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님 오래도록 소식이 없어 ~ 감기에 걸리셨나 아니면 ~ 걱정이 많았답니다 답답한 마음에 지나간 소설들을 다시 들으며 빠른 소식을 기도했는데 이렇게 오셨군요 우리에 알수 없는 미래가 느껴지는 소설이네요 많은 사람들은 설마 내게. ᆢ 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잖아요 저도. 두달 전 ~ 건강검진을 했던 아들이 위암 수술을 했답니다 위를 절재하고 지금은 관리를 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움이 느껴진답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먹지 못하고 살아 가야히는 서글픔. ᆢ 또 재발의 불인함 그런 일을 있어서인지 ᆢ 앞으로도 많은 일들이 생길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프네요 책방님 오늘도 고운 목소리 감사하게 잘 들었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김수라님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아드님의 위 절재 수술이 있으셨군요.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겠습니다. 본인도 본인이지만, 아픈 자식을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은 어떠실지 감히 헤아릴수 없네요... 아무리 의술이 좋아졌다 해도, 본인의 의지와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아드님 꼭 완치 되실줄 믿습니다. 어머님도 이런때일수록 더 몸 잘 챙기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치매 너무 잔인한 병이지요 노년에 저런일은 없어야 할텐데 소설이지만 안타까움에 화가 납니다 우리네 부모님들이 격고 사시든 일들이 지금 우리 눈앞에 와 있네요 육십이 넘어가니 별의별 걱정이 다되고 요즘 마음이 좀 그런데 이소설을 듣고 나니 답답 합니다 긴ㅁ사 합니다 잘 들었 습니다 잠이 확 달아 납니다 두번들어도 매 마찬 가지군요
첫사랑... 그토록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던 부부가 한순간에 이런 현실속에서 살아야 하다니... 참 가슴 아픈 이야기였습니다. 소영님 . 한여름으로 치닫나 싶을 만큼 날씨가 급격히 덥더니, 또 다시 바람이 세지고 ~변덕스럽네요 이런날일수록 감기 조심하시구요 또 뵐께요 곧 ! ^^
김미순님 날씨가 참 변덕스러워요. 이런 날은 정말 감기 걸리기 딱 좋은거 같아요 ^^ 누구에게 닥칠지 모르는 이 상황이 그저...소설이길 바래보지만, 분명 나의 이웃에게서도 일어나고 있을지 모를 일이라...가슴이 답답해져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저는 곧 다른 작품으로 뵐께요. 김미순님 사랑합니다. ^^
세상이 바뀌어 둥근달이 사라지고 에로스의 화살촉 모양의 달이 뜨는 세상이와도 변치않을듯한 사랑을, 나약한 인간은 백년도 채워내지 못하고 이뤄낼수가 없나봅니다. 세월의 낙엽위에선 인간에게 새우는 고사하고 새우젓 국물도 없음인까닭일까요. 화자의 아타까운 처지에도 불구하고 새우를 까주시는듯한 대목에선 어이없는 웃음이 일렁입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세침한 겨울을 보내는 손끝같을 요즘, 건강하십시요.^^
결코 남일로만 생각할수 없는 생활속 이야기를 소설로 담았네요. 수명이 길어지며 피할수 없는 일들~누구나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질주하죠.죽음이 다가오면 육체와 같이 뇌도 늙는데 받아들이지 못하고 인정하기 싫은 치매.영원한 삶이 없듯이 치매는 치료약이 없고 진행을 늦추는 도움만 줄수 있다니 참으로 슬픔니다.
이분 목소리 신비 스럽네요.
슬픈 듯 하면서 여성
스런 목소리. ...
타고 나신 고운목소리로 낭독해 주시는 소설이 너무 좋네요.
자주 듣겠습니다.
감사히 잘 들을게요~~
소설이지만 너무 화가 나네요..
참는것도 정도가 있지~~~
잘 들었습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세다리님 ~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세상에 가장 무서운치매
넘 착한 부인이 안타깝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강남님 오랜만이세요 ~
지고지순 첫사랑만 기억하며 살고 있는 아내에겐
너무나 큰 충격일듯 합니다.
