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은 순리를 깨우치기 위해, 의지는 순리를 따라 나아가기 위해" 📝 오늘 다룬 이야기 - 교육에서 중요한 것 - 2번의 갑상선암 치료 - 삶에서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 비슷한 문제를 겪고 누군가를 위해 개인적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을 허락해주신 미나미나티처, 이너프, 재옥, 현영 님 고맙습니다. 그날의 온기가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랍니다. 📝다이어트계의 마이클 조던(이 되어가고 있는)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 다이어트 가이드북 2.0' (현재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노밀가루 코코넛 또띠아 '제로또띠아' 모두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bit.ly/GyumBIO
너무 큰 위로를 받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애리님 겸님 감사해요~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요. 6월 1일부터 한달동안 200여개의 영상을 모두 보고, 동시에 식단도 같이 했어요. 작년에 제가 유방암에 걸렸고, 고2딸은 사춘기에 우울증에 무기력에몸은 너무나 뚱뚱해졌고요. 저 보다 딸때문에 더 마음이 힘든 시기였어요. 딸아이 몸을 건강하게 해주고 살도 빠지면 원래의 건강한 정신으로 돌아오겠지라는 믿음으로 3개월째 열심히 하고 있고요.. 평생 할거에요. 저도 재발하면 안되니까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이 흘러요. 딸은 점점 밝아지고 나아지고있어요. 몸무게는 4킬로정도밖에 감량이 안되었지만, 저항이 큰 몸이라 서서히 변화해도 좋습니다. 저는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고 건강한 삶이 목적이었는데 2달반만에 7킬로나 감량이 되었어요. 애리님 음식 엄청 잘먹는데도 빠져서 유방암과 멀어지고있어 기쁩니다. 유방암은 절대 살찌면 안되거든요. 지금 저는 47킬로가 되었어요. 덕분에 너무 이뻐지네요. ㅎㅎㅎ 앞으로 더욱 섹시해지겠네요 ㅋㅋㅋ 10월28일에 두 분을 뵐수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저의 베프와 함께 갈거에요. 두 분께 감사와 존중과 사랑을 보냅니다.
최겸님 너무 멋지십니다. 저도 자궁적출과 갑상선 왼쪽 절제 수술후 그 다음해 오른쪽 갑상선도 암수술을 받고 씬지록신 호르몬제 복용중 올 7월 건강검진에 공복혈당 200 ,당뇨라고 약복용 강력히 권했지만 거절했습니다. 40대 후반에 당뇨약까지 먹고 싶지 않아서 그날부터 공부하고 그동안 내 삶의 식습관, 생활패턴,수면시간등등 모든것을 반성하고 16대8 간헐적단식, 저탄고지,규칙적인 수면시간과 충분한 수면 ,공복운동,저녁식후 운동 한달후 72시간 물,소금만으로 단식 한달 반만에 72kg -> 64.5kg 공복혈당 200 -> 111 현재 컨디션 너무 좋고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합니다. 앞만 보고 살다보니 그동안 내몸이 병들고 있는지도 몰랐더라고요. 제 삶은 당뇨전과 후로 바뀌었어요.덕분에 최겸님 유튜브도 알게 되어 많은 공부하게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저의 공부와 건강관리는 현재 진행형 입니다. 애리님의 마녀스프 맛있게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설밀나튀를 포함한 초가공식을 배제하고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갖고 삶을 영위하는게 순리라면 거대자본에 수장되어있던 그 순리를 깨우치도록 하기위하여 이렇게 꾸준히 고귀한 지성을 전파하시는 겸쌤과 애리쌤을 비롯한 애쓰시는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성을 나눠주셨으니 의지는 각자 스스로가 강건히 키워서 잘 따라 나아갈 수있도록 힘을 내야겠지요. 늘 깨어있을 수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화이팅!!
무릎이 지난 겨울부터 너무 아파서 꼭 살을 빼야만 했던 50대입니다 철저히는 못했고 단식도 못했지만 강의 들으면서 3달에 4키로쯤 뺐어요 지금은 7달 먹던 소염진통제를 안먹도 됩니다 애리님께 마음으로 감사드리고 최겸 선생님 가시는 길에 늘 선함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애리언닝ㅎㅎ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당. 어제 저 혼자 마트 갔다 왔는데 남편이 세 돌도 안된 아기한테 사리곰탕 라면을 끓여주고 있더라구요. 열이 받기도 하고 이해가 안되는 남편이 굉장히 싫어지더라구요. 근데 오늘 마침 에리언니의 해주시는 말씀때문에 위로도 받고 좀 더 멀리보고 간다 생각하고 꾸준히 좋은 식단을 해보도록 할게요. 11개월 전 영상이지만 오늘의 저에게 해주는 말씀인것 같아요. 애리언니 감사합니다❤
까만옷 입으신 숏컷 여성분 ㅎㅎ 저도 어릴때 불량식품 좋아했는데 엄마가 항상 집밥만 먹였거든요 그땐 싫었는데 나이먹으니 고기에 쌈채소 각종 나물 한식들이 좋아요 ...ㅎㅎ 지금 너무너무 잘하고 계세요 지나치게 타이트하게 하지마시고 가끔은 스스로 설탕도 먹어주고 애들이랑 같이 탕후루도 만들어 드세요 그럼 아이들이 밖에서 나쁜거 안사먹고 집에서 먹으려하더라규요 ㅎㅎㅎ
