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과 부딫혀서 상처를 받을 때면 "저 사람은 왜 저러는거야" 생각하다가 결론은 "저런 말에 저런 생각만 하니 주변에 사람이 없지..불쌍한 사람이다" 또는 "왜 저렇게만 생각을 하는 걸까. 어디가 아픈 사람인가보다." 생각하곤 해요. 그러면 정말 빡치던 마음이 스르륵 지나간답니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우울한 일이 있고 심한 말을 믿던 애들한테 많이 들어서 진짜 너무 우울했어요... 무기력하고 잠도 안오고 내일 걱정만 되고... 제가 보기에도 제 잘못이여서 저를 자책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 영상을 보자마자 너무 안정감이 느껴졌어요... 내일이 너무 두렵고 학교 가기가 너무 싫었는데 이 영상 덕분에 자존감도 올라가고 자신감도 생긴 거 같아요... 진짜 감사합니다
1.자존감을 키워야 한다아 -뇌에게 긍정적인 주문 걸기 (감정,긍정적으로) 걱정보다 긍정적인 선택을 한다! -연민의 마음 :자기 자비 잘 하고 있어 조금만 더 힘내자 2. 선택적 수용 : 비난을 받아들이지 말고 내게 도움이 되는 말 선택해 수용하기 3. 유쾌한 정서 대처 : 해학! 욕보다는 재밌게 표현하기 저 사람 마린가봐..ㅋㅋㅋㅋㅋㅋ
4:14까지 보고 갑니다. 나머지는 나중에 ^^👍 자존감을 지켜 나의 주관을 뚜렷하게.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심리학 접근. 타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건강한 관계의 기술들. \자존감 키우기 1. 뇌에게 긍정적인 주문 걸기 \편도체: 장기 기억 저장 담당 공포, 무기력감을 느낄 때 활성화 \가만히 놔두면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오래 기억을 하게 된다. \뇌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긍정적인 주문 걸기 \우리의 뇌는 내 목소리를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내 목소리로 좋은 문장을 읽어주면 더 오래 기억하여 실행에 옮기기 위한 준비에 들어갑니다. \자기 목소리 녹음에서 처음 들었을 땐 어색하다 그러나 뇌는 좋게 인식하는 것 같다고 말씀하심.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4개의 문장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메시지를 잘 보이는 곳에 붙이거나 휴대폰처럼 잘 보이는 곳에 설정한다. 그리고 소리 내어 수시로 읽어본다. \나는 걱정하기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해 \나는 항상 좋은 감정을 선택해 \나는 나의 선택과 판단을 믿어 \다 괜찮아 참 잘 살았어 (글쎄요 전 님 목소리가 더 가슴에 와닿는 것 같은데요. ㅎㅎㅎ ^ㅇ^ 님 이 말 하니까 마음이 벌써 따뜻해지네요. ㅎㅎㅎ ^ㅇ^) Nice Video ^^👍
유쾌하게 정서 대처하는거 정말 필요한거 같아요 나 자신을 위해서도. 전 원래 좀 불쾌하면 그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편인데 이게 갈수록 저만 감정소모가 크고 서로 피곤해지더라구요 괜히 피곤한사람이다 까탈스런사람이다 소리만듣고 ...오히려 웬만한 상황에선 유쾌하게 받아치는게 은근히 상대방을 찝찝하게 만들고 나 자신은 통쾌해지고 주변사람들에게 호감까지 얻게되는 똑똑한 방법인걸 알았습니다 이부분을 열심히 발전시키려고요! 휘둘리는건 오히려 상대가 원하는것일테니까요 오늘도 도움되는 영상너무 감사해요!🙇🏻♀️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방식으로 유쾌하게 대처하기! 쉽지 않지만 조금씩 연습하다보면 어느 순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더라고요. 이미 체감 하고 계시다면 앞으로 내것으로 만들어 자연스럽게 실천하실 날이 코 앞이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늘 최고길만 걸으세요!
