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단칸방 가난한 친구들 많았지.나도 시장 단칸방 살다 단독주택 100평 넘는곳으로 이사갔는데 ㅂㅅ 같은 아버지가 엄마가 힘들게 일해서 번 집을 지 명의로 되어있다가 지 외동아들한테도 못 물려주고 지 남동생한테 주네 그리고 내 인생은 결혼도 못하고 자활 센터에서 구직 활동 한달 200 만원도 못 벌면서 나이 비슷한 여자 팀장한테 맨날 갈굼 당하고 스트레스 박히고 죽지 못해 산다.그냥 뒈질까? 뭔 부귀영하 누리겠다고 사랑도 못 받고 돈도 못벌면서 사는건지
우주보안관 장고, 우주삼총사, 실버호크, 바이오 맨, 무적의 왕자 라이온, 우주의 여왕 쉬라, 히맨 등..여자로 태어나 오빠보다 더 환장하며 봤던 애니. 동물 좋아했던 나인지라...어떻게든 멋지게 묘사된 동물들 보는 맛에 좋아했던... 지금봐도 멋있게 보이는 ...반가움에 눈물이 다 날라고 하네요.
@@amuse8318 미국 스타일 사람 표현이 그랬던 것이라서 제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근데 그거 있잖아요. 미국 스타일의 동물표현을 선호했다라고 해야할까요... 일본 쪽은..멍멍기사 삼총사...인가? 그거랑, 셜록홈즈 엄청 좋아했었던...셜록홈즈는 제 최애 애니중 하나죠~ㅡㅅㅡ
어릴적 그렇게 좋아했던 기억은 없는데 당시 애들한테 인기폭팔이었음 근데 주인공들이 진짜 넘사벽 멋있었음 그리고 난 저 카우보이모자쓴 아저씨 캐릭 좋아하고 왜인지ㅎㅎ 진짜 독특한 내취향 ㅎㅎ 원숭이 꼬맹이 귀여웠음 유ㅠ일한 외계인 그리고 여자캐릭은 멋있으면서 존예 남주는 물론 다시 보고 싶네요
저 실버 매도 넘 기억이남 당시 멋있다 그랬는데 기억에 저 매의 역할은 정찰 탐지용이었음 그리고 연락도구였나 그랬기도했고 주인공들이 어려움에빠지면 용맹하게 싸우기도 했던 기억 어릴적 저 매가 적들의 레이저맞고 힘없이 늘어지면 안돼 죽지마 이러면서 겁나 발 동동 구르며 안타까워하던 기억이 남 ㅎㅎ 꼬꼬마시절의 추억ㅎㅎ
이것도 좋지만 우리지역에서는 바이오닉6(출동 바이오용사)의 인기가 넘사벽급으로 좋았음. 미국만화지만 미일 합작이라 그런지 미국만화 특유의 투박한 움직임이 아닌 매우 부드러운 느낌의 액션을 보여줌. 그리고 바이오닉6의 변신장치가 손목시계 비슷한 도구였는데 그게 멋있어 보였는지 사람들이 그 장치를 흉내내서 손목시계를 일부로 팔등이 아닌 팔목쪽으로 차고 다닐 정도였음.
저도 기억나요.(당시 국6시절) 마지막에 손오공을 컴퓨터앞에 앉혀놓고 퀴즈를 내더라고요. 뭐 만화와 함께 시청자들도 같이 공부해보라는 그런거겠지요.^^ 맨날 만화만 보고 공부 안한다는 그런 아우성을 의식한 것이기도 했고요 사실 우리세대에 안그래도 '수금지화 목토천해명'을 다 외우고 다니고 그랬잖아요.
81년생입니다.
저 시절 서울 염창동에서 단칸방에 살면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지금은 고향인 목포에서 유튜브로 다시보니 그때가 떠오르네요.