나만 아는 동지들을 매주 뵈면서 흐믓하고 위로가 됩니다. 최겸님께 특히 감사를 전하고 특별한 청년이라 귀하다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칭찬도 독이될까 싶어서 이 시대 그리고 미래에 꼭 필요한 일을 잘하고 계셔서 감사하고 응원하고 기대하고 있다는 표현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겸님의 태도와 말들과 성취들을 보면서 괜한 제 노파심이었구나 싶네요. 마땅히 받아야할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건강과 체중감량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좋은거 멕여놓으면 뭐해 애들 아빠가 나가서 짜장면 사멕이는데 안괜찮아요! 하고 너무 질색을 하시니 아이들이 얼마나 마음이 불편할까 걱정이 되네요… 통제광이 되는게 중요한게 아닌데… 아빠가 이상한거 멕이니 내가 쌓아놓은 공들인 탑이 무너지는게 아니고 엄마라도 이렇게 좋은거 해 주시니까 애들은 얼마나 복받았어요~ 애들하고 싸우고 애들이 나 싫어하는 그런 구도를 만들면 그게 스트레스고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에요… 그거 먹는거 가지고 스트레스 받으면 식이장애 생기고 엄마 몰래 학교 가서 이상한거 다 사먹고 그게 내가 애를 통제한다고 해서 될거 같으면 옛날에 다 모든 자식이 엄마 마음대로 로보트 처럼 네 네 하고 살았겠죠. 아무리 좋은것도 강요받으면 하기 싫어지는게 사람 마음인데. 애리님 말씀대로 자발적으로 그걸 하게끔 하려면 강요해서는 그게 안되는거 같아요. 그게 음식이 아니더라도 애를 내 맘대로 통제하려고 하는 그 자세 자체가 너무 건강하지 않은것 같아요. 내가 좋은걸 제공을 해 줄 수는 있지만 애가 내가 해주는것만 그 룰 안에서만 먹어야 된다 뭘 해야 된다 내 생각이 옳다 그렇게 하면 그게 아무리 옳은 이야기 라도 그 얘기 듣고 따르고 싶은 사람 아무도 없어요… 엄마 본인이 너무 완벽해야만 직성이 풀리시는분은 아닌지 자신을 좀 돌아보시는게 필요할것 같아요 짜장면 어쩌다 한번 먹는다고 공든탑이 무너지지 않는데 그거 하나에 그렇게 기분이 다운되고 의지가 꺾이고 막 그렇게 되면… 원래 인생이 자기 마음대로 되는게 없어요 내 몸 하나도 내맘대로 안되는데 남을 어떻게 내맘대로 합니까
저도 갑상선 전절제와 양쪽 난소 적출해서 호르몬 대사 걱정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살아 있고 인체는 신비한 존재이므로 반드시 좋아지리라 믿고 설밀나튀 제한과 20:4 간단 실천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나눔해 주신 네 분과 최겸님 왕언니 애리님, 그 밖 스탭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완전 공감ㅠㅠ 오늘 저녁에도 2주 장염 앓은 중3딸 위해 소화잘 되는 영양 메뉴 유투브 검색해서 없는 요리 실력에 최대한 이것저것 만들어놨는데ㅠㅠ 다 싫다, 배 안고프다 하더니 치킨 은 먹고 싶다고 하네요. 속상해서 잔소리하다사 그냥 시켜주자 생각들어 구운거로 배달시켜주려했더니 됐다며 안 먹는다네요.. 오늘 애리님의 조언이 위로가 됩니다.
"영락없다"는 단어가 큰 힘과 의지를 다잡아 주네요~!! 겸님과 애리님 그리고 겸님 채널에 출연해 주신 모든 출연자분들 덕분에 살아가며 진짜 중요한게 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많이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다보니 제 삶이 많이 변했어요. 정말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두 오늘밤도 내일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통제하는 마음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고 건강한 몸과 행복한 삶을 이룰 수 없어요!!!!!^^~~ 어른이 되어 철이 들어 스스로 자각 속에서 자유롭게 실천할 때가 오니 엄마는 본을 보이는 차원에서 스스로 바른 식생활을 하는 게 가장 큰 교육이예요!!!!!!!^^~~🎉❤🎉~
순간에 집중하자... 이말이 정말 공감되네요.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미래의 불안에 휩싸여 현재를 살지 못했던 시간들을 알아차리고 나니 지금은 이순간을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겸손함 과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시는 최겸님의 모습에 존경스럽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애리님의 훌륭하신 말씀!!!! 결혼 20년 넘은 지금은 백퍼이상 공감하지만 그당시는 힘들었던 마음입니다. 공들인 아이들의 식습관 한순간에 허물어지는... ㅋㅋ 하지만 그것이 아이들에겐 숨쉴수있는 순간이였던거예요^^ 그덕분에 밝고 건강하게 잘 자랐답니다. 애리님^^ 훌륭하세요. 감사합니다.
재옥님 이야가듣고 공감했는데 겸이님 말씀듣고 살이 이정도 찐것만으로 다행이고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고 삶과마음이 평안이 갖추어 자는날 따라올수있는 감량을 기대하며 한편 싦ㅇ도 했지만 저에겐 자금 이 싸이쥬의 새옷이 많음을 … 그것을 입을수있다는 것에 위로를 받으며 일부남아있는 위와 내게 남아있지 않은 갑상선을 위로하며 왜 나는 더딜까의 의문을 해결한 영상에 감사하며 맘의평안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대옥님도 건강하시고 다른 분들 이야기 들으실때 계속 웃으시며 듣는 모습 보기에 너무 좋았어료^^늘 건강하시길….
