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방법같아요 저도 올라오는 감정 생각을 계속 더 깊게 느껴보려고 그안에 무언가 더 들여다보고 무슨문제가 있는지 계속 들춰보려고 내면아이도 보고 정화도하고 많이 해봤거든요 두려운생각이 올라오면 부정하지않고 계속 더 느껴보려고 그안에 무엇때문인지 더 빠지려고 했거든요 시골농부님 책은 수개월전에 구매하고 지금 못읽고 있는데요 표지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색깔이라ㅎㅎ 주방탁자에 올려두었지요ㅎㅎ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건 정말 행운이예요 ^^; 사실 내면아이 들여다보는 정화는 오랜기간 해봤지만 큰 변화가 없고 사실 지쳐가고 있거든요 이방법도 한번 해보려구요~ 올라오는 감정 생각에 깊게 빠지려하지않고 재밌는생각(여행지.좋아하는것들.내가족)하면서 환기를 시켜보려구요 아주 쉽고간단하네요?~~ 아 이와 비슷한건지 저는 원래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걱정이 많았거든요 얼마전부터 그냥 일어나자마자 재밌는 즐거운생각을 햇어요 기분이 가볍고 즐거워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가볍게 하루가 지나가는 날이 많아지네요 이런거랑 비슷한거 같나요?^^; 저도 진짜 제 삶을 가볍고 단순하고 재밋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주고싶은데 현실은 부딪히기도 하지만 마음가짐은 계속 지켜가고싶어요~^^ 매번 영상 감사해요!!
토템이라는 언어가 생소하지만 의미를 들으니 많이들 접해본 방법이겠네요. 간화선 수행처럼 생각의 흐름,길을 끊고 틈을 생기게 하여 저절로 본래 자리가 드러나게 하는 것입니다. 생각은 의식성장에 필연적으로 소중한 도구인데 사용설명서가 숨겨져 있다는게 좀 그르쳐? ㅎ 저는 번뇌망상을 걷어차는 것보다 잠시 멈출 것을 요청하는 편이고 의외로 순순히 잘 들어주거든요 내가 틀지 않은 Tv 화면은 일시정지 (tv를 걷어차지 않습니다.ㅎ) 휴대폰 슥 꺼내서 내가 보고싶은 써니즈 영상 재생 ~ 요런거지여ㅎ 저는 토템을 서우봉~! 이라고 마음속으로 외쳐보았는데 우와.. 😍 작년 서우봉에 올라 바다전경을 내려다보는 저의 시선이 영상으로 생생하게 재생되면서 몸전체 전율을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언어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본질을 꿰뚫어 보려 해요.
생각에 대해 생각으로 옳은 이치가 아닌 방식으로 분별하여 계속 걷어내려 하면... 저 걷어내려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을 생까지 거듭해서 삶을 경험하러 스스로 선택하여 오게 됩니다.. 생각은 잘 다루어서 지혜로 끌어 올리기 위해 있는 것이고 감정은 잘 다루어서 박애적 사랑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 가지고 있지요... 저 두 가지를... 잘 다루어서 신의 성품인 사랑이 담긴 지혜의 의식으로 나아가기 위해서이지 가두고 버리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가두고 버리면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 때 까지...무한히 반복 될 겁니다.. 스스로의 결정에 의해..
그럴듯한 생각인데 그냥 거기까지만 도움이 되지 그 이상은 없습니다 대치효과로 일어나는 편안함 생각이 많아 괴롭다면 자신이 그것을 보고 안다면 욕망이나 화 때문일 것이고 담배나 술을 끊고 싶어도 끊지 못하는 종독된 사람처럼 생각많아 괴로워 하면서 내면에서는 그런 방식으로 집착하면서 즐기고 있 습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주의를 기울여 생각이 많은 것을 싫어하여 떠나면 괴로음이 그친다는 것이 붓다의 가르침 입니다 약간의 노력만 기울이면 될듯 괴로움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생각을 끊어지게하는 문장이나 단어를 정하여 수시로 말하되 생각으로빠지지말고 답답함이나 생각끊어짐을알게되면 하루만 생각을 손꼽을정도로 빠지지않게 하니 신기하게 삼라만상이 예전에는 살아있는모습 생동감이런느낌이 그냥고정되어있다고 느낌이계속오는데 너무신기할 따름입니다 써니즈님의 게시물과 같은 수행법2일차~
생각은 지혜롭게 잘 쓰는 방법을 아는 게 더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에게 있는 고유한 것을 왜 자꾸 없애려고 하는지... 에고 죽이기, 이젠 생각... ( 명상만 하고 지내는 백수 남편 뒷바라지를 하는 아내가 잔소리가 많다고...없애는 건...좀... 그동안 받은 혜택이 분명 더 많고 앞으로도 도움을 많이 받을 텐데...아내의 잔소리에 있는 메세지를 남편이 귀기울이고 이해를 한다면 좀 잠잠해지지 않을까요? 이해를 했는데도 잠잠해지지 않음...그때는 껌을 하나 주면 ...)