모두들 좋은추억 간직하시고 현실생활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그당시 단칸방 가난한 친구들 많았지.나도 시장 단칸방 살다 단독주택 100평 넘는곳으로 이사갔는데 ㅂㅅ 같은 아버지가 엄마가 힘들게 일해서 번 집을 지 명의로 되어있다가 지 외동아들한테도 못 물려주고 지 남동생한테 주네
그리고 내 인생은 결혼도 못하고 자활 센터에서 구직 활동 한달 200 만원도 못 벌면서 나이 비슷한 여자 팀장한테 맨날 갈굼 당하고 스트레스 박히고 죽지 못해 산다.그냥 뒈질까? 뭔 부귀영하 누리겠다고 사랑도 못 받고 돈도 못벌면서 사는건지
7살때 엄마 저녁준비 하실동안..재미있게 봤던 기억이..ㅠ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실버호크랑 개구쟁이 스머프도 비슷한 시간때 한듯..
암튼 가슴 뭉클ㅠ 세월이..참..
히맨 율리시즈 모래요정 바람돌이
우주보안관 장고 스머프 고바리안 아기자동차붕붕 이상한 나라의폴..등등 나의 추억들ㅠ
SBS 9 뉴스
저랑 같은 ㅋㅋ 시기군요 전 83년생임~그때 태양소년 에스테반-고바리안-실버호크 ㅋㅋ 만화영화의 황금기였죠~만화영화로는 철인28호-볼트화이브-콤바트라 브이-바이칸 ㄷㄷ
@@TV-jh2vn 고바리안 에스테바 ㅋㅋ
주제곡도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멍멍기사... ㅎㅎ
44살입니다
아직도 이노래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43살입니다 이노래랑 고바리안노래랑 보안관 장고랑 소공녀 샐리랑 꼬마숙녀링 노래 아직 기억합니다 ㅋㅋㅋ
46입니다 이때 공중파 만화도 좋았지만 일요일 아침일찍afkn미군방송에서하던 디즈니만화도 꼭챙겨보곤했는데 그 수신도 잘안되는 지지직 거리는 테레비 만져가며 보던 ㅋ 알아듣지도 못하던 영어 들으며 일요일 아침은 눈비비며 일어나 보던 kbs만화잔치였던가 ㅋ
46살입니다. 저도 우주의 여왕 쉬라 부터 우주의 왕자 히맨, 무적의 왕자 라이온 등 추억이 생생한데 실버호크는 뭐라고 말할까 너무나 추억 중에 하나 입니다.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게 저 자신도 신기하네요. 좋은 추억 떠오르게 해서 감사합니다.~^^~
80년생 여러분 행복하세요 화이팅ㅎ ㅋㅋ
유투브로 다시보니 새롭네요
88년도에 봤던것같은데..
그시절이 그립네요
80년11월11일 생입니다. 서울 중구 충정로. 레알입니다.
국딩1학년때 첫등교 실내화가방이
실버호크였음 당시 최애 만화영화였어요
그리운 그시절
네, 저도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제 친구도 국딩 1학년 때 실버호크 가방이었네요.
전 강시 가방 ㅋㅋㅋ
82년생 유치원 끝나고 보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실버~~~혹!
방문해 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노래 80년대 본거 같은데 왜 눈물이 날까요
난 꼬마 엄마는 젊었던 시절 친구 풍경 그립네요 ♡
우주보안관 장고, 우주삼총사, 실버호크, 바이오 맨, 무적의 왕자 라이온, 우주의 여왕 쉬라, 히맨 등..여자로 태어나 오빠보다 더 환장하며 봤던 애니.
동물 좋아했던 나인지라...어떻게든 멋지게 묘사된 동물들 보는 맛에 좋아했던...
지금봐도 멋있게 보이는 ...반가움에 눈물이 다 날라고 하네요.
전 초딩 입학전이나 그무렵인데 어렴풋이 기억나는 제목들이네유
동물을 좋아하셨다면, 장고가 타고다니던 말이 필요에 다라 강력한 라이플을 쏘는 인간형으로 변신하곤 했는데 우주보안관 장고 좋아하셨겠네요. 이름이 로시난테였던가? 당시 말 담당 성우가 곧 각종 주인공 역할을 쓸어담게 되는 홍시호 씨...
