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3세 남성인데.... 우연히 최겸님 영상을 탐독한후 다이엇트를 시작했습니다. 6월23일부터 18대6간헐적단식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24시간 공복도 두번 체험했습니다 식사시간은 정오부터 오후5시30분까지 두끼를 먹고있습니다 오전 7시40분쯤 집을 나서서 공복에 헬스장에서 근력운동1시간50분하고 유산소운동1시간30분정도하고 근육풀어주고 집에오면 딱 12시입니다 첫끼는 무당류단백질보충제. 아미노산. 류산.아르기닌을 먹고 또 아몬드13알.계란후라이2개.삶은검은공25그램.오이한개. 오트밀30그램을 먹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끼는 5시쯤소고기 우둔살 200그램을 들깻잎.상추.양파.풋고추와 함께 먹고.오트밀30그램.삶은검은콩25그램.을 먹고있습니다.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입니다 73.1kg에서 시작했는데 오늘까지 8주만에 65.0kg까지 줄여서 배의 피하지방이 아주조금 남았습니다 앞으로 한달후에는 복근도 볼수있지 싶습니다 또한 7년동안 복용하던 혈압약을 끊었습니다 혈압은 하루에 두번씩체크해가면서 기록해보니 약을복용하면서도 145/99이던 혈압이약복용을 중지하고도 125/83으로 끊은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지금은 몸이 가벼워지니 고통스럽던 무릎통증도 사라져서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피부도 매끄럽게 변하었습니다 다만 주변 지인들과 즐기던 술자리를 못해서 아쉽기는 합니다
일단 정확하게 십년전 결혼할때 몸무게가 72kg 이었다가 10년간 꾸준하게 1년에 2키로씩 쪄가면 우상향을 했습니다(내주식도 이랬으면...) 저는 대기업을 다니면서 매년 검진을 하면서, 그리고 회사내 여러 프로그램을 하면서 다이어트도 시도 해봤고 자극도 많이 받으면서 해봤습니다 결국 다 요요로 돌아 갔고, 회사에서 유명하다는 사람 초대해서 그분이 만든 쉐이크만 먹어가면서 3주간 해봤지만 참 힘들고 잘 빠지지도 않더라구요 (고생에 비해...) 그리고?? 무슨 알고리즘인지는 전혀 알수 없는데 어느순간 유튜브에서 최겸님 영상이 하나 떠서 봤고, 마침 회사에서도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곧 참여 예정이라 동영상을 진지하게 봤는데 그동안의 상식? 지식? 와르르 무너지는걸 느꼈습니다 검진을 하면서 의사, 영양사의 소견도 먾이 받았고 삼X병원의 의료진들의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비교 했을때 정말 많이 달랐습니다 그게 정확하게 7월6일이었고, 전 대학병원 교수들을 믿을것이냐? 최겸님을 믿을것이냐? 고민 하였고 최겸님쪽의 분석된 영상들이 더 신뢰성이 있고 저 머릿속에서도 이해가 됐습니다 7월6일부터 8월 22일 지금 글을 작성하는 이순간까지 한달 반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것들이 바뀐것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① 92키로였던 체중은 정확하게 80키로로 다운됐고 아직 ② LDL은 높다고 하지만 중성지방 수치가 떨어지고 ③ 아프던 무릎이 좋아졌고 ④ 곧 2XL 사이즈로 옷을 다바꿔야 했을 정도의 몸이 이제는 XL입어도 아주 넉넉할 정도로 바뀌고 ⑤ 무거운 몸을 침대, 쇼파에 누워서 폰만 잡고 있던 나는 점점 가사 활동과, 퇴근후 운동을 하는 저로 바뀌었고 ⑥ 밥을 굶으면 엄청 예민한 성격이 많이 부드러워진것을 스스로도 느낄정도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굶으면서 단순하게 칼로리 계산을 하면서 왜? 안빠지지? 정체기인가? 뭐가 잘못이지? 하면서 자책하던 옛날의 다이어트 방법이 아닌, 이렇게 잘 먹으면서도? 이게 빠진다고? 하면서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열심히 전파 중이고, 기회가 되면 회사의 보건담당자에게 꼭 추천해서 우리 회사 강당에서 보고 싶습니다 :) 너무 감사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건강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최근 한달전부터 간헐적 단식 알고리즘유튜브 통해 현재까지 건강한 느낌으로 6키로정도 빠지고 있습니다. 사연자님들처럼 저두 제 자신이 신통하고, 제 자신을 찾아가고 있는 느낌을 가지게 되어 신기하네요. 최근 코비드이후로 한국에 오랜만에 다녀온 이후 친정어머니께서 무릎에 물이ㅜ차고 염증이 생기는 걸 보고 부모님 걱정이 아니라 저의 노후의 모습은 더 아플거 같았습니다. 저희 엄마는 저보다 운동도 하시고, 건강하시거든요. 제가 몇년에 걸쳐 15-17키로 쪘었기에 최겸님 영상보기 전 엄마가 걱정하시던 살쪄서 단기간 아픈게ㅜ아니라 매일 찌릿찌릿한 무릎통증을 제가 우연인지 최근에 느끼게 되면서 무섭기도 하고 제 몸관리 못한 제 자신이 한심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공부하며 건강한 식사와 몸에 대한 지식을 깨우치며 완전 정석은 아니지만 노력중에 무릎 통증도 얼마전부터 아픈 횟수도 거의 없을 정도로 줄어 들었습니다. 