안녕하세요! 오늘도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예전부터 " 옴 " 이 좋더라구요 어머님의 선택하신 종교로 전 태어났을때부터 기독교였는데.. 제가 젤 좋아하는 꽃이 연꽃이고 명상할때 " 옴 " 하면 마음이 고요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 오늘 알려주신 방법으로 실천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무심광입니다~
오늘에 수행지침서 넘 좋습니다
오늘도 모두가 충만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재밌는 방법같아요
저도 올라오는 감정 생각을 계속 더 깊게 느껴보려고 그안에 무언가 더 들여다보고 무슨문제가 있는지 계속 들춰보려고 내면아이도 보고 정화도하고 많이 해봤거든요 두려운생각이 올라오면 부정하지않고 계속 더 느껴보려고 그안에 무엇때문인지 더 빠지려고 했거든요
시골농부님 책은 수개월전에 구매하고 지금 못읽고 있는데요 표지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색깔이라ㅎㅎ 주방탁자에 올려두었지요ㅎㅎ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건 정말
행운이예요 ^^;
사실 내면아이 들여다보는 정화는
오랜기간 해봤지만
큰 변화가 없고 사실 지쳐가고 있거든요
이방법도 한번 해보려구요~
올라오는 감정 생각에 깊게 빠지려하지않고
재밌는생각(여행지.좋아하는것들.내가족)하면서 환기를 시켜보려구요
아주 쉽고간단하네요?~~
아 이와 비슷한건지
저는 원래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걱정이 많았거든요
얼마전부터 그냥 일어나자마자
재밌는 즐거운생각을 햇어요
기분이 가볍고 즐거워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가볍게 하루가 지나가는 날이
많아지네요
이런거랑 비슷한거 같나요?^^;
저도 진짜 제 삶을 가볍고 단순하고 재밋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주고싶은데
현실은 부딪히기도 하지만 마음가짐은 계속 지켜가고싶어요~^^
매번 영상 감사해요!!
맞습니다. 생각이 계속 이어지고 거기에 빠지면 결국 헤어나지 못하고 우울한 감정도 강해지게 되는거죠
걷어차거나 환기시키거나 다 좋은 방법들인것 같고 꾸준히 하면 마음이 환해지고 행복해 지겠지요^^
틀려요 일단 계속 뱅글뱅글 돌아가는 생각잡념을 일단 천천히 멈추는 방법이고 , 즐거운 다른생각으로 돌리는건 하루동안 자기 생각을 관찰할수만있다면 잘살펴보면 즐거운 생각으로 뱅글뱅글 안에서 생각이 계속 돌고 있어요 ...
김상운선생님의 "나는 지금 어디에 들어 있습니까?"를 통해 무한한 마음에 던져버리는 것과 비슷하네요! 고맙습니다♥
전혀 다른 거예요.
보이지 않는 분들을 위해 목소리로 녹음하여 드리고 싶다는 저의 의도가 써니즈님을 통하여 이루어지니...인생은 참으로 알 수 없고 스스로 드러내는군요..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의 토템은. 몰라. 입니다.
몰라하면 작은 생각은 끊어져요.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저랑 같네요
순간순간 많은 생각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고 걍 '아 몰라'하고 생각을 끊어내고 있어요. 사실 모르고요^^
몰라 몰라하면 그 모르는 놈이 끝까지 남습니다.
처음에는 비슷한데 깊이 들어가면 그 문제가 발목을 잡아요.
중간에 바꿔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인생은_레이쓰 감사합니다~♡
토템이라는 언어가 생소하지만 의미를 들으니 많이들 접해본 방법이겠네요.
간화선 수행처럼 생각의 흐름,길을 끊고 틈을 생기게 하여 저절로 본래 자리가 드러나게 하는 것입니다.
