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하는데 바쁘다는핑계로 한번와서 거들지않고 김장통 가지고온. 아들 장모네 김치까지 가지고간 아들 너을낳은 어머니 보고 그까지 하는짐에 조금더하는것에대하여 우습게 생각하는 아들 버룻을 제대로 어머니께서 가르켜야 합니다 며누리 아들집에. 갈때 무하러 바리바리 싸가지고 가요 먹지도 안는. 것을 어머니 잘못이지요 어머니한테 남편 보내는 며누리 수고하지않고 김치을 먹으려고 배추을 이리옴기고 저리 옴기고 노인들이 수고을 아무러치 않게 생각 하는 아들이. 더문제지요 농사을. 지운것이라도 돈이라도 드리지 않고 그냥 가지고 가는 자식들 인간 형성이. 바닥이지요. 아들이. 장모까지 김치 갇다가 드리면 아들 낳은어머니는 용돈이라도 충분하게 줘 야지 어머니는 수고만 하고 뭐야 그러니지금 자식생각에. 이리저리 모아든 재산 미워서 다 어머니들이 기관에 기부하고 있잕아
어떻게 연로하신 엄마에게 4통씩이나...! 미췬 ~ 넘 ! 4통이면 40 kg 또 본인꺼도 하면 60k 그럼 , 배추 몇통을 해야 되나 ? 얼마나 다듬어서 절여서 양념 만들어서 속넣어서 1통씩만들어서... 아 휴 ~ ! 허리 휘는데.. 아들 ,며느리 한번은 시켰어야 얼마나 힘든지 알텐데..! 노인네들이 평생 하던일이라 감수 하면서 해서 그렇지, 지들이 직접 해보면 죽는 시늉을 할거면서... 얼마나 힘든지 , 한번은 시켜봐야 했었는데...
보는 내내 얌통머리 까진 아들놈과 며느리 그리고 더 우끼는 사돈인지 하는 여자 하곤.. 욕이 솟구쳐 참느라고 머리가 다 아팠네요. 첫째 글쓴이가 문제였네요. 아들,며느리를 그따위로 대우? 하고 몇년을 김치해서 다 갖다 바쳤다는게 이해 할 수가 없네요. 늦게라도 깨달았으니 다행이고 아들놈이 한번 더 김치 얘기하면 풀스윙으로 김치사댁귀를 날리세요. 나이스 샷!!! 짝짝짝 ㅎㅎ 참고로 78세 할머니가 씁니다.
김치. 안해본 사람은. 그렇게 힘든것을 모르니 한번이라도 실습을 시키고 떼어내지 그러셨어요 꼭 8통을. 아들 며느리가 하도록 시켰으면. 좋은 교육이 되었을것인데 8통을 살려면 60만원은 들을것 같은데 겨우 십만원 싹없는 아들 며느리 네요 김장하는것 너무 힘든것인데 수고 많으셨읍니다 부모노릇이 그렇게 힘든것을 새끼들은 절대모르니. 우리부모들이 희생이 큽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얌생이가 문제도 있지만 어머니께서 며느리 교육을 처음부터 안 시켠네요 직접시켜드라면 이런 사단 안 일어나지요 깍정이를 타고 태어난데 아들까지 난리 났거먼.. 어머니 그런 태도가 버려 놓으섰다고 생각함 직접와서 하면 가져가고 안오면 가져갈 생각버려라 하시게 하세요 이젠 김치 사 잡수세요 제일 좋은 생각입니다
아들 며느리 그리고 사둔이라는 여자 다 못됐네요 어머니는 바보입니까 와 답답하네요 그게 과연 자식사랑입니까? 조금 햇갈리더군요 화도나고 제발 어머니들 적당히하세요 주는것만이 답이아니예요 그러니 사둔이라는 여자도 어머니를 딸을통해 이용하지요 먼져는 어머니가 문제고 두번째는 아드님이 죽일ㄴㄴㄴ이구요 며느리는 여우중 상여우네요. 적당히하세요
원래 모르면 쉬운 줄 안다. 왜 아들 키우면서 집안 살림 안 가르쳤음?? 남자는 살림 안 하는 거임?? 다 할머니의 자업자득임. 죽을 때까지 아들 김치 담궈 주삼~ 그렇게 키웠으니 그렇게 컸지. 김장을 며느리한테 가르쳐 주려 하는 태도 토나옴. 아들이 김치 먹을 입만 있고 김장할 팔과 손은 없음?