아직은 지식이 너무 많이 모자라지만, 더 공부하고 건강모습을 보여서, 무릎아픈 저의 엄마와 제 가족에게 최겸님과 애리님의 지식을 전파하고 싶습니다. 외국에 살고 있으면 병원가기도 더 힘들고, 냉동식품으로 런치 싸가는것도 당연하다고 느꼈고 매끼 챙겨먹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식사와 몸을 알게 되니 그리 멀고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좀더 공부하고 건강한 정신과 몸으로 더 노력해보고돌아와 댓글 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신성당뇨입니다. 사실 작년말에 최겸님 접하고 클린식으로 먹고 단식도 하고 노력하는 와중에 올초 임신 사실을 알고 다시 예전 더티한 식단으로 돌아왔어요.. 살도 많이 찐 와중에 호르몬 때문에 임신성 당뇨 판정받고 8월부터 식단 다시하고 있습니다. 인슐린 안 맞고 식단만 조절하기 위해 다이어트사이언스 책 다시 읽고 집밥컨텐츠 매주 보고 있어요. 결국 돌고돌아 최겸이네요.!임당식단도 말씀하시는 거와 별반 다르지 않아요. 최근 공복혈당, 식후혈당도 안정적이고 내과에서 칭찬도 들었어요. 출산 이후에도 쭉 노력하려구요. 애기는 잘 자라고 있는데 제 살은 조금씩 빠지고 있어요. 설밀나튀,커피 끊고 세 끼 (현미채식, 저당,저탄수) 다 적당히 먹고 간식은 과일조금씩 먹고 있어요. 적당한 유산소도 하고요. 웨이트와 24시간 단식은 출산 후 어느정도 지나면 하려구요.! 늘 감사합니다. 겸님👏🤍🤎🤍
오늘도 울컥. 요즘은 나 자신에게 잘하고 있다, 괜찮다...하며 스스로 격려하고 칭찬 합니다. 위로는 이 컨텐츠에서 받고 있고요. 저에게 준 눈길은 아니지만 화면 속 애리님의 눈길에 위로 받고, 닮고 싶습니다. 전부 다 수용하고 긍정으로 다시 내어주는 말씀에 감명 받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 어느 분께서, 8개월 전부터 설밀나튀와 16:8을 90% 지켰는데 1~2kg 정도 밖에 감량이 안 되었다며 걱정하시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혹시 다른 분께도 도움 되실까 하여 복사해 붙여봅니다. 오류가 있다면 조언도 부탁합니다.> 답글: 인아웃 어플 사용해 보세요. 뿌리 식물에(당근,감자,당근,양파 기타등등) 탄수화물이 생각 외로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식재료의 순탄수 함량이 자동 계산되는데 야채보다 건강한 지방 섭취 비율을 늘려 보세요. 올리브오일이나 버터를 이렇게나 많이? 할 정도로 먹어야 포만감이 생겨 식욕이 줄어듭니다. 과일의 당분이랑 탄수화물을 확실히 줄여야 하고요. 당분 많은 과일은 맛보는 수준이어야 하고요.ㅎ 칼로리를 줄이기보다 당분과 탄수화물을 줄이셔야 합니다. 초반에는 수분이 빠지지만 체수분량이 부족해지면 더 이상 감량이 안 되는 거죠. 건강한 지방과 적당한 단백질을 먹으며 탄수와 당을 줄여야 몸이 기아 상태로 인식하지 않고 대사에 도움이 된다고 최겸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기아 상태가 되면 먹는 족족 저장한다고 하잖아요. 인아웃 어플로 목표체중 입력하면 하루 권장 칼로리 계산해 주는데 순탄수는 쉽게 오버되는데 지방과 단백질 채우기가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애리님표 마녀스프❤ 진짜 포만감 장난 아니고 맛도 끝내줍니다. 이렇게 고급스러운 요리가 있나 싶고 제 평생 먹어 본 음식중 최고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어요. 공복 운동 후 먹은 덕분이기도 하겠지만 완벽한 요리입니다. 어제 마녀 스프 한 그릇 먹고 종일 배가 안 고팠거든요. 주절주절 썼지만 님의 심정 알기에 정성을 다 해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올리브-w3d 나쁜 기름입니다. 씨앗으로 만든 기름들(콩으로 만든 식용류, 포도씨유,해바라기유...) 이지요. 그 작은 씨앗에서 많은 양의 기름을 추출할 때 발생하는 화학성분 때문이래요. 아보카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엑스트라버진, 목초우 버터,무항생제 라드유가 좋은 기름에 속합니다.
@@안정희-z3v 복사가 안 되고 캡쳐 사진 올리기가 안 되네요. 유툽에서 애리님 마녀스프로 검색하셔서 클릭하시고 해당 제목 아래 더보기 들어가시면 됩니다. 재료 구매 링크까지 있으니 도움이 되실 거예요. 저는 요즘 지방과 단백질을 포만감있게 먹고 있습니다. 고기를 많이 먹으니 1일1식을 하는데도 무리가 없고 확실히 감량도 잘 되네요. 오토파지도 당연히 따라오겠죠. 고기를 넉넉히 먹으면 군것질 생각이 안 납니다. 수면이 첫 째로 중요하고 설밀나튀 제한이 두 번째 다음이 식이요법(시간제한 식사 포함)이라더니 확실합니다. 위 세 가지만 지켜도 모두 시간 문제며 어렵지 않게 원하는 바를 얻게 되니 시작해보세요.
48kg인 저보다 적게 먹는 사람인데도, 꾸준히 늘어서 90kg 훌쩍 넘어버린 남편을 위해서 같이 설탕과 말가루 끊어 보기로 했어요. 나쁜 기름도 같이요. 워낙 커피믹스와 콜라 등 군것질을 좋아하는 남편이라...이것저것 끊어야 되니 먹을 게 없다고 불평하긴 하지만 더 맛있는 거 해주며 잘 이끌어 가보려 합니다. 몇 달 후 남편 살도 많이 빠지고 여러가지 수치들도 좋아졌다며 자랑하러 오고 싶습니다. 애리님 영상보며 레시피 공주 많이 하고 있어요. 애리님, 겸님 정말 감사합니다.