로시난테 성우는 이도련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엠비씨 방영외에 다른 방송국에서도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어쩌면 근육을 좋아라했을수도요 근육묘사가 뛰어난 작품들이네요 남성홀몬좀 높으셨던 듯 ㅎㅎ
@@amuse8318 미국 스타일 사람 표현이 그랬던 것이라서 제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근데 그거 있잖아요. 미국 스타일의 동물표현을 선호했다라고 해야할까요... 일본 쪽은..멍멍기사 삼총사...인가? 그거랑, 셜록홈즈 엄청 좋아했었던...셜록홈즈는 제 최애 애니중 하나죠~ㅡㅅㅡ
실버호크 그 당시에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88년 내가 6살때네~~어렴풋이 생각나네~실버호크 하는날엔 친구들과 놀다가도 방영시간에 맞춰 집으로 돌아와 tv앞에 앉았던 6살의 내가 내년이면 40살이구나~~참 멀리도 왔구나
감사합니다@
바이오용사와 함께 방영당시 역대급 애니였던!~
바이오는 kbs실버호크는mbc
우주보안관 장고와 히맨 쉬라 무적의 왕자라이온 미국만화중 인기작이였던
갠적으로 바이오 용사가 좋았는데 가라테원이 태권원으로 나왔던
어릴때 놀이터에서 미끄럼틀 꺼꾸로 타다 모래많이 먹었던..
더러운 추억이.ㅋㅎㅋㅎ. 잘봤습니다.
고바리안에서 구독 좋아요 누르고 이 노래까지 타고왔슴다!!! 83 돼지입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
나도 모르게 흥얼대는 노래중에 실버호크~~율리시스~~뮤테킹 ㅋㅋㅋ
왜 생각나는지 모르겠는데 뜬금없이 생각난다 ㅎ
끝자락에 이제 만화 접을 나이에 흐지부지 대충 봤던 것들이네.이전 만화가 더 좋았지.
84년생인데, 저 무지개색 막내가 너무나 간지였어요. 그리고 한 에피소드에서 기타치는 카우보이가 기타로 다른 악당(그 악당도 악기로 싸웠었음)이랑 서로 기타연주로 공격(?)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아직까지 못 잊는답니다. 정말 너어어무 멋있었어요.
50입니다 실버호크 바이오용사 우주보안관 장고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79년생 여러분행복하세요~!!^^
형 나84야
79 퐈이링!!
당신두요😂
79년생 화이팅
누군지도 모르지만 같은 79임. 편한 날 없겠지만 잘살아요^^
등장인물중에 천리안이 조력자로 나온거같은데 영상자막 보는게 더 재미나네요.구독하고 가요,
작은별 가족~그리운 이름
난 저 금속인간들 보단
악당 캐릭터들이 멋 있었음
부하들도 개성있고 늘 져도 끈기있게 우주정복 야망~ 무서운 진짜괴물 모습 보여도 늘 털림 그래도 포기란 없는 우주괴물 몬스터 ~
오래돼서..실버호크, 우주보안관 장고, 히맨, 율리시스? 아버지랑 누워서 봤던 ebs인가?에서 흑백의 바야바, 타잔이 생각나네요.맥가이버나 전격 z작전이나 에어울프도 생각나고 연말이라 그런가 그 시절이 그립네..
초딩 입학할때 실버호크 사각 가방 메고 갔었는데 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가방은 말표가방 신발주머니는 실버호크캐릭 가방 ㅋㅋㅋㅋㅋ
저 86년생인데 옛날에 mbc에서 방영할때 본적있었어요. 완전 재밌게본 만화영화였는데
감사합니다.
아 이거 할시간만되면 티비앞에서 눈빠지록 기다렸는데 옛날이여~~~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국민학교 다닐때 봤던 추억의 만화. 그때가 정말 그립네요ㅜ
감사합니다.
ㅜㅜ 실버호크~~다섯살 어린 내게~~유치원 수업 거부를 ㅋㅋ 불러 일으켰던 추억의 만화 ㅎㅎㅎ
방문해 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하나도촌스럽지안호 이시대애니같네요
감사합니다.
와~ 실버호크 최고로 좋아하던 만화ㅎㅎ
감사합니다.
아따 오래전에 기억하던 만화였는데 ㅋ 간만에 보니 즐겁네요ㅋ
저 국6시절에 가을소풍 마치고 집에 오니까 이 만화영화 방영하고 있더라고요..