이아들은 정말 못되다 너는 뭐하고 항상 며누리는 뭐하고 네가 한번 도와준적 있니 며누리 너도 도와줄생각 이 없으면. 가져 갈생각은 하지 마라. 힘들게 한 김치니 너희들이 가져가지 않으면. 오지마라 어머니 며누리 아들 너희들은 정말지금도 돈과 수고 는 하지않고 달 라고 하니 어머니 가 잘못하는것이다. 아들한데. 어머니가 잘못한 것이다 이무거운것을 어떻게 다 들고 하라고 이못된 것들. 어머니께서 아들한테 제대로. 말을 하라고요 애가 아픈것하고 아들이 무슨상관야. 이제 어머니 하지 마세요 아들 보고 사먹으라고 하세요. 이아들 보고 말을 제대로 하지마세요 제대로. 말을 하세요 아들이 못된 것이다. 어머니께서 그놈에 김장 이제는 아들부터 버룻을 고치세요. 하지않는다. 며누리. 버룻부터고치세요 돈은돈 주지않으면서 그렇게 하면서 어머니 절때말하세요 아들에게 죽어도 여락도 하지마세요. 그아들은 어머니께서 기대하지마세요😅😅
첫번 줄때부터
재료값부담시키고
친구들과 놀면서 하는
김장이라고 했을때
너희가 놀면서 담으라
했어야죠~~ㅠ
화가 치밀어 죽겠네.
뒷목잡고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네. 아들 며늘년 제발 해주지마요.본인건만 해드시고 안해준다 하세요
힘듬을 모르는사라은 끝까지 모르더이다
혀끝에 느끼는 맛은 어쩜그렇게도 잘 알면서
욕이 솟구쳐 오르네요
어쩜 저런 얌생이가 있을까요
꿀밤 때리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네요
꿀밤 가지고 되겠습니까.
아예 저 꼴을 안 봐야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와 듣다 암걸릴것같네 속터져서 시어머니 너무 답답하네 아들 며느리 사돈까지 싹바가지들 ㄷㄷㄷ
엄마들이 자식 버릇을 잘못 들여놓아서 문제야 처음부터 딱 정해야지
버룻을 잘못 드려 놓은것도 있겠지만 나이를 그만큼 먹고 사회생활 했으면 보고 듣는것도 있을텐데 도덕도 양심도 염치도 없네요 듣다보니 울화가 치밀어서 나도 모르게 욕을했네요. 아주 나~뿐놈😡
저도 아들 있지만 항상와서 통에다 담고. 마무리 청소까지 하고 갑니다 너무 이쁘죠~~처가집에. 가서도 배추밭에가서. 뽑고 이튼날엔 김장하러 가더라고요~자식이지만 며느리 아들 기득해요
@@엄정현-k4q 😢😢❤😅 36:36
무슨일은 ?
하기싫은 이유 ?
처음부터 잘못 길들였네요 !
한번 , 같이 해봐야
힘든걸 알죠 !
아들 김장 절대로 주지마세요
잘하셨어요
염치엄는 자식들에게 는 ㅡ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생은 그저 소풍 최고요 최고 👍 찾아보고 있으요 여기 아들 참 믿쌍 ㅎ
하지 마셔 정신차리셔
엄마가 잘못이다
아들을 저리 키웠으니
그냥 그돈으로 사먹으라하셔 그래봐야 알지 얼마나 돈이 많이 들어가는지
김장 해주지 마세요 내몸 내가 아껴야죠 병들면 요양원에 보내버릴텐데 요 맛있다고 하면 그말에 빠지지 마세요
싸가지업는 사돈이네 더 싸가지 업는것은 아들새끼네 못난놈.