최겸님 애리님~~ 이영상 보며 저도 70이 내년인 나이에 이렇게 먹고 살아야겠구나 실감하며 주위 친구글께 마구마구 권했지요!! 제가 5-6키로가 빠져 행복지수가 높아졌거든요 잠도 곤히 7시간은 깨지도 않고 자게돼서요~ 너무 감사그립니다 몸의 대사가 이런거구나 호르몬이나 뇌의 반응이 리런거구나 알게 해주셔서요~~ 70 이된 우리세대가 같이 모여 이런 공감을 하고 행복하게 지낸다니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단톡방에 같이 참여 할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2015년도에 30일 단식을 했어요 오로지 살을 빼야한다는 마음뿐이었던것 같아요 제대로된 단식에 대한 이해는 부족했지만 종합 비타민을 챙겨먹고 물을 많이 마셨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칼같은 30일 단식이었어요 운동은 하지않고 매일 반신욕을 했어요 단식을 끝내고 보식의 개념은 몰랐지만 목표한 몸무게에 도달하기 위해 마녀스프(토마토.양배추.브로콜리.당근을 끓여 사과를 넣고 갈았죠)를 한끼 먹기 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얼떨결에 보식이된것 같습니다 그러다 올리브유도 아침공복에 한숟가락 먹고 아보카도 바나나우유(딘거섞지 않고)도 먹으며 또 한달을 채웠습니다 그뒤 한달은 마녀스프외에 배가 고프면 수육 갯수를 세가며 먹곤 했어요 석달간 반신욕은 꾸준히 했고요 그엏게 석달 지나고 나니 23키로가 빠져있었어요 그뒤부터는 요가를 하며 가끔 일반식도 먹고 밀가루도 먹고 유지했죠 되돌아보면 몸이 정상적인 대사를 했던것 같아요 그러다 2018년도 우울증이 왔어요 코로나로 우울증은 중증도로 장기화 됐죠 꽤 힘들었어요 무기력하고 누워만 있는 날이 많아지니 수면패턴이 깨졌고 폭식까지는 아니지만(사실 먹는양은 많지가 않았어요) 쉬는텀없이 입에 몬가를 넣어 허기를 채우는 상태가 되자 몸이 극도로 나빠지며 요요가 왔어요 그렇게 2년을 보내니 23키로는 다시 쪄있더라구요 그 다음 1년은 우울증에서 벗어나려 노력하느라 제 몸 돌볼 여력은 없었어요 다시 5키로가 더 쪘지요 우울감에서 어느정도 벗어날 무렵 다시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며 단식을 시도해봤지만 일주일을 넘기지 못했어요 그 일주일도 제대로 된 단식은 아니었던거에요잘 참다 나흘째는 과일 하나 입에 물고 참고 일주일 지나면 일반식을 먹었죠 이런식이니 5키로 빼면 8키로 다시 찌는 요요가 왔어요 몸의 대사는 더 안좋아졌죠 무한반복이었거든요 그러다 문득 계속 시도하는 단식에도 실패하는데는 이유가 있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그걸 2년만에 깨닫다니...ㅠㅜ 제가 생각한건 염증이었어요 아무래도 몸의 염증수치가 높으니 인슐린저항성도 거센것 같았죠 요즈음 염증수치를 낮춰주는 영양제를 포도씨오일영양제와 같이 먹기 시작했어요 먹기 시작하면서 4일 단식을 감행했고....30일 단식은 자신없었기에 18대 6의 간헐적 단식을 했어요 먹는 시간에는 순두부에 계란만 넣어 양념장 조금 넣고 먹었죠 곤약국수도 먹고 수육도요....근데 오히려 살이 찌는거에요....아직 몸의 대사가 정상작동하지 않음을 알았죠...그래서 다시 단식을 감행했어요 염증영양제 복용 1주차가 되니 아프던 잇몸이 나았어요 두통도 없어졌고요 기분이 좋았죠 이거다 싶더군요 염증영양제 복용 2주차가 되고 완전한 단식3일차 몸에 반응이 오기 시작했어요 단식 5일차 쑥쑥 빠지고 있어요 단식과 간헐적 단식을 시도한지 5주차 10키로 정도 빠졌습니다 물론 최근 5일동안 젤 많이 빠졌구요 이젠 온전한 단식도 즐길수 있게 된 상태가 된 것 같아서 좀 오래 단식을 지속하고 보식기간을 거치려 합니다 잘 해내고 싶어요
![[몰아보기] 당신의 장은 안녕하십니까? | 영과 육을 강건하게 하는 꿀팁 모음 | 이계호 교수가 말하는 장 건강](http://i.ytimg.com/vi/6RAzyenof_4/mqdefault.jpg)
저는 63세 남성인데....
우연히 최겸님 영상을 탐독한후 다이엇트를 시작했습니다.
6월23일부터 18대6간헐적단식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24시간 공복도 두번 체험했습니다
식사시간은 정오부터 오후5시30분까지 두끼를 먹고있습니다
오전 7시40분쯤 집을 나서서 공복에 헬스장에서 근력운동1시간50분하고
유산소운동1시간30분정도하고 근육풀어주고 집에오면 딱 12시입니다
첫끼는 무당류단백질보충제. 아미노산. 류산.아르기닌을 먹고
또 아몬드13알.계란후라이2개.삶은검은공25그램.오이한개.
오트밀30그램을 먹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끼는 5시쯤소고기 우둔살 200그램을 들깻잎.상추.양파.풋고추와 함께 먹고.오트밀30그램.삶은검은콩25그램.을 먹고있습니다.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입니다
73.1kg에서 시작했는데
오늘까지 8주만에 65.0kg까지 줄여서 배의 피하지방이 아주조금 남았습니다
앞으로 한달후에는 복근도 볼수있지 싶습니다
또한 7년동안 복용하던 혈압약을 끊었습니다
혈압은 하루에 두번씩체크해가면서 기록해보니 약을복용하면서도 145/99이던 혈압이약복용을 중지하고도 125/83으로 끊은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지금은 몸이 가벼워지니
고통스럽던 무릎통증도 사라져서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피부도 매끄럽게 변하었습니다
다만 주변 지인들과 즐기던 술자리를 못해서 아쉽기는 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존경입니다..무당류단백질보충제는 어떤거 드시나용
우와… 멋지세요👍
진짜ㅡ부럽습니다
병원갔어 진단다시안하고 혈압약끈어도 되나요 전 겁이났어 못끈고있어요
일단 정확하게 십년전 결혼할때 몸무게가 72kg 이었다가 10년간 꾸준하게 1년에 2키로씩 쪄가면 우상향을 했습니다(내주식도 이랬으면...)