미국애니 정말재미지게봤었지...어릴때 진짜 너무멋있었다..독수리오형제와 쌍벽을 이루는 ㅋㅋ 실버호크와 함께 쟝고도 재미있게 봤었죠 ^^
감사합니다.
능구렁이.... 변신가동 준비해라....
추억돋네요. 감사합니다.
저 능구렁이요. 제일 인상에 남더라고요. "네네네네 네, 두목니~임! 알겠습니다요.두목니~임!"
하는데 지금도 연상만 하면 그냥 제 몸이 다 근질근질 하다니까 웃겨가지고요.
사실 저 능구렁이 란 캐릭터가 요즘 생각이 나서 그 얘기 하려고 여기 들어왔어요.
제목은 뭐지? 했는데 영상보니 기억 나네요. 제가 좋아했었는데 가면쓰고 .... 날개 도 멋지고 ㅋㅋㅋ
한때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면피를 두고 실버호크라고 불렀던 적이 있지요 ㅋㅋㅋ
옛날 만화 주제가들은 왜이리 잘 만들엇냐? 대단하네.
그러게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옛날 만화 주제가를 들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ㅎ
당시 제가 9살 꼬꼬마 때 애니... ㅎㅎ 근데 지금봐도 오프닝곡도 그렇고 애니 자체도 촌스럽지가 않고 엄청 세련됐어요
감사합니다.
아... 이거 기억납니다. 너무 어릴때 봐서 잊고 있었네요
여기 동창회한번 하시죠ㅋㅋ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지금 봐도 멋지네요
5살나이에 외국도모르고 우주날아다니는 광경을 보고 엄청 신기 했는데 ~☆☆
능구랭이 생각나네요 ㅋ
날개 펴~~~ 착착착~~ 89년도에 나 대형 "은수리" 있었는데... 추억 쩐다 ㅋㅋㅋ
와 아직 봐도 작화 멋지네요
요거는 비행체에서 대원들이 발진할때가 그야말로 압권이지요! 그순간을 볼려고 아부지 호통에도 TV를 켰습니다!
로봇만화는 통쾌한 액션이 아이들을 난리치게 만들었지만.... 이건 뭔가... 만화영화보고 처음으로 멋있다라는 느낌을 받았던 작품!!!!!
감사합니다.
운동회때 응원가로 불렀던 ㅎㅎ
오호, 생각난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리를 오므리면 양팔이 촥 올라가면서 날개가 펴지는 장난감도 있었지~아부지가 5마리 다 사주고 엄니한테 무쟈게 깨진 기억이...ㅎㅎㅎ
저는 집이 교사집안이고 아버지가 특히나 완고하신지라 장난감 같은것 통 못 사봤네요.
실버호크도 저 아는 후배가 가지고 노는것을 빌려서 놀아봤어요.
저도 알아요 그 장남감 ㅎㅎ 당시 남자아이들이 손에 쥐고 다니던 ㅎㅎ
마스크 쓸 때 개핵간지!!!
머리스타일도 핵간지
개인 좌석에서 사출 도 핵 간지
이 애니 리뷰하는 분...없나요??
