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없이 수용한 지혜들 이면에 숨겨진 억압과 착취 I 이달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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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41

  • @Btv이동진의파이아키아
    @Btv이동진의파이아키아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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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아-j9b
      @문경아-j9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

    • @문경아-j9b
      @문경아-j9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ㅣ❤❤❤❤❤❤❤❤

    • @user-a3n6g7el
      @user-a3n6g7e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군더더기 없이 깔끔!

    • @ownnormal
      @ownnorma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용도 중요하지만 스튜디오 구성에도 조금 신경써 주세요. 별다른 아이디어가 없다면 무난하게 앞에 책상 같은 것을 두고 그 너머에 앉아있으면 더 나을것 같아요.

  • @abnormaler_
    @abnormaler_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2

    동진 키링 있었으면 좋겠다
    배 누르면 명언이나 격언 하나씩 말해줌
    안경 누르면 "사살 안경이 제 본체입니다" 라고 말함

    • @bes4448
      @bes444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만들어봐여

    • @abnormaler_
      @abnormaler_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es4448 엇 만들어도 되면 의향 있어요ㅋㅋㅋㅋ

    • @정현-q9u
      @정현-q9u 14 วันที่ผ่านมา

      만들어주세요제발제발🥹

  • @Btv이동진의파이아키아
    @Btv이동진의파이아키아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5

    02:33 이 책의 특징
    04:20 첫 번째 프레임 『과학』
    14:55 두 번째 프레임 『문자』
    23:04 세 번째 프레임 『법』
    36:28 오늘의 추천 영화

  • @두차이햄
    @두차이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세상을 살아가면서 씌운 편견들을 하나씩 벗겨나갈 때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낍니다 반드시 읽어봐야겠네요. 동진님의 시각에서 바라본 책의 해설도 너무 좋네요!

  • @김성진-i2m
    @김성진-i2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한 권의 책만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라고 하죠. 만약 이 책만 읽은 사람이 있다면 정말 무서운 사람이 될거같습니다.

    • @Mania-m9o
      @Mania-m9o 26 วันที่ผ่านมา

      공감합니다

  • @mimesis.
    @mimesi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6

    영화 컨텐츠도 좋지만, 문명과 다양한 분야의 "역사" 에 대한 텍스트를 알려주실 때 훨씬 유익하고 좋습니다. (이동진씨는 역사에 대해 정말 해박하신 것 같아요.)

    • @EkfkdEkfkddj
      @EkfkdEkfkdd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역사는 역사학자들한테서 들으세요

    • @meowbooks5045
      @meowbooks504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EkfkdEkfkddj저는 조금 의견이 달라요. 역사야 말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으로부터 들어야 좋을 것 같네요. 어떤 분야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의 각기 다른 시각이 모여야 모두 합쳐 역사가 되지 않을까..

    • @dwbhy11
      @dwbhy1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EkfkdEkfkddj역사를 전공해야만 역사를 얘기 할수 있는건 아니지요. 유시민 작가님도 역사 전공자는 아니시지만 그의 역사책이 일반인에게 유익하다고 봅니다.

    • @유재성-u3b
      @유재성-u3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역사가들도 자료를 오독, 왜곡하고 있습니다. 덜컥 믿지 못하는데 비판이 자유로와야 하는데 일단 기득권을 확보하면 그 기득권을 기반으로 권위를 내세우고 타인의 비판을 못하게 하거나 반대하는 자를 추방하는 소위 이념의 독재가 시작이 됩니다. 아마도 서양 중세의 기독교, 조선의 성리학 등이 두드러진 이념의 독재의 예가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전문가의 말에 무조건 따르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junsuhlee5706
    @junsuhlee5706 2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참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 요약입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그간 가지고있었던 신념을 바라보게되서 신선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하게됩니다. 근대역사의 "강자"들은 과거, 특히 자신들이 강자였던 1800년대 1900년대 당시, 1차원적인 관찰에서 오는 결론들을 성급하게 믿어왔었습니다. 예를들면 "아시아인들은 실용적이지 않은거만 관심있어해서 열등한게 틀림없어" "흑인들은 일을 열심히 안하는게 열등한게 틀림없어." 같은 것들입니다. 세월이 흘러 그 "강자"들은 점차 1차원적인 관찰을 넘어 2차원 3차원적인 관점으로 접근하기 시작했고 비로소 왜 특정 집단이 어떠한 환경과 문화를 거쳐서 그런 행동들을 하게 되었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하게되었습니다.
    그에 비해 저희 "약자"들과 "피해자"들은 최근에나 부유해졌고 (여러 집단들은 아직도 부유하지 못하고) 그렇기에 이러한 철학에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가지게된 역사가 "강자"들에 비해 비교적 짧습니다.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요즘 가끔 드는 생각이 저희 과거 "약자"들은 과거 "강자"들에게 2차원 3차원적인 생각을 요구하면서 정작 저희는 그들의 행동을 바라볼때 '아직은' 1차원적으로 바라보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절때 그들의 과거행동들을 그땐 그랬지하고 이해해주고 넘어가야한다는 주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희도 1차원을 넘어서는 용기를 보여줄수있을때 비로소 모두가 진정으로 화해하고 이해할수있는 밝은 미래가 존재할수있다고 생각이 드는 책요약이었습니다.