저는 대기업을 다니면서 매년 검진을 하면서, 그리고 회사내 여러 프로그램을 하면서 다이어트도 시도 해봤고 자극도 많이 받으면서 해봤습니다
결국 다 요요로 돌아 갔고, 회사에서 유명하다는 사람 초대해서 그분이 만든 쉐이크만 먹어가면서 3주간 해봤지만 참 힘들고 잘 빠지지도 않더라구요 (고생에 비해...)
그리고?? 무슨 알고리즘인지는 전혀 알수 없는데 어느순간 유튜브에서 최겸님 영상이 하나 떠서 봤고, 마침 회사에서도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곧 참여 예정이라 동영상을 진지하게 봤는데
그동안의 상식? 지식? 와르르 무너지는걸 느꼈습니다 검진을 하면서 의사, 영양사의 소견도 먾이 받았고 삼X병원의 의료진들의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비교 했을때 정말 많이 달랐습니다
그게 정확하게 7월6일이었고, 전 대학병원 교수들을 믿을것이냐? 최겸님을 믿을것이냐? 고민 하였고 최겸님쪽의 분석된 영상들이 더 신뢰성이 있고 저 머릿속에서도 이해가 됐습니다
7월6일부터 8월 22일 지금 글을 작성하는 이순간까지 한달 반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것들이 바뀐것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① 92키로였던 체중은 정확하게 80키로로 다운됐고 아직 ② LDL은 높다고 하지만 중성지방 수치가 떨어지고 ③ 아프던 무릎이 좋아졌고 ④ 곧 2XL 사이즈로 옷을 다바꿔야 했을 정도의 몸이 이제는 XL입어도 아주 넉넉할 정도로 바뀌고 ⑤ 무거운 몸을 침대, 쇼파에 누워서 폰만 잡고 있던 나는 점점 가사 활동과, 퇴근후 운동을 하는 저로 바뀌었고 ⑥ 밥을 굶으면 엄청 예민한 성격이 많이 부드러워진것을 스스로도 느낄정도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굶으면서 단순하게 칼로리 계산을 하면서 왜? 안빠지지? 정체기인가? 뭐가 잘못이지? 하면서 자책하던 옛날의 다이어트 방법이 아닌, 이렇게 잘 먹으면서도? 이게 빠진다고? 하면서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열심히 전파 중이고, 기회가 되면 회사의 보건담당자에게 꼭 추천해서 우리 회사 강당에서 보고 싶습니다 :)
너무 감사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건강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애리님이 멋있는건 요리만 나누는게 아니라 마음까지 나눌줄 알기 때문인것같아요.
"어려운 순간은 다 지나갔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삶의 통찰입니다
겸님 애리님 진정한 겸손과 섬김이 몸에 밴 보석과도 같은 두 분입니다 ^^
참석한 분들 진솔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응원합니다
최근 한달전부터 간헐적 단식 알고리즘유튜브 통해 현재까지 건강한 느낌으로 6키로정도 빠지고 있습니다. 사연자님들처럼 저두 제 자신이 신통하고, 제 자신을 찾아가고 있는 느낌을 가지게 되어 신기하네요. 최근 코비드이후로 한국에 오랜만에 다녀온 이후 친정어머니께서 무릎에 물이ㅜ차고 염증이 생기는 걸 보고 부모님 걱정이 아니라 저의 노후의 모습은 더 아플거 같았습니다. 저희 엄마는 저보다 운동도 하시고, 건강하시거든요. 제가 몇년에 걸쳐 15-17키로 쪘었기에 최겸님 영상보기 전 엄마가 걱정하시던 살쪄서 단기간 아픈게ㅜ아니라 매일 찌릿찌릿한 무릎통증을 제가 우연인지 최근에 느끼게 되면서 무섭기도 하고 제 몸관리 못한 제 자신이 한심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공부하며 건강한 식사와 몸에 대한 지식을 깨우치며 완전 정석은 아니지만 노력중에 무릎 통증도 얼마전부터 아픈 횟수도 거의 없을 정도로 줄어 들었습니다. 아직은 지식이 너무 많이 모자라지만, 더 공부하고 건강모습을 보여서, 무릎아픈 저의 엄마와 제 가족에게 최겸님과 애리님의 지식을 전파하고 싶습니다. 외국에 살고 있으면 병원가기도 더 힘들고, 냉동식품으로 런치 싸가는것도 당연하다고 느꼈고 매끼 챙겨먹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식사와 몸을 알게 되니 그리 멀고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좀더 공부하고 건강한 정신과 몸으로 더 노력해보고돌아와 댓글 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치 현장에 참여하고 있는 것 같은 마음으로 보다가 마지막으로 나온 멘트 중 ‘어려운 순간은 다 지나갔다‘ 말씀에 큰 위로 받습니다.
32년 고되었던 직장을 은퇴하고 난 시점에 최겸님을 통해 몸건강, 마음건강 챙김할 수 있게 되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적을 느끼며 하고 있어요
1개월만에 4kg 빠졌어요
이 채널 보느라 요즘 살맛 납니다.
최겸님, 애리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다소 무거울수도 있지만 '살아내시려고 노력하신 그 삶'을 존경합니다. 겸님말씀처럼 다 지나갔고 이제 영락없이 좋은 날들만 남았다고 생각됩니다. 제대로된 방법을 만났으니까요. 겸님, 애리님 오늘도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어려웠던 순간들, 식단을 계기로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 몸이 많이 좋아져서 다시 또 예전으로 돌아가려는 관성이 튀어 나올 때, 집밥상담소 보면서 자극을 받고, 다시 또 잘 해나갈 용기를 얻고, 말로 설명못할 위로를 받아 갑니다. 늘 감사한 컨텐츠에요.
모든 몸은 각기 살아 있는 역사구나, 느껴진 나눔들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한 일상을 누려요. 고맙습니다 ~
고난, 비난 ,고통의 자리들이 왜 우리삶에 있었는지..
