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 ESFP와 ESTP의 공통점 (외향적 감각형 특징/ 스트레스 없을 때) 1:28 ESFP와 ESTP 보통 수준의 스트레스 원인 6가지와 보이는 반응 3:07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 _열등기능 계기 3가지 4:47 극심한 스트레스 받았을 때 모습 _ 열등기능 (Ni)의 기이한 모습 6:38 스트레스 해결 방법 3가지 7:42 ESTP 스트레스 해결법 8:33 ESFP 스트레스 해결법
세린님~ 영상찍어주셨네요. 다음 콘텐츠에 대해서 생각난 부분 전달드려요. 나의 MBTI 첫번째에 "E"가 있으면 클릭하세요. 이런 주제로 카피를 만들어서 제작해보세요. 각 글자 하나씩을 주제로 하면 볼 수 시청자가 넓어지면서 확장이 되실꺼에요. 다음 영상 주제 추천입니다~~
평소 세린님의 동영상을 너무 좋아하는 ESFP입니다.♥ 오늘은 영상을 보며 특히나 더 완전 공감해서 ESFP인 저의 최근 경험담을 댓글로 달아둡니다.... ●스트레스의 원인과 반응 1. 2:02 스트레스를 받으면 말을 횡설수설 하면서 이 스트레스를 합리화?하기위한 주저리를 하다가 감정이 더 산만해지는것 정말 팩트.. 그러다가 이 산만함을 그냥 모아서 어디 던져 없애듯이 "내가 지금 뭐라는겨" 하며 갑자기 말과 생각이라는 것을 멈춰버림ㅠㅠㅠㅋㅋㅋㅋㅋ 그럼 또 없어지긴 함. (ESTP는 ESFP보다는 좀더 논리적으로 자기 생각을 다다다다 이야기하면서 스트레스가 점점 과부하되며 화를 쏟아내는 느낌이라 화내고나면 후련해보여서 이런 점은 부러운 거 같음) 2. 3:27 미래 계획이나 목표를 얘기하는 것 자체는 좋아하는데, 이건 현재를 열심히 살기위한 희망을 생기게 하는 동기부여가 목적이라 보이지않는 마지노선이 있음. 일정 부분까지는 그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함께 상상하고 즐거워하고, 또 기대에 부풀었다가, 어느정도 이야기하면 "열심히 살자 우리!" 하고 끝내야하는데 그게 시간이나 정도가 길어지면 '이렇게까지 얘기한다구?' 하면서 갑자기 지루해짐. (알 수 없는 요인을 고려하며 장기프로젝트를 짜오는 업무를 받는다면 가장 처음 할 이야기 -> "알 수 없는 요인인데 어떻게 고려해...?") 3. 3:56 핵공감. ESFP나 ESTP는 본인이 변덕스러운 것을 스스로가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내가 지금은 이걸 선택하고 싶은데, 좀 이따가는 바람이들어서 저걸 선택하고 싶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 때문에 혼란스러움. 여차저차해서 어떻게 하나를 고르고 나면 또 후회는 안함. (이미 고른거라 되돌릴수없고 혹시나 변덕이 생기더라도 내가 이걸 골라서 생긴 장점이 뭐였는지 생각해가며 스스로를 다스림) 4. 4:30 요것도 공감지만, 난 개인적으로 업무적으로는 자발성/유연성이 조금 발휘되지 못하더라도 어떠한 계획과 틀 안에서 움직이는걸 좋아함. 자발성/유연성이 마구 발휘될수있는 곳이면 내가 뺀질거릴 것을 알기 때문에(....8ㅁ8) 그래서 어느정도는 틀안에서 움직이는걸 선호. 그래서 5:00 처럼 평소에는 "일어나지도 않은일인데 뭘그렇게 오바해~!" "해봐야 알지 안해보고 어떻게 알아" 라는 생각을 주로 하지만, 스트레스 받고 우울한 상태면 평소에 하지 않았던 걱정까지 배로 오면서 갑자기 극도의 우울함에 빠지고, 사람과 대화할때도 곧이곧대로 못듣고 꽈배기처럼 비꼬아 생각하는듯. 6:03 그래서 평소엔 '타로는 제비뽑기라 아무의미가없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스트레스 받고 우울할 때는 사주+타로집 예약하고 타로 보면서 의미부여하고 소름돋아하는 것도 인정... ●스트레스 받고 우울함이 찾아왔을때의 해결법 6:56 평소 우울하면 다른사람에게 내 우울을 털어놓지 않음. (어차피 곧 없어질 우울이라고 생각하고 얼른 해소하려고하는것에 초점을둠) 그래서 코인노래방 가기, 혼자 pc방 가기, 시끄러운 데 가서 술먹기 등 무조건 바깥활동을 했는데, 최근 일기쓰기를 통해 우울함이 정말 많이 해소되었음. 