  • @살아가는이유-n6s
    @살아가는이유-n6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아주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한국인이, 나아가서 모든 북미 원주민을 비롯하여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사람들이 필독해야 할 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chann214
    @chann21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11:10 다윈이 하고 싶었던 말은, 종의 우열은 없고 다만 당시 환경에 적합한 종이 살아남는다 였겠죠?

    • @Snowflake_tv
      @Snowflake_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자연선택설

  • @들까치
    @들까치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우리나라는 같은 민족을 노예로
    만들어 착취했는데 더 대단한
    민족임.

  • @gterryok
    @gterryo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시대를 꿰뚫는 지혜를 선택하라는 감동을 주시네요.

  • @jiwonmoon9083
    @jiwonmoon908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

    발견주의 원칙이라기 보다는 국제법상 선점의 원칙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선점요건이 발달하는 과정 중에 초기에는 발견과 함께 그것이 자기 것이라는 선언 만으로도 해당 영토에 대한 주권을 인정받았었는데 예를 들면 몰디브에 대한 네덜란드의 점유 선언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유럽 국가 간 식민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선점을 주장하려면 그를 위한 요건이 엄격해 집니다. 이른바 실효적 지배라는 법적 표현이 나오기 시작하죠. 만약 주권을 주장하는 영토가 넓거나 인구가 많거나 등등 충돌 요소나 실질적 지배를 위한 물질적 힘이 더 필요하다면 과거 같이 단순히 선언 만으로는 안되고 해당 지역에 대한 행정적 권능을 행사해야만 영토로 인정한 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해당 지역에 군대를 파견하거나 공무원 조직을 두는 등의 실제 통치 행위를 해야 한다는 거죠. 이는 당시 유럽이 자기식의 국제법 질서를 영유하는 국가만을 소위 근대국가로 인정하고 타 지역에 정치적 조직이나 제국이나 왕국등의 통치 기구가 있어도 이를 인정하지 않았던 시각의 자연스러운 연장입니다. 다만 이것이 유럽의 오만함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과거 유교권의 화이개념이라던지 이슬람의 신앙의 영역과 전쟁의 영역의 구분 등 대부분의 문명권이 비슷한 시각으로 타 문명권을 바라봤다는 점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아무래도 지금 이 시대에 익숙한 가치의 입장에선 그러한 유럽문명의 무분별해보이는 타 문명에 대한 멸시와 그에 따른 정복행위를 매우 비판적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만 만약 유럽문명이 아닌 중화문명 혹은 이슬람문명 슬라브문명 등이 유럽 기독교 문명과 같은 힘을 얻어서 팽창했다고 친다면 과연 그들의 시각과 얼마나 달랐을지를 꼭 살펴봐야 의미없는 현재 기준에서의 비판을 하지 않을 수 있게 될 거 같습니다. 수정 여튼 당시 유럽은 자기들 역사속에 존재했던 여러 기독교 문명국가들간의 관습에 기초한 국제법 주체로서 인정 받은 국가들의 주권이 미치는 지역에만 일종의 국가의 영역에 대한 소유권을 인정했고 그리고 타 비 문명국가들이 존재하던 지역은 무주지terra nullis라고 봤기 때문에 정복의 대상으로 바라봤습니다. 그리고 초기에는 그 경쟁이 그리 치열하지 않고 팽창할 공간이 많았기에 발견만으로 소유권을 인정하는 경향이 농후했고 그래서 발견주의라는 말이 나온거 같은데 엄격하게 국제법상으로는 선점의 원칙이라고 부릅니다.

    • @bwom9733
      @bwom973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엄밀히는 발견주의 원칙과 선점은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발견주의 원칙의 기원은 15세기 이고 16~17세기까지는 발견만으로 영토취득을 인정했지만 그 이후부터는 말씀하신대로 식민지 확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17세기에 후고 그로티우스가 선점의 원칙을 주장하여 발견만으로는 부족하고 실효적지배에 이르러야한다는 것이 이후로 판례들인걸로 봐서 '이러한 것들을 선점의 원칙이라한다'고 넓게 포괄하면 오히려 무난할 수 있는데 엄밀히 들어가면 발견주의 원칙과 선점의 원칙간에는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 @김종인-c3m
      @김종인-c3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서구식 이분법이 만든 법률만능주의에 불과.

    • @김종인-c3m
      @김종인-c3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분법은 먼저먹는 놈이 임자도 아니고
      임자가 아닌것도 아니라는 미봉에 그침.

    • @Snowflake_tv
      @Snowflake_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걍 힘이 최고죠. 정치적 힘이든, 대중의 여론을 만드는 힘이든, 물질을 부려서 만드는 힘이든, 내가 원하는 결과를 만드는 힘이 소유권을 확실히 하는 거죠... 그 힘의 원천은 지혜고요.

  • @dfjlge
    @dfjlg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과학 분야는 제가 지식사회학 수업을 들었을 때 배운 내용이랑 똑같아서 놀랐어요😮 역시 인문학적 사고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jungkouho
      @jungkouh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또또 프레임 만든다 ㅋㅋㅋ

  • @박태수-n1w
    @박태수-n1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프란시스 베이컨은 이미 4가지 우상으로 해당 개념을 제시했었죠

    • @김종인-c3m
      @김종인-c3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 중에서 일명 팔이 안으로 굽기라는 종족우상이 가장 크다 함. 극E 극N 극F 극J는 우상에 쉽게 빠지는 느낌. 뽕 빠 대깨 등.

