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랑 봤던 영화네요... 케이블에서 봤었는데.. 교수형씬에서 정말 어린나이에 충격이였습니다... 지금 아버지는 병원에 계시네요. 많이 나아지셔서 다행입니다. 한편으로는 고전찬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제가 어릴적 봤던 영화들을 전부 리뷰해주셔서 어릴적 추억들이 생각이 나곤합니다... 탈주 특급 발지대전투.. 대탈주 빠삐용등등...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여유가 되신다면 닥터지바고 라는 영화 가능하실지요..? 저에게는 정말 감명깊은 영화입니다. 누군가는 불륜 조장영화라곤 합니다만.. 스토리나 미장셴등등 너무 완벽한 영화였습니다. 여러모로 여튼 감사드립니다. 고전영화는 제가 생각하기에 예술작품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영화들을 보면 참... 그지없습니다. 시네마 파라다이소 그나마 마지막 후기 영화는 행복을 찾아서 이후에 모든 영화는 그냥.. ㅋㅋ 잘 모르겠습니다... 홍콩영화도 사실상 사라졌구요... 슬픈 현실에 위스키 한잔에 하루를 끝냅니다. 감사드립니다.
와우...고1때 외삼촌이 비디오가게에서 빌려오셔서 잠깐보고 그동안 내용이 기억이.잘안났는데.. 그때 샤론스톤 누님이 서부극에 나오셔서 참 색다른 영화다라는 생각밖에 못해봤는데...이제 보니 진해크만,러셀크로우,거기에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까지....이런 미친 캐스팅이....ㄷㄷㄷ 내용도 정말 ㅈㄹ 스페셜입니다... 거기에다 고전찬미님의 특유의 톤으로 설명이 참 잘어울리는 리뷰였습니다... 다시는 이런영화 못만나겠지요??? ㅎㅎㅎ
늘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혹시 영상으로 만들어주십사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다시 보고싶은 영화라서요 조지 페퍼드가 출연했었고 1979년 움베르토 렌지 감독의 제목은 "From Hell To Victory"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파비안느'로 tv에 방송되어서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운영자님께서도 잘 아실것 같습니다. 전쟁전 출신 나라가 다른 6인의 남녀가 해마다 8월에 파리 에펠탑 근처의 카페에서 만나기로 약속하지만 전쟁 및 지병으로 세 사람은 사망하고 세 사람만 살아서 폐허가된 그 카페에서 다시 만나는 내용입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꼭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3,500만 달러로 만들었지만 미국 흥행은 1863만 6537달러. 해외 흥행까지 합쳐도 4700만 달러로 망했습니다(극장과 수익 반 나누니까 제작사는 적어도 1억 달러는 벌어야 합니다..3배는 벌어야죠...수익 나누고 세금내야하고 광고비까지 합치면 2배 정도 흥행도 손해랍니다) 그나마.2차 시장인 비디오라든지 공중파 방영권 수익도 있지만 이게 이걸로 그리 대박을 거두진 못했죠
![[충격적인 19세기 미국 문화] 섬뜩한 결말, 신대륙으로 몰려들었던 개척자와 이민자, 힘을 숨긴 전직 군인 인디언 남자, 복수때문에 미국에 온 영국 여자, 아마존 프라임 신작,](http://i.ytimg.com/vi/ozGSViu8MWI/mqdefault.jpg)
세상에 1995년이면 내가 몇살때여.. 이걸 못 봤어요 😢 봤어도 기억이 가물가물하겠지만요. 저 당시 사람들은 진심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시대인듯 😮😮