조용히 앉아서 내 감정을 두서없이 쓰다보면 신기하게 생각정리도 되고 아까는 분명 이때 정말정말 화났었는데, 쓰다보니 갑자기 그 일에 대해 엄청 관대해지기도 함. (일기를 꾸준히 쓰기 힘든 ESFP의 특성상, 그냥 나에게 쓰는 편지처럼 종이한장 찢어놓고 쓰는것도 좋음) 8:49 또한 다양한 F유형과 감정교류를 함과 동시에 T 유형에게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었음. T의 "이거 큰걱정아닌거같은데?" 라는 다소 무심한듯 보이는 + 이성적인 답변을 듣고 나면 지나치게 감정에 빠져있던 내가 어? 맞네 ? 생각해보니 그러네? 하며 굉장히 이성적으로 돌아오기도 했다. 결론 : 억지로 신남을 추구하지 말자. 외부 활동을 줄이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거나 조용히 집에서 심신안정bgm을 들으며 일기를 쓰며 날 돌아보자.
연디님 연디님~~~~ 스트레스 영상 마지막을 맞이하여 이렇게 디테일하고 자신의 유형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댓글을 만나게 되다니 정말 감격적이에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론적 설명에 살아 있는 ESFP에 대한 사례를 덧붙여 주시니 뭔가 부족했던 제 영상이 완성되는 느낌!! 읽는 내내 재미있게 읽었어요 ㅎㅎ 타로 예약해서 보러 간다는 것도 읽으면서 ㅋㅋㅋㅋ 했고요. 최근 종이 한 장에 글을 써보는 방법 정말 꿀팁인 거 같아요! 보편적으로도 글쓰기의 유익이 있지만 ESFP에게 딱 맞는 해결방법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 최고 최고 입니다! 감사해요. 진심으로요🤍🤍
esfj 랑 esfp 차이 좀 올려주세여!!! 인터넷에있는 mbti 테스트랑 돈주고 하는거도 해봤는데 esfp 가 나오는데 전 계획하는걸 좋아하거든요 ㅜㅜ 새로운걸 싫어하고 익숙한걸 좋아하면서 돈주고 뭘 살때는 쫙 알아보고 그담에 구입한다던지 친구랑 어딜 가야하면 대중교통을 어떻게 타고 이런거 여행갈때도 세밀하게 다 계획 하는편인데 왜 결과는 맨날 esfp 가 나올가요 ㅜㅜ 이 두 유형 차이 올릴계획 없으시다면 제말에 답장 한번만 해주세오 ㅜㅜ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클릭👆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유형 top6! 손절해야 할까, 공존해야 할까? [심리읽어드립니다] | 김경일 심리학자](http://i.ytimg.com/vi/Snlfme4c5ww/mqdefault.jpg)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클릭👆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유형 top6! 손절해야 할까, 공존해야 할까? [심리읽어드립니다] | 김경일 심리학자](/img/tr.png)
0:13 ESFP와 ESTP의 공통점 (외향적 감각형 특징/ 스트레스 없을 때)
1:28 ESFP와 ESTP 보통 수준의 스트레스 원인 6가지와 보이는 반응
3:07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 _열등기능 계기 3가지
4:47 극심한 스트레스 받았을 때 모습 _ 열등기능 (Ni)의 기이한 모습
6:38 스트레스 해결 방법 3가지
7:42 ESTP 스트레스 해결법
8:33 ESFP 스트레스 해결법
영상 감사합니다~ stp영상에는 그냥 본론만 내주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킹정
직장인 estp입니다. 스트레스가 극심하고 스스로도 통제가 잘 안되었는데 그 이유가 말씀하신 원인에 다 해당되어서 그랬나 싶습니다. 직장을 포기할 순 없고 전략 게임 활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린님~ 영상찍어주셨네요.