아주 인간말종을 키워놨네~
그렇게 키운건 부모인거고, 싸가지 없게 키운 부모는 그걸 모르는게 요새 부모임
힘든지 아니까 김장하는 날 안 왔겠죠.
우끼는아들. 너가해봐. 얼마나힘드는지. 어머님. 김장하시지마세요
저 아들늠 나쁜 늠이다
아들 하고 연 끈어 버리세요
그놈의 김장이면 아들니가 해서 ㅊ먹어
ㅎㅎㅎ 그러게요 !
공짜로 가져가서
잘 도 쳐먹으면서 ... ! ㅋ 🤣
5통 이면 - 50 kg.
고추가루가 금가루 만큼이나
비싸다 !
에라이 ~ ㅁㅊ 넘아 ! 🤣🤣🤣
아들놈이도둑놈이네
며느리가 시켰지
김장하는날
오지도않고
내가 돈줄께
너희가 해오거라 ~
이런 싸가지 김장 안하고 마음심보 너무하네요 아들놈 나쁜네요
저도 애들이 김치 잘 먹을 땐 매년 김장하다가 최근엔 안 해서 김장김치가 많이 아쉬웠어요 근데 예비사위 엄마가 전업주부라는 말 들으니 김장 한두포기 얻어먹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얌체같죠?
사연자 장모도 이런 얌체 마음일 겁니다
자식교육을 잘못시켰구만요.하나를 보면열을 아내요.
우리 엄니 김장할 때 마다 가서 1박 2일 도와드려
젓갈 사다드려 50만원 들여 오지도 않은 형제들에게 배달을 해줘 그리 호구짓을 자처하다가 안하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유 ^^
화난다 화나
아들너무하네
장모는 뻔뻐서럽게 사돈이 힘겹게 담근김치
얻어먹어면서
미안한 마음도없이 퍼다나러기
바뻐내
아들놈내외 핑게대며 오지않으면 김치 주지마세요 자식들이라도 한약속은 틀림없이 이행하도록 혼쭐을내주세요
쓰니님 참 답답하십니다.번번히 아들놈에게 속으십니까? 그런놈에게 왜 해마다 김치를 해줍니까?
버릇을 잘못들여군 처갓집 갖다주느라고 나쁜 자식들~
저도 올해 김장걱정 입니다
작년에 손목이 부러지고 오랜치료 끝에 손목을 쓰기는 하지만 예젼하고는 전혀 다르네요
마음은 늙지 않아도
몸은 늙어가나 봅니다
ㅎㅎ 그러게요 !
마음까지 늙을 필요 있나요 ?!..
마음 이라도 젊어야지요...🤣💕✌️
걱정 말고 사 드세요 손목 나가는 것보다 낫습니다
@@오솔길-osolgil
몇포기씩 나누어 하시고
종종 사서 드세요.
한국산 , 맛있어요.
아이고! 아들며느리! 아주 나쁜 인간들이네?
엄마! 시어머니! 속여서 장모! 친정엄마!
맛있는 김치 쳐먹이고 싶어서 시어머니. 엄마을 바보로 만들고
그김치 쳐먹고 배탈은 안나나? 어떻게 시어머니는 왜 눈치도없고 쎈스도 없나 왜그렇게 당하고 사는지 몰라???
염치없는 자식은
재산도 주지마시길.
병원도 다녀야하고
여행도 친구랑 다니시고.
맛있는것도 사드세요.
좋은일도 하시고
고아원 성년이된 아이들에게 자립금도
도와주시고.
