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주입니다. 유익한 영상 제작 감사합니다. 설명해주신 이치프님과 촬영 편집햐주신 피디님 감사해요~~~ 즐거운 명절 잘 보내시구요. 제가 3대 차주인데 하체 언더코팅은 전차주가 했는지 원래 그렇게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브레이크는 차가 가벼워서 그런지 뒷바퀴 로터가 너무 얇네요 ㅠㅠ 경량을 위한건지. 하드한 주행 후 로터 열을 측정하면 오히려 뒷바퀴가 더 뜨겁더라구요. ㅎㅎ 촬영 마치고 테스트 주행 한번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때 저녁식사 온거 같아서 말씀드리기 조금 그랬어요. 😅 다음에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좋은 컨텐츠 늘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수입한 ND2 Club 버젼 수동 소유 중인데, BBS 휠, 빌스테인 쇽업, 다운스프링, LSD, 브램보 브레끼, 스트럿바 등... 스포츠 주행에 최적화 된 버젼도 있습니다. 이후 나온 ND3 버젼엔 Kinematic Posture Control (KPC) 라는 조향 기술도 들어가고 24년식엔 비대칭 LSD 도 추가 되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차 입니다. 박스터 GTS도 끌어봤고, 8기통 700마력 오토미션 슈퍼세단 끌었는데... 내가 오토매틱 몰면서 속도만 빠르다고 스포츠카 끌고, 운전좀 한다고 자부했던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어 준게 MX-5 였습니다. 지금은 박스터 GTS랑 바꾸자고 해도 안 바꿉니다. 이유는? 일단 PDK라도 자동으로는 수동으로 컨트롤 하는 재미를 느낄 수 없고, GTS로 MX5 에서 느낄 수 있는 스릴을 느끼려면... 엄청난 고속으로 목숨 걸고 밟아야 합니다. 교통법규를 준수하면서도 과속하지 않고 포르쉐를 트랙에서 운전하는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차, MX-5 입니다.
하이드로백과 ABS 모듈이 서로 반대쪽에 위치한 것은 운전석이 최초 설계인 우핸들에서 좌핸들로 이동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쯔다의 차량을 국내에서 생산했던 기아차의 콩코드와 포텐샤의 ABS 모듈이 조수석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운전석이 이동하며 하이드로백은 그 위치가 당연히 변경됐지만 ABS 모듈까지 위치를 바꾸는 것 보다는 라인을 길게 가져가는 편이 비용절감....
미국에서 17년식 ND1 타고 있습니다. 14년도에 NC모델 2년정도 데일리로 쓰다가 결혼하면서 판매했었는데 어찌저찌 하다보니 다시 미아타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적지 않은 차량들을 타봤고 소유도 했었지만 차량중에선 미아타 만큼 자주 생각나는 차량이 없더라고요. 정말 재밋습니다. 게다가 추중비가 좋은거지 마력은 낮은편이라서 과속딱지 안떼입니다ㅋㅋㅋㅋ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차에 관심이 많은데 저희 주차장에 ND만 3대에 모든 미아타 합치면 7대나 되는만큼 인기가 좋은 차량중 하나입니다. 말씀하신대로 1세대부터 진화를 거쳐서 현세대까지 이어졌다는게 계속 될수 있게 마쯔다에서 다음세대 MX5도 경량 내연기관 로드스터로 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_^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그런데 다수의 차량들이 연료효율을 위해서 항속주행중에는 엔진의 기통수 중 절반을 꺼트리는데 그럴경우에 항속 중 계속 가동되고 있는 기통들과 쉬고있는 기통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구도가 달라질 것 같은데 물론 제조사에서 잘 처리했겠지만:) 그러한 기술이 있는 차량들은 각기통들의 소재나 설계에서 차이를 두고 제조를 하나요? 아니면 어차피 실제 그 기능이 가동되는 시간이 내구도에 미치는 영향에 크지않아 그냥 다 똑같이 만드나요?
6년째 스포츠 주행으로 약간 가혹하게 몰고 있는데 차량의 문제로 돈이 들어간 적은 없고, 소모품 관리도 경량인 만큼 부담이 안됩니다. 가끔 정식수입이 아니라서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 정식 수입사도 수입사 나름이고 어지간한 유럽브랜드 펀카가 관리 비용이 훨씬 더 들어갈 겁니다.
