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11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테이징이 넓거나 섬세한 사운드를 들려주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빵빵하고 힘있는 사운드를 들려주는 편이지요. 또한 생긴거에 비해 출력이 커서 그런지 발열도 꽤 있는 편입니다. KA11 로 디즈니 알라딘의 를 볼륨을 좀 높여서 한번 들어보시면 아주 만족하실겁니다. 윌스미스의 보컬이 아주 가깝게 들리고 코끼리 소리, 트럼펫, 브라스 소리가 사방에서 엄청 빵빵하게 들려주더라구요. 과장 조금 보태서 영화관에서 듣는줄 알았습니다. 꼭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드려요
퀘스타일 m12 일반적인 다이나믹 드라이버 헤드폰까지도 발열이 불편할 정도로 오르진 않았고... 그냥 따스한 정도? 였는데다 그걸 손으로 잡을 일은 없어서 불편함을 못느꼈는데 생각해보니까 여름에 바지 주머니에 폰에 연결해서 가지고 다니신다면 그정도도 은근 거슬릴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뭐 암튼 발열은 없으면 없을수록 좋은 거긴 하죠 ㅎㅎ 15:37 이거는 정말 공감됩니다. 무선이어폰도 그런게 있어서 불편할 때가 있고요.... 17:04 그나저나 스핑님도 이제 연차가 쌓이셔서 그런가 사용자들이 궁금할법한 걸 미리 아시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아 물론 전 4.4 케이블 밖에 없어서 선택지가 없습니다.
PC도 함께 이용가능합니다. 아무래도 c to c 케이블을 길게 쓰시면 편하게 쓸 수 있기 때문에 일체형이 아닌 M12i, M15i, Yuki 모두 양쪽 환경에스 쓰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A5000의 편안하고 부드러운 소리가 좋으셨다면 Yuki를, A5000 소리가 좋긴 한데 조금 더 명료했으면 좋겠다 하면 M12i도 추천드려볼 것 같습니다. ㅎㅎ
감성 이라는...글자가 들어있는 제품류들은.... 가격이 참... 원가때려보면... 가격이 높을수가 읍는데... 대부분이... 이 소리에. 이가격으로... 접근들을 하다보니... 가격만 끌어올리는 느낌이 들어 아쉬움.. 이원가에 이가격으로 보는 사람은...거의 없는듯..
셰에라자라드 홈피 보다가 ELYSIAN ACOUSTIC LABS + SONY A306 조합이 좋아 보여서 구매하려고 합니다. A306 출력이 낮아서 ELYSIAN ACOUSTIC LABS 이어폰의 제 성능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현재 샤오미 HT07 블투 이어폰 사용 중인 막귀 중 막귀 막 엄청난 것은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갬성 느끼려고 합니다. 또한 오직 걸그룹 노래만 듣습니다. ( 꼬다리 DAC은 편의성에 너무 마이너스여서 제외했습니다 )
A306 성향 및 출력이 엘리시안 제품의 여유있는 공간표현을 들려주기엔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꼬다리류 말고 BTR7 같은 제품은 어떠실까요? 블루투스 연결해서 이용할 수 있고 필요할 때 폰->BTR7 직결로도 사용가능합니다. 출력도 훨씬 좋구요. 3.5mm 기준 (A306 - 70mW / BTR7 - 160mW)
본 영상에서 소개드린 M12i 기획성 이벤트는 영상이 업로드 된 3일 오후 6시부터 4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평소보다 큰 폭의 할인으로 인해 기간이 다소 짧게 진행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두 분 조합은 믿고 봅니다 ㅋㅋ 꼬다리 댁 리뷰 감사합니다 참고가 많이 되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A11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테이징이 넓거나 섬세한 사운드를 들려주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빵빵하고 힘있는 사운드를 들려주는 편이지요. 또한 생긴거에 비해 출력이 커서 그런지 발열도 꽤 있는 편입니다. KA11 로 디즈니 알라딘의 를 볼륨을 좀 높여서 한번 들어보시면 아주 만족하실겁니다. 윌스미스의 보컬이 아주 가깝게 들리고 코끼리 소리, 트럼펫, 브라스 소리가 사방에서 엄청 빵빵하게 들려주더라구요. 과장 조금 보태서 영화관에서 듣는줄 알았습니다. 꼭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추천곡까지 감사합니다 :) KA11은 첫인상도 좋고, 쓸수록 진국인 모델 같습니다.
꼬다리도 어느순간 고스펙들이 나오며 춘추전국시대가 되어버린...
