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이런 비슷한 얘기가 있습니다. 내 아이디어를 남에게 말 했을 때, 90% 이상이 동의 한다면 그 아이디어는 쓸모 없는 것이고, 50%만 동의하면 손 좀 보면 쓸모 있게 되고, 10% 미만만 동의하면 당신은 세상에 큰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맞는 말이지만 창의적이게 만드는 상황의 대부분은 인간에게 엄청난 고뇌와 고통을 줍니다. 이뤄야할 아름다운 이상과 조잡한 현실속에 독창성은 보장받지만 다른 창의요소인 진보성과 실용성은 99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거든요. 이 강의는 1퍼센트의 영감을 얻는 법에 관한 강의입니다.
@@youoh3877 데드라인 전 인간능력의 증폭 이라는건 결국 절박한 상황임과 동시에 그 상황에 대한 강한 부정이 필요한 겁니다 데드라인에 도착하면 일어나는 일들이 싫으니 더 집중하게 되는거죠 하지만 자살은 죽음이 목적입니다 데드라인에 도달하는걸 오히려 바라는 상황인겁니다 그러니 당연히 일반적인 상황과 동일시 하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강의에 아주 공감함 나도한때는 엄청 창의적인 사람이엇음 모든 의문에 왜라는 단서를 붙이고 종교에도 미신에도 왜라는 이유를 붙이고 찾아다니고 진리를 찾기위해 아등바등하던 때가 잇엇음 그러고 취업이되고 직장인이 되자 매일같은 루틴에 빠져잇는 나자신을 보게됨 주말에는 퍼져잇고 남들이 만들어 놓은 창작물들을 그저 소비하는 완전한 소비자 그이상 그이하도 아는 잉여같은 존재가 되어버림
아 너무 공감된다.. 지금이랃 다르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준비해봐야겠다 다짐은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네요... ㅠㅠ 저도 정말 영감을 쫓아 세상 만물에 관심을 가지고 창의적인걸 좋아하는 사람이었거든요.. 지금도 열망은 가득한데.. 회사가서 몸갈아 일하지만 창의력은 단 1도 필요없이 탑다운지시만 받고 상사 좋아할 보고서나 만들고 현실에 찌들어감.. 휴 용기내서 퇴사하고 싶네요..
뛰어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절대로 티를 내지 않죠. 이런부류의 사람은 지극히 평범하게 보이거나 남들 판단기준으로 볼때 헛소리를 하는 사람처럼 느끼게 합니다.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평범한 생각을 하지 않기에 그들 눈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평소 해놓은 결과물을 살펴 보거나, 그사람의 행동과 생각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확실하게 뛰어나다는걸 알게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타인의 모략과 왕따, 외면을 당하는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이런 사람과 같이 일하게 되면 자신들이 얼마나 피곤할지, 그리고 얼마나 위협적일지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든다고 이런 뛰어난 생각을 하는 능력은 변하지 않습니다. 특히 기업, 단체, 조직등은 이런 사람을 골라내어 요직에 앉힐 수 있는 조직 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혁신을 일으킬수 있고 초격차를 만들어 갈 수 있으며 창조적인 조직을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구나 안 당해보면 모르는데... 아니면 그런 사람이 뛰어나다는걸 다른 사람들도 알지만 결과로 보여지는게 싫어서 음모하고 무능력하게 보일려고 음모에 괴롭힘 소문등으로 힘들어 하는걸 봤거나... 그 탓이 똑똑한걸 들킨 죄라는 말만 듣는거에 대해서 어떤게 똑똑한 행동인지 몰라서 숨어도 일반인들과 사는게 더 힘든 사람.... 저주 받은거죠
1.창의적으로 만드는 상황에 들어갈 줄 아는 사람이 돼야한다. 2. 남들과 다른 미친 꿈이 있어야 한다. 그 꿈을 혼자 가지고 놀아야 다른 사람과 다른 시각을 가질 수 있다. 3. 무목적•무방향으로 걷는다. 이 짧은 시간에 혼자 정말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걸으면서 생각해 본다. 이룰 가능성이 1%가 되지 않더라도. * 큰 결과를 이루기 위해 큰 방법과 큰 도구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핵심은 창의적 상황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
@김진철 인터넷으로 관계를 이어가야만 하게 방관했던 권력자들게 묻고싶소 온라인이 형성될때 기본적으로의 믿음은 있었습니다. 모든 선량한 사람들.. 해킹이라는건 온라인상의 도둑이죠? "집" 으로 설명하자면 아무나 열수있는 문의 집을 팔면서 이런 "집" 인데 사시겠습니까? 정도는 의견 제시 해 주는것이 최소한의 상도덕 아닐까요? 그렇지만 최소한의 상도를 지키지 않은 거대 도둑이 "너 지켜 주려고 그러는 거야" 라는 악마의 속삭임으로 내 모든것도 착취할 위치에 있는것이 s맛폰이죠ㅠ 우리가 믿었고 믿어야 했던 그 들은 어디있는건가요?
주위를 살펴보면 재능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김경일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능력(재능)보다는 상황입니다. 많은 심리학 연구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죠. 그러니까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재능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일반적인 초등학생이 창의력 올림피아드 입상자들보다 더 높은 창의성을 발휘한 것처럼, 여러분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낸다면 분명 원하는 결과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을 본 모든 분이 원하는 목표, 원하는 인생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환경이 창의적인 사람을 만든다는 것에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한국인들이 창의적이지 않다는 것은 창의적이지 않은 환경에 놓여있기 때문일텐데 그 말은 인간은 환경에 지배된다는 겁니다. 특히 동조현상이란 환경에 지배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한국의 교육이 학생들에게 모두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봤을때 좋지 않은 환경이 대부분이므로 좋은 환경에서 지낼 생각보다도 어느 환경에서건 창의적은 정신을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그럴려면 동조되지 말아야 합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간에 눈치보지 말고 과감히 행동할 정신이 필요합니다. 남들 눈치를 보니깐 남들이 하는 만큼만 하게 되니 개성이 없어지는 겁니다. 천재들이 사회성이 떨어지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천재가 되려면 친구들과 어울릴 시간에 혼자서 생각하고 연구하는 고독한 시간을 자주 보내야 합니다. 그래야 개성이 강해집니다. 자기가 개성있게 하고자 하는 분야는 친구들의 관심사랑 맞지 않으니깐 친구들과 어울리려할 수록 개성을 발휘못하게 되는 겁니다. 정리하자면 창의적인 사람이 되려면 또라이가 되어야 합니다. 남눈치보다 자기관심사에 더 신경쓸 만큼 자존감이 높아야 한다는 말이지요.
친구들에게 밀려가지 말고 먼저 자신이 나서야 친구들이 곧 따라와요. 그게 맞는 말 같아요. 그게 리더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고독한 시간은 아닌 것 같아요. 첨엔 그렇게 느끼겠지만 적응하면 또 내일은 뭘 할까 이런 생각으로 살게 될테니.. 저는 그렇게 사는 것도 재밌을 것같아요.
매일 집에서 똑같은 생활 할때는 다른것에 생각조차도 못했는데 어느날부터 등산을 했더니 걸으면서 무궁무진한 다른 생각으로 세상을 다르게 보이더라구여... 그냥 막 바쁜것이 아닌 뭔가를 이루기 위한 바쁨으로 모두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자격증도 따고 있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고 현실이 늘 즐거움으로 가득해졌어요 이게 깨달음인거 같애요
별 생각 없이 봤는데 임용한 박사님의 강연이랑 비교하니까 갑자기 소름이 돋네요. 임 박사님: 내가 처한 상황을 분석하고 나의 전략적 목표가 이것이다라고 판단하면 그걸 당위로 삼고 나아가라. 그 당위로 나아가는 방법은 정말 이걸 어떻게 해? 무슨 이런 미친게 있어 싶을정도의 방법일수 있지만 어쨌든 당위를 향한 방법을 개발하면 당위를 보고 방법을 개발하는 사람 vs 방법을 보고 당위를 선택하는 사람은 엄청난 차이가 난다 김 교수님: 뭘 만들지 먼저 결과를 정하게 하면 재료를 어떻게 조합할지는 정말 미치게 어렵지만 어쨌든 아이들은 그걸 목표로 정했기때문에 무엇을 어떻게 조합할지 방법을 개발해 나간다. 분야가 어찌됐든 자기의 분야에서 잘 나가는 대가들은 세상의 진리에 있어서 뭔가 통하는게 있나보네요
이 얘기는 영상에 나온 설명도 중요하지만 2가지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한계성-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기능력의 한계상황에 도달하게 되면 또는 마주치게 되면 그 상황을 극복하려는 경향이 있고 이겨내려는 성향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 태도가 인류발전의 원동력이다는 점입니다. 2. 고정관념- 현실을 살아가면서 인간은 많은 다른 인간으로부터 고정관념에 사로잡힐 수 밖에 없는 많은 말들과 행동들을 보면서 자신도 주변과 동화되어 간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창조적인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에 대한 경계와 한계상황을 극복하려는 시도를 자주 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생각합니다.
뛰어나고 독창적인 사고가 평소 습관인 사람들은 따로 있다. 추종을 잘하는게 천성인 사람들도 따로있다. 그러나 국가,사회발전은 추종잘하는건들관 아무 상관없는 얘기다. 추종,적응 잘하는 것들은 그것이 사회악이더라도 자기 배때지를 채우는쪽으론 일단 유리한 천성을 갖고태어난거다.
