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에 'ㅌ'만 장애에 'ㅈ'만 들어가면 특수교사한테 떠넘기게 현장입니다. 과중한 업무와 더불어 학급당 학생 수가 문제입니다. 아이들은 수시로 특수학급에 입급되는데 하루 종일 불려가고 연락오고 지도하고 상담하고 업무는 언제보고 수업준비는 언제하나요? 특히 아이들에게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부분이 있으니 특수선생님들 건강 갈아넣으며 일하십니다 근본적인 해결책 필요합니다!!!
특수학교 티오는 없고, 특수학급은 과밀입니다. 교육청 지원인력이라는 건 공익, 자원봉사자 뿐인데 그들도 특수학급 특수교사가 알아보고, 채용하고 관리까지 해야 합니다. 거기다 이 인력들은 특수교육 이해도가 전혀 없는 사람들이라 그들을 채용해서 일을 시키려면 특수교육에 대한 교육까지 시켜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건 분명 제도적 문제가 크고, 시교육청의 안일한 대처 입니다. 제도만 따지고 현장을 제대로 못보는 교육청의 문제를 바꾸는게 시급합니다.
공익이랑 자원봉사자는 구청 시청에서 배치해줍니다 특수교사가 채용하진않아요 다만 관리는 같이 하겠죠.. 보조는 보조일뿐....아이들 중증도에 따라서 힘든 직업 ㅠ... 특수학교 티오는 매년 없는데 거기떨어진 친구들도 일반학교 도움반, 특수반 가게되는거고 특수학교&학급수를 늘려야 하는데 쉽게 안늘리겠죠 ;;
법정인원 4인으로 줄여주세요. 완전통합학생 정원에 카운팅해주세요.(특히 지체장애 학생, 이동 및 식사, 신변처리 손이 많이 가는데 특수교육대상학생이라고 지원은 해 달라는데 왜 정원에 넣지 않는겁니까????), 전일제를 없애주세요. 통합하려고 일반학교 들여보내는겁니다. 필요시 몇 일 또는 한 두 주 전일제하는거지.. 일반학교 특수학급이 특수학교입니까??, 돌봄에서도 특수아이 들어가면, 지원해달라고 하는데, 도대체 지원을 어디까지 해줘야합니까? 지원인력이 부족한데 여기저기서 해달라고하고.. 못해주니 전일제 할 수 밖에 없고요. 법정인원 4인, 완통학생 정원 포함, 장기적인 전일제는 교육청에서 대처해주세요.
특수교사입니다 교육청과 특수교육센터는 학생배치 및 한시적기간제 교사를 배치를 담당합니다 과밀학급이면 전학생을 추가 배치되지 않도록 해야하던지 배치하려면 한시적 기간제 교사를 추가 배치했어야 합니다 보조인력은 특수교사의 수업업무 행정업무를 대신할 수 없기때문에 업무부담을 줄일수 없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인력관련 업무가 어마무시해집니다 저도 비슷한 일을 올해초에 겪어서 저연차 특수교사가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을지... 저의 일처럼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1. 특수교사의 법정 최대수업시수 마련 후, 이를 어길시 처벌 2. 학기 중간에 과밀학급이 될 때를 대비하여 특수교사 증원하여 배치 3. 과밀학급인 경우 학교장의 허가를 받는 것이 아닌 교과교실을 특수학급으로 변경해서라도 증설 강제화(증설 업무 특수교사가 아닌 교육청에서 담당) 4. 특수교사 연가, 병가, 특별휴가 등으로 인하여 부재가 생길 경우 교육청 순회교사를 신청할 수 있는 간단한 시스템 마련
특수학교 신설도 꼭 필요합니다. 특수학교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으니 일반학교 특수학급에서 전일제로 지내게 되는데 학생도 이로 인해서 유의미한 시간을 보내지 못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이 문제는 특수교사 개인 역량의 문제가 아닙니다. 학생, 교사 그 누구든 그런 상황에 놓이지 않을 수 있도록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합니다.