내만 눈물나나? 지린다
악당 마지막에 돌개바람? 인가요? 부르고 ㅋ 제기억엔 저기 남매가 인기 제일좋았어요! 저는 82년생
방문해 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경은 우주고 남자주인공 인간, 외계인 1명, 로보트1명 이렇게 3명 손등에 렌즈인지 구슬같은거 있어서 위로 들면 막 힘 얻고 했던 만화 아실런지... 엠비씨에서 했었던거 같아요
방문해 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렌즈맨
어릴적 그렇게 좋아했던 기억은 없는데 당시 애들한테 인기폭팔이었음 근데 주인공들이 진짜 넘사벽 멋있었음 그리고 난 저 카우보이모자쓴 아저씨 캐릭 좋아하고 왜인지ㅎㅎ 진짜 독특한 내취향 ㅎㅎ 원숭이 꼬맹이 귀여웠음 유ㅠ일한 외계인 그리고 여자캐릭은 멋있으면서 존예 남주는 물론 다시 보고 싶네요
저 실버 매도 넘 기억이남 당시 멋있다 그랬는데 기억에 저 매의 역할은 정찰 탐지용이었음 그리고 연락도구였나 그랬기도했고 주인공들이 어려움에빠지면 용맹하게 싸우기도 했던 기억 어릴적 저 매가 적들의 레이저맞고 힘없이 늘어지면 안돼 죽지마 이러면서 겁나 발 동동 구르며 안타까워하던 기억이 남 ㅎㅎ 꼬꼬마시절의 추억ㅎㅎ
글 쓰다보니 저만화 좋아했긴했었나보네요ㅎㅎ 주제곡이랑 영상보며 이렇게 가슴이 뛰긴 처음 진짜 지금봐도 멋있네요ㅎㅎ
ㅎ 영상을 열번을 돌려보네ㅎ
조금생각나내요 영상감사합니다
내가 실버호크에 대해 기억하는건 저 빨간색 애가 MBC방영당시 이름이 손오공으로 불렸던거와 악당이름이 몬스타라는것과 카드게임이 있었다는거...ㅋ
어릴때 따라부르던 그 곡이네요^^
국딩때 제방연 해던기억이나는군요 완구도있어습니다100원ㅎㅎㅎ
감사합니다.
ㅋㅋㅋ 79년 설탈생일이라 78년하고 학교다녔어요
당시 인기 많아서 운동화 마크로도 많이 나왔죠 문구도 그렇고
방문해 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실버호크 좋아해서 장난감 사달라고 어머니 아버지께 졸랐는데 정작 사주신건 그 카우보이 모자쓰고 기타치는 친구를 사줘서 실망했었다는
멋있는 마스크쓰는 케릭터를 원했었는데... 그런데 그런 어머니가 지금은 제곁에 안계시네요.. 그립습니다 저시절 내 엄마..
몇십년 전 작품인데도 퀄 개쩌네
ㅋㅋ 어렸을적 열심히 앉아서 친구들과 함께 기다렸지 이때 처음 선전중 위에 글씨 사라지면 마지막 선전이란걸 배웠는데ㅋㅋ
요거 ㅋㅋ 요거 ㅋㅋ
와 어릴적 MBC추억의 애니 구독과 좋아요 강하게 박고 갑니다!!
장고도 기억나네 우주보안관
전능하신 연옥의 달이시여 나에게 굳센힘과 억센근육과 진짜 무서운 괴물의 모습을 갔도록 해주십시요 으어
ㅂㅅ 갔도록X 갖도록O
이 애니도 그닥 좋아한 기억은 없는데 기억남ㄷㄷㄷ
실버 호크 우주 보안관 장고 우주 여왕쉬라 히맨
대표적인 양키 간지 에니메였음
특히 쉬라가 웃는 모습
레알 문화차이 작열~!!!
X-men 같은 미국전대물의 전설! 후반에 시간여행 능력의 미래돌이가 나오면서 밸붕되더니 어느순간 종영했던 기억이 납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와~ 당시 이거 종류별로 피규어 장난감 수동형이랑 고정형 두개다 5명꺼 다 모았는데 지금은 당췌 어디갔는지를 모름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어렸을적 장난감 많이 모으고 했는데, 지금은,,피규어만 조금씩 취미 생활로 모으고 있습니다.
0:53 머리가 겟타로보? 비슷하네요
와 원곡의 흥겨운 락메탈이 한국으로 건너오니 뽕짝으로 변했다! 은빛 날개 펴얼처라~ 은송골매~
방문해 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만화 작가 노숙자로 죽은건 안비밀 죽은것도 기구한게 복권당첨됐는데 그거 노린사람 때문에 사망
ㅠㅠ
제가무려 실버호크 실내화 주머니가 있던 사람이였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갖고댕겼어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당시 유행아이템이라그런지 저도 왜인지 모르게 가지고 있었다는ㅋㅋㅋ
이것도 좋지만 우리지역에서는 바이오닉6(출동 바이오용사)의 인기가 넘사벽급으로 좋았음.
미국만화지만 미일 합작이라 그런지 미국만화 특유의 투박한 움직임이 아닌 매우 부드러운 느낌의 액션을 보여줌.