신경을 돌려보시는 건 어때요?? 나를 지금 고통스럽게 하는것으로부터 나를 즐겁게하는 것들로 시선을 돌리는거죠. 저는 곧 도망치곤 합니다.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에 대해서 알고, 왜 내가 아픈지를 이성적으로 분석한 뒤에 저만 갖고있는 저를 기쁘게 하는것들로 채우면 어느새 상처엔 새 살이 돋아있더라구요. 그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얼마 걸리지도 않게 되고, 그 과정이 자연스러워지는것 같아요
직장에서 3명이서 하는 대화창에 제욕을 하는걸 읽었습니다. 너무화가나는데 말하면 대화창을 본게 되어 혼자서 속앓이를 하고있습니다. 그들은 정직원이고 저는 지금은 계약직입니다 한판 싸우고싶어도 정직원이 아니기에.ㅠㅠ말도 얼마나 거친지. 정말 잠이 안옵니다. 되갚아주고싶은데, 어떻게해야될까요ㅠㅠ
채원님이 아시잖아요 그사람들 질떨어지는 거. 사실 저는 종종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곤 합니다. 그리고 그사람들한테 더욱 매몰차게 대하는건 물론이고 다른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고 지낼거같아요. 그리고 되갚아주는 것 보다 채원님을 질투하는 질떨어지는 사람들이라고 불쌍히 여겨보시는건 어떨까요? 사실 이 상황에서 누가 정규직이고 계약직인건 중요하지 않아요. 정직원이더라도 대놓고 눈앞이나 다른 사람들한테 욕한게 아니라 카톡같은거라면 뭐라고 할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얼마나 이 인간들이 한심하고 할짓이 없으면 그럴까. 대신 절대로 눈앞에서 기에 지지 마세요.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기눌리지말고 할말 하고 어깨 펴고 오히려 더 날카롭고 이성적으로 일하고 하면 대놓고 그럴일은 없을것 같아요..!! 사실 능력을 보여줘야하는거지 그 세사람한테 욕 안먹는게 회사생활의 목표는 아니니까!
난 정말 억울한데 나와 감정이 좋지 않은 상대한테 시린 말들을 들었을 때 그럴 때 마다 "내가 진짜 잘못해서 화낸거겠지" 항상 생각했었는데 "나는 참 잘 살았어" 이 말을 하니까 눈물이 나오네요.. 자존감이 너무 없는걸까요? 이젠 내가 뭘 좋아했는지도 까먹고 있습니다..
이번영상은 좀어렵네요... 뭔가 저에게 최면을 걸어야하는듯한 그런느낌 하지만 마지막에 나온 명언 눈치보는 희생자 분노하는 피해자로 살지말고 소중한 나 자신을 먼저 챙기세요 이말은 정말 공감이되며 따뜻한 한마디네요 이말로인해 다시한번더 되돌아보게됩니다 이번영상도 감사드립니다!!
군대에서 훈련소 시절에 매우 많은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어져서 자대에 간 후에도 흔히 말하는 폐급 병사 이야기를 들었죠. 정말 부단히 바꿔보려고 노력을 했지만 바뀌는 건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분명히 제 스스로에게도 노력이 부족했고 정작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열과 성을 다해 물어보지 않은 어리석은 순간들이 있었음을 알고 있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때 느낀 것들을 사회로 돌아와서 이미 4년째를 살고 있는 지금도 제 자신을 발전하는 데 쓸 수 있었던 건 다름 아닌 훈련소에서 들었던 어떤 동기의 말 때문이였습니다. 형은 반드시 안 될거야, 내 인생을 걸고 말할 수 있어. 형은 그렇게 살다가 망할거야. 넌 반드시 망할거야. 라는 말을 그 동기는 훈련소 생활이 끝나고 자대로 가게 될 그 전날에 불침번을 서고 잠자리에 들어가기 전에 저를 세워놓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들을 때만큼은 참 절망적이였고 자대에 가서도 제가 부대에서 제일 가는 폐급 병사 취급 받을 때 그런 생각을 곱씹어보게 되었습니다. 참 힘든 시간이였지만 그 시간 동안 단 한번도 제 자신을 똑바로 보려는 시도를 놓지 않았기에 저는 결국 어찌 되었든 간에 군생활을 만기전역으로 끝냈습니다. 그 힘들고 억압된 환경이였던 군대에서 버텨낸 후에는 모든 게 오히려 더 쉽게 느껴졌습니다. 그 동기는 반드시 망할거라고 했지만 저는 제 자신이 망할리가 없고 나는 아직 배우지 못한 게 많아서 그렇지, 나도 언젠가는 내 몫을 하고도 남아서 여러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될거야 라는 생각을 항상 욕 먹고 잠자리에 들어갈 때, 내가 한없이 모자란 사람처럼 그들에게 비춰지는 일이 생겼을때, 그럼에도 나는 노력을 하는데도 왜 바뀌지 않을까 하고 절망스러울 때 혼자 그렇게 되뇌었습니다. 그렇게 힘든 시간이 지나고 나서 전역 후 2학년 생활을 끝마쳤을 때쯤 그제서야 제 삶을 제가 어떻게 주도적으로 끌고 나가야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모든 건 그 동기가 그런 막말을 퍼부으면서 나태했던 제 생각을 일깨웠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말을 들었는데 화가 나지 않느냐 등등의 이야기를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그 동기의 그런 막말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뒤쳐지지 않고, 망하지 않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는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더군요. 그 동기에게 고맙지는 않지만 내가 너의 그 말을 듣는 순간 내 인생의 전환점은 확실히 되었다고 말할 정도로 된 지금, 이 영상에서 말하는 방법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관계에 대한 책들은 모두 와닿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이었는데 긍정의 다짐부터 유쾌한 해소법까지 정말 좋네요 저는 남의 말에 화가 나는 것보다 항상 제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 힘들겠지만 계속 연습해봐야겠네요 ㅎㅎ 그리고 호르몬 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 더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과학적인 이유라니 연습이 꼭 필요하다 생각이 드네요... 영상 감사드려요❤
