지고 있었는데 이것때문에 일이 커졌내요 반성 하고 갑니다
요즘 "다라고" 증후군이 독버섯처럼 퍼졌죠... '~라고'라는 표현이 아닌 '~다라고'라는 표현을 쓰면서 남의 말을 옮긴다는 뉘앙스를 남기며 자신은 책임 회피 ㅋㅋㅋㅋ
법은 살인교사 가 형량이 작다고 ~ 내가생각하기도나쁜데 ...법의학자는 살인쪽이
형량이높아요
얼마전 세딸들이 엄마를 죽인기막힌사건 세뇌시킨 사람이 똑같이 형량이나와야될것닽은데
형량이 아주 작게 나왔더라구요
울교수님 좋아요 합니당
와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교수님 궁금한 게 있어요! 저와 대화할 때 사용하는 단어 자체가 저를 무시하는게 아니라면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단어인데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어떤 차이점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남은 아니라고 하는데 계속 한다면 무시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죠
... 물어봤을때 솔직히 응 너 무시했어라고 하시는 분은 없겠죠... 일단 아니라고 하실거에요.
무시하는 단어를 쓰시는 분과는 가까이하지마셔요...
스스로한테도 그 단어를 쓰는지 부터 관찰을 해볼때. 자기 자신에게도 그런 단어를 사용한다면 님 뿐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 모든 사람에 대해 무시하는 듯한 사고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님한테만 사용하고 본인에게 사용하기 꺼려한다면 무시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멈추게 했더니
ㅋㅋㅋ협박하던데요 ㅋㅋ
뭐 그런 사람이 있어유~
ㅋ저도 그랬더니 내 약점 남에게 옮기고 다니던데요^^
제가 아는 대표는 남의 말을 옮기는 방법으로 가스라이팅을 시도합니다. 주로 자기에 대한 칭찬, 자기 회사에 대한 칭찬, 너 같은 대표가 어딨니, 거기 직원들은 정말 좋겠다~는 말을 옮기죠 ㅎㅎ
그런데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럼 그 사람과 일하지 왜 저희를 세뇌하려고 하세요 ㅎㅎㅎㅎㅎ 그게 가스라이팅인지도 모르고 하는것 같던데 들으면 들을수록 경계해야할 사람이라 대표로써 믿음가지도 않고 퇴사욕구만 높아짐 ㅋㅋㅋ
그냥 자기주관없는 찌질한사람같이느껴져거리둡니다
기피대상1호중 하나 남말옮길시간에 지꺼나잘하진 가소로움
ㅇㅅㅇ.. 아니 그러고싶어서 그러는건 아니고요;,
교수님 방청석 방향으로 (카메라 안잡히는 부분에)모니터 하나 설치하세여 강의중 시선 돌리시니 집중이 안되는것 같아서,...^^; 좋은 강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아니 엄청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나는 어떤 사건에 대한 감정 내 생각을 얘기한 걸
왜곡해서 전혀 친하지도 않는 얘한테 뒷담을 했다고 전달함
근데 그 친구가 나르시시스트였음
그래서 5년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리다가
문제를 해결하고자 생각응 하니
가장 큰 원인은 그 내 단짝이었음
옮기는 자체보다 살을붙혀 옮기는거 젤짜증남
깨달음 얻고갑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일본사학재단이 하는 방식이네요
중국이 자꾸 한국 문화를 지네꺼라고 우기는 인지부조화를 멈추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 다른점을 알려줘야 하나요?
자기생각과 이야기가 상황에따라 자주 바뀌는 사람은 왜그런거인가요? 정말 줏대없고 신뢰없어보이거든요 ㅠㅠ
음…그러고 보니,일리가 좀 있네요..😆
뒷담하고 남말하고 말전하고 그러는게 아주 기본 커뮤니케이션인 동네아줌마 그룹이 있는데.. 뭣모르고 거기 껴서 듣고 맞장구만 쳐주고 어리버리하다 팽당해서 나왔네요. 남말 전하는 사람은 그냥 맞장구도 안쳐주려구요..
말전하는 사람 나쁨.근데 그런사람 이용하긴함.
열받은 황소 등에 올라타는 것입니다. 남의 말 잘하는 인간도 때로는 이용할 필요가 생기기는 하지요.