그랬는데 주변은 나를 비난하고 비웃고 억압했어요 그리고 나는 모든것이 완벽해야만 한다는 강박을 가진 겁쟁이죠 완벽하다고 생각될때 까지 계획해야만 움직였고 조금이라도 완벽에서 벗어나면 주변을 초토화시키고 엉망으로 휘젛어놓고 스스로 고립되는데에 익숙해져있어요 나는 꿈을 크게 갖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움직이기 전에 좀더 생각하고 움직이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세계는 생각하기 전에 움직이는 사람들의 편이에요
@@초별-y1q 왕따 당해도 그 특별하고 재능있는 친구는 신경쓰지 않음 왜? 그런 저능아 무리하고는 격이 다르다는걸 본인이 아니까 이미 본인이 스스로 남 다르다는걸 알고 있음 그런 부류의 친구들은 주위 신경쓰며 휘둘린다는건 그만큼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다는건데 그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 그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의 틀을 깨는 사람만이 쟁취하는게 세상임
저는 불박기라는 기계를 개발해서 판매하고 있는 사람인데 의류회사에서 영업사원으로 10년을 일하다가 문뜩 불박기라는걸 만들어서 전세계 판매할꺼야라는 미친 꿈을 꾸었고, 매일 생각하고, 6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정부지원금이나 이런거 해보려는데 매출실적없고, 나이에 걸려서 그 어떤 지원도 못받고 사업을 시작했고, 자본금 50만원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유럽.일본에 제가 개발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직 엄청난 부를 이루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6년전에 멀쩡한 회사 떄려치고 이거한다고 했을때 제 나이가 36이었고, 주변에서 다 미쳤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도 세계 판매 1위를 하겠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일단 꿈꾸세요. 그리고 생각하세요. 이게 성공할지 못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꿈 조차도 안꾸는 사람은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로또도 일단 복권은 사야 당첨이되죠.
"꿈은 실현 불가능한 걸로 여겨지고 목표는 실현 가능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목표만 있는 사람은 창의적, 혁신적, 연결형 인간이 될 수 없다. 친한 친구에게도 [너 미쳤구나] 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큰 꿈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 이 부분이 이 강의에서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김경일 교수님 제가 이전부터 유튜브에서 꾸준히 뵙고 있는데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도 부모로서, 교사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강의네요. 짧은 강의지만 느낀점과 생각드는 바를 잠깐 적어볼게요. 일단 창의적인 상황을 즐기는 사람들은 현실적인 사람 밑에서 자라거나 가르침을 받는다면 질타나 비난을 듣기 일쑤입니다. "쓸데 없는 생각하지 말고 공부나 해." 라는 말을 주로 하는 부모들이라면 이 영상을 꼭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획일화, 틀에 갇힌 교육을 받는 사회에서 창의적인 상황속에 놓인다는 것, 아니 의도적으로 교육환경은 그래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유롭고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주고 방법을 찾아가는 역발상, 꼭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저부터도 그렇게 생각해야 제가 키우는, 가르치는 아이들이 그렇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그냥..추천영상에 떠서 보게됬는데.. 영상 후반부에 눈물이 너무많이났네요. 합리화라고 느끼시는분들도있겠지만... 오래전부터 장래희망이자.꿈이었던 현 직업을 실현하기위해 계속도전하고 부딛히는데 정작 돈벌이는 다른 부업을통해 하며 본업인 "이 직업"은 사실상 많은 기회가 주어지지않아.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위축이되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꿈을 가지고살아야 남들이 보지 못한 시선을 갖게된다 라는 말씀이 너무 절 울렸네요. 제가 보고싶은 시선이기도했고 저의 신념이기도하여 더욱 포기를 못하고있죠 틀에 갇힌걸 싫어하고 군중심리?로 인한 색안경같은 시각을 싫어하다보니 어느 무리에속하는걸 싫어해 무소속을 좋아하라는성향도 가지고있습니다... 아직까진 성과를 얻지 못했지만 언젠간 속시원해지는 세상이 알아주는 날이 오면좋겠네요. 저는 그런 신념을 가지고 보고싶은 시선이 있는데 그것으로 인한 창작물이 실체화가되어 세상사람들이 제 설움끝에 저의 시선을 알아주는 날이온다면 너무 행복하고 살아있단 생각을 할것같아요. 저 말씀에서 제가 헛길을 걷고있지는 않은 거였나 생각되어 마음의 위로를 얻고갑니다...
회사에서 innovation 문화를 심기 위한 교육을 받은 적 있습니다. Innovation은 의외로 대단한 것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평소 하던 프로세스에서 하나를 더 하거나, 순서를 바꾸거나, 하나를 빼거나 등의 과정으로부터 나올 수 있다] 라는 걸 배웠습니다. [기존의 자원에서 한 두가지를 빼]는 것도 Innovative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경쟁사, 경쟁품, 경쟁자들과는 차별화 시키는 과정이자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누구나 innovative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왜 인간으로서 지혜로운 존재인지 스스로 증명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좋은강의 너무 감사드려요. 내가 목표하는게 허황된게 아니라 결국 맞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 메타인지를 활용하여 모든 상황을 즐기면서 위로 쭉쭉 치고 올라가겠습니다. 정상에서 뵐게요 교수님!!
@@greeny_joy 본 강의에서는 타인의 언어가 주체가 주변의 물체, 사물,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강의 내용으로 예를 들자면 김경일 교수 님(아이에게는 타인)이 " 얘들아 너네들이 가장 좋아하는 걸 떠올려봐"(타인의 언어)=> 아이들의 정신 속에선 좋아하는 것이 떠올라 있음 이 상태로 물건을 보면 좋아하는 대상이 물건을 바라보는 관점이 됨 이런 과정인것이죠 그래서 주변 친구들이 하는 말 하나 하나가 세상을 바라보는 암묵적인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도하기 전부터 포기하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할수 있는것 누구나 하는것만 하는 사람들은 결코 창의적일 수 없으니 그것을 배재하고서 진행해야 하는 상황을 강요해 평범한 사람이라면 피해갈 상황과 모험을 자주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그것이 어렵고 힘들기만 한것이 아니고 또 남들과 달라도 더 좋은 결과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암시적으로 알 수 있게 되겠네요
앞으로는 인지 심리학이 교육학에 좋은 인사이트를 많이 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인간은 합리적 동물이 아니라는 큰 전제가 무너지고 있고 어떤 맥락이 주어지느냐에 따라 인간의 결정에 큰 영향을 준다는 발견들이 계속나와서 이겠죠. 이 분은 강의도 정말 잘하시는데 마인드도 정말 교육자이실것 같네요. 저는 미국에서 제 회사를 만들 생각입니다, 좀 더 실현 가능성이 없는 목표여야 하는데 너무 실현가능성이 있는게 안타까운 ㅜㅜ 꿈은 좀 이상적이지만 일단 목표는 실현 가능하게!
진짜 진짜 공감하고 배우고 갑니다. 항상 무언가를 성공했을때 기억을보면 말도안되는 꿈을 꾸엇을때 오히려 그걸 넘어서는 결과가 나타났는데 오히려 현실가능성이 훨씬 높은 '난 이정도 해야해'라고 목표를 정햇을땐 항상 실패햇던거같아요 표본이 많지않아서 100퍼는아니지만 확실한건 나중에 내 아이에게는 이 방법을 꼭 사용할 예정.. 말도 안되는 꿈을 꾸고 그걸 이루기위해 창의적이고 본인 스스로가 변칙과 가능성으로 항상 번뜩번뜩거리는 아이로 키우고싶음. 박사님? 교수님?말대로 인간은 선천적인 무언가보다 자신에게 닥친 상황이 정말 크게 작용하는 요소인듯.
이 메타인지라는게 잘 안되는데 한번 성공이라는걸 하면 진짜 엄청난일이 벌어집니다. 제가 대학다닐때 목표가 하나 있었는데 되도않은 어마어마한거였어요 한마디로 철딱서니가 없었죠.. 그런데 제 현실은 시궁창 그 자체... 제 주변에 있는건 그에 걸맞는것들 뿐이었어요. 그런데 꿈이 크다보니 안되는게 없었고.. 심지어..... 아... 진짜 이말을 하면 믿어주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을것 같은데... 믿어주거나 말거나 그냥 하겠습니다... 심지어 사고같은게 나는걸 미연에 방지하게도 해주고.. 그런일도 벌어집니다... 건물에 불이났는데 미리알고 피한적이 있습니다. 그때의 느낌이 있는데.. 그건 무슨 초능력같은건 아니었고... 아놔.ㅋㅋㅋㅋ 꿈이 커버리면 내 주변 모든 물건 사물 사람 동물 자연이 거기에 걸맞게 코드가 맞춰진달까?... 아무도 안 믿겠죠?