아버지랑 봤던 영화네요... 케이블에서 봤었는데.. 교수형씬에서 정말 어린나이에 충격이였습니다... 지금 아버지는 병원에 계시네요. 많이 나아지셔서 다행입니다. 한편으로는 고전찬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제가 어릴적 봤던 영화들을 전부 리뷰해주셔서 어릴적 추억들이 생각이 나곤합니다... 탈주 특급 발지대전투.. 대탈주 빠삐용등등...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여유가 되신다면 닥터지바고 라는 영화 가능하실지요..? 저에게는 정말 감명깊은 영화입니다. 누군가는 불륜 조장영화라곤 합니다만.. 스토리나 미장셴등등 너무 완벽한 영화였습니다. 여러모로 여튼 감사드립니다. 고전영화는 제가 생각하기에 예술작품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영화들을 보면 참... 그지없습니다. 시네마 파라다이소 그나마 마지막 후기 영화는 행복을 찾아서 이후에 모든 영화는 그냥.. ㅋㅋ 잘 모르겠습니다... 홍콩영화도 사실상 사라졌구요... 슬픈 현실에 위스키 한잔에 하루를 끝냅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영화가 벌써 고전에 자리하다니..참 세월빠릅니다.반가우면서도 뭔가 참 서럽습니다ㅎㅎ
약간의 위로를 드리자면 이 작품은 고전찬미 채널에선 신작에 해당됩니다^^
디카프리오와 샤론스톤, 리셀크로까지 정말 초호화 캐스팅이군요
크... 이 영화를 리뷰해주다니.. 사람들이 타이타닉만 기억하지만.. 퀵앤데드오 토탈이클립스 레오는 얼굴 천재 그 자체.. 이 영화 정말 사랑해서 구독
샤론 스톤의 미모도 좋았지만 러셀 크로우의 미친듯한 존재감이 장난 아니었던 영화
아니, 디카프리오라니요! 이때 캐스팅 진짜 대박이네용
러셀 크로우 젊은거봐 디카프리오는 진짜 애기 애기하고 ㅋㅋ
건맨의 일생이란...비정하고도 불꽃같은 대결의 매 순간이 너무 낭만적이죠
리뷰들을 보고 있으면 마치 찬미님과 제가 아주 오래 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처럼 느껴져요. 옛친구와 올만에 만나 올드무비 한 편 감상하는듯한...시간이 되시면 '나바호 조' 리뷰 부탁드릴게요
당시 게임 스트리트파이터가 대 히트를 쳐서 그런지 이 영화도 1:1 맞짱 대결 영화였죠 무난하게 봤던 영화로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보니 쟁쟁한 배우들이 많이 보이네요.당시엔 원초적본능 이후 본 영화라 샤론누님만 보였는데 ㅎ 업로드 감사드리며 감상 잘 했습니다^^
와우...고1때 외삼촌이 비디오가게에서 빌려오셔서 잠깐보고 그동안 내용이 기억이.잘안났는데.. 그때 샤론스톤 누님이 서부극에 나오셔서 참 색다른 영화다라는 생각밖에 못해봤는데...이제 보니 진해크만,러셀크로우,거기에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까지....이런 미친 캐스팅이....ㄷㄷㄷ 내용도 정말 ㅈㄹ 스페셜입니다... 거기에다 고전찬미님의 특유의 톤으로 설명이 참 잘어울리는 리뷰였습니다... 다시는 이런영화 못만나겠지요??? ㅎㅎㅎ
일주일 넘게 얼마나 정신 없이 살았는지 고전찬미님 영상을 못보고 있었네요. 정신 좀 차리고 바로 고전찬미님 영화 보러 왔습니다. 변함없이 늘 좋은 영화리뷰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한때 나의 여신..! 간만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 샤론.....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어마어마한 캐스팅... 감독두.....ㅋㅋㅋ
캐스팅 감독이 정말 열일했군요! 금발미녀가 건맨으로 등장하는 서부극 참신하네요^^
네..고전남매님 ㅎ 여성건파이터라는 게 너무 인상적이어서 최신작(?)임에도 불구하고 리뷰해봤네요^^
이거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에요ㅎㅎ
서부영화 많이 올려주세요 ㅜㅜ
앗 찬미님이 이런 뜨거운 채신작을 너무 핫해서 클릭하기조차 어렵군요 ㅋㅋ
네 언능 클릭해서 보세요 ㅎㅎ
우와.. 별 기대 없이 봤는데
재미있네요😃
고전찬미 속 영화들 다 재밌습니다. 하루에 한 편씩 챙겨보세요 ^^ ㅎ
@@고전찬미 오늘 벌써 두편 봤습니다 ㅎㅎ
샤론 스톤.. 정말 이뻤음...
