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영미 Soprano Young Mi Kim - "E strano! e strano!" from La Traviata by G. Verdi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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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ส.ค. 2023
- 소프라노 김영미 Soprano Young Mi Kim - "E strano! e strano!" from La Traviata by G. Verdi (1990)
오케스트라 Orchestra-바스티유 오케스트라, Orchestre de l'Opéra national de Paris
지휘자 Conductor - 정명훈, Myung-whun Chung - เพลง
👍😭
15년 전 가면무도회 오페라 예당 4층 맨끝에서 들었는데 김영미 이정원 교수님만 완전 잘 들림........다른분들은 음소거................ 김영미 교수님은 레코드로 못담아요.........실제 홀에서 그것도 뒷자리에서 들으면 실감합니다.......
부드러우며 생동감넘치는 아름답고
풍부한 소리, 매력적인 음색 이십니다 훌륭하십니다
현장에서 들을수 없다는게 너무나
안타가워요...
Que interpretação maravilhosa! Uma grande artista! ❤
❤김영미교수님 정말 환상입니다❤
김영미선생님의 아드리아뤼크브뢰를 첫오페라로보고 음악을전공하게되었어요
선생님의 소리는 늘 먹먹한 눈물이 나는 감동입니다❤😂❤
너무 감동적인 연주입니다! 놀라워요! 아름다운 목소리 계속 들려주세요!
정말 최고다!!! 해외에서 활동을 더 많이 하실수도 있었는데...많이 아쉽네요. 앨범도 별로 없고. 유튜브 외에는 들을수가 없는것 같아 속상함.
종주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터져나오는 객석의 박수와 마지막 e플랫 음에서 교수님을 바라보는 바이올리니스트의 표정에서 당시의 현장감이 얼마나 훌륭했는지 알 수 있는 듯합니다. 지금의 메트나 스칼라에서도 절대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연주, 브라바!
너무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최고…
고급진 명품 소프라노
Maestro Chung ❤❤❤
Wow amazing
❤❤❤❤❤😊😊😊😊😊 Very beautiful voice!!! Congratulation 2:56
Maestro Chung 💙🤍❤️
헐, 박세원쌤은 왜 저러신데?!!!! ㅎㅎㅎㅎ
❤
A great lyric coloratura soprano!
Are you sure? I think her voice is quite rich and round.
@@ben-hurjudha3648 These are qualities of a good well-trained operatic voice. A voice needs to be rich and round. Her colour might be darker than you expect from a light voice. But the voice is still light, she uses the technique of a lyric coloratura soprano voice. Her developed middle register can help her to sing more lyric repertoire. Violetta requires a full voice.
@@vladasunlight2644 Interesting details. I see her clip even when she was young(like this clip) . Her voice is my taste but I am not sure size of voice . I never watch the live. Actually I like this song very much and I try to find someone who can sing with real dramatic big voice but can do coloratura and plus perfect Eb at last. I believe some sopranos can do ,not only Callas, Sutherland.
@@ben-hurjudha3648 Try to find a recording of young Maria Caniglia. She is a spinto soprano but started her career with lighter repertoire. There is one live recording where she sings E flat at the end. However true dramatic sopranos usually don't sing interpolated notes higher than D.
@@vladasunlight2644 Unbelievable I know that record,.Caniglia and Gligi 1939 ,last not is powerful.
한국의 레나타 테발디...칼라스도 나오는 것 같네...
요즘 한국에는 가짜소프라노가 판을 치고 진짜를 찾을 수 없는데
진짜 김영미선생님과 홍혜경선생님은 진짜 이십니다.
이 시대 분들은 정통적인 발성이있으신데
요즘은 들을거리라기보다는 볼거리에만 치중하다보니. 얼굴 반반한것도 하루이틀이고 음악은 우선 귀를 즐겁게 하고 마음을 터치해야하는것 같습니다.
교육을 그렇게 해서 그런듯
조수미선생님도 진짜요
취향의 차이이지요 김영미선생님 신지화 선생님처럼 묵직하고 리릭한 소리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조수미선생님 신영옥선생님 처럼 가벼고 화려한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박혜상이나 황수미처럼 부드럽고 둥근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요
몇백년을 이어오는 성악 역사인데 최근에만 급격한 발성의 변화가 있어서 옛날엔 정통이고 지금은 가짜고 이런건 아닙니다
@@streetflower6173 호흡이 안가면 애초에 콘서트와 오페라를 할수가 없습니다 김영미 선생님이 유독 호흡을 잘쓰시기는 하지만 다른 성악가들이 기초도 안되어있고 상업적이기만 하다는 말은 동의할수가 없네요
그리고 사람마다 타고난 악기가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김영미 선생님의 좋은 호흡과 힘이 장점도 있지만 저런 소리는 빠르고 화려한 콜로라투라 곡에서는 무겁고 늘어지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파토리를 살펴보면 풀리릭 드라마틱 쪽에 많이 치우쳐져 있지요
뭐가 더 잘한다 못한다가 아니라 체격과 골격이 다른데 같은 결의 소리를 기대하는게 이상하다는겁니다 바이올린으로 콘트라베이스의 울림을 낼수 없다고해서 바이올린이 더 안좋은 악기라고 할수 없듯 말입니다.
그리고 외국 성악가 누구를 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외국 성악가라고 다 잘하고 한국인은 못하고 그런거 아닙니다 외국 성악가도 형편없는 사람 많습니다.
뭐하시는분인지 모르겠지만 본인 의견과 다르다고 다른사람을 평가하고 막귀취급하는 태도도 버리시고요.
@@streetflower6173 ㅋㅋㅋㅋㅋ길게 발작하는거 보니 인성 보이네요 담라우가 호흡으로 다 이끌어간다는 말에 님수준 알고갑니다 한때 그랬을지 모르겠지만 최근영상이나 찾아보고 호흡타령하세요 너야말로 막귀님아^^ 진짜 말할 전의를 잃게만드네요 반골라 인골라에 호흡도 못쓰는데 소리가 어떻게 오케스트라를 뚫고 나갑니까???
님도 님이 인정하는 진짜가 누구누구 인지 모르겠다만 그거 열심히 들으세요 그런다고 님이 뭐가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
대단하신건 확실합니다.
다만 순수한 비평적 관점에서 저음 몇 노트가 극장안에 들릴련지 그리고 c 음들, 마지막 e flat 이 제대로의 피치인지 여기 감상하시는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호흡을 기기막히게 쓰는 대단한 분
가끔 그 호흡때문에 극고음쪽 가면 무거워져서 버티지못하고 피치가 처지는경우를 봅니다만
그러한 단점마저 음악성으로 커버치는 분이 김영미 선생님 아닐까싶네요
브라바...
Una Callas rediviva........emoziona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