다음 콘텐츠에 대해서 생각난 부분 전달드려요.
나의 MBTI 첫번째에 "E"가 있으면 클릭하세요.
이런 주제로 카피를 만들어서 제작해보세요.
각 글자 하나씩을 주제로 하면 볼 수 시청자가 넓어지면서 확장이 되실꺼에요.
다음 영상 주제 추천입니다~~
평소 세린님의 동영상을 너무 좋아하는 ESFP입니다.♥
오늘은 영상을 보며 특히나 더 완전 공감해서
ESFP인 저의 최근 경험담을 댓글로 달아둡니다....
●스트레스의 원인과 반응
1. 2:02 스트레스를 받으면 말을 횡설수설 하면서 이 스트레스를 합리화?하기위한 주저리를 하다가 감정이 더 산만해지는것 정말 팩트..
그러다가 이 산만함을 그냥 모아서 어디 던져 없애듯이 "내가 지금 뭐라는겨" 하며 갑자기 말과 생각이라는 것을 멈춰버림ㅠㅠㅠㅋㅋㅋㅋㅋ
그럼 또 없어지긴 함.
(ESTP는 ESFP보다는 좀더 논리적으로 자기 생각을 다다다다 이야기하면서 스트레스가 점점 과부하되며 화를 쏟아내는 느낌이라
화내고나면 후련해보여서 이런 점은 부러운 거 같음)
2. 3:27 미래 계획이나 목표를 얘기하는 것 자체는 좋아하는데, 이건 현재를 열심히 살기위한 희망을 생기게 하는 동기부여가 목적이라 보이지않는 마지노선이 있음.
일정 부분까지는 그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함께 상상하고 즐거워하고, 또 기대에 부풀었다가, 어느정도 이야기하면 "열심히 살자 우리!" 하고 끝내야하는데
그게 시간이나 정도가 길어지면 '이렇게까지 얘기한다구?' 하면서 갑자기 지루해짐.
(알 수 없는 요인을 고려하며 장기프로젝트를 짜오는 업무를 받는다면 가장 처음 할 이야기 -> "알 수 없는 요인인데 어떻게 고려해...?")
3. 3:56 핵공감. ESFP나 ESTP는 본인이 변덕스러운 것을 스스로가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내가 지금은 이걸 선택하고 싶은데,
좀 이따가는 바람이들어서 저걸 선택하고 싶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 때문에 혼란스러움. 여차저차해서 어떻게 하나를 고르고 나면 또 후회는 안함.
(이미 고른거라 되돌릴수없고 혹시나 변덕이 생기더라도 내가 이걸 골라서 생긴 장점이 뭐였는지 생각해가며 스스로를 다스림)
4. 4:30 요것도 공감지만, 난 개인적으로 업무적으로는 자발성/유연성이 조금 발휘되지 못하더라도 어떠한 계획과 틀 안에서 움직이는걸 좋아함.
자발성/유연성이 마구 발휘될수있는 곳이면 내가 뺀질거릴 것을 알기 때문에(....8ㅁ8) 그래서 어느정도는 틀안에서 움직이는걸 선호.
그래서 5:00 처럼 평소에는 "일어나지도 않은일인데 뭘그렇게 오바해~!" "해봐야 알지 안해보고 어떻게 알아" 라는 생각을 주로 하지만,
스트레스 받고 우울한 상태면 평소에 하지 않았던 걱정까지 배로 오면서 갑자기 극도의 우울함에 빠지고,
사람과 대화할때도 곧이곧대로 못듣고 꽈배기처럼 비꼬아 생각하는듯.