참 비참하네요,치매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는데 이 노인네는 추접스러운 치매에 걸렸네요,물건이면 갖다 버리기라도 할텐데,노부부 모두 안타깝습니다, 내나이 75이런일만은 안격게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첵방님,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그냥사는거야님
머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7학년5반 이시군요 ^^
바람이 많은 요즘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 작품에서 또 뵙겠습니다. ^^
책방님
오래도록 소식이 없어 ~
감기에 걸리셨나
아니면 ~
걱정이 많았답니다
답답한 마음에
지나간 소설들을
다시 들으며 빠른 소식을 기도했는데
이렇게 오셨군요
우리에
알수 없는
미래가 느껴지는 소설이네요
많은 사람들은
설마 내게. ᆢ
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잖아요
저도. 두달 전 ~
건강검진을 했던 아들이 위암 수술을
했답니다
위를 절재하고 지금은 관리를 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움이 느껴진답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먹지 못하고
살아 가야히는 서글픔. ᆢ
또 재발의 불인함
그런 일을 있어서인지 ᆢ
앞으로도 많은 일들이
생길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프네요
책방님
오늘도 고운 목소리
감사하게 잘 들었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김수라님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아드님의 위 절재 수술이 있으셨군요.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겠습니다.
본인도 본인이지만, 아픈 자식을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은 어떠실지
감히 헤아릴수 없네요...
아무리 의술이 좋아졌다 해도, 본인의 의지와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아드님 꼭 완치 되실줄 믿습니다.
어머님도 이런때일수록 더 몸 잘 챙기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날마다 기다려집니다.흠뻑 빠져지내고 있지요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박성길님 발자취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곧 다른 작품으로 뵙겠습니다.
치매 너무 잔인한
병이지요 노년에 저런일은 없어야 할텐데 소설이지만
안타까움에 화가 납니다 우리네 부모님들이 격고 사시든 일들이 지금
우리 눈앞에 와 있네요
육십이 넘어가니 별의별 걱정이 다되고
요즘 마음이 좀 그런데
이소설을 듣고 나니
답답 합니다
긴ㅁ사 합니다
잘 들었 습니다
잠이 확 달아 납니다
두번들어도 매 마찬 가지군요
고맙습니다 ~
오래간 만입니다
결코 무서운병 침해
누군들 몹쓸병을^^
끔직하네요.잘들었어요
좋아요 누르고 착석했어요ㆍ잘 들을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노혜도님 ^^
반갑습니다
귀호강합니다
꾀꼬리같은 목소리
들을때마다 늘 감사한마음으로♡♡♡
정순자님 ^^
감사합니다.
늙음이 많은생각 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호수님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
차분히 읽어주는 책방쥔장님 따라 끝까지 경청하고 갑니다 ~
박종식님 감사합니다. ^^
햐 벚꽃이 만개했네요.그리고 건강하세요.
보정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
또 뵙겠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크릿님 ^^
너무 슬프네요.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그랬어요ㅠㅠ
어쩔수없이 요양원에 모셨는데 2년정도 계시다가 코로나시국이라 병문안도 못했는데 ...
2021년도에 돌아가셨어요ㅠㅠ
치매 알츠하이머 병. 정말 무서워요.
착한치매도있다는데
고약한치매네요
사랑한만큼원망과
화가많아졌네요
누구나멀리하고싶은
병안걸리는게말년의
희망사항이지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경애님 말씀처럼
사랑한만큼 원망과 화가 많아졌나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고, 또 다른 작품에서 뵙겠습니다.^^
저두요.깜놀했어요.
책방님 목소리에 중독되었어요.❤❤❤
이창숙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곧 뵐께요
반가워요 책방님~^^♡
시작이 아름다웠던 사랑처럼
곱게 나이들어 다정하고 행복한 모습이었으면...
참 속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첫사랑... 그토록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던 부부가
한순간에 이런 현실속에서 살아야 하다니...
참 가슴 아픈 이야기였습니다.
소영님 .