미아타 3대 째 타고 있는데 E92 / F80 M3 도 보유 했었고 991 Base , GTS 도 보유했었는데... 재미 만큼은 미아타가 더 위로 느껴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4세대 2번 소유 했다가 작년에 3세대를 가져왔는데 개인적으로는 3세대가 더 저한테는 잘맞더라구요. 4세대는 너무 좁았어가지고 ㅜㅜ...
나 일본에 1년 이상살고있어서 이번에 cx60 끌고올건데...엔화가 싸서 익스클르시브 트림 1년1만키로 내 차량 한국돈으로 3000만원이고,컨터이너비용,세금,검사비 해서 1000만원 정도 예상하고있음.근데 mx5면 배기량도 cx60보다 많이 작으니까...세금도 쌀거고,차량가격도 한국돈 2300정도임그러면 직수해서 팔면 3300에 끌고 올수있단소리...이삿짐조건이니까 아는사람있다면 부탁하는것도 방법임.단 우핸들 이란 단점뿐
이차는 첫 출시 1500cc 로 설계되고 발매된 차량입니다.. 물론 저는 엔지니어가 아니니 2000 도 잘 맞는데? 하시면 그런거겠지만 적어도 마쯔다에서 발매하면서 공식 설명이 1500이 출력은 약해보일수 있으나 그정도 출력에 최적의 구성으로 모든 설계를 했다 했었죠 (물론 2000 버전도 발매하면서 그런 설명은 쏙 들어갔지만ㅋ)
해외에서 2022년에 MX-5 RF GT ND3(혹은 ND2+KPC) 수동 풀옵션으로 구매해서 타고 있습니다. 풀옵션인데 옵션이 많이 부족해요. 인포시스템도 너무 구형이고 통풍시트도 없고 자세제어도 모두 수동이고 트렁크도 깡통소리 나고 요즘 차에 비하면 깔게 많은 차지만 그래도 재밌는 차입니다. 가장 불만인점은 안그래도 업데이트가 느린 차인데 애프터마켓 파츠가 많이 부족해서 차에 돈쓰는 재미가 좀 부족하다는 점?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다 재밌고 만족하는 차입니다.
MX5가 아무나 탈 수 있는 차이고, 86이 운전자 레벨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은 좀 이상하네요. MX5는 86보다 S2000에 가까운 차이고, 둘 다 Front mid-ship 차량입니다. S2000이 Widow maker로 유명했죠. 즉, MX5는 잘못타다가는 위험하기 때문에, 운전자의 레벨에 따라서 더 많은 차이가 나는 차량입니다. 이 부분은 뭔가 혼동을 하신 것 아닌가 싶네요.
최근의 현기차의 발전, 차량의 대한 태도 변화가 과거에비해선 엄청나게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이런차는 만들 시도조차 하지 않죠... 이정도까진 바라지도 않으니까 투스카니같은 작고 부담적은 2(+2)시터 쿠페나... 욕심 좀 더 내자면 출력은 대단하지 않더라도 오픈에어링 가능한 모델 좀 내줬으면.... N은 인정하지만 나머지 차들은 너무 로망이 없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차주입니다.
유익한 영상 제작 감사합니다.
설명해주신 이치프님과 촬영 편집햐주신 피디님 감사해요~~~ 즐거운 명절 잘 보내시구요.
제가 3대 차주인데 하체 언더코팅은 전차주가 했는지 원래 그렇게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브레이크는 차가 가벼워서 그런지 뒷바퀴 로터가 너무 얇네요 ㅠㅠ 경량을 위한건지. 하드한 주행 후 로터 열을 측정하면 오히려 뒷바퀴가 더 뜨겁더라구요. ㅎㅎ
촬영 마치고 테스트 주행 한번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때 저녁식사 온거 같아서 말씀드리기 조금 그랬어요. 😅 다음에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좋은 컨텐츠 늘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노틴팅인가요?
@@shsh5667 네. 맞습니다. 어항이에요~
덕분에 멋진 차 잘 구경하고 갑니다 차주님~
색상도 너무 예쁘고 컴팩트한 사이즈에 가벼운 로드스터라니...꿈만같은 차입니다ㅜㅜ
차량 협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차주님의 멋진 인성👏👏
00:10 사진은 한세대 전 모델 NC입니다~! NA NB NC ND 순. ND1, ND2 차이는 6800RPM 레드존, ND2 7500RPM 레드존 차이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용
죄송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
피드백 감사합니다 !!!!