저 특성화고 출신에 평범하다면 엄~~~청 평범한 집안이지만, 그리고 성적도 안좋지만 그래도 꿈과 직결된 분야는 배움을 놓지 않고 혼자 공부 중이에요! 제가 늦게 30대가 되든 40대가 되든 언젠가 꿈을 이룬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진짜 누군가한테 말하면 "니가?" 이런 말 들을 꿈인데, 그래서 내가 벌어서 늦게라도 유학 간다! 이런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이 얘길 들으니 더! 더! 더! 확고해지네요~
꿈이 있다면 어딜가도 그 꿈을 소유하였단 것만으로도 이룰수 있어요 저는 십대때 어머니 예술가 한국어 영어 교사 상담가 등 등이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성인이 되어 가방끈은 짧고 또 홀로 가난해서 청소 모델 일을 하고 있지요 그런데 어느 날 모델일을 하던중 어느 교수가 말을 걸었고 스카웃 제의에 응했지요 결국 제가 가르치게 되었어어요 미국인들이라 영어와 한국말을 원어민 정도 수준으로 동시 통역하고 문법도 가르쳐야 합니다 다른 분들은 이십년을 공부하고 하는 그런 전문적인 일을 전 그저 운으로 하게 되었지요 난독증 자폐증 흑수저 버림받고 구타받은 나이지만 관찰력 호기심 하나로 꿈에 입성했어요ㅡ 창의의 시작 ㅡ 이 년 동안 가르치며 다른 언어들과 한국말의 문법을 배우게 되었어요 😳 모른다는 걸 배웠다 이 말 입니다 ㅡ 그리고 이 후 이것은 다른 훈련을 낳았어요 남들이 못알하는 것도 알아 듣게 되었지요 ㅡ파장ㅡ universal languageㅡ 사랑입니다 열정입니다 😁 행복하세요 😍
@@rffooo2 제가 집이 없어서 그러는것이 아니구요. 꿈을 꿀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것이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선 큰 결단과 희생이 필요할수 있다는 말이 하고 싶어서 그런겁니다. ㅋ. 한국 젊은이들의 최대꿈은 공무원. 3포세대가 자연스러운 상황.누구나 바라는건 집값이 오르거나 건물주가 되는거. 말은 안하지만 다 동의하시잖아요? 그런것이 창의적인 생각을 하도록 만드는 상황은 아니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저 집있어요 ㅎ
와.. 이 방식이 국카스텐이 초창기 작곡하던 방식이거든요. 하현우가 이상한 노래를 흥얼거려서 녹음해놓으면 밴드 내에 이펙터능력자 기타리스트 권규호님이 끙끙거리면서 결국 그 소리를 구현하신다고.. 그 덕분에 국텐 1집, 2집을 들어보시면 생소하지만 작품성있는 사이키델릭록의 묘미를 느낄 수 있거든요.
이거 보고나서 든 생각중에 하나가 한때 꿈을 크게 가졌던 우리의 어릴때를 왜 지금와서 동경하지 못하는가 라는 생각이 맴도네요 우리는 어느새 현실에 부딪히고 타협하며 살아갑니다 언제부턴가 꿈이란걸 잊고 사회라는 기계에 끼워져 단순히 톱니바퀴같이 돌아가기만 할뿐인 삶이 되어버리죠 요즘 사람들이 하는말을 들어보면 의연중에 '꿈을 크게 가지는건 어릴때나 그랬던 것처럼 철없는거야 현실적이고 평범하게 살아가는게 어른스럽고 대부분이다' 라는 생각이 말에 묻어나오더군요 그 현실적인걸 마음속에 정해버림으로써 자신의 한계에 선도 같이 그어버렸죠 현실적인게 대체 대한민국에서 뭔지 ㅋㅋ 그렇게 해서 행복해졌나요? 이런 구성품들이 대부분이기에 사회라는 틀은 아직도 바뀌지 않나보네요.. 전 가끔 어린시절을 그리워합니다 가수면 가수 대통령이면 대통령 뭐든지 될수있었죠 만약 그렇게 계속 되고싶었던 그 길로 나아갔으면 그 꿈은 못 이룰지언정 적어도 지금 이렇게 한숨을 쉬고 있을까요? 어릴땐 실패해도 괜찮다고 다들 그렇게 말하죠 본인들은 실패할게 무서워서 시도도 못해봤지만요 이 강의에 나온것처럼 정말로 꿈을 크게 가지면 아니 '꿈'이란걸 한번이라도 가져본다면 이 지긋지긋한 현실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기분좋게 살아갈 수 있을거같네요 오늘,지금과 다음달이 다른 내가 되길
20대때 목적없이 국내 지방을 돌며 여행했고, 상황에 맞게 잠자고 먹고 하면서 다녔는데, 그때 많이 성장했고, 많은걸 깨달아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선 이런 저를 멋지다고는 말했지만, 그들이 굳이 따라하고싶어하지 않는다는건 느껴졌습니다. 편하고 남들이 검증해준 결과만 선택하다보면 그저그런 인간으로 호수처럼 머물게 된다는것, 잊지않고 살아야겠습니다. 나이가 들고 점차 루틴화된 삶을 살고있지만 때로는 정처없이 걷고, 아무버스나 타고 여기저기 가보는 일탈을 하면서요.
영웅이 시대를 만들까? 시대가 영웅을 만들까?라는 의문이 오랜만에 떠오르는 강의였습니다. 말도 안된다고 여겨질 꿈을 가지고 매일 밤 그것을 소망하는 아이는 전자를 이룩할 것이고,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이를 위한 환경을 제공해주기 위해 노력하는것은 후자에 해당하겠죠. 저는 이제야 20살이 되어 어른과 아이 사이에 경계가 뚜렷하지는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항상 생각하며 시대를 만들고, 제 친구들과 주변인들, 아이들도 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네요!! 항상 몰입도 높도 좋은 컨텐츠의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는 언제나 다시 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창의적인 환경에 들어가는 것 자체를 받아들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릴땐 그랬는데..', '이미 현실을 알아버려서..', 또는 '우리나라 교육시스템.. / 직장 상사가..' 등의 환경을 탓하는 말보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의 방향 자체를 창의적인 환경에 들어가게끔 노력하고 만든다면 어떤 나이/환경에서든 바쁜 와중에 단 10분이라도 목적없는 산책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했던 개선되면 좋을 점 등을 다음 세대에게 단 하나라도 더 다듬어서, 보다 좋은 환경에 노출 되도록 만들면, 그 또한 좋은 결과 아닐까요! 판단보다는 감당을, 비난보다는 비판을 하며 관계주의 속에서 조금은 가볍게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뛰어난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20여년전 대학생때 뉴욕의 매트로폴로탄 뮤지엄에 가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세계적인 인상파작품앞에서 그림을 모사하고 있는 학생들, 교과서에서만 보던 소위 위대한 그림들을 그렇게 쉽게 보고 찾아볼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서양의 사고관으로 우리는 머릿속에 우리가 쉽게 범접할 수없는 위대한 작품들이라고만 생각했지만 뉴욕의 아이들은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볼 수있는 환경은 소위 위대한 작품에 대한 전혀다른 생각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따라가려고 하겠지만 그들은 넘어서려고 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갖고있는 서구적 환상과 세계관을 다시 정립해야 창의적인 생각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항상 학교에서 1번 문제를 주면 3번 처럼 답을 해서 입시에도 어려움이 많았고 다들 이상하다, 특이하다, 이해 못 하겠다는 반응이었는데 제가 이상한게 아니었네요. 이 교수님 강의 대유잼에 유익하고 뭣보다 나를 보는 시선이 달라져서 좋아요 세상보다 나 자신 보는 눈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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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을 때는 그냥 걸으세요.... 나쁜 기운은 사라지고 좋은 기운이 들어오고 좋은 생각이 납니다.
진짜 맞아요..걷기 그리고 달리기.
진짜요?
배윤영 네... 지금도 걷고 있습니다!!! 😝
@@hyukl1711 저는 사실 밖을 못나가요
다 내욕하는거 같아서
@@hyukl1711 병이 좀 있습니다
미국에 이런 비슷한 얘기가 있습니다.
내 아이디어를 남에게 말 했을 때, 90% 이상이 동의 한다면 그 아이디어는 쓸모 없는 것이고,
50%만 동의하면 손 좀 보면 쓸모 있게 되고,
10% 미만만 동의하면 당신은 세상에 큰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사람을 만든다. 창의적 인간을 만드는게 아니라 창의적 상황에 들어가야 한다.
다른말로 허황된 스토리를 꿈꾸는게 아니라 담백하게 창의적 상황에 들어갈수있는 '현실적 관문'만 꿈꾸면 된다는 말인가봄...
@@불고기-p5o 허황된 과정을 꿈꾸지마라
허황된 결과는 꿈꿔라
그러나 그 허황되고 위대해보이는 결과도
작은과정에서부터 나올 수 있다.
이게 논점인듯
직면.. 직면ㅎㅎ 직면 .. ㅎㅎㅎ 직진...ㅎㅎ,ㅎ창의ㅎㅎ,
맞는 말이지만 창의적이게 만드는 상황의 대부분은 인간에게 엄청난 고뇌와 고통을 줍니다. 이뤄야할 아름다운 이상과 조잡한 현실속에 독창성은 보장받지만 다른 창의요소인 진보성과 실용성은 99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거든요. 이 강의는 1퍼센트의 영감을 얻는 법에 관한 강의입니다.
@@불고기-p5o ㅋㄴ ㄴㄹ
인간이 가장 뛰어난 생각을 할땐
1.방학숙제 밀렸는데 다음날 개학일때
2. 시험 전 날일때
3. 목숨이 위험할때
인간은 데드라인 전 천재가 됩니다...