@@rorajang7084 저도 현장에서 겸이님이 해주신 얘기에 너무 위로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얘기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ㅊ @rorajang7084 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저도 20살까지 엄마가 건강한 식단을 항상 해 주셨어요. 덕분인지 아주 건강합니다. 운동부가 아닌데 항상 체력장 1등급 찍었고요.. 일부 근지구력 종목은 만점 도달하고도 힘이 남아돌곤 했어요 ㅋㅋㅋ 근데 저도 20대 집 나와 살던 시절엔 참 막 먹었습니다. 탄수화물 중독이었죠. 정신적 고통을 먹는것으로 해결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그럴 때에도 하루 한끼는 제가 뭔가를 해 먹었어요. 그것도 야채랑 단백질을 고루 넣어서요. 그래서 건강이 괜찮게 유지됐었나봐요. 성장기 엄마 음식은 꼭 각인돼 있는 것 같아요!
젊은 나이에 이타적인 삶에 진짜를 알아버린 최겸님 멋지고 응원하며 앞으로 더 넓은 지경이 펼쳐질것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이타적 삶의 첫번째는 나를 사랑하는것이라는 애리님 말씀이 큰 위로가 됩니다 가정의 식탁을 지키는것이 가족공동체 나아가 사회공동체를 지키는것이라고 믿고 실천하는 제게 선물같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애리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뭔가 마음이 편안해져요. 이번주에 미국은 새학기가 시작돼서 프리푸드를 주는 이벤트가 많아서 있는 족족 다 갔는데 거의 모든 이벤트에서 햄버거만 주더라구요😂😂 먹으면서 건강이 썩을거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다시 건강한 음식으로 채워주고 있는데 사실 저도 되도록이면 건강하게 먹으려고 하는 편이라 가끔은 몸에 좋지 않은 걸 먹어도 되는 걸 알지만 먹을때마다 즐겁기보다 걱정이 더 컸어요. 근데 애리님 말씀 들으며 생각하니 사람이 어떻게 항상 완벽하기만 하겠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행착오를 겪고 더 나은 내가 되듯이 음식도 그냥 즐길땐 즐기고 또 건강하게 먹을땐 건강하게 먹을게요!❤
오늘도 영상 끝에 같이 박수를 쳤어요. 잘 견디다 보면 또 다른 여름이 오겠죠. 최겸님 애리님의 영상을 보고있으면 좋은 정보들도 얻지만 뭔가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길고 긴 이야기들을 마음 활짝 열고 묵묵히 잘 들어주시는 모습을 보며, 본인의 지식과 경험을 자랑하며 가르치고 야단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세상 속에서 참 다르다.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틈이 날 때마다 정주행하겠습니다. 아, 그런데 저 따뜻하고 풍성한 식탁엔 사연있는 분들만 갈 수 있는걸까요?
아이를 가장 건강하게 키우는 방식은 늘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도록 하고 거기에 따르는 책임도 느끼게 하고 잘못하고 실수할 수 있는 여백과 관용으로 보살피는 것이 참사랑이자 가장 바람직한, 최선의 교육방침이지요!!!!^^~~ 항상 자발성과 자율성을 함양하는 교육이 최선입니다!!!!~~♡♡❤♡♡~~
저도 겸님 덕분에 연초부터 조금씩 감량해 표준체중이 돼 컨디션도 좋고 잠도 잘 자는데 혈압이 좀처럼 안 잡혀 불안하고 답답한 상황입니다. 집에서 재는 거라 확실치는 않지만 (연초 내과의사샘이 약 권유하심) 다음 달 건강검진 하고 그래도 높으면 약을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심란한 마음이 있었는데 갑상선 수술하신 분 말씀과 겸님 말씀 듣고 '틀리지 않으면 keep going' 하자 하는 여유로움을 갖기로 했습니다. 약 먹게 되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타이트하게 식단 관리 하면 좋은 결과 있게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맞아요. 애리님 말씀처럼 살아보니 아빠의 일탈이 얼마나 또다른 행복을 주는 일인지…인정😊 엄마는 좋은 식재료로 행복한 식탁의 경험을 주면 되는거 같아요 고등 대학 정도 가니까 그 노력을 알고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분별하는 능력이 생기더라구요~~ 식탁위에 잘 내놓으면 눈으로 먹던 것은 결국, 입으로도 먹게 됨을~~ 집밥클래스 늘~ 너무너무 동감. 행복합니다❤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2주 전 여행에서 제가 원하지 않는 음식들도 먹고 노력하던 수면의 질이 나빠져 허무한 마음이 잠시 들었어요. 올려주시는 영상들 보면서 가볍게 넘기고 제 몸에 좋은 음식들 기쁘게 준비해요. 오랫동안 다이어트 하다 다 포기해버려! 악순환이 싫었는데 달라진 제가 기특하고 덧글들 보면서 힘을 얻습니다^^
애리님과 최겸님의 영상이 힘든삶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특히 내몸을 돌아볼수 있었고 처음으로 나에게 먹고싶은 음식이 아닌 나한테 필요한 좋은음식들을 정성껏 차려 먹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건강을 찾아가는 시간이 기다림이되고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성은 순리를 깨우치기 위해,
의지는 순리를 따라 나아가기 위해"
📝 오늘 다룬 이야기
- 교육에서 중요한 것
- 2번의 갑상선암 치료
- 삶에서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
비슷한 문제를 겪고 누군가를 위해 개인적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을 허락해주신 미나미나티처, 이너프, 재옥, 현영 님 고맙습니다. 그날의 온기가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랍니다.
📝다이어트계의 마이클 조던(이 되어가고 있는)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 다이어트 가이드북 2.0' (현재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노밀가루 코코넛 또띠아 '제로또띠아'
모두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bit.ly/GyumBIO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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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ᆢㅇㅈ
ㄴㅈ
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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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qq😊😊😊
가끔씩 사람들과 어울리며, 자장면 탕수육 자유롭게 먹으려고, 평소에 관리합니다. 애리님 같은, 여유로운 어른이 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저두요,,😅😅
너무 큰 위로를 받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애리님 겸님 감사해요~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요.
