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어머니세요. 우리 아버지가 늘 생전에 그리 말씀하셨어요. 장가 간 동생이 서운하거나 올케에게 섭섭해할 때, 엄마와 제가 서운한 속내를 내비치면 “됐다. 애들한테 절대 그런 내색하면 안 된다. 둘 사이 싸움시키고 부부 사이 갈라놓으면 부모된 입장에서 퍽이나 좋겠다. 둘이 좋으면 그만이다. 그게 효도하는 거다.” 아빠가 훌륭하다고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처음으로 아빠가 훌륭하다는 생각을 했네요. 이후로 저와 엄마도 올케와 동생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았네요. 둘이 늙도록 잘 살면 좋겠습니다.
현재 60대 엄마들 대부분 동심에 상처가 많은 채로 성년이 되면서 늘 생각합니다. 나는 엄마가 되면 내 새끼들 나처럼 키우지 않을 테야 하면서 몰빵 하고 키웁니다. 고졸 또는 대졸 지원으로 선을 그어야 훗날이 평탄한 것입니다. 40 넘어도 결혼 안한다면 몰라도 못하는 것은 지놈들 책임입니다. 엄마는 걱정 끄시고 젊은 시절의 마음으로 돌아가세요
실버타운이나 아파트나 다른 게 없는 거 같은데요. 밥해 주고, 청소해 주고, 가까우니 운동하기도 좋고. 음식도 밖에서 사먹는 음식보다 조미료 설탕 덜 넣어 좋고. 수영장 사우나 있는 정도면 중상 수준은 되는 듯 한데... 누가 내 생활 간섭하는 것도 아니고 요양원처럼 갇혀 있는 것도 아닌데 전 이해가 잘 안 되네요. 모든 게 편리하고 좋은데요.
실버타운은 폰지사기입니다. 실버타운은 시스템 자체가 전형적인 폰지사기입니다. 그러니 어르신분들. 그 돈 있으면 병원 근처에 집 얻으시고 노인이 편하게 지낼 수 았는 인테리어를 하세요. 요즘 식사 배달되는 곳도 많아요. 그렇게 해도 실퍼다운 가는 것보다 이득입니다. 그리고 늙은 사람만 보고살면 더 병들어요. 아파트에 살면서 아이도 보고 젊은 사람들 보면서 사세요. 실버타운이 도망가면 최소 500억대 폰지사기입니다. 그러니 절대로 실버타운 들어가지마세요. 최근 방송에 실버타운 많이 나오는데 그거 다 돈 받고 광고하는 겁니다.
연금 받을 줄 알았던 아버지가 땡전한푼 못 받게 되자 자식들이 한 말
th-cam.com/video/jP4JRB-O8BM/w-d-xo.html
노년에는 어딜가도 환영받지 못하고 혼자 사는게 좋습니다!
의식주병돈을 잘 관리하고 마음편히 지내세요.
맞습니다~
결단력 있게 실행하신 사연자님께 박수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자식에게 물심양면으로 키워주고 지원한 세상 모든 부모들이 행복하시기를~
자식 잘키워줬는데
계속 도와달라
손주봐달라 해도
요양원 이실버타운
이나 혼자 사는게 맘편히 사는게 좋다고 보네요^^
잘들었답니다 ^^
불교에선,자식이란,전생의업이라고하는데~맞는거같네요
가도 후회 안가도
힘든 노년
고맙습니다.많은 참고 가 되었네요.
너희삶은 너희가 알아서 살아야지
참 이기적인 자식들이네요
아들이나 딸이나
결정 잘하셨어요
남이 해주는 밥먹고싶은건 어느 엄마든 바라는거지요
싱크대 앞에매달려서 사는세월 사오십년하다보면 벗어나고 십지요
옛날에는 다같이 사니까
며느리가 바턴을 이어받지만
법륜스님 말씀에 자식이 20세넘으면 무조건 독립시키라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가 않지요
지자식은 본인들이 길러라지요
정도들고
어머님 어려서부터 식모살이하며
고생하셨는데
자식복은없지만 남편복은대박입니다 남편복이최고
나이먹고 돈복 남편복 자식복 이세가지가최고
랍니다 자식복은그래도
복받은삶입니다
자식으로인해서상처받는다
세월가다보면 누구나 다 늙어가는것이지요.
늙어 그나마 밥이라도 해억으며 움직이지 너무 편하게 안움직이면 그게 굳는 것이고 병나는 지름길입니다!
