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구역은 단지가 크기때문에 대장이라 불리지만 임장 가보시면 주변이 굉장히 칙칙하고 언덕이고 단지 큰거말곤 맘에 들진 않고. 6구역은 적당한 크기에 평지고 주위 건물들도 신축들이 많고 새로 지은 빌딩들도 2~3년전부터 들어오고있어서 밝은 분위기라 호감 갑니다. 5구역은 이수역과 내방역이 가깝지만 언덕이 있어 걸어다니시는 분들에게는 불편함이 있고 6구역도 이수역 내방역이 아깝고 말그대로 평지라 걸어다니시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어린이 집과 조그만한 놀이터?공원이 있고 거기서 서초구 공연도(오페라 가수들 등등) 자주하고 차들이 빨리 달리는 구간들이 없고 주변 신호등이 많아 아주 안전하고 꽤 주변 정비를 잘해놔서 5구역에 비해 훨씬 깔끔하고 세련돼 보입니다. 갠적으론 5구역은 너무 칙칙하고 언덕이있어 차가 있으시고 애가 있으신 가족이 사시면 괜찮을거 같고 6구역은 주변이 세련된 느낌이 강해서 젊은 층 젊은 부부층이 쓰기에 더 좋아 보이긴 합니다. 6구역 학교 역시 방배초 서래초 서문여중여고 등 도보로 안전하게 쉽게 갈수있는 반면 5구역은 길을 건너야하고 언덕 오르락 내리락해야하고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5구역은 단지가 넓어 6구역에 비해 애들이 뛰어 놀기에 좋다고 생각하나 33층이라 층수로 웅장함도 있겠지만 답답함도 공존할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임장해보신분들은 6구역이 더 괜찮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저처럼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방배 삼익은 그냥 뭐 ...지금의 그랑자이와 비슷한 느낌이고 주위에 아파트들도 이미 많이 들어와있기때문에 주변은 그냥 그렇습니다. 신동아는 위치가 상당히 괜찮습니다. 대신 앞에 큰 도로가 있긴하지만 조금 걸어가면 방배역이고 높은 지대에 있는 평지라 지어진 후 10층 높이에서만봐도 방배동이 쫙 보일거 같습니다. 중고등학교도 가까운곳이 많고 앞편에는 고급빌라들이 있고 주변도 나름 깔끔하기때문에 5구역보단 여기 위치가 더 고급지고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7구역은 갑자기 여기에 아파트? 이런느낌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방역에서 가는 길도 언덕이며 G25 편의점부터 시작하는 곳 부터 들어가는 곳 까지 다 언덕입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서리풀 터널이 있어서 이건 이건 장점이라고 볼수 있겠으나 주변 분위기가 그렇게 세련되지 않고 죄다 낡은 건물이 많습니다. 13구역은 방배역 사당역이 가까우나 앞쪽 건물들이 노후돼 있고 그래서 분위기 역시 밝지 않습니다. 지금의 이수 레미안 같은 느낌?이 나올거같네요. 아주 조용한 아파트 분위기가 연출 될거 같아요. 14구역은 완전 진짜 사방으로 다 언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7구역과 별로다 라는 느낌이 드는 그런 곳 입니다 15구역은 약간 매력이 있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약간 5구역쪽으로 가면서 경사가 있긴하지만 생각보다 평지이고 주변에 노후된 건물들이 있긴하나 롯데케슬하고도 이어져있어 이미 그쪽 길을 깔끔하게 정비가 돼 있고 5구역 쪽으로 들어오는 길도 아마 깔끔해질거라 주변 아파트들로 인해 시너지 효과를 받을 아파트가 될거 같습니다. 신삼호 아파트는 그냥 전부다 건너편까지 묶어서 재건축하면 참 좋을텐데 따로따로해서 좀 아쉽긴하나 위치는 상당히 괜찮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건너에도 동부 아파트가 있어 깔끔하고 서래초등학교도 있어 도로도 잘 정비해놨고 반포랑도 가깝고 대신 대중교통이 약간 애매해지는데 거리상 구반포역이 제일 가깝습니다. 근데 큰길을 건너야 해서 거리도 꽤 되고.,. 아마 삼호아파트가 새로 지어지면 반포랑 가깝기 때문에 가격이 제일 높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결론 지금 써놓은 단지들이 모두 완성이 된다면 안그래도 좁은 땅에 많은 인구가 사는 동네인데 ... 방배동이 정말 시끌벅적 해질거같네요.
