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집밥클래스 가기 전까지만 해도 마음이 좀 많이 괴롭고 힘들었던터라 못 간다고 말할까 고민하기도 했었는데, 이 고통을 감당해보자하는 마음으로 용기내서 갔습니다. 다같이 밥먹고 용기있게 자신의 삶을 감당하고 계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제 이야기를 다 털어놓고 나니 '오길 정말 잘했다'라고 느꼈어요. 따뜻한 온기로 마음이 채워지는 충만함과 함께 상호작용하며 공유하는 행위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마침내 제가 살면서 겪었던 가장 강한 우울감이 바닥을 찍고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그 고통은 제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제가 어떤 모습이더라도 아무런 댓가없이 사랑해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과 제 자신의 안녕이 소중한 사람들에게 평화를 가져다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날 나눴던 소중한 대화들 덕분에 오늘도 가슴이 설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들 따뜻한 온기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집에 갈 때 승현님이 해주신 이야기, 등뼈 우린물 사러 순대국집에 간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ㅎㅎ 모두들 평안하게 잘 지내셨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집밥 클래스 짱👍포에버-!
희정님 저두 비슷햇어요 자라며 꼼짝없이 말한마디 못하고 살앗고 강압적으로 이걸 해라 해야한다로 살앗ㅇㅓ요 정말 다들 어려운시절 평균이상 물질적 여유가 잇엇어도 너무 불행하고 우울햇어요 지금은 오히려 다 잘살게되고 나만 경제적으로 평균이하 그러나 정신적인 자유가 주어지니 훨 낫습니다 조금만 힘을 내셔요 조금은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내가 되고 부모 주변 사람은 좀 무시하고 떨쳐내고 지금 나자신을 좀더 칭찬하고 자존감 넘치게 생각하셧음 좋겠어요 그게 젤로 중요한거 같아요 지금도 웹의 넷워크상으로 만나는 분들때문에 넘 좋아졋어요 주변인들 가족 친척 친구 사실 정신적으로 별 도움?오히러 독이 안되면 다행인듯 해요
부모님께 상대에게 특히 가족들에게는 배려만이 존중이라는걸 교육받았고 , 나는 없었던 인생을 살았습니다..그런데 어느날부터 배려한 그가족들이, 배려를 권리로 생각하고 함부로 하는 모습들 때문에 죽고싶을만큼 힘들었던것 같아요.. 참 힘들었는데 지금은 제가 먼저인 삶과, 거절할 줄 아는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그래서 너무 행복합니다!!!^^!오늘도 따뜻한 대화들 너무 감사합니다!!!
어리지만 속이 깊었던 희정님❤ 희정님의 새롭게 가는 여정을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모두의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귀하고 힘이 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즐겁게 나의 일을 하는 것❤ 모두가 그런 일들을 향해 걸어가길 바라봅니다😊 죽기 전에 후회할 일이 무엇인지 오늘은 글로 적어보고 자야겠어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나의 가족에게 나는 소중하지 않구나 라는 생각으로 2-30대를 고통속에서 살면서 ,,,나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흘려보냈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애리님 말씀대로 세상을 좁게 보고 매몰될 수록 마음의 평화는 오지 않는다는걸 마흔 이후에 알게되었습니다 애리님도 겸님도 세상에 바라는게 없이 나누고 공감하시니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으시는거라 생각됩니다 그걸 알아보는 눈과 마음이 있은 분들이 이곳에 많이 계시구요❤❤ 애리님 조수하고 싶네요😂