생각은 의식성장에 필연적으로 소중한 도구인데 사용설명서가 숨겨져 있다는게 좀 그르쳐? ㅎ
저는 번뇌망상을 걷어차는 것보다
잠시 멈출 것을 요청하는 편이고
의외로 순순히 잘 들어주거든요
내가 틀지 않은 Tv 화면은 일시정지 (tv를 걷어차지 않습니다.ㅎ)
휴대폰 슥 꺼내서 내가 보고싶은 써니즈 영상 재생 ~ 요런거지여ㅎ
저는 토템을 서우봉~! 이라고 마음속으로 외쳐보았는데
우와.. 😍
작년 서우봉에 올라 바다전경을 내려다보는 저의 시선이 영상으로 생생하게 재생되면서 몸전체 전율을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언어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본질을 꿰뚫어 보려 해요.
날씨가 마니 추워졌네요
항상 건강챙기시고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제 토템입니다^^
생각에 대해
생각으로 옳은 이치가
아닌 방식으로 분별하여
계속 걷어내려 하면...
저 걷어내려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을 생까지 거듭해서 삶을
경험하러 스스로 선택하여
오게 됩니다..
생각은 잘 다루어서 지혜로
끌어 올리기 위해 있는 것이고
감정은 잘 다루어서 박애적 사랑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 가지고 있지요...
저 두 가지를...
잘 다루어서 신의 성품인
사랑이 담긴 지혜의 의식으로
나아가기 위해서이지
가두고 버리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가두고 버리면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 때 까지...무한히 반복 될 겁니다..
스스로의 결정에 의해..
감사할뿐입니다~오늘부터 생각걷어차기로부터 시작하여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지켜보며~
명상할때 이런저런 생각이 떠오르면 호흡에 집중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네요
그럴듯한 생각인데 그냥 거기까지만 도움이 되지 그 이상은 없습니다 대치효과로 일어나는 편안함 생각이 많아 괴롭다면 자신이 그것을 보고 안다면 욕망이나 화 때문일 것이고 담배나 술을 끊고 싶어도 끊지 못하는 종독된 사람처럼 생각많아 괴로워 하면서 내면에서는 그런 방식으로 집착하면서 즐기고 있 습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주의를 기울여 생각이 많은 것을 싫어하여 떠나면 괴로음이 그친다는 것이 붓다의 가르침 입니다 약간의 노력만 기울이면 될듯 괴로움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인셉션에 나오는 토템이 생각났어요ㅎㅎ..생각의 맥을 끊어 숨 쉴 틈을 주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시골 농부의 깨달음 수업' 책을 읽어보고 나서, 아! 이 내용을 낭독으로 알리고 싶은 소망이 있었는데 - 제 소망을 써니즈님이 이뤄주고 계시네요. 공명의 힘은 참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알라뷰~~ 써니즈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살 수 없는 책이어서 구매했습니다. 써니즈님 덕분에 알지 못했던 선지식 같은 분들, 마음공부에 필요한 책들 많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
생각을 끊어지게하는 문장이나 단어를 정하여 수시로 말하되 생각으로빠지지말고 답답함이나 생각끊어짐을알게되면 하루만 생각을 손꼽을정도로 빠지지않게 하니 신기하게 삼라만상이 예전에는 살아있는모습 생동감이런느낌이 그냥고정되어있다고 느낌이계속오는데 너무신기할 따름입니다 써니즈님의 게시물과 같은 수행법2일차~
나만의 토템을 만들어야겠어요^^
생각은 지혜롭게 잘 쓰는 방법을 아는 게 더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에게 있는 고유한 것을 왜 자꾸 없애려고 하는지...
에고 죽이기, 이젠 생각...
( 명상만 하고 지내는 백수 남편 뒷바라지를 하는 아내가 잔소리가 많다고...없애는 건...좀...
그동안 받은 혜택이 분명 더 많고 앞으로도 도움을 많이 받을 텐데...아내의 잔소리에 있는 메세지를 남편이 귀기울이고 이해를 한다면 좀 잠잠해지지 않을까요?
이해를 했는데도 잠잠해지지 않음...그때는 껌을 하나 주면 ...)
수년동안 쭉-
안녕하세요!
오늘도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예전부터 " 옴 " 이 좋더라구요
어머님의 선택하신 종교로 전 태어났을때부터 기독교였는데..
제가 젤 좋아하는 꽃이 연꽃이고 명상할때 " 옴 " 하면 마음이 고요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
오늘 알려주신 방법으로 실천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잡생각이 올라올때마다
속으로나 겉으로 스톱~! 이라
외치는것,
또는
생각이 내 머리속에서 스토리를 만들고있구나
알아차려졌을때
딱 끊고 코끝에 집중하여 호흡하기
등을 하는것과도 일맥상통하는거
맞나요?
마음이 둥글둥글
생각이 둥글둥글
서로서로 둥글둥글
악플이어도 둥글둥글
어렵네요~
부족한
써니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
ㅇㅇㅇ,,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