  • @findelmundo3831
    @findelmundo383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여전히 우생학적인 사고가 무의식 저변에 깔려있다.. 문화가 확 바뀌지않거든..

  • @지현박-j1k
    @지현박-j1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박성혜-q6p
    @박성혜-q6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책 소개~ 넘 좋아요^^ 읽지 않아도 시청하고 나면 읽은 것 같은 착각~

  • @새로운미래-z6s
    @새로운미래-z6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오늘 도끼 다보면 이책읽어야지

  • @qkrtkdrud
    @qkrtkdru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이달의 책이다🎉❤😎

  • @ZuWu-qh8tb
    @ZuWu-qh8t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동진이형 사랑합니다 😉

  • @둘리-f3o
    @둘리-f3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0대도 봅니다

  • @ohnato
    @ohnato 5 วันที่ผ่านมา

    히틀러가 매우 억울한게, 그당시 유럽인들의 생각이 비슷했음.
    단지 그것을 대놓고 살랭 했다는거, 그것도 돈 많은 유대인들을 학살했기 때문에 모든 오명을 혼자 뒤집어 쓴거지.

  • @쌍둥이자리-x8e
    @쌍둥이자리-x8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근거없는 확신이 인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할수있는지

  • @streemsofwater
    @streemsofwate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과학이 만능이라는 생각도 잘못되었지만, 독일의 나치 같은 사례를 대며 과학을 부정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겠죠?

  • @Snowflake_tv
    @Snowflake_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결국 힘이 정의지... 북한이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지 않은 것에 대해 한반도의 모든 사람들은 고마워해야 할 걸.

  • @annie1q84
    @annie1q8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 보고 있습니다 ❤

  • @하늘아래라일락트리
    @하늘아래라일락트리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흥미롭게 잘 보았어요 굉장히 궁금한 챽이네요

  • @반전매력-f8u
    @반전매력-f8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제 읽은 책의 작가 정소연 님의 프로필에 배우자가 이동진으로 되어 있던데 혹시 동일 인뮬이신가요?

  • @엘포-y8e
    @엘포-y8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아요~

  • @Mania-m9o
    @Mania-m9o 26 วันที่ผ่านมา

    책은 읽어보겠지만 과학의 명암 중의 암만 부각된 느낌이네요. 그 과학의 편향성들을 거쳐 변화해 온 과정들은 나오지 않나요? 과학적 사고의 방식이 무시된 느낌이 듭니다. 더 많은 의문이 있지만 일단 책을 읽어봐야겠네요

  • @꿈꾸는리얼리스트-j5x
    @꿈꾸는리얼리스트-j5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서구문명이 동양을 앞선것은 불과 300년 밖에 되지않음 약탈로 번영을 이룬것을 포장하는것에 불과하죠

    • @프로틴요플레
      @프로틴요플레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틀린말은 아닌데 그럼에도 약탈과 침략을 가능하게 한 기술력이 그 배경에 있고 기술력은 과학 발전으로부터 나왔으니.. 저쪽이 실용주의 학문의 체계화를 잘 이뤄낸 공도 있는거죠 뭐

  • @까라마좊
    @까라마좊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월에 추천해주신 책을 지금에서야 다 읽었네요 ㅎㅎ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도 혼자 고민했었지만
    그보다도 더 오랫동안 고민했던 문제는 '대체 무슨 책을 읽어야 할까?' 였는데 동진님께서 한 달에 한번 책을 추천해주셔서 이런 고민이 좀 덜었습니다. 아무래도 집에 책이 2만권 이상 있으신 분이 추천해주신 책은 그래도 재미는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ㅎㅎ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님이 200살까지 사셔서 매달 책을 추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8월은 어떤 책을 추천해주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Snowflake_tv
    @Snowflake_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32 자연상태에 더 적합한 개체가 태어나게 하는게 아니라, 자연상태를 극복할만한 지능을 가지고, 그 지능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신체를 가진 개체를 태어나게 해야죠. 지능이 환경을 다 극복하잖아요.

  • @mooonmoon1104
    @mooonmoon110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구입 완료❤

  • @kwichung651
    @kwichung65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월 추첱 책은 언제 나오나요?

    • @Btv이동진의파이아키아
      @Btv이동진의파이아키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책을 7월의 책으로 소개했었는데요! 링크 공유 드립니다 ^^
      th-cam.com/video/ssTBdxzdi58/w-d-xo.html
      늘 감사드립니다!

    • @kwichung651
      @kwichung65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tv이동진의파이아키아 어머나 세상에 공유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없어서요 ㅎㅎ 뭐가 잘못됐나보네요.
      늘 감사합니다.

  • @심영-m1w
    @심영-m1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인류가 하나의 조상에서 나왔다기보다 여느 동물 집단마냥 집단 내 유전자를 서로 공유하면서 이어졌다는 것이 더 맞는 말 같은데...

    • @peachpityu3307
      @peachpityu330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조설은 이제 거의 정설 아닌가요? 근거가 너무 많이 나와서

    • @심영-m1w
      @심영-m1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eachpityu3307 개체수가 1~2명까지 줄었거나 우연히 1명의 후손 외에는 모두 절멸했다는 말이 되는데 그럴 확률이 더 적지 않을까 해서요

    • @leo-i9g5m
      @leo-i9g5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쨌든 공통조상이 존재하는건 확실하니까 일조설이 맞음.

