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에게 매번 전화해 아프다고 하소연하던 할머니가 더는 자식들에게 전화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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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5minute_wisdomm
    @5minute_wisdom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한겨울 비 맞으면서 겨우 도착한 아들네서 샤워하는데 보일러 온수 꺼버린 며느리
    th-cam.com/video/99EkxwY7BGU/w-d-xo.html

  • @이연순-d4p
    @이연순-d4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거울치료를 넘 잘하셔서
    혼자서 잘사시는 모습이
    좋와요,

  • @정자김-p2m
    @정자김-p2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집 아들 며느리 는 정말. 힘드셨겠네요. 아들 장모님. 그어머니 정씨사촌. 참 재미 있는 그집안. 그집안 아드님참. 속도 좋으시네요 ㆍ사돈이 남말힌시네요 ㆍ정씨어머니가 그래도 빨리. 깨달아서 이제잘사시니 참다행이시네요 ㆍ

  • @lci540527
    @lci54052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자식은 손님이다 너무의지말라 건강관리 최우선입니다 걷기운동 체력관리 많이하세요

  • @이달님-l5k
    @이달님-l5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즐청 했습니다

  • @suneecho3892
    @suneecho389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

    자식들만 보면 아프다고 습관처럼 하셨다는 글을 보고 공감부분이 많아 작문 올려요
    저는 딸이기도 했고 며느리이기도 했습니다
    이글을 많은 부모님들이
    들으셨으면 합니다
    요즘젊은 사람들 자기삶사느라 바쁨니다
    잘 살아주는것도 감사해야죠
    결혼도 못하고 앞가림못하는 자식들 많습니다 또
    시부모 친정부모때문에 이혼하는 부부도 많습니다
    우리가 해야할일은 자식들 잘되길 빌고 잘한다 격려해주면 됩니다
    부모 특히 엄마라는존재는
    따뜻함과 사랑입니다
    부모닝들..자식들 삶에 끼어들지 마세요
    그냥 두세요
    우리가 그랬듯 다 잘 해쳐나갈겁니다
    내 건강지키면서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세요

  • @최기현-g9f
    @최기현-g9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엄마가지혜가없네 서운하긴 갖자도생 왜자식을힘들게하은지 나도늙었지만 그러게안사은데 먹고싶으면 먹고.사고싶으면사고 가고싶으면가고 쉬어가면서 친구들 밥사주고 즐겁게살지.아프면 병윈가고 어느자식이좋아하게어 우리도 젊은시절에 부모가힘들게한걸 다겪으면서 대우못봐어도싸다 변화에발리적응해야지 지금이 조선되요 에고 답답하게사네 왜들저러고사은지

  • @노년의지혜
    @노년의지혜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반나절 동안 아이를 만나기가 그리워요

  • @vibrato5281
    @vibrato528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 때론 자식이 옆집 사람보다 못할때가 있더군요 허허
    ㅡ사변둥이 독거할배가ㅡ

  • @유더맘마
    @유더맘마 25 วันที่ผ่านมา +2

    강연보다 거울치료 !

  • @샤론의꽃-v1c
    @샤론의꽃-v1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잘 감상하고갑니다ㅎ ㅎ ㅎ ㅎ

  • @최순옥-n7h
    @최순옥-n7h 7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도 세상에서 아들 제일 사랑하고 아들에게 하소연 잘하는데 이젠 안해야겠어요
    어쩌면 정씨가 저하고 똑 같네요
    반면교사 삼아 이제라도 각자도생
    홀로서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