6:03 그래서 평소엔 '타로는 제비뽑기라 아무의미가없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스트레스 받고 우울할 때는 사주+타로집 예약하고 타로 보면서 의미부여하고 소름돋아하는 것도 인정...
●스트레스 받고 우울함이 찾아왔을때의 해결법
6:56 평소 우울하면 다른사람에게 내 우울을 털어놓지 않음. (어차피 곧 없어질 우울이라고 생각하고 얼른 해소하려고하는것에 초점을둠)
그래서 코인노래방 가기, 혼자 pc방 가기, 시끄러운 데 가서 술먹기 등 무조건 바깥활동을 했는데,
최근 일기쓰기를 통해 우울함이 정말 많이 해소되었음. 조용히 앉아서 내 감정을 두서없이 쓰다보면 신기하게 생각정리도 되고
아까는 분명 이때 정말정말 화났었는데, 쓰다보니 갑자기 그 일에 대해 엄청 관대해지기도 함.
(일기를 꾸준히 쓰기 힘든 ESFP의 특성상, 그냥 나에게 쓰는 편지처럼 종이한장 찢어놓고 쓰는것도 좋음)
8:49 또한 다양한 F유형과 감정교류를 함과 동시에 T 유형에게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었음.
T의 "이거 큰걱정아닌거같은데?" 라는 다소 무심한듯 보이는 + 이성적인 답변을 듣고 나면
지나치게 감정에 빠져있던 내가 어? 맞네 ? 생각해보니 그러네? 하며 굉장히 이성적으로 돌아오기도 했다.
결론 : 억지로 신남을 추구하지 말자. 외부 활동을 줄이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거나 조용히 집에서 심신안정bgm을 들으며 일기를 쓰며 날 돌아보자.
연디님 연디님~~~~ 스트레스 영상 마지막을 맞이하여 이렇게 디테일하고 자신의 유형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댓글을 만나게 되다니 정말 감격적이에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론적 설명에 살아 있는 ESFP에 대한 사례를 덧붙여 주시니 뭔가 부족했던 제 영상이 완성되는 느낌!!
읽는 내내 재미있게 읽었어요 ㅎㅎ 타로 예약해서 보러 간다는 것도 읽으면서 ㅋㅋㅋㅋ 했고요.
최근 종이 한 장에 글을 써보는 방법 정말 꿀팁인 거 같아요! 보편적으로도 글쓰기의 유익이 있지만 ESFP에게 딱 맞는 해결방법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
최고 최고 입니다! 감사해요. 진심으로요🤍🤍
헐... ESFP가 영상을 다보고 댓글을 쓴다는 것 자체도 놀라운데 이렇게 장문댓글이라니... 👏👏👏
와!!!드디어 엣팁ㅋㅋㅋㅋㅋ언제 엣팁 나오나 궁금했는데ㅋㅋㅋㅋㅋ
와우!! 크롱님^^ 감사해요~~~~!!
esfj 랑 esfp 차이 좀 올려주세여!!! 인터넷에있는 mbti 테스트랑 돈주고 하는거도 해봤는데 esfp 가 나오는데 전 계획하는걸 좋아하거든요 ㅜㅜ 새로운걸 싫어하고 익숙한걸 좋아하면서 돈주고 뭘 살때는 쫙 알아보고 그담에 구입한다던지 친구랑 어딜 가야하면 대중교통을 어떻게 타고 이런거 여행갈때도 세밀하게 다 계획 하는편인데 왜 결과는 맨날 esfp 가 나올가요 ㅜㅜ 이 두 유형 차이 올릴계획 없으시다면 제말에 답장 한번만 해주세오 ㅜㅜ
선생님!!전 오늘 1~2시간전에 수업받은 매봉초등학교 5학년이에요!! (전교부회장이요ㅎㅎ)
오늘 쌤 수업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구독,좋아요는 필수~~😚😚
^^ 매봉초 학생이 이렇게 와주었군요!!! 어제 수업 재미있게 들어주어 고마워요!!!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추석 잘 보내요!!