6월 1일부터 한달동안 200여개의 영상을 모두 보고, 동시에 식단도 같이 했어요. 작년에 제가 유방암에 걸렸고, 고2딸은 사춘기에 우울증에 무기력에몸은 너무나 뚱뚱해졌고요. 저 보다 딸때문에 더 마음이 힘든 시기였어요. 딸아이 몸을 건강하게 해주고 살도 빠지면 원래의 건강한 정신으로 돌아오겠지라는 믿음으로 3개월째 열심히 하고 있고요.. 평생 할거에요. 저도 재발하면 안되니까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이 흘러요.
딸은 점점 밝아지고 나아지고있어요. 몸무게는 4킬로정도밖에 감량이 안되었지만, 저항이 큰 몸이라 서서히 변화해도 좋습니다. 저는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고 건강한 삶이 목적이었는데 2달반만에 7킬로나 감량이 되었어요. 애리님 음식 엄청 잘먹는데도 빠져서 유방암과 멀어지고있어 기쁩니다. 유방암은 절대 살찌면 안되거든요. 지금 저는 47킬로가 되었어요. 덕분에 너무 이뻐지네요. ㅎㅎㅎ 앞으로 더욱 섹시해지겠네요 ㅋㅋㅋ
10월28일에 두 분을 뵐수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저의 베프와 함께 갈거에요. 두 분께 감사와 존중과 사랑을 보냅니다.
정답처럼 키우면 강박만 생겨요~애리님의 조언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일깨워 주시내요. 자녀 키우며 하지마 소리가 더 건강을 해치는 것 같아요.
최겸님 너무 멋지십니다.
저도 자궁적출과 갑상선 왼쪽 절제 수술후 그 다음해 오른쪽 갑상선도 암수술을 받고 씬지록신 호르몬제 복용중 올 7월 건강검진에 공복혈당 200 ,당뇨라고 약복용 강력히 권했지만 거절했습니다. 40대 후반에 당뇨약까지 먹고 싶지 않아서 그날부터 공부하고 그동안 내 삶의 식습관, 생활패턴,수면시간등등 모든것을 반성하고 16대8 간헐적단식, 저탄고지,규칙적인 수면시간과 충분한 수면 ,공복운동,저녁식후 운동 한달후 72시간 물,소금만으로 단식
한달 반만에 72kg -> 64.5kg 공복혈당 200 -> 111 현재 컨디션 너무 좋고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합니다.
앞만 보고 살다보니 그동안 내몸이 병들고 있는지도 몰랐더라고요. 제 삶은 당뇨전과 후로 바뀌었어요.덕분에 최겸님 유튜브도 알게 되어 많은 공부하게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저의 공부와 건강관리는 현재 진행형 입니다.
애리님의 마녀스프 맛있게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힘들었을 시간들 견디시며 주도적으로 삶을 이끌어가시는 모습 멋집니다. 귀한 이야기 또 나눠주시길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설밀나튀를 포함한
초가공식을 배제하고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갖고
삶을 영위하는게 순리라면 거대자본에 수장되어있던
그 순리를 깨우치도록 하기위하여
이렇게 꾸준히
고귀한 지성을 전파하시는
겸쌤과 애리쌤을 비롯한
애쓰시는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성을 나눠주셨으니 의지는
각자 스스로가 강건히 키워서
잘 따라 나아갈 수있도록
힘을 내야겠지요.
늘 깨어있을 수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화이팅!!
설탕 밀가루 나. 튀긴음식?
인가요 요즘 들어와서욤?🙏🏼🙏🏼🙏🏼🙏🏼🙏🏼🙏🏼🙏🏼🙏🏼🙏🏼🙏🏼🙏🏼🙏🏼🙏🏼
애리님의 "영락없이 된다."는 말씀이 많이 위로가 됩니다.
영상 언제쯤에 그런말씀이 나오나요?? 다 봤는데 놓친것같네요ㅠㅠ
@@독-l8l 지금까지 모든 영상에서 하신 말씀입니다.그냥 일상어로 힘빼고 우스갯소리처럼 하시는 말씀...
@@김수경-t3t 아 그런군요.. 감사합니다
영락없이 사위삼고 싶은 ^^;;.. 보기드문 청년입니다..애리님은 그냥 저의 멘토가 되셨구요
너무 귀한 청년입니다. 드물어서 놀라네요
엄격한 엄마 몰래 아빠와 짜장면은
음식 영양가 이런 거 이상의 추억이고 사랑입니다
무릎이 지난 겨울부터 너무 아파서 꼭 살을 빼야만 했던 50대입니다 철저히는 못했고 단식도 못했지만 강의 들으면서 3달에 4키로쯤 뺐어요 지금은 7달 먹던 소염진통제를 안먹도 됩니다
애리님께 마음으로 감사드리고 최겸 선생님 가시는 길에 늘 선함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애리언닝ㅎㅎ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당. 어제 저 혼자 마트 갔다 왔는데 남편이 세 돌도 안된 아기한테 사리곰탕 라면을 끓여주고 있더라구요. 열이 받기도 하고 이해가 안되는 남편이 굉장히 싫어지더라구요. 근데 오늘 마침 에리언니의 해주시는 말씀때문에 위로도 받고 좀 더 멀리보고 간다 생각하고 꾸준히 좋은 식단을 해보도록 할게요. 11개월 전 영상이지만 오늘의 저에게 해주는 말씀인것 같아요. 애리언니 감사합니다❤
애리님❤
정말 현명하신거 같아요~
좋은 어른이신거 같아요😂
까만옷 입으신 숏컷 여성분 ㅎㅎ 저도 어릴때 불량식품 좋아했는데 엄마가 항상 집밥만 먹였거든요 그땐 싫었는데 나이먹으니 고기에 쌈채소 각종 나물 한식들이 좋아요 ...ㅎㅎ 지금 너무너무 잘하고 계세요 지나치게 타이트하게 하지마시고 가끔은 스스로 설탕도 먹어주고 애들이랑 같이 탕후루도 만들어 드세요 그럼 아이들이 밖에서 나쁜거 안사먹고 집에서 먹으려하더라규요 ㅎㅎㅎ
애리님의 넉넉한 여유와 믿음이....너무 은혜롭습니다. 저도 그래요~어릴적 그렇게 싫었던 엄마음식을
나도 모르게 지금 해먹고있고, 젤 좋아한다는거....겸님 애리님 만나게된게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영상보면서 편도체가 안정이 되가는 것 같아요...풍성한 은혜가운데 잠겨있다가 갑니다.~
나만 아는 동지들을 매주 뵈면서 흐믓하고 위로가 됩니다.