자살을 한 사람들도 천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여 그 결과에 다다른거죠?
@@youoh3877 그거는 이 3가지랑 다르죠... 제뜻은 뭔가 다급한일을 미뤄놨을 때나 위급한 상황에서 머리가 가장 빠르게 돌아간다는 것이고... 님이 이해 한거랑은 다른 방향 인 것 같네요
데드라인 전 천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oh3877 데드라인 전 인간능력의 증폭 이라는건 결국 절박한 상황임과 동시에 그 상황에 대한 강한 부정이 필요한 겁니다 데드라인에 도착하면 일어나는 일들이 싫으니 더 집중하게 되는거죠 하지만 자살은 죽음이 목적입니다 데드라인에 도달하는걸 오히려 바라는 상황인겁니다 그러니 당연히 일반적인 상황과 동일시 하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다 공감합니다잉~
쇼펜하우어가 말한 인간은 다른 사람처럼 되고자하기 때문에 자기 잠재력의 4분의 3을 상실한다는 말이 인상깊었네요.
맞습니다. 매력 넘치던 사람들이 점점 자기만의 매력을 잃어가고 있어요.
와
완전 공감되는 강의이고 많이 배웠습니다. 저의 꿈은 어릴 적부터 우주여행이였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할꺼냐며 따지듯 말하는 친구들도 많았지만, 어느덧 저는 미국 실리콘 벨리에 있고 스페이스X 회사를 도전할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네요.
위 댓글은 꼭 무시하시고요!
저도 항상 꿈꾸는 사람이 되고싶고 멋지다고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이정도 추진력 있는 분이면 맨윗댓 신경도 안씀 ㅋㅋ
멋지다!!!
저와 비슷한 길을 앞서서 걷고 계시네요
저도 우주에 진출하는 비전을 갖고 있어요
4차원 시공간에서의 인간의 활동 반경을 최대한 넗히는데 이바지 하고 싶습니다. 건승하시길 빌게요
너무 멋져요!! 저도 꿈을 향해 한발한발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당!
이 강의에 아주 공감함 나도한때는 엄청 창의적인 사람이엇음 모든 의문에 왜라는 단서를 붙이고 종교에도 미신에도 왜라는 이유를 붙이고 찾아다니고 진리를 찾기위해 아등바등하던 때가 잇엇음 그러고 취업이되고 직장인이 되자 매일같은 루틴에 빠져잇는 나자신을 보게됨 주말에는 퍼져잇고 남들이 만들어 놓은 창작물들을 그저 소비하는 완전한 소비자 그이상 그이하도 아는 잉여같은 존재가 되어버림
아 너무 공감된다.. 지금이랃 다르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준비해봐야겠다 다짐은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네요... ㅠㅠ 저도 정말 영감을 쫓아 세상 만물에 관심을 가지고 창의적인걸 좋아하는 사람이었거든요.. 지금도 열망은 가득한데.. 회사가서 몸갈아 일하지만 창의력은 단 1도 필요없이 탑다운지시만 받고 상사 좋아할 보고서나 만들고 현실에 찌들어감.. 휴 용기내서 퇴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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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말씀대로라면 이 역시 상황 = 재료 떄문이라고 말씀하시는걸로 보여요 . 현재 가지고있는 재료가 어떻든 같은일을 하더라도 큰꿈을가지고 하게된다면 창조적일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공감
@@bamperletscha4607 1ㅣ
뛰어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절대로 티를 내지 않죠. 이런부류의 사람은 지극히 평범하게 보이거나 남들 판단기준으로 볼때 헛소리를 하는 사람처럼 느끼게 합니다.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평범한 생각을 하지 않기에 그들 눈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평소 해놓은 결과물을 살펴 보거나, 그사람의 행동과 생각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확실하게 뛰어나다는걸 알게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타인의 모략과 왕따, 외면을 당하는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이런 사람과 같이 일하게 되면 자신들이 얼마나 피곤할지, 그리고 얼마나 위협적일지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든다고 이런 뛰어난 생각을 하는 능력은 변하지 않습니다. 특히 기업, 단체, 조직등은 이런 사람을 골라내어 요직에 앉힐 수 있는 조직 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혁신을 일으킬수 있고 초격차를 만들어 갈 수 있으며 창조적인 조직을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맞는말씀이십니다
그런 사람이구나 안 당해보면 모르는데... 아니면 그런 사람이 뛰어나다는걸 다른 사람들도 알지만 결과로 보여지는게 싫어서 음모하고 무능력하게 보일려고 음모에 괴롭힘 소문등으로 힘들어 하는걸 봤거나... 그 탓이 똑똑한걸 들킨 죄라는 말만 듣는거에 대해서 어떤게 똑똑한 행동인지 몰라서 숨어도 일반인들과 사는게 더 힘든 사람.... 저주 받은거죠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현실적이고 보이는 것만 말하는 사람들은 보이는 정도만 해내지만, 이상적이고 보이지 않는 것을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일을 해낼 가능성이 0.1%라도 더 있는거니까요.
맞아요. 저게 현실이죠. 그냥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어요,
시기심에게위협을받지않습니까 그리고 미움을갈아넣은 질투를어찌소화시키고싶겠는가?
1.창의적으로 만드는 상황에 들어갈 줄 아는 사람이 돼야한다.
2. 남들과 다른 미친 꿈이 있어야 한다. 그 꿈을 혼자 가지고 놀아야 다른 사람과 다른 시각을 가질 수 있다.
3. 무목적•무방향으로 걷는다. 이 짧은 시간에 혼자 정말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걸으면서 생각해 본다. 이룰 가능성이 1%가 되지 않더라도.
* 큰 결과를 이루기 위해 큰 방법과 큰 도구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핵심은 창의적 상황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
과대망상증 환자가 되세요 - 아주대교수 김경일
엘런머스크가 하는 일이네
@@always22_63 그정도 까진감..
@@ryulkim3736 말이 좀 과대망상이라 거칠지만, 과연 내가 ㅇㅇ 하면 어떨까? 어떨까? 끊임없이 꼬리에 무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되라는 뜻인거같네요
0.0001%의 나(자율주행)만의것을 가로막은건 오롲ㆍ돈의 세?
걸어야합니다 일어나 걸어야 합니다 옳은 말씀
이분 강의는 진짜 질적으로 너무 유익하고 좋습니다. 이런 훌륭한 강의를 무료로 볼수있는것이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경일 교수님 화이팅입니다~!
건물이나 집안 벽체,천장, 바닥에난 구멍과 미세틈에서 방출되는시멘트가스, 라돈가스,화학가스를 차단해야합니다. 유독한 독성 공기를 마시면 혈액오염,혈액독성 유발되서 신경계손상, 인체 장기들이 병들게 됩니다. atopia.co.kr/board/zboard.php?id=jungbo&page=1&sn1=&divpage=10&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7433
유튜브의 순기능 ㅎㅎ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맞아요.. 목소리도 넘 좋으시고 얻어가는 메세지도 있어서요..^^
@@린김-q7j 그게 이 강의랑 먼 상관이죠??
왜 꿈이 커야 하는지 알겠네
뛰어난 생각은 본래 다 할수 있게 태어났다.
자라면서 환경에 의해 암막에 씌어져 본인도 본래 할수 있단걸 잊어버리게 만들었다. 깨어나라 모두가 할 수 있다. 믿든가 말든가 니 자유다.
건물이나 집안 벽체,천장, 바닥에난 구멍과 미세틈에서 방출되는시멘트가스, 라돈가스,화학가스를 차단해야합니다. 유독한 독성 공기를 마시면 혈액오염,혈액독성 유발되서 신경계손상, 인체 장기들이 병들게 됩니다. atopia.co.kr/board/zboard.php?id=jungbo&page=1&sn1=&divpage=10&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7433
아님 타고남
응 안 믿을래. 창의적인 사람이 먼저 목날라감. 그냥 게으른 천재로 살래
@@Defcon-iii 인정ㅎㅠ
@김진철 인터넷으로 관계를 이어가야만 하게 방관했던 권력자들게 묻고싶소
온라인이 형성될때 기본적으로의 믿음은 있었습니다. 모든 선량한 사람들..
해킹이라는건 온라인상의 도둑이죠?
"집" 으로 설명하자면 아무나 열수있는 문의 집을 팔면서 이런 "집" 인데 사시겠습니까?
정도는 의견 제시 해 주는것이 최소한의 상도덕 아닐까요?
그렇지만 최소한의 상도를 지키지 않은 거대
도둑이 "너 지켜 주려고 그러는 거야" 라는 악마의 속삭임으로 내 모든것도 착취할 위치에 있는것이 s맛폰이죠ㅠ
우리가 믿었고 믿어야 했던 그 들은 어디있는건가요?
주위를 살펴보면 재능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김경일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능력(재능)보다는 상황입니다.
많은 심리학 연구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죠.
그러니까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재능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일반적인 초등학생이 창의력 올림피아드 입상자들보다 더 높은 창의성을 발휘한 것처럼,
여러분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낸다면 분명 원하는 결과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을 본 모든 분이 원하는 목표, 원하는 인생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반대로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많은데 그걸 펼쳐내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점을 보면 교수님 말이 맞는것 같네요.
