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10살 무렵.. 동생들과 즐겨 부르던 노래, 엄마가 쓴 소설에도 기사화되어 나아갔었던.. 엄마는 그 이후 89년에 병으로 세상을 떠나시고... 행복했던 그 시절.. 엄마, SR이가 엄마가 앓던 그 병 때문에 지금 힘들어 하고 있어요.. 동생에게 더 살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제나이53살 우연히 엑스 칼리버 유튜브 보다가 옜날 생각 나서 흥얼거리니까 와이프가 뭔 군가 부르냐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방금전 이노래 들려주니 군가 맞네 라고 하네요 ㅎㅎㅎㅎ 그리운 시절 다시는 오지 않겠지요? 항상 건강들 하시고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콘택 600 에이취~~ ^^^ ㅅ
94년도 9사단 백마부대 신병교육대에서 '백마가' 라는 제목으로 조교 최태규 병장에게 다시 배운 기억이 나네요. 훈련소 퇴소하고 몇 주 후에 백마신병교육대에 수류탄 사고가 나서 그 양반과 조교, 교관이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시 들으니 맘이 아프네요.....
이 때가 국민학교 1학년 때였는데 이 노래를 통해서 '아득하다', '지축'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고 이게 무슨 뜻일까? 궁금해했던 기억이 있네요. "위대한 이 나라의 통일을 위해 오늘도 달린다 오늘도 달린다" 이 마지막 구절을 들으면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떠올렸던 기억도 납니다. 그때 아마 저 만화를 목요일에 했던 것 같은데 목요일이면 한주가 꺾여서 조금만 있으면 주말이 되지요. 어릴 적 학교 가기가 왜그렇게 싫었는지 목요일이 되면 토요일 일요일이 곧 다가온다는 기대감에 부풀어서 이 만화를 봤던 기억이... 물론 스토리는 하나도 생각 안나고 이게 아서 왕 이야기의 어린이 버전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칼기가 아니라 갈기입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칼이로. 알았다는요~^^
뭐 저도 간혹 착각합니다. 솔직히 발음만 듣고선 착각할만 하죠.
난 여태“가르비”인줄 알았네요 ㅋㅋ
たてがみ(갈기)
일본어 공부하게 되면서 원곡 찾아본적 있네요 어릴적엔 저도 칼기로 들렸어요 그때는 사실 갈기가 무슨말인지도 몰랐으니까요 ㅎㅎ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나라의 백마가 아니라 나의 백마입니다.. 죄송합니다
만화주제곡이 아니라 한국군 군가라고 해도 이상할게 없는노래죠^^
국군에 기병사단 같은거 있었으면 저런 군가 쓸거같음.
저희 포대 포대가로 아침구보때 자주불렀음ㅋㅋ
실제 우리중대가였네요
군가
ㅡㅡㅡㅡ
화이팅
❤❤
나 훈련소때 군가였어요.
신문지로 아더왕 모자 만들었는데
저도요!😂😂😂😂😂
나도잘만듬 첨에 종이배접다가 투구로만듬 ❤
저딴 미개한 짓은 중국인들도 안합니다😂😂😂
지들이 만들었다고 우기는건 잘하죠 ㅎ@@육당최남선
저도요
우아 , 추억 돋는다.
고마워요 주인장 😅🎉😂
45살 내 인생에서 최초로 따라 부르던 만화영화 노래 다시들으니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세대가 이 만화 영화를 보고 자란 세대다 보니 군대 있을 때 실제로 불렀었죠. ㅋㅋ
만화주제곡중 가장 웅장하고 스팩터클했던..원탁의기사~~!!
감사합니다.
은하철도999랑 천년여왕, 메칸더v도 좋아했네요
대학교 과주제곡입니다.♡
어릴적 이노래 들으면 뭔가모를 가슴에서 끓어올랐지 이나라는 내가 지키리 개뿔 안말아먹으면 다행이네 제깅
문쩝쩝
엑스칼리버 ...동네 문구사에 다있었는데 ㅋㅋㅋ
감사합니다.
손오공 여의봉이랑 투탑
8살때 만화보면서 불렀던 노래인데 지금도 따라 불러 웬열
감사합니다.