50대중반에 알게 되어도 너무 좋아요. 일상이 바뀌면서 행복한 마음이 더 깊어지네요. 모든분들의 이야기속에서 매번 힐링합니다. 감사 감사 감사 해용 ~~~ 달라지는 모습에 주변에서 물어봐서 최겸.설밀나튀 이야기를 저절로 하게되요.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카톡으로 장애리님과의 인터뷰영상을 보내주고 두번째 만나면 집밥클래스를 들어보라고 하게되요. 일상에 녹아드는 습관으로 주위사람들에게 스며들기를 바라게 됩니다. 저도 아직 배워야 할것이 많지만 급한 마음 내려놓고 저만의 방식을 찾아가려고 해요 특히 집밥상담소의 이야기들이 많은 힘이 되요.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아름답습니다~!! 모든것이~! 한마음이 되어 서로의 공감되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위로하며 치유까지 되는 시간, 맛있고 따뜻한 집밥을 해주시며 엄마집에 간듯이 맞아주시며 삶의 지혜로운 얘기해주시는 애리님, 좋은 믿음가는 가이드같은 겸님! 영상을 통해서라도 함께 느끼고 배울수 있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에게 유익이되고 도움이 되는 시간을 만들어주심에 저도 가슴이 뜨거워지고 도전받게 됩니다!! 따뜻하고 묵직한 사랑이 전해졌어요~♡
겸님 애리님 보면볼수록 감동이고 오늘의 단어 "셀렘" 저도 설렘을 잃어버린지 오래된것같은데 이제 다시 되찾으려고요~저랑 나이론 큰 차이 안나는것 같은데 애리님 영상으로 뵐때마다 감동증폭이예요~ 어쩜 그러실까~~요리뿐만 아니라 너무 많이 배웁니다. 오늘 참석하신 분들의 이야기도 다 감동이였어요. 서로간에 만나도 겉돌기만 하고 진심을 나눠본지가 언제인가? 이렇게 속얘기를 하고 서로를 보듬어주면서 인생을 나눌수 있음이 너무 좋았고 부러웠어요~ 저도 그 자리에 있는듯 눈물 글썽거리면서 시청했어요.. 감사합니다. 다이어트를 통해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 살리는 일을 하고 계시네요!! 겸님 애리님 노고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행복해져서 주변에 흘려보내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상담실을 찾아오는 많은 분들이 같은 고민을 이야기합니다..이 곳이 생생한 상담의 현장이네요... 희정씨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어요 혼자 헤쳐나온 삶 응원합니다 애리님 겸님 두 분이 하는 일들이 오늘도 혼자 외로이 쓰러져가는 누군가의 마음을 헹궈주고 일으켜 세웁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집밥상담소가 맘을 셀레게 합니다~~❤
저는 보통 두끼를 먹고 길게 18시간 최소 14시간은 공복을 지키는데요..(간헐적단식 몰랐을때도 어릴때..부모님 식습관으로 야식을 전혀 먹지않아서 기본 13-14시간 공복은 자연스러웠구요) 신기하게 최근들어서는 한끼먹음(풍족히 먹을경우) 더이상 두번째 끼니를 안먹어도 배가 안고파요..;;원래도 양이 많은편은 아니지만..물론 적은양을 먹음 배고파요^^ 하지만 한끼만 먹어도 배가 안고픈 이유가 궁금해요..두끼의 식사로 몸이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않는 몸이된건지..아니면 위가 작아진건지.. 키160에 48.5-49.5사이이구 몸무게변화는 없어요.. 45살여자 이구요.. 귀찮은밥 안챙겨먹으니 좋긴한데..한끼먹어도 배가 안고픈게 궁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
눈팅만하다 댓글 남겨요 좋은 영향력을 주시는 애리님과 겸님 너무 감사드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용기내서 말씀해주시는 참가자 분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나 그들의 이야기에서 동질감과 위로와 연민을 느끼며 그들의 생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설레기는 커녕 무슨일이든 부담부터 느끼는 저는 무엇이 문제인걸까요 작은 일에서나마 감사를 찾으며 감정의 선순환을 만들어보는 하루 되렵니다^^
영상보는 내내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최겸님과 애리님의 인터뷰영상을 접하면서부터 다이어트 사이언스에 관심을 갖고 보기시작하여 한편 한편 정주행하면서 많은 지식을 물론 마음의 힐링까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집밥상담소를 보면서 처음으로 나도 함께 공유해보고 싶다..라고 생각이 들었네요ㅎ좋은 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사실은 집밥클래스 가기 전까지만 해도 마음이 좀 많이 괴롭고 힘들었던터라 못 간다고 말할까 고민하기도 했었는데, 이 고통을 감당해보자하는 마음으로 용기내서 갔습니다.