재능이 전부는 아니지만 인류사에 발자취를 남긴 사람은 어릴 때부터 이미 재능이 남달랐다고 생각되네요 노력과 환경을 통해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는 도달하지만 그 이상의 리그는 재능이 필수적이라고 보여집니다
댓글 쓰신분도 하시는 일 다 잘풀리시길 바라요 :)
하지만 현실의 삶에서는 재능이 전부인 것처럼 보이는걸요.. 똑같은 상황에 던져놔도 잘하는사람 못하는사람이 있는걸보면 상황
@@물의파동 그러나 문제아? 에디슨을 천재로 만든건 재능보다 상황(엄마의 긍정 마인드)인듯 하네요.
환경이 창의적인 사람을 만든다는 것에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한국인들이 창의적이지 않다는 것은 창의적이지 않은 환경에 놓여있기 때문일텐데 그 말은 인간은 환경에 지배된다는 겁니다. 특히 동조현상이란 환경에 지배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한국의 교육이 학생들에게 모두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봤을때 좋지 않은 환경이 대부분이므로 좋은 환경에서 지낼 생각보다도 어느 환경에서건 창의적은 정신을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그럴려면 동조되지 말아야 합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간에 눈치보지 말고 과감히 행동할 정신이 필요합니다. 남들 눈치를 보니깐 남들이 하는 만큼만 하게 되니 개성이 없어지는 겁니다. 천재들이 사회성이 떨어지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천재가 되려면 친구들과 어울릴 시간에 혼자서 생각하고 연구하는 고독한 시간을 자주 보내야 합니다. 그래야 개성이 강해집니다. 자기가 개성있게 하고자 하는 분야는 친구들의 관심사랑 맞지 않으니깐 친구들과 어울리려할 수록 개성을 발휘못하게 되는 겁니다. 정리하자면 창의적인 사람이 되려면 또라이가 되어야 합니다. 남눈치보다 자기관심사에 더 신경쓸 만큼 자존감이 높아야 한다는 말이지요.
⁸⁸⁸⁸⁸ㅕ⁸⁸⁸
친구들에게 밀려가지 말고 먼저 자신이 나서야 친구들이 곧 따라와요. 그게 맞는 말 같아요. 그게 리더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고독한 시간은 아닌 것 같아요. 첨엔 그렇게 느끼겠지만 적응하면 또 내일은 뭘 할까 이런 생각으로 살게 될테니.. 저는 그렇게 사는 것도 재밌을 것같아요.
📪📫📭📬📮
자존감 높은 아싸가 되라는 건가...?
혹시 .. 제 일에 집중하려고 고독하게 사는데 선천적으로 그럴수가 없는건 어쩌죠?
능력보다 상황이다. 새로운 경험이 사람을 바꾼다. 돌이켜보면 가장 큰 성장은 가장 큰 도전, 시련속에서 성장한 것이다.
매일 집에서 똑같은 생활 할때는 다른것에 생각조차도 못했는데 어느날부터 등산을 했더니 걸으면서 무궁무진한 다른 생각으로 세상을 다르게 보이더라구여... 그냥 막 바쁜것이 아닌 뭔가를 이루기 위한 바쁨으로 모두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자격증도 따고 있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고 현실이 늘 즐거움으로 가득해졌어요 이게 깨달음인거 같애요
등산은 꽁떡으로 짱👍 ㅋㅋㅋㅋㅋ
크으 축하드려요
저도 젊을 때 어려운 상황일 수록 어려운 코스의 등산을 즐겨했지요. 현실이 바뀌지는 않지만 조금은 가벼워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경험적으로도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만약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거면
인생은 운이 중요한 거네요
@@neo42642 그쵸 애초에 국가와 시대조차도 운인걸요...
@@neo42642 먼개소리임 실력으로 쟁취하는거지
@@neo42642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도 맞는말이긴한데 그 자리란 것도 아무한테나 주어지진 않죠
다들 저 말의 의미를 곡해하네요. 생각을 좀 크게 하십시오.
감사합니다.나이 오십 중반에 다들 말리는 일을 결정하고 그걸 향해 가려고 하는 제게 큰 힘이 되는 강의 입니다.지금과는 다르게 살려고 하는 제게 힘이 됩니다.
응원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있어요.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 일을 말리는 다수의 말을 듣지마세요.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이고 소수의 사람들입니다. 다수는 경험해보지 못한 성공입니다."
뭐하실건지 여쭈어도 될까요?
그게 뭐가 됐든 꼭 성공하실 거예요!! 파이팅하세요🥰❤️
하시는 일 응원드립니다 하지만 꼬옥! 건강을 같이 챙기시며 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메타인지- 도구를 먼저보지말고 먼저 결과를 보아라. 큰결과를 만들기 위해 큰준비물이 필요한건 아니다. 상황이 바꾸는 힘이 크다.
이것을 달리 표현하면 리더가 어떻게 지시하느냐에 창조적인 일을 도출할 수 있다는것
저 지금 무목적 무방향으로 가고 있었어요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위해
가져야한 모험의 댓가가 너무 컸고
내 자아가 다 부서졌거든요
인생 헛살았다 이제라도 철들자 싶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눈물을 펑펑 흘렸어요 ㅠㅠ
그래요 저는....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제가 지금 이 상태인데 .. 요즘은 괜찮으신가요 ?? ㅠㅠ
별 생각 없이 봤는데 임용한 박사님의 강연이랑 비교하니까 갑자기 소름이 돋네요.
임 박사님: 내가 처한 상황을 분석하고 나의 전략적 목표가 이것이다라고 판단하면 그걸 당위로 삼고 나아가라. 그 당위로 나아가는 방법은 정말 이걸 어떻게 해? 무슨 이런 미친게 있어 싶을정도의 방법일수 있지만 어쨌든 당위를 향한 방법을 개발하면 당위를 보고 방법을 개발하는 사람 vs 방법을 보고 당위를 선택하는 사람은 엄청난 차이가 난다
김 교수님: 뭘 만들지 먼저 결과를 정하게 하면 재료를 어떻게 조합할지는 정말 미치게 어렵지만 어쨌든 아이들은 그걸 목표로 정했기때문에 무엇을 어떻게 조합할지 방법을 개발해 나간다.
분야가 어찌됐든 자기의 분야에서 잘 나가는 대가들은 세상의 진리에 있어서 뭔가 통하는게 있나보네요
이 얘기는 영상에 나온 설명도 중요하지만 2가지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한계성-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기능력의 한계상황에 도달하게 되면 또는 마주치게 되면 그 상황을 극복하려는 경향이 있고 이겨내려는 성향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 태도가 인류발전의 원동력이다는 점입니다.
2. 고정관념- 현실을 살아가면서 인간은 많은 다른 인간으로부터 고정관념에 사로잡힐 수 밖에 없는 많은 말들과 행동들을 보면서 자신도 주변과 동화되어 간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창조적인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에 대한 경계와 한계상황을 극복하려는 시도를 자주 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리더는 자신 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이끌어야 하는 사람들을 창의적인 상황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고 갑니다.
세상기운 보다 나의 기운이 더 강해야 성공 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편견과 고정관념을 이겨내야 하니까요 !
남의 시선과 비교를 거부 하며 나만의 뚝심으로 ...
김경일 교수님만 보면 긍정 에너지 품품
뛰어나고 독창적인 사고가 평소 습관인 사람들은 따로 있다.
추종을 잘하는게 천성인 사람들도 따로있다.
그러나 국가,사회발전은 추종잘하는건들관 아무 상관없는 얘기다. 추종,적응 잘하는 것들은 그것이 사회악이더라도 자기 배때지를 채우는쪽으론 일단 유리한 천성을 갖고태어난거다.
자기 배때지,,ㅎㅎㅎ 당신도 포함
그랬는데 주변은 나를 비난하고 비웃고 억압했어요
그리고 나는 모든것이 완벽해야만 한다는 강박을 가진 겁쟁이죠
완벽하다고 생각될때 까지 계획해야만 움직였고 조금이라도 완벽에서 벗어나면 주변을 초토화시키고 엉망으로 휘젛어놓고 스스로 고립되는데에 익숙해져있어요
나는 꿈을 크게 갖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움직이기 전에 좀더 생각하고 움직이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세계는 생각하기 전에 움직이는 사람들의 편이에요
창의적 상황에 들어가는사람이 있고 안들어가는 사람이 있다는 차이가 있죠
그 상황으로 들어가는 아이로 키울려면 자존감높은 아이로 키워야해요
내가 뭐를해도 된다는 마음이 바탕이되어야
그런상황을 두려워하지않고 뛰어드니깐요
그건 창의가 아니라 놀아나는거
들어가긴 어딜들어가?
창의는 나눠가지는 순간 돈이돼g
창의는 단 하나의 메세지일뿐
내 창의를 말하면 이상한 얘라고 왕따시켜.
@@초별-y1q 그런걸 무시하는 창의자가 창조자
@@초별-y1q 왕따 당해도
그 특별하고 재능있는 친구는 신경쓰지 않음
왜? 그런 저능아 무리하고는 격이 다르다는걸
본인이 아니까
이미 본인이 스스로 남 다르다는걸 알고 있음
그런 부류의 친구들은
주위 신경쓰며 휘둘린다는건 그만큼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다는건데
그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
그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의 틀을 깨는 사람만이
쟁취하는게 세상임
역으로 생각하고 큰 그림을 그리라는 것. 꿈이 있으면 그걸 이루고자하는 여러 목표가 있을 것이고 그 여러 목표를 이루고자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생각하라는 것.