그 자리들을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이겨내셔서 그 힘든자리를 고백해주시고 회복의 얘기까지..마음에 참 감동이 되었습니다.. .
모든 자리 감사로 집중시켜주시는 애리님 겸님 😊 기쁨과 평강의 삶 사시기를 바랍니다 🙏
무거운 얘기가 또 있었구나요...
겸님도 애리님도 눈물로 공감해주시고,자체로 서로가 위로입니다.
감사감사.❤
엄청난 힘으로 할수있는것이다 이미 하셨다..최겸님 마지막 맨트 제 마음속에 박혀 여운이 남네요............
애리님은 하늘에서 내려주신 현자같아요 ~^^
이래도 되나..싶을정도로
오늘도 영락없었네요 ❤
희망적인 분위기의 엔딩음악도 너무 잘 골라 넣으셔서 이야기 다 듣고나서 엔딩음악 흐르면 가슴이 벅차요.ㅎㅎ
나의 모든 문제들이 다 해소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번 영상도 마음에 여러감정이 일었습니다. 오늘도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입니다.그리고 행복한상상을 합니다.저한테도 오겠죠~ 이렇게 했으니까 이건 어김없이 돼.. 오늘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 갑니다~
가장 행복을 주는 유튜버세요~!
유튜브가 이렇게 마음 따뜻하고 훈훈할수 있다는게 감동입니다. 인생선배들이 살아온 이야기와 덕담을 주고 받는 자리에 초대받아서 함께 자리한것 같은 느낌이예요 ❤
그리고 영상 끝날때쯤 깔리는 배경음악이 너무 멋져요😂
어려운 순간들은 다 지나갔어요 ㅡ이 말씀 노트에 적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임신성당뇨입니다. 사실 작년말에 최겸님 접하고 클린식으로 먹고 단식도 하고 노력하는 와중에 올초 임신 사실을 알고 다시 예전 더티한 식단으로 돌아왔어요.. 살도 많이 찐 와중에 호르몬 때문에 임신성 당뇨 판정받고 8월부터 식단 다시하고 있습니다. 인슐린 안 맞고 식단만 조절하기 위해 다이어트사이언스 책 다시 읽고 집밥컨텐츠 매주 보고 있어요. 결국 돌고돌아 최겸이네요.!임당식단도 말씀하시는 거와 별반 다르지 않아요. 최근 공복혈당, 식후혈당도 안정적이고 내과에서 칭찬도 들었어요. 출산 이후에도 쭉 노력하려구요.
애기는 잘 자라고 있는데 제 살은 조금씩 빠지고 있어요.
설밀나튀,커피 끊고 세 끼 (현미채식, 저당,저탄수) 다 적당히 먹고 간식은 과일조금씩 먹고 있어요. 적당한 유산소도 하고요. 웨이트와 24시간 단식은 출산 후 어느정도 지나면 하려구요.!
늘 감사합니다. 겸님👏🤍🤎🤍
이래도 되나싶을정도로 누리세요~라는말에 가슴이 쿵 했네요저도 매일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우리가 견뎌 내가는 삶의 무게들 … 다 무겁고 힘들지만
그 안에서
건강한 위로 들이 있는데 , 님의 방송이 그렇네요 !
건강한 위로 안에서
힘내서
한발짝 더 나아갑니다 !!
엄청 기다렸답니다
선댓글 후시청~
오늘도 너무너무 소중한 만남 😊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주시는 겸님 ,애리님 그리고 함께하시며 도우시는분들 덕분에 오늘도 좋은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진짜 울 겸님~100만 가는건 당연~~
더 많은 사람들이 겸님을 알았으면 좋겟습니다 열심히 공유 하고 있어요~~^^😊
오늘도 울컥.
요즘은 나 자신에게 잘하고 있다, 괜찮다...하며 스스로 격려하고 칭찬 합니다.
위로는 이 컨텐츠에서 받고 있고요.
저에게 준 눈길은 아니지만 화면 속 애리님의 눈길에 위로 받고, 닮고 싶습니다.
전부 다 수용하고 긍정으로 다시 내어주는 말씀에 감명 받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제 스스로가 모범이 되어 가족들에게 건강전도사가 되고 싶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애리님~여장부같으신데
천상여리여리한맘씨가
왜이리이쁘신지~
저또한감동 눈물이나네요
고맙습니다 ❤❤❤❤❤❤
가슴이 먹먹 합니다... 저도 같이 있는거 같아 좋았어요
영낙없이 되죠~~
제 어려운 순간 다 지나갔을까요???^^;;;
ㅋㅋㅋ 안지나갔음 머 또 지나가라죠... 같이 있어주실거죠~~~^^
애리님 겸님 감솨~~^^ 여러분들도 감솨요 ~~^^
애리겸님 케미 넘 좋아여~ 오늘도 설밀나튀 화이팅!! 건강하게 살자요~~!!
요즘 애리님에게 푹~~~빠지네요.
내맘에 연예인~♡♡♡♡
꼭 만나뵙고 싶어요
감동과 용기로 벅찬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삶의 의미가 느껴 지는 영상입니다.
남편 마른편인데도 허리통증 달고살거든요 탄수화물 유지하면서 설밀나튀만 조절해봐야겠어요 제가야식 못해줫더니 2키로가 순삭됐는데 ㅜㅜ 내살만 빠지면되느데 😅😅
이렇게 좋은 프로가 있다는게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
😊 항상 마음이 정화 돼요🎉
< 어느 분께서, 8개월 전부터 설밀나튀와 16:8을 90% 지켰는데 1~2kg 정도 밖에 감량이 안 되었다며 걱정하시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혹시 다른 분께도 도움 되실까 하여 복사해 붙여봅니다.
오류가 있다면 조언도 부탁합니다.>
답글:
인아웃 어플 사용해 보세요.
뿌리 식물에(당근,감자,당근,양파 기타등등) 탄수화물이 생각 외로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식재료의 순탄수 함량이 자동 계산되는데 야채보다 건강한 지방 섭취 비율을 늘려 보세요.
올리브오일이나 버터를 이렇게나 많이? 할 정도로 먹어야 포만감이 생겨 식욕이 줄어듭니다.