저도8살때 봤던기억있네요 저도모르게 따라부르고있네요ㅋ^^
@@RadenBwhal 감사합니다.
@@RadenBwhal 감사합니다. 저도 음악 들을때마다 주제가를 흥얼 거리게 되네요.. 어린이용 군가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원탁의기기사랑 공룡수색대 노래가 개인적으로 최고 만화주제가라생각한다 하일라이트부분의 웅장함이 가슴을설레게한다
이 노래 부르신 가수인 박우철님은 지금도 트롯가수로 활동 중인데... 은퇴 전에 꼭 무대에서 이 노래 live로 불러주심 좋겠습니다.^^
네, 라이브로 언제 한번 저도 꼭 들어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아직도 외우고 있어서 따라부를수있는 기가막히게 귀에 박히는 원탁의 기사 주제가..
어린 시절 10살 무렵.. 동생들과 즐겨 부르던 노래, 엄마가 쓴 소설에도 기사화되어 나아갔었던.. 엄마는 그 이후 89년에 병으로 세상을 떠나시고... 행복했던 그 시절.. 엄마, SR이가 엄마가 앓던 그 병 때문에 지금 힘들어 하고 있어요.. 동생에게 더 살 수 있는 힘을 주세요.
1980년인가? 81년인가? 처음 방영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문방구엔 만화 속 엑스칼리버 프라스틱 장난감도 팔았었죠... 지금 노래는 TV방영 당시 곡 느낌이 납니다.. LP버전의 어린이 목소리가 아닌...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를 다시 들을 줄이야... 구독합니다... 정말 명작이죠...... 노래도 ... 그러합니다. 지금도 부를 수 있는 몇 안되는 노래...
원탁의 기사 할 시간이면 밖에서 놀던 동생 불러들여 깨끗이 씻긴 후 티비 앞에 나란히 앉던 때가 생각나네. 이 노래는 안 보고도 다 부를 수 있어 지금도.
어릴적에 들어서 좋은 줄 알았는데, 지금 들어도 좋은 노래구나. 갑옷과 무기 디자인도 지금봐도 멋지고
감사합니다.
흑백시절 TBC동양방송에서 재밌게 봤었지요^^ KBS버전은 언론통폐합후 재방송이였어요 ㅎㅎ
제나이53살 우연히 엑스 칼리버 유튜브 보다가 옜날 생각 나서 흥얼거리니까 와이프가 뭔 군가 부르냐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방금전 이노래 들려주니 군가 맞네 라고 하네요 ㅎㅎㅎㅎ 그리운 시절 다시는 오지 않겠지요? 항상 건강들 하시고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콘택 600 에이취~~ ^^^
ㅅ
아! 어릴 때 열심히 보던 원탁의 기사네요. 이때 트리스탄의 팬이었고 제가 늘 조연을 좋아한단 걸 확실히 알게 됐던😅
어릴때 응원가로 정말 많이 부르던 노래 인데..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지금 들으니 왠지 군가 느낌도 나고... ㅎㅎㅎ
95년 신병교육대에서 중대가였는데 군가느낌도 있고 근사한 노래
감사합니다.
이 노래 좋아했었는데 지금 들으니 딱 군가다.
90년대에서 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미래에 대한 희망과 미래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때 노래만 들으며 과거만 회상하네...
이젠 왜 노인네들이 가요무대만 방송하면 본방사수하며 환장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가겠네. ㅎㅎ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그냥 노래만 쳐 들어..언제적 시절 끌고 들어와서 개소리 좀 싸지르지 말고..
어허.. 그 얘기가 아닌데 다들 헛다리 짚으심
감사합니다.
오랜기억..아직도 잊지못하는 추억의 노래네요
say76hoony@naver.com
어릴 때 본방사수 하려고 했던 만화~
감사히 잘 봤습니다~^^
👍매력적
아다왕으로 방영해서 봤는데 주제곡이 아직도 기억나네요..희망이요~~빛이요😢
구보할때 많이 불렀었는데...한 30년 됐네 ㅠㅠ
이걸 아직 기억하고 따라 부르네 ㅠ
94년도 9사단 백마부대 신병교육대에서 '백마가' 라는 제목으로 조교 최태규 병장에게 다시 배운 기억이 나네요.