최겸님께 특히 감사를 전하고 특별한 청년이라 귀하다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칭찬도 독이될까 싶어서
이 시대 그리고 미래에 꼭 필요한 일을 잘하고 계셔서 감사하고 응원하고 기대하고 있다는 표현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겸님의 태도와 말들과 성취들을 보면서
괜한 제 노파심이었구나 싶네요.
마땅히 받아야할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건강과 체중감량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리님 진짜 현명하시네요.
가끔 먹게해주세요 탕후루 짜장면등등 성인되서 어차피본인 선택같아요 너무통제하면 더먹으려 들더라구요
장애리님 말씀은 엄마가 딸에게 말해주듯 사랑듬뿍 있는게 영상넘어 제게도 느껴집니다. 따스한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져 감사합니다.
최겸님은 이 일을 7년 넘게 해오다니 정말 멋진 분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향력으로 잘 지도해 주길 바래요
내가 좋은거 멕여놓으면 뭐해 애들 아빠가 나가서 짜장면 사멕이는데 안괜찮아요! 하고 너무 질색을 하시니 아이들이 얼마나 마음이 불편할까 걱정이 되네요… 통제광이 되는게 중요한게 아닌데… 아빠가 이상한거 멕이니 내가 쌓아놓은 공들인 탑이 무너지는게 아니고 엄마라도 이렇게 좋은거 해 주시니까 애들은 얼마나 복받았어요~ 애들하고 싸우고 애들이 나 싫어하는 그런 구도를 만들면 그게 스트레스고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에요… 그거 먹는거 가지고 스트레스 받으면 식이장애 생기고 엄마 몰래 학교 가서 이상한거 다 사먹고 그게 내가 애를 통제한다고 해서 될거 같으면 옛날에 다 모든 자식이 엄마 마음대로 로보트 처럼 네 네 하고 살았겠죠. 아무리 좋은것도 강요받으면 하기 싫어지는게 사람 마음인데. 애리님 말씀대로 자발적으로 그걸 하게끔 하려면 강요해서는 그게 안되는거 같아요. 그게 음식이 아니더라도 애를 내 맘대로 통제하려고 하는 그 자세 자체가 너무 건강하지 않은것 같아요. 내가 좋은걸 제공을 해 줄 수는 있지만 애가 내가 해주는것만 그 룰 안에서만 먹어야 된다 뭘 해야 된다 내 생각이 옳다 그렇게 하면 그게 아무리 옳은 이야기 라도 그 얘기 듣고 따르고 싶은 사람 아무도 없어요… 엄마 본인이 너무 완벽해야만 직성이 풀리시는분은 아닌지 자신을 좀 돌아보시는게 필요할것 같아요 짜장면 어쩌다 한번 먹는다고 공든탑이 무너지지 않는데 그거 하나에 그렇게 기분이 다운되고 의지가 꺾이고 막 그렇게 되면… 원래 인생이 자기 마음대로 되는게 없어요 내 몸 하나도 내맘대로 안되는데 남을 어떻게 내맘대로 합니까
"괜찮아요"라고 하셨는데
애들은 사랑 받는다고 느낀다고
괜찮다고ㅎㅎ
애리님은 감히 따라갈수 없는 내공을 지니셨어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최겸님 선한마음 닮고싶어요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난 다이어트하려고 보기시작했는데
참 신기한것은 마음위로를 받게 된다는거죠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잘 사는건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리님 겸님
따뜻한말씀들 너무 감동이여서
울컥하네요
몇번을 또보게되네요
좋은말씀들 마음에 담고갑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도 갑상선 전절제와 양쪽 난소 적출해서 호르몬 대사 걱정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살아 있고 인체는 신비한 존재이므로 반드시 좋아지리라 믿고 설밀나튀 제한과 20:4 간단 실천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나눔해 주신 네 분과 최겸님 왕언니 애리님, 그 밖 스탭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애리님은 정말. 초긍정마인드 ...감사합니다.
강연 가고 싶었는데 이미 마감이네요 ㅠㅠ, 저 두달간 8키로 빠졌어요.. 살빼기보다는 정말 건강을 회복하는 마음으로 하니까 스트레스도 없고 넘 감사해요!
완전 공감ㅠㅠ
오늘 저녁에도 2주 장염 앓은 중3딸 위해 소화잘 되는 영양 메뉴 유투브 검색해서 없는 요리 실력에 최대한 이것저것 만들어놨는데ㅠㅠ 다 싫다, 배 안고프다 하더니 치킨 은 먹고 싶다고 하네요. 속상해서 잔소리하다사 그냥 시켜주자 생각들어 구운거로 배달시켜주려했더니 됐다며 안 먹는다네요..