그리고 바이오닉6의 변신장치가 손목시계 비슷한 도구였는데 그게 멋있어 보였는지 사람들이 그 장치를 흉내내서 손목시계를 일부로 팔등이 아닌 팔목쪽으로 차고 다닐 정도였음.
좋은 의견의 덧글 감사합니다.
아..싱가폴에서 나온 영문판 dvd랑..디지털다운받은게있지만..자막도 없고 더빙도 없으니 옛날기분이 안나더군요😂
감사합니다.
내용은 1도 생각이 안나는데 주제곡은 다 기억하고 있음.
감사합니다.
와, 그 옛날에 저 정도 수준의 작화랑 프레임이면... 작화가들 갈려나갔겠는데요;;
감사합니다.
아! 성우 박기량님을 기억해요.
노래버전이 처음버전이 아니네요 은빛날개 펼쳐라 ( 매소리) 실버호크 이게 처음버전인데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연옥의 달이시여~~~ 나에게 굳센 힘과 억센 근육과 그리고 진짜 무서운 괴물의 모습을 갖도록 해주십시오~~~~
진짜보고싶은만화
추억 돋네 ㄷㄷ
미국만화 같은데 헐리우드에서 영화화 해줬으면 좋겠다
국딩때 보던
네.. ^^ 감사합니다.
77년생인 제가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는걸 아내가 보고 웃네요
이상하다 은빛날개~ 요쪽 담당하는 목소리가 다른거 같은데 제 착각일까요
1989부산mbc무적의실버호크ost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미국판 독수리 오남매
감사합니다 🙏 82년생
행복하세요
진짜 MBC오리지널 방영분을 내가 올려놔야겠구만.
영화로 만들면 대박이겠다 캐릭터도 다양하고
ㅋㅋㅋ 영화 만들면 드래곤볼 꼴납니다.
@@napperracoon9608 아이언맨이 될수도 있습니다
@@3peace456 ...너무 이상적인 얘기인 듯...솔직히 그정도 퀄 나와주면 좋죠..
근데 솔직히 실버 호크 연출스타일이 아이언맨과 가까울까요? 드래곤볼에 가까울까요?
어릴때는 이거 디자인 추하다고 생각됬는데 지금보니 간지네 ㅋㅋㅋ
저는 그때 좋아했어요
능구렁이 변신작업실을 가동하라!
영화도 2004년에 실버호크
양자경 주연.
감사합니다.
이거랑 비슷한 애니가 있던데 왼쪽 가슴에 마크를 누루면 특징 스킬을 쓰던 그 뭐시기 이름이 기억도 안나네료
sbs 은하수비대(갤럭시 레인져) 아니면 바이오 용사?
내 머릿속에 기억이 남, 꼭 별자리 얘기를 해줬던 부분만 기억나지만.................
저도 기억나요.(당시 국6시절) 마지막에 손오공을 컴퓨터앞에 앉혀놓고 퀴즈를 내더라고요.
뭐 만화와 함께 시청자들도 같이 공부해보라는 그런거겠지요.^^
맨날 만화만 보고 공부 안한다는 그런 아우성을 의식한 것이기도 했고요
사실 우리세대에 안그래도 '수금지화 목토천해명'을 다 외우고 다니고 그랬잖아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에공, 이런 3년 가까이 된 댓글 이제야 우연찮게 읽게 되었
습니다, 죄송합니다, 맞아요, 하신 말씀이, ㅋ
저희는 옛일로 일화를 곱씹지만 실을 늙지않고 있지요, 최소한 실버호크를 통해서만요 👍
'귀여운 펑키'는 시트콤으로 방영해준뒤에 만화영화로도 한번 방영해줬는데...
0:20 이 노래 어디서 많이 들어본건데 ....
* 김종찬 - 토요일은 밤이 좋아
th-cam.com/video/9G8MDt1Wyaw/w-d-xo.html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마라 토요일은 밤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괴물 몬스터를 좋아하게 됩니다 져도 져도 긑까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노력~ 결말이 나왔다면 우주정복했을 것같음😊
감사합니다.
이노래 왜 기억나지?
방문해 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0년대 후반 기획 된 미국작품인데 100% 중 5%가 기획이고 95%를 한국 어디더라 거기서 하청 받은건데 거기 유명했는데 기억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