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특수 교사 사망으로 드러난 특수교육 현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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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Noel-xv9qq
    @Noel-xv9q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일반초등학교에 특수교사가1~3명이 있는데 보통은 1명인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내 장애학생지도외 장애관련 모든 행정처리들 특수교사가 다 하게 됩니다. 하다못해 사회복무원 급여, 자원봉사자 급여까지. . . .
    최근엔 장애학생들의 도전행동 빈도나 강도가 센 경우가 많고 중증장애라는것은 대부분 밀착 지원이 필요해서 식사, 화장실, 이동 등. . . 신경써서 개별 학생들을 돌봐야합니다.
    지원인력이 배치가 되고 있지만 책임과 계획 등 관련 업무까지 다하게 되는 상황이라 사실 정신적, 체력적 소모가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가장 크게 특수교사를 힘들 게 하는것은 학부모 민원과 지역교육청 및 관리자와의 소통불가일때입니다.
    적어도 이번 사건에서 지역 교육청에서 미리 지원을 해줬었다면. . 너무너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ㅜㅜ
    제도가 개선되고 행정이 원활해지길. . 간절이 바래봅니다. .

  • @yang8729
    @yang872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특수교사 행정업무가 너무 많아요.
    아이들 지도, 학부모 상담 등 학급운영하기도 바쁜데 뭔 행정업무와 공문이 이리도 많은지요.
    학교에서 공문처리 제일 많이 하는 걸로 손에 꼽힙니다.
    행정업무도 줄여주세요!
    김포 신도시 등 과밀 너무 심각합니다.

  • @eeejjehwywuwh
    @eeejjehwywuw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보육원도 행정업무 너무 많습니다 쓰잘때기 없는 행정업무 간소화하해주세요 월급인상은 둘째치고 인력과 선진국 시스템 하루 빨리 받아들여주세요 말로만인권 그만하고 역겹네요 정말

  • @빙글뱅글-g3o
    @빙글뱅글-g3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난 자폐성이고, 예전 사립 인강학교(요즘은 공립 도솔학교)같은 폭행이나 학대를 벌인 공익 아니면, 특교새(=특교충)들 때문이겠지만, 일반학교 복도 1층에 특수학급이라는 교실을 따로 만들면서 오르락내리락거리며 통합을 시켜주는거 자체가 문제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