왜 은근슬쩍 전학오는 학생들을 학기 중에 배치해서 문제를 만들었습니까 6명 정원에 한명이라도 과원배치 하지마세요 그 한 명이 얼마나 많은 특수교사의 살과 피를 갈아넣고 영혼과 에너지를 쏟아야하는지 모르셔서 하는 소리입니다 1. 일반학생 한 두 명 과원배치 하는 것과 같이하면 교사더러 죽으라는 말과 같습니다. 게다가 폭력적이거나 교출이 잦은 행동중재가 필요한 아이들은 특별 관리대상으로 분류해서 급당 인원을 줄여야합니다 2.또한 통합교육을 할 수 없는 전일제 학생들은 특수학급에 배치하지 않도록 하든지 급당인원을 줄여야 합니다 후진적인 특수교육 정책에서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3.제발 특수학교 자리가 없어서 특수학급으로 오는 학생이 안생기도로 특수학교를 지어주세요 지역주민이 반대한다고 안짓고 있으면 어떻게합니까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지어야지 언제부터 그렇게 모든 사람의 말을 다 듣고 일을 했다고...
급당 여섯명도 사실 벅찰때가 많습니다 아이들 학습수준이 천차만별이라 꼼꼼히 봐주기도 힘들어요. 보조인력이 있어도 기본적인 관리 뿐 아니라 바뀌는 통합반 시간표에 따라 지원시간표를 매주 짜야합니다 심지어 보조인력 공석시 자원봉사자 구하는 공고도 특수교사가 내야 하고요.. 진정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보조인력보다 특수교사를 늘리고 정원도 줄여야 합니다.
교과 교사입니다. 특수교사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시고 특수학급 과밀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일반학급도 과밀은 솔직히 선생님들이 학생들 개개인 신경써주기 힘듭니다. 교사당 학생수 줄일 생각을 해야하는데 학생수 줄어든다고 학급수 줄이고 과밀학급 만드는 행태가 현장에서는 참 답답합니다. 거꾸로 가는 공교육. ㅠㅠ 주당 29시간에 행정업무, 거기다가 보조인력 관리까지... 듣기만 해도 숨이 턱 막히네요. 교사가 수업과 학생들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 좀 제발 줄여 주세요. 강사 채용 예산만 턱하니 주면 강사 채용부터(모집공고, 서류,면접 심사표 작성, 계약서 작성) 수당지급( 출석부 관리, 매달 수당 품의), 관리(법정연수 안내, 이수증 받고 보고하고 등등)까지 교사 업무가 엄청 가중된다는 사실을 알텐데... 휴 한숨만 나오네요. 답답합니다.
법을 개정해야합니다 지원인력(실무사,지도사,사회복무요원등)의 관리도 특수교사가 해야해서 하나의 업무입니다 법을 개정해서 학생과 교사의 비율을 줄여야 합니다 저출산이라 학생은 줄지만 특수교육대상자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유치원 특수교사, 초등특수교사,중ㆍ고등특수교사 모두 다 비슷한 상황입니다 그동안 교사들이 묵묵히 자신을 갈아 일했기 때문에 이렇게 버틴 것 입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도 법에 나온 규정에 의해 학생을 배치하기때문에 배치를 안할수 없습니다 더이상 이런일이 벌어지지않도뢰 사회적은 구조 자체가 바껴야합니다
특수교사는 천사가 아니라 그냥 사람 입니다. 특수교육 현장에 있는 후배들은 출근할 때마다 마음 졸이며 한답니다. 애가 또 어떤 돌발행동을 할지 학부모가 또 어떤 불만을 토로할지... 업무스트레스에 학부모 갑질 스트레스까지 너무나 힘들어합니다.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안타깝습니다. 학부모는 교사를 신뢰하지 않고 권리만 주장합니다. 특수교사가 보모는 아니잖아요. 교육현장에서 항상 말썽을 일으키는 부모는 가해행동을 일삼는 중증장애아동의 부모 입니다. 교사와 또래아동에게 수시로 가해행동을 하는 중증장애아동의 교육권은 특수학교나 특수학급이 아닌 순회교사로 돌리든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상대방을 공격하는 그 아동에게도 교육권이 있으니 지금까지 특수교사가 견디며 일했지만 너무나 가혹합니다. 특수교사 후배들을 도와주십시오.