그 생각은 걸으면서 다시 역으로 step by step 으로 연결 연결해보는 것이네.
애초부터 뛰어나게 태어나는 인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방법의 차이가 그렇게 만든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그릇이 다르다고들 하지만 진짜 차이는 무엇이 어떻게 담겼느냐가 만드는 것 같아 나에게 용기를 준다.
저는 불박기라는 기계를 개발해서 판매하고 있는 사람인데 의류회사에서 영업사원으로 10년을 일하다가 문뜩 불박기라는걸 만들어서 전세계 판매할꺼야라는 미친 꿈을 꾸었고, 매일 생각하고, 6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정부지원금이나 이런거 해보려는데 매출실적없고, 나이에 걸려서 그 어떤 지원도 못받고 사업을 시작했고, 자본금 50만원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유럽.일본에 제가 개발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직 엄청난 부를 이루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6년전에 멀쩡한 회사 떄려치고 이거한다고 했을때 제 나이가 36이었고, 주변에서 다 미쳤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도 세계 판매 1위를 하겠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일단 꿈꾸세요. 그리고 생각하세요. 이게 성공할지 못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꿈 조차도 안꾸는 사람은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로또도 일단 복권은 사야 당첨이되죠.
너무 멋지네요 👍
굿. 굿굿. 베리굿굿. 지금 제가 품은 목표ㆍ선택한 도구를 이용해서 꼭 이루어집니다.
이 아저씨 천재네.. 15분동안 한자도 안놓치고 집중해서 듣고 구독누름...
그만큼 자기를 키우려 노력한거죠 노력의 차이일 뿐이지 누구나 노력하면 그렇게 됍니다
ㅋㅋㅋ 되게 유명한 강산데 이 아저씨 천재 ㅋㅋㅋ
@@애플리케이션-v9l 글쓰는 꼬라지 보니 니가 머리 딸려서 그런거임ㅋ
@@Missyun0049 또 시작이네
교수님 입니다
"꿈은 실현 불가능한 걸로 여겨지고 목표는 실현 가능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목표만 있는 사람은 창의적, 혁신적, 연결형 인간이 될 수 없다. 친한 친구에게도 [너 미쳤구나] 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큰 꿈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 이 부분이 이 강의에서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김경일 교수님 제가 이전부터 유튜브에서 꾸준히 뵙고 있는데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도 부모로서, 교사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강의네요. 짧은 강의지만 느낀점과 생각드는 바를 잠깐 적어볼게요.
일단 창의적인 상황을 즐기는 사람들은 현실적인 사람 밑에서 자라거나 가르침을 받는다면
질타나 비난을 듣기 일쑤입니다.
"쓸데 없는 생각하지 말고 공부나 해."
라는 말을 주로 하는 부모들이라면 이 영상을 꼭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획일화, 틀에 갇힌 교육을 받는 사회에서 창의적인 상황속에 놓인다는 것, 아니 의도적으로 교육환경은 그래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유롭고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주고 방법을 찾아가는 역발상, 꼭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저부터도 그렇게 생각해야 제가 키우는, 가르치는 아이들이 그렇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 공감가는 말씀에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재비난생각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비국롤만큼크고턱끝뼈크고마스크점잠밤롭땀맘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질맛없재
그냥..추천영상에 떠서 보게됬는데..
영상 후반부에 눈물이 너무많이났네요.
합리화라고 느끼시는분들도있겠지만...
오래전부터 장래희망이자.꿈이었던 현 직업을
실현하기위해 계속도전하고 부딛히는데
정작 돈벌이는 다른 부업을통해 하며
본업인 "이 직업"은 사실상 많은 기회가 주어지지않아.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위축이되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꿈을 가지고살아야 남들이 보지 못한 시선을
갖게된다 라는 말씀이 너무 절 울렸네요.
제가 보고싶은 시선이기도했고 저의 신념이기도하여 더욱 포기를 못하고있죠
틀에 갇힌걸 싫어하고 군중심리?로 인한
색안경같은 시각을 싫어하다보니
어느 무리에속하는걸 싫어해 무소속을 좋아하라는성향도 가지고있습니다...
아직까진 성과를 얻지 못했지만 언젠간
속시원해지는 세상이 알아주는 날이 오면좋겠네요.
저는 그런 신념을 가지고
보고싶은 시선이 있는데 그것으로 인한 창작물이 실체화가되어 세상사람들이 제 설움끝에
저의 시선을 알아주는 날이온다면
너무 행복하고 살아있단 생각을 할것같아요.
저 말씀에서
제가 헛길을 걷고있지는 않은 거였나 생각되어
마음의 위로를 얻고갑니다...
회사에서 innovation 문화를 심기 위한 교육을 받은 적 있습니다. Innovation은 의외로 대단한 것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평소 하던 프로세스에서 하나를 더 하거나, 순서를 바꾸거나, 하나를 빼거나 등의 과정으로부터 나올 수 있다] 라는 걸 배웠습니다. [기존의 자원에서 한 두가지를 빼]는 것도 Innovative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경쟁사, 경쟁품, 경쟁자들과는 차별화 시키는 과정이자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누구나 innovative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왜 인간으로서 지혜로운 존재인지 스스로 증명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좋은강의 너무 감사드려요. 내가 목표하는게 허황된게 아니라 결국 맞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 메타인지를 활용하여 모든 상황을 즐기면서 위로 쭉쭉 치고 올라가겠습니다. 정상에서 뵐게요 교수님!!
결국 .....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라는 말이 맞는 것인가
13:35 너 미쳤구나 ! 그말을 들을 정도로 그 꿈을 갖고 놀아라..
교수님 강의는 감정이 개입하지 않는 훌륭한 강의입니다
마치 과학자같은 심리학이라고 할까요?
이해하는 폭이 넓고 깊습니다
그리고 배우고 있구나하는 성장의 길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이래서 친구 잘 사귀라고 하는 구나...
그래서 강남 집값이 높은게 납득이 되지
이 강의랑 어떤 부분이 연결되는 거죠?^^;
@@greeny_joy 본 강의에서는 타인의 언어가 주체가 주변의 물체, 사물,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강의 내용으로 예를 들자면 김경일 교수 님(아이에게는 타인)이 " 얘들아 너네들이 가장 좋아하는 걸 떠올려봐"(타인의 언어)=> 아이들의 정신 속에선 좋아하는 것이 떠올라 있음 이 상태로 물건을 보면 좋아하는 대상이 물건을 바라보는 관점이 됨 이런 과정인것이죠 그래서 주변 친구들이 하는 말 하나 하나가 세상을 바라보는 암묵적인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도하기 전부터 포기하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할수 있는것 누구나 하는것만 하는 사람들은 결코 창의적일 수 없으니
그것을 배재하고서 진행해야 하는 상황을 강요해 평범한 사람이라면 피해갈 상황과 모험을 자주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그것이 어렵고 힘들기만 한것이 아니고 또 남들과 달라도 더 좋은 결과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암시적으로 알 수 있게 되겠네요
'꿈을 크게 가지고 그걸 가지고 [논다]'라는 부분, 제가 항상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메타인지에 대한 탁월한 강의와 깊이 있는 지식을 공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경일 교수님의 열정과 노력으로 많은 사람들이 메타인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통해 학습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미친게 아니었군요. 감사합니다 😊
창의적 인재라기보다 창의적이 될 수 있는 상황에 들어갈줄 아는 사람. 능력의 역량보다는 상황의 힘이 훨씬 크다. 아이디어와 감각
꿈먼저, 목표 계획, 실패해도 다르게도계속 도전하기 결과는 기대이상
아...진짜 인지는 하지만 정리할수 없는 메타인지
설명의 끝판왕 교수님ㅜㅜ 너무좋아여,
앞으로는 인지 심리학이 교육학에 좋은 인사이트를 많이 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인간은 합리적 동물이 아니라는 큰 전제가 무너지고 있고 어떤 맥락이 주어지느냐에 따라 인간의 결정에 큰 영향을 준다는 발견들이 계속나와서 이겠죠. 이 분은 강의도 정말 잘하시는데 마인드도 정말 교육자이실것 같네요. 저는 미국에서 제 회사를 만들 생각입니다, 좀 더 실현 가능성이 없는 목표여야 하는데 너무 실현가능성이 있는게 안타까운 ㅜㅜ 꿈은 좀 이상적이지만 일단 목표는 실현 가능하게!
'합리적 동물이 아니라는'이 아니고 '합리적 동물이라는'이죠? 그렇게 봐야 자연스럽네요. 그리고 무리해서 실현가능성 없어 보이는 목표를 설정할 필요 없죠ㅜ 정체되어 있지 않으려는 노력과 도전만으로 충분합니다. 응원하구요.
미쳤군
꼭 성공하실겁니다 응원합니다
큰꿈을 가지는건 좋으나, 그 무게로인한 고통과 상실도 감당하셔야합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옛말이 생각납니다 첫직장이 인생을 좌우한다는 속설과 연관이 있을지도요. 김경일 교수님 명강의입니다.
