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어머니를 보모 취급하는 아들에게 며느리가 하는 말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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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 • 내가 의사가 처방한 약을 스스로 중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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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저의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의 내용 및 썸네일, 제목의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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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가지 약제 잘못 먹으면 정말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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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분이신데도 아주 현명하신 분이십니다 잘하셨네요
시어머니가 지혜가 있으십니다
관심았게 읽었네요
요즘 자식들이나
친구들이나
지인들이나
뻔스런 비인격적인 이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에
씁씁해지곤 하죠~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참 착한 큰며느리네요.
잘보구갑니다 응원합니다
아들.며느리 잘하기 바라지도 주지도말자 남처럼 살아야 상처받지 않는다 재산도 잘하는거 봐서줘야한다
손주보는것도 중노동이에요.~
우리 부모님들이 오직,공부에만 목숨을 걸고 인성교육을 하지않았던 그 댓가를 받고있는 것 같네요.
그 자식들도 마찬가지고요.
나이들면 홀로서기 하세요. 그래야 내가 마음의 노여움으로 불행해지는 비극이 덜해집니다. 자식요? 본인의 가정생기면 남됩니다. 이렇게 마음내려놓고 퍼주지말고 죽을때까지 재산 지키세요.그게 나에게 여러가지 힘이됩니다 .
손주 보는거 보통일 아닙니다.다치거나아프면 할머니 탓합니다.봐주지 마세요
며느리를 상전 모시듯 쇼파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게할 정도로 잘해줬는데도 시모에 대한 예의 없다니 기가 차네요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해도 기본 도리는해야 그럭저럭 관계 유지되는데 너무 일방적으로 잘해주는것도 아닌것같아요
시집살이 많이 하셨네요 저도 그만큼 했네요 그래서 가슴이 와닿네요 모든것 잊으시고 착한 며느님과 행복하게 보내셔요
손주보는게 정말 끝이없어요 학교만 들어가면 그만끝나겠지 했는데 간식먹고 학원보내고 대충청소해주고 월수금은 큰딸집. 화목은 작은딸. 젊어서 딸만 둘 나았다고 시집살이 지겹게 했는데 늙어서 딸들이힘들게하네요 저는 아들가진부모가 부럽습니다 요즘은 손주들은 거의다 친정엄마 몫이되었어요 오죽하면 딸 둘이면 씽크대에서 애기없고 죽는다고 그말이 실감납니다 관절은 안 아픈데가 없고 오늘도 어깨가아파 오전엔 병원가려합니다 잘듣고 저도속상해 올려봅니다.
정말 손자손녀 보는게 끝이없네요
자식들은 부모도움받는게 당연 몸힘들어서 못해주면 힘들다고 난리난리
아들도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아들을 뒀어도 육아독박입니다.
손주보는게 머가좋아 이 아들아 나이먹어 손주보는게 와전 상노동인데 손주보느니 콩밭메는게 낫다는데 하나도 소용없는 자식 손주는 더 그러함
고향에서 그냥 살아야 하는건데 자식 근처로 올라 오신게 잘못 선택 하셨네요 모두가 내 탓 이지요 내팔자는 자기가 만드는 겁니다
그아들 참 얌체없구만
지돈아끼려고 아픈
엄마에게 육아를
맡기다니~~
자식에게 재산주고
눈치 보다 밖으로 늘
돌아다니다 돌아가신
이웃집할머니 생각 이
나네요~~~아님
그냥 혼자 맘편히
사는게 좋을껄 같네요
안허면 됨니다 결혼한자식 넘보다 못허다
딸같은.....? ㅋㅋㅋㅋ
며누리 남이다 잘해줄필요없다 안보고살면된다.
맞습니다 정답입니다
제목이 도대체 이해가 안돼서 들어보려 들어옴
아픈 어머니를 보모 취급하는 아들에게 며느리가 하는말 .이아니라
작은아들에게 큰며느리가 하는말로 써라. 알고리즘으로 타고와서 들어는봤는데 이런제목 짜증남..글을 올리는 사람이 전달은 바르게 해야지. 엮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