과일의 당분이랑 탄수화물을 확실히 줄여야 하고요. 당분 많은 과일은 맛보는 수준이어야 하고요.ㅎ
칼로리를 줄이기보다 당분과 탄수화물을 줄이셔야 합니다.
초반에는 수분이 빠지지만 체수분량이 부족해지면 더 이상 감량이 안 되는 거죠.
건강한 지방과 적당한 단백질을 먹으며 탄수와 당을 줄여야 몸이 기아 상태로 인식하지 않고 대사에 도움이 된다고 최겸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기아 상태가 되면 먹는 족족 저장한다고 하잖아요.
인아웃 어플로 목표체중 입력하면 하루 권장 칼로리 계산해 주는데 순탄수는 쉽게 오버되는데 지방과 단백질 채우기가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애리님표 마녀스프❤
진짜 포만감 장난 아니고 맛도 끝내줍니다.
이렇게 고급스러운 요리가 있나 싶고 제 평생 먹어 본 음식중 최고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어요.
공복 운동 후 먹은 덕분이기도 하겠지만 완벽한 요리입니다.
어제 마녀 스프 한 그릇 먹고 종일 배가 안 고팠거든요.
주절주절 썼지만 님의 심정 알기에 정성을 다 해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설밀나튀에서 나 는 뭘까요?
@@올리브-w3d
나쁜 기름입니다.
씨앗으로 만든 기름들(콩으로 만든 식용류, 포도씨유,해바라기유...) 이지요.
그 작은 씨앗에서 많은 양의 기름을 추출할 때 발생하는 화학성분 때문이래요.
아보카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엑스트라버진, 목초우 버터,무항생제 라드유가 좋은 기름에 속합니다.
댓글을 몇번이나 정독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애리님의 마녀스프; 레쉬피좀 부탁해도 될까요?
@@안정희-z3v 애리님 마녀스프 네이버 검색해도 나오고 유튜브에 검색해서 제목 아래 더보기 클릭하셔도 나옵니다. 이번에는 복사해 붙여 드릴 테니 다음 부턴 그렇게 찾아보세요. ^^
@@안정희-z3v
복사가 안 되고 캡쳐 사진 올리기가 안 되네요.
유툽에서 애리님 마녀스프로 검색하셔서 클릭하시고 해당 제목 아래 더보기 들어가시면 됩니다.
재료 구매 링크까지 있으니 도움이 되실 거예요.
저는 요즘 지방과 단백질을 포만감있게 먹고 있습니다. 고기를 많이 먹으니 1일1식을 하는데도 무리가 없고
확실히 감량도 잘 되네요. 오토파지도 당연히 따라오겠죠.
고기를 넉넉히 먹으면 군것질 생각이 안 납니다.
수면이 첫 째로 중요하고
설밀나튀 제한이 두 번째
다음이 식이요법(시간제한 식사 포함)이라더니 확실합니다.
위 세 가지만 지켜도 모두 시간 문제며 어렵지 않게 원하는 바를 얻게 되니 시작해보세요.
참 감동입니다.
나는 삶은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네요.❤
애리님 😢건강하세요 다리아프시단 이야기 들으니 걱정했어요 아직은 애키울걱정 집대출걱정 벌이걱정에 마음이 쿵쾅대지만
다그러고 사는거겠죠 건강해야 다 가능해지는거니 정신줄잡고 건강한 삶 지켜내겠습니다
공감합니다 환갑지나니까 더욱더 생각이 깊어집니다
울 엄마 꼭 보여드려야지
겸님, 애리님~~ 늘 너무너무 감사해요!!
정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애리님 최겸 감사함니다❤❤
울컥! 눈물이 ... 매번 저도 그 식탁에 초대받아 함께 있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48kg인 저보다 적게 먹는 사람인데도, 꾸준히 늘어서 90kg 훌쩍 넘어버린 남편을 위해서 같이 설탕과 말가루 끊어 보기로 했어요. 나쁜 기름도 같이요. 워낙 커피믹스와 콜라 등 군것질을 좋아하는 남편이라...이것저것 끊어야 되니 먹을 게 없다고 불평하긴 하지만 더 맛있는 거 해주며 잘 이끌어 가보려 합니다. 몇 달 후 남편 살도 많이 빠지고 여러가지 수치들도 좋아졌다며 자랑하러 오고 싶습니다. 애리님 영상보며 레시피 공주 많이 하고 있어요. 애리님, 겸님 정말 감사합니다.
겸님 애리님 항상 따뜻함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림님에
진실하고
진솔한마음이
느껴집니다.
초대되신분들도
진실하셔
훈훈했습니다.
모두
행복한시간
되시기를.
겸님
너무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과 경험담 감사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하세요
먹는걸. 좋아해서 진짜 맛있는거 많이 먹었었는데. 덜 먹고 안 억어도. 컨디션이. 좋다는게 신기해요
설밀나튀만 안먹어도 쭉쭉 빠짐니다 저는 8월9일부터 시작했는데 5킬로 빠졌답니다 몸도 가볍고 관절도 안아파요 애린님 식단 짱 최겸님 감사 혈압약도 안먹어요 근데 이 다이어트는 아무나 못하더군요 자니과 싸워야 성공 국민모두 이걸하면 보험료 남아 돌아감
간헐적단식도 하셨나요? 시작하는데 단식이 어려워서 3끼 한식으로 해도 될까 해서요.