    • @ThePoemath
      @ThePoemat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미 다 밝혀진 사실임 유전자 검사로 다 나와있고 세부적인 차이만 연구하는 중

    • @leo-i9g5m
      @leo-i9g5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심영-m1w 1명의 후손 외에는 절멸했다는게 아니라 인류 자체가 공통 조상을 두고 있다는 뜻임.

  • @내프로필네가면
    @내프로필네가면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시점에 우생학얘기하니 진심 열받는

  • @펭도리-z3i
    @펭도리-z3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시대의 독서광이다 진짜

  • @Xcfrsd
    @Xcfrs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법적 정의라고 하지만 그건 집단 이기주의였던 미국... 네이티브 아메리칸들의 심정은 나라를 완전히 빼앗긴 참담한 심정일것입니다. 한국은 나라가 빼앗길뻔 했다가 되찾았는데 일본의 식민지가 된것이 이득이었다라고 말하는 비주체적인 인간들이 많은것이 화가 납니다

    • @Snowflake_tv
      @Snowflake_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래서 사람답게 살려면 인간들 중에서도 지능이 뛰어나야함... 안그러면 걍 타인의 도구로 살며 사회 속에서 어울리며 살거나, 인디언들처럼 주류사회에서 추방당해 살 수 밖에 없음.

    • @bes4448
      @bes444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많습니까???😅

    • @Xcfrsd
      @Xcfrs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bes4448 윤석열 비선 천공이 이러잖아요

  • @ChrisTennis
    @ChrisTenni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흑인의 문제들을 이렇게 환경탓, 날씨탓, 남탓, 역사탓 하면 발전이 없습니다. 바로 내 탓 내 문제라 생각해야 해결할 동력이 생기죠. 바이킹 게르만족들은 대이동했는데 왜 아프리카인들은 척박한 거기서? 😢

  • @love-hx5ek
    @love-hx5e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썸네일은 재밌는데 책 내용이 너무 사회근간을 이루는 부분들이라 썸네일의 내용에 가닺기 까지 독자가 상상해야할 여지가 너무 많군요

  • @whistler750
    @whistler75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런 류의 상식 거꾸로 뒤집기 책은 대중에게 호기심을 유발하나 위험성도 크다. 이런 류의 문제 제기 방식 자체가 인도나 한국에서 나온 게 아니라 서구 괴변론자들이 시작 한 게 아이러니.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 좋은 강의를 하고 있읍니다만 , 발으문제, 특히 단어의 초성의 장단 ㅁ 고적 맞지않ㅁ을 간곡히 지적 합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ㅇ.ㄹ 조용히 읽어 주십시요.

  • @andykim1850
    @andykim185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아무거다 다 억압과 착취라고 하는 것이야 말로 그람시 식의 가스라이티이다. 진짜 별게 다 억압과 착취야. 모든 걸 삐뚫어진 눈으로 보면서 똑똑하다 착각하는 먹물통들. 그렇게 자기와 자기가 사는 곳을 부정하게 만들고 불만스럽게 만들면 그게 결국 캔슬 컬쳐로 나가는 거다.

    • @bwom9733
      @bwom973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세상의 모든 혁신가들은 자기와 자기가 사는 현재의 상태를 불만스러워했던 사람들입니다. 가령 스티브 잡스가 아니었으면 여전히 사람들은 통신사를 통해서 비싼 요금 주고 벨소리나 다운받는데 만족하고 있었을겁니다.
      대체 우주를 한번 상상해봅시다. 여전히 비싼 요금 주고 간신히 핸드폰으로 벨소리나 다운 받는 평행우주에 살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상태에서 위에서 쓰셨던 댓글을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유닝탄
      @유닝탄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wom9733님의 다른 댓도 봤는데 자기 생각에 갇혀서 자기 프레임으로 글을 읽는듯. 이 글은 불만 일반을 문제삼는 게 아니라 “별게 다” 억압과 착취라고 프레임 질 하는 것과 “모든 거에 그런 식으로” 억압과 착취라는 프레임으로 보는 게문제라는 건데 무슨 스티븐 잡스가 나오고 핸드폰 요금이 나오는지. 님은 남에게 가르치듯 글쓰기 전에 다른 사람의 글부터 자기식으로 읽는 걸 고치시길

    • @bwom9733
      @bwom973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닝탄'별게 다 억압과 착취라고 프레임질 하지 마라'->스티브 잡스는 통신사들이 자신들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현저히 저해하면서 비싼 데이터요금 부과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고 봤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업자와 소비자는 그에 순응하면서 살았죠. '통신사가 기업활동하는게 뭐가 문제인가? 별게 다 억압과 착취다'라고 하면서요.
      스티브 잡스가 왜 이렇게 혁신과 창의의 아이콘이 되었는가? 많은 연구가들은 그가 청년시절에 히피였다는 것에 주목합니다. '별게 다 억압과 착취'라고 주장하고 '모든 거에 그런 식으로 억압과 착취라고 본' 대표적인 사람들이죠. 그렇지만 스티브 잡스가 캔슬컬쳐로 나아갔나요?

    • @Snowflake_tv
      @Snowflake_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현재 서양인들의 조상들이 타지의 타인들을 억압, 착취해서 부를 일군 건 맞죠.

  • @전광표-w4d
    @전광표-w4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 아는 내용이군..

