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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레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 ม.ค. 2019
게임 영상보단 제 개인영상을 많이 봐주세요!
วีดีโอ
소설 안국사의 난 맛보기
มุมมอง 4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이순신 장군이 통신사 부사로 일본에 건너가 히데요시를 죽인다는 설정입니다. 이게 왜 가능한고 하니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자기 죽음을 직감하고 조선에 건너간 자기 부하들에게 철수를 명하는데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이순신 장군 역시 철군하는 왜적과 싸우며 총탄을 팔에 맞으셔서 살아났다는 그런 설정입니다. 지금 내용은 서인의 영수 격인 윤두수가 전후 국가 재건이 먼저라며 이순신 장군을 두호하고 당시 집권당이던 남인과 협력을 선언하자. 동생인 윤근수와 결별해서 서인이 윤두수의 공서와 윤근수의 청서로 나뉜 상태고.... 이런 상황에서 윤두수와 유성룡 앞에 이순신 장군이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끌어들여서 히데요시를 죽일 수 있다고 설득하는 내용입니다.
Bach - Brandenburg Concerto No. 3 1967 (By Karajan)
มุมมอง 3621 วันที่ผ่านมา
Bach - Brandenburg Concerto No. 3 1967 (By Karajan)
롤러코스터 타이쿤 3 불꽃놀이와 헨델 - 왕궁의 불꽃놀이 (Rollercoster Tycoon 3 - Music for the Royal Fireworks Overture)
มุมมอง 1228 วันที่ผ่านมา
롤러코스터 타이쿤 3 불꽃놀이와 헨델 - 왕궁의 불꽃놀이 (Rollercoster Tycoon 3 - Music for the Royal Fireworks Overture)
바흐 : 파르티타 BWV 1013/오렐 니콜레(BACH : Partita in A minor BWV 1013 - Play Aurele Nicolet Live 1978 Tokyo)
มุมมอง 33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바흐 : 파르티타 BWV 1013/오렐 니콜레(BACH : Partita in A minor BWV 1013 - Play Aurele Nicolet Live 1978 Tokyo)
유동근-전인화 부부 배우 께서 kbs 용의 눈물에서 이방원-원경왕후 부부로 출연하였으면 어땠을까요...
아~ 김성겸 님(sbs 연개소문 수양제 역 / kbs 무인시대 경대승의 아버지 경진 역 / kbs 태조 왕건 견훤의 아버지 아자개 역 등)께서 사육신 성삼문의 아버님 성승 역을 3번이나 맡으셨더군요(kbs 파천무, 한명회, 왕과 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성겸 옹께서는 잘 지내시는지 근황이 궁금합니다.... 옛날 kbs 에서 영조 역을 많이 맡으셨지요~~
@@user-uf8fd9vh4b 은퇴하신게 아닐까여?
@@Yolre 정말 사극에는 김성겸 옹 같으신 분들께서 출연하셔야 정말 사극 같은 느낌이 나는데 말씀입니다... 옛날에 영조 임금이 다시 환생한 것처럼 영조 연기가 최고셨죠..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 극대노야!!!!!!!!!
왕륭은 아는 사람이 너무 없짘ㅋㅋㅋㅋㅋㅋ
궁예 빨리 홍렬이네로 튀어ㅋㅋ
베란다 대야 뒤집어 쓰고 숨어ㅋㅋ
It's not "by Karl Bohm", it's by "Johann Strauss"
극대노 vs 마구니
발성이ㅋㅋㅋㅋㅋㅋ 명품이시네 진짜
극대노였다
극대노면 궁예도 어쩔수 없을걸? ㅋㅋㅋㅋㅋ
이병헌 최민식 보다 훌륭하다
극대노야
김갑수씨 확실히 출연하는 사극마다 사망하심 ㅎㅎㅎ
벌떡
잘봤어요 종간은 자살한 것이잖아요 ㅎㅋㅎㅋㅎㅋ
그렇긴 하죠
그놈의 벌떡 ㅋㅋ
종간나
언뜻언뜻 남진 형님이 보인다~
남진 선생님과 비교할 대상이 아님. 저 분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테너로 열손가락 안에는 듭니다
맞습니다~ 음악적인 면에서는 비교대상이 아니나 유복하게 자란 사람 특유의 제스처와 여유로움이 닮은 곳이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테너입니다^^
영상 편집 솜씨가 매우 좋으시고 기발하십니다. ^^ 사극 덕후로서 매우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연개소문이나 궁예나.... 거품이 상당히 낀 인물들.... 역사 기록을 소위 '승자의 기록' 이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사가들은 기본적인 양심은 지녔지요. 왜냐하면 역사 기록이 실명제였기에... 역사 기록 편찬에 참여한 이들의 이름이 남기 때문이죠. 심지어 사평에두요... 물론 사람이 기록하는 것이기에 다소의 오류가 없을 수는 없지만.... 아예 있지도 않은 일을 지어내어 적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Yolre ^^
종간은 어째서 ㅋㅋ
관심법 도달
마지막 철퇴내려치는 사람 쓰러질때 빵터졌네요 ㅋㅋ
고맙습니다 ㅋㅋ
철퇴 내려치는 금대 부장(배우 최운교 님 역)인데요. 궁예의 충실한 부하로 궁예의 명령에 복종... 아니 맹종 합니다. 마지막에 계곡에서 궁예와 왕건의 이야기가 끝나자.. 마치 일본식으로... 은부(박상조 배우 역)가 궁예의 어검을 뽑아 궁예의 목을 가로로 가르고...(그런데 피가 한 방울도 안 보이는..... 연출... 공영 지상파라 그랬는지...), 괴로워하는 은부... 그리고 금대 부장님이 칼을 뽑아 은부의 등을 내리쳐서 죽이고... 자신도 칼로 배를 찔러 쓰러집니다. 순식간에 은부, 금대 두 사람이 죽고... 궁예는 왕건의 품에 안겨 세상을 떠납니다. 급소인 목에 매우 큰 칼날이 스쳐갔는데도 버티는 궁예의 체력....