네 18대6으로 했답니다 그래도 먹고 싶지도 않고 배도 안고파요
애리님 식단은 어디서볼수있나요? 평생다이어트 실패자입니다 부탁드립니다~^^
18대6 구체적인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먼저 시작해서 4주 하고 몸에 좋은 변화가 생겨 친구 두명도 함께 하고있습니다
무한히 신기 하기만합니다
오늘 공개해주신 말씀 참 감사하고 우리는 이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편안하게 누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편 기다리던 중이었는데 이렇게 또 선물처럼 올려주시네요^^애리님 겸님 이나님 늘 감사합니다
늘 가슴 먹먹해지는 이야기...모두 행복하셔서 출연하시니 좋네요..자신들의 인생을 승리로 이끄신 비결과 의지와 노력 그리고 결과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1kg도. 빼는게 진짜 힘들었는데. 순삭. 신기한 경험중이예요
애리님.. 배울점이 많은 분 같습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시니 지겨울 틈이 없습니다😂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저는 최겸님 알고 8키로그램 감량했는데. 늘 설사로 힘들었는데(잦은장염).커피와 소금부족일수도 있겠다 싶네요. 오늘영상보고 문득.. 그렇게 생각했어요. 내일부터 소금섭취를 해볼생각인데. 고혈압이 조금 있어 걱정되긴합니다 ㅜㅜ
애리님과 최겸님 말씀에. 감동과 진심이 느껴졌어요
고맙습니다
진실된 나눔과 그동안의 여정을 존경합니다❤❤❤❤❤
운동을 하기 위해 식단을 조절하고 수면을 잡기 위한 단계~★
무료배포 자료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몇장을 읽어가는데... 내가 여태 뭘 먹고 있었나 싶은 생각에....ㅠㅠㅠ
사례자분들의 한분 한분 말씀들이 백번 공감하고 있습니다
진심 책을 읽는 동안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저도 3개월 12키로 도전할려고 함. 짐 1개월반 7키로 빠짐
정신력 강화로 매일 한두개씩 영상 듣고 있어요
저희 어머니도 이번에 제 생활과 몸의 변화 보시고 '다이어트 사이언스' 보시면서 1일 2식 실천 시작하셨어요!!~ 대사 문제 고치셔서 약도 끊으시고 맘의 안정도 찾으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최겸님, 애리님 감사합니다🙏🙏🙏👍🥰🥰🥰
50대 건강챙기기를 위해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애리님의 집밥클래스덕분에 건강도 지키고 맛도 지킬수 있게 되었어요. 좋은 방송 감사드리고 내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최겸님 애리님~~
이영상 보며 저도 70이 내년인 나이에 이렇게 먹고 살아야겠구나 실감하며 주위 친구글께 마구마구 권했지요!!
제가 5-6키로가 빠져 행복지수가 높아졌거든요
잠도 곤히 7시간은 깨지도 않고 자게돼서요~
너무 감사그립니다
몸의 대사가 이런거구나 호르몬이나 뇌의 반응이 리런거구나 알게 해주셔서요~~
70 이된 우리세대가 같이 모여 이런 공감을 하고 행복하게 지낸다니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단톡방에 같이 참여 할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커피끊고 수면의질 향상되었어요
손떨림이심하시고 당뇨가 있으시다는데 간헐적단식이 되셨다는게 존경스럽고 믿기지가 않을만큼 부러워오 그냥 참는건가요..
두 분 존경스럽습니다. 효과본 분들의 실천 력도 대단하십니다.
당뇨직전에 고협압.고지혈.콜레스테롤.지방간...뭐부터 해야하는건지 관련영상 안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면잡기도 힘드네요..새벽2시에보고있네요
함께 하신 분들 모두 화이팅 드립니다!! 앞에 든든히 걸어가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밀가루만 안 먹었는데도 7킬로 빠졌어요.다이어트가 넘 쉽게 되서 신기했어요
겹님애리님소중한정보감사합니다
동굴처럼 보인다는 건 녹내장이나 망막박리일 수도 있어요. 호전됐다고 안심 말고 안과체크 해 보시는 게 필요할든.
볼때마다 힐링되는 애리님의 집밥클래스.
간헐적단식 시작한지 20일이지만 욕심내지 않고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언젠가 롤모델이신 애리님 만날 날을 기다리며 느리지만 기쁘게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갈께요.
애리님의 동그랑땡, 토마토커리, 닭개장 성공했습니다.
동그랑땡같은 경우 전분 같은거 하나 들어가지 않고 쫀쫀한 동그랑땡이 만들어진다는게 신기했어요.(찔때 풀어질까 걱정했거든요)
엄마도 제 동그랑땡에 놀라셨어요.^^
괜히 뿌듯해서 애리님에게 요리사진 보내주고 싶었답니다.
애리님 멀리서 응원합니다. 겸님도요.
최겸과 애리선생님두분이 저를자주 울리시네요 오늘도..
의정부 살다가 거재도휴양겸 바다가생활이조와 솔로생활하는대요
참여하구십씀니다
저는 2015년도에 30일 단식을 했어요 오로지 살을 빼야한다는 마음뿐이었던것 같아요 제대로된 단식에 대한 이해는 부족했지만 종합 비타민을 챙겨먹고 물을 많이 마셨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칼같은 30일 단식이었어요 운동은 하지않고 매일 반신욕을 했어요 단식을 끝내고 보식의 개념은 몰랐지만 목표한 몸무게에 도달하기 위해 마녀스프(토마토.양배추.브로콜리.당근을 끓여 사과를 넣고 갈았죠)를 한끼 먹기 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얼떨결에 보식이된것 같습니다 그러다 올리브유도 아침공복에 한숟가락 먹고 아보카도 바나나우유(딘거섞지 않고)도 먹으며 또 한달을 채웠습니다 그뒤 한달은 마녀스프외에 배가 고프면 수육 갯수를 세가며 먹곤 했어요 석달간 반신욕은 꾸준히 했고요 그엏게 석달 지나고 나니 23키로가 빠져있었어요 그뒤부터는 요가를 하며 가끔 일반식도 먹고 밀가루도 먹고 유지했죠 되돌아보면 몸이 정상적인 대사를 했던것 같아요