  • @wonsukbae
    @wonsukba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찌가 아프리칸이 아닌 유태인들을 학살한게 잘못한거죠 아리안보다 더 우생인

  • @신댕가
    @신댕가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뭐 말만 하면 음모론이야????

  • @DrHoyoungKang
    @DrHoyoungKa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권리를 가진 사람이 법을 정하면 일반적으로 그 권리를 더 강하게 보장하는 방향으로 가게 되죠.
    국민의 힘 의원 들이나 장차관들이 종부세에 반대하고 상속세를 낮추려고 하는 것이 그 예지요.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법을 바꾸는 것이죠.
    그에 비해 종부세를 도입한 사람들이 다주택을 가지고 있다고 비난한 민주당 정부 인사들은 자신의 재산이 손해가 되더라도 전체의 이익을 위해 그 권력을 내려놓은 사람들입니다.
    누구를 선택하셨나요?

  • @성도-b7k
    @성도-b7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신의생각이 아니군요! 난또 쩝

  • @양익서-g8j
    @양익서-g8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47

    과학철학을 정규교육과정에 넣을 시기가 온듯

    • @taehyun285
      @taehyun28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4

      수능에서 미적분이나 빼지 말아주세요..😢

    • @disposableanchovy
      @disposableanchov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대학에서 기초과목으로 다루는 경우가 많죠

    • @millersong3529
      @millersong352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2

      @@taehyun285 멘탈리티가 수능에서 못 벗어난다니 안타깝습니다.

    • @taehyun285
      @taehyun28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1

      @@millersong3529 그러면 정규교육과정에 과학철학을 넣자는거는 정규교육과정에서 벗아나지 못한거냐 ㅋㅋ

    • @페드리
      @페드리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taehyun285 최소한 현재의 교육과정에서 못벗어나는 사람이라는 건 알겠네요 왜 그렇게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계시는지

  • @coconutgrumpy7344
    @coconutgrumpy734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2

    우리가 시대의 흐름을 벗어날 수는 없더라도 휩쓸리지 않으려면 늘 의심하고 또 비판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어느새 엄한데 돌 던지고 있을까봐 두렵네요.

    • @l9금-야뎡-o3u
      @l9금-야뎡-o3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avocadomagic8403
      @avocadomagic8403 25 วันที่ผ่านมา +1

      본인이 관성대로 사고하는 방향에서 의도적으로 벗어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듯

    • @더그몬
      @더그몬 8 วันที่ผ่านมา

      늘 ! 같은 깨달음을 스스로 얻는게 너무 힘든것같아요 ㅠ...
      특히 자기 성찰쪽이면 더...

    • @수신영
      @수신영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서양위주교육에 빠져
      무작정 서구를 칭송하는 사람들 많아요
      사고의다양성을 함양할려면 동양.중동적 시각으로 서양을 바라 볼 수 있는 교육을 해야합니다

  • @gamnamoo6195
    @gamnamoo619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서양이 이루어논 모든 업적으로 가득찬 사회에 살면서 서양을 까는 사람들 보면 좀 웃김 시간은 돈, 아는 것이 힘, 다 그 원리로 서양은 엄청난 것들을 이뤘어
    동양이 뭐 더 심오한척 해봤자 동양이 이룬게 뭔데 공맹자 산출 중국도 다 서양것 모방. 한국 유교는 그야말로 억압과 착취의 세계관이었지

  • @davidchang8122
    @davidchang812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법의 정의는 입법자들이 크게 관여하고, 입법자들은 국민이 뽑아 올립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이 국민이 지나치게 쏠려요. 더 정확히 말하면, 시민사회의 공론장에서 정련된 의견들이 주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민중주의적 의견들이 주류가 됩니다. 지식인들의 지적리더십이 너무 약합니다. 좀 지식인들이 용기 있게 나서서 진실을 말해주세요.

  • @ultramarineblue4147
    @ultramarineblue414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0

    내용을 전달하는 스킬이너무좋으세요. 과학든 법이든, 승자의 뷰에 따라 만들어진것이죠. 미래에는 현재와일치하지않을듯

  • @fortunetell3r
    @fortunetell3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눈에서 비늘이 벗겨지는듯하다는 표현이 꽂히네요

  • @JNAtest
    @JNAtes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우리는 이제 근대인을 벗어나 현대인으로 거듭나야 함. 현대 지성인들이 타파한 여러 근대기의 폐해들을 일반인들은 아직까지 벗기지 못함. 유튜브 댓글만봐도 수두룩 한듯

  • @포포-l7k
    @포포-l7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이동진님 4년전 여름에 대만 영화 반교에대한 한시간정도의 해설 많이 재미잇게 들었는데 유투브에서도 듣고싶습니다~~

    • @iliiillilil
      @iliiillili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이거원해요

  • @angeldoIl
    @angeldoI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고전과학은 알았지만 현대과학을 모르고 쓴 책 ... 아쉽 ...

  • @in_my_opinion_is_official
    @in_my_opinion_is_officia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외계인 문명드립치는 이유 설명하는거 재밌네용

  • @NdmkaaJbsendx
    @NdmkaaJbsendx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첫번째 프레임은 과학이 아닌 유사과학(그것도 수많은 유사과학중 하나인 우생학만을 지칭)을 비판하는 내용이 아닌가요? 본론 내내 우생학을 비판하면서 우생학은 과학이므로 과학은 결국 서양이 만들어낸 프레임일 뿐이다..! 라고 주장하니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네요ㅜ

  • @조주연희대
    @조주연희대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주의.🚖🚘트..👀not🖑🖐소리🐶🐕뷰르지

  • @leo-i9g5m
    @leo-i9g5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Ai가 유튜브 댓글도 쓰나봄. 요새 또라이 같은 댓글이 너무 많음. 자폐아 관련 영상 볼때마다 장애 아동 살인 합법화해야 한다는 댓글 항상 있음. 좋아요도 몇백개씩 달리고.

