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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21
- 00:00 00:30 테스트
영어일기 컨텐츠를 새로운 채널에 올리는 이유와
지금 이 채널을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그리고 2021년에도 지금 하던것처럼 꾸준히 영어일기 쓰면서
영어 드라마 또는 영화 무자막 시청 , 영어 원서 읽고 오디오북 듣고
모르는 단어 영영사전 찾아가는 공부방식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2021년 하반기나 내년 초에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갈 계획을 하고있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바이블이라는 책의 저자인 임철홍씨가 15년간
동남아시아 어학연수후 호주 현지인 레스토랑 ,리조트 등의 잡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해 와서 기회가되면 해당프로그램을 통해 워홀을 가려고 합니다.
추천채널에 English diary 라는 새로운 채널 구독 부탁드립니다.
어디서 뭐하고 사세요?
전 이제 봤는데 일상을 계속 보고 싶어요
계속 해주시면 안될까요?
영어일기를 쓰면서 변화된 것과 안좋은 것들 등등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영어 준비 너무 잘하고 계세요. 직업 연계가 뭔진 잘 모르지만 그돈으로 차라리 원어민이랑 화화해서 발음, 콩글리쉬(한국식 사고방식) 고치고 그 영어실력으로 워홀 가시는거 추천드리고 싶어요. 꾸준히 한 번 할 때 삼십분에서 한시간 정도 원어민이랑 대화하는 거요. 외국인들이랑 Meet up깉은거 강남 홍대에 많았는데 코로나라 어찌 됐는지 모르겠네요. 영어 되면 굳이 동남아 안거치고도 일 잘 구할 수 있어요. 현명하셔서 잘하시겠지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한가지는요. 영어 일기 쓰는거 잘하고 계시는데, 좀더 실력을 끌어올리시려면 일기쓰면서, 영어 말하기 하면서, 반복해서 틀리는 부분 또는 반만 알고 있는 듯한 부분이 있을 거에요 그 부분을 correction 받는/하는 과정을 넣으시면 갑자기 영어가 훅 느는걸 체험할거에요.
오지랖인줄 아는데 ㅎㅎ 꼭 성공하셨으면 해서 글 남겨요. 화이팅
디테일한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영어일기를 첨삭이나 피드백 받는 부분은. 평소에도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 말씀해주신 부분도 참고 하겠습니다. ㅎㅎ
@@dydwns514 영어일기에 국한되기보다 최PD님이 쓰시는 영어라는 언어로 확장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얼른 코로나 끝나서 국경문 열렸으면 좋겠네요. 응원할게요!
그 드문 사람중 제가 한명있나봐요..잘생겼(?)어요..
어떻게
됐나요? 호주 워홀 준비하고 있나요?
아네 계속 준비 중이고 다음달인 5월 말에 출국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