그러다 2018년도 우울증이 왔어요 코로나로 우울증은 중증도로 장기화 됐죠 꽤 힘들었어요 무기력하고 누워만 있는 날이 많아지니 수면패턴이 깨졌고 폭식까지는 아니지만(사실 먹는양은 많지가 않았어요) 쉬는텀없이 입에 몬가를 넣어 허기를 채우는 상태가 되자 몸이 극도로 나빠지며 요요가 왔어요
그렇게 2년을 보내니 23키로는 다시 쪄있더라구요 그 다음 1년은 우울증에서 벗어나려 노력하느라 제 몸 돌볼 여력은 없었어요 다시 5키로가 더 쪘지요 우울감에서 어느정도 벗어날 무렵 다시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며 단식을 시도해봤지만 일주일을 넘기지 못했어요 그 일주일도 제대로 된 단식은 아니었던거에요잘 참다 나흘째는 과일 하나 입에 물고 참고 일주일 지나면 일반식을 먹었죠 이런식이니 5키로 빼면 8키로 다시 찌는 요요가 왔어요 몸의 대사는 더 안좋아졌죠 무한반복이었거든요 그러다 문득 계속 시도하는 단식에도 실패하는데는 이유가 있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그걸 2년만에 깨닫다니...ㅠㅜ 제가 생각한건 염증이었어요 아무래도 몸의 염증수치가 높으니 인슐린저항성도 거센것 같았죠 요즈음 염증수치를 낮춰주는 영양제를 포도씨오일영양제와 같이 먹기 시작했어요 먹기 시작하면서 4일 단식을 감행했고....30일 단식은 자신없었기에 18대 6의 간헐적 단식을 했어요 먹는 시간에는 순두부에 계란만 넣어 양념장 조금 넣고 먹었죠 곤약국수도 먹고 수육도요....근데 오히려 살이 찌는거에요....아직 몸의 대사가 정상작동하지 않음을 알았죠...그래서 다시 단식을 감행했어요 염증영양제 복용 1주차가 되니 아프던 잇몸이 나았어요 두통도 없어졌고요 기분이 좋았죠 이거다 싶더군요 염증영양제 복용 2주차가 되고 완전한 단식3일차 몸에 반응이 오기 시작했어요 단식 5일차 쑥쑥 빠지고 있어요 단식과 간헐적 단식을 시도한지 5주차 10키로 정도 빠졌습니다
물론 최근 5일동안 젤 많이 빠졌구요
이젠 온전한 단식도 즐길수 있게 된 상태가 된 것 같아서 좀 오래 단식을 지속하고 보식기간을 거치려 합니다
잘 해내고 싶어요
염증 영야제 꼭 알고싶습니다 가르쳐주세요
고지혈증 전단계였는데
정상되었습니다
혈압도 140에서 120으로 떨어졌습니다.
너무 멋진 두분을 무한 믿고 지지합니다 영상을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기다리고있어요 사실 매일 올라오면좋겠다 싶어요~~그만큼 좋고 유익하고 감사하고.그렇습니다~
애리님 겸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애리님 말씀을 넘 잘하셔요 부럽습니당 애리님 전 오십대중반에 식단과 존2운동 일주일차에 발에 염증이 넘 기분이 좋아 욕심이 넘쳐 살살 천천이 해야겠어요 ~저도 생각해보니 소금물을 넉넉히 먹지 않아 더운 여름엔 좀더 먹어야할듯요 아프지 마세요 ^^
어떤이야기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공개하지않고 오롯이 거기 계신분들의 진심어린 공감과 위로에 더불어 위안받습니다 그래야 하는구나 또 배웁니다
❤❤❤❤❤
내가 삶을 사는게 아니라 삶이 나를 통해 살아진다는 글을 어디서 본 기억이 나는데 애리쌤이 매번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좋은 인연으로 만난 두분 덕분에 늘 영상을 기대하며 보게 됩니다. 애리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배가 들러붙는 느낌.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 갈비뼈 부터 서핑 할수 있을꺼 같은 하하하!!!
겸님은 참 투명하시고 진실하시고 신사입니다
염분 섭취법 궁금합니다
뚱뚱한 사람 음 배가 나온사람이 배에 힘을 주어도 느껴지지 않는단 말씀을 체험한 일인입니다. 필라테스를 하는데 배에 힘을 주라고 하는데 전 배가 없었습니다. 아니 없다고 느꼈습니다. 영상 가끔 보았는데 저도 하면 될 수 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겸님 ㅠㅠㅠ
이 채널보고 2주 정도 간헐적 단식 중이에요
금-일요일-사골곰탕까지 36시간 단식도 성공했는데 하ㅠㅠㅠ ㅜㅜ 오늘 아이스크림이
너무 땡겨서 2개나 먹어버렸어요…….ㅠ.ㅠ
아이스크림도 액상과당이랑 비슷한거죠..
하 ㅜㅜㅜㅜ우울해 ㅠㅠㅠ
점점 안먹게될수도있고 그런날은 또그런날대로지나가시는게 좋을듯하네요
힝 감사드려요❤ 위로가 됩니다
저도 건강할 자신이 생겼어요
저는 매번 영상보면서 맘과 그느낌이 와
닿았어 항상 온 몸 닭살이 돋고 환희심에 감사하며 모든 분들에게 경의와 감사함을 느낍니다 ㅎ
맨발 걷기 조심히 권해 봅니다. ...^^;;
저도 한달 되서 아직 확실히 말씀을 못드리지만 ..염증 통증들이 사라지고 있긴 합니다.
좋은 말씀 들으면서 열씸히 맨발 걷기 하고 있습니다.
식단과 함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다시 또 남길께요~^^
저도 실행하고 있습니다 좋을것 같은 믿음으로 병행하고이습니다
저는 18:6을 한달정도 하고 있는데 체중은 2~3키로밖에 안 빠졌어요.갑상선 저하증이 있는데 이것 때문일까요?
식단을 어떻게 짜야할까요?
소금은 어떻게 먹나요?
육포도 만들어주세요.
바쁜 사람들을 위해서 말자막을 넣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장사하는 사람, 사업하는 사람은 끝까지 볼시간이........................... 아쉽지만 다음에
1화에서 하신 야채찜요
스피드팟에 하실때 물은 안넣고 하신건가요?
아시는분 답좀 부탁요~~ㅠㅠ
망밑에물넣어야되요 오므렸다폈다하는망에. 무쇠솥에 아주약한불최소로해두고해도 넘맛있게잘되요
@@최유리-u4r아 물을넣는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1시간저온으로 하려면
물을 얼마나 넣어야될지요?? ㅠ