  • @luneclips
    @luneclip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7:40 현재는 인류의 기원은 일조설+다원설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생 인류에게 섞인 유전자중에 네안데르탈인이나, 데니소바인에서 온것이 있기도 하니까요

  • @kbj8967
    @kbj896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법과 법적 정의에 대한 말씀에서 사고해볼 부분이 많아보입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 @간장계란밥-x5s
    @간장계란밥-x5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오늘도 똑똑함

  • @youngjakimrahman8735
    @youngjakimrahman8735 2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그래서 미국은 자연재해, 총격사건이
    영원히 일어나고 있다고.
    인디안 학살에 대한 하늘이 내리는 2:00 벌?
    그래도 한편에서는 착한 일 들을 많이 하고 있음.
    권선징악.

  • @GK63981
    @GK6398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31:30 이 알림음 들릴 때마다 핸드폰 경고음인 줄 알고 깜놀해서 알림바 찾아보게 됨...

  • @SEOKJONGPARK
    @SEOKJONGPAR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사회 제도의 성격을 규정하며 정치와 사회적 사상의식의 기초가 되는 것은 생산양식이라 말한 공산당 선언이 생각났어요. 도발적이라 책을 읽게하는 힘이 있네요. 오늘 시작했습니다.

  • @isette_kang
    @isette_ka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번에도 귀한 이달의책 추천 영상 감사합니다 ❣️
    책 읽고 있는데 배경 지식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 꽤 어렵네요. 나머지 프레임들도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설명해 주신 과학, 문자, 법 프레임을 책으로 읽고 영상을 보니 더 잘 이해되고 재밌어서 요청드려봅니다 :)

  • @누쓰-l3y
    @누쓰-l3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안돼....... !!!!!!
    책 도서관에서 거의 빌려서 읽는데, 이책 보고 싶어서 신청하려 했는데, 접수중인 책이어서 들어오면 예약 대기중이었는데....
    이러면 빌리기 힘들어지잖아요 ㅠㅠ
    책장 공간 별로 없어서 벽돌책만 사고 있는데 ㅠㅠ

  • @박지연-m2f
    @박지연-m2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믿고사는 이동진님~~
    아름다운 몇권의 책들 잘 읽고있습니다

  • @slowkim2548
    @slowkim254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시간은 돈보다 비쌈. 사실 시간을 들여서 돈을 버는 건 손해보는 교환임.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게 비극이지. 최소한으로 교환하는게 이득임.

  • @ganekim
    @ganeki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또 있지요, 서구열강들 중 일본인이 만든 격언? "불평하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지 마라" 이건 식민통치 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했지요.
    사실 불평불만 없으면 발전이 전혀 없겠지요. 서구사회는 불평불만으로 발전한 사회이니까요.

    • @zetaisei
      @zetaise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ganekim 그 당시 조선사회는 참 서양사회에 대한 불평불만이 많아서 나라를 꽉 틀어막고 발전을 잘했나요?
      님이 언급하신 일본인이 만든 격언이 진짠지 가짠지 어느맥락에서 나온지는 모르겠는데 이상한 비유 수단으로 사용하시네요

    • @percentone1325
      @percentone132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변에 불평불만 많은 사람이 없든지 아님 본인이든지, 솔직히 많이 피곤함

    • @CheongGyeRunner
      @CheongGyeRunne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뭐든지 정도가잇음 불평불만이 대부분이면 그것도 발전을저해함

    • @BrightWood-wy5bu
      @BrightWood-wy5b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평분자 너무 싫은데? 특히 한국 일본은 전후에 일사분란하고 국가에 순종적어서 빨리 발전한거 아님?

    • @newghost24
      @newghost2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넌 불평불만 많은 사람 옆에서 살아라 ㅋㅋ

  • @jinhooahn7936
    @jinhooahn793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월성을 기저로 악행을 합리화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뒤에 진열된 매그니토의 헬멧이 매우 의미심장하게 느껴지네요. 저는 오랜만에 X-men 얘기를 복습해보겠습니다.

  • @Btlavee
    @Btlave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비판없이 서구 문명에 매몰된 지구촌이 안타깝

  • @wonsukbae
    @wonsukba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놈의 착취 제목이 상당히 중공 홍위병스럽다

  • @lecouragelasagesse8603
    @lecouragelasagesse8603 16 วันที่ผ่านมา

    9:23 무슨느낌인지 왜 알거같지ㅋ예민하고 폭력적이고 불만많고 시위많이하고 그래서 잘만든 법으로 통제해야 했고 그래서 빨리 문명화가 진행된...그에반해 나태한 아프리카ㅋㅋ

    • @CloudCuckooLand7
      @CloudCuckooLand7 วันที่ผ่านมา

      그게 프레임이라는건데ㅋㅋㅋㅋㅋ먼소리야

  • @삐삐-d1j
    @삐삐-d1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결제 들어갑니다.
    (지난번 책들 아직
    펼치기 전이라는 건 안 비밀)