서울에서 비싸고 좁은 아파트에서 돈 걱정하며 아둥바둥사는것과 울산에서 싸고 넓은 아파트에서 돈 걱정없이 여유롭게 사는것 ! 여러분 선택은 어느쪽 인가요 ? 울산에는 초 저 평가 되어 있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13년전 2011년에 분양한 울산 신정동 두산위브더제니스 55평은 분양가가 6억 정도 였는데, 지금도 시세가 6억 정도 입니다. 부산,대구에서 같은 브렌드 아파트가 분양가 대비 2~3배 올라 호가가 15억 이상 형성되어 있는것과는 많이 대조적 이지요. 신정동은 울산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비싼 동네이며, 분양가 대비 2~3배 급등한 아파트 단지도 많은 곳 입니다. 특히 위 아파트는 울산 중심에 위치해 있고 주변으로 태화강 국가정원, 까페거리, 대형병원 , 전통시장, 교통편의성, 쇼핑과 중심 학군 접근성, 고급아파트 기준에 부합하는 고급 건축재 사용, 가구당 2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넉넉한 주차장(일반아파트 약2배), 호텔 스카이라운지 부럽지 않는 조망권 등 프라이빗 하이엔드 급 아파트 입니다. 또한 동해 바다와 영남 알프스 등 천혜의 관광지가 30분 내에 이동 가능하며, 부산,대구,포항,경주 등 1시간 내외로 접근 가능하여 관광하기 좋고, 단지내 젊은 가구와 여유가 좀 있는 중년 가구가 적당히 어우려져 골프,헬스,요가 등 동호회도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아파트 관리비가 일반아파트 대비 10만~20만원 더 비싸다는 이유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가 일반 아파트 가격에도 못 미치는 취급을 받고 있는 것이 울산의 특징 입니다. 지금은 저 정도 분양가로는 건축조차 불가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현실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등의 이유로 예전처럼 부동산 가격이 오르기 힘들고, 외곽 지역에는 거래도 힘들어 질 겁니다. 가격 폭락이 예상되는 분양가 대비 급등한 서울지역과 지방의 아파트 단지와 거래 절벽이 예상되는 외곽 지역 아파트 보다는 울산 중심에 있으면서 아파트 가격 하락 걱정 없고, 거래 절벽 걱정 없는 울산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글쓴이가 여러 평형의 아파트에 살아 봤는데, 같은 값이면 집은 큰 게 살기 좋습니다. 날씨와 공기도 서울 보다 울산이 훨씬 좋습니다 이 글이 중년과 노후를 여유롭고 활기차게 살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대단지와 커뮤니티 시설은 5구역이 당연히 좋을테고 입지는 신동아 (방배역세권, 남부순환로 인접)와 6구역(평지, 더블역세권) 이 좋아보이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방배13구역국평은 나중에 평당1억보시나요?
추분도 얼마나 될까요
서래마을은 제발 닭장 아파트로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서울에서 이렇게 쾌적하고 인프라는 다 있으면서 평온한 마을느낌나는 곳도 없는데
실례합니다. 서래마을엔 어떤 인프라가 있죠?
@@steampunk329총각네 야채마을
가격이 문제
6구역 평지라 좋음.. 방배동 평지 흔치 않은데
5구역은 단지가 크기때문에 대장이라 불리지만 임장 가보시면 주변이 굉장히 칙칙하고 언덕이고 단지 큰거말곤 맘에 들진 않고.
6구역은 적당한 크기에 평지고 주위 건물들도 신축들이 많고 새로 지은 빌딩들도 2~3년전부터 들어오고있어서 밝은 분위기라 호감 갑니다.
5구역은 이수역과 내방역이 가깝지만 언덕이 있어 걸어다니시는 분들에게는 불편함이 있고
6구역도 이수역 내방역이 아깝고 말그대로 평지라 걸어다니시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어린이 집과 조그만한 놀이터?공원이 있고 거기서
서초구 공연도(오페라 가수들 등등) 자주하고
차들이 빨리 달리는 구간들이 없고 주변 신호등이 많아 아주 안전하고 꽤 주변 정비를 잘해놔서 5구역에 비해 훨씬 깔끔하고 세련돼 보입니다.