내 목소리를 뇌가 좋아한다 긍정적 주문 자기 확언 연민의 마음 자기 자비 미워하는 데 에너지x > 미움 대신 연민 부정적인 에너지 건강하게 해소 타인에게 측은지심을 느낄 때 행복 세로토닌이 분비됨 비난처럼 들리는 모든 말 속에는 그 사람의 소망과 나에게 득이 되는 메시지가 반드시 들어 있습니다 나의 발전을 위해 그 메시지를 선택적으로 듣고 나의 부족한 점을 개선하면 됩니다 유쾌하게 대처하기 운전을 왜 저렇게 해? 무작정 욕보단 저 사람 똥마렵나 봐 웃어 넘기기
비난은 그 사람이 말이 심했다 하고 쉽게 넘겨지는데 제가 실수하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논리가 부실한 주장에 정색하고 어떻게 그게 그렇게 돼? 그건 아니야. 분명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오 전혀 아니야. 이렇게 톡톡 쏘는 말에 엄청 상처받아요. 좀 더 부드럽게 말해도 될텐데 날 존중해서 말해도 될텐데. 그렇게 말해도 그럼 어떻게 해야 존중하는건데? 이런식으로 쏘면서 되물어보고 진짜 스트레스임,, 크게 잘못한거면 차라리 반성이라도 제대로 할텐데 본인 멋대로 내 행동을 평가하거나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실수인게 진짜 애매하고 킹받아.. 과하게 질책받는 느낌이라 억울해지는 그..
누구에게나 잘 해주면서 지내다 보니깐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한 번 들으면 마음에 스크래치가 쉽게 나더라고요... 사고싶은게 있었는데, 그거 사려고 사고싶은 다른 것들도 꾹참고 돈 모아서 사주길 기다렸는데 말 꺼낸 날 무산 된거..... 그런 상황에서도 상처를 받고요, 이 상황에서도 말이 오가는데 거기서도 모든 말들이 상처가 되는 느낌... 제 주변엔 그런 말 신경 안쓰는 쿨한 친구가 하나 있는데 그 친구가 너무 부러워요....... 자유로워 보이거든요..... 저도 그렇게 살고싶어요
![예수의 기적은왜 현대에는 일어나지 않는가?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ojiToZD30U8/mqdefault.jpg)
어릴땐 좀 부정적인 생각에 많이 휩싸였는데요 지금은 전혀 개의치 않고 항상 이사람이 지금 많이 힘들구나 그런식으로 생각합니다. 허허 희렌최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항상 목소리가 생각나서 영상을 클릭하게 되네요
5ㄴ5ㄴ5ㄴ 린넨 55
⭐멘탈 갑 되는법 / 자존감↑
1. 자존감 키워라
1)뇌에 긍정적 주문걸기 /
뇌는 가만히 놔두면 안 좋은생각만함
2)뇌를 건강하게 만드는문장
나는
·난 걱정보단 긍정적인 생각이좋아
·난 나의 선택과 판단을 믿고 잘해
·다 괜찮네 참 잘났어
3)연민의 마음
.괜찮아 애썼다~
·너에게 상처준 사람에게는 연민의 마음으로 보기
4)선택적 긍정
부정적인 말에서 도움되는 말로바꾸기 // 나쁜말이여도 나에게 득이되는 말이 있다
5)유쾌한 생각
.차가 앞질러갔을때 :저사람 똥매렵나보네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과 부딫혀서 상처를 받을 때면 "저 사람은 왜 저러는거야" 생각하다가 결론은 "저런 말에 저런 생각만 하니 주변에 사람이 없지..불쌍한 사람이다" 또는 "왜 저렇게만 생각을 하는 걸까. 어디가 아픈 사람인가보다." 생각하곤 해요. 그러면 정말 빡치던 마음이 스르륵 지나간답니다.
평판좋은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눈치보는 희생자, 분노하는 피해자로 사는게 아니라 나 자신을 먼저 챙기라는 말이 너무 공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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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우울한 일이 있고 심한 말을 믿던 애들한테 많이 들어서 진짜 너무 우울했어요... 무기력하고 잠도 안오고
내일 걱정만 되고...
제가 보기에도 제 잘못이여서 저를 자책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 영상을 보자마자 너무 안정감이 느껴졌어요...
내일이 너무 두렵고 학교 가기가 너무 싫었는데 이 영상 덕분에 자존감도 올라가고 자신감도 생긴 거 같아요... 진짜 감사합니다
자의반 타의반 휘둘리며 살아왔던 저였었는데 희렌님 영상보고 아직까지 잘 살아왔다고 느끼고 갑니다. 많은 분노를 마음속에 담고 살아왔었는데 덕분에 많이 내려놓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최선생님^^
희렌님 ㅠㅠ 저는 중간이 없는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자신감을 키우라고했는데 자신감 얻다가 자만심으로 변해버리고 조금만 내리려고하다가 바로 자신감이 없어져요 ... 왜 저에겐 중간이 없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신감은 어떻게 해야 얻는걸까요ㅜㅜㅠ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 ...