    • @wnsghjunho
      @wnsghjunh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책은 사서 읽는 것이 아니라 산 책 중에 읽는 것이다, 김영하

    • @삐삐-d1j
      @삐삐-d1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wnsghjunho
      오~ 👍

    • @aneutmae
      @aneutma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wnsghjunho너무 기분 좋은 말이네요 ㅎㅎ

  • @장윤석-e6c
    @장윤석-e6c 3 วันที่ผ่านมา

    뭔 20세기 이전 이야기를 하고 있어

  • @ChrisTennis
    @ChrisTenni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흑인들의 운동능력이 월등하다는 것도 거짓인가요? ㅋㅋㅋㅋㅋ 너무나 뚜렸하게 보이는데요, 인종들간의 차이가

    • @illlliii6206
      @illlliii620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 내용도 어디서 봤는데. 생각해보면 흑인이 활약하고있는 종목들이 많이 없어요. 그 종목이 대중에 익숙한 몇몇 큰종목이어서 비중이 커보이는거지.

    • @김종인-c3m
      @김종인-c3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두뇌도 신체도 인종간 큰 차이는 안보임.
      동반구는 서반구에 대비 키 큰 유전자가 권위주의 의해 숙청당했던 느낌.
      아시아는 중동아프리카에 대비 좁은 땅에 사람은 넘쳐 국가권력이 구석구석 파고 들었으니.

    • @leo-i9g5m
      @leo-i9g5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종이라는 것 자체가 생물학적인 개념이 아님. 흑인과 백인을 나누는 생물학적인 기준이 뭐임?

    • @ThePoemath
      @ThePoemat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육체적인 일을 하고 살고 힘들게 살고 성공모델이 운동선수 밖에 없으면 다 잘하게 돼있음

    • @sonnybonnie
      @sonnybonnie วันที่ผ่านมา

      농구나 육상을 제외하면 그렇게 월등하지도 않아요.

  • @2b14uSS
    @2b14uS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번역 과정에서 더 망가졌을 수도 있지만, 기본 방향부터 서구 문명 규탄에 과몰입하며 '인종에 우열이 없으니 개별 결실에도 우열이 없어야만 한다' 억지를 부린 책으로 보이네요.
    대충 몇 개만 짚어보자면, 우선 문자체계가 복잡한 건 고도화된 게 아닙니다. 오히려 단순할수록(+예외가 적을수록) 고도화된 거죠.
    잉카는 '일부 영역에서 뒤쳐졌을 뿐 고도로 발달되어있던 상태'가 아니라 '거의 모든 산업영역에서 신석기 수준인데 내진설계/세공 등 극소수 영역만 꽤/적당히 발달된 상태'였습니다.
    유사과학이 그 자체로or오용/악용을 통해 부정적 결과를 낳은 건 모든 시대 모든 문화권 공통, 그건 인류의 한계지 서구 문명의 업보가 아닙니다. 영상에 소개된 책부터 유사과학적 접근 투성이.

    • @ZuWu-qh8tb
      @ZuWu-qh8t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문자 체계의 고도화라는건 복잡성과 단순함으로 판가름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복잡한 문자 체계는 다양한 개념을 세밀하게 표현하고 이는 문학적으로 또 현대 사회 기술적 적응 측면에서도 유리한 면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단순함으로 얻는 학습과 쓰임의 용이함도 있겠죠. 이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따져도 비슷한 맥락으로 전개되기도 합니다. (파이썬이 알파벳이라면 러스트는 한자에 해당되나, 우열보단 장단으로 나뉨.)
      물론 전체적인 의견에는 납득이 갑니다. 이 책은 분명히 논란거리가 다분한 책이고 어쩌면 작가가 그걸 의도하고 썼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요.

    • @ZuWu-qh8tb
      @ZuWu-qh8t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쩌다보니 매듭을 못지었는데 제 생각은 복잡한 고도화 언어도 있을 것이며 단순한 고도화 언어도 있을 것이라는겁니다.

    • @sonnybonnie
      @sonnybonni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보통 자신이 이해를 못하면 유사과학이라고 주장하곤 하죠

    • @info_biz
      @info_bi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현생 인류는 호모사피엔스 단일종 입니다. 여기에 다른 고인류 유전자가 조금씩 섞여 있습니다. 즉, 현생 인류 전부가 아프리카에서 기원한 사람들입니다. 때문에 인종…에 우열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며, 각 지역의 문명은 해당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한 방식일 뿐, 여기에도 우열은 존재 할 수 없습니다.

    • @info_biz
      @info_bi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잉카의 경우, 해당 환경에서 최대한 적응한 문명입니다. 도구가 원시청동시, 석기에 머무른 이유, 바퀴를 발명하지 않은 이유는 안데스산맥이라고 하는 자연환경에서 기인한 것일 뿐 그들이 무지해서가 아니죠. 잉카인들은 철을 제련할 정도로 높은 온도를 얻는게 불가능했고, 바퀴를 이용할 수 있는 평지와 대형가축이 없었습니다.

  • @passionleader29
    @passionleader2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달의 책에서 소개되는 책들이나 평소에 읽으시는 신간들은 어디서 찾으시는걸까요?

  • @minhochoi7823
    @minhochoi7823 18 วันที่ผ่านมา

    독일에 산지 10년이 넘어가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진 우월의식이 좀 많이 역겹습니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독일인은 우월하고 다른 "인종" 들은 뭔가 하등하다 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이게 자괴감이 세게 들게 하네요.