다같이 밥먹고 용기있게 자신의 삶을 감당하고 계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제 이야기를 다 털어놓고 나니 '오길 정말 잘했다'라고 느꼈어요. 따뜻한 온기로 마음이 채워지는 충만함과 함께 상호작용하며 공유하는 행위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마침내 제가 살면서 겪었던 가장 강한 우울감이 바닥을 찍고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그 고통은 제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제가 어떤 모습이더라도 아무런 댓가없이 사랑해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과 제 자신의 안녕이 소중한 사람들에게 평화를 가져다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날 나눴던 소중한 대화들 덕분에 오늘도 가슴이 설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들 따뜻한 온기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집에 갈 때 승현님이 해주신 이야기,
등뼈 우린물 사러 순대국집에 간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ㅎㅎ
모두들 평안하게 잘 지내셨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집밥 클래스 짱👍포에버-!
❤
15:03 ❤
7
응원합니다 ~~
우연히 보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눈팅 구독자지만 응원합니다.
메바른 세상 같지만 어디선가 햇빛을 비치는 소수가 세상을 변화 시키는 남은자 역활을 하는 귀중한 채널 최겸님 애리님 참석한 모든 분들 감사하고 사랑해요 ♡♡♡
설레임..
감사하게도 저는 지금 설레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작지만 설레이는 일을 찾아서 해 보시길~~
보는 내내 많이 설레이고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떤 상상 할 수 없는
멋짐을 느꼈습니다.
너무 고급지고 반듯하고
품이 넓어 끝이 안보여요.
참 재밌어서 40분이 순삭입니다.
고맙습니다.
음식도 말씀도 삶의 지혜도 모두 설레게 하는 애리님 만날수 있길 기도 하면서 설레입니다
저도 오늘부터 "엄마 뭐해?"대신 "엄마 오늘 행복했어?"로 안부 물어보려구요;;
제가 깨우치지 못하는것을 알게 해주시고 돌이키고 그래서 회복하게 해주신 에리님..겸님 두분과 귀한 내용 나눠주신분들도 축복합니다❤
희정님 저두 비슷햇어요 자라며 꼼짝없이 말한마디 못하고 살앗고 강압적으로 이걸 해라 해야한다로 살앗ㅇㅓ요 정말 다들 어려운시절 평균이상 물질적 여유가 잇엇어도 너무 불행하고 우울햇어요 지금은 오히려 다 잘살게되고 나만 경제적으로 평균이하 그러나 정신적인 자유가 주어지니 훨 낫습니다 조금만 힘을 내셔요 조금은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내가 되고 부모 주변 사람은 좀 무시하고 떨쳐내고 지금 나자신을 좀더 칭찬하고 자존감 넘치게 생각하셧음 좋겠어요 그게 젤로 중요한거 같아요
지금도 웹의 넷워크상으로 만나는 분들때문에 넘 좋아졋어요 주변인들 가족 친척 친구 사실 정신적으로 별 도움?오히러 독이 안되면 다행인듯 해요
두분이 소중한 사람들과 진솔한 대화속에 내자신과 비교해보게 됩니다.
항상 느끼는것인데 음식을 통해서 사람을 살리는일 오래도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애리님 감사합니다~
가슴따스한 말씀들 너무좋아요.. 몸건강뿐 아니라 마음 건강도 챙겨주시는 방송
부모님께 상대에게 특히 가족들에게는 배려만이 존중이라는걸 교육받았고 , 나는 없었던 인생을 살았습니다..그런데 어느날부터 배려한 그가족들이, 배려를 권리로 생각하고 함부로 하는 모습들 때문에 죽고싶을만큼 힘들었던것 같아요.. 참 힘들었는데 지금은 제가 먼저인 삶과, 거절할 줄 아는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그래서 너무 행복합니다!!!^^!오늘도 따뜻한 대화들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인정하는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오늘 설레임을 다시 알아가게 되는 편안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난주 애리님실물로 영접한소감은.. 도인이다.~~였습니다.그날은 쑥쓰러워서 아느척못 했는데 다음에 뵈면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어리지만 속이 깊었던 희정님❤
희정님의 새롭게 가는 여정을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모두의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귀하고 힘이 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즐겁게 나의 일을 하는 것❤ 모두가 그런 일들을 향해 걸어가길 바라봅니다😊
죽기 전에 후회할 일이 무엇인지 오늘은 글로 적어보고 자야겠어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와.. 최겸님.. 애리님.. 그리고 자기 이야기 나눠주신 분들.. 모두 넘 아름다우세요!! 이 지구가 조금은 더 밝고 아름다워진것 같아요!!