희렌님 영상이 항상 도움이 많이돼요 감사합니다❤️🥺
학교 선생님:나에게 거칠고 남에게 친절한 사람이 되어라
심리학:나에게 연민해야 남에게도 연민할 수 있다
나:○□○;;
ㅋㅋㅋㅋㅋㅋㅋ그러네요;ㅁ;
1.자존감을 키워야 한다아
-뇌에게 긍정적인 주문 걸기 (감정,긍정적으로) 걱정보다 긍정적인 선택을 한다!
-연민의 마음 :자기 자비 잘 하고 있어 조금만 더 힘내자
2. 선택적 수용 : 비난을 받아들이지 말고 내게 도움이 되는 말 선택해 수용하기
3. 유쾌한 정서 대처 : 해학! 욕보다는 재밌게 표현하기 저 사람 마린가봐..ㅋㅋㅋㅋㅋㅋ
남의 말로 인해 상처가 되어 멘탈이 깨지면 회복하기가 정말 어려워요 그래서 저는 혼잣말로 내자신에게 자기전이나 출근하는 길에 많은 위로의 얘기를 많이해서 그나마 에너지를 극복하려해요
운전예시 진짜 실전 꿀팁이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오래전에 요청드린 내용인데 많은 분들도 고민이셨던 부분인가봅니다ㅠㅠ 불필요한 감정 걷어내고 저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만 취할 수 있도록 마음단련 열심히 해볼게요! 책 추천도 감사합니다 :) ♥️
저 사람 💩 마렵나봐. 😂빵 터졌네요.
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해 볼께요~
며칠전 남에 말에 상처받고, 마찬가지로 상처 준 적이 있었어요. 계속 마음쓰이고 스스로 마음에 생채기를 내고 있었는데, 저도 이제 제 마음도 토닥여줘 볼게요~
4:14까지 보고 갑니다. 나머지는 나중에 ^^👍
자존감을 지켜 나의 주관을 뚜렷하게.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심리학 접근.
타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건강한 관계의 기술들.
\자존감 키우기
1. 뇌에게 긍정적인 주문 걸기
\편도체: 장기 기억 저장 담당 공포, 무기력감을 느낄 때 활성화
\가만히 놔두면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오래 기억을 하게 된다.
\뇌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긍정적인 주문 걸기
\우리의 뇌는 내 목소리를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내 목소리로 좋은 문장을 읽어주면 더 오래 기억하여 실행에 옮기기 위한 준비에 들어갑니다.
\자기 목소리 녹음에서 처음 들었을 땐 어색하다 그러나 뇌는 좋게 인식하는 것 같다고 말씀하심.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4개의 문장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메시지를 잘 보이는 곳에 붙이거나 휴대폰처럼 잘 보이는 곳에 설정한다. 그리고 소리 내어 수시로 읽어본다.
\나는 걱정하기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해
\나는 항상 좋은 감정을 선택해
\나는 나의 선택과 판단을 믿어
\다 괜찮아 참 잘 살았어
(글쎄요 전 님 목소리가 더 가슴에 와닿는 것 같은데요. ㅎㅎㅎ ^ㅇ^
님 이 말 하니까 마음이 벌써 따뜻해지네요. ㅎㅎㅎ ^ㅇ^)
Nice Video ^^👍
똥 마렵나봐~
똥쌌나봐~ 이거좋네요ㅎ
와 진짜 인트로부터 공감가네요..
자존감 낮아서 문제생겼을때 제 흠부터 찾았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유쾌하게 정서 대처하는거 정말 필요한거 같아요
나 자신을 위해서도. 전 원래 좀 불쾌하면 그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편인데 이게 갈수록 저만 감정소모가 크고 서로 피곤해지더라구요 괜히 피곤한사람이다 까탈스런사람이다 소리만듣고 ...오히려 웬만한 상황에선 유쾌하게 받아치는게 은근히 상대방을 찝찝하게 만들고 나 자신은 통쾌해지고 주변사람들에게 호감까지 얻게되는 똑똑한 방법인걸 알았습니다
이부분을 열심히 발전시키려고요!
휘둘리는건 오히려 상대가 원하는것일테니까요
오늘도 도움되는 영상너무 감사해요!🙇🏻♀️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방식으로 유쾌하게 대처하기! 쉽지 않지만 조금씩 연습하다보면 어느 순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더라고요. 이미 체감 하고 계시다면 앞으로 내것으로 만들어 자연스럽게 실천하실 날이 코 앞이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늘 최고길만 걸으세요!