훈련소 퇴소하고 몇 주 후에 백마신병교육대에 수류탄 사고가 나서 그 양반과 조교, 교관이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시 들으니 맘이 아프네요.....
99년 11월 30일 군번인데 훈련소가 백마 신교대여서 수류탄 훈련장에서 그 이야기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안타깝습니다.
저도 백마 409기인데 선배님 이시네요
95 2월군번입니다
어렸을때 어머니가 문방구에서 사준 엑스칼리버 가 생각 나네요. 형은 빨간색 나는 파란색.... 십자가 방패가 가지고 싶었는데..... 광장에서 아더왕이 돌에 박힌 엑스칼리버 뽑을때 진짜 너무 좋았었는데 말이죠.
엑스칼리버의 추억은 누구나 있는것 같습니다.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5살 때 나왔던 만화야 백마의 왕자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캬~~ 지금 들으니 군가같네요...^^
정의감을 심어준 고품격 애니였지요.
네. 많은 아재분들은 주제가를 알 정도니까요..
나라의 백마가 -> 나~의 백마가, 바람을 가르는 칼기 -> 갈기
90년4월 논산입소대대에서
동기가 부럿슴 동기들앞에서 ㅋㅋ
저도 어릴때 그렇게 부름 ㅋ
네 제가 영상 편집 과정에서 제목을 잘못 넣었던 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시절 애니 정말 잼있는거 많았는데~그립네요
군대있을때 사가로 자주 불렀네요...^^
후렴부 김대리 박자 너무 잘만듬!!
당시 남자 어린이들의 마음을 녹이는 별셋아저씨의 목소리, 너무도 그립습니다.
이 노래는 별셋이 아닙니다요~
박우철씨 노래입니다~
30년전에 본 애니메이션이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원탁의 기사랑 보물섬 개구리왕눈이 이 3개의 애니는 정말 어릴때 잊을수 없는 만화입니다.
제 어린 시절 최애 만화영화 주제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국민학생때 외삼촌이 일본에서 소니 카세트 플레이어 선물로 우리집에 줘서 카세트로 엄청나게 들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인터넷 이런게 아예 없는 시대라 참 목소리도 박력있고 누가 불렀을까 궁금했는데 지금 알았네요. 박우철이란 가수분이 불렀다는것을..
내 나이 52살... 지금도 이 노래를 외우고 있다니... 명곡이었습니다.
와~~이 노래를 다시 듣게 되다니 신기하네요. 어릴 때 이 만화를 보고 동네 친구들이랑 신문지로 아더왕 투구를 만들어 쓰곤 했었는데 ㅋㅋㅋ
감사합니다.
영락없는 어린이용 軍歌 네요 ~~~
최고 👍
지금 들으니 군가 같은 느낌이...
가수 목소리 참 씩씩하고 맑고 낭랑하네요
감사합니다.
마녀 ( 원작에는 아서 이부 누나 ) 와 대립하던 장면이 재미있었는 데
배다른 남매 간의 골육상전
이노래 지금 따라 부르고 있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추억이 많이 생각나셔서 그런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어릴적 본 기억이 당시 느끼기에도 주제곡은 넘사벽 나이들어 들어도 진짜 ㅎㄷㄷ하네요 존멋b
감사합니다.
선재쌤이 부르신거 듣고 찾아와봤음
내나이50 가난했던 어린시절 천년여왕 다음으로 좋아했던 추억의 만화
당시 화분을 투구삼아 머리에 쓰고 어머니에게 등짝 후려 갈겨 맞던기억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그 시절에는 가난했지만, 따뜻함이 있엇는데.. 지금은 그런 향기가 많이 사라진 듯 해서 저도 가끔 너무 그 시절이 그리울때가 많습니다.