오늘 애리님의 조언이 위로가 됩니다.
방향이 맞으면 가던길 가자 … 이말이 와닫네요
요즘 하루일과 시작이 애리님 최겸씨
영상으로 만남 입니다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영락없다"는 단어가 큰 힘과 의지를 다잡아 주네요~!! 겸님과 애리님 그리고 겸님 채널에 출연해 주신 모든 출연자분들 덕분에 살아가며 진짜 중요한게 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많이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다보니 제 삶이 많이 변했어요.
정말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두 오늘밤도 내일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지옥길을 걷고 있다면 끝까지 가라!
맘에 담습니다.
통제하는 마음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고
건강한 몸과 행복한 삶을 이룰 수 없어요!!!!!^^~~
어른이 되어 철이 들어 스스로 자각 속에서 자유롭게 실천할 때가 오니
엄마는 본을 보이는 차원에서 스스로 바른 식생활을 하는 게 가장 큰 교육이예요!!!!!!!^^~~🎉❤🎉~
어떤 영화보다
어떤 드라마보다
재미있네요
가치있고
소중하고
영락없이~~기다립니다♡♡♡^^
아침운동할때 듣는 영상이 저에게 큰하루를 의미합니다
참석하신분들 다들 건강하시고
겸님그리고
애리님 감사합니다
해로운 음식이 몸에 미치는 악영향보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몸에 더 해롭고 건강을 잃게 만들어요!!!!!^^~~
순간에 집중하자... 이말이 정말 공감되네요.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미래의 불안에 휩싸여 현재를 살지 못했던 시간들을 알아차리고 나니 지금은 이순간을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겸손함 과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시는 최겸님의 모습에 존경스럽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애리님의 훌륭하신 말씀!!!!
결혼 20년 넘은 지금은 백퍼이상 공감하지만 그당시는 힘들었던 마음입니다.
공들인 아이들의 식습관 한순간에 허물어지는... ㅋㅋ
하지만 그것이 아이들에겐 숨쉴수있는 순간이였던거예요^^
그덕분에 밝고 건강하게 잘 자랐답니다.
애리님^^ 훌륭하세요.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저의 얘기를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주신 겸님 애리님 현영님 미나님 이너프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재옥님 이야가듣고 공감했는데 겸이님 말씀듣고 살이 이정도 찐것만으로 다행이고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고 삶과마음이 평안이 갖추어 자는날 따라올수있는 감량을 기대하며 한편 싦ㅇ도 했지만 저에겐 자금 이 싸이쥬의 새옷이 많음을 … 그것을 입을수있다는 것에 위로를 받으며 일부남아있는 위와 내게 남아있지 않은 갑상선을 위로하며 왜 나는 더딜까의 의문을 해결한 영상에 감사하며 맘의평안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대옥님도 건강하시고 다른 분들 이야기 들으실때 계속 웃으시며 듣는 모습 보기에 너무 좋았어료^^늘 건강하시길….
@@rorajang7084 저도 현장에서 겸이님이 해주신 얘기에 너무 위로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얘기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ㅊ @rorajang7084 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오늘 하루 중 최고의 위안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겸님과 애리님의 더할수 없는 합이 제겐 늘 감사하고 유익함입니다~
현장에 있고 싶습니다
애리님의 [영락없이]가 집밥상담소의 유행어된듯 ㅎㅎ
늘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20살까지 엄마가 건강한 식단을 항상 해 주셨어요. 덕분인지 아주 건강합니다. 운동부가 아닌데 항상 체력장 1등급 찍었고요.. 일부 근지구력 종목은 만점 도달하고도 힘이 남아돌곤 했어요 ㅋㅋㅋ
근데 저도 20대 집 나와 살던 시절엔 참 막 먹었습니다. 탄수화물 중독이었죠. 정신적 고통을 먹는것으로 해결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그럴 때에도 하루 한끼는 제가 뭔가를 해 먹었어요. 그것도 야채랑 단백질을 고루 넣어서요. 그래서 건강이 괜찮게 유지됐었나봐요. 성장기 엄마 음식은 꼭 각인돼 있는 것 같아요!
젊은 나이에 이타적인 삶에 진짜를 알아버린 최겸님 멋지고 응원하며 앞으로 더 넓은 지경이 펼쳐질것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이타적 삶의 첫번째는 나를 사랑하는것이라는 애리님 말씀이 큰 위로가 됩니다 가정의 식탁을 지키는것이 가족공동체 나아가 사회공동체를 지키는것이라고 믿고 실천하는 제게 선물같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락없이 깊은 울림을 주는 영상 잘 봤습니다. 존경의 마음을 담아 보내며,, 오늘도 응원합니다!!!
애리님 겸님 건강과 마음의 평안 까지 주시네요
두분 감사하고 끝까지 지금처럼 해주세요
애리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뭔가 마음이 편안해져요. 이번주에 미국은 새학기가 시작돼서 프리푸드를 주는 이벤트가 많아서 있는 족족 다 갔는데 거의 모든 이벤트에서 햄버거만 주더라구요😂😂 먹으면서 건강이 썩을거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다시 건강한 음식으로 채워주고 있는데 사실 저도 되도록이면 건강하게 먹으려고 하는 편이라 가끔은 몸에 좋지 않은 걸 먹어도 되는 걸 알지만 먹을때마다 즐겁기보다 걱정이 더 컸어요. 근데 애리님 말씀 들으며 생각하니 사람이 어떻게 항상 완벽하기만 하겠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행착오를 겪고 더 나은 내가 되듯이 음식도 그냥 즐길땐 즐기고 또 건강하게 먹을땐 건강하게 먹을게요!❤
오늘도 영상 끝에 같이 박수를 쳤어요. 잘 견디다 보면 또 다른 여름이 오겠죠. 최겸님 애리님의 영상을 보고있으면 좋은 정보들도 얻지만 뭔가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길고 긴 이야기들을 마음 활짝 열고 묵묵히 잘 들어주시는 모습을 보며, 본인의 지식과 경험을 자랑하며 가르치고 야단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세상 속에서 참 다르다.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틈이 날 때마다 정주행하겠습니다. 아, 그런데 저 따뜻하고 풍성한 식탁엔 사연있는 분들만 갈 수 있는걸까요?