김경일 교수님은 어두워 보이지 않으신데 왜 심리학자가 되셨나요?
한국사람 70%는 다 저렇지 않나.
자기 의견 없고 남의 말 더 많이 옳기기!
자존감 zero이고 일명 신약사주라고... 뭐랄까 항상 들러리 역할하는 그런 인간성들!
이간질. 지위해서 남에대해험담 하는유형 무조건 거름 ㅋㅋ결국 퇴사하게되더라.
처음 느낀것이 맞다..
불법도청 하고 몰카 찍는 조직스토커들이 그러던데..
다른 사람의 사례를 들어 얘기 하는것도 잘못된건가요?
우리 다 알잔아..
뒤에서 나 씹고 앞에선 아무렇지 않은척..
인간이 완벽하지 않은걸..내 단점 이야기 할 수도 있지모.
나에게 직접적으로 쌍욕하지 않고 따돌리지 않으면 괜찮아~
다 그런거지~~~
말 좀 전하믄 어때요~~
좋은거 있으면 알려주고
나쁜 놈 조심하라고 소문도 내고 하는거지~~
뭐~
험담,말전하기 안해본 사람
핸접?? 없을텐데..
청각장애인들도 할걸?
지식인도 다 하자녀~
금방..다른 학자 이야기
사람들에게 알려준 교수님은..
자신이 없어서 인가요?
지식인이 제일 많이 남의말 인용하던디~~~~
적당히 하라는거죠 ㅋㅋ
교수님 세상에 진짜 못된사람이 경찰이 잡지 못하게 신분과 증거인멸하며 계속 죄책감없이 행동하면 어떻게할까요?무시란게 무의미겟죠?
배웠다 는 몇사람 에 세미나를 들어보면 대부분이 내가아는 사람 스토리여 ㅡ
결국 인간은 물질에 약하군요
어디 아프신가요?
헬쓱해지셨네요...
아프신게 아니고 다이어트 하시면서 감량하셨데요..
여기 댓글엔 전부 말 옮기는 사람 욕하는데
정작 현실은 말 옮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다들 자기가 아닌 줄 아나 보네 ㅋ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뒷담하거나 이간질시키는 사람 혐오해서 평생 뒤에서 남 안 좋은 얘기나 욕을 해본 적이 없다.
그러니 나만 호구되더라.
너무나 수치스러워서 절대로 함부로 남을 욕하거나 안 좋은 소문을 퍼뜨리는 자체가
스스로 한 인격체로서 너무나 수치스럽고 죽고 싶을 만큼 수준 미달이라는 생각에 너무나 당연하게 이렇게 살았더니 남들은 잘만 욕하고 다니고 결국 그 욕의 진위여부는 중요하지 않고 난 그러한 사람이 되어있었다.....
남을 말을 옮기는것이 아니라, 대화중 김경일 교수님이 이런말을 하드라 라고 근거를 자꾸대려고 하는것은 어떤 심리일까요?
권위있는 사람의 이름값을 가져와서 자기 말에 권위를 덧붙이려는 심리죠.
뭔가 일본사람들 화법과 비슷하네요
이런저런 이야기 다 에둘러 하면서 자기 생각은 말 안하는?
난 제목만 보고 위인 명언 인용하는거 좋아하고 이런 사람들 얘기하는 줄;
저도 이건줄
딱 생각나네 ᆢ징글징글한 그 ᆢ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뜻하시는일들~^^ 잘이루시길바랍니다
내가 진짜 싫어하는 유형인데.. 후..
박쥐 🦇 사람들은 자기욕을들으면 견디지 못하는데...그걸십분이용함
저는
뒷 얘기 해주는 사람 좋 던 데요
아 ㅡㅡ 그런 일 도 잇 엇 구나
알 게 해 주는 것 도 잇 던 데요
그 얘기도 듣고
정 보도 듣고
나쁜 것 도 잇 엇지만
자기가책임지기싫으니까 ..
이거레알임 ㅋ또라이같은 부류임 완전소시오패스 ㅋ 상대방을 피해자로 만듬
2년동안 술같이 쳐먹어주면서 이야기주고 했더니. 다른사람만나서 나에대해서 의견물어보고 내욕하다가.
결국 그사람이 더세고 지편들어주니까
나를 버려버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