애리님의 남편ㆍ자녀분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ㆍ^^
나의 가족에게 나는 소중하지 않구나 라는 생각으로 2-30대를 고통속에서 살면서 ,,,나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흘려보냈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애리님 말씀대로 세상을 좁게 보고 매몰될 수록 마음의 평화는 오지 않는다는걸 마흔 이후에 알게되었습니다 애리님도 겸님도 세상에 바라는게 없이 나누고 공감하시니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으시는거라 생각됩니다 그걸 알아보는 눈과 마음이 있은 분들이 이곳에 많이 계시구요❤❤ 애리님 조수하고 싶네요😂
두분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베풀면서 사는 삶은 남을 채워 주는것 같지만 오히려 자신에게 만족과 기쁨을 채워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십니다❤❤❤
요즘 제 삶의 가장 설렘은 겸님의 새 영상알림 이랍니다😊 보는 내내 입꼬리가 끝없이 올라갔다가 같이 울다가😂 보는 내내 기다리는 내내 설레입니다❤
50대중반에 알게 되어도 너무 좋아요. 일상이 바뀌면서 행복한 마음이 더 깊어지네요. 모든분들의 이야기속에서 매번 힐링합니다. 감사 감사 감사 해용 ~~~
달라지는 모습에 주변에서 물어봐서 최겸.설밀나튀 이야기를 저절로 하게되요.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카톡으로 장애리님과의 인터뷰영상을 보내주고 두번째 만나면 집밥클래스를 들어보라고 하게되요.
일상에 녹아드는 습관으로 주위사람들에게 스며들기를 바라게 됩니다.
저도 아직 배워야 할것이 많지만
급한 마음 내려놓고 저만의 방식을 찾아가려고 해요
특히 집밥상담소의 이야기들이 많은 힘이 되요.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그동안 계속 봐 오고 있는데 이번회가 가장 울림이 있네요. 다들 마음속이 힘들고 어려움이 있구나 싶네요. 나도 들여다보고 또 내 주변도 좀 들여다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설래임과 에너지가 참 인상깊었습니다. 내삶에 내안의 영웅을 찾겠습니다.모두모두 건강해지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합니다.
너무나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나에게
누군가 그 한사람이 남편이라 감사하게 살고 있어요
오늘도 눈물버튼
설레임 가득한 나날을 만들어주신 겸님 감사해요 ❤
애리님 넘 진리의 말씀 입니다
받은 만큼 배풀고 사는 인생😊
참으로 올바른 아름다운 삶이죠❤
나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넓어져 감에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신앙 간증 듣는 것처럼 나 자신을 바라보며 위로와 격려를 보냈네요.
우리 설렘을 놓지 말고 감사하며 행복을 나눠요.
누군가에게는 정말 잊지 못할 위로와 격려가 될 지도 모르니... 😊😊😊
외출하다가 3부영상뜬거보고 길에서는 이어폰으로만 두번듣고 집에돌아와서 영상으로 무한반복 보았어요 😊
저는 요즘 집밥클래스때문에 늘 설레어요 ^^
집밥클래스를통해 자신을사랑하는 올바른방법을 배우고있습니다 그래서 제생각이 많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영상보는내내 울컥하기도하고 웃기도하고 절로 고개가끄덕여지는 감동받고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겸님 애리님 출연자분들 모두 짱👍👍👍
한 분 한 분 모든 이야기가 생각을 한 층 깊어지게 만드네요. 여러 편의 드라마를 본듯한 느낌도 들어요. 고맙습니다~
셀렘~
정말.우리삶에.중요하지요.