진짜 진짜 공감하고 배우고 갑니다. 항상 무언가를 성공했을때 기억을보면 말도안되는 꿈을 꾸엇을때 오히려 그걸 넘어서는 결과가 나타났는데 오히려 현실가능성이 훨씬 높은 '난 이정도 해야해'라고 목표를 정햇을땐 항상 실패햇던거같아요 표본이 많지않아서 100퍼는아니지만 확실한건 나중에 내 아이에게는 이 방법을 꼭 사용할 예정.. 말도 안되는 꿈을 꾸고 그걸 이루기위해 창의적이고 본인 스스로가 변칙과 가능성으로 항상 번뜩번뜩거리는 아이로 키우고싶음. 박사님? 교수님?말대로 인간은 선천적인 무언가보다 자신에게 닥친 상황이 정말 크게 작용하는 요소인듯.
도구들 먼저나온 1,2반은 현실을 보는 애들이고 3,4반은 꿈먼저꾸고 현실을 알게하는 방식이네. 그냥 못이룰 꿈꾸고 고민하는게 남들과다른 창의력으로 나타나게된다는 내용
한마디로 세계관을 넓게 잡아라
요약 아주 좋아요 제스타일
공부잘하는애와 못하는애의차이가 이정확성에 갈린다고 생각이듭니다 공부못하는애들은 예시에서는 잘못알아듣다가 일단 내용이김 귀로는들리는데 뭉뚱그려짐 딱요약해서 짧은말햇을때 그때이해감
이런 정확성과 뭉뚱그려져서에서의 딱답을고르는것과 못고르는것하고의차이 를 느끼고갑니다
@@애플리케이션-v9l 어휘력;;;;;
대부분의 경우 이 세상에서는 용기보다는 설계란 단어가 더 적합합니다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걸을 시련의 길을 설계하는 것 입니다.
유대인들은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마인드가 더 강합니다 그래서 세계를 주름잡고 있죠
믿고 보는 김경일 교수님 영상
이 메타인지라는게 잘 안되는데
한번 성공이라는걸 하면 진짜 엄청난일이
벌어집니다. 제가 대학다닐때 목표가
하나 있었는데 되도않은 어마어마한거였어요
한마디로 철딱서니가 없었죠..
그런데 제 현실은 시궁창 그 자체...
제 주변에 있는건 그에 걸맞는것들 뿐이었어요.
그런데 꿈이 크다보니
안되는게 없었고..
심지어.....
아...
진짜 이말을 하면 믿어주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을것 같은데...
믿어주거나 말거나 그냥 하겠습니다...
심지어 사고같은게 나는걸 미연에 방지하게도 해주고..
그런일도 벌어집니다...
건물에 불이났는데 미리알고 피한적이 있습니다.
그때의 느낌이 있는데.. 그건 무슨 초능력같은건
아니었고... 아놔.ㅋㅋㅋㅋ
꿈이 커버리면 내 주변 모든 물건 사물 사람 동물 자연이
거기에 걸맞게 코드가 맞춰진달까?...
아무도 안 믿겠죠?
알맹이를 다 빼셔서 무슨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집시-i2m 메타인지 빡쎄게 성공하면
예지력 비슷한게 생기기도 한다는말입니다.
물론 제 말인거고 듣는사람이 말같잖다는거
잘 알지만요..
1:25 크게 들이마신 호흡이후에 나오는 정확한 딕션과 화련한 플로우... 와....랩까지 소화하시다니....교수님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
건물이나 집안 벽체,천장, 바닥에난 구멍과 미세틈에서 방출되는시멘트가스, 라돈가스,화학가스를 차단해야합니다. 유독한 독성 공기를 마시면 혈액오염,혈액독성 유발되서 신경계손상, 인체 장기들이 병들게 됩니다. atopia.co.kr/board/zboard.php?id=jungbo&page=1&sn1=&divpage=10&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7433
1.5초 조광일 빙의ㅋㅋㅋㅋㅋ
저 특성화고 출신에 평범하다면 엄~~~청 평범한 집안이지만, 그리고 성적도 안좋지만 그래도 꿈과 직결된 분야는 배움을 놓지 않고 혼자 공부 중이에요! 제가 늦게 30대가 되든 40대가 되든 언젠가 꿈을 이룬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진짜 누군가한테 말하면 "니가?" 이런 말 들을 꿈인데, 그래서 내가 벌어서 늦게라도 유학 간다! 이런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이 얘길 들으니 더! 더! 더! 확고해지네요~
파이팅!!!!!!!!
꿈이 있다면 어딜가도 그 꿈을 소유하였단 것만으로도 이룰수 있어요
저는 십대때 어머니 예술가 한국어 영어 교사 상담가 등 등이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성인이 되어 가방끈은 짧고 또 홀로 가난해서 청소 모델 일을 하고 있지요 그런데 어느 날 모델일을 하던중 어느 교수가 말을 걸었고 스카웃 제의에 응했지요 결국 제가 가르치게 되었어어요
미국인들이라 영어와 한국말을 원어민 정도 수준으로 동시 통역하고 문법도 가르쳐야 합니다
다른 분들은 이십년을 공부하고 하는 그런 전문적인 일을 전 그저 운으로 하게 되었지요 난독증 자폐증 흑수저 버림받고 구타받은 나이지만 관찰력 호기심 하나로 꿈에 입성했어요ㅡ 창의의 시작 ㅡ 이 년 동안 가르치며 다른 언어들과 한국말의 문법을 배우게 되었어요 😳 모른다는 걸 배웠다 이 말 입니다 ㅡ 그리고 이 후 이것은 다른 훈련을 낳았어요 남들이 못알하는 것도 알아 듣게 되었지요 ㅡ파장ㅡ universal languageㅡ 사랑입니다 열정입니다 😁 행복하세요 😍
꿈이라는게 허황된거라고 생각했는데....오히려 더 큰 꿈을 가지라는 마지막 들으면서 소름끼쳤네요..
꿈 을 꾸는건 어려운건 아닙니다. 하지만 누군가 꿈을 꾸도록 만들게 환경을 조성하는건 간단한게 아니죠. 그런의미에서 평생을 벌어도 살수없는 집을 만드는 세상이 꿈을 꾸는 세상은 아니죠.
꿈을 크게 갖아요!! 님도 집 살 수 있어요. 궁리하고 바란다면 이룰 수 있어요. 현실적인 생각이라는 개소리에 남은 희망마저 버리지 마세요. 까짓껏 그냥 하면되죠 뭐가 문제에요.
@@rffooo2 제가 집이 없어서 그러는것이 아니구요. 꿈을 꿀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것이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선 큰 결단과 희생이 필요할수 있다는 말이 하고 싶어서 그런겁니다. ㅋ. 한국 젊은이들의 최대꿈은 공무원. 3포세대가 자연스러운 상황.누구나 바라는건 집값이 오르거나 건물주가 되는거. 말은 안하지만 다 동의하시잖아요? 그런것이 창의적인 생각을 하도록 만드는 상황은 아니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저 집있어요 ㅎ
20대 집이 가난하고 아버지 바람나서 집버리고 홀로 엄마하고 나만 남았죠. 돈은없고. 학력도 없고 빽도 없어요 현장일하게됐죠. 지금은34. 집4채 소유하고있어요. 가난하도 나는 이제 잘됄거야. 계속 생각했습니다. 생각이 사람을 만듭니다
@@araleeyo16 제가 오해했네요 ㅎㅎ 님 의견에 동의해요.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ㅜㅜ
@@자이-f9t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대단하십니다. 님의 강한 의지와 노력에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정말 맘 속에 있는 보물상자를 열어 볼 수 있게 하는
명강의 입니다.
사회를 변화시킬 교육자들이 꼭
들어야 할 강의입니다.
재변육들맘감당들남비판맛없재
100번을 듣고 싶은 강연 !!!
맞는말이지요, 학교에서 배운 학문 하나로 회사에서 일의 좋은성과를 낼수 낼수 없습니다.. 전산코딩ㆍ인문학ㆍ인터넷ㆍ디자인 모든 도구의 융합과 남과 다른 창의적인 생각으로 성과를 낼수있죠..
그리고 내 자식이 아프면 정말 엄마가 사랑으로 키우면 내발에 피가나도 안픈지 모르는것❤
상황이 만든다라..그래서 교육의 출발점이 다를수밖에 없는거군요...
뛰어난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을 실천하는 사람은 극 소수입니다.
그 극 소수가 우리나라를 바꾸고 이끌어나가는 사람이 되는겁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게 도와주세요.
음악 만들때도 어떤 악기나 코드를 가지고 생각할게 아니라 먼저 머릿속으로 어떤 음악의 소리와 느낌을 상상해야겠다 그 다음에 프로그램에 있는 여러가지 가상악기들을 보면 뭘 사용해야할지 바로 나올듯
@이름성 고위층만 즐겼던 음악이기도 하죠
궁중음악이 그렀죠 ㅠ
와.. 이 방식이 국카스텐이 초창기 작곡하던 방식이거든요. 하현우가 이상한 노래를 흥얼거려서 녹음해놓으면 밴드 내에 이펙터능력자 기타리스트 권규호님이 끙끙거리면서 결국 그 소리를 구현하신다고.. 그 덕분에 국텐 1집, 2집을 들어보시면 생소하지만 작품성있는 사이키델릭록의 묘미를 느낄 수 있거든요.