제가 esfp, estp 항상 헷갈렸는데 선생님 영상 보면서 정리되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stp인데요.. 스트레스 상황에 놓여져있거든요 ? 근데 이 상황에서 못 나오는 상황이면 어쩌죠... 진짜 이 상황에서 못 나와서 답답한 마음으로 댓글 씁니다... 눈물까지 나오네요
저도 그런상황에 눈물 너무 나서 댓글 달아요. 죽어라 해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가차없이 안 돌아보실 시간이 올겁니다 estp는 혼자 결정해버리거든요 ㅎㅎ 좀만 더 버텨보세요. 그걸 버티시면 다만 엄청난 결과가 오실거라 믿습니다
혹시 직업이 교수이신가요? 배우신분같은데..말씀하시는게 정말 우아하시기도 하고 목소리가 좋아서 보기 편했어요🧊
선생님!! 난곡초등학교 임원캠프에서 물 건너온 6학년이에요!! 저 esfp라 구경하러 왔어요!! 지금 쉬는 시간이에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화이팅 하세요🥰❤️
간만에 들어왔네요. 꾸준한 영상 감사합니다.
와… 저 ESTP인데 너무 맞는 것 같아요
지낫 수요일학교 강의 시간 짧아서 아쉬웠습니다ㅠ다음에또 듣고싶어요 맛있는 간식많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ㅎ
와…! 선생님 ^^ 이렇게 유튜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다본건 처음 감사합니다 안해보던일이지만 해보겠습니다
빨리감기로 보고있죠~.~
오늘클린심판 55기입니다 감사해서댓글남김니다
강사님 좋은강의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심판님! 이렇게 찾아와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고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하려고 노력하는 강사 되겠습니다! ^^ 늘 건강하세요!
오오 감사합니당 좋은정보 얻어가여~
헐 맞아요 완전 맞아요!!!
Estp… 스트레스 받으면 화내는 거 인정
안녕하세용 비전캠프에서 왔어용
다영아 ^^ 반가워! 이렇게 바로 찾아와주고!! 오늘 강의 통해 만나게 되어 좋다! 남은 비전 캠프도 파이팅 해!
@@SERINCHOI 선생님 저 엣프피였는데 엔프피로 바꼈어요ㅜㅜ 근데 엔프피가 더 맞는거같아요
@@젤라또-v9s 그렇구나 다영아! 다영이가 생각하기에 더 맞다고 여겨지는 유형이 다양이가 맞을 확률이 높아! 나중에 20살 넘어서도 꼭 한 번 검사 받아봐! ^^
@@SERINCHOI 넵 감사합니당
구독 했어여ㅓㅓㅓㅓ
감사합니다! ^^
세린샘~
목소리 반갑습니다!
헤어스타일도 조금 변하신거 같네요.
세린샘 의상과 이 분위기,
봄기운이 물씬 느껴집니다.♡
싱그린님^^ 늘 영상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감사해요! 스타일 조금 바꿔보았습니다. ㅎㅎ
이런거 어디서 배우는지 제발제발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cheat12_Dreemurr님~
MBTI 전문 교육 받고 싶은신가요?
“한국MBTI연구소”에서 배울 수 있답니다.
“어세스타”라는 교육 기관에서도 배울 수 있는 과정이 있고요.
참고로 저는 한국MBTI연구소에서 배웠습니다. ^^
세린아
맞는것 같기도하구 아닌거 같기도 하고 거의 맞는 것같은데..
명랑세린.. 화이팅입니다^^
오래된 지인인데.. 너무 보고싶네요..
진짜 진짜 애쓰고 마음담은 진심이 느껴지는 영상.. 쵝오예요.. ♡♡♡
빠바바김꿀님~ ^^ 안녕하세요? 오래된 지인이라…! (궁금해요.)
“보고싶네요~” 이 말에 심쿵 했습니다.
댓글 읽으면서 왠지 저를 알아봐주시고 인정해주시는 게 뭉클하기도 했고요! 감사해요!
쌤~저 맞구하자는 학생이에요
했어요! ^^
저 ESTP
중간에 15초 광고나와서 스트레스받음
지난 수요일학교 강의 시간 짧아서 아쉬웠습니다ㅠ다음에또 듣고싶어요 맛있는 간식많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