  • @pionardocroquetus5910
    @pionardocroquetus59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반적으로 동양권 문화가 더욱 발달되고 우월했던 시기가 있었지만 그런 동양권조차도 고이는 물과 단점이 존재했다.
    현재는 서구권 위주의 시대이지만 역시나 단점이 존재하기에 무조건적으로 서구열강 최고라 하는 생각은 조심할 필요가 있죠.
    물론 그들의 장점은 우리도 배워서 문화적 발전에 이용하면서 말이죠.
    더군다나 서양인은 당연히 본인들이 전반적으로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게 힘의 파이를 독차지하는 방법이라 더더욱 그럴 수 밖에 없는데 서양인도 아닌 다른 문화권 사람들조차 무조건적으로 서양 문화의 우월성을 주장한다면 반전 없이 앞으로도 영원히 그들 밑에 살아야겠죠.
    과도한 유럽어 사용과 서구권 이미지를 고급 이미지로 만드는 분위기는 이제 슬슬 바로 잡아야할 때가 왔습니다.

  • @리카-x3g
    @리카-x3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출근길.....❤ 신이 납니당

  • @summer9008
    @summer900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흥미롭네요!!

  • @StormshieId
    @StormshieI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득권 카르텔과 지식인 부역자의 가스라이팅으로 가득 찬 현대사회에서
    적자생존을 말하는 자가 있다?
    그놈이 범인이다.

  • @따독평
    @따독평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책 읽었는데, 진짜 재미없게 썼어요. 일부러 그런건가.
    유발하라리는같은내용도 재밌게쓰는데.
    작가의역량 차이

  • @라봉봉-t5v
    @라봉봉-t5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이번 책추천은 못참겠네요... 바로 사러 갑니다

  • @misteik
    @mistei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애청자인데, 예민 해서 죄송합니다 😢
    "(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넘 마나요ㅜㅜ
    거듭 죄송

  • @오상훈-z2w
    @오상훈-z2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다양한책소개해주셔서감사해요

  • @Seo-giyun
    @Seo-giyu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생학 미친 이론.... 다윈이즘을 완전 곡해한...
    다양성이 살아남는다
    강한자가 살아남다가 아니라

  • @Roo-vy2cI
    @Roo-vy2cI 27 วันที่ผ่านมา

    서양의 여러 이론 중에는 은근히 맛이 간 것들이 꽤 있음ㅋㅋㅋㅋㅋ(과학 제외하고)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괴한 제목, 거창함 책이 아닌, 바른 글, 바른 말, 바른 발음을 위한 필독서!!! "한국 어문을 고발함"

  • @happinessthegreat9999
    @happinessthegreat999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철학을 공부할수록 서양철학의 한계가 극명히 느껴집니다. 서양 철학은 좋게 말하면 심오하고, 분석적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편집증, 강박증 수준의 좁은 시야를 갖습니다. 애초에 서양 철학자들 자체가 세상 염세적이거나, 강박증 환자거나, 너드거나 마음에 여유있는 정상인이 별로 없어요. 마치 꼬장꼬장한 달변가, 심리분석가, 사상분석가 같은 교수 느낌이죠. 저자 자체가 세상을 여유없이 사니 책도 시야가 좁아요. 어떻게든 자기 이론에 세상을 끼워맞추려는 짓도 오만하구요. 자신 이론이 세상 진리도 아닌데 말이죠. 물론 덕분에 경제학, 공학 등 과학적 사고가 발전한 것은 사실입니다. 반대로 동양의 불교, 도가, 유교 등은 넓고 깊죠. 서양 철학처럼 현상을 깊게 분석하고 파진 않지만, 현자나 신선이나 지혜인 같은 철학자들이 세상 사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 @딜리버리튜브
    @딜리버리튜브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윈드리버 꼭 보세요
    가슴을 한 대 쿡 치는 정도의 영화임

  • @hj2199
    @hj219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존오브인터레스트 리뷰를 위한 빌드업같은데 매우 기대됩니다 ㅎㅎ

  • @itarr2229
    @itarr222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종별로 우수하다 열등하다라는 논리로 귀결될 수 있기 때문에 우생학이나 인종분류는 비과학적이라고 현대에는 평가받잖아요. 그런데 이런 자유주의적, 인류애적 동기가 과학적인 사실을 지나치게 비과학이라고 격하했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반려견만해도 생김새나 품종 별로 대표되는 전형적인 기질이 존재하는데, 인간은 그렇지 않다는게 좀 위화감이 들어서요. 아프리카계들의 음악 체육쪽 두각 같은 방증들도 그렇구요

    • @ignisilluminati
      @ignisilluminat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국가별로 우열이 존재할 순 있지만, 그게 인종의 문제일까요? 우생학이 사장된 건 국가나 민족이 갖는 특성들이 인종이나 유전적 요인보다는 그 집단이 향유하는 국가, 역사, 문화적 특성에 더 영향을 받는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유럽인을 한국에 갖다놓으면 한국인처럼 자라고 한국인을 아프리카에 갖다놓으면 아프리카인처럼 자라겠죠.

  • @alchemist1375
    @alchemist13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티비가 진짜 좋은 컨텐츠 만들었구나.

  • @user-uj5qw2un2p
    @user-uj5qw2un2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아요를 누르지 않을 수 없는 제목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