교장, 교감은 이 문제로 교육청가서 싸워보셨나요? 화장실 갈 시간도 없는 교사가 교육청에 계속 요청하는게 아니라 교장교감부장들이 더 적극적으로 싸웠어야죠.ㅡㅡ 만약 일반학급 교사가 29시수하고 애들한태 맞고 급식할때도 계속 지도하는 상황이었어도 저렇게 뒀을건가요? 특수교사라서 어쩔수 없겠거니 했을 가능성이 90%이상이라고 봅니다.
특수교육대상자 수는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과밀배치와 업무과중은 이전부터 쭉 있어왔던 문제지만, 앞으로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법정 인원수를 낮춰도 모자를 판에 법정 인원수조차 보장을 안 하는 교육 현실이 어처구니 없습니다. 개별화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을 하는 것인데, 위법한 교육 환경(전일제, 법정인원 초과)에서 어떻게 학생들이 성장하겠습니까. 법이 있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장애학생들의 교육과 가능성을 무시한 채 무대포로 과밀 배치해버리는 관계자들을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살려내라진짜....이상한 디지털 기기 도입하는데 돈쓰지말고 특수교사 늘려줘라 진짜....
법정정원 준수하라! 특수교사를 갈아넣는 현실을 만든 교육부.교육청 죽음에 책임져라!
순직 인정해야합니다
급당 인원 법적 인원 준수! 통합교육 목적에 맞지 않는 전일제 없애라! 완전통합 학생 인원도 특수학급 정원에 포함하던지, 별도 교사를 배치하라!! 학부모 의견만 맞춰 학생배치 하지 말고, 현장 교사의 의견을 들어라! 불필요한 행정업무 좀 제발 줄여라!!!!!!!
특수에 'ㅌ'만 장애에 'ㅈ'만 들어가면 특수교사한테 떠넘기게 현장입니다. 과중한 업무와 더불어 학급당 학생 수가 문제입니다. 아이들은 수시로 특수학급에 입급되는데 하루 종일 불려가고 연락오고 지도하고 상담하고 업무는 언제보고 수업준비는 언제하나요? 특히 아이들에게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부분이 있으니 특수선생님들 건강 갈아넣으며 일하십니다 근본적인 해결책 필요합니다!!!
특수학교 티오는 없고, 특수학급은 과밀입니다. 교육청 지원인력이라는 건 공익, 자원봉사자 뿐인데 그들도 특수학급 특수교사가 알아보고, 채용하고 관리까지 해야 합니다. 거기다 이 인력들은 특수교육 이해도가 전혀 없는 사람들이라 그들을 채용해서 일을 시키려면 특수교육에 대한 교육까지 시켜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건 분명 제도적 문제가 크고, 시교육청의 안일한 대처 입니다. 제도만 따지고 현장을 제대로 못보는 교육청의 문제를 바꾸는게 시급합니다.
공익이랑 자원봉사자는 구청 시청에서 배치해줍니다 특수교사가 채용하진않아요 다만 관리는 같이 하겠죠.. 보조는 보조일뿐....아이들 중증도에 따라서 힘든 직업 ㅠ... 특수학교 티오는 매년 없는데 거기떨어진 친구들도 일반학교 도움반, 특수반 가게되는거고
특수학교&학급수를 늘려야 하는데 쉽게 안늘리겠죠 ;;
@@Beauty-pl8ei어디 교육청이요? 인천은 봉사자 특수교사가 직접 구인합니다
맞아요. 경북도 직접 특수교사가 자원봉사자 😮공고올려서 면접보고채용합니다.ㅠ
@@Beauty-pl8ei특수교사가 지원인력 채용공고도 내고, 면접도 보고, 범죄조회에 심지어 급여품의까지 하고있는데요? 어느 교육청이 그렇게해주나요?
@@Beauty-pl8ei 자원봉사자 특수교사인 제가 올해 구했고, 계획서...심지어 월급일수와 급식일수도 다 알려줘야합니다...심지어 그분은 통합학급 지원되고 있고 특수학급 지원 시간은 거의 없어요ㅠ
특수정도 고려하고 심한애는 법적으로 약물치료 의무화해라. 부모도 버거워하는 애를 교사한명이 무슨수로 버텨내냐. 학급당인원수 줄이고 대책을 마련해라. 교사는 사람아니냐.ㅠ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법을 안 지키는데 왜 아무 제재를 가하지 않는거죠? 법에 명확히 학급 당 정원이 명시되어 있는데 말이죠..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특수교사만 갈려나가는, 그조차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현실 개선이 꼭 필요합니다.