잘 봣습니다.제가 타는 차라 더 재밋게 봣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리겟습니다🙏🙏
이치프님 늘 리뷰할때 느끼는게 깊이가 장난이 아님ㅋㅋ
저는 미국에서 수입한 ND2 Club 버젼 수동 소유 중인데, BBS 휠, 빌스테인 쇽업, 다운스프링, LSD, 브램보 브레끼, 스트럿바 등... 스포츠 주행에 최적화 된 버젼도 있습니다. 이후 나온 ND3 버젼엔 Kinematic Posture Control (KPC) 라는 조향 기술도 들어가고 24년식엔 비대칭 LSD 도 추가 되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차 입니다. 박스터 GTS도 끌어봤고, 8기통 700마력 오토미션 슈퍼세단 끌었는데... 내가 오토매틱 몰면서 속도만 빠르다고 스포츠카 끌고, 운전좀 한다고 자부했던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어 준게 MX-5 였습니다. 지금은 박스터 GTS랑 바꾸자고 해도 안 바꿉니다. 이유는? 일단 PDK라도 자동으로는 수동으로 컨트롤 하는 재미를 느낄 수 없고, GTS로 MX5 에서 느낄 수 있는 스릴을 느끼려면... 엄청난 고속으로 목숨 걸고 밟아야 합니다. 교통법규를 준수하면서도 과속하지 않고 포르쉐를 트랙에서 운전하는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차, MX-5 입니다.
이 분 차잘알 ㅋㅋ
mx5 서킷에서 많이 사용하고 해외에서 모터스포츠,mx5컵이 있습니다. 현재 서비스중인 시티레이서에서 많은 분들이 마쯔다로드스터모델이 나왔으면하는 분들 계십니다.
타미야에서도 나왔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경량화 한 차량을 팔수있다는게 엄청난 사랑으로부터 만들었다는 차라 생각합니다.
Nc 빼고는 다 타봤는데 미아타는 운전에 즐거움이 뭔지… 운전하는 내내 입에 미소가 가지 않는 차죠😊
하이드로백과 ABS 모듈이 서로 반대쪽에 위치한 것은 운전석이 최초 설계인 우핸들에서 좌핸들로 이동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쯔다의 차량을 국내에서 생산했던 기아차의 콩코드와 포텐샤의 ABS 모듈이 조수석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운전석이 이동하며 하이드로백은 그 위치가 당연히 변경됐지만 ABS 모듈까지 위치를 바꾸는 것 보다는 라인을 길게 가져가는 편이 비용절감....
미국에서 17년식 ND1 타고 있습니다. 14년도에 NC모델 2년정도 데일리로 쓰다가 결혼하면서 판매했었는데 어찌저찌 하다보니 다시 미아타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적지 않은 차량들을 타봤고 소유도 했었지만 차량중에선 미아타 만큼 자주 생각나는 차량이 없더라고요. 정말 재밋습니다. 게다가 추중비가 좋은거지 마력은 낮은편이라서 과속딱지 안떼입니다ㅋㅋㅋㅋ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차에 관심이 많은데 저희 주차장에 ND만 3대에 모든 미아타 합치면 7대나 되는만큼 인기가 좋은 차량중 하나입니다.
말씀하신대로 1세대부터 진화를 거쳐서 현세대까지 이어졌다는게 계속 될수 있게 마쯔다에서 다음세대 MX5도 경량 내연기관 로드스터로 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와...컬러...와...죽인다...와~~외관보다 색상이 너무너무...와~~
미국에서 스카이액티브g 엔진이 들어간 마쯔다3를 타고 있습니다. 연식에 따라 실린더 디엑티베이션이 들어가고 안들어가고 차이가 있더라고요. 22년식인 제차는 그게 빠져있습니다. 연비는 12km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평소에도 관심 있던 미아타인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러워요 미국은 2.5던데
저는 멕시코에서 mazda 3 iGT 타고있숩니당 반갑습니당 히히
언제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_^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그런데
다수의 차량들이 연료효율을 위해서 항속주행중에는 엔진의 기통수 중 절반을 꺼트리는데 그럴경우에 항속 중 계속 가동되고 있는 기통들과 쉬고있는 기통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구도가 달라질 것 같은데 물론 제조사에서 잘 처리했겠지만:) 그러한 기술이 있는 차량들은 각기통들의 소재나 설계에서 차이를 두고 제조를 하나요? 아니면 어차피 실제 그 기능이 가동되는 시간이 내구도에 미치는 영향에 크지않아 그냥 다 똑같이 만드나요?
