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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혀 아닌 바가 없지만 ㅋㅋ" 4:06
ㅖ?
아는 바가 생기시길 바랍니다 주인장님ㅎㅎ
Happy time ㅋㅋㅋㅋ
모쏠인거 과시하는 남자 사람들 무슨 심린지 모르겠음... 이성 입장에선 상대가 매력있어 보이다가도 싫어지거든. 오죽 이성과 대화할 줄 모르고 자기중심적이면 연애 한번 못해봤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ksmb2333찐
공포영화 속 러브씬은 대게 너무 썡뚱맞기 때문에 백퍼 다음에 무서운 일 생긴다는 클리셰가 되어버렸는데 음식은 러브씬만큼 생뚱맞진 않기 때문에 미처 클리셰임을 모르고 방어 못하게 되는 거 같아요.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항상 많이 배웁니다!! 개인적으로 유전의 식사장면도 좋아해요 :D
곤지암의 라면 회식이 떠올랐네요
이런 분석은 항상 재밌네요
고전영화 [삼공일 삼공이]라는 영화에서 식사장면 중에서 딸을 강간하는 의붓아버지가 딸에게 음식을 권하는 장면이 개인적으로는 무서운 식사장면이었습니다...결과적으로 그 식사장면이 딸이 거식증을 앓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요
공포영화나 스릴러는 일부러 긴장을 풀게 하고 놀래키거나 사건이 터지는것 같아요
제목만 보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오늘도 역시 재밌는 분석 영상이네요
기생수 더 그레이 아쉬웠었던 점을 다룬 분석영상 보고싶습니다!
마찬가지로 복수물이나 슬픈 드라마 장르에서 화목한 가정의 모습 나오면 ㅈㄹ 불안함
다 알면서 모른다고 하시면 안됩니다~!!!모쪼록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강한 부정은 긍정이다
미드 덱스터 오프닝이나 미드 한니발 식사/요리장면이 그 반대되는 연출로 정말 좋았습니다
쥬라기공원에서도 아이들이 푸딩 먹는데 파르르 떠는장면 ㄷㄷㄷ
썸넬만 보고 김먹는 장면이 나오면 안되는줄
골방님 예전에 올리셨던 공각기동대 비평 영상 다시 보고 싶습니다..ㅠ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뭔가 파묘 영상부터 나레이션이 조금 어색하게 느껴져요 .. 같은 리듬? 박자를 반복하시는데 내용 상관없이 문장이 끼워맞춰지는 느낌이랄까요😂 저만 그럴 수도 있는데 자꾸 의식하게 되네요
그런 의미에서 한니발은 정말 최고였다
듄: 파트1에서는 하코넨 남작의 식사 장면도 인상깊더라고요
4:06 이 영상의 유일한 진실
아 나는 다른 장면을 떠올렸네요 .....
밥먹는데 귀신나오면 밥맛 떨어지지
아 방심한 상황에서 죽어보고 싶다~~~~
1:53 따뜻한 톤의 식사 장면이요..?
살아있다 감독-영화의 몰입감이 떨어져도 진라면 먹방은 포기 못한다!
"이게 소고기로 보이니?"
4:06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 장면 생각하고 온게 아닐거야!!!! ㅋㅋㅋㅋ
여곡성의 지렁이 국수 먹방도 생각나네요
그라고보니 에일리언1에서도 먹다가 체스트버스터 튀어나왔지 ㄷㄷ
그 나이 먹도록 그 무엇인가가 무엇인지 모른단 말이요?
저도 아는...바가...
한니발 요리장면 ㄷ ㄷ
보국사 할배 ㅠㅠ
썸네일만 세번바뀌길래 궁금해서 들어와봤습니다..
파묘 도깨비 은어먹방 보고는 초밥 먹으러 갔다 ㄹㅇ
알믄서...ㅋ
작전명 밥 먹을땐 개도 안건드려
야무지게 먹어야징~?
마치 진주만 공습 직전의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 같은 거네요. 실제 묘사로도 "아침밥 먹고 있는데 폭탄이 떨어졌다"는 증언도 있고
된장찌게 대신에 공기 먹는 게 너무 표시난다.
ㅋㅋㅋ
3:44 저건 절대로 긴장이 완화되지 않았는데요;; 처음부터 수상해서 언제 뚝배기 내려치나 긴장하면서 봤는데
‘변칙적인’
4등!
1등!