우왕 열띤 토론 감사합니다
런더쥬얼스도 여기 해당되나요?
이거 보고나서 든 생각중에 하나가
한때 꿈을 크게 가졌던 우리의 어릴때를 왜 지금와서 동경하지 못하는가 라는 생각이 맴도네요 우리는 어느새 현실에 부딪히고 타협하며 살아갑니다
언제부턴가 꿈이란걸 잊고 사회라는 기계에 끼워져 단순히 톱니바퀴같이 돌아가기만 할뿐인 삶이 되어버리죠
요즘 사람들이 하는말을 들어보면
의연중에 '꿈을 크게 가지는건 어릴때나 그랬던 것처럼 철없는거야
현실적이고 평범하게 살아가는게 어른스럽고 대부분이다' 라는 생각이 말에 묻어나오더군요 그 현실적인걸 마음속에 정해버림으로써 자신의 한계에 선도 같이 그어버렸죠 현실적인게 대체 대한민국에서 뭔지 ㅋㅋ
그렇게 해서 행복해졌나요? 이런 구성품들이 대부분이기에 사회라는 틀은 아직도 바뀌지 않나보네요..
전 가끔 어린시절을 그리워합니다
가수면 가수 대통령이면 대통령 뭐든지 될수있었죠 만약 그렇게 계속 되고싶었던 그 길로 나아갔으면 그 꿈은 못 이룰지언정 적어도 지금 이렇게 한숨을 쉬고 있을까요? 어릴땐 실패해도 괜찮다고 다들 그렇게 말하죠 본인들은 실패할게 무서워서 시도도 못해봤지만요
이 강의에 나온것처럼 정말로 꿈을 크게 가지면 아니 '꿈'이란걸 한번이라도 가져본다면 이 지긋지긋한 현실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기분좋게 살아갈 수 있을거같네요
오늘,지금과 다음달이 다른 내가 되길
진짜 몸에 소름을 끼치게 하는 강연 감사합니다.
가만히 있는시간이ㅡ 걷는시간이 아깝다고만 생각하고 바쁘게만 살았내요. 이제는 꿈을 키우면 걸어야 겠어요.
저 나이30 이영상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나의 꿈과 삶의목표에 대한 양질의 조언을 받았음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능력보다 상황이라는말 너무 공감됩니다. 저 역시 나를 믿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속에서 항상 발전해 나간것 같아요.개인적으로 김경일 교수님 너무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능력이 만들어내는 변수보다 상황이 사람을 만드는 변수가 훨씬 크다" 완전 G림!!!
5번째 반복 시청중입니다 , 꿈이란 현실적인 직업으로만 연결햇는데 그걸 깨치게 해주시는 명강의 였어요. 왜 꿈을 꿔야하는지 알겠어요. 그걸 깊이 깨닳으면서 아무것고 두렵지가 않네요
같은 상황에서 어떤 방법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의 차이는 엄청나네요!
회사에서도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적용해보면 우리 사회가 모두 업그레이드 될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인간이 가진 창조력을 높혀주는 방법
모든것들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걷기
명상법 중 몸과 마음이 함께 좋아지는 걷기명상 추천합니다
이 강의는 어느정도 일리가 있습니다. 15년전부터 하고싶은일을 노트에 적곤했는데 이젠 대기업 퇴사하고 꿈을 어느정도 이루어 가고 있어요
20대때 목적없이 국내 지방을 돌며 여행했고, 상황에 맞게 잠자고 먹고 하면서 다녔는데,
그때 많이 성장했고, 많은걸 깨달아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선 이런 저를 멋지다고는 말했지만, 그들이 굳이 따라하고싶어하지 않는다는건 느껴졌습니다.
편하고 남들이 검증해준 결과만 선택하다보면 그저그런 인간으로 호수처럼 머물게 된다는것, 잊지않고 살아야겠습니다.
나이가 들고 점차 루틴화된 삶을 살고있지만 때로는 정처없이 걷고, 아무버스나 타고 여기저기 가보는 일탈을 하면서요.
요셉의 꿈이 생각나는 강연입니다.
지식이 아니라 경험을 하면서 습득한 깨달은 것을통해 사고하는것! 그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매일매일 경험하게 하고싶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격한 공감요! 사물을 보는 느끼는 감각이 모두 다 같진 않거든요. 멋진 강의네요.
특출난 정신세계에 대해 연구가 덜 진행되었을 때는 다 질환으로 간주했었는데 이후 연구에 의해서 잘못 이해했었다고 저술한 연구들이 꽤 있잖아요.약간 특이하면 이상해보이는 거죠.
영웅이 시대를 만들까? 시대가 영웅을 만들까?라는 의문이 오랜만에 떠오르는 강의였습니다. 말도 안된다고 여겨질 꿈을 가지고 매일 밤 그것을 소망하는 아이는 전자를 이룩할 것이고,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이를 위한 환경을 제공해주기 위해 노력하는것은 후자에 해당하겠죠. 저는 이제야 20살이 되어 어른과 아이 사이에 경계가 뚜렷하지는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항상 생각하며 시대를 만들고, 제 친구들과 주변인들, 아이들도 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네요!! 항상 몰입도 높도 좋은 컨텐츠의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3, 4반은 사회생활 예습인가...프로젝트 던져주고 안되면 되게하기...프로젝트 팀장 갑자기 바꿔 안되던거 되게하기 우리는 모두 천재다
많이 배웠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에 이걸 볼 수 있게 되어 참 고마울 따름이네요 ㅎㅎ
능력보다 상황이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는 언제나 다시 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창의적인 환경에 들어가는 것 자체를 받아들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릴땐 그랬는데..', '이미 현실을 알아버려서..', 또는 '우리나라 교육시스템.. / 직장 상사가..' 등의 환경을 탓하는 말보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의 방향 자체를 창의적인 환경에 들어가게끔 노력하고 만든다면 어떤 나이/환경에서든 바쁜 와중에 단 10분이라도 목적없는 산책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했던 개선되면 좋을 점 등을 다음 세대에게 단 하나라도 더 다듬어서, 보다 좋은 환경에 노출 되도록 만들면, 그 또한 좋은 결과 아닐까요! 판단보다는 감당을, 비난보다는 비판을 하며 관계주의 속에서 조금은 가볍게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뛰어난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우리 고등학교 때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꿈은 실현 불가능 할것 같아도 크게 가져라!하시며, 실현 가능 하지 못 한다 할 지라도 그걸 이루기 위해 매일 꿈꾸며 노력한다면 꿈이 작을 때 보다도 더 크게 성장해 있을거라고 하였던 말씀이 기억나네요
저는 부모님을 보면서 은퇴시기를 길게 갖는법 지식이 사장되지 않게 하는 방법을 고민했고 관련해서
교육업계로 10년 경력 쌓았는데 이제야 방향이 점점 뚜렸해지는거 같아요 아직 멀긴했지만 나중에 나라에 도움이 될수 있게 제안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왜 충동적인 성격과 창의성을 같은 선상에서 놓는지 알듯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허황된 과정을 꿈꾸지마라
허황된 결과는 꿈꿔라
그러나 그 허황되고 위대해보이는 결과도
작은과정에서부터 나올 수 있다.
이게 논점인듯
20여년전 대학생때 뉴욕의 매트로폴로탄 뮤지엄에 가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세계적인 인상파작품앞에서 그림을 모사하고 있는 학생들, 교과서에서만 보던 소위 위대한 그림들을 그렇게 쉽게 보고 찾아볼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서양의 사고관으로 우리는 머릿속에 우리가 쉽게 범접할 수없는 위대한 작품들이라고만 생각했지만 뉴욕의 아이들은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볼 수있는 환경은 소위 위대한 작품에 대한 전혀다른 생각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따라가려고 하겠지만 그들은 넘어서려고 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갖고있는 서구적 환상과 세계관을 다시 정립해야 창의적인 생각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항상 학교에서 1번 문제를 주면 3번 처럼 답을 해서 입시에도 어려움이 많았고 다들 이상하다, 특이하다, 이해 못 하겠다는 반응이었는데 제가 이상한게 아니었네요. 이 교수님 강의 대유잼에 유익하고 뭣보다 나를 보는 시선이 달라져서 좋아요 세상보다 나 자신 보는 눈이 달라짐
남자애들은자동차여자애들은집을만든다는것은인간의본능이다이걸부정적으로표현한다면그건생명존중에역행하는것뭐든꿈이크다고이뤄지거나잘하는행동은아님자신이할수있것것만큼계획하는게무모한도전보다는훨씬좋다너무원대한꿈은시간낭비일뿐어차피시간은흐르고나는죽는다백년도못살인생허황된꿈에아까운시간낭비는헛고생임
@@Samaknma 그래. 그렇게 그냥 남들 따라서 평범하게 살아라.
@@Samaknma 헐~
짧다면 긴인생인데? 그런 인생동안 수많은 업적과 발자취를 남기고 세상을 이롭게 하고 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궂이?
휼룡한강의입니다~말씀너무감사합니다
인간은 상황(환경)에 지배 받는 동물이다. 이걸 깨달아야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알수 있다.
웃 겨 서 계속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