자식아 아들아 젖먹일때 젖꼭지가 떨어져 나갈정도 빨아서 피가 나도 아들배고플까봐 소름끼치는 아픔을 이를 악물고 자식젖꼭지 내어 주던 부모님 마음 ❤️ 70 이되니 세롯세룻 생각 납니다 그래 너희들 잘사면 된다고 마음 다짐합니다
훌륭한 어머니세요. 우리 아버지가 늘 생전에 그리 말씀하셨어요. 장가 간 동생이 서운하거나 올케에게 섭섭해할 때, 엄마와 제가 서운한 속내를 내비치면 “됐다. 애들한테 절대 그런 내색하면 안 된다. 둘 사이 싸움시키고 부부 사이 갈라놓으면 부모된 입장에서 퍽이나 좋겠다. 둘이 좋으면 그만이다. 그게 효도하는 거다.”
아빠가 훌륭하다고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처음으로 아빠가 훌륭하다는 생각을 했네요. 이후로 저와 엄마도 올케와 동생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았네요. 둘이 늙도록 잘 살면 좋겠습니다.
야곰야곰다빼앗기고늙고병들면버림받아수급자나요양병원가지요주변에심심치안씁니다
오죽하면자식자랑은팔불출이라잖아요.본인들은자랑이지만듣는사람은아주지겹답니다.
맞아요 ~~😂
자식들 옆이나 실버타운이나 나하기 나름이죠. 몸은 늙어도 판단력이나 결단력이 있으면 삶은 덜 고닳을겁니다. 내 인생은 내 것인데 누군가의 영향 아래 놓이면 고단한 면치 못합니다. 실버타운도 사람 사는 곳이고 남들은 잘 적응 하는데 나만 겉돌면 문제는 나에게 있는겁니다.
자식들 지긋지긋
저런자식이라면 연끈고 사는게 좋을듯
실버타운은 단조로워 금방 지칠것 같네요.
시설이 아무리 잘 되어있어도.. 부대끼며 사눈게 좋습니다.
자식들이 효도 한다고 들어와서 밥다해먹이고 아무일도 못하게하니 바보가 되는 느낌이래요
우리나라 출생율이 낮은 이유가 있네요 부모를 공양하는 마큼 자식을 키우기가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자식을 키우는 건 힘든 이유가 아니고 즐거움과 기쁨 그 자체고 살아가는 의이 자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아니면 그냥 살아도 어쩌겠어요. 말년에 느긁고 벵들면 남의 새끼들이 살뜰히 챙겨주리란 기대도 당연히 버리시고.
@@김조이-k6s 제가 요즘 젊은세대가 출생율이 낮고 자식 키우기 힘들다는 의미는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고 경제적 부담이 크다는 의미입니다
실버타운에서... 스스로 왕따 돼도 힘들것 같아요.
그 나이에 남에 자랑 들으며 어울리는것도 쉽지 않고..
도시에서 노인복지관이나 다니면서 사는게 제일 속편할듯 하네요.
한국여자들 특성이 끼리끼리 몰려다니며 절대 새로운 사람 안껴줌니다. 미국에서도 늙은 여자들이 그렇더군요. 이상한 특성!
자식은 낳아달라고 떼쓰지도 않았는데 내가 낳았으니 내가 거두는게 당연 하지요 다 장성하면 손절 하고 살면 마음 편 합니다
이런 자녀만 세상에 있지는 않습니다 잘하는 자녀도 있어요!~~
7십대중반
내가 항상하는말
내인생에 세번실수
첫째는 태어난게 실수요
드번째 결혼을한게실수요
세번째 자식을 낳은게 실수드군요
아들목소리 진짜 끔찍이도 싫으네 ㅋ
무자식 상팔자란 옛말이 맞는군요
자식 낳지않은 이유가 분명합니다.죽을때까지 도움만 바라는 유일한 생명체 사람이지요.
옳은 말씀입니다.
자신이 부모를 이용한 경험이 있으니
자신이 낳은 자식도 크면 그러리라 생각하고
자식을 안낳는 이유가 됩니다.
과거의 부모마음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말의 표현이 젊은이를 많이 봐주니 개선이
없습니다.
‘죽을때까지 도움만 바라는 유일한 생명체‘
라고 변죽표현보다는 부모가 노쇠해도
부양의무는 1%도 없이 양육의무만 눈에
보이는 못되먹은 유전인자라고 해야지요.
결국은ᆢ
독립적으로 기르지 못한 부모탓이지요.