무엇이.나를 셀레게.하는지~
감사합니다..~~^^
최겸님의 영상은 항상 보고나면 소중한 사람들에게 공유를 하게되요. 정말. 겸님&애리님 귀하게 쓰임을 받고 계시고, 또 그렇게 선한영향력이 퍼지고퍼져서, 겸님 애리님에게 지금까지 받은 축복들 이상으로, 큰복으로 또 돌아올거라 믿어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함께울고 함께배우고 함께 힐링합니다😊
잉잉 넘 울었어용 ㅠㅠ 진짜 매회 감동입니다 ㅜㅜ 진짜 너무 애정해요 ㅠㅠㅠㅠㅠ감사해요❤❤
영상 감사해요~ 어제 최겸님 영상 쭉 보고 오늘 +1일차 실천 시작했습니다. (근데 요셉은 파라오가 된것이 아니고 총리가 된것입니다~^^;;)
아름답습니다~!!
모든것이~!
한마음이 되어 서로의 공감되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위로하며 치유까지 되는 시간,
맛있고 따뜻한 집밥을 해주시며 엄마집에 간듯이 맞아주시며 삶의 지혜로운 얘기해주시는 애리님, 좋은 믿음가는 가이드같은 겸님!
영상을 통해서라도 함께 느끼고 배울수 있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에게 유익이되고 도움이 되는 시간을 만들어주심에 저도 가슴이 뜨거워지고 도전받게 됩니다!!
따뜻하고 묵직한 사랑이 전해졌어요~♡
아. 참좋은 방송이네요. 우연히 이채널을 알게되었다가 요즈음 한개씩 정주행하고 있네요.
애리님이 어른으로써 너무 좋은이야기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힐링캠프같아요. ^^
감동의 집밥상담소로 오늘 저녁도 행복합니다. 진솔한 얘기에 정말 감동입니다^^
오늘도몇번울었네요~자신을괴롭히지말라는것 또 각자의에너지가있다는것
또 설레임~설레임간직하며살고싶어요
오늘도 감사~😊
멍멍이 산책시키고
뒷마당에 앉아서 폰을 봤는데
영상이 올라와 있어서
갑자기 와~신난다...라고 외쳤네요.
영상이 절 설레게 했답니다~
겸님 애리님 보면볼수록 감동이고
오늘의 단어 "셀렘"
저도 설렘을 잃어버린지 오래된것같은데 이제 다시 되찾으려고요~저랑 나이론 큰 차이 안나는것 같은데 애리님 영상으로 뵐때마다 감동증폭이예요~
어쩜 그러실까~~요리뿐만 아니라 너무 많이 배웁니다.
오늘 참석하신 분들의 이야기도 다 감동이였어요.
서로간에 만나도 겉돌기만 하고 진심을 나눠본지가 언제인가?
이렇게 속얘기를 하고 서로를 보듬어주면서 인생을 나눌수 있음이 너무 좋았고 부러웠어요~
저도 그 자리에 있는듯 눈물 글썽거리면서 시청했어요..
감사합니다.
다이어트를 통해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 살리는 일을 하고 계시네요!!
겸님 애리님 노고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행복해져서 주변에 흘려보내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내가
행복해져서 주변에흘려보내겠습니다.너무좋은말이네요
상담실을 찾아오는 많은 분들이 같은 고민을 이야기합니다..이 곳이 생생한 상담의 현장이네요...
희정씨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어요
혼자 헤쳐나온 삶 응원합니다
애리님
겸님
두 분이 하는 일들이
오늘도 혼자 외로이 쓰러져가는 누군가의 마음을 헹궈주고 일으켜 세웁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집밥상담소가 맘을 셀레게 합니다~~❤
늘 최고 갱신 🎉
26분에서 나오는 얘기 정말 사실입니다. 제 주변에도 50 넘으셔서 그때 내가 이거 하고 싶었는데 엄마 때문에 못 했잖아 하소연을 계속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나중에 이런 하소연 또는 원망을 부모한테 안 하려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합니다.
정말 기다렸던 영상입니다.
한분 한분의 말씀을 통하여
인생을 배웁니다.
넘나 귀하신 분들입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오늘..영상 울고 웃고 너무 좋았어요..감동이 함께 있었어요. 로미오와 줄리엣이 그렇게 오랫동안 사랑할수 있었던 이유도 알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애리님❤겸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말씀 하나 하나에 설레고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일상의 설렘은 집밥 상담소입니다.