많은 서부극들중 보기 드문 여자가 주인공인 영화네요ㅎㅎ 그건 그렇고 찬미님이 다룬 다른 서부극 주인공들이 만약 여기 시합을 봤다면 엄청 재밌게 봤을듯ㅎ 특히나 튜니티 ㅋㅋ
샤론누님 아니 어르신 저때가 38세꽃다운(?)나이였네. 미모가 ㅎㄷㄷ
너무 신작 올리신거 아닌가요? ㅎㅎ항상 기다립니다 잘봤습니다.
심하게 최신작이죠 ㅎㅎ 여성건맨 영화로 너무 인상 깊어서 어쩔 수 없이 ^^
상영당시 극장에서 보고 놀램. 샤론 보러 갔다가 디카보고 불쾌해져서 나오는 영화 ㅋㅋㅋㅋ
최고의영화😊
키스데이빗은 전.현직 군인역을 잘 맡는 듯
플래툰의 이미지가 쎄서일지
에일리언한테도 살아난 랜스 헤릭슨을 권총으로 가볍게 밟아버리는 렉스 루터.. 총실력은 t800보다 나은지도
csi ny에서도 잘 어울린 게리시니즈는 역시 공권력 체질인가봅니다 잘봤습니다.:)
오랜만에 남겨주산 캐릭터평…역시나 재밌습니다 ㅎㅎ 잘 읽었습니다^^
그 와중에 감독이 '샘 레이미'라니......
진 해크맨 👍👍👍
석양이 진다 빵빵빵.
맥크리의 기술은 석양이 아닌 정오인 하이눈이 원문 이더군요.
하아.. 설마 했는데 댓글보고 키드 역의 배우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온지 알았네, 백인들 노화는 동양인의 두배는 돼는듯 ㅎㅎㅎㅎ
디카프리오 형도 이땐 솜털하나없던..
늘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혹시 영상으로 만들어주십사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다시 보고싶은 영화라서요
조지 페퍼드가 출연했었고
1979년 움베르토 렌지 감독의
제목은 "From Hell To Victory"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파비안느'로 tv에
방송되어서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운영자님께서도 잘 아실것 같습니다.
전쟁전 출신 나라가 다른 6인의 남녀가
해마다 8월에 파리 에펠탑 근처의
카페에서 만나기로 약속하지만
전쟁 및 지병으로 세 사람은 사망하고
세 사람만 살아서 폐허가된 그 카페에서
다시 만나는 내용입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꼭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조지 페퍼드 주연이죠?^^ 영화가 일단 구해진다면 해볼게요
@@고전찬미 네 맞습니당~^_^
덕분에 오타는 수정했습니다ㅋㅋ
영상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게리 시니즈랑 랜스 헨릭슨이라니요오 으아아
너무 재밌게 봤던 기억이...ㅎ
여자라고 앝보면 안됩니닷.
죄는 죄값을 받아야죠.
리뷰는 늘 감사합니다.
외 한국영화가
외 미국영화을
이길수 없는지
저 영화보고 안다
0011나폴레옹솔로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아따 러셀크로우 리즈시절 장난없네
스파이더 맨ㆍ감독.
샤론 누나 나 주거!!!!! 어흥흥흥흥....
명화극장 정영일 선상님 ㅋㅋ
그때 봤어도, 지금봐도 망작이긴 한데,,, 배우들 어렸을적 모습 보는 재미가 있구나 ㅋㅋ
아휴 저 눈매봐라 저때 샤론스톤은 정말이지 핫 뷰티풀 섹시
그래서 이 영화는 흥행에 성공 했나요? 했겠죠?
당시 국내에선 샤론스톤의 인기가 대단해서 흥행은 성공한 걸로 기억해요^^
망했어요
3,500만 달러로 만들었지만 미국 흥행은 1863만 6537달러. 해외 흥행까지 합쳐도 4700만 달러로 망했습니다(극장과 수익 반 나누니까 제작사는 적어도 1억 달러는 벌어야 합니다..3배는 벌어야죠...수익 나누고 세금내야하고 광고비까지 합치면 2배 정도 흥행도 손해랍니다) 그나마.2차 시장인 비디오라든지 공중파 방영권 수익도 있지만 이게 이걸로 그리 대박을 거두진 못했죠
이영화는 진 핵크먼 밖에 안보임
막시무스!
13등!!😁😁
ㅋㅋㅋ
건조한 씨나리오
사런스톤 예쁜가슴만 기억 나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