86과 비교점도 너무좋네요ㅎㅎ
718박스터2.0 300마력 노말과 mx5 뭐가 더 재밌을가요? 여유있다면 박스터노말도 괜찮은 선택일가요?❤❤
6년째 스포츠 주행으로 약간 가혹하게 몰고 있는데 차량의 문제로 돈이 들어간 적은 없고, 소모품 관리도 경량인 만큼 부담이 안됩니다.
가끔 정식수입이 아니라서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 정식 수입사도 수입사 나름이고 어지간한 유럽브랜드 펀카가 관리 비용이 훨씬 더 들어갈 겁니다.
뚜따차량의 계절 벚꽃의 시기가 슬슬 다가오지요
사시 사철 뚜따 드라이브하면 천창이 하늘이 되고 스트레스가
날라가지요!! 운전이 즐겁지요
미니 로드스터보다 크고 무겁나요?
NA 타고 있습니다. 주말마다 너무 재밌습니다 ㅎ
Nd1 이라 언급한 사진은 NC 입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영상은 수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휴에 영상 하나 보답드리고자 급하게 작업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mode1554 죄송하실건 없습니다ㅎ
편집부분에서 실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사진만 잘못된게아니고 설명도 엔씨를 엔디1으로ㅋ
@@millennium-2000치프님이 사진보면서 설명하는건 아닌듯 영상찍고 편집하는건데
미아타가 운전자 숙련도에따라 월등히 차이나지않나요?오히려 86이 상대적으로 누구나 쉽게 탈수있는걸로 아는데.. 제가 반대로 알고있었나보군요.
Mx5가 휠베이스가 휠씬 짧기 때문에 난이도가 더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전문가가 아니라 하시니.. 뭔가 헷갈리네요
@@TE37_SL 포멧에서도 많은 차이가있죠. Fr과fmr.
반대로 이야기 했을겁니다.
Mx5가 뒤 엄청 잘 털려요.
86은 와인딩시 잘물고 상대적으로 잘 안날라가요.
MX5 > 86
엔진이 안쪽으로 더 들어와서 MX5가 더 잘돌아요~
저분이 정비 전문가이지 레이서는 아니지 않나요
다음차는 gr86 기대합니다❤️
미아타 3대 째 타고 있는데 E92 / F80 M3 도 보유 했었고 991 Base , GTS 도 보유했었는데... 재미 만큼은 미아타가 더 위로 느껴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4세대 2번 소유 했다가 작년에 3세대를 가져왔는데 개인적으로는 3세대가 더 저한테는 잘맞더라구요. 4세대는 너무 좁았어가지고 ㅜㅜ...
1050kg ㄷㄷㄷ 가벼운 무게 덕분에 주행재미가 장난아니겠네요 한번 몰아봤으면 좋겠네요
예전에는 4천 중반이면 수입했는데 지금은 가격이 너무 올라서 직수하려면 거의 6천정도 든다고 하더라구요. 차는 너무 좋은데 6천까지 주기엔 좀 비싼듯 합니다. 저같으면 중고 수프라를 가져오겠네요
무엇보다 Z4가 보여버리죠....6000이면.....
일본에선 거의 안탄 중고가 2000만원대 인데
지금은 6천 5백정도라더군요....
강달러...
나 일본에 1년 이상살고있어서 이번에 cx60 끌고올건데...엔화가 싸서 익스클르시브 트림 1년1만키로 내 차량 한국돈으로 3000만원이고,컨터이너비용,세금,검사비 해서 1000만원 정도 예상하고있음.근데 mx5면 배기량도 cx60보다 많이 작으니까...세금도 쌀거고,차량가격도 한국돈 2300정도임그러면 직수해서 팔면 3300에 끌고 올수있단소리...이삿짐조건이니까 아는사람있다면 부탁하는것도 방법임.단 우핸들 이란 단점뿐
토요타 리뷰도 해주세요~~
최근에 M시리즈 드라이빙센터에서 타보니 M보다 벨엔에서 넘어가고 싶은 유일한 차라고 생각이 듭니다 ㅎㅎ 유익한 정보 항상 고맙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즐겁게 시청했네요! 미야타 기추뽐뿌가 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선좋아요 후시청
항상 감사합니다 🙏
GR86도 해주세요
너무 갖고싶은차인데..!
인휠 더블위시본이 많이 비싼가요? 공간을 많이 차지하나?
장단점이 궁금하네요.
역시 이치프님! ㅎㅎ 뭔가 분타의 느낌이 나시네요 ㅎㅎ
콩코드오메가 수동 탈 때 얹은 마쯔다 엔진도 참 좋았어요.