상대를 신경쓰고싶지않은데 상처받았던게 있으니까 신경을 쓰고싶지않아도 계속 신경쓰일땐 어떻게 하나요? 저한테 큰 공격을 하지않더라도 이미 싫고 거부하고싶은 대상이 되어버린 것들을 응~~무시, 무반응, 무언수행 하며 평일을 버티는데요 혼자 고통받고있어요
신경을 돌려보시는 건 어때요?? 나를 지금 고통스럽게 하는것으로부터 나를 즐겁게하는 것들로 시선을 돌리는거죠. 저는 곧 도망치곤 합니다.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에 대해서 알고, 왜 내가 아픈지를 이성적으로 분석한 뒤에 저만 갖고있는 저를 기쁘게 하는것들로 채우면 어느새 상처엔 새 살이 돋아있더라구요. 그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얼마 걸리지도 않게 되고, 그 과정이 자연스러워지는것 같아요
@@임당근-w2k 고맙습니다ㅜㅠ 저도 그동안은 도망치기만했었는데 마주보려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냥 마음을 비우려고 했으나 비우기만 해서는 더 공허해지더라구요ㅜ 말씀해주셨던것처럼 저를 즐겁게하는걸로 가득채우면서 고통스러운 요소를 밀어내야겠어요 👍
긍정적 주문을 말로 내뱉는 것만으로도 눈물이나네요...무슨일인지ㅠ
토닥토닥..
긍정적인 주문
연민의 감정 : 타인을 이해 , 자기 자비 ,
선택적 수용 : 건강하게 상대말을 해석하기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장을 👍🏻
직장에서 3명이서 하는 대화창에 제욕을 하는걸 읽었습니다. 너무화가나는데 말하면 대화창을 본게 되어 혼자서 속앓이를 하고있습니다. 그들은 정직원이고 저는 지금은 계약직입니다 한판 싸우고싶어도 정직원이 아니기에.ㅠㅠ말도 얼마나 거친지. 정말 잠이 안옵니다. 되갚아주고싶은데, 어떻게해야될까요ㅠㅠ
@@브롤왕자 엥.. 계약직이라 속으로 참고 계시는 분한테 '그러게 공부를 했더라면' 이라는 말을 하시면 저분 입장에서는 더 속상하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질책같이 느껴져서 좀 불편하네요ㅠ
그러게요 남에 말에 상처받은분 때문에 만든 채널에 어울리지 않는 조언 및 댓글이네요
@@브롤왕자 저는 그분들보다 공부는 더 잘했습니다 국영수8등급들이 운좋아 정직원된사람들입니다. 모든 회사정직원들이 다 공부를 잘했던건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아들이 그런분들 보면 분노가 생긴다고. 등급도 9등급까지있는데 8등급 맞았다면 말다한거아닙니까.
공부도안하고 놀았는데 운좋게된거보면 화가난다구요. 저한테 그런말할려면 댓글사양입니다. 겸손. 오는말이 ㅈㄹ.인데 겸손이라 님이나 그렇게 사세요!!! 닉네임에(문프. 사랑. 음. ) 맞게 사세요.
@@브롤왕자 대깨문 수준 하여간 ㅉㅉ
채원님이 아시잖아요 그사람들 질떨어지는 거. 사실 저는 종종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곤 합니다. 그리고 그사람들한테 더욱 매몰차게 대하는건 물론이고 다른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고 지낼거같아요. 그리고 되갚아주는 것 보다 채원님을 질투하는 질떨어지는 사람들이라고 불쌍히 여겨보시는건 어떨까요? 사실 이 상황에서 누가 정규직이고 계약직인건 중요하지 않아요. 정직원이더라도 대놓고 눈앞이나 다른 사람들한테 욕한게 아니라 카톡같은거라면 뭐라고 할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얼마나 이 인간들이 한심하고 할짓이 없으면 그럴까. 대신 절대로 눈앞에서 기에 지지 마세요.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기눌리지말고 할말 하고 어깨 펴고 오히려 더 날카롭고 이성적으로 일하고 하면 대놓고 그럴일은 없을것 같아요..!! 사실 능력을 보여줘야하는거지 그 세사람한테 욕 안먹는게 회사생활의 목표는 아니니까!
난 정말 억울한데 나와 감정이 좋지 않은 상대한테 시린 말들을 들었을 때 그럴 때 마다 "내가 진짜 잘못해서 화낸거겠지" 항상 생각했었는데 "나는 참 잘 살았어" 이 말을 하니까 눈물이 나오네요.. 자존감이 너무 없는걸까요? 이젠 내가 뭘 좋아했는지도 까먹고 있습니다..
매번 영상을 보고 힐링 받고 가는데 제일 기쁘게 영상 볼 것 같은 사람은 책의 작가님 아닐까 어쩜 저렇게 이쁘게 말을 해서 눈과 귀에 더 가까이 책을 소개해주는데 광고 부탁해서라도 해달라할듯한데 쿄쿄
최근 제게 필요했던 이슈.. 가르침이네요.. 어떻게 빠져 나와야 할지 몰랐어요.. 아직 어렵지만.. 내 마음을 돌봐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직장생활3개월 되가는 아줌마입니다.