컴퓨터도 살살 녹는다~
ㅋㅋ 인정요
어떡게 해요?
더러운 그래픽 못생긴 인물들의 향연은 오히려 저 게임을 높게 평가하는 원동력이됩니다
멋잇다.. ㄷㄷ
와.. 이 반지의제왕 모드 어디서 다운받으셨나요 ㅠ
이거 네이버 카페 가시면 있어요
音乐十分的神圣， 1分钟之前的杂乱声音应该被消音，十分的不协调
시위장에게 잡혀서 칼 맞는장면을 이렇게 편집을 ㅋㅋ
짜집기 은근 힘드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신종개그다 ㅋㅋ
1:25 11:49 26:21 37:35 43:20 51:12 1:04:39
고맙습니다!
Esaltante
첼로 휜케가 넘 젊네요... 와 ~ 콘트라바쓰 비트씨도 수염까지.....73년 일본 방일시부터 그이후에도 수염 전부 없던데 이때 그랬나부네요... 멋지네요 ㅋㅋㅋ 체페리츠씨는 머리가 많고.... 넘 젊다~!
从遥远的宇宙深处传来的天使的声音🎉 属于永恒的天国音乐!天使的语言
감동이에요...
26:06
헉 바리톤 아니세요?
타이탄 다음단계도 있어요?
없을걸요?
@@Yolre 그럼 어케 m찍으셨는지... 타이탄으로 해도 100던데
와 여기가 그 말로만듣던 부산시내버스 네요 서울에서 한수 배워갑니다🤗🤗🤗
반갑습니다 😁
신나게 즐겨바~~~~~
이런 게임 리메이크되서 나오면 좋겠네요
맵이 뭐에요?
창작마당에 있어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Hill of Massacre 입니다
압도적이다
어디서 다운 받으셨나요? 너무 하고싶은 추억게임인디ㅠㅠㅠ 보내주실수있나요?
두기의 고전게임에 가시면 있어요. 사이트 가셔서 게임 실행 프로그램 받으셔서 링크 넣으시면 자동 플레이 가능하셔요
이 게임 원소로 플레이하면 조조 안잡고 허창 점령해도 승리하더라고요ㅋㅋ
아 진짜요?
처음으로 컴퓨터 샀을 때 같이 받은 게임 CD여서 기억에 남네요. 용도를 모르는 기능들도 많고 번역도 이상해서 뭐가 뭔지 제대로 모르고 한 것 같지만 그래도 그 당시는 재밌게 했어요. 이 게임 덕분에 그 전까지는 생소하던 조조 측과 원소 측의 장수들과 책사들 이름을 많이 알게 되기도 했네요
Unmatched energy and intensity. Karajan always has a way of letting me hear these masterworks in a new way...
오 재미있어보이네요
1:07:02 진짜 이런 솔로는 어떻게 내는거지
야노비츠 정도 되니까 45분을 가만히 있다가도 완벽하게 노래를 부를 수 있구나....
맞아요. 야노비츠 선생님은 전설적인 소프라노시죠
영화 쇼생크탈출에서 감동을 주었던 그 노래 피가로의 결혼 2중창도 야노비츠가 불렀죠. 천상의 목소리, 정말 잊을 수 없는 장면입니다.
오우... 대단하신 분인가봐요. 댓글 읽고 다시 들으니 목이라도 축이고 부르셨는지 ... 리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