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시험을 거쳐 첫 근무지로 선택한 고국! 로버트 오그번 혹은 우창제. 그가 한국을 찾은 이유는? [KBS 199301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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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ก.ย. 2024
- ■ 한국계 미국인 로버트 오그번 (33 세 ) 은 미국무성 외교관으로 고국에 돌아와 현재 대구 미 문화원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 생후 10 개월만 에 미국인 부부에게 입양되어 도전 그 자체의 삶을 추구해 온 그가 외교관 시험을 거쳐 지원한 첫 근무지는 한국이고 그의 한국식 이름은 우창제이다 . 고국에서 단양 우씨 종친제사에 참석하여 친부모 찾기를 계 속하고 있는 우창제씨를 통해 뿌리에 대한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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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록 요즘 사람들 - 로버트 오그번 혹은 우창제] 1993년 1월 26일 방송
#입양 #외교관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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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꼭 찾길요!
잘 살아내었습니다!
양부모님이.참감사합니다.
키워준 사람이 진짜부모님
훌륭한 인격의 양부모님 만나 두루두루 지성 을 갖추셨네요
낳아준 사람은 생문학적 부모일뿐
이죠
반갑습니다 잘오셨읍니다 ❤
주소가있으면.주소지에가서.동네이장이나동네주민들께.알아보면단서가나올지모른다.
정말 다재다능하시네 한국서 살았음 저 능력을 발휘할수 있었을까? 머리도 좋은게 저 한국어도 능통하다는거....
제발 생모가'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에 계시면 비밀리에 만나보세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부모을찾았을까요.요즘엔유전자등록하면잧기쉽지만.60년대는살기가많이힘들어서입양을보내지안았나십네요.마음이안타깝네요.
지금은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이분 현제 나이가 66세 쯤 되셨는데..근황이 궁금합니다...
저렇게 훌륭하게자란 아들을 버린 엄마는 누구신지....아님 무슨 사정이 있는지
미문화원 있을때 좋았지요.
아니 주소와 어머니 이름이 있는데 왜못찾지? 동사무소 엄마이름 추적해보면될텐데.
생물학적 부모 찿지말길
오래전 방송 이네요
훌륭하게 성장했음이
한국 가문도좋았으리라
추측됨
훌륭하게 성장한것은 양부모의 노력이지 가문과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