김장 하는데 바쁘다는핑계로 한번와서 거들지않고 김장통 가지고온. 아들 장모네 김치까지 가지고간 아들 너을낳은 어머니 보고 그까지 하는짐에 조금더하는것에대하여 우습게 생각하는 아들 버룻을 제대로 어머니께서 가르켜야 합니다 며누리 아들집에. 갈때 무하러 바리바리 싸가지고 가요 먹지도 안는. 것을 어머니 잘못이지요 어머니한테 남편 보내는 며누리 수고하지않고 김치을 먹으려고 배추을 이리옴기고 저리 옴기고 노인들이 수고을 아무러치 않게 생각 하는 아들이. 더문제지요 농사을. 지운것이라도 돈이라도 드리지 않고 그냥 가지고 가는 자식들 인간 형성이. 바닥이지요. 아들이. 장모까지 김치 갇다가 드리면 아들 낳은어머니는 용돈이라도 충분하게 줘 야지 어머니는 수고만 하고 뭐야 그러니지금 자식생각에. 이리저리 모아든 재산 미워서 다 어머니들이 기관에 기부하고 있잕아
참 잘했어요
엄마가 참 둔하다.
한 두번 해보고 안되면 말아야지.
그만 하셔 처음부터 돈을 받았어야지 왜 그냥 해주셨나 버릇을 잘못 들였구만
여편네가 미쳤네요.
시어머니 답답하다.
며느리 아들 며느리친정어멈상대하지말지 왜고생을 혼자하나여😢내속이 터지내 어후😢😢
이사 다음으로 힘든 게 김장이죠. 내 자력으로는 20kg 1상자가 한계일듯해요, 아들과 친정엄마, 셋이서 2상자를 하고나니, 몸이 천근만근, 양념이 모자라서 우여곡절을 겪어서 더 그랬나?! 김장김친 눈물이요, 피입니다!!!
어떻게 연로하신 엄마에게
4통씩이나...!
미췬 ~ 넘 !
4통이면 40 kg
또 본인꺼도 하면 60k
그럼 , 배추 몇통을 해야 되나 ?
얼마나 다듬어서 절여서
양념 만들어서
속넣어서 1통씩만들어서...
아 휴 ~ ! 허리 휘는데..
아들 ,며느리 한번은 시켰어야
얼마나 힘든지 알텐데..!
노인네들이 평생 하던일이라
감수 하면서 해서 그렇지,
지들이 직접 해보면
죽는 시늉을 할거면서...
얼마나 힘든지 ,
한번은 시켜봐야 했었는데...
김장을 하는것도 힘든일이지만 뒷처리는 김장보다 더 힘든일이지!!!!!!!!!!!
보는 내내
얌통머리 까진 아들놈과 며느리 그리고
더 우끼는 사돈인지 하는 여자 하곤..
욕이 솟구쳐 참느라고
머리가 다 아팠네요.
첫째
글쓴이가
문제였네요.
아들,며느리를 그따위로 대우? 하고 몇년을 김치해서 다 갖다 바쳤다는게 이해
할 수가 없네요.
늦게라도 깨달았으니
다행이고 아들놈이
한번 더 김치 얘기하면
풀스윙으로
김치사댁귀를 날리세요.
나이스 샷!!! 짝짝짝 ㅎㅎ
참고로 78세 할머니가
씁니다.
김치. 안해본 사람은. 그렇게 힘든것을 모르니 한번이라도 실습을 시키고 떼어내지 그러셨어요 꼭 8통을. 아들 며느리가 하도록 시켰으면. 좋은 교육이 되었을것인데 8통을 살려면 60만원은 들을것 같은데 겨우 십만원 싹없는 아들 며느리 네요 김장하는것 너무 힘든것인데 수고 많으셨읍니다 부모노릇이 그렇게 힘든것을 새끼들은 절대모르니. 우리부모들이 희생이 큽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사먹어라 해
돈은 받아 보셨나요 ㅡ자식이 불효자네
어리석은 시모.
싸가지 없는 아들내외와 사돈.
자식을 잘못 가르쳤으면 지혜라도 있어야 한다.
얌생이가 문제도 있지만
어머니께서 며느리 교육을 처음부터 안 시켠네요
직접시켜드라면 이런 사단 안 일어나지요
깍정이를 타고 태어난데 아들까지 난리 났거먼..