특수학급 법정 정원을 꼭 지켜주세요.
급당인원축소를 위해 폐교를 활용한 특수학교 신설이 급선무입니다! 특수학교만 적절하게 있어도 특수학급이 이 정도로 과밀되지 않습니다
특수학교 들어온다면 주민들 극심하게 데모하겠죠
국민성이 그래요
법정인원 4인으로 줄여주세요. 완전통합학생 정원에 카운팅해주세요.(특히 지체장애 학생, 이동 및 식사, 신변처리 손이 많이 가는데 특수교육대상학생이라고 지원은 해 달라는데 왜 정원에 넣지 않는겁니까????), 전일제를 없애주세요. 통합하려고 일반학교 들여보내는겁니다. 필요시 몇 일 또는 한 두 주 전일제하는거지.. 일반학교 특수학급이 특수학교입니까??, 돌봄에서도 특수아이 들어가면, 지원해달라고 하는데, 도대체 지원을 어디까지 해줘야합니까? 지원인력이 부족한데 여기저기서 해달라고하고.. 못해주니 전일제 할 수 밖에 없고요. 법정인원 4인, 완통학생 정원 포함, 장기적인 전일제는 교육청에서 대처해주세요.
뉴스 보니 정말 심하네요 학생 수가 말이 안 됩니다 이것은 교육청이 멀쩡한 사람 한 명 죽인거나 같습니다 인재입니다
교사들이 다 죽어나가야 끝이 날까요? 시급한 개선이 필요합니다.
교육청이 죽인거야. 살려내 살려내라구
특수교사입니다
교육청과 특수교육센터는
학생배치 및 한시적기간제 교사를 배치를 담당합니다
과밀학급이면 전학생을 추가 배치되지 않도록 해야하던지 배치하려면 한시적 기간제 교사를 추가 배치했어야 합니다
보조인력은 특수교사의 수업업무 행정업무를 대신할 수 없기때문에 업무부담을 줄일수 없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인력관련 업무가 어마무시해집니다
저도 비슷한 일을 올해초에 겪어서 저연차 특수교사가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을지... 저의 일처럼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교육부 교육청! 특수학급 특수학교 늘렸다고 자축하지말고 그 속이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 내다보길! 진정으로 교사에게 도움이 되는 양질의 지원, 제대로 된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현장 교사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세요 그동안의 특수교육은 교사들의 뼈를 갈아 유지되었습니다
완통학생 관리도 정말 힘듭니다. 정원 기준 바뀌길 바랍니다
말이 안되는 학생수입니다. 보조인력이 과연 도움이 되는지. 교육청이 방치한겁니다.
바른 교육이 실현되도록 구조를 개선해주세요!
특수교사를 늘려주세요. 지원인력 조차... 업무가 됩니다.
보조인력.. 진짜 월권도 심하고.
1. 특수교사의 법정 최대수업시수 마련 후, 이를 어길시 처벌
2. 학기 중간에 과밀학급이 될 때를 대비하여 특수교사 증원하여 배치
3. 과밀학급인 경우 학교장의 허가를 받는 것이 아닌 교과교실을 특수학급으로 변경해서라도 증설 강제화(증설 업무 특수교사가 아닌 교육청에서 담당)
4. 특수교사 연가, 병가, 특별휴가 등으로 인하여 부재가 생길 경우 교육청 순회교사를 신청할 수 있는 간단한 시스템 마련
아무리 행정업무가 많아도 학부모가 말도안되는 민원을 제기하지 않고 선생님을 고마워한다면 선생님을 이겨낼 수 있을겁니다
교사 죽음!!! 교육부, 교육청! 관리자는 책임져야한다!!!!!!