맞아요
든든합니다
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함께 성장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애리님!
요셉스토리 리마인드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이어트만
요리만
지혜만 있는 곳이 아닌
다양한 인간관계를 엮어가게 하는 방송이네요
내가 살아있는것이 이 세상에 귀하게 존재하는것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이런귀한영상도
감사하고 평안한 저녁도
감사합니다😊
돌아갈 저천국이 본향이.있음도 하나님의
자녀된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가
어디서 쉽게 애기할수 없는 그런 얘기네요
공감.공감, 자신을 자신이 제삼자로 바라볼수 있는거 그리고. 너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이번화 찢었다😭아껴보고 아껴보고 계속보고싶은...
애리님처럼 진짜 멋진 어른을 알게되서 감사한것 같아요. 너무 귀하세요😊
영성모임 같아요. 내면 치유의 시간
애리님덕에 소리내서 몇번 웃었네요.
나이들면 여기저기 아픈게 당연한게 아니다.❌️ 왜 넌 나이들수록 더 건강해지고 예뻐지는 거니? ㅎㅎ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뭐라고 대답하지? '최겸님의 설밀나튀 알아?'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요셉이야기 감동입니다. Jehovah Jireh
애리님 말씀에 오늘도 내가 살아가야 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갑니다
애리님 사랑합니다.❤😅
제목부터 지금제게 딱 필요한 말이라 바로 시청중입니다.😊❤
진정한 어른의 혜안과 지혜가 느껴지는 모임이네요.. 듣는것 만으로도 마음의 치유가 되는것 같아요
다이어트 팁얻으러 애리님 영상보러왔다가 마음이 위로받고 감동받고 그자리에 있는것처럼 푸근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애리님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그룹 모두를 사랑하며 응원합니다^^
선생님들 속 터지지게 할 댓글이지만, 건강때문에 마음대로 술 못마신게 죽기전에 후회할 것들중 하나일 것 같아요...😂 ㅠㅠ 속상..
정말 멋진 사람들~~❤
희정님 어려운 마음을 나누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꼭 저와 비슷한 마음이셔서 너무 공감이 되고 위안이 되네요. 꼭 안아주고싶어요 희정님두 저두 저 자신을요
우리 힘내요 토닥토닥❤
희정님.. 응원합니다. 상처가 천천히 치유되시길 바라고 힘내시고 자신감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상처가 꼭 나쁜것만 아니더라구요. 그것을 통해서 남을 이해할수 있고 도와줄수 있어요~ 깊은 얘기를 못들어도 정말 그 응어리가 느껴져요 ㅠㅠ
와 진짜! 희정아! 하는데 내가더눈물이 주르륵주르륵 금쪽상담소인줄❤
참 묘하네요 ~뻔한지 않은 무언가를 가지고있는 매력을느끼고있어요
항상 감동인데 이번화는 더 감동입니다~~^^❤❤❤❤❤
영상을 보고있던중에 .. 애리님맞은편 앉으신 회원님이 얘기하는걸보면서 저또한 눈물이 올라오려하네요 ㅠ.. 그자리에서 얘길하는 저를상상해보기만해도 저는 숨이편하지않은데 .. 응원해요 동감되어지는 말에 더마음이가서 글을남겨요
오늘도 감동의 도가니탕 같은 영상이였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애리님 겸님
말할수없이 감사드림니다
듣는내내 뭉클뭉클..
모두 좋았지만 이번 집밥 손님들 모두감동 감사했어요
너무 감동요 내가 나자신을 사랑하고 셀레게 살아 가고 싶게 만드는 드라마에요~~2^^😊
어떡해요
또 설레고 뭉클하고 미소짓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들 참 많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제게 큰가르침이되는 애리님의 말씀이 참 감사하네요 ❤
존재로 사랑해야되는데..부족한 엄마입니다 항상배우겠습니다~~
인생=설렘 이네요~^^감사합니다 ❤
같이 앉아서 얘기하는 기분은 무언가요?❤❤❤❤❤❤❤
겸님 애리님 소중한 영상 대화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설렘을 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훈훈하고 따듯하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애리님처럼 나이들고 싶어요. 몇살 차이도 안나지만 ㅋ
저도 성당에서 성경공부할때 요셉부분 묵상했었는데
저런 인사이트까진 못 얻었는데 오늘 성경공부 제대로 했네요 ㅎ
한분 한분 소중한 경험담과 설렘, 오늘도 많이 배워 갑니다.
