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 파르티타 BWV 1013/오렐 니콜레(BACH : Partita in A minor BWV 1013 - Play Aurele Nicolet Live 1978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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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เม.ย. 2024
  • 바흐가 1722년과 23년 사이에 작곡한 것으로 추정되는 무반주 플루트 파르티타는 4악장으로 구성되어졌습니다. 일설에는 1723년 이후의 작곡을 주장하나 확실히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이 곡의 특징은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의 솔로 플루트보다 더 어려운 단계의 음율로 작곡되었다는 것 입니다. 보통 바흐는 파르티타를 5악장으로 구성해 작곡했는데 4악장인 것도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이 곡을 연주하시는 오렐 니콜레 선생님은 한 시대를 풍미한 대플루티스트로 16살과 22살에 2차례나 제네바 국제 콩쿠르의 플루트 우승자로 명성을 떨친 분입니다. 1960년에 베를린 필을 떠나 솔로 활동을 이어오신 선생님의 아름다운 플루트를 만끽했을 도쿄의 관객들을 생각하면 부러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작곡 :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1685~1750)
    작곡년도 : 1722년~1723년(그 이후 설도 있음)
    녹음일자 : 1978년 3월 30일 도쿄문화회관 실황
    플루트 : 오렐 니콜레(1926~2016)
    1악장/Allemande/알르망드 (0:03)
    2악장/Corrente/쿠랑트 (3:41)
    3악장/Sarabande/사라방드 (6:17)
    4악장/Bourée angloise/부레 앙겔로이즈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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