좋은사람들이 좋은사람들을 끌어당기는힘이 느껴집니다
각자 살아온삶의액기스를 아낌없이 내어놓고 나누는 분들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제일 소중한것을 잊고살지않도록 계속 깨우쳐주시고 북돋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하고 든든합니다 ❤😊
댓글 다는 거 정말 귀찮아하는 내가 집밥클래스에 매번 달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사연들과 진지한 겸님의 말이...에리님의 지혜로운 말이 가슴 훈훈해지게 만들기 때문인 것 같아요~힐링되는 따뜻한 드라마 한 편 본 듯요 ~감사합니다
음식도
잘하시는 애림님
말씀도
너무
잘 해주시네요.
배울점이
많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이 많은것을 배우는 시간인것 같아요.
마지막 음악 나올때 바로 종료할수 없을만큼 ..
지금 나아가는 이 길이 정말 맞다고 느끼고 끝까지 하려구요. 겸님 애리님 감사해요❤
애리님은 "지혜"를 통해 행하시는 삶이 아름다워보입니다 💕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언제나 공감하게 되는 집밥 클래스~참 좋고 고맙습니다! ෆ˙ᵕ˙ෆ 지옥 길은 끝까지 가야 하는군요.ㅎㅎㅎ 그 지옥길 잘 갈 수 있는 지성과 의지를 담아 갑니다!!. 함께 하신 분들~감사합니다🤗
애리님은 본받을점이 많으신분~~
엄마같으셔요
~~존경합니다❤ 41:06
우연히 들어와서 구독했네요 참 공부를 알수 있게하는 시간 입니다 애리님 참 어른이시네요 자주 들릴게요 최겸님이랑 잘 어울리시네요 평화를 빕니다😊😊😊😊😊
겸님 애리님
늘
감사합니다.
애리님의 친구가 얼마전에 하신말에 위로받으면서~^^
그열차에 탔다는~
제가 지금 당장할수있는것에 집중하며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리님 처럼 나이들어 가고싶어요 진심으로요.
아이를 가장 건강하게 키우는 방식은 늘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도록 하고
거기에 따르는 책임도 느끼게 하고
잘못하고 실수할 수 있는 여백과 관용으로 보살피는 것이 참사랑이자
가장 바람직한, 최선의 교육방침이지요!!!!^^~~
항상 자발성과 자율성을 함양하는 교육이 최선입니다!!!!~~♡♡❤♡♡~~
음식도 잘하시는 애리님
말씀도 꼭 필요한말씀도
잘해주시네요.
여러가지로
많이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 아이들 피자, 치킨 먹고 난 후 몸이 느껴지는 것을 보라고 했어요.
잠시후 몸이 편치 않다고 하더라구요.
스스로 절제해 줘서 고마웠어요.
제가 아주 식습관이 안 좋은 부모라 엄청 죄책감에 힘들어요 지금 이방송 열심히 보고있으면서두 30%정도 개선 한정도? 아유 힘들다 애리씨 항상 좋아욤 -철없는 맘
저는 배민vip ㅎㅎㅎ
저도 겸님 덕분에 연초부터 조금씩 감량해 표준체중이 돼 컨디션도 좋고 잠도 잘 자는데 혈압이 좀처럼 안 잡혀 불안하고 답답한 상황입니다. 집에서 재는 거라 확실치는 않지만 (연초 내과의사샘이 약 권유하심) 다음 달 건강검진 하고 그래도 높으면 약을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심란한 마음이 있었는데 갑상선 수술하신 분 말씀과 겸님 말씀 듣고 '틀리지 않으면 keep going' 하자 하는 여유로움을 갖기로 했습니다.
약 먹게 되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타이트하게 식단 관리 하면 좋은 결과 있게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혈압약 끊기 가이드
1. 반드시 제한할 것 : 설밀나튀 + 술, 커피
2. 커피 1달 이상 반드시 끊으세요. 커피 마시면서 고혈압약 복용 = 간 치료하면서 음주
3. 탄수화물 하루 최대 100~150g
4. 8시간 숙면
1개월간 꾸준히 해보고 혈압 반응 변화 확인하기
@@GyumChoi 답글 감사합니다
아침 방탄커피로 시간제한 섭취 도움 많이 받고 있는데 커피 조심해야겠네요.
사실 설밀나튀 조심하면서도 밀가루, 설탕 완전히 못 끊어 반성하고 있어요ㅠ
클린한 식단으로 (약 안 먹게 되는) 좋은 소식 알릴게요
처음 댓글 남겨요. 지금 40시간째 단식하는데 24시간 넘어가니 생각보다 컨디션이 좋습니다. 새로운 경험이네요^^~ 겸님의 지식과 애리님의 요리에 요즘 하루 하루 즐겁습니다~~
애리님과 겸님의 겸손함을 오늘도 배웁니다.
