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홍혜란 "E strano... Sempre libera" / G. Verdi : La traviata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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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

  • @최-s8z2o
    @최-s8z2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퀀엘리자베스 대상답습니다. 한국소프라노의 귀감~❤

  • @manbo220
    @manbo22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확한 벨칸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Brava!!!

  • @dhmilan944
    @dhmilan944 ปีที่แล้ว +5

    대부분이 입으로 소리가 나오는데 마스께라에만 집중하시는 모습이 굉장한 귀감이 되는 선생님이시네요

  • @신민희-l4w
    @신민희-l4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릴때 모습 그대로 아주 멋진 소프라노가 되어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응원할께요~~ 월평중친구가🎉

  • @최-s8z2o
    @최-s8z2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브라보~🎉

  • @tongyeongconcerthall5877
    @tongyeongconcerthall587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07:22 most underrated soprano perhaps.. She should have been cast in more productions at her peak..

  • @필안나
    @필안나 ปีที่แล้ว +18

    베르디는 좀더 있다하시면 어떨까요
    예쁜소리^^

    • @user-skdkqodkwodkdoeoej
      @user-skdkqodkwodkdoeoej ปีที่แล้ว +13

      전 두껍게 리릭스핀토하게 내려다 무겁게 늘어지는 비올렛타들이 많은가운데 홍혜란 선생님처럼 퓨어하지만 깊이있는 리릭레제로 비올레타를 볼수있어서 너무 좋은데요.. 한국에서는 너무 베르디를 정형화해서 생각하는것같아요. 세계오페라계에는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비올렛타들이 있답니다. 홍혜란 안나모포 초기시절 미렐라프레니 처럼 예쁜소리의 리릭레제로콜로라투라 비올렛타가 역할 성격을 잘 표현한다고 생각해요.

  • @Naesai_
    @Naesai_ ปีที่แล้ว

    05:33 sempre libera degg’io folleggiar di gioia in gioia
    05:40 Vo’ che scorra il viver mio pei sentieri del piacer
    05:46 Nasca il giorno, o il giorno muoia, sempre lieta ne’ ritrovi
    05:58 A diletti sempre nuovi Dee volare il mio pensier

  • @호박꽃-s8g
    @호박꽃-s8g ปีที่แล้ว +1

    넘잘한다~!!

  • @ala3480
    @ala3480 ปีที่แล้ว +2

    Stunning. ❤

  • @최마티아
    @최마티아 ปีที่แล้ว

    브라바 ❤

  • @tongyeongconcerthall5877
    @tongyeongconcerthall587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거 몇 년도 공연인지 아시는 분...?

  • @emilypark02
    @emilypark02 ปีที่แล้ว +1

    5:23

  • @gioietta1159
    @gioietta1159 ปีที่แล้ว +2

    Voce d'angela

  • @streetflower6173
    @streetflower6173 ปีที่แล้ว +1

    😅

  • @1vinto781
    @1vinto781 ปีที่แล้ว +12

    노래만 하네? 느낌도 없고 연기도 없고 비올렛다 캐랙터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