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식당 종업원의 영어 일상+독서 일기 31 (some restaurant employee's diary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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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ค. 2021
- 식당일 하면서 매일아침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영어 라는 언어를 저만의 방식으로 친해지고 싶어서 부족한 실력으로 영어 일기를 쓰고있습니다.
윌터 아이작슨이 쓴 "레오나르도 다빈치" 전기문을 읽고나서 왼손으로 거울글씨를 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한글번역은 실제 영어 작문실력 그대로 하기보다 원래 의도했던 의미에 더 가까이 했습니다.
I try to at least write English diary two-thirds page at everymorning
and i want to learn English with funny
I'll show you mirror writing because I'm left hand writer
it was Leonardo davinci style
날씨때문에. 나무많은 손님이
몰려 두접대원분이. 응대하기가 쉽지않았다고
추측해봅니다. 아니면 혹,
많은사람이 동시간대에 몰
몰려와 두분을혼내려고 왔던가 ㅡ😅🌴🌴🌴🌴🌴
그래도 두분은 8시간반동안
웃음으로 응대했다
첫번째 추측이 맞습니다. ㅎㅎ cc한글자막을 달아놔서 영어일기 영상은 모두 한글번역이 되있고 번역한게 제가 의도한바에 더 잘맞습니다.
제가 보험 tm 일을 시작하게되었는데 최pd 님에 tm 영상을 모두 보았는데요
너무너무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질문해도될까요/
간단한 문의라면 dydwns871@naver.com 해당메일로 보내주시면 할수있는 선에서 답변 드릴게요 빨리 답변 못드리는점은 미리 양해바랄게요
@@dydwns514 메일보냈습니다. 급하게 해주실필요는 없구 바쁘신데 시간날때 보내주세요
@@user-mf9qv8jf8v 메일로 답장드렸습니당
@@dydwns514 답장 너무감사드립니다ㅠㅠ
근데 저 자격증 시험너무 어려운데 혹시 회사서 교육후 따로 집가서 공부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