교육이 무너지고 있다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
특수학교 신설도 꼭 필요합니다. 특수학교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으니 일반학교 특수학급에서 전일제로 지내게 되는데 학생도 이로 인해서 유의미한 시간을 보내지 못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이 문제는 특수교사 개인 역량의 문제가 아닙니다. 학생, 교사 그 누구든 그런 상황에 놓이지 않을 수 있도록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합니다.
진짜 화가나네요..
교육지원청 잘못 맞습니다. 과밀인데 추가배치하는거 분명 법에 어긋난것입니다. 이미 완전통합학생 6명이 더 있었는데 1학급 없앤거부터가 말이 안되는겁니다. 특수교사1명이 장애아동14명 관리, 지원, 행정업무해야하는거. . 하. . . 이거 못버팁니다. . 교육청 관계자 책임지세요. 이런일하는게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센터아닌가요? 왜 본인들 일 제대로 안하고 지원인력추가했다고 뉴스내고 발빼나요? 특수교사가 능력이없다는 식으로 몰아치고 형식적으로 장학하면서 서류 작성하라고 했겠죠. . . . .진짜 화나고 슬프고. . ㅜㅜ
잘못한 사람은 빠져나가고 힘들게 고생만하다 젊은 나이에 떠났네요. .
미안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힘없는 단체는 죽어나는 나라..ㅠ
자기들 자녀가 특수교육대상자인 점을 인정하지 않고 그 한풀이를 교사에게 하는게 문제입니다
한명도 힘든데 8명? 실화냐??? 그것도 중증?? 헐... 너무 힘들었갰다...
디지털 교과서에 돈 쓰지 말고 특수교육 학급당 인원수 줄이자
특수교사는 업무경감 왜 안해줍니까?
행정업무가 해가 갈수록 늘어납니다. 1년에 받는 공문과 상신하는 공문이 몇건이냐 대체.
보조인력 관리는 다 특수교사 몫이고.
꽃다운 젊은 나이에 하늘의 별이 된 선생님이 너무 애처롭습니다.
특수교사 to를 늘려주세요
법이라도 지켜라.. 거의다 과밀이다 진짜 과밀이라도 안하게해야지ㅡㅡ
정말 안타깝네요 엉뚱한 곳에 돈쓰지 말고 제대로 교사 뽑아라
우리학교 쌤이었는데.... 항상 내색안하고 행복해보이셨는데 저희 모두 슬퍼서 몇일 내내 부둥켜안고 울었어요 선생님...거기서는 꼭 편하게있어주세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특수교육에 희망을 주세료
왜 은근슬쩍 전학오는 학생들을 학기 중에 배치해서 문제를 만들었습니까
6명 정원에 한명이라도 과원배치 하지마세요 그 한 명이 얼마나 많은 특수교사의 살과 피를 갈아넣고 영혼과 에너지를 쏟아야하는지 모르셔서 하는 소리입니다
1. 일반학생 한 두 명 과원배치 하는 것과 같이하면 교사더러 죽으라는 말과 같습니다. 게다가 폭력적이거나 교출이 잦은 행동중재가 필요한 아이들은 특별 관리대상으로 분류해서 급당 인원을 줄여야합니다
2.또한 통합교육을 할 수 없는 전일제 학생들은 특수학급에 배치하지 않도록 하든지 급당인원을 줄여야 합니다 후진적인 특수교육 정책에서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3.제발 특수학교 자리가 없어서 특수학급으로 오는 학생이 안생기도로 특수학교를 지어주세요
지역주민이 반대한다고 안짓고 있으면 어떻게합니까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지어야지 언제부터 그렇게 모든 사람의 말을 다 듣고 일을 했다고...
급당 6명도 너무 많습니다. 더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특수교사 증원이 답입니다.
법정정원은 그저...과밀학급에도 계속된 전학..
예산을 엉뚱한 데 쓰지 말고 학급당 학생수나 줄여라!! 특수학급도 동일합니다!!
순직 인정!!!!
문제점과 해결방법까지 잘 말씀해주시네요.
교육부 행안부는 좀 들어라!!!!