자식에거 질린 그 삶이 그 어디 그 누구에게 ...
동네노인정도 모여서 자랑.험담하는건 똑같습니다요~ 고독사도문제고~ 여유있음
실버타운도좋은데 너무 폄하하지말고 각자선택입니다.
맞아요 우리엄마는 혼자사시면서 혼자 밥드시다가 실버타운에 사니끼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지금 지내신지 10년되셨고 98세신데 뛰어다니십니다 다 안좋지는 안아요
실버타운이 문제가 아니고 자신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ㅎㅎ
난 실버타운 갈 생각없음.
많지는 않아도 월세받고 국민연금 개인연금 받으면서 있는 집, 있는 땅에서 텃밭 꽃밭 가꾸며 늙어가고 그러다 가는거지..
자식이뭔필요둘잘살다가는거지
자식을키워서도 걱정됩니다.방송이 문제로다 자식도.질린부모님 실버 타운으로
가도 질리고 갈길은 저세상으로 가야
되나요 자는잠에
알락사를 바라나요 문제로다
현재 60대 엄마들 대부분 동심에 상처가 많은 채로 성년이 되면서 늘 생각합니다. 나는 엄마가 되면 내 새끼들 나처럼 키우지 않을 테야 하면서 몰빵 하고 키웁니다. 고졸 또는 대졸 지원으로 선을 그어야 훗날이 평탄한 것입니다. 40 넘어도 결혼 안한다면 몰라도 못하는 것은 지놈들 책임입니다. 엄마는 걱정 끄시고 젊은 시절의 마음으로 돌아가세요
비혼과 저출산이 답이네요
실버타운이나 아파트나 다른 게 없는 거 같은데요. 밥해 주고, 청소해 주고, 가까우니 운동하기도 좋고. 음식도 밖에서 사먹는 음식보다 조미료 설탕 덜 넣어 좋고. 수영장 사우나 있는 정도면 중상 수준은 되는 듯 한데... 누가 내 생활 간섭하는 것도 아니고 요양원처럼 갇혀 있는 것도 아닌데 전 이해가 잘 안 되네요. 모든 게 편리하고 좋은데요.
동물들세게를보세요!
어릴때키우면 제각기부모를떠나가버리잖ㅊ아요?!!!!
부모를떠나 둘이한가정이루고 자기들능력으로 다살아가게창조된법칙을부모가간섭하여 오히랴망치고이ㅛ잖아요?!!!!!!!!!
손을뗄때 즉시손을떼세요!
그들은그들대로 하나님의 섭리가있어요!!
왜간섭하여 자녀들을망치아요???
실버타운은 폰지사기입니다.
실버타운은 시스템 자체가 전형적인 폰지사기입니다.
그러니 어르신분들. 그 돈 있으면 병원 근처에 집 얻으시고 노인이 편하게 지낼 수 았는 인테리어를 하세요.
요즘 식사 배달되는 곳도 많아요.
그렇게 해도 실퍼다운 가는 것보다 이득입니다.
그리고 늙은 사람만 보고살면 더 병들어요.
아파트에 살면서 아이도 보고 젊은 사람들 보면서 사세요.
실버타운이 도망가면 최소 500억대 폰지사기입니다.
그러니 절대로 실버타운 들어가지마세요.
최근 방송에 실버타운 많이 나오는데 그거 다 돈 받고 광고하는 겁니다.
님에 목소리에 비해
대화하는 목소리가 너무 거슬려 듣기가 부담스럽네요...
고독사라는 말을 바꿔야지 ? 정직하게 한평생 살아온 인생들은 임종의 순간에 하늘의 천사가 찿아 온답니다 !
참 사람들이 자식 자랑이라 하지말고 칭찬이라 생각하면 않되나 험담 하는것 보단 낮네
이 노인이 더문제내 혼자 살면되지 너무 많이 뭉쳐 뎅기면 탈이 남 이 노인도 인성이 별로 점잔은 인품은 아님
이사람 댓글 참!
이런영상은 늙은이드ㄹ만 보세여 젊은이들은 늙을때까지 보지말것!
@@이초원-w4k이세상은 사람만 사는게 아닙니다 이해하세요
저런엄마라는사람들이.자식인생망치는것.주위에서.많이봤읍니다.다주고.폐지줍고.또.동사무소찾아다니며.돈달라.쌀달라.나라에빌붙어사는사람들.주위에널렸음.
조은요양은조은실버타운도만습니다나는간병인으로다여바서잘알지요모든곳이부정적으로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