꼬다리들이 많은 듯 적은 듯 하네요 ㅎㅎ
ka11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포터블 시장은 코드리스와 꼬다리 dac 등의 두축으로 꾸준하게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두분 MD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최근에 그 하위 모델도 나왔던데 KA11의 건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늘 관심어린 시선으로 시청과 코멘트 남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퀘스타일 m12i 추천리뷰가 곳곳에서 마구올라오는걸 보니 지름신이 계속 지갑에 속삭이시는군요... ㅋㅋㅋ 잘봤습니다
3.5단자밖에 없어서 약간 소외받은게 아쉬운 모델 입니다 ㅎ
거치형 고믽중인 분들보다 휴대용으로 들고 다닐 분들한테 좋은 제품들인거 같네요 ㅋㅋ
큰건 큰거대로, 작은건 작은대로 쓸모가 있죠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넵 스마트폰 환경과 이동에 용이한 제품들 입니다 ㅎㅎ
퀘스타일 m12 일반적인 다이나믹 드라이버 헤드폰까지도 발열이 불편할 정도로 오르진 않았고... 그냥 따스한 정도? 였는데다 그걸 손으로 잡을 일은 없어서 불편함을 못느꼈는데
생각해보니까 여름에 바지 주머니에 폰에 연결해서 가지고 다니신다면 그정도도 은근 거슬릴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뭐 암튼 발열은 없으면 없을수록 좋은 거긴 하죠 ㅎㅎ
15:37 이거는 정말 공감됩니다. 무선이어폰도 그런게 있어서 불편할 때가 있고요....
17:04 그나저나 스핑님도 이제 연차가 쌓이셔서 그런가 사용자들이 궁금할법한 걸 미리 아시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아 물론 전 4.4 케이블 밖에 없어서 선택지가 없습니다.
영상에는 스핑&쿠엘이 나옵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12i의 발열은 원래도 심하진 않았지만 이번작에서 더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퀘스타일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그리고 스핑님이 확실히 유저들의 관심사를 잘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ㅎㅎ
관심어린 시선으로 꼼꼼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notearbuttheheart_scheherazade 아 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스핑님이 소니 ult wear 끼고 힙합 듣는 내귀에공연장치 이미지가 어울려서 헷갈려버렸네요 조심하겠습니다 ㅎㅎ
예전부터 꼬다리 꼬다리..해서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지 몰랐는데..
하긴 전 전화기로 음악을 듣지 않아서 (아이팟으로만 들어서) 무슨 기능일까..그냥 들어도 소리 나오는데..했는데
설명을 들어보니 앰프의 역활까지 하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넵, DAC의 음색과 AMP의 출력이 저마다 달라, 사용하는 기기와 매칭에 따라 사운드 인상이 많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dac꼬다리를 쓰면 휴대폰 배터리 소모가 많이 빨라지나요?
DAC 꼬다리가 핸드폰 배터리를 사용해서 DAC, 앰핑을 수행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는 더 많이지긴 합니다. 앰핑 부분이 크기 때문에 들으시는 볼륨에 따라 소모하는 정도의 차이가 큰 편입니다.
@notearbuttheheart_scheherazade 설명 감사합니다!
꼬다리 dac 를 보다보니... 블루투스도 가능한 dac들도 모아서 소개해주시면 어떨까요?
고 블루나, btr7 같은것들이요!
지금 소개하기엔 약간 텀이 지난거 같아서 다음에 기회있으면 한번 묶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옥같은 설명이십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yuki구매를 고민중입니다. 아이폰 15 pro에 연결하고 소리를 들으면 노이즈가 잡히는 경우가 있다고해서 그러는데 사도 괜찮을까요..?
매장에 15라인 쓰시는 분들이 유키 몇번 테스트 해보셨는데 SE보단 노이즈 더 적게 느끼셨던 것 같습니다. 저도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고, 고감도 제품아니면 나쁘지 않으실거에요
유키가 확실히 국내 발라드, 잔잔한 j팝같은 장르에는 딱 맞는 느낌임.
유키는 유키만의 독보적인 포지션을 구축한거 같습니다. 취향에 맞으면 대체재가 없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유키 SE는 입고될 예정 없나요?
취급예정이나 아직 정식 판매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 같습니다.
@@notearbuttheheart_scheherazade 아하 알겠습니다... 들어오면 좋은 엔트리급 꼬다리가 될거같아서요
거치형도 추천도 있나용
거치형은 아직 입니다^^;;
거치형도 카테고리를 엮어서 해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기회 되면 준비해보겠습니다
46초 전은 못참지 ㅋㅋ
두두둥 !!
K11이 휴대하기는 제일 편해보이네요.