특수학교 들어가기 너무 힘들다~ 어쩔수없어서 일반학교 특수학급 가는건데 다 과밀~ 진짜 문제점 많음
급당 여섯명도 사실 벅찰때가 많습니다 아이들 학습수준이 천차만별이라 꼼꼼히 봐주기도 힘들어요. 보조인력이 있어도 기본적인 관리 뿐 아니라 바뀌는 통합반 시간표에 따라 지원시간표를 매주 짜야합니다 심지어 보조인력 공석시 자원봉사자 구하는 공고도 특수교사가 내야 하고요.. 진정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보조인력보다 특수교사를 늘리고 정원도 줄여야 합니다.
교육청 특수장학사도 정신 좀 차려야 됨.
교원이 특수교사를 그닥 돕지 않고요 교육청도 그래요
배치만 하고 나몰라라 하면 그만인지.. 교육청이 죽였네요. 책임지세요
과밀학급이 매년 느네요....정원 지켜주세요
엉뚱한 데 돈 쓰지 말고 특수교사 좀 늘리자! 특수아는 늘어나는데 교사는 왜????
답답하고 너무 슬퍼요...
특수학급 법정정원 준수, 보조인럭이 아니라 교사를 배치하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되려면 약자들에 대한 배려와 투자가 있어야 합니다
교과 교사입니다. 특수교사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시고 특수학급 과밀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일반학급도 과밀은 솔직히 선생님들이 학생들 개개인 신경써주기 힘듭니다. 교사당 학생수 줄일 생각을 해야하는데 학생수 줄어든다고 학급수 줄이고 과밀학급 만드는 행태가 현장에서는 참 답답합니다. 거꾸로 가는 공교육. ㅠㅠ 주당 29시간에 행정업무, 거기다가 보조인력 관리까지... 듣기만 해도 숨이 턱 막히네요. 교사가 수업과 학생들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 좀 제발 줄여 주세요. 강사 채용 예산만 턱하니 주면 강사 채용부터(모집공고, 서류,면접 심사표 작성, 계약서 작성) 수당지급( 출석부 관리, 매달 수당 품의), 관리(법정연수 안내, 이수증 받고 보고하고 등등)까지 교사 업무가 엄청 가중된다는 사실을 알텐데... 휴 한숨만 나오네요. 답답합니다.
선생님 편안히 잠드세요. 얼마나 돌아가셔야 해당기관에서는 교사 인력 늘려주나요.
특수학급을 가고 싶어도 못가고 학급으로 배치되는 실정입니다. 접근성이 좋은 위치의 특수학교설립과 적정 인원의 교사수급이 필요합니다.
왜 소중한 목숨을 끊으셨을까. 당신이 살기 위해 차라리 다 던져버리고 그 자릴 떠날 수 없었나요. 마음이 무겁네요.
특수학급도 많이 선진화 되어야겠네요 낮은곳에서 수고하신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
과밀도 문제지만 같이 일하는 고인물들의 갑질도 문제임. 지들이 할일을 어린선생님들한테 시킴.
법을 개정해야합니다
지원인력(실무사,지도사,사회복무요원등)의 관리도 특수교사가 해야해서 하나의 업무입니다
법을 개정해서 학생과 교사의 비율을 줄여야 합니다
저출산이라 학생은 줄지만 특수교육대상자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유치원 특수교사, 초등특수교사,중ㆍ고등특수교사 모두 다 비슷한 상황입니다
그동안 교사들이 묵묵히 자신을 갈아 일했기 때문에 이렇게 버틴 것 입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도 법에 나온 규정에 의해 학생을 배치하기때문에 배치를 안할수 없습니다
더이상 이런일이 벌어지지않도뢰 사회적은 구조 자체가 바껴야합니다
여기는 주는 노산으로 인한부분은 그 누구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정도면 부모들 살인죄로 구속시켜라
특수학교도 늘려야합니다!!
일반교사들이 쓰는 연가...병가도 특수학급이 한학급인곳은 쓰기 힘들죠...쓰게되면 애들 내팽겨치는 교사느낌...저도 한학급인 특수학급 근무하는 10년동안 연병가 1일도 못썼네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특수교사의 업무 처우가 개선 되기를..
조만간 일반학교 및 학생들 다 없어지고 특수학교 및 특수학교 교사만 있겠다
특수교사는 천사가 아니라 그냥 사람 입니다.