배려받지 못하는말과행동에 너무 신경이 쓰이네요.ㅜㅜ
제가 경계선 성격장애가 좀 있는데요..
가까운사람 표정이 조금 어둡기만해도 서운함을 느끼곤 하는데 잘 참고할게요~♥
서운함 느끼려 하지말고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저도 너무 예민하고 감정공감이 뛰어나고 눈치가 빨라서 서운함을 느끼는 부분이 높았는데 그러려니 하고 넘기니까 많리 괜찮아졌어요.
@@minari-muchim 좋은 해결책 감사해요~^^
선댓 후 시청 ~~
안 아프게 맞는법!!~~ㅎ
파이팅입니다♡
자존감레벨이 1+ 올랐습니다 ㅎ̌̈ㅎ̌̈
이번영상은 좀어렵네요... 뭔가 저에게 최면을 걸어야하는듯한 그런느낌 하지만 마지막에 나온 명언 눈치보는 희생자 분노하는 피해자로 살지말고 소중한 나 자신을 먼저 챙기세요 이말은 정말 공감이되며 따뜻한 한마디네요 이말로인해 다시한번더 되돌아보게됩니다 이번영상도 감사드립니다!!
상처받기 싨으면 남들 얘기는 무시하라는 다른 유튜브 내용도 많은데, 실질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무시할 수 있는지가 와닿지는 안 았는데 이 영상은 실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같아요! ㅎㅎ
마침 상처받고 마음이 싱숭생숭했는데 이 영상이 딱 뜨네요ㅎㅎㅎ
너무 위로가 되네요 필기하면서 유튜브 보기는 처음이네요 ~^^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서 하는말은 그걸 듣고 고치려고하지만 이유없는 말들은 자존감을 낮게만듬ㅜㅜ 신경안쓰고싶댜 진쨔아
책 내용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ㅜㅜ 스크랩 해놓고 기회되면 읽어보아야겠어요ㅎㅎ
우어어어어어 힐링되고 있어요 힐링!!!☀️☀️☀️٩(๑′∀ ‵๑)۶•*¨*•.¸¸♪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
군대에서 훈련소 시절에 매우 많은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어져서 자대에 간 후에도 흔히 말하는 폐급 병사 이야기를 들었죠.
정말 부단히 바꿔보려고 노력을 했지만 바뀌는 건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분명히 제 스스로에게도 노력이 부족했고
정작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열과 성을 다해 물어보지 않은
어리석은 순간들이 있었음을 알고 있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때 느낀 것들을 사회로 돌아와서
이미 4년째를 살고 있는 지금도 제 자신을 발전하는 데 쓸 수 있었던 건
다름 아닌 훈련소에서 들었던 어떤 동기의 말 때문이였습니다.
형은 반드시 안 될거야, 내 인생을 걸고 말할 수 있어.
형은 그렇게 살다가 망할거야. 넌 반드시 망할거야.
라는 말을 그 동기는 훈련소 생활이 끝나고 자대로 가게 될 그 전날에
불침번을 서고 잠자리에 들어가기 전에 저를 세워놓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들을 때만큼은 참 절망적이였고 자대에 가서도 제가 부대에서 제일 가는
폐급 병사 취급 받을 때 그런 생각을 곱씹어보게 되었습니다.
참 힘든 시간이였지만 그 시간 동안 단 한번도 제 자신을 똑바로 보려는
시도를 놓지 않았기에 저는 결국 어찌 되었든 간에 군생활을 만기전역으로 끝냈습니다.
그 힘들고 억압된 환경이였던 군대에서 버텨낸 후에는 모든 게 오히려 더 쉽게 느껴졌습니다.
그 동기는 반드시 망할거라고 했지만 저는 제 자신이 망할리가 없고 나는 아직 배우지 못한 게 많아서 그렇지,
나도 언젠가는 내 몫을 하고도 남아서 여러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될거야
라는 생각을 항상 욕 먹고 잠자리에 들어갈 때, 내가 한없이 모자란 사람처럼 그들에게 비춰지는 일이 생겼을때,
그럼에도 나는 노력을 하는데도 왜 바뀌지 않을까 하고 절망스러울 때 혼자 그렇게 되뇌었습니다.
그렇게 힘든 시간이 지나고 나서 전역 후 2학년 생활을 끝마쳤을 때쯤
그제서야 제 삶을 제가 어떻게 주도적으로 끌고 나가야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모든 건 그 동기가 그런 막말을 퍼부으면서 나태했던 제 생각을 일깨웠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말을 들었는데 화가 나지 않느냐 등등의 이야기를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그 동기의 그런 막말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뒤쳐지지 않고,
망하지 않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는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더군요.