인생의 진리가 묻어나는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아이가 크면서 다방면으로
방관자적으로? 해야한다는거 많이 느끼고있습니다! 억지로 하는거는 정말 통하지않더라구요 😢😢
아이가 스스로 느끼고 클수있게 조력자 입장만 하려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애리님 너무 감사해요^^
순리를 깨우치기 위한 지성과 순리를 따라 나아가기 위한 의지!
겸님과 함께하는 우리들 모두 그 지성과 의지를 쌓고 나누는 과정에 있네요.
지금 제게 필요한 말이었는지 뜨겁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읽고 답글까지도 달아주셔서 감동입니다.
애리님ㆍ최경고수님의
좋은ㆍ건강한ㆍ식단
넘ㆍ잘보고ㅡ해보고있읍니다
저는배에까스가자주차서ㆍ뱃속이불편해는데
애리님에ㆍ건강한ㆍ양념들ㆍ기름만바꾸었읖뿐인데ㆍ며칠사아배가들어가고
건강한ㆍ요리정말잘배우고있어요ㅡ두분께ㆍ넘감사드림니다
진짜 식단은 누가 강요해도 절대 안바뀜..
스스로 깨달아야 함..ㅠ 좋은 말씀들이네요
정말정말 멋진두분이세요
영상볼때마다 온몸의전율, 하시는말씀말씀 애리님,겸님감사합니다
마지막에 겸님 말씀 너무 공감되요
지금 딱 제가 느끼고 있는 것들이에요
겸님을 알고 인생의 가치관이 바뀌고
진짜를 찾은 기분이 들어
마음이 각득찬 느낌이에요 ~
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애리님 겸님 😊
최겸님의 겸손한 인사말에
많은힘과 용기
또 걸어갈수있는맘까지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짜 종교말고 진정한 신앙에서 깨닫는 가치를 알아버리셧네요 ㅎㅎ 나를 사랑하는 마음 남을 나처럼 생각하는 마음❤
맞아요.
애리님 말씀처럼
살아보니 아빠의 일탈이 얼마나
또다른 행복을 주는 일인지…인정😊
엄마는 좋은 식재료로 행복한 식탁의
경험을 주면 되는거 같아요
고등 대학 정도 가니까
그 노력을 알고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분별하는 능력이 생기더라구요~~
식탁위에 잘 내놓으면
눈으로 먹던 것은
결국, 입으로도 먹게 됨을~~
집밥클래스 늘~ 너무너무 동감.
행복합니다❤
소중한 가치의 실천과
노력에 따르는 고단함,
오늘. 성찰하며 많은 위로와 위안 받습니다.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2주 전 여행에서 제가 원하지 않는 음식들도 먹고 노력하던 수면의 질이 나빠져 허무한 마음이 잠시 들었어요.
올려주시는 영상들 보면서 가볍게 넘기고 제 몸에 좋은 음식들 기쁘게 준비해요. 오랫동안 다이어트 하다 다 포기해버려! 악순환이 싫었는데 달라진 제가 기특하고 덧글들 보면서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참가하신 분들이 나눠주신 소중한 이야기와 함께 주옥같은 애리님, 겸님의 엔딩을 들으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이런 사랑스러운 분들 같으니라고❤😊
좋은영향력. 선한영향력 애리님 최겸님 너무좋네요.자극적이지않고. 평온한브이로그. 너무힐링되용. 감사합니다❤
애리님과 최겸님의 영상이 힘든삶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특히 내몸을 돌아볼수 있었고
처음으로 나에게 먹고싶은 음식이 아닌 나한테 필요한 좋은음식들을 정성껏 차려 먹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건강을 찾아가는 시간이 기다림이되고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애리님.. 좋은 말씀 들으러 왔습니다. 역시 연륜에서 느껴지는 현명하신 말씀 너무 도움이 됐어요. 애리님은 저에게 정말 보물같은 존재같아요.너무 위로받고 도움 받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최겸님 애리님❤
저의 평화롭지만가치있는
인생에 도움을 주시는
겸님과 애리님
그리고 이모든것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에 감사할따름입니다
좋은사람들이 하는 좋은이야기~!!감사합니다 ^^
가치 순리 본질 순간에 집중 intend 없는 attend 지성과 의지 행복 이타적 삶 32:31 흔들리는 매일 속에서 평안을 찾는 지금 이네요~ 새벽시간, 소중한 말씀들로 명상하며 시작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겸님 마지막 말씀이 참 마음을 울리네요.
애리님 말씀 극 공감~^^
가슴따뜻한 한줄기 햇살같은 잔잔한 감동과 전율 감사합니다.
애리님 겸님 응원합니다.
오늘도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에 감동받고 힘내서 갑니다~ 겸님 그리고 애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영락없어요.~~~~~^^♡
ㅎㅎ 저는 운이 좋아서 장애리님의 이야기가 너무 강렬하게 와~닿았고
실천부터 하고 이론이 정립되고 있어요.
애리님 목소리만 들어도 , 따뜻함이 느껴져요!! 맘도 몸도 아팠는데,감사해요!!!!
과민성대장으로 먹는게 항상 불편하고 음식에 즐거움이 없어서 우울함감이 있었는데 최겸님 유투브 알게 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ㅡ건강한먹거리로ㆍ맛있는음식마니배우게해주세요ㅡ
날마다ㅡ좋은날되세요
애리님의 말씀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겸님의 구독자수에 신경 쓰시지 않는다는 말씀에 한표를 남깁니다. 응원합니다.
애리님 따뜻한 말씀에 편도체가 안정화 됩니다❤❤❤사랑합니다
저도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합니다^^
사례자님 참 건강해 지시면 좋겠어요❤❤
하루에 힐링입니다😊
애리님 겸님 사랑합니다❤
가슴이 찡했어요~~^^
소중한 나에 인생아~~♡
겸님 애리님 므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