어머니 그런 태도가 버려 놓으섰다고 생각함
직접와서 하면 가져가고
안오면 가져갈 생각버려라 하시게 하세요
이젠
김치 사 잡수세요
제일 좋은 생각입니다
저도10년동안김치혼자담아줘도 한푼도 돈은받아본적없네요? 자식은 아들하나에며느리손녀둘~ 씁쓸하네요 그래도올해또해줍니다
엄마는주고싶은마음이해는가지만아들과며누리는싹아지가없네요엄마탓도있지요항상받기만하면줄주를모름니다고마움도모르지요사먹다보면엄마의김치가생각나곘지요좋은시절은끝났읍니다
흐미~~ 미친놈의 아들놈 처음부터 길이잘못들여서개고생 을 사서하는시어머니. 한심하네~~~
보면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종으로 여기거나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도우미쯤으로 여기거나 이런게 문제네요.
서로 도우며 적당히 살는 집은 사연이 올라올 일이 없겠죠.
뭐 이리 김치에 목숨 걸어 이해불가
아들 소용 없어요 쓰님도 진 짜 진짜 답답 하네요😢😢😢
앞으로 해 주지마세요 그놈에 김장 이라니 와서 김장 담가봐야 쉽지않는거 알아요 본인것만 하세요
얌체아들며느리사돈😅
저거 미친거 아녀?
아들 며느리 그리고 사둔이라는 여자 다 못됐네요 어머니는 바보입니까 와 답답하네요 그게 과연 자식사랑입니까? 조금 햇갈리더군요 화도나고 제발 어머니들 적당히하세요 주는것만이 답이아니예요 그러니 사둔이라는 여자도 어머니를 딸을통해 이용하지요 먼져는 어머니가 문제고 두번째는 아드님이 죽일ㄴㄴㄴ이구요 며느리는 여우중 상여우네요. 적당히하세요
열받는 아들처신,더 듣기가 싫을 정도예요
나도 김장을 백포기 하다가 허리가 아파서
몇년 전부터 사서 먹기
시작합니다ᆢ
김장이 얼마나 힘드는
일인데요
고생 도 머르고 하는 소리가어이없네요
해마다와서 도와쥐도 줄까 말까인데 냅 두세요 부모 마음 너무 몰라요
신혼집에. 한통이면. 됐지 뭐하러. 많이 주나요. 도와달라. 하지말고 사먹으라고. 하세요
김장하기얼마나힘드는지,안해본사람은몰라나이먹은사람무지무지힘들어요웃읍게,말하지마요😢😢😢
괘씸한것들
위생적이고 맛있는건 알아서...
밖에서 만나서 외식하고 차 한잔 마시고 헤어지세요~
집에는 들어오지 못하게하고요...
행사같은 많은 김장하고나면 솔찍히 알아누울정도로 힘들다
거기다가 국산 김장 재료값과 죽노동값은 생각안하냐 맛내기도 쉬운게 아니다 그걸 꽁으로 수량의 통을 가져와서 하나 수고하셨다미안한 맘도 없이 한번도 도와주지도 않고 얌체처럼 한두통도 아니고....그리고 처가집에 김장김치 몇통씩 가져다주는것도
왜말도 안하고 수년간 말도 안하고...🤨
많은 김장이 놀이삼아 하는걸로 착각하는가 본데....
사연자의 예는 다르지만 요즘 세대들 김장에대한 개념도없고 잘먹지도 않아요 나도 나이가있어 김장은 넉넉하게 하지만 먹고플때 저희들이 알아서
가져갑니다
듣는동안 열불 나네요 저런 아들 김치 한쪽도 안줘야되는거 아닌가 얌체 아들 그엄마 참 미련하네요 아들 며느리 참교육 시켜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말을 어떻게 믿어
어머니가 문제네!자식들 챙기느라 친구들에게까지 민폐를 끼치네!!다시는 그러지 마세요!, 고마운줄도 모르잖아요!못된 아들넘이네!