갠적으론 5구역은 너무 칙칙하고 언덕이있어 차가 있으시고 애가 있으신 가족이 사시면 괜찮을거 같고
6구역은 주변이 세련된 느낌이 강해서 젊은 층 젊은 부부층이 쓰기에 더 좋아 보이긴 합니다.
6구역 학교 역시 방배초 서래초 서문여중여고 등 도보로 안전하게 쉽게 갈수있는 반면
5구역은 길을 건너야하고 언덕 오르락 내리락해야하고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5구역은 단지가 넓어 6구역에 비해 애들이 뛰어 놀기에 좋다고 생각하나 33층이라 층수로 웅장함도 있겠지만 답답함도 공존할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임장해보신분들은 6구역이 더 괜찮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저처럼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방배 삼익은 그냥 뭐 ...지금의 그랑자이와 비슷한 느낌이고 주위에 아파트들도 이미 많이 들어와있기때문에 주변은 그냥 그렇습니다.
신동아는 위치가 상당히 괜찮습니다. 대신 앞에 큰 도로가 있긴하지만 조금 걸어가면 방배역이고 높은 지대에 있는 평지라 지어진 후 10층 높이에서만봐도 방배동이 쫙 보일거 같습니다. 중고등학교도 가까운곳이 많고 앞편에는 고급빌라들이 있고 주변도 나름 깔끔하기때문에 5구역보단 여기 위치가 더 고급지고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7구역은 갑자기 여기에 아파트? 이런느낌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방역에서 가는 길도 언덕이며 G25 편의점부터 시작하는 곳 부터 들어가는 곳 까지 다 언덕입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서리풀 터널이 있어서 이건 이건 장점이라고 볼수 있겠으나 주변 분위기가 그렇게 세련되지 않고 죄다 낡은 건물이 많습니다.
13구역은 방배역 사당역이 가까우나 앞쪽 건물들이 노후돼 있고 그래서 분위기 역시 밝지 않습니다.
지금의 이수 레미안 같은 느낌?이 나올거같네요. 아주 조용한 아파트 분위기가 연출 될거 같아요.
14구역은 완전 진짜 사방으로 다 언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7구역과 별로다 라는 느낌이 드는 그런 곳 입니다
15구역은 약간 매력이 있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약간 5구역쪽으로 가면서 경사가 있긴하지만
생각보다 평지이고 주변에 노후된 건물들이 있긴하나
롯데케슬하고도 이어져있어 이미 그쪽 길을 깔끔하게 정비가 돼 있고 5구역 쪽으로 들어오는 길도 아마 깔끔해질거라
주변 아파트들로 인해 시너지 효과를 받을 아파트가 될거 같습니다.
신삼호 아파트는 그냥 전부다 건너편까지 묶어서 재건축하면 참 좋을텐데 따로따로해서 좀 아쉽긴하나 위치는 상당히 괜찮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건너에도 동부 아파트가 있어 깔끔하고 서래초등학교도 있어 도로도 잘 정비해놨고 반포랑도 가깝고
대신 대중교통이 약간 애매해지는데 거리상 구반포역이 제일 가깝습니다. 근데 큰길을 건너야 해서 거리도 꽤 되고.,.
아마 삼호아파트가 새로 지어지면 반포랑 가깝기 때문에 가격이 제일 높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결론 지금 써놓은 단지들이 모두 완성이 된다면 안그래도 좁은 땅에 많은 인구가 사는 동네인데 ...
방배동이 정말 시끌벅적 해질거같네요.
삼호아파트는 공용도로가 동 사이로 많아서... 대단지 재건축은 쉽지 않을 거예요. 한데 묶여있는 뒷동 세 개은 재건축하려는지 이제 다 공가더라구요
@@steampunk329 맞습니담 지금 말씀하신곳들은 다 공가됐어욤. 방배동 사시나 보군요!
6구역은 건폐율 용적율이 너무 높구요
조경율도 낮아요
거기다 단지가 긴 세로형이라
좋은 아파트가 못됩니다..