육아난이도 상이셨을듯~
어릴 적 운동회 같은데서 엄청 불렀는데 ^^
제일 좋아하는 만화영화 주제가죠
희망이여! 빛~이여! 아득한 하늘이여~ 나라의 백마가 울부짓는다 지축을 울리는 말발굽 바람을 가르는 갈~기 나소리 높이 외친다 나소리 높이 외친다 위대한 이나라의 통일을 위해 오늘도 달린다 오늘도 달린다
노래 좋네요 ^^
캬~~~
신문지 접어서 원탁의 기사 투구를 만들줄 아는데 어릴적 많이 조아 했던 ^^ 아련한 기억에 남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학교 1학년때인가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밖에서 놀다가 시간되면 TV앞에서 기다리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원탁의기사, 요술공주밍키, 요술공주세리, 스타에이스, 메칸더V, 미래소년코난,은하철도999, 엄마찾아삼만리, 플란다스의개, 이상한나라의폴, 개구리왕눈이, 붕붕붕, 모래요정바람돌이.. 다시 보고싶은 명작이네요
감사합니다.
국민학교2학년때인가 잘기억이안나는데 이만화나오고 문방구에서 저검을판매했죠 ㅎㅎ 얇은건2백원 두꺼운건300원인가;; 그랬던거같네요
헐.. 32사단 백룡부대 훈련소에서 군가로 배워 불렀는데 만화영화 주제가였다니...
ㅋㅋ
소대가.중대가로 부른부대
엄청많아요.
저도 제대할때까지
우리소대만 부르는줄알았음 ㅎ
32사 백룡부대 훈련소라 증평 맞죠? 저도 그곳 나왔습니다 그런데 언제 원탁의기사를 군가로 불렀나요?
헐 지금보니 가사가 군가로 도 손색이 없네
@@도현길 36년전 우리중대가는 월남가신아빠 개사한 전선가신아빠였습니다 두뺨에 뽀뽀하고 전선으로 가신 아빠 휴가 올 때 양 가슴에 훈장 달고 오신데요 전선은 이상 없어 아빠가 있으니까 인민군 8군단을 혼내주세요 결사대 7 중대 우리 아빠 초뺑이 치는 아빠
85년도 맞나요..68년생인데 제가 초등하교(국민학교)떄..70년 후반쯤이나80년 초반라고 생각되는데......바람을 가르는 칼기???0,45 ...갈기(말의 머리가락) 라고 생각햇는데..바람을 가르는 가알기~~
아 맞네..80년도 동양방송{삼성전자+금성전자>>현 LG전자 } Tbc엿는데 해체되어 KBS2로!! 현~다시 지상파 제2Tbc >> Jtbc부활 그당시 우리나라방송 채널3사뿐 채널7번 TBC.채널9번 KBS. 채널11번 MBC 문화방송
감사합니다.
어릴때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40년만에 다시 듣네요
감사합니다.
0:33 '나라'가 아니고 '나의'
이만화정말추억느낀다
내가국민학교때본만화.지금도생각난다
내 나이 52살인데..중학교 다닐 때에 즐겨 보던 만화 영화이다..저 것 보고 망토 입고 복면 쓰고 동네 아이들과 칼 싸움 하던 것이 엊그제 인것같다..
즐겁게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보고 싶은 애니
어릴때 너무 재미있게 봤었는데 주제가 아직도 다 기억나네....tv 앞에서 뚫어져라 쳐다보던 그시절이 그립네...
감사합니다.
80년대 시위현장에서 많이 부르던 노래
제 나이 45인데 흥얼거립니다
어렸을때 참 많이 따라 불렀는데
약간은 군가같은 느낌이 많아요
씩씩하고 웅장한 느낌임
감사합니다.
희망이여
빛이여 아득한 하늘이여
2022.
오늘은 삶의 중앙에 있구나
50대인 지금도 가사를 기억하는 그것은~~~
감사합니다.
좋은시절 이였다.
감사합니다.
이 때가 국민학교 1학년 때였는데 이 노래를 통해서 '아득하다', '지축'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고 이게 무슨 뜻일까? 궁금해했던 기억이 있네요. "위대한 이 나라의 통일을 위해 오늘도 달린다 오늘도 달린다" 이 마지막 구절을 들으면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떠올렸던 기억도 납니다. 그때 아마 저 만화를 목요일에 했던 것 같은데 목요일이면 한주가 꺾여서 조금만 있으면 주말이 되지요. 어릴 적 학교 가기가 왜그렇게 싫었는지 목요일이 되면 토요일 일요일이 곧 다가온다는 기대감에 부풀어서 이 만화를 봤던 기억이... 물론 스토리는 하나도 생각 안나고 이게 아서 왕 이야기의 어린이 버전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너무나 공감합니다. 국민학교 시절이 그립기만 하네요..