그 동기에게 고맙지는 않지만 내가 너의 그 말을 듣는 순간 내 인생의 전환점은 확실히 되었다고
말할 정도로 된 지금, 이 영상에서 말하는 방법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관계에 대한 책들은 모두 와닿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이었는데 긍정의 다짐부터 유쾌한 해소법까지 정말 좋네요
저는 남의 말에 화가 나는 것보다 항상 제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 힘들겠지만 계속 연습해봐야겠네요 ㅎㅎ
그리고 호르몬 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 더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과학적인 이유라니 연습이 꼭 필요하다 생각이 드네요...
영상 감사드려요❤
과학적인 근거와 구체적인 사례들이 저에게도 와 닿았던 만큼 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 성향이 있다면 그 만큼 나를 더 칭찬해주고 다독여주는 것도 함께 병행하셨음 좋겠어요❣️ 최고길만 걸으시길, 응원드립니다!
이 책, 이 영상을 조금만 더 일찍 알게 된다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요즘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서 힘들었는데
고맙습니다ㅠㅠ❤
희렌최 님
영상 감사합니다 ㅠ
안녕하세요~ 상처 치유하러 들어왔다가, 마이크 소리가 맘에 드네용~ 마이크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줌 H6 입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영향력있는 대형 유튜버들이 2주동안 자가격리 챌린지 솔선수범으로 공약이나 이벤트 같은거 걸어서 해주면 정말 좋겠다...대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한것처럼.. 제발..마스크 벗는 현실로 돌아가고싶다..진짜..
연기실력이 나날이 늘어가시는거같아요~
상처를 받는건 나이불문..중2딸이 오늘 아침에 친구들이 하는 말에 상처를 많이 받는 지 정신과 상담을 받으러 가고싶다는 말응 하더라고요 ㅠ 아이에게 공유해주고 저 스스로도 잘 기억해둬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보고 또 봐야겠어요~
희릿!!
와 ㅋㅋ소름 내가자존감엄청낮앗는데ㅋㅋㅋ
내가이때까지 저렇게해서높아진거구나ㅎㅎ
뿌듯하당💚💚내목소리로 책읽고 녹음해보곸ㅋ상대방말에 나의발전을접목시키고 그리고연민의마음가지기 이러니깐 내가행복해지는거같았는데 ㅎㅎ그게 이렇게영상으로나올줄이양ㅎㅎㅎ감사합니다☺한번더내자신을 업시키게됫오요♡
이미 잘 해오셨고, 더욱 당당하게 걷게 될 앞으로를 응원합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것의 본질은 나 자신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가의 질문에서 시작한다
공공장소를가면 사람들떠드는소리 특히욕하는 소리들리면 나한테 하는 소리인가하고 괜히상처받게되고속앎이하는경우가 많아요
항상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내뇌는 내목소리를 좋아한다.
소리내어 좋은 문장읽어 볼게요.
기대되요^^
어머머머ㅓ 딱 제가 제자신에게 연민의 감정?!이런거 느끼곤 그 뒤로 다른사람들도 불쌍하게(?) 그렇게 보이게 됬어요. 왜인지...그 뒤로 자존감이 올라간 느낌이 들더라구요... 오..그런거였어ㄷㄷ
고치지않아도 다른 사람은 널 싫어하지 않을거야 꼭 모든걸 고치려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이야 오늘 야간때 일하면서 따끔하게 한 소리들었는데 영상보고 도움 많이 됬어요!💪
기분안좋을때 희렌최님 영상 보다보면 바로 기분이 너무 좋아져용!!!❤️❤️
분노대신 유쾌한 정서로 대처하라는 말이 오늘 영상에서 감명 깊게 와 닿네요!
오늘 알바하다가 사장님한테 상처받았는데..
진짜 잊을려 해도 계속 생각나서 힘들었는데
좋응 영상 감사합니당..ㅠ
소매 이쁘게 걷어입으신거 넘 귀여우세요😘
개복치인데 많이 배워갑니다..!!
선생님 말씀하실때 손동작 제스처가 너무 좋아요
어릴때는 내 자존감이 낮아서 상처를 쉽게 받는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순진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사람은 모두 선하고 그 행동에 악의가 없다고 생각해서 갈등의 원인을 저한테서 찾았던 거죠..
목소리가정말 좋으셔서 귀에쏙쏙 마음에쏙쏙 내용이 잘전달되요 감사합니다.최고👍
항상 희롄최님 영상보고 많이 배워가는 거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행복하고 건강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위안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힘들 때마다 멘탈관리하러 올게요
12/20
자기나 잘하지
자기일도 못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남의 인생에 관섭인지
주제도 모르게..
아 정말 만나기 싫은인간..