특수교육 현장에 있는 후배들은 출근할 때마다 마음 졸이며 한답니다.
애가 또 어떤 돌발행동을 할지 학부모가 또 어떤 불만을 토로할지...
업무스트레스에 학부모 갑질 스트레스까지 너무나 힘들어합니다.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안타깝습니다.
학부모는 교사를 신뢰하지 않고 권리만 주장합니다.
특수교사가 보모는 아니잖아요.
교육현장에서 항상 말썽을 일으키는 부모는 가해행동을 일삼는 중증장애아동의 부모 입니다.
교사와 또래아동에게 수시로 가해행동을 하는 중증장애아동의 교육권은 특수학교나 특수학급이 아닌 순회교사로 돌리든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상대방을 공격하는 그 아동에게도 교육권이 있으니 지금까지 특수교사가 견디며 일했지만 너무나 가혹합니다.
특수교사 후배들을 도와주십시오.
학부모 민원 때문이지...
특수애들은 특수하게 학교 보내지 말고 홈스쿨링 해라
이미 그리 태어난 애들을 무슨 교육을 시킨다고 ㅉㅉㅉ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과는 특수학급 방과후학교를 원칙적으로 늘봄으로 이관하라💥
교사들 마저 소모품 취급하는 나라 미래가 없다
얼마나 죽어나가야 제도가 바뀔까요?
말이되냐
교장, 교감은 이 문제로 교육청가서 싸워보셨나요? 화장실 갈 시간도 없는 교사가 교육청에 계속 요청하는게 아니라 교장교감부장들이 더 적극적으로 싸웠어야죠.ㅡㅡ
만약 일반학급 교사가 29시수하고 애들한태 맞고 급식할때도 계속 지도하는 상황이었어도 저렇게 뒀을건가요? 특수교사라서 어쩔수 없겠거니 했을 가능성이 90%이상이라고 봅니다.
채벌금지하니까 저러는것임 매에는 장사가 없단소리몰라.
나한테 맞겨줘 20명 담당할께 글고 3명에 1인분 인건비 전부 나한테줘.30명도 가능하니까.그렴 10배로 벌겠네.인력 비효율적으로 운영하는거 한국 문제심각함
대학 사회복지과 교수넘들이 지들 학생들 취업율 높이려 세금뽑아먹으려는 속샘임.3명에 선생1명도 겁나게 놀고먹는건데 2명에 선생1명 장난하냐.
교육청 책임져라!
현장감을 못느끼고 책상에 앉아서 펜대만 굴리는 공무원도 문제~
특수학교가 늘어나는 이유는 쏙빠지는 이유
비교과 티오 늘리려면 교과 티오준다고 자기들 끼리 쌈하면서
특수 는 교과교사인데 ㅋ 어줍잖은 지식이네
특수교육대상자 수는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과밀배치와 업무과중은 이전부터 쭉 있어왔던 문제지만, 앞으로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법정 인원수를 낮춰도 모자를 판에 법정 인원수조차 보장을 안 하는 교육 현실이 어처구니 없습니다. 개별화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을 하는 것인데, 위법한 교육 환경(전일제, 법정인원 초과)에서 어떻게 학생들이 성장하겠습니까.
법이 있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장애학생들의 교육과 가능성을 무시한 채 무대포로 과밀 배치해버리는 관계자들을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광주아파트에서 일어난 수거차 참변으로 희생된 초등생 아이한테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출산율 0.6의 나라에서 뭘 자꾸 뽑아달래 남는 교사들이 특수교사해라 좀
하고 싶은 교사가 있을까요...?
니가 해라 중증장애아동이 널 폭행해도 부처처럼 행동하고 웃고 학부모가 문자로 지시내리면 묵묵하게 수행하고 예를들면 약을 먹여달라 옷을 입혀달라 너라면 잘할수있을것같다
교육이 무의미한 중증학생들까지 교육하다보니,
억울한 특수교사의 죽음을 불렀네요...
기계적인 펑등만 강조하다보니.
교육은 커녕 인간의 기본 인성조차 갖추지 못한
학생을 학교에 맡기는 것은 잘 못된 법규정이죠...
안양은 선생이 갑질하는데 학교마다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