한여름으로 치닫나 싶을 만큼 날씨가 급격히 덥더니,
또 다시 바람이 세지고 ~변덕스럽네요
이런날일수록 감기 조심하시구요
또 뵐께요 곧 ! ^^
쥔장님 말씀대로 마지막 부분에 첫사랑을 회고하고있는 소녀... 가슴아프고 답답하고 캄캄해서 어쩜면 좋아라는 생각이 눈 녹듯 사라지고 코끝이 찡하네요 치매 참 어렵고 힘든 병이죠 오랫만에 고운 목소리 들어서 좋았습니다 날씨변동이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김미순님 날씨가 참 변덕스러워요.
이런 날은 정말 감기 걸리기 딱 좋은거 같아요 ^^
누구에게 닥칠지 모르는 이 상황이 그저...소설이길 바래보지만,
분명 나의 이웃에게서도 일어나고 있을지 모를 일이라...가슴이 답답해져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저는 곧 다른 작품으로 뵐께요.
김미순님 사랑합니다. ^^
너무목소리가좋으시고,애뜻해서눈물이나네요.첫사랑은 지난세월이기에 아득하며그시간이있었기에지금의아픔을
견딜수있는게 정과사랑.
기쁨과사랑은잠시인듯...
고통과아픔은어찌견디어야하는지..
방법과해결은,눈물이고,지난세월의끈이랴.
킴벌리님 감사합니다.
다음작품에서 또 뵐께요 ^^
치매에 걸리는 것이
가장 두려운것 같습니다
나아닌 내가 되는것
기억을 잃어간다는것
건강하게 나이들어야 하는데
..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잘 지내시죠? ^^
조윤미님
감사합니다
네 항상 책방님 글 기다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혹시 아프지는 않은지 걱정하면서요 👍 💕 😊
오랫만에 오셨네요 반가워요 오늘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경애님 ^^
세상이 바뀌어 둥근달이 사라지고
에로스의 화살촉 모양의 달이 뜨는
세상이와도 변치않을듯한 사랑을, 나약한 인간은 백년도 채워내지 못하고 이뤄낼수가 없나봅니다.
세월의 낙엽위에선 인간에게 새우는 고사하고 새우젓 국물도 없음인까닭일까요.
화자의 아타까운 처지에도 불구하고 새우를 까주시는듯한 대목에선 어이없는 웃음이 일렁입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세침한 겨울을 보내는 손끝같을 요즘,
건강하십시요.^^
한참만에 목소리 들으니 많이 반가워요 감사 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경미님 ^^
오랜만에 댓글도 엄청 반갑습니다. ^^
이보다 더한 충격이 있을까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감사합니다.~~ ^^
♡♡♡♡♡
더기님, 더기사랑님 안부 여쭙니다요 ^^*
듣기에 정말 좋은 목소리와 발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js 님 ^^
항상 차분하신 목소리에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책읽어주신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한영희님 ^^
책방님반갑읍니다건강하셔요😂❤
윤금련님 어서오세요 ^^
처음 뵙는듯 합니다.
편안한 시간이셨길 바랍니다.
결코 남일로만 생각할수 없는 생활속 이야기를 소설로 담았네요. 수명이 길어지며 피할수 없는 일들~누구나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질주하죠.죽음이 다가오면 육체와 같이 뇌도 늙는데 받아들이지 못하고 인정하기 싫은 치매.영원한 삶이 없듯이 치매는 치료약이 없고 진행을 늦추는 도움만 줄수 있다니 참으로 슬픔니다.
나이들면서 제일 큰 걱정이 바로 치매(인지저하증) 일듯 합니다.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는....
예쁜오리님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되시고, 또 뵙겠습니다
@@soribook 🎉😢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제국님 ^^
날마다 기웃거렸는데 드뎌새벽에 만 났네요😁잘듣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숙님 ^^
행복한 오늘 되세요
또 다른작품으로 곧 뵐께요
아...소파에서 졸다 일어났는데 이런 행운도 있네요🙏
책방님 반갑습니다.
새벽까지 작업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감사히 잘 들을게요.