진짜 차주 부럽다
이차는 첫 출시 1500cc 로 설계되고 발매된 차량입니다.. 물론 저는 엔지니어가 아니니 2000 도 잘 맞는데? 하시면 그런거겠지만 적어도 마쯔다에서 발매하면서 공식 설명이 1500이 출력은 약해보일수 있으나 그정도 출력에 최적의 구성으로 모든 설계를 했다 했었죠
(물론 2000 버전도 발매하면서 그런 설명은 쏙 들어갔지만ㅋ)
마쯔다의 스카이 액티브 기술을 다른 메이커에서 사용 안하는건 과급기 땜인가요? 처음 보는 기술 같아서요
어째 매번 까이는 스피라...ㅋㅋㅋㅋㅋ 이쯤 되면 리뷰 한 번 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출 퇴근길이 행복한 차라니 ㅎㅎㅎ
현실 드림카… 미국에선 풀옵션 다 때려넣어도 3만불을 안넘기는 나름 가성비 로드스터인데 한국에만 오면 관세가 따따블인게 너무나 아쉬워요.
오늘도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도 꼭 기회되면 부탁드리겠습니다!!!
Mx5 nd2 차주였었는대요 자동차제작증에 총중량 1150kg이라고 적혀있어요 gr86은1535kg 적혀있어요
오일류 넣었을때 무게차이 같네요
와 안그래도 계약하려고 모트라인에서 치프님 하체 후리기 한거 있나 찾고있었는데
도요타 마츠다 스즈키 스바루 연합은 핵심기술 차량설계등을 공유한다는 군요
다 토요타 소속이란 그런가
야채부락리 갈길것같은 차군요~
헤어스타일 역주행 ㅋㅋㅋㅋ 멋져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더코팅은 순정입니다. mx5는 저렴한데 재밌고 스포츠카의 근본에 충실한 유니크한 차죠. 언급하신 것처럼 86처럼 포텐셜이 높지는 않아요.
저렴한데는 이제 옛말이더군요ㅠ.ㅠ
정식수입을 안해서 비싸고 환율이 올라 비싸졌죠 일본 직수입이 가능했다면 3천 후반에서 4천이면 탈 수 있을텐데 참 아쉽죠
저렴 : 정식출시한 나라만 해당.
얻어타보니까 진짜 펀카던데 가지고싶긴 하네요
존경합니다
정말 멋진 찹니다
설명이랑 편집에 쓰이는 사진은 항상 너무 달라여 ㅠㅠ
피드백 감사합니다 차량에 대해 더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
자료를 찾는 과정에서 부족함이 많은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합니다.
존예임진짜
09:48 해외에서 미아타 말고 다른 마쯔다 G 엔진 4기통 타는데 항속주행때 2번 3번 실린더만 켜져서 기분탓인지 몰라도 연비는 괜찮게 나오더라구요
와 마쯔다 mx5 크흐..
마지막 사이드 브레이크 인가요? ㅎㄷㄷ
넵. 짐카나를 즐겨해서 연장대를 달았습니다. 😁
Jdm은 사랑입니다
차가 예쁘네요
Gr86도 리뷰해주세요 ㅠㅠ
참고할게요!!!
GR86타고있지만 mx5도 정말 타고 싶은 차네요
만약 혹시나 또 기변을 하게된다면 다음 차는 mx5가 될거 같습니다❤
몇대 안남은 가성비 일제 정통 스포츠카중 한대.. 미국산 정통 스포츠카는 마지막남은 콜벳뿐..😢 개인적으로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지만 엔진은 터보 1.4들어간 피아트 124가 더 터보때문에 튜닝 포텐셜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S2000 에어콘 그냥 손가락으로 까딱까딱해서 편해요 엄청시리 찹고요 ㅋㅋ
Nd2 엔진이
스카이엑티브 G 엔진아니에용?
mx5가 na때부터 더블위시본이었죠 아마
Mx5만세
❤
💖
우리나라도 작은 로드스터 신차 만들면 좋을꺼 같음 ㅎㅎ예전 기아 엘란의 영광을
제가타는차가 올라오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아타 ㅈㄴ 멋있네...
국산 nf도 더블위시본이긴 했는데 짭시본임 ㅋㅋ
오우 이건 근본 뒤진다...
키가185인데 mx5 괜찮을까요?
제가 179인데 좀 불편합니다. 180이상일경우 좀 많이 답답하실겁니다.
ㄴ
Seat를 낮게 내릴 수 있는 kit가 있습니다.