맞네여 그시절 저녁시간때 방영해주었죠ㅛ ㅋ
나의 백마가, 바람을 가르는 갈기(말의 갈기) 바람을 가르는 칼이도 되는데 갈기로 기억하는데 지금 들리기로는 칼이으로도 들리고 둘 다 문맥은 맞음. 본인은 본방할 때 듣고 부르고 피리로 부르고 했던 71년생. 당시엔 가사가 안 나와서
친구야 반갑다~
이노래 부르니깐 마누라가 오빠 백마부대 나왓냐면서.. 마누라는 아직도 내가 백마부대
나온걸로알고잇음 더구나 엄청 뿌듯해함ㅎㅎ
의정부 2군수 출신
꼬꼬마 시절 기억나네요 명작 이었는데 ㅎㅎㅎ 원탁의기사물어 모에로 아서 이게 원제였군요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꾸준히 본건 아니지만 마지막화는 어느정도 기억나는군요.
십자가의 방패여 나를 도와주소서~~
주인공이 약간 슈퍼맨같은 컨셉 평상시에는 평범한 시민으로 활동하다. 무슨일이생기면 원탁의기사로 변신해서 일을 해결함. 일을 해결하고선 다시 아무렇지않게 일반시민으로 돌아옴
순진한 겁쟁이로 행세하다 위기때면 슬쩍 어디론가 빠져나가 휘익 페가수스를 불러서 백마의 기사로 변신!
79년생입니다.
아직도 따라부릅니다.
희망이여~~~빛이여~~
저도 가끔식 흥얼 흥얼 되요. 즐겁게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남자 저는 74년 생입니다. 멋진 노래이지요.
@@추억남자 그런데 이작품이 파일로 있을까요? 너무오래된 작품이라?
@@김형래-b7i 영상은 소유하고 있는데 이 만화는 현재 국내용 자막이 없어요.
@@추억남자 더빙판은 힘들겠죠?
문방구에 가면 살수 있었죠~
떡볶이가 30원. 두뇌개발실 50원 하던 시대.
플라스틱 명검 하나가 대략..1~2만원 언저리 하던가..?
바블바블 따블드래곤은 아직도...ㅋㅋ
감사합니다.
아! 울리는
전 삼총사 세대인지라
이건 듣기만 했던게 생각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달타냥
@@호로록후루룩짭짭o9z 아뇨 달타냥이 아니라
삼총사 찾으시면 나옵니다
저 칼 장난감 사서 칼싸움하고 다니던 기억이 ㅋ
이거 분명히 1982년도보다 이전에 방영되었습니다. 찾아보니 1980년도에 방영되었네요
80년도 TBC , 85~6년도쯤 KBS2에서 방영했습니다
와 이거 오랫만에. 듣네
2020 6월 어느날 들어와 이노래 듣고갑니다
지금들으니 군대행군가 같다...ㅜㅜ
참 재미있게 봤는데 멋있기도 하고 … 어느덧 50이 되었네
가끔씩 노래방 가면 불렀는데 ㅋㅋㅋㅋ
1:56 최후의 5분...군가인데??
중학교때 진짜 재미있게 봤지요
감사합니다.
원탁의기사 맞던가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크 추억 지립니다
노래만 기억나네! ㅋㅋ
만화영화 주제가인데 완전 군가 임.. 국민학교때 엄청 따라 불렀었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저 칼. 문방구에서 거금 200원 들여서 샀더니 툭하면 휘고.
한번 휘면 자꾸 휘고 또 휘고ㅠㅠ
1980년 TBC 그리고
1981년 KBS에서 방영
1985년 '아더왕'이라는 제목으로 KBS2에서 재방영되었다함
7,80년대에는 정말 좋은 일본 에니메이션이 많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