재업인거같다그죠
"저는 전혀 아닌 바가 없지만 ㅋㅋ" 4:06
ㅖ?
아는 바가 생기시길 바랍니다 주인장님ㅎㅎ
Happy time ㅋㅋㅋㅋ
모쏠인거 과시하는 남자 사람들 무슨 심린지 모르겠음... 이성 입장에선 상대가 매력있어 보이다가도 싫어지거든.
오죽 이성과 대화할 줄 모르고 자기중심적이면 연애 한번 못해봤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ksmb2333찐
공포영화 속 러브씬은 대게 너무 썡뚱맞기 때문에 백퍼 다음에 무서운 일 생긴다는 클리셰가 되어버렸는데 음식은 러브씬만큼 생뚱맞진 않기 때문에 미처 클리셰임을 모르고 방어 못하게 되는 거 같아요.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항상 많이 배웁니다!! 개인적으로 유전의 식사장면도 좋아해요 :D
곤지암의 라면 회식이 떠올랐네요
이런 분석은 항상 재밌네요
고전영화 [삼공일 삼공이]라는 영화에서 식사장면 중에서 딸을 강간하는 의붓아버지가 딸에게 음식을 권하는 장면이 개인적으로는 무서운 식사장면이었습니다...결과적으로 그 식사장면이 딸이 거식증을 앓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요
공포영화나 스릴러는 일부러 긴장을 풀게 하고 놀래키거나 사건이 터지는것 같아요
제목만 보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오늘도 역시 재밌는 분석 영상이네요
기생수 더 그레이 아쉬웠었던 점을 다룬 분석영상 보고싶습니다!
마찬가지로 복수물이나 슬픈 드라마 장르에서 화목한 가정의 모습 나오면 ㅈㄹ 불안함
다 알면서 모른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모쪼록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강한 부정은 긍정이다
미드 덱스터 오프닝이나 미드 한니발 식사/요리장면이 그 반대되는 연출로 정말 좋았습니다
쥬라기공원에서도 아이들이 푸딩 먹는데 파르르 떠는장면 ㄷㄷㄷ
썸넬만 보고 김먹는 장면이 나오면 안되는줄
골방님 예전에 올리셨던 공각기동대 비평 영상 다시 보고 싶습니다..ㅠ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뭔가 파묘 영상부터 나레이션이 조금 어색하게 느껴져요 .. 같은 리듬? 박자를 반복하시는데 내용 상관없이 문장이 끼워맞춰지는 느낌이랄까요😂 저만 그럴 수도 있는데 자꾸 의식하게 되네요
그런 의미에서 한니발은 정말 최고였다
듄: 파트1에서는 하코넨 남작의 식사 장면도 인상깊더라고요
4:06 이 영상의 유일한 진실
아 나는 다른 장면을 떠올렸네요 .....
밥먹는데 귀신나오면 밥맛 떨어지지
아 방심한 상황에서 죽어보고 싶다~~~~
1:53 따뜻한 톤의 식사 장면이요..?
살아있다 감독-영화의 몰입감이 떨어져도 진라면 먹방은 포기 못한다!
"이게 소고기로 보이니?"
4:06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 장면 생각하고 온게 아닐거야!!!! ㅋㅋㅋㅋ
여곡성의 지렁이 국수 먹방도 생각나네요
그라고보니 에일리언1에서도 먹다가 체스트버스터 튀어나왔지 ㄷㄷ
그 나이 먹도록 그 무엇인가가 무엇인지 모른단 말이요?
저도 아는...바가...
한니발 요리장면 ㄷ ㄷ
보국사 할배 ㅠㅠ
썸네일만 세번바뀌길래 궁금해서 들어와봤습니다..
파묘 도깨비 은어먹방 보고는 초밥 먹으러 갔다 ㄹㅇ
알믄서...ㅋ
작전명 밥 먹을땐 개도 안건드려
야무지게 먹어야징~?
마치 진주만 공습 직전의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 같은 거네요. 실제 묘사로도 "아침밥 먹고 있는데 폭탄이 떨어졌다"는 증언도 있고
된장찌게 대신에 공기 먹는 게 너무 표시난다.
ㅋㅋㅋ
3:44 저건 절대로 긴장이 완화되지 않았는데요;; 처음부터 수상해서 언제 뚝배기 내려치나 긴장하면서 봤는데
‘변칙적인’
4등!
1등!
재업인거같다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