과장 :기확에 창의성이 별로 없네요
다른 팀원들이 프리제네이션 할때 좀 보고
배워 봐요
나 : 우씨
팀원들 : 아냐 김과장은 잘해도 지랄 못해도 지랄이야. 신경꺼
동료들의 한마디 칭찬이 엄청 중요함
내 목소리를 뇌가 좋아한다
긍정적 주문 자기 확언
연민의 마음
자기 자비
미워하는 데 에너지x
> 미움 대신 연민
부정적인 에너지 건강하게 해소
타인에게 측은지심을 느낄 때 행복 세로토닌이 분비됨
비난처럼 들리는 모든 말 속에는 그 사람의 소망과 나에게 득이 되는 메시지가 반드시 들어 있습니다 나의 발전을 위해 그 메시지를 선택적으로 듣고 나의 부족한 점을 개선하면 됩니다
유쾌하게 대처하기
운전을 왜 저렇게 해? 무작정 욕보단 저 사람 똥마렵나 봐 웃어 넘기기
마음이 편해지면 관계도 편해집니다❤
나는 걱정하기보다는 긍정적인생각을해
나는 항상 좋은 감정을 선택해
나는 나의선택과 판단을믿어
다괜찮아 참잘살았어
긍정적인 주문 입밖으로 내뱉기
하이요 누나 오늘 따라 유독 예쁘시네요!!🥰
조명 셋팅을 바꿔봤는데 괜찮나요?🙋🏻♀️
@@Hirenze 조명의 도움보단, 누님이 더 예쁘십니다!!🥰🥰🥰🥰🥰🥰
다른 사람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이번 주제도 굉장히 마음에 와닿았어요! 겉으로 표현하진 않지만 속으로 기억하고 있는 편인데 오늘 배운 방법을 써봐야겠어요! 스튜디오에 바뀐 배경도 굉장히 예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분위기를 조금 따뜻하게 바꿔봤는데 괜찮나요?❤️ 피드백 감사드려요!
ㅇㅈ❤
희렌누나 만나서 대화나눠보고싶어요ㅋㅋ
누나예뻐요~~~~~
희렌최님 ㅠㅠ 영상 너무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저한테 지금 꼭 필요한 책인거 같네요 확실히 긍정적으루 사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유익한 영상 잘봤어요😊😊
매일 건강하시길요!
영상도 댓글들도 다 지금의 저에게 위로가 되어요❤ 감사합니다
큰 응원이 됐습니다!
게스트분은 항상 멋있고 아름다운분만 오시네요!♥ 제눈엔 다 보여요~~~
매일 건강하시길요!
🙏 감사합니다 잘 활용할게요ㅎ
무거운 마음으로 영상을 보다가 가벼운 마음으로 영상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다 쫀득쫀득
비난은 그 사람이 말이 심했다 하고 쉽게 넘겨지는데 제가 실수하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논리가 부실한 주장에 정색하고 어떻게 그게 그렇게 돼? 그건 아니야. 분명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오 전혀 아니야. 이렇게 톡톡 쏘는 말에 엄청 상처받아요. 좀 더 부드럽게 말해도 될텐데 날 존중해서 말해도 될텐데. 그렇게 말해도 그럼 어떻게 해야 존중하는건데? 이런식으로 쏘면서 되물어보고 진짜 스트레스임,, 크게 잘못한거면 차라리 반성이라도 제대로 할텐데 본인 멋대로 내 행동을 평가하거나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실수인게 진짜 애매하고 킹받아.. 과하게 질책받는 느낌이라 억울해지는 그..
아름다우십니다 누님
유쾌하게 대처.. 메모~~
와 오늘도 좋은 마음가짐가질수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마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와 진짜 잘 정리해주셔서 ㄱㅅ하네요
안녕하세요 구독자입니다
아주 잘보고 갑니다
2021년 흥하시고
저도 유튜브 시작했습니다
놀러와 주시면 아주 감사합니당(^0^);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 잘 해주면서 지내다 보니깐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한 번 들으면 마음에 스크래치가 쉽게 나더라고요... 사고싶은게 있었는데, 그거 사려고 사고싶은 다른 것들도 꾹참고 돈 모아서 사주길 기다렸는데 말 꺼낸 날 무산 된거..... 그런 상황에서도 상처를 받고요, 이 상황에서도 말이 오가는데 거기서도 모든 말들이 상처가 되는 느낌... 제 주변엔 그런 말 신경 안쓰는 쿨한 친구가 하나 있는데 그 친구가 너무 부러워요....... 자유로워 보이거든요..... 저도 그렇게 살고싶어요
고마워
2:22
1일 1최~ 요즘 못봤네요 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어쩜 헤어스타일이나 눈길 말하는 말하는게 부드럽고 아름다워요 매일
복습할께요 감사합니다
똥 얘기 너무 웃겨요~
누낭 포근해보여..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박상미선생님 인터뷰 감사합니다ㅎ
오늘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자분들 모두 남의말에 상처받지 않길 바랍니다
아참 남의 말에 상처 받지 않기전에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은 안하는게 기본이겠죠ㅋㅋ
매일 건강하시길요!
진짜가 나타났다! 선생님 좋은 책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Hirenze 소개 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최고^^
말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악의가 있는지 친근의 표현인지 본질에 의미를 두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안그럼 내 자신이 피곤해집니다 담을수있는 그릇의 크기를 넓히는게 현명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남에게 들은 비난과 공격적인말이 저를 힘겹게했는데 이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