승차감 보기와 다르게 아주 좋았습니다, 편안한데 스포츠 주행은 어떻게 그렇게 잘되던지
오 이거 실제로 보면 완전이뻐!!!
해외에서 2022년에 MX-5 RF GT ND3(혹은 ND2+KPC) 수동 풀옵션으로 구매해서 타고 있습니다. 풀옵션인데 옵션이 많이 부족해요. 인포시스템도 너무 구형이고 통풍시트도 없고 자세제어도 모두 수동이고 트렁크도 깡통소리 나고 요즘 차에 비하면 깔게 많은 차지만 그래도 재밌는 차입니다. 가장 불만인점은 안그래도 업데이트가 느린 차인데 애프터마켓 파츠가 많이 부족해서 차에 돈쓰는 재미가 좀 부족하다는 점?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다 재밌고 만족하는 차입니다.
아반떼 추천드립니다
이거출시함?
랜서 에볼루션 리뷰 부탁드립니다~~
MX5가 아무나 탈 수 있는 차이고, 86이 운전자 레벨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은 좀 이상하네요. MX5는 86보다 S2000에 가까운 차이고, 둘 다 Front mid-ship 차량입니다. S2000이 Widow maker로 유명했죠. 즉, MX5는 잘못타다가는 위험하기 때문에, 운전자의 레벨에 따라서 더 많은 차이가 나는 차량입니다. 이 부분은 뭔가 혼동을 하신 것 아닌가 싶네요.
MX5는 원래 환자들을 위한 차가 아님
환자로 만들기 위한 차.
86은 환자를 위한 차.
그래서 86이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고 실력에 따라 편차가 큼
님이 혼동을 하신 것 같습니다.
픽플러스형님
😮😮
오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
왠지 햅삐햅삐 소리가 날것 같다
요즘 병행수입 6000까지도 부러던데,., 경쟁차량이라고 하신 gr86은 4000인거에 비하면 거품이 어마어마~~
미국 판매가가 37000불 부터 시작이네요.
마쯔다가 10년전쯤? 들어왔어면 꼭 갖구 싶었는데 마쯔다 가 한국에 안들어 와서 병행수입 했죠 ~~병행수입 넘 비싸 4900했나 정식 수입했어면
3500 만원 에 갖는 유일한 오픈카
넘 갖구 잡다 이차와 스즈키 짐니
두~~~~~
질알86는 뜨거운 차가 맞다
NC를 ND1이라 하다니...
마쯔다는뭔가 도장퀄이좋은듯?
합삐합삐합삐
6:05 내가족한테 억지로 말하는거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가격이 안 내려가고 오히려 올라가는 ㅠㅠ
시작부터 틀리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죄송합니다 ㅠㅠ 수정했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항상 피드백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랑 여자는 일제가 최고여
차에 정답은 없지만 공식 수입되더가도 굳이 사고 싶진 않네요. 알핀만 좀 가격 낮춰서 팔아주면 좋겠어요. 가급적 수동기어로요 ㅠ
구형은 해피해피해피했는데 😮
하 현다이는 왜 이런차 못만듬?ㅠㅠ
한국인은 캐스퍼나 타라고 하네요
ㅋㄱㅋㄱㅋㄱㄱㅋㄱ
더 작지만 원가는 86보다 훨씬 비쌀 거 같은 차
엥? 이 차를????
😮😮
최근의 현기차의 발전, 차량의 대한 태도 변화가 과거에비해선 엄청나게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이런차는 만들 시도조차 하지 않죠... 이정도까진 바라지도 않으니까 투스카니같은 작고 부담적은 2(+2)시터 쿠페나... 욕심 좀 더 내자면 출력은 대단하지 않더라도 오픈에어링 가능한 모델 좀 내줬으면.... N은 인정하지만 나머지 차들은 너무 로망이 없어요...ㅠㅠ
엑센트4도어가 1050kg 인데...
가격으로 경쟁차종은 아반떼N이 있습니다
그돈씨 밈의 탄생이었죠
경쟁차종인가요? 전륜이랑 후륜인데 느낌이 아예 다르지 않나용? 게다가 로드스터 ㄷㄷ
아엔 입장에서만 경쟁차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적 그림타령 얘기하냐
업체에다가 얼마인지 물어봐라
전세대가.꼬마자동차붕붕?😅
컬러가 넘 이쁩니다
저차에 옵션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한국인들 수준에 머리가 지끈지끈
잘모르면 충분히 공부하고 리뷰를 해줘야지 차알못도 아니고 정비사가 이러시면 어떡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