애리님❤ 설레임을 특별하게 생각하고 하고싶은 일을 해라.. 만나뵌적은 없지만 제 멘토에요. 늘 감사합니다
'이렇게 살게 될 줄 몰랐어요'
출판 기다릴게요~
'설레임'
생명처럼 느껴져요❤❤
이곳은 살빼려고 봤다가 인생의 지혜도 배우고 사람들의 인생얘기도 듣고... 시간가는줄모르고 듣게되네요. 나잇대가 다른 분들이 여럿 모여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주제로 모여서 이야기하는데 인생 지혜가 나오는군요..
설레는 일이 없어요!
선 댓글 후 감상. 사랑합니다 애리님 겸님~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많은걸 생각케 해주는 대화들
잘듣고 갑니다
저는 보통 두끼를 먹고
길게 18시간
최소 14시간은 공복을 지키는데요..(간헐적단식 몰랐을때도 어릴때..부모님 식습관으로 야식을 전혀 먹지않아서 기본 13-14시간 공복은 자연스러웠구요)
신기하게 최근들어서는 한끼먹음(풍족히 먹을경우) 더이상 두번째 끼니를 안먹어도 배가 안고파요..;;원래도 양이 많은편은 아니지만..물론 적은양을 먹음 배고파요^^ 하지만 한끼만 먹어도 배가 안고픈 이유가 궁금해요..두끼의 식사로 몸이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않는 몸이된건지..아니면 위가 작아진건지..
키160에 48.5-49.5사이이구 몸무게변화는 없어요..
45살여자 이구요..
귀찮은밥 안챙겨먹으니 좋긴한데..한끼먹어도 배가 안고픈게 궁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눈팅만하다 댓글 남겨요 좋은 영향력을 주시는 애리님과 겸님 너무 감사드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용기내서 말씀해주시는 참가자 분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나 그들의 이야기에서 동질감과 위로와 연민을 느끼며 그들의 생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설레기는 커녕 무슨일이든 부담부터 느끼는 저는 무엇이 문제인걸까요 작은 일에서나마 감사를 찾으며 감정의 선순환을 만들어보는 하루 되렵니다^^
저는 요즘 호르몬 공부하면서 설레이는 중…입미댱❤😂😂😂😂😂
오늘도 감동입니다.
영상보는 내내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최겸님과 애리님의 인터뷰영상을 접하면서부터 다이어트 사이언스에 관심을 갖고 보기시작하여 한편 한편 정주행하면서 많은 지식을 물론 마음의 힐링까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집밥상담소를 보면서 처음으로 나도 함께 공유해보고 싶다..라고 생각이 들었네요ㅎ좋은 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에리님.
참 멋지시고… 세월을 제대로 살아내신,
마음근육이 탄탄하심을 동감, 감탄합니다
무슨일을 하던지
요셉의 그 결과를 상상하면서
좋은 에너지 잘~ 쌓아가봐야 겠어요❤
겸님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너무 와닿네요.
오늘도 또 배우고 가네요 이렇게 좋은사람들의 대화를 듣는것만이라도 감사하네요❤
애리님같은 멘토가 있으면좋겠어요
애리님 겸님 존재자체가 얼마나 따뜻하고 안도가 되면 이 자리에만 오면 눈물을 짓네요. 보는 저도요~~ 엉엉엉 ㅋㅋ
설렘없는 매일이 이젠 하루하루가 설레이는 날이 되었습니다. 영상은 항상 마음이 평안해지는게 수면의질에 전혀 영향이 없을것 같은.. ^^
최겸님 애리님 감사합니다~^^
날이 갈수록 애리님 한말씀 한말씀에 고개숙입니다 삶이 진실이 고 저는 많이 못미칩니다 발버둥쳐야 하는데요
정말 멋있는 분들이시네요 감동과 희망을 주신 겸님과 애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좋은 컨텐츠 또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