가장 꼬다리에 충실한 모델이라 볼 수 있죠 ㅎ
이거보고 ka 11 구매했습니다. 아이폰 13이라 otg 까지 추가 구매하고 보니 알리에서 라이트닝 ka11 파는거 보고 조금 슬펐습니다. 그래도 제품 자체는 좋아요
헉...그러셨군요 ㅜ.ㅜ 원래 라이트닝도 있는 모델인데 수요가 그리 많지 않을거 같아서 셰에에서는 C타입 버전만 수입하고 있습니다
PC랑 스마트폰이랑 왔다 갔다 쓸만한 것은 없나요? A5000과 어울리는 포터블은 어떤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PC도 함께 이용가능합니다. 아무래도 c to c 케이블을 길게 쓰시면 편하게 쓸 수 있기 때문에 일체형이 아닌 M12i, M15i, Yuki 모두 양쪽 환경에스 쓰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A5000의 편안하고 부드러운 소리가 좋으셨다면 Yuki를, A5000 소리가 좋긴 한데 조금 더 명료했으면 좋겠다 하면 M12i도 추천드려볼 것 같습니다. ㅎㅎ
ka11 아이폰용8핀은 알리에서 팔던데요
라이트닝 버전은 지금 별로 수요가 없어서 아쉽게도 매장에서 취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ㅜㅡ
유키랑 ak hc4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MD 쿠엘입니다. 성향이 제법 다른데요. 유키가 더 두툼하고 부드러운 사운드라면 HC4의 경우 더 섬세하고 여리여리한 음선표현을 해줍니다. 음색적인 측면에서도 유키는 따뜻하고 아날로그 스러운 반면 HC4는 살짝 밝고 디지털스러운 느낌을 가집니다.
매장에서 휴대폰으로 C to 3.5파이로 변환시켜 유튭뮤직을 마샬스피커로 듣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DAC을 사용해서 음질 개선이 될까요? 사용이 가능한가요?
C to 3.5 케이블이 최소한의 DAC 역할을 해줄텐데 보통 성능이 안좋습니다. 별도의 DAC + Aux(3.5 to 3.5)가 더 좋긴 할거에요. 다만 스피커에서 유의미하게 변화를 주려면 제대로 라인출력을 해줄 수 있는게 좋긴 하겠죠(별도의 앰프)
할인없나요?
아쉽게도 타임세일로 진행된 이벤트라 빠르게 끝났습니다 ㅜㅡ
감성 이라는...글자가 들어있는 제품류들은.... 가격이 참...
원가때려보면... 가격이 높을수가 읍는데...
대부분이... 이 소리에. 이가격으로...
접근들을 하다보니...
가격만 끌어올리는 느낌이 들어 아쉬움..
이원가에 이가격으로 보는 사람은...거의 없는듯..
와인이나 명품도 그렇고 개인의 감상적 만족도가 중요한 분야들은
원가로 따지기가 힘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장 안에서는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 편인...
수요가 더 많았다면 시장도 커지고 금액 경쟁도 더 잘 되었을텐데 말이죠... ㅠㅠ 저도 아쉽습니다
@@notearbuttheheart_scheherazade 글쿤요. 좀더 저렴했으믄 하는 바램이 있구먼유. 영상도움 많이 됐습니다. 화이팅요
셰에라자라드 홈피 보다가 ELYSIAN ACOUSTIC LABS + SONY A306 조합이 좋아 보여서 구매하려고 합니다. A306 출력이 낮아서 ELYSIAN ACOUSTIC LABS 이어폰의 제 성능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현재 샤오미 HT07 블투 이어폰 사용 중인 막귀 중 막귀 막 엄청난 것은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갬성 느끼려고 합니다. 또한 오직 걸그룹 노래만 듣습니다. ( 꼬다리 DAC은 편의성에 너무 마이너스여서 제외했습니다 )
A306 성향 및 출력이 엘리시안 제품의 여유있는 공간표현을 들려주기엔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꼬다리류 말고 BTR7 같은 제품은 어떠실까요? 블루투스 연결해서 이용할 수 있고 필요할 때 폰->BTR7 직결로도 사용가능합니다. 출력도 훨씬 좋구요. 3.5mm 기준 (A306 - 70mW / BTR7 - 160mW)
바쁘신 분들 을 위한 소개 파트
1:24 FiiO KA11
6:48 퀘스타일 M12i
13:47 퀘스타일 M15i
18:18 aune Yuki
꼬다리덱은 비상용으로 사용 하지만, 가걱대가 있는건 4.4밸런스에 게인(Gain)조절 또한 가능한 제품들이 있죠~
확실히 고급형으로 갈수록 유저들의 다양한 사용환경을 배려해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