어릴때부터 결혼할때까지 먹였으니
이제부터 절대 해주지마세요
뭐하러 해주시면서 맘고생 몸고생 그렇게 하고사세요
알아서 먹든지말던지 버릇을 참 ~~~~~~ 엄마도 문제가 많네요
돈이 문제가 아니야 생각이 틀려먹었어
국제얌채들,재료값이얼마나많이드는데3집것다해서50만원들었다이인간들아김치해주지말것😢😢😢
밥상머리 교육이 잘못됐네요
난 이런 사람들이 너무싫네 그저 자식들이라면 참 왜 그러고 사는지 정신들 차리죠
아들 김장값 매년 백만원씩 계산해서 받아내세요
원래 모르면 쉬운 줄 안다.
왜 아들 키우면서 집안 살림 안 가르쳤음??
남자는 살림 안 하는 거임??
다 할머니의 자업자득임.
죽을 때까지 아들 김치 담궈 주삼~
그렇게 키웠으니 그렇게 컸지. 김장을 며느리한테 가르쳐 주려 하는 태도 토나옴.
아들이 김치 먹을 입만 있고 김장할 팔과 손은 없음?
그놈의 며느리나 사돈이랑 싸가지가 없고 아들도 똑같고...
아들바보라서 엄마힘든거안보이나 아들이못나서그래 아들별것도아니라고아들니가와서해 김장하지마세요
김장하는데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데 돈도 꼴랑 10만원~~얼마나 힘들게 고생하는지 지들이 해봐야 알지~~김장해주고 애봐주고 제발 하지마세요~~속터지네요~~자식놈이나 며느리나 싸가지 밥말아처먹고 사돈여자 밥맛이고~~자식놈 버리세요~~!!!
아들놈이 참 싸가지가 없네!! 며느리도 마찬가지고
지가해서 처억으면돼지 별것도 아니라면서
하는 김에 더하지 말고 김치 사드세요 몇만원어치면 겨울 2개월은 혼자 먹습니다
그놈의 김장
이아들은 정말 못되다 너는 뭐하고 항상 며누리는 뭐하고 네가 한번 도와준적 있니 며누리 너도 도와줄생각 이 없으면. 가져 갈생각은 하지 마라. 힘들게 한 김치니 너희들이 가져가지 않으면. 오지마라 어머니 며누리 아들 너희들은 정말지금도 돈과 수고 는 하지않고 달 라고 하니 어머니 가 잘못하는것이다. 아들한데. 어머니가 잘못한 것이다 이무거운것을 어떻게 다 들고 하라고 이못된 것들. 어머니께서 아들한테 제대로. 말을 하라고요 애가 아픈것하고 아들이 무슨상관야. 이제 어머니 하지 마세요 아들 보고 사먹으라고 하세요. 이아들 보고 말을 제대로 하지마세요 제대로. 말을 하세요 아들이 못된 것이다. 어머니께서 그놈에 김장 이제는 아들부터 버룻을 고치세요. 하지않는다. 며누리. 버룻부터고치세요 돈은돈 주지않으면서 그렇게 하면서 어머니 절때말하세요 아들에게 죽어도 여락도 하지마세요. 그아들은 어머니께서 기대하지마세요😅😅
아들이 못나서그래요
댁네 딸도 그시어머니가 그놈의 며늘년면늘년 욕하겠지요
이런 엄마가 저런아들을 만들어 놓고 ..ㅉㅉ
지들은 손이없나 인터넷 보면 레시피다 나오는데 요즘은 조선호텔 김치 많이사먹던데 주변에는
시엄니의행동ㆍ자식을망치고있었네ㆍ같이일하는사람들생각도하셔야지~그부모에-그자식
저렇게 될때까지 무던한 쓴이 탓입니다
제팔자 제가꼬네
내탓이오
욕 나오네
여기도 슬슬 '인생사연' 테크타긴하네 ㅋㅋ
AI대본 아니면 됐지
진짜싸가지 없네 요
아들 이어쩜저렇게 얄밉네요
요즘도 아파트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김장을 같이 한다는 게 이해가 안 가네.
주지말고 사먹어라하새요 김장
진짜 밉상들이네
며느리ㄴ이 어떻게 배워처먹었길래 그따위로 해
몇년이나 그리 해처먹인 본인이 잘못 했네요.
너가해서 부모한테 드려봐 이작것아
아들이 뭐이래
짜증나네~
아들이 사가지가 바가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