5구역 주위가 칙칙한건 어차피 5. 14, 15구역 다 들어서고나면 어마어마한 인구로인해 무조건 밝아질거구요
삼호쪽은 입지는 좋으나 대단지자체가 힘들어요 그래서 통합재건축이 아니면 대장주가 불가능합니다..
13구역 역시 5 14 15 구역과 산하나 넘어 있는위치라 중간 상권이 더욱 발전할거구요
글쓰신거보니 6구역 투자하신것같네요
재건축이 불가피하다라. . 일본보니까 60년된 아파트도 멀쩡하고 매매하던데. .
아프리카에서는 2만평에서 넓게 살수 있으니 그리로 가서 사시지요. 똥같은 울산타령은 쯧쯧
언제적 방배여ㅋㅋㅋ
반포 사는 사람으로써
걍 비교대상이 아니라 방배로 자체 방배로가는게 좋을듯요
반포랑 방배는 차원이 다른 동네인듯요
방배는 중상층서민 반포는 최상류 부자들 엄청 많은듯요 대한민국 최고의 부촌이 반포가 된 이유가 있겠죠?
진짜 최상류는 청담동 한남동이죠😅
반포는 먼저 재건축이 되었으니 오른거구요
서울에서 비싸고 좁은 아파트에서 돈 걱정하며 아둥바둥사는것과
울산에서 싸고 넓은 아파트에서 돈 걱정없이 여유롭게 사는것 !
여러분 선택은 어느쪽 인가요 ?
울산에는 초 저 평가 되어 있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13년전 2011년에 분양한 울산 신정동 두산위브더제니스 55평은 분양가가 6억 정도 였는데, 지금도 시세가 6억 정도 입니다.
부산,대구에서 같은 브렌드 아파트가 분양가 대비 2~3배 올라 호가가 15억 이상 형성되어 있는것과는 많이 대조적 이지요.
신정동은 울산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비싼 동네이며, 분양가 대비 2~3배 급등한 아파트 단지도 많은 곳 입니다.
특히 위 아파트는 울산 중심에 위치해 있고 주변으로 태화강 국가정원, 까페거리, 대형병원 , 전통시장, 교통편의성, 쇼핑과 중심 학군 접근성, 고급아파트 기준에 부합하는 고급 건축재 사용, 가구당 2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넉넉한 주차장(일반아파트 약2배), 호텔 스카이라운지 부럽지 않는 조망권 등 프라이빗 하이엔드 급 아파트 입니다.
또한 동해 바다와 영남 알프스 등 천혜의 관광지가 30분 내에 이동 가능하며, 부산,대구,포항,경주 등 1시간 내외로 접근 가능하여 관광하기 좋고, 단지내 젊은 가구와 여유가 좀 있는 중년 가구가 적당히 어우려져 골프,헬스,요가 등 동호회도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아파트 관리비가 일반아파트 대비 10만~20만원 더 비싸다는 이유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가 일반 아파트 가격에도 못 미치는 취급을 받고 있는 것이 울산의 특징 입니다.
지금은 저 정도 분양가로는 건축조차 불가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현실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등의 이유로 예전처럼 부동산 가격이 오르기 힘들고, 외곽 지역에는 거래도 힘들어 질 겁니다.
가격 폭락이 예상되는 분양가 대비 급등한 서울지역과 지방의 아파트 단지와 거래 절벽이 예상되는 외곽 지역 아파트 보다는
울산 중심에 있으면서 아파트 가격 하락 걱정
없고, 거래 절벽 걱정 없는 울산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글쓴이가 여러 평형의 아파트에 살아 봤는데,
같은 값이면 집은 큰 게 살기 좋습니다.
날씨와 공기도 서울 보다 울산이 훨씬 좋습니다
이 글이 중년과 노후를 여유롭고 활기차게 살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서울이요^^; 아주 여유있다면 거주도 여유롭게 하고 싶지만 집한채가 전재산인 대다수 사람들에겐 생활인프라와 가격방어도 중요해서요
응 서울
한 채 더 구매하셔서 임대하시고 여유롭게 지내시길 빕니다. 님의 행복한 노후를 기원합니다.
당연히 서울이요
2011년에 6억짜리가 지금 6억이면 그냥 개손해 돈이 휴지조각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