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로색슨족이 온 이유 410년 로마가 브리튼을 떠나고 스코틀랜드에 아일랜드에서 넘어온 게일인의 후예 스코트인이 브라튼인을 넘보기 시작함 이 때 포이스 왕국의 왕이자 브리튼인의 왕(나라를 다스리는 왕이 아니라 브리튼인들의 대표자라는 느낌) "보티건(Votigern)"이라는 양반이 나타나더니 이 양반이 딱 나타나서 이런 말을 하는데 "스코트인을 우리끼리 물리치기에는 힘이 모자라니까 바다건너 동쪽에 주트족이랑 앵글로색슨족이랑 용병으로 데꼬와서 알바로 부려먹자!" 그런데 처음 온 주트족의 지도자 헹기스트-호르사 형제가 배신을 때라고 455년 켄트 왕국을 세우고 보티건은 도망갔다가 암살당함 이후 앵글로색슨족들이 쑥쑥 쳐들어오는데 서기 500년경 바돈 산 전투에서 브리튼인이 앵글로색슨족을 물리쳐서 100년정도 침략을 저지시킴 이상 길다스 사피엔스가 쓴 '브리타니아의 멸망과 정복'에 나오는 내용이고... 800년대 넨니우스가 쓴 '브리튼인의 역사'에 따르면 이 때 바돈 산 전투의 지도자가 아서 라고 함 여기서 아서 왕 전설이라는 어마무시한 전설 시리즈가 나오는 거임. 쉽게 말해 브리튼인의 역사에 나오는 아서 왕의 바돈 산 전투 썰은 황근출의 악으로 먹어라 썰이라고 보면 되고 이후 등장하는 원탁의 기사들은 황근출을 따르는 해병문학의 오도해병 같은 거라고 보면 됨.
진짜 무식이 철철 넘치는 프로그램이네
세이버는 실존한다.
세이버는 살아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홍길동 무덤 찾는거랑 비슷한가
ㄴㄴ단군무덤 찾는짓임
아서 왕은 판타지속의 인물이 원래 아니란 말이야...진짜 실존 인물이라고...아서 왕도 하나님의 기사라 불리우는 하나의 은총의 기사란 말야...엑스 칼리버가 그 증거야...
앵글로색슨족이 온 이유
410년 로마가 브리튼을 떠나고
스코틀랜드에 아일랜드에서 넘어온 게일인의 후예 스코트인이 브라튼인을 넘보기 시작함
이 때 포이스 왕국의 왕이자 브리튼인의 왕(나라를 다스리는 왕이 아니라 브리튼인들의 대표자라는 느낌) "보티건(Votigern)"이라는 양반이 나타나더니
이 양반이 딱 나타나서 이런 말을 하는데
"스코트인을 우리끼리 물리치기에는 힘이 모자라니까 바다건너 동쪽에 주트족이랑 앵글로색슨족이랑 용병으로 데꼬와서 알바로 부려먹자!"
그런데 처음 온 주트족의 지도자 헹기스트-호르사 형제가 배신을 때라고 455년 켄트 왕국을 세우고 보티건은 도망갔다가 암살당함
이후 앵글로색슨족들이 쑥쑥 쳐들어오는데
서기 500년경 바돈 산 전투에서 브리튼인이 앵글로색슨족을 물리쳐서 100년정도 침략을 저지시킴
이상 길다스 사피엔스가 쓴 '브리타니아의 멸망과 정복'에 나오는 내용이고...
800년대 넨니우스가 쓴 '브리튼인의 역사'에 따르면 이 때 바돈 산 전투의 지도자가 아서 라고 함
여기서 아서 왕 전설이라는 어마무시한 전설 시리즈가 나오는 거임.
쉽게 말해 브리튼인의 역사에 나오는 아서 왕의 바돈 산 전투 썰은 황근출의 악으로 먹어라 썰이라고 보면 되고
이후 등장하는 원탁의 기사들은 황근출을 따르는 해병문학의 오도해병 같은 거라고 보면 됨.
울음소리 저거 구렁이소리라는 말도있던뎅
상식 없으면 말마라
조빤소리하지말고 주소불러라
넌 상식 있음?
안상식 형님
성당안에돌에칼이박힌검은잇다
왜 단군할배도 실존 인물이라고 하지
갈가노의검
아서왕 자체가 실존 인물이 아닌데 뭔 개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
실존일수도 있지 이야기가 엄청과장되었을뿐인
아서왕이 실존했다고하는 학자들도 있는데 본인이 머라고 아니란거죠
증거는요 무작정 아니라는건 좀
@@Xbbcs 설마 사자왕 리처드하고 착각하고있냐? ㅂ ㅅ아?
그냥 어디 전사이름 하나 가지고 와서 쓴 시대극 판타지 픽션 소설인데, 그걸가지고 진실이니 거짓이니 하는거 자체가 넌센스지.
ㅇㅇ 너같은새끼들이 트로이도 개소리라고 했었자너 ㅋㅋㅋ기
가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