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릿발 칼날 진 광야에서_18화 목숨이란 마치 깨어진 배 조각【이육사순국80주년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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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ต.ค. 2024
  • 【이육사순국80주년 특집】 서릿발 칼날 진 광야에서
    제18화 - 목숨이란 마치 깨어진 배 조각
    🔮시놉시스🔮
    시인이자 독립 투사였던 이육사,
    안동군 도산면에서 태어나 1944년 1월 16일 중국 베이징의 감옥에서 순국 하기까지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는 ‘서릿발 칼날 진 광야에’ 선 삶이었다.
    널리 전해야 할 그의 발자취를 오디오 드라마로 재조명해 본다.
    📢18화 줄거리📢
    큰집에 머물고 있는 육사에게 급히 연락원이 찾아와 이원영의 아지트로 이동한다.
    아침이 되자 큰집에는 순사들이 들이닥치는데...
    🎧쉽게 몰입하는 사운드🎧
    영화 신과함께, 군함도, 박열 등 영상음악전문감독 #최혜인 이 만들어낸 다채롭고 감성적인 사운드로 드라마에 몰입해 보세요.
    출연성우
    연락원_#손선영
    이육사_#김용준
    이원영_#홍진욱
    여조카_#홍수정
    큰형수_#한수림
    순사_#방성준
    김함봉(변절한 조선인 순사. 일본명 나카무라)_#김기철
    해설_#김은아
    자문_이육사문학관
    음악_최혜인
    사운드 믹싱_이정면
    효과_고휘재
    극본_김순희, 구자을
    연출_강병규
    방송플랫폼_안동MBC 제 1 FM 100.1MHz, 안동MBC PLUS(유튜브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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