어서 주무세요.굿나잇💕😴🌛
클로이님 ~
행운이라 표현해주심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또 뵐께요 ^^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반가워요 책방님
기다렸답니다. 가슴아픈
사랑 잘들었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수님
행복한 오늘 되세요 ^^
🌷안녕하세요 🙂
주말 마무리를
책방님과 함께하네요~^^"
아직 소설 속 비슷한 나이는 아니지만
왠지 맘이 아픈 이야기예요.
재밌게 듣고갑니다.❤
고운 꿈 꾸세용!😴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줌마님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때론 오랜 기다림이 더 반갑고 애뜻하네요. 늘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우님 많이 기다리게 해드렸습니다.
그래도 항상 반겨주심에 감사드려요 ^^
투정, 폭언. 폭행, 성행위 요구.... 모두 노인의 애들 같은 공통점일까요.
나이듦에 대한 서러움이겠지요.
부인이 참 딱하군요.
잘 들었습니다.
작가님
발자취 감사합니다. ^^
작품속에 이송연작가님께선 무엇을 꼭꼭
숨겨놓으셨을까 생각해봅니다.
가정사로, 생활고로, 건강상 괴리해진
서로간의 마음이 있음에도 초년에
갖았을 마음을 잊지않고 애틋이
보살펴주시는 부인께서 계시니,
남편분께선 참으로 행복한분
같아보입니다.
들으며 너무너무 마음아팠지만
보석같은 작품이라 감탄하였습니다.
낭독이 훌륭하시니 더욱 빛이납니다.
바쁘실텐데 건강 꼭 생각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우종고님의 귀한 영상으로 또 한편이 만들어졌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작품속 부부의 안타까운 이야기는 비록 소설이긴 하지만,
현실인듯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아마도 정말 이런일들이 주변에서 많을 듯 합니다.
공감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고운목소리 책방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해경님 ^^
기다리다가 목빠져요. 오늘은 참 좋은날이에요.목소리 잘 듣고 또 다음을 기다려봅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아이구. 진현숙님
많이 기다리게 해 죄송합니다. ^^
또 뵙겠습니다.
목소리도 고우시고 공감 하는글도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방문해 주세요 ^^
암보다 무서운치매
이 남편은치매중에서도 가장힘든류의 병에걸렸네요 부인의 고충이 슬픔니다 정상인처럼 다루면 속터집니다
수기님 감사합니다. ^^
🍓🍒
어서오세요 ^^
수저와젖가락님
중년에 사람이 성격이 급격히 달라지면 꼭 치매 검사를 받아보세요. 늦을 수록 서로 상처 받고 돌아가시고나면 죄스러운 후회만 남습니다.
가족이 먼저 알아 채야 하는데 치매는 남들이 먼저 알더군요.
파라다이스님 발자취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협 소설도 좀 읽어주세용 ㅋㅋ
한세상님 ~^^
다양한 장르를 들려드려야 하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그리하겠습니다^^
본문: 1:05
안녕하세요
사랑할땐별이야님 ^^
주인공 여자가 치매 검사 권유 해도 무시 하고 멍청 해서 듣는 내내 답답함
참 답답하네요 저 정도인데 치매가 아니라고 생각한게 더신기하네요 자식들은 뭘한건지 참
치매 진단을 받아 치료해도 치료되지 않습니다 그냥 진행을 늦출뿐이지,,,
내 아버지도 알차이머였고 ㅡ
치매교육을 받았습니다
사람에 따라 모두 나타나는 현상이 달랐습니다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반가웠는데 소설을 듣다보니 짜증이 나네요.
좀더 밝고 기분 좋아지는 내용이면 좋겠어요.
중간에 그만 듣고 말았네요!!
반갑습니다. ^^
작품마다 작가님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설정이 있기에.
듣는 분의 생각에 따라 다르게 해석이 되기도 하죠 ~
잠시나마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 뵐께요 ^^
저건 인간이 아니다
나 라면 내가 먼저 때려죽였을것이다 컴퓨터는 이미 고장났다
폐기만이 답이다
전문시설에 보내야한다
저걸 상대하고 이해시키